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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신

last modified: 2015-04-15 16:28:54 Contributors

리 신, 눈 먼 수도승
Lee Sin, the Blind Monk

"당신의 뜻대로, 싸우겠소."

리 신
발매일2011년 4월 1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코로나크(Coronach)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암살자
한국어 성우서윤선
영어 성우데이비드 웬햄(David Wenham)[1]
소속아이오니아

픽화면에서 검색으로 찾으려면 반드시 띄어써야 한다.
사실 '리'까지만 쓴 다음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도 나온다.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1.2. 리그의 심판
2. 대사
3. 스킬
3.1. 패시브 - 질풍격(Flurry)
3.2. Q - 음파 / 공명의 일격(Sonic Wave / Resonating Strike)
3.3. W - 방호 / 강철의 의지(Safeguard / Iron Will)
3.4. E - 폭풍 / 무력화(Tempest / Cripple)
3.5. R - 용의 분노(Dragon's Rage)
4. 평가
4.1. 정글
4.2.
4.3. 미드
4.4. 서포터
5. 아이템
5.1. 추천 아이템
5.2. 유용한 아이템
5.3. 비추천 아이템
6. 칼바람 나락
7. 수정의 상처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구) 리 신(Traditional Lee Sin)
8.3. 수행사제 리 신(Acolyte Lee Sin)
8.4. 용의 권 리 신(Dragon Fist Lee Sin)
8.5. 무에타이 리 신(Muay Thai Lee Sin)
8.6. 수영장 파티 리 신(Pool Party Lee Sin)
8.7. SKT T1 리 신(SKT T1 Lee Sin)
9. 기타
9.1. 리신?

리그 오브 레전드의 73번째 챔피언
녹턴 리 신 브랜드

1. 배경

이제 막 십 대에 접어든 리 신의 꿈은 소환사가 되는 것이었다. 리그에 참여하겠다는 그의 의지는 또래 중에 단연 으뜸이었고 노력 또한 남달랐다. 당시 리그의 최고 상임 의원은 레지날드 애쉬람이라는 자였는데 그는 직접 리 신을 미래의 소환사로 발탁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리 신이 수학했던 비전 마법관에서의 생활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는데, 수업의 진도가 다른 학생들에게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그곳을 졸업하고자 했던 리 신은 틈만 나면 소환 마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비전 마법 분야에서 금세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그러나 한 번의 뼈아픈 실수로 그는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마음이 조급했던 리 신은 자신의 실력을 과신한 채로 역병 정글의 사나운 야수를 소환코자 했다. 그러나 그의 앞에 소환된 것은 야수가 아니라 온몸이 갈기갈기 찢긴 어린아이였다. 몸뚱어리 조각들이 투둑투둑 바닥으로 떨어졌으며, 그 어린 것의 얼굴은 이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짓이겨져 있었다. 리그의 조사에 따르면 아이의 고향 마을 또한 리 신의 엉터리 소환 의식으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했다. 리그는 리 신의 재능을 아까워하며 사고를 불문에 부치고자 했으나 그는 결코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리 신은 다시는 마법을 사용하지 않기로 맹세한 후, 영원한 속죄를 위해 외진 수도원으로 향했다.

리 신의 이름이 사람들의 입에 다시 오르내리게 된 것은 그 몇 년 후였다. 그는 아이오니아에 대한 녹서스의 지배와 폭정에 반대하며 분신공양을 감행했다. 오랜 고심 끝에 자신의 희생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속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터무니없게도 그는 온몸에 불이 붙은 채로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불은 꺼지지 않고 몇 주 동안이나 계속 치솟았고, 리 신은 기적이 빚은 고통 속에서 몸부림쳤다. 결과적으로, 그의 이 기묘하고 고귀한 희생에 감명받은 아이오니아인들은 전설의 리그에서 승리를 쟁취했다.

얼마 후 리 신의 몸에서 불길이 사그라들었지만. 그의 두 눈은 이미 완전히 타버려 재가 되었다. 속죄를 치르고 부활한 리 신은 구세주로 칭송받았으며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도 얻었다. 이제 리 신은 한 사람의 진정한 수도사로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했다. 저 자신의 피와 땀으로 과거를 참회하기 위해.

"한 명의 행동으로 세상이 망가질 수도 있지만, 여러 명의 노력으로 이 또한 바로잡을 수 있다." - 리 신

설정의 모티브는 틱광둑 스님.

1.1. 챔피언 관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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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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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카르마 우디르[2]

1.2. 리그의 심판

큰 의미는 없지만 리 신은 리그의 심판이 나온 챔피언 중에 소환사와 거의 동등한 위치로 대화를 한 챔피언이다. 오 리신 오오[3]

2. 대사


- 선택 시
  • "당신의 뜻대로, 싸우겠소."

- 공격
  • "적의 심장박동이 빨라지는군."
  • "단호한 공격."
  • "망설임은 없다."
  • "걱정하지 마시오."
  • "내가 해결하겠소."
- 이동
  • "어디로 가야 하오."
  • "낭비할 시간이 없소."
  • "해야 할 일을 할 뿐."
  • "조심스럽게."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난, 속죄할 것이오."
  • "감각을 넓히시오."
  • "동요하지 마시오."

- 도발
  • "다스릴 줄 아는 힘이 진정한 힘이오."
  • "오늘 당신에게 승산은 없소."

- 농담
  • "악취 나는 적을 상대로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불편할게 없지."

북미판 음성에서는 성우가 r과 l발음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 /ɾ/로 발음한다. 농담 대사를 예로 들면 "Brindness is no impairment, against a smery enemy."하는 느낌. 거 봐 한국인 맞잖아

3. 스킬

3.1. 패시브 - 질풍격(Flurry)

리 신이 스킬을 사용하고 난 후, 그의 다음 두 번의 공격은 40% 증가된 공격 속도를 갖고 타격 시 15의 기력을 회복합니다.


정글링이나 딜교환, 맞다이 등 여러 면에서 굉장히 좋은 패시브. 이 패시브 덕분에 리 신은 표식과 정수 룬에 고정 공격력을 넣고도 원활한 정글링이 가능하여 소규모 교전 시에 엄청난 데미지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게 된다. 초반에 공격 속도 40% 증가는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빠른 정글링을 위해서는 스킬과 스킬 사이에 평타 2대를 쳐 주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초반에 공격 속도가 40%씩이나 증가하는 정글러는 우디르 정도밖에 없으며, 리 신은 기력형 챔프인데다 꾸준히 스킬을 연계해야 하기 때문에 기력 소모량이 매우 높아 한타나 갱킹 때 스킬 사이사이에 평타를 치지 않으면 기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나오므로, 될 수 있는 한 스킬들 사이에 평타를 섞어 주자.

하지만 그렇다고 평타를 치는 데에 몰두해서 다른 스킬을 연계하지 않거나 그냥 방생시키는 일이 없도록 판단을 잘 해야 한다. 리 신 플레이어에게 극한의 컨트롤과 상황 판단 능력이 요구되는 이유.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해야 하므로 평타를 넣되 스킬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잘 상기하자.

3.2. Q - 음파 / 공명의 일격(Sonic Wave / Resonating Strike)


음파
(액티브): 리 신이 불협화음으로 된 음파를 발사하여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가장 처음 명중하는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이 음파에 명중하면 다음 3초 이내에 공명하는 일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력 소모량: 50
  • 사정거리: 975
재사용 대기시간:
11 / 10 / 9 / 8 / 7 초
물리 피해:
50 / 80 / 110 / 140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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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
일격
(액티브): 리 신이 음파를 맞은 적에게 돌진하여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이 잃은 체력의 8% 만큼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몬스터에게는 최대 400 피해)
  • 기력 소모량: 30
  • 사정거리: 1100
기본 물리 피해:
50 / 80 / 110 / 140 / 170
(+0.9 추가 AD)

  • 음파

직선으로 투사체를 빠른 속도로 발사하여 처음으로 맞은 적에게 물리 데미지를 주고 시야를 공유한다. 적 챔피언에게 맞출 경우 공명의 일격으로 연계하여 갱킹을 시작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래서 이 기술의 적중률이 낮거나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하면 리 신이라는 챔피언의 위력을 전부 발휘할 수 없다. 이 기술을 맞춰야만 갱킹, 한타, 생존 등에서 활약할 수 있으므로 리 신을 제대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음파를 적제적소에 활용할 수 있을때 까지의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투사체의 속도가 매우 빠른편에 속하므로 약간의 연습이 끝나면 음파를 맞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단, 그 이후의 연계는 사용자의 손에 달렸다는걸 명심하자.

