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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르슈 람페르지

last modified: 2016-01-15 17:33:54 Contributors

Lelouch Lamperouge

애니메이션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시리즈의 주인공. 이름은 프랑스의 영화감독 클로드 를루슈(Claude Lelouch, クロード・ルルーシュ)에서 땄다고 한다. 이에 따라이름을 프랑스어로 정확히 표기한다면 '를루슈 랑프루주'가 될 것이다. 북미판 발음은 /를르슈 램퍼르즈/.

루루슈의 캐릭터성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할만한 짤이다.
풀네임루루슈 람페르지(ルルーシュ・ランペルージ; Lelouch Lamperouge)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ルルーシュ・ヴィ・ブリタニア; Lelouch vi Britannia)
소속사립 애쉬포드 학원/흑의 기사단(코드 기아스)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생년월일황력 2000년 12월 5일
연령17세→18세
신장178cm
체중54kg
별자리궁수자리
혈액형A형
탑승기서덜랜드, 무뢰, 가웨인, 신기루
성우후쿠야마 쥰 / 오오하라 사야카 (어린 루루슈)
영어 더빙판 : 조니 용 보쉬Johnny Yong Bosch[1] / 미셸 러프Michelle Ruff(어린 를르슈)
독일 더빙판 : Nico Sablik / 이탈리아 더빙판 : Massimiliano Alto

Contents

1. 기본 정보
2. 개요
3. 어린 시절
3.1. 스자쿠
3.2. Area 11
4. Lelouch Lamperouge
4.1. 개인 특색
4.2. Lelouch vi Britannia
4.3. 마신이 태어난 날
5. Zero
5.1. 흑의 기사단
5.2. 인외(人外) 마력
5.2.1. 나리타 전투
5.2.2. 일본 해방전선
5.2.3. 마오
5.2.4. 토우도/사성검
5.2.5. 신의 섬
5.3. 블랙 리벨리온(Black Rebellion)
5.3.1. 개전 직전
5.3.2. 개전
5.3.3. 결말
5.4. 블랙 리벨리온 이후
5.4.1. 마신이 깨어난 날
5.4.2. 로로 람페르지
5.4.3. 총독 나나리
5.4.4. 중화연방으로
5.4.5. 중화연방
5.4.6. 셜리 페넷
5.4.7. 기아스
5.5. 초합집국
5.6. 초합집국 결의 제1호
5.6.1. 최후
6. Re;Lelouch vi Britannia
6.1. 황제/모든 것의 진실
6.2. 황제 를르슈
6.2.1. 제3차 도쿄 결전
6.3. Zero Requiem
6.4. 후일담
7. 기타
7.1. 캐릭터에 대한 평가
7.1.1. 엄청난 인기
7.2. 슈퍼로봇대전
7.2.1.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7.2.2.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7.2.2.1. 특수 스킬 & 정신 커맨드
7.2.3.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
7.2.4.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
7.3. 주요 명대사
7.4. 자주 말하는 대사
7.5. 살인 경력

1. 기본 정보

picture.jpg
[JPG image (Unknown)]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俺は世界を壊して、世界を創る。) - 마지막화인 25화에서의 유언

검은 머리자수정빛 눈동자, 그리고 미소년형 얼굴에 큰 키,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 [2]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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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SF/로봇 애니메이션 주인공 중 가장 악역 포스가 충만한 인물. 물론 주인공이다보니 그냥 나쁘기만 한 놈은 아니며, 모든 행동도 결국은 정에서 기인해서 마냥 비정하지도 않다. 만화/애니메이션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포스 있는 악역도 많지만 적어도 로봇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안에서는 비범하게 사악하다. 전략적인 모습으로 애니메이션계에서도 최고의 두뇌캐릭터로 꼽힌다.(#)


공통점이 많은 다른 작품의 캐릭터라면 자주 비교되곤 하는 데스노트야가미 라이토가 있다. 비슷한 점은 다음과 같다.
  • 엄청난 자기확신형 인간
  •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움직이는 인간은 아님
  • 다만 자신의 정의를 위해서라면 죄책감 없이 다른 사람을 이용 다만 를르슈는 모순적인 인간이라 그 후에 흔들리기도 한다.
  • 목적 달성을 위한 파괴, 살인 등 악행에 대한 거리낌이 별로 없음
  • 기본적인 도덕 관념이나 상식은 있으며, 본모습을 숨기고 일반인 내지는 착한 사람 코스프레하는 것에 능함
  • 매력적인 모습으로 주변에서 인기가 만발
  • 자신감과 승부욕이 넘치지만 일이 예상에 벗어나면 크게 동요함
  • 머리가 엄청나게 좋고 음모 꾸미는 데 탁월
  • 미소가 아름다움(...)
  • 각종 썩소 거기서 나오는 포스에 각각 한국에서 라간지와 루간지라는 별명이 있다.
  • 무지막지한 대량살인(...)
  • 둘 다 소심하지 않은 A형
  • 중2병 말기(...)
  • 여동생이 납치당하자 일을 그르친다. 다만 라이토의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에는 희생도 감수했을테지만 를르슈는 그것이 행동 이유 그 자체라서...
  • 둘 다 인간의 궤를 벗어난 조력자에게 능력을 선사받고, 이후 미묘한 협력 관계를 유지. 각각 류크C.C.
  • 그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주목을 받는 의문의 존재를 연기하고 있다. 키라(데스노트)제로(코드기아스).
  • 또한 그 정체를 아군에게 들키거나 알려주기도 하고 끝에 자신의 적수에게 알려지기도 한다. 를르슈는 1기 마지막 기준.
  • 결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전설로 남아있으며 제로는 부활까지 했다. R2의 처음과 마지막에서.
  • 179cm의 똑같은 키
  • 매드무비 소재로 이름을 날렸다. 바카야로이드합중국 닛폰폰...
  • 둘 모두 기억을 잃었다가 되찾은 경험이 있다.