처음 맞은 적의 위치를 드러내는 특성이 있기에 은신 챔피언을 탐지하고 잡아 내는 데에도 매우 유용하며 풀숲 체크용으로도 쓸 수 있다. 리 신은 마나 따위 소모하지 않는 기력형 챔피언이고 투사체의 속도도 아주 빠르므로 수상쩍으면 마구 날려주자. 다만 투사체 경로에 있는 적 한 명에게만 효과가 있는 논타겟팅 스킬이라 제대로 맞히기 위해선 위치 선정이나 경로 예측 등 신경쓸 게 많다. 공명의 일격을 쓰면 시야 공유가 풀린다는 것도 주의. E가 빠졌을 때 은신 챔프 상대로 무작정 날아갔다간 잡을 것도 놓친다.

  • 공명의 일격

음파를 맞은 적에게 돌진하며 날아차기를 한다. 리 신의 자체 쌍점멸 중 전진을 담당하며 리 신이 정글을 종횡무진 누빌 수 있게 돕는 원동력. 정글링을 할 때 벽 너머에 있는 몬스터에게 음파를 맞추고 날아가 정글링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적에게 돌진하는 스킬이다 보니 추노에도 좋다. 게다가 패시브 때문에 일단 들어간 다음엔 평타 한 방은 아예 확정. 더군더나 어느 정도 체력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초반 갱킹의 경우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가 정말 강력하다. 리 신이 역갱을 칠 때 이길 만한 정글러는 손에 꼽을 정도.

음파가 묻은 적을 무조건 추적한다는 특성 때문에 적 본진까지 날아가 우물 포탑에 처형되는 경우도 생긴다. 물론 이런 괴상한 일이야 드물겠지만, 공명의 일격을 사용했는데 상대가 점멸로 포탑 근처로 빠져버리는 등의 상황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고, 그런 일이 벌어지면 심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정글 리 신의 경우 Q스킬은 갱킹 때 몹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스킬 레벨이 올라가면 음파와 공명의 일격의 피해량이 둘다 증가하므로 줄 수 있는 데미지 증가폭도 상당해서 주로 선마하게 된다.[4] 레벨당 라인 리 신 또한 주력 딜 스킬로 쓰기 때문에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로 마스터하는 스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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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아군 탑솔러가 딜교환하는 동안 2렙갱을 간 리 신

여담이지만 한타 전 신경전 때 리 신의 음파가 적중하면 아군의 생각은 "설마 날아가서 차진 않겠지." 고 적군의 생각도 "설마 날아와서 차진 않겠지." 라고 한다. 예상도 못했는데 갑자기 날아가는 건 본능인가 보다. 리 신은 날아가기 전에 생각하는 게 아니고 날아가면서 생각해야 돼요.

여담으로 음파를 심하게 못 맞히는 리 신 플레이어를 비웃는 표현으로 포킹 리 신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88년생 게이머들이 자주 듣는다 카더라

3.3. W - 방호 / 강철의 의지(Safeguard / Iron Will)


방호
(액티브): 리 신이 대상 아군에게 돌격하여 2초 동안 아군과 자신을 40/80/120/160/200 (+0.8 주문력)만큼의 피해로부터 보호합니다. 방호를 사용하고 난 뒤 다음 3초 동안 강철의 의지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리 신 자신에게 혹은 아군 챔피언에게 시전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줄어듭니다.
  • 기력 소모량: 50
  • 재사용 대기시간: 14 초

강철의
의지
(액티브): 고된 수행으로 리 신이 전투에서 보다 잘 살아남을 수 있게 됩니다. 4초 동안 생명력 흡수, 주문 흡혈율이 5/10/15/20/25% 만큼 증가합니다.
  • 기력 소모량: 30

  • 방호
기본적으론 자체 보호막 수치도 낮고 계수가 AP라 0이나 마찬가지여서 방어막으로써의 효과는 거의 없다. 다만 아군에게 캐스팅하면 아군에게 실드를 걸어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대상이 된 아군의 위치로 돌진하게 된다. 거기다 이 방호의 대상은 아군 미니언이나 와드에도 가능한데[5], 이것을 이용해 풀숲에 숨어 있다가 아군 미니언에게 돌진하며 빠르게 튀어나와 갱킹을 하거나 위험할 때 벽 너머에 와드를 박고 와드에게 방호를 사용해서 벽을 넘어 도망친다거나, 혹은 적을 추적할 때 앞쪽으로 와드를 박고 방호를 사용해서 순식간에 거리를 좁힌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리 신의 자체 쌍점멸 2호. 특히 이 방호를 이용한 이동 테크닉을 잘 익혀두면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하자. 스마트 캐스팅을 이용할 경우 매우 편리하다. 리 신 숙련자라면 꼭 익혀야 할 테크닉.

와드 방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와드의 사정거리를 재는 것임을 명심하자. 와드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보면 챔피언 주위로 와드를 박을수 있는 거리가 표시된다. 이 거리보다 먼 곳에 와드 방호를 시도하면 와드가 바로 박히지 않기 때문에 와드 방호가 실패하기 마련이다. 와드의 사정거리보다 방호의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일단 와드를 박았다면 반드시 방호를 탈 수 있으므로 꼭 와드의 사정거리를 익히도록 하자.

리 신이 극한의 마이크로 컨트롤을 요구하는 챔피언인 이유중 하나로 프로급쯤 되면 음파를 적에게 맞추고 공명의 일격으로 날아가면서 와드 꽂을 지점을 파악한 뒤, 즉시 와드를 꽂고 방호를 쓴 뒤 궁극기로 걷어차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불운하게 Q 한 대 맞았을 뿐인 적을 완벽하게 배달한다. 이 모든 과정이 1초 정도 안에 이뤄진다.


최인석이 이것을[6] 2013 올스타전에서 환상적으로 선보여 전세계 최고의 리 신 유저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러한 테크닉이 "인섹킥" 이라고 불리울 정도. 후에 인섹은 상대 원딜 앞에 꽂혀 있던 와드를 타고 들어가 점멸로 뒤로 파고들어 R로 차낸 뒤 Q를 묻히고서 차낸 상대와 함께 자신도 빠져나오는 응용판을 선보이기도 했다.

속박에 당했을 때 자기 자신에게도 방호가 시전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 강철의 의지
생존기. 방호와 연계하면 정말 귀환 안 타고 오래 버틸 수 있다. 흡혈 계수도 높아서 잘 큰 리 신은 중반 넘어가면 체력을 쭉쭉 회복하면서 다닌다. 게다가 스킬을 사용한 이후 2회의 공격 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리 신이기에, 초반 정글링 상황에서 빠른 몰아치기로 체력을 회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로 의지가 부족하면 정글링이 힘들어집니다

주문 흡혈이 붙어있기에 정글링할 때 강철의 의지를 활성화하고 난 다음 강타를 쓰면 체력이 상당히 많이 차오른다. 정글 돌면서 체력을 잘 유지하고 싶다면 참고해야 할 사항. 또한 강철의 의지를 활성화시켜 놓고 궁극기를 사용하면 체력이 괴물처럼 회복된다는 것도 기억해 두자.

정글 리 신의 경우 가장 마지막으로 마스터한다. 1렙만 찍어 두어도 돌진과 흡혈 효과는 볼 수 있고 찍을수록 쿨타임이 줄어들지도 않는데다 CC기가 부족한 리 신인지라 돌진기에 데미지 담당인 Q와 탈진에 맞먹는 디버프를 걸어 갱킹의 성공률을 높이는 E에 비해 우선순위가 밀리기 때문. 탑 리 신은 우월한 흡혈력으로 라인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종종 선마한다.

4.13 패치로 보호막 지속 시간이 4초에서 2초로 줄어들어 방호를 두 번째로 마스터하는경우는 거의 사라졌다.

3.4. E - 폭풍 / 무력화(Tempest / Cripple)


폭풍
(액티브): 리 신이 바닥을 내리쳐 주변의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은신한 챔피언을 드러내는 충격파를 방출합니다. 폭풍이 적에게 명중하면 리 신은 다음 4초 안에 무력화를 사전할 수 있습니다.
  • 기력 소모량: 50
  • 재사용 대기시간: 10 초
  • 피해 범위: 350
마법 피해:
60 / 95 / 130 / 165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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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화
(액티브): 리 신이 폭풍으로 드러난 적을 4초 동안 약화시키며 이동 속도를 낮춥니다. 저하된 이동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회복됩니다.
  • 사정거리: 600
  • 기력 소모량: 50
이동 속도 감소량:
20 / 30 / 40 / 50 / 60 %

  • 폭풍
은신 디텍터 2호. 아칼리가 이 기술을 싫어합니다 피해량이 은근히 높고 광역기라 파밍에도 도움이 된다. 사실 은신 감지 능력보다는 이쪽이 더 쓸모 있는 편. 범위가 조금 좁은 게 단점이다. 탑 리 신의 경우 상대가 튼튼한 챔피언일 때 마법 피해로 공략하며 라인 푸쉬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E를 선마하기도 한다. 물리 계수가 있지만 마법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방템을 두른 적 라이너 상대로 효과가 상당하다.

  • 무력화
폭풍에 맞은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디버프. 제대로 들어가면 상대가 도저히 도망칠 수 없어서 리 신의 저렙갱은 특히 위협적이다. 폭풍 사용 이후 4초 이내에 발동해야 하는 스킬이기에 미리 계산해서 폭풍을 깔아둘 필요가 있다. 한타 때도 여럿에게 맞히면 상당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란두인 같은 걸 끼얹어주면 적팀은 움직이지를 못하고 빌빌거린다.

정글 리 신의 경우 정글링 속도 향상과 쉬운 갱킹을 위해 2레벨 정도에 하나 찍고 보통 두 번째로 마스터한다. 스킬 레벨을 올려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지는 않지만 CC기가 부족한 리 신에게 마스터 시 무려 60%에 달하는 슬로우는 결코 버릴 수 없는 옵션이기 때문.

3.5. R - 용의 분노(Dragon's Rage)

(액티브): 리 신이 강력한 돌려차기로 적 챔피언을 뒤로 날려버리고, 날아간 대상과 부딪히는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 대상과 부딪힌 적은 짧은 시간 공중에 떠오릅니다.
  • 노 코스트
  • 사정거리: 375
  • 날아가는 거리: 약 1200
재사용 대기시간:
90 / 75 / 60 초
물리 피해:
200 / 400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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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기합소리이이잌쿠!!!와 함께 강력한 돌려차기로 적을 멀리 넉백시킨다. 넉백거리가 상당히 길어 아군 딜러에게 접근하는 딜탱이나 암살자를 무력화시킬 수 있고, 이동기가 없거나 부실한 적을 아군에게 배달하거나 전장에서 멀리 떨어트려 끊어먹거나 큰 딜로스를 안겨줄 수도 있다. 기력 자원 챔프들의 궁극기가 다 그렇듯이 기력을 전혀 소모하지 않는 것도 큰 장점. 또한 데미지와 계수가 짧은 시전시간과 쿨타임에 비해 매우 높아서 용사 인챈트만 맞춰도 적 딜러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안겨줄 수 있다.

1:1 싸움에서는 Q를 미리 맞혀 놓은 다음에 궁을 사용하는 게 좋다. 상대가 날아가는 동안은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공명의 일격으로 즉시 따라가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으며,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데미지를 주는 공명의 일격의 데미지도 극대화시킬 수 있다.[7] 또한 상대가 미니언과 섞여있어서 음파를 먼저 맞히기 힘들 경우에는 일단 궁극기로 차놓고, 날아가고 있는 상대에게 음파를 맞히는 게 쉬운 경우도 있다. 이를 응용하면 상대 챔피언에게 접근하여 아군 쪽으로 찬 뒤에 그 챔피언에게 음파를 적중시킨 후 빠져나오는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모든 넉백 스킬이 다 그렇듯이, 딜 계산을 잘못하면 누구 누구마냥 상대방을 방생시켜 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리 신의 궁은 주력 딜링 스킬이라 상대를 확실히 잡기 위해서 거의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므로 더욱 딜 계산이 중요하다. 위에서 말한 Q-궁-Q 테크닉을 사용하면 딜량도 늘어나고 걷어찬 상대를 바로 따라갈 수 있어 방생의 염려가 없으므로 궁극기를 딜링 용도로 사용해야겠다면 이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많은 리 신 유저들은 대회에서 인섹킥 등의 화려한 컨트롤만을 봐 와서 이 스킬로 무조건 딜러 한 명을 차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인다. 그런데 인섹킥을 통한 완벽한 한타는 천상계에서도 드물게 일어나는 것이고, 우리 팀이 유리하다면 그냥 우리 원딜에게 붙는 브루저나 암살자나 차 주자. 아니면 뭉쳐 있을 때 적당히 아무거나 걷어차도 에어본 효과 덕분에 생각보다 훌륭한 CC기가 완성된다. 대표적으로 리 신으로 유명한 최인석 선수는 딸피 챔피언을 추적할 때 바로 앞에 있던 다른 챔피언을 걷어차 도망가던 딸피를 띄워 잡아내는 플레이를 보여 주기도 했으며, 삼성 화이트의 최인규 선수는 한 명을 걷어차서 나머지 4명을 모두 띄워 버리는 기행급의 컨트롤을 선보여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일명 댄디킥.

4. 평가


주로 정글러로 쓰이는 딜탱형 AD 챔피언. 탑이나 미드 등에 서기도 하는데 현재는 고랭크로 갈수도록 주 라인인 정글만을 제외하고 본다면 서포터로 서는 것이 가장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리신의 특징은 높은 유틸성과 그에 상응하는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 리신은 랭크와 대회 등에서 꾸준하게 인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챔피언으로, 이동기 2개를 통해 치고 빠지기가 가능하며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스킬 연계 또한 훌륭해야 한다. 주력 데미지원이자 돌진 스킬인 Q가 논타겟팅이며 아군에게 돌진하는 W나 챔프를 넉백시키는 궁극기 등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고 기력의 소모 타이밍 또한 잘 판단해야 한다. 이 때문에 리 신은 최상급 난이도를 가진 챔피언으로도 이름높다. 즉 파일럿 빨을 심하게 탄다. 이런 이유 때문에 리 신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명장면을 꼽을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챔피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대실패 장면에도 99% 등장했으나 리신에 대한 이해도가 늘면서 대실패 장면은 급속도로 줄어드는 중이다.

장점은 강력한 초반 맞다이 능력과 준수한 정글링 속도, 그리고 기상천외한 루트를 통한 뛰어난 갱킹력과 기동력. 기본적으로 스킬의 계수가 높고 준수한 CC기에 방어막과 흡혈 능력까지 있기 때문에 정글에서 리 신과 1:1로 만난다면 대부분의 정글러는 죽어라 도망쳐야 한다. 높은 스킬 데미지 덕분에 정글링 속도도 준수하다. 이런 점들을 이용해 상대 정글의 몬스터를 빼 먹는 카운터 정글링 능력과 상대 정글러의 갱킹을 뒤에서 덮치는 카운터 갱킹 능력이 매우 강력하다. 탑에서 리 신이 초반 역갱을 간다면 아군 탑솔러가 어지간히 불리하지 않는 이상 재앙급의 사태가 일어나게 마련. 또한 이동기 두개를 가지고 있는 흔치 않은 챔피언으로, Q와 W를 통해 진입했다가 다시 나오거나 2단 돌진과 후퇴가 가능해다. 또한 적의 위치를 강력하게 이동시키는 광역 CC기인 궁극기를 소위 "인섹킥"이나 적 다수를 맞추는 정도로 잘 활용할 수만 있다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

단점은 스킬 성능의 이론상 기대치를 발휘하기 어렵다는 점과 그로 인해 낮아지는 한타 기여도다. 엄청나게 좋은 컨트롤을 통해 리신을 다룬다면 이속 디버프와 광역 넉백 및 에어본을 원하는 대로 활용해 한타에서도 기여도가 상당하지만, 난전에서는 프로 선수들조차도 쉽게 다루지 못하는 것이 현실. 특히 자르반 4세, 아무무, 말파이트 같이 쉬우면서도 강력한 광역 CC기를 가진 정글러들과 달리 리신의 궁은 잘 쓰면 좋다지만 왠만한 판단력과 컨트롤이 아니고서는 그 정도에 상응하는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프로급에서는 1 티어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랭크 승률이 낮은 것은 리 신의 기본조차도 못하는 충이 많이 꼬인 점도 있지만 상당부분 이에 기반하는 것이다.

시즌 3에서는 너프 전까지 정글러 중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인기를 자랑했으나, 강철의 의지 너프 이후로는 탱킹 능력이 약화된 탓에 한때 일선에서 물러난 적도 있었다. 리 신을 잡으면 막을 수가 없다던 다이아몬드프록스가 리 신을 버리고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도 한타나 타워 다이브 상황에서의 생존력이 떨어졌기 때문. 그래도 초반 정글에서의 강세와 숙련도에 따른 트리키한 플레이는 건재하기 때문에 여전히 모습을 비추고는 있다. 센스가 좋은 선수가 다수 포진한 국내에서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더 많이 쓰이는 편.

그러던 와중에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에서 정글러 포지션의 한국 대표로 출전한 KT 롤스터 B인섹이 리 신으로 맹활약을 펼친 이후 다른 나라에서도 리 신이 쓸 만한 챔피언으로 인식되어 심심치 않게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충들이 양산됐다 그럼에도 워낙 사용자의 손이 중요한 챔프인지라 리 신을 1티어 챔프로 놓는 한국과는 달리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

시즌 4에 들어서면서 리 신의 초반 파워를 다소 누그러뜨리고 후반 캐리력을 높이고자 라이엇에서 여러 가지를 준비 중이다. 리 신 유저들은 불안해하며 아우성치지만 여태까지 메타가 수많이 변하면서도 최소 A급 정글러로 활약하는 걸 본 다른 유저들은 징징대지 말라며 일축하고 있다(...). 그리고 비확정 패치 내용을 봤을 때 실제로는 기존 데미지에서 그다지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고 언급되고 있다. 계수 적용 방식이 총 공격력 비례로 바뀌는 바람에 깡뎀이 반토막 나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 허나 모렐로가 추가 포스트를 올리면서 이 변경 내용에 또 변경이 가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모렐로는 방호의 쿨타임 증가 쪽으로 의견을 내고 있으며 리 신의 너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인섹킥 모빌리티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조정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해당 포스트는 최초 조정안 발표 후 아수라장이 되어 리 신 조정 계획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개발팀에서의 충분한 회의를 거친 후, 모렐로의 안이 통과되며 잡다한 상향안도 같이 폐기돼 평범한 쿨타임 증가와 위력, 계수의 하향안이 발표되며 이 사안은 일단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결국 깡뎀과 계수는 하나도 건드리지 않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리고 수많은 다른챔 정글러들의 원성을 샀지.

그리고 IEM 카토비체 결승전 2세트에서 인섹은 리 신과 카직스를 같이 열어준 프나틱에게 카직스 픽으로 화답했다. 인섹은 현재의 리 신보다도 궁선진화 카직스를 좀 더 높이 평가하고 있는 듯. 그러나 4.5 패치로 이른바 힐 메타가 돌아오면서 다시 카직스를 앞질렀다. 일단 상대를 죽이고 나서 시작하는 카직스에 비해 좀 더 다양한 국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리 신이 더 좋다고 평가받는 듯. 일단은 대회에서는 리 신과 카직스를 둘 다 풀거나 둘 다 밴하는, 과거 리 신과 엘리스 구도에서 엘리스만 카직스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다만 같은 패치에서 야생의 섬광이 출현하는 바람에 솔랭에서는 인기가 약간 떨어졌다.

결국 야생의 섬광이 너프되고 카직스가 4.9 패치에서 나락으로 추락하면서 독보적인 1티어 정글의 자리에 머무르게 되었다. 리 신 말고 다른 정글러가 원탑이 되는 건 지켜볼 수 없다는 라이엇의 의지

그리고 렝가가 또 귀신같이 정글러로 부활하면서 과거의 리신-카직스 구도에서 카직스가 렝가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하지만 성장력은 좀 떨어져도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만한 스킬 기본데미지와 계수, 유틸성과 변수 생성능력이 최상급을 달리기 때문에 원탑정글러의 위치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4.13 패치로 방호와 무력화 스킬이 하향 조정되었다. 방호 지속 시간의 너프로 인해 초중반 교전 시 수비적 측면이 약화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너프된 방호의 스킬 자체성능이 자츰자츰 떨어져 이제는 약간의 보호막 및 흡혈 제공/이동 스킬 정도로서의 의미밖에 갖지 못하게 되나 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게이머들이 X욕을 하게 되는 원인 베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광역 이속/공속 저하로 한때 리 신의 후반 기여도를 책임졌던 무력화는 공속 감소가 삭제되어 은신 감지가 달린 평범한(?) 둔화 스킬로 바뀌어 버렸으나 리신 자체의 기동성을 감안하면 큰 체감이 되지 않는 듯하다.

물론 리 신의 강력한 초반 딜링 및 궁극기를 통한 변수 생성 능력은 변함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술한 방호의 너프와 겹쳐 초반의 1:1 혹은 2:2 교전에서 이전보다는 약해졌으며, 후반 한타에서의 능력도 일정 부분 너프가 되었다.어디까지나 이전보다 약해진거지 아직도 독보적인 기동성과 기본스킬 데미지,계수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리 신 자체의 스킬 데미지와 구성이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특유의 유틸성 덕분에 정글러의 위치에서는 아직까지도 건재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아직까지는 1티어를 넘어선 최상급 픽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수많은 정글러들이 1티어로 오르내리는 와중에도 솔랭에서는 변함없는 높은 밴률과 픽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회에서도 픽밴에 있어서 중요한 챔피언이며 많은 정글 프로게이머들과 프로팀에게 사랑받는 챔피언이다. 또한 몇번을 하향을 거쳐도 특유의 기동성과 데미지는 전혀 너프되지 않았기에 수 많은 라이너 및 정글러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한다.

4.1. 정글

시즌 3 이후 다양한 포지션으로도 연구되고 있지만 리 신 하면 떠오르는 포지션으로 시즌 1부터 시즌 5까지 꾸준히 쓰이는 정글러다. 패시브의 공속 증가와 W에 붙은 흡혈, 그리고 Q-W의 엄청난 기동성 덕택에 정글 난이도가 높아진 시즌 4에서도 정글링이 안정적이면서 갱킹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시즌 5에 들어서는 거의 모든 챔피언이 공통적으로 극초반 정글링이 힘들어졌기에 챔피언 특성상 약화된 부분이 있다.다른애들도 힘들어져서 결국 똑같다.

정글러로 활용할 경우 위에서 언급한 모든 장점들이 극대화되어 매우 강력해진다. 1:1 상황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스킬셋으로 부담 없이 카정을 다닐 수 있으며, 설령 상대 정글러와 만나더라도 초식이면 무지막지한 데미지로 압도해 버리고 어지간한 육식 정글러도 털어버리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한다. 거기에 은신 챔피언에게 천적과도 같은 Q와 E 덕에 샤코, 이블린 등의 은신형 정글러 챔피언에게도 굉장히 강력하다. 카운터 정글링의 황제 우디르, 쉬바나 같은 챔피언까지 마음 놓고 잡아먹을 수는 없지만, 리 신은 이들 챔프와는 차원이 다른 갱킹력과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카운터 정글로부터 자유로우며 초반 인베이드나 카운터 정글을 가기도 쉽기 때문에 아무무, 피들스틱같은 초식동물 정글러에게는 그야말로 사신이다. 내가 강타를 썼다……. 또한 더블 버프 두르고 오는 리 신의 3렙 역갱은 상대 입장에서는 과장 없이 대재앙이다. 만약 상대 정글러가 초식일 경우 더블 킬을 먹은 리 신이 전 라인을 누비며 게임을 폭파시키는 사태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굳이 역갱을 가지 않더라도 뛰어난 기동력을 이용해 상대 라이너의 허점을 정확히 찌르고 들어갈 수 있기에 더욱 무섭다.

기력 소모형 챔피언이라 블루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고, Q와 W 등을 통한 기동력 덕에 드래곤이나 바론 스틸을 하기도 편해서 전략적인 활용도 또한 높다. 만일 리 신이 점멸을 들었다면 바론을 둘러싼 상황에서 사실상 3단 점멸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틸 시도에 대한 부담감도 일반적인 정글러에 비해 크지 않은 편.

한 마디로 보통 정글러를 평가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거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챔피언이다. 안정적 정글 능력에, 강력한 카정 능력, 무시무시한 갱킹력, 낮은 블루 의존도, 그리고 뛰어난 기동력과 이를 이용한 드래곤/바론 스틸 능력까지. 한타 기여도 역시 한타 지향형 정글러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궁극기의 진형 붕괴, 방호를 이용한 합류 및 보호, 무력화를 이용한 디버프로 다른 카운터 정글러들에 비하면 한타 기여도는 꽤 좋은 축에 속한다.

다만 이 모든 것의 전제조건이 Q를 잘 맞히고 방호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손을 많이 타는 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가장 손 많이 타는 챔프를 꼽을 때 드레이븐, 오리아나, 제드, 야스오등과 함께 제일 많이 꼽히는 게 바로 리 신이다. 마이크로 컨트롤이 가능해 리 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개화시킬 수 있는 천상계나 프로급 유저들이 사용하는 걸 보면 OP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이템으로는 사냥꾼의 마체테를 업그레이드하여 경비대의 길잡이로 정글링을 안정적으로 하거나 추적자의 검을 통해 갱킹을 극대화시킨 후 용사 인챈트를 선택하며 그후 추가적인 아이템 선택을 통해 어쌔신 브루저 탱커등의 모든 역할을 유동적으로 담당할 수 있다.시야석(- 루비 시야석)도 와드 점프 테크닉이 중요한 리 신에게 아주 잘 어울린다.

당연히 정글링을 용이하게 해 주고 드래곤/바론 싸움에서 필수적인 강타는 고정, 나머지 하나는 점멸을 든다. 리 신에게는 걸출한 이동기인 Q와 W가 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점멸을 들면 리 신의 기동성이 극대화되어 점멸을 조합한 기상천외한 바론 스틸이나 절묘한 궁극기로 상대 딜러진을 차올 수 있게된다. 샤코처럼 점화도 들 수 있긴 하지만, 리 신은 그렇게라도 킬을 따서 방부제를 팍팍 쳐야 하는 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시즌 4에 들어오며 강력한 정글러였던 엘리스, 카직스, 자르반 4세 등이 너프되며 전부터 꾸준히 대회에 나오던 리 신은 육식 정글러 중 사실상 1티어보다도 위의 갓티어로 분류되고 있다. 서머 시즌에는 16강전 내내 밴픽률 100%를 달성했으며[8] 이제 리 신을 못 쓰는 프로 정글러는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선수들의 기량이 더욱 늘며 리 신의 변수 생성 능력과 초반 강세가 부각되고 리 신의 낮은 한타 기여도가 높은 유틸성으로 커버되기 때문.

프리시즌으로 넘어오면서 공격형 정글러를 약화시키고 방어형 정글러를 강화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정글 몬스터 변경이 이루어졌는데, 육식 정글러인 리 신도 여기에 맞춰 약간의 피해를 보았다. 거기에 포식자라는 초기 야생의 섬광을 생각나게 하는 평타형 정글러들을 위한 강력한 아이템이 등장해 솔랭에서는 워윅, 케일 등에게 입지가 잠시 밀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여전히 자주 모습을 보였고, 4.21 패치가 적용되기 전까진 워윅을 밴하고 리신을 가져가는 식으로 밴픽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4.21 패치로 워윅이 나락으로 떨어지자 다시 대회에선 가장 자주 밴픽되는 정글러가 되었으며 솔랭에서도 다시 유동밴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롤챔스 2015 프리시즌에서 리신의 밴픽률은 97프로로 잔나랑 함께 공동 2위를 달성했다.하지만 밴픽률 1위의 자리는 나르에게 물려주고 말았다.

4.2.

탑솔 리 신은 시즌 2까지는 마이너한 편이었지만, 시즌 3 들어 프나틱의 sOAZ 선수가 이를 활용하여 성과를 거두면서 주목받고 있다. 1:1로는 최강을 자랑하는 스킬셋 때문에 초반에 매우 강력하며 방호 스킬과 궁극기 덕에 갱킹 상황에서의 생존력이 뛰어나고 기력 사용 챔피언이라 라인 유지력도 좋다. 또한 시즌 3으로 넘어오면서 자유로워진 초반 템트리 때문에 이전의 강력함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시즌 2에서 리 신을 탑 라인에서 자주 사용했던 프로게이머로는 CLG NA 소속이었던 Voyboy가 있는데,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며 북미 최고의 탑솔 유저를 꼽을 때 항상 빠지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다. 다만 아무래도 강력한 정글러로 유명하며, 한타 기여도가 아무래도 정석적인 탑솔 챔피언보다 낮은 데다가 카운터가 많기 때문에 탑솔에 서는 일은 상대적으로 훨씬 적었고, 대회에서도 Voyboy조차 잘 쓰지는 않았다. 자세한 건 Voyboy의 공략글을 참고하자.

탑 리 신의 스킬트리는 매우 다양하다. Q선마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스킬트리로, Q선마를 해서 Q의 짧은 쿨과 강력한 딜링으로 상대를 압살하기 위한 스킬트리이다. Q를 잘 맞힐 수만 있다면 엄청난 딜량을 기대할 수 있다. 상대가 1레벨에 Q 한 대 잘못 맞았다간 반피가 날아갈 정도다. E선마 시에는 라인 푸쉬력이 증가하고 갱 호응력이 더 좋아지며 E가 공속/이속 감소 디버프를 걸어 줘서 딜교환 시 일방적인 이득을 보기 좋다. Q를 맞히기 힘든 천상계 장인대전 등에서 Q선마 대용으로 사용된다. 상대의 유지력이 뛰어나거나 Q나 E를 선마해도 딜링을 못 이기는 챔프일 땐 W선마를 하기도 한다.

다만 최근 해외에서는 탑 리 신을 할 경우 W선마 이후 상황에 따라 Q나 E 중 하나를 그 다음으로 마스터하는 것이 정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레넥톤, 리븐, 쉬바나 등을 상대로는 맞딜로 상대가 힘든데다 Q나 E선마로는 유지력으로 이길 수 없기 때문. 롤챔스 16강에서 탑 리 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인석 선수도 W선마를 하는 스킬트리를 보여줬다.

솔로 라인을 서기 때문에 정글을 돌 때보다 훨씬 돈을 많이 버므로 비싼 아이템들을 감당할 수 있어, 칠흑의 양날 도끼나 최후의 속삭임 등의 비싼 공템을 가게 된다. 다소 부족한 푸쉬력을 보완하게 위한 굶주린 히드라가 가장 많이 보이는 편. 하지만 탑솔은 어느정도 세미 탱커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정글 리 신처럼 방템도 어느 정도 고려하는 밸런스 있는 템트리를 타게 된다.


사실 다 필요없고 이렇게만 하면 된다. 어때요. 참 쉽죠? 피지컬보소

2015 시즌 들어서 다시 슬금슬금 대회에 나오고 있는데, 다름아닌 중국발 강타 텔포 탑솔 때문. 본직이 정글러다보니 정글몹 먹기는 귀신같이 빠른데다 강타를 들면서 사실상 잘 큰 정글러(...)처럼 쓸수 있다. 다만 강타 텔포 탑솔의 선두주자인 헤카림보단 성장 포텐셜이 낮아 헤카림이 밴 당했을때나 쉬바나와 함께 고려되는 카드 정도지, 여전히 정글러로 많이 쓰인다. 실제로 중국과 유럽을 벗어나면 쓰는 선수가 극히 드물기도 하고...

4.3. 미드

CLG.EU 소속 미드 라이너인 Froggen이 사용하며 널리 알려진 운영법. 추가 공격력 계수가 매우 높은 리 신이기 때문에 미드 라인을 서서 AD 캐스터로 운영하게 된다. 미드 리 신은 작정하고 공템을 두르게 되는데, 이 경우 판테온이나 탈론 등의 AD 누커에 전혀 뒤지지 않는 화력을 낼 수 있다.
v=xJEPWCCwWmA MLG 에서 나온 프로겐의 리 신]. 이 때는 시즌2였기 때문에 미드에 AD를 보내는 것이 팀 조합에서 많은 부담을 안겼고, 프로겐만의 특이한 픽 정도로 취급받았다. 하지만 시즌3 들어서 엄청난 효과를 가지는 칠흑의 양날 도끼라는 방부제 때문에 유통기한이 늘어난 AD 캐스터가 미드에 범람하다 보니 덩달아 부각되어, 프로겐 외의 여러 프로 선수들도 미드 리 신을 고려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었다.

미드 라인에서는 주변 정글을 빼먹는 더티 파밍이 가능한데다, 리 신은 기력형 챔프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더티 파밍을 할수 있어 버는 골드가 엄청나게 많다. 따라서 빠른 속도로 공템을 뽑아낼 수 있고, 이를 통한 강력한 데미지로 상대방을 압살할 수 있다.

하지만 약간의 슬로우와 궁 넉백, 조건부 에어본 외에는 CC기가 없어서 세심한 딜교환이 요구되고, 딜교환을 걸기는 쉽지만 리 신은 음파를 맞혀내지 못할 경우 위력이 떨어져 음파를 필수적으로 맞혀야하는데 미니언 때문에 그것도 여의치않아 조작이 매우 어렵다. 거기에 엄청난 난이도가 겹쳐서 무지막지하게 운용이 어렵다. 또한 탈론, 판테온처럼 유통기한이 심하다는 것 또한 생각해야만 한다. 미드 리 신의 경우는 정글과 탑솔에서의 리 신과는 달리 탱템을 포기하고 대신 브루탈 이후 칠흑의 양날 도끼, 최후의 속삭임, 피바라기와 같은 AD 딜템 위주로 사는게 일반적이라 미드 리 신이 강한 타이밍에 이득을 엄청나게 본게 아니면 중반부터는 공격력은 강력하지만 지나치게 쉽게 녹아버리는 유리대포가 되고 만다. 이러한 이유 탓에 시즌2에서 미드 리 신을 운용하던 프로겐은 자신의 평소 스타일과 다르게 굉장히 공격적으로 플레이했고, CLG.EU도 평소와는 달리 후반까지 기다리지 않고 라인전에서 압살 후 여세를 몰아 빠르게 경기를 끝냈다. 자매팀 CLG.Prime의 챠우스터는 대처법만 알면 미드 리 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차라리 원래 연습 중이었던 자르반 4세를 더 파는 것이 나을 거라 했고, 사실상 프로급 선수들 중 프로겐만이 미드 리 신을 기용하던 시즌2 후반 때는 실제로 유통기한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모 아니면 도 식의 경기 결과가 나오곤 했다.

시즌3 초기 거의 모든 AD 챔프가 미드에서 군림하던 시절에는 자연스레 미드 리 신의 픽률도 증가했었다. 그러나 화두가 되었던 칠흑의 양날 도끼가 너프당하면서 미드 리 신은 자취를 감추었다. 또한 같은 AD 캐스터인 제드카직스, 제이스 등등이 다시 대회와 일반인들 사이에서 부각되자 미드 리 신은 저들에 비해 할 메리트가 없어졌다.

4.4. 서포터

말로만 들었을 시에는 트롤픽이나 다름이 없지만, 판테온 서포터처럼 의외로 실용성이 있는 빌드이다.[9] 리 신에게 있는 유틸성에 초점을 둔 픽으로 대회에서는 삼성 갤럭시 블루의 이관형 선수가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8강 A조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선보여주었으며 이후 삼성 갤럭시 오존의 조세형 선수가 4강에서 나진 화이트 실드를 상대로 보여주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는 실시간 관전 기준으로 고랭크의 리신 장인들이 주 라인인 정글 다음으로 잘 서는 포지션이 되었다.

Q에 있는 잃은 체력 비례 데미지, W의 쉴드와 궁극기를 통한 넉백 혹은 배달을 통해 다른 서포터보다 높은 위력을 보여줄수도 있지만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이론상으로만 최강이기 때문에 만약 리 신을 잘 다루지 못한다면 다른 서포터보다 더욱 효율이 낮아질수 밖에 없다. 또 옛날부터 이어져온 서포터의 고질병인 '코어 아이템이 늦게 나온다' 라는 특성때문에 더더욱 손을 많이 탈 수 밖에 없고 랭크 게임에서 리 신을 서포터로 픽을 했을 시 팀원들이 리 신을 준트롤급 픽으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팀의 분열을 일으킬수도 있다. 그러므로 솔로 랭크에서 사용하는 것 보단 팀 랭크 게임같이 서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4.13 패치 이후 이제는 공격 속도 감소가 삭제되어 리 신으로 서포터로 가는 자체가 진짜 트롤에 가까운 수준이 되어버렸다. 말파이트가 왜 서포터로도 갈수가 있었는지 생각을 해본다면 이해하기가 쉽다. 공격 속도 감소는 우리 팀 원딜의 딜교를 유리하게 이끌어 주기도 때문. 여전히 리신으로 서포터 하는 사람은 가끔 솔랭에도 있긴 하나 정말로 리신을 잘 다루는 장인급이 아니라면 다른 서포터 챔피언을 하는게 훨씬 더 낫다.리신을 장인급으로 다루는 사람이 다른 공격적인 서포터를 잡으면 봇라인을 터뜨릴 수 있다는 건 넘어가고

5. 아이템

5.1. 추천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 리 신의 90%이상은 정글러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시즌4까지는 롱소드를 먼저 가도 정글링에 별 지장이 없었으나 지금 이후로는 반드시 정글러의 시작템으로 가야한다.

  • 경비대의 길잡이 : 리 신의 살짝 부족한 광역딜링 문제를 완벽히 보완해 주어 가득이나 빠른 리 신의 정글링에 날개를 달아주는 인챈트. 광역피해에도 강철의 의지의 주문흡혈이 적용되는데다가 스턴까지 붙어있으므로 안정성도 좋아진다.

  • 추적자의 검 : 리 신은 궁이 빠지면 근거리에서만 걸 수 있는 폭풍-무력화가 cc기 전부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슬로우를 걸 수 있는 추적자의 검은 매우 유용한 옵션이다. 다만 슬로우수치 감소와 사거리 너프로 경비대의 길잡이를 선택하는 유저가 늘었다.

  • 마법부여 - 용사 : 비록 리 신이 샤코처럼 중반 이후 확 유통기한이 오는 챔프는 아니지만, 렝가나 카직스처럼 후반 캐리력이 좋은 챔프는 아니기 때문에 게임 초중반에 적에게 강한 압박을 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싼 가격에 높은 AD와 방관, 쿨감을 얻을 수 있는 용사는 사실상 필수 옵션이다.

  • 기동력의 장화 : 초반부터 맵 전체를 종횡무진 돌아다녀야 하는 리 신 특성 상 역시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 후반엔 닌자의 신발이나 헤르메스의 신발로 갈아끼워주자.

  • 시야석 : 정글 리 신의 제 2의 코어템. 리 신의 기동성은 시야석 구매전과 구매후로 나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구매 후엔 귀환할때마다 쿨타임14초짜리 점멸이 4개까지 스택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약간의 체력은 덤. 다만 루비 시야석은 빠르게 업그레이드 할 필요 없다.

  • 란두인의 예언 : 높은 자체 스펙과 효율 좋은 하위템으로 리 신의 한타기여도를 책임지는 아이템. 무력화와 함께라면 적을 빌빌 기어다니게 할 수 있다.

  • 망령의 두건 - 밴시의 장막/정령의 형상 : 리 신이 가장 많이 가는 마법저항력 아이템. 높은 마법저항력과 체력으로 AP들의 딜을 쉽게 받아낼 수 있다. 대부분의 메이저 챔프에겐 쓸만한 cc기 하나는 달려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밴시의 장막이 더 선호되지만, 적에게 딱히 강력한 cc기가 없다면 쿨감과 회복을 노리고 정령의 형상을 간다.

5.2. 유용한 아이템

  • 밀렵꾼의 나이프 : 상대 정글러가 초식이거나 뚜벅이에 가깝다면 카정을 가서 해당 유저의 멘탈을 산산조각 내고 싶을때 고려를 해볼수가 있으며 리신은 극초반에 토템 와드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빠르게 도주를 할수가 있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마법저항력 오라와 액티브 실드로 인해 한타에 최적화된 아이템. 리 신이 직접 탱킹을 하며 적 딜러를 노리는 것 보다 아군 딜러를 곁에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졌을 때 주로 간다.

  • 티아맷 - 굶주린 히드라 : 정글 리신이 노릴 수 있는 최고의 공격템. 특히 최인석선수가 자주 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높은 공격력으로 리 신의 높은 계수를 크게 이끌어낼 수 있고, 모자란 광역딜링 문제를 해결해준다. 다만 가득이나 리 신의 높은 난이도를 더욱 올리기도 하므로, 밴시의 장막 등의 탱템으로 안정적인 딜링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셀 수도 있다.

  • 최후의 속삭임 : 보통은 극후반으로 가면 딜링을 잘 뽑아내기 위해서 관통력 아이템을 가는 경우가 많다. 흥했을때 중반에 이걸 뽑아도 나름 밥값도 하는 편.

  • 수호 천사 : 후반 이후의 한타때 빛을 발휘하는 아이템. 특히 극딜(...)이나 딜탱으로 갔을때 궁이나 스킬을 전부 못쓰고 허무하게 죽을꺼 같을 경우에 간다.

  • 마법부여 - 잿불거인 : 탱커형 정글러들이 쓰는 아이템. 리신도 가끔 극탱으로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뽑아주면 나름 밥값을 하나 이걸 초반 쯤에 선으로 뽑으면 정글링 속도는 보다 더 빨라지겠지만 용사보다는 딜로 이용한 갱킹에는 꽤 약해지니 아군의 상황을 보고 신중히 고려를 해봐야 한다.

5.3. 비추천 아이템

  • 치명타 및 공격 속도 아이템: 위 문단에서 리 신의 평타딜 비중이 높다고 서술되었다고 해서 평타딜을 강화하는 치명타, 공격 속도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은 본말전도. 방관, AD, 흡혈 위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이 높다. 공속템이 가고 싶다면 몰왕을 가자.

  • 삼위일체: 리 신의 스킬 쿨타임은 짧은 편이라 주문검 옵션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력형 챔프인 리 신에게 마나 옵션은 장식이고, 주문력 계수 또한 방호에밖에 붙어있지 않으며 치명타/공격 속도 옵션은 앞서 언급했듯이 효율이 높지 않다. 차라리 다른 딜템을 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으로 스킬 딜링과 라인 안정성을 보장해줄 수 있다.

  • 기타 AP 아이템, 마나 관련 아이템: 리 신은 마나와 AP 계수가 거의 없는 스킬들을 지닌 챔피언이다. 정말로 방호를 강화하고 싶다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사자. 물론 마나 관련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리 신의 아이템 트리는 정글이건 라인이건 적당한 밸런스가 중요하다. 스노우볼링이 중요한 리 신이니만큼 초반에 적당한 공템으로 적을 찍어누르는 것 또한 필요하지만 너무 딜에 치우치면 유리대포가 되기 때문에 적당한 타이밍에 적당한 탱템을 구입해 줘야 1:1 능력과 팀파이트 능력 또한 같이 올라간다. 여기에 적혀 있지 않은 아이템들 중에도 리 신과 시너지가 좋은 아이템들도 많고 AP나 마나 관련 아이템만 아니면 웬만한 아이템들은 적절한 상황에 올려주면 그 상황에 맞는 효율을 낼 수 있다.
사실 상 이러한 다재다능한 역할 수행과 아이템 효율이 리신이 1티어 정글러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므로, 메카닉도 중요하지만 아이템 선택 또한 리 신을 플레이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6. 칼바람 나락

어렵다 이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공명의 일격으로 들어갈 수는 있지만 와드가 없는 칼바람 특성 상 나올 수가 없다는 게 최대 난점. 만에 하나 음파를 썼다가 실수로 Q를 한번 더 눌러 들어가버리면 그 즉시 순삭 되어버린다. 자세한 것은 칼바람 나락#s-3.3.4 를 참조.

7. 수정의 상처

칼바람 나락과 마찬가지로 와드가 없다는 난점이 존재하나 대신 지형이 좁고 소규모 국지전이 잦다는 점에서 리신에게 좋은 전장이 된다. 애초에 소환사의 협곡에서 중후반 이후 캐리력이 부족하다는 말은 한타에서 위력이 국지전에 비해 떨어져서 그렇다는 것이지 1:1이나 2:2 같은 전투에서는 매우 강력하다. 우선 지형이 좁기 때문에 음파를 맞추기 좋으며 소규모 전투가 발생한다는 점은 공명의 일격을 사용했다고 해서 순삭 당하는 경우도 적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기동성이 중요한 맵 특성 상 리신에게는 최고의 전장이 된다. 다만 주의 할 점은 어디까지나 리신에게 좋은 전장이 된 다는 것이지, OP 라는 의미는 아니며 애초에 수정의 상처에는 더 흉악한 챔프들이 많으므로 주의해야한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가격4800IP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여담으로 최초 공개일이 만우절이었는데, 이때 기본 스킨 일러스트 한쪽에 우르프가 그려져 있었다.참고

일러스트가 새로이 바뀌었는데, 기존 일러스트가 딱히 큰 불만은 없었던데다 동작이 역동적으로 변하긴 했지만 얼굴에 대해서는 유저들은 '성능을 너프한다더니 왜 애꿎은 일러스트를 너프시키냐'며 불만을 터뜨리는 중. 수도승이라기보단 무에타이 수련 중인 아저씨같다 아니면 그냥 무자비한 정글러라던지 탑으로 갱을가서 상대 마오카이를 처치하는거 같다 적을 처치했습니다!


특히 공개 초기에 인게임 화면에 보여질 얼굴 부분이 따봉한 엄지손가락에다 그림그리고 장식한 수준이어서 놀림거리가 되었다. 꽤 우스꽝스럽다는 것을 알았는지 브라움급 빵빵한 가슴 근육을 삭제하는 걸로 수정되었다. 그럼에도 계속 어색해 각도를 바꾸고 얼굴형을 손보는 등 PBE에서 수도 없이 성형수술을 당하는 중.

8.2. (구) 리 신(Traditional Lee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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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리 신의 초안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스킨 이름에 (구)가 붙었다.

8.3. 수행사제 리 신(Acolyte Lee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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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리 신이 소환사로서 수련하던 시절을 구현한 스킨어쌔신 크리드를 닮은 모습 장인들이 애용한다 카더라

8.4. 용의 권 리 신(Dragon Fist Lee Sin)

2012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 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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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2012 새해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 모티브는 이소룡.[10] 중국 일러스트가 굉장히 멋지다.
대기 동작과 도발 모션이 바뀌고, 평타 공격시 사운드가 바뀌며. 공명의 일격이 단 옆차기로 바뀐다.

8.5. 무에타이 리 신(Muay Thai Lee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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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런칭 기념으로 추가된 스킨. 모션이 전반적으로 낙무아이처럼 바뀐다. Q를 쓰면 니킥자세로 날아간다. R은 강렬한 하이킥으로 변경된다.왼쪽눈도 멀어버린 사가트? 티소카 치명타 모션은 안면 플라잉 니킥, 춤은 영화 옹박의 토니 쟈의 수련 장면을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변경된다.

8.6. 수영장 파티 리 신(Pool Party Lee Sin)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수영장 파티 레넥톤
수영장 파티 레오나
수영장 파티 리 신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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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달리에게 작업을 시전하는 파계승의 위엄
뭐가 보이긴 하는걸까...
일러스트에는 코코넛을 발로 드는 묘기를 선보여주는 리 신과, 복장이 그대로인 니달리, 그리고 여름 코스튬 장만한 오리아나가 보인다. 오리아나가 들고 다니는 구체가 비치볼 같은 것으로 변경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 옆의 기둥엔 작은 와드 모양 팬던트가 걸려 있다. 와드가 없으면 리 신이 아니다.
유일하게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 일러스트와의 직접적인 접점이 없는 스킨이기도 하다. 수영장 파티 시리즈는 일러스트가 전부 연동되는 특성을 지니지만, 이 스킨의 일러스트만 유일하게 연관점을 찾을 수 없도록 그려져 있다. 굳이 연관성을 찾자면 그레이브즈나 레오나의 스킨에서 나타나있는 해변가라는 정도?
선글라스 부분을 확대해보면 그림을 보는 사람 방향에 있는 파라솔이 비친다.[11] 처음에는 저 선글라스에 비치는 파라솔의 실루엣이 리 신의 눈구멍처럼 보이는 통에 혐짤 논란에 시달린 적이 있었다.
인게임에서는 손에 코코넛 음료수를 들고 있으며 음파를 시전하면 손에 들고 있던 코코넛 음료를 던진다. 코코넛이 음파보다 커보여서 잘맞는 느낌이 든다 또한 음파에 맞은 대상의 머리 위에 코코넛 음료수가 뜬다.병수도? 공명의 일격을 적중시키면 머리 위의 코코넛 음료수가 깨진다. 가만히 서있으면 주위를 살피며 코코넛 음료를 마신다.
수영장 파티 스킨 출시를 맞아 새로이 변경된 로그인 화면에서는 징크스의 시점에서 징크스, 직스와 함께 코코넛 음료로 건배를 나눈다.

8.7. SKT T1 리 신(SKT T1 Lee Sin)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
SKT T1 리 신
SKT T1 잭스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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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의 롤드컵 우승을 기념하며 출시한 스킨. 스킬 파티클 변화는 없다. 유저들 사이에선 '날개 달린 신발이 버디버디 아이콘을 닮았다', '이웃집 백수 아저씨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말자하의 기본스킨과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 기타

이름은 리 신이지만, 자르반 4세를 풀 네임으로 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듯이 제대로 띄어쓰기를 하는사람은 극히 적다.[12] 보통 그냥 리신이라고들 많이 부른다. '리신'이라는 아주까리에서 추출하는 동명의 치명적인 맹독이 존재하는데, 이 챔피언과는 한국어 표기만 같지 로마자로는 표기가 'ricin'으로 전혀 달라 별 관계는 없다. 마찬가지로 리신이라고도 쓰이는 아미노산 라이신과도 전혀 관계가 없다.

출시일이 4월 1일(한국시간으로는 4월 2일)이었던 덕분에 만우절 낚시라고 말이 많았다. 실제로 미리 공개된 영상도 매우 장난성이 짙었기 때문에 리 신은 레벨 18부터 시작합니다. 왜냐고요? 그는 맹인 수도승이거든요 상당수의 플레이어는 2010년 때처럼 장난질이라고 생각했지만 4월 1일날 진짜로 발매되어서 많이들 놀랐다고. 사실 리 신은 신지드, 애니, 시비르, 트위스티드 페이트, 사이온 등과 함께 맨 처음으로 디자인되었던 챔피언 중 하나라고 한다. 그러나 내부 사정으로 발매가 안 되어서 시간을 갖고 다듬은 후 출시한 것이라고.
리 신의 궁극기 설명을 보면 Jesse Perring이 이 기술을 가르쳤다는 설명이 나온다. 물론 이건 그냥 이스터 에그다. 이 Jesse Perring은 실제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유저들 중 한 명인데, 그 실력이 전설로 남을만큼 대단했기 때문에 라이엇 게임에서도 게임 만들 때 고려했다고 하는 도시전설이 있다. 흠좀무. 라이엇에서 이 인물에 대해서 홈페이지에 장난삼아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그 글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Jesse Perring은 게임을 시작하면 바론이 자살하고, 자기 레벨을 19까지 올릴 수 있으며, 소환사 레벨은 31이다.너프가 절실합니다 참고로 리 신이 나온다고 예고한 만우절 영상에도 "리 신이 바론 앞을 지나가면 바론이 자살합니다. 왜냐면 그는 리 신, 눈먼 수도승이니까요!"라는 부분이 나왔다. 척 노리스?

기본적인 모티브는 베트남 불교 탄압 당시 소신공양으로 저항한 승려 틱광둑. 춤 모션은 소림축구에서 따왔다고 한다. 다른 동작 중에서도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션과 유사하거나 완전 똑같은 것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농담을 사용할 때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은 영화 취권2에서 노혜광이 성룡을 발차기로 호되게 때린 뒤, 성룡을 도발하는 자세를 취하는 동작을 똑같이 옮겼다.

리 신의 기합은 택견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기합소리를 잘 들어보면 택견 특유의 이쿠!를 들을 수 있다. 영상

방송에서 엄모씨가 한국인이란 개소리 발언을 한 바 있고,[13] 신 짜오는 Xin인데 리 신은 Sin이므로 한국인이라는 설득력없는 주장도 있다. 어원은 Listen의 발음에서 따온 것.
리 신한테 택견을 배우면 정글러가 되고 갱킹력이 상승된다고 한다.

또한 실력차이가 많이 나면 초장부터 상대를 완전히 짓밟을 수 있는 캐리형 챔프가 되는지라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더불어 대리기사의 상징같은 챔프이기도 하다.

설정 상 기믹은 완전 도인. 결코 동요하지 않으며 대사들도 전부 현학적이고 차분한 화법을 구사한다. 리그의 일원이 되기 전 분신했을 때도 불타는 채로 가만히 앉아 명상하다가 누가 막으러 오면 일어나 멈추는 행동을 반복했고[14] 이후 리그의 심판 때는 심판관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듯한 대답으로 오히려 심판관이 스스로의 약점을 느껴 피로하게 했을 정도. 이후 인터뷰하러 온 기자도 이런 식의 경험을 했는데, 그는 리 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 자기를 약올린다고 느꼈다.


3.03패치 때 우디르의 배경설정이 변경되면서 방황하던 우디르를 리 신이 올바른 길로 인도했다는 설정이 붙었다.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안습한 계수와 플레이어들이 리 신에게 적응 못하고 막 질러댄 스킬로 인한 참담한 결과 때문에 수많은 이들이 쓰레기라고 입을 모았다. 아군도 적군도 빡치게 하는 성능으로 너무 유명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상향이 단행되어 잉여 탈출. 한번 탈출하고 난 후엔 쭉 S급의 자리를 꿰찼고 하향요구도 많았으나 시즌5에 들어서는 예전만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리 신의 솔로랭크 승률은 결코 높지 않으며, 리 신이 낮은 평가를 받을 때나 높은 평가를 받을 때나 한결같이 조작이 어려운 대신 기동성과 유틸리티성, 패시브와 스킬들의 초반의 강력함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싸움꾼 정글러이기에 조작난이도 외에도 운영난이도도 상당히 높다.

리 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플레이어들이 모인 천상계나 대회에서는 종종 저격밴을 당하기도 한다. 특히 Gambit Gaming의 정글러 다이아몬드 프록스의 리 신은 유통기한이 없다고 평가될 정도로 유명했다. 하지만 너프 이후 그는 리 신을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리 신의 유틸성을 극한까지 뽑아 쓰는 한국 리 신들에게 점차 존재감 면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에서, 한국의 리 신 중에서도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최인석의 리 신에게 1:1 승부에서도, 게임에서도 완패하며 리 신 최강자의 타이틀을 내어주었다.

을 담당한 성우 심정민제드를 담당한 성우 최한과 더불어서 리 신을 맡은 성우인 서윤선의 연기가 호평을 받아서 롤 목소리 3대장 대접을 받고 있는데 서윤선의 연기가 리 신의 진중하고 초연한 수도승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9.1. 리신?

비하적 요소 포함!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비하적인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야 하며,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리 신이 장님이라 그런지 맵 리딩이 매우 나쁜 유저에게 '님 눈 리신임?'하고 비하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맵리딩을 안 하면 눈 리신, 발컨은 손 잭스, 상황 판단을 못 하면 뇌 문도, 아군과 의사소통을 안 하면 입 소나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들은 트롤의 기본 덕목이라고 한다.

장님이다 보니 실어증이 있는 소나와의 장애인 커플링이 자주 보이는 편. 문제는 소나가 수화로 말을 걸면 리신이 볼 수가 없고, 리신이 목소리로 물어도 소나가 답해줄 수 없다.(...) 어러모로 재미난 커플링. 부럽다 이 씨ㅂ "어머 마음에 둿던말이 실수로" 소환사님만이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눈이 보이지 않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티모의 실명 다트, 그레이브즈의 연막탄, 녹턴의 피해망상 등 시야를 끊는 기술에 면역이어야 할 것 같지만, 애석하게도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죄다 걸린다.[15]"이제 누가 장님이지?" "처음부터… 저였어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준결승에서 맞붙었던 중국 대표팀의 투수 이름이 리 신이었다(...)아시안 게임이 아니고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 나가야 했다 투수 이름을 보고는 야갤이나 엠팍등등에서 '어디로 던져야 하오' 등의 드립이 난무했다. 하지만 이 투수는 6이닝 2실점(틀릴 수도 있으니 수정바람.)으로 승리투수가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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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호주출신 배우반 헬싱의 칼 역할을 맡았다. 다만 북미판 음성 영상의 댓글로 추측한거라 확실하지 않으니 정확히 알고있으면 수정바람
  • [2] 프렐요드 패치 때 변경된 우디르의 스토리에서 우디르가 분노로 이성을 잃고 살고있을 때 리 신이 그를 올바른 길로 향하게 도와주었다고 나온다. 그때 카정가는법도 알려줬나보다. 만악의 근원
  • [3] 리그나 심판 등을 이미 알고 있는 스웨인같은 경우는 예외.
  • [4] 기본피해량만 1레벨에 100 마스터하면 340으로 매우 높으며 계수도 높다. 거기에 잃은체력의 8%까지. 일반스킬중에서는 매우 독보적인 데미지다.
  • [5] 패치 이전엔 와드나 미니언에게도 보호막이 적용되었으나 패치 이후로 보호막은 걸어 주지 않는다.
  • [6] 음파 - 공명의 일격 - 맞히기 전에 와드 꽂고 방호 - 용의 분노
  • [7] 6레벨 Q선마 기준 QRQ의 데미지는 420+(+3.8 추가AD)+잃은체력의 8%. 이게 어느정도냐면 리 신의 6레벨 체력은 약 900으로, 방어력을 감안해도 같은 레벨의 상대의 체력의 절반정도를 날려버린다.
  • [8] NLB 서머시즌에서 제공하는 슈퍼레코드 정리결과에선 픽밴률이 100%를 넘어서 102%에 달한다. 이것은 모든 경기에서 픽 혹은 밴이 되며 블라인드 픽이 될 경우 양 팀 모두 리신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9] 특히 대다수 비주류 서포터들의 고질적 문제인 마나수급이 기력을 사용하는 리 신에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10]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사망유희 중반부부터 변장을 하고 다니는 이소룡의 모습과 비슷하다.
  • [11] 파라솔은 레오나의 것이 확실해 보이는데 무슨 챔피언인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 [12] 그리고 이 띄어쓰기 때문에 피해를 본 팀이 있다.
  • [13] 참고로 리 신을 한국인이라고 언급한 다음엔 마스터 이도 한국인이라고 주장했다. 둘의 성씨 표기는 마스터 이가 Yi, 리 신은 맨 위에서 볼수 있듯 Lee. 한국인의 성 ""씨는 주로 이 두 표기를 따르니 어째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근데 중국인들도 리/이(한자도 李로 똑같음) 씨를 보통 쓰는 Li 말고도 이렇게 표기하기도 하고, 아예 Yi라고 쓰는 성씨가 따로 있어서 알기 어렵지만... 사실 중국인들은 오공을 더 좋아한다
  • [14] 불 속에서 안식을 느꼈다고 표현할 정도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5] 설정상 티모의 실명 다트 같은 경우는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독이라 그렇다고 한다. 그럼 무덤이는 신경 가스탄이라도 쏘는건가 리 신이 반향정위를 써서 주변을 파악한다치면 연막탄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분진등이 반향정위를 방해할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