차이점은
  • 를르슈는 특유의 허리놀림(...)에서 보이듯이 개폼을 심하게 잡음
  • 인간 관계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라이토의 경우 주변 인물에 대한 애착이 전혀 없다.
    심지어 신세계의 신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선 가족까지도 희생시킬 수 있는 타입.
    반면에 를르슈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 특히 어렸을 적의 친구여동생에게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를르슈의 정의는 이들과 관련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의 행동의 모든 것이 그 정에서 기인한 것이다. 시스콘. 이 점은 X시로우 카무이와 매우 비슷하다. 생긴 것도 닮았고.
  • 이상으로 하는 세계도 전혀 달랐다. 라이토가 키라로 군림하는 세계는 어찌보면 를르슈의 적수였던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다모클레스프레이야(코드 기아스)에 의한 공포 정치와 닮아있다. 를르슈는 그런 오늘이란 날로 고정된 날을 부정하고 불확실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내일을 택했다.
  • 라이토는 중학 테니스 우승 경력이 있을 정도로 체육까지 능한 만능, 를르슈는 완벽한 운동치. 다만 를르슈 역시 기본 소양으로서의 스포츠는 뛰어난 편.
  • 라이토는 여자를 무수히 후리고 다니는 카사노바, 를르슈는 이성에게 인기는 있지만 동정
    사람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겠지만.
  • 라이토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지'로 인해 스스로 기억을 잃었지만, 를르슈는 '타인의 능력'으로 인해 강제로 기억을 잃었다.
  • 여기에 오오가미 레이가 끼어들면 악으로 추락한다.

3. 어린 시절

어린 시절 겪은걸 감안해보면 나름대로 잘 성장한거 아닌가?

  • 유복하고 평온한 시절을 지내던 를르슈
브리타니아의 제 11황자, 제위 계승서열 17위로[3] 어머니가 죽기 전까지는 나름대로 유복하고 평온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었다.[4][5] 그러나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가 테러리스트에게 암살당하고 그 충격으로 나나리가 장님에 불구가 되면서 를르슈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이에 를르슈는 황제에게 면담을 신청하고 황제에게 대들었다.[6] 그러나 당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던 황제 샤를 지 브리타니아의 위압적인 말에 압도당해, 별다른 대꾸도 못하고 눌려버리고 분노한데다가 이대로는 나나리를 지키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했는지 황위 계승권을 버리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때 샤를은 를르슈의 생각을 눈치챘는지 를르슈에게 옷과 먹을 것 심지어는 목숨까지도 전부 자신의 힘으로 준 것이라며 태어났을 때부터 죽어있다고 하면서 죽어있는 를르슈에게 권리따윈 없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황제는 를르슈와 나나리 비 브리타니아를 일본으로 보내버린다.[7][8]

3.1. 스자쿠

일본으로 건너간 를르슈와 나나리는 쿠루루기 가(家), 즉 쿠루루기 수상(쿠루루기 겐부)의 집에 살게 된다. 다만 집이라고 해봐야 허름한 창고였다. 브리타니아에서 어머니가 살해된 힘없는 황족이니 잘 대해줄 필요가 없어서일까?

를르슈는 충격을 받았으나, 앞을 보지 못하는 나나리에게 이 창고가 좋은 집이라고 거짓말을 한다(예쁜 창문과 깔끔한 벽지가 발라져 있다는 둥). 그러나 거짓말도 잠시였고, 그 거짓말은 자신이 비밀기지로 사용하던 창고를 빼앗겨 화가 난 쿠루루기 스자쿠가 끼어드는 바람에 깨지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를르슈는 스자쿠에게 덤벼들었으나 깔끔하게 털리고 이때부터 미래의 전조가… , 스자쿠는 나나리가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를르슈가 한 거짓말의 의도를 눈치채고 죄책감에 도망쳐 버린다.

그 이후 일본인 동네 아이들에게 얻어맞던 걸 스자쿠가 말리고, 여러 사건을 거치며 친해지게 된다.

그러나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1기에서의 이 둘은 옛 친구가 재회했다 정도로, 진짜 친구라고 할 단계에 못 미치는 친구놀음 쯤이었다나.[9]

여담으로 사운드 에피소드(=라마 시디)에 따르면 이때 스자쿠가 "우리 둘이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은 없다"와 "내가 너를 황제로 만들어줄게" 라는 말을 했었다. 이 시기 스메라기 카구야와도 만난 적이 있다.

3.2. Area 11

  • 를르슈, 나나리/스자쿠 헤어짐. 를르슈/나나리 애쉬포드가에 의탁.
그러나 이 작은 행복은 브리타니아가 일본을 침공하면서 깨졌다. 친구인 스자쿠 역시 아버지가 죽었다. 두 사람의 짧은 우정, 그리고 만남은 이렇게 끝난다. 고국으로 부터 버림받은 를르슈는 브리타니아에 대한 증오를 더더욱 깊이 쌓은 셈. 를르슈는 스자쿠와 헤어지기 직전 "브리타니아를 부숴버리겠다"라고 선언하며 결의를 다진다.

사운드 에피소드에 따르면 스자쿠는 이때 를르슈에게 쿠루루기 겐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말할까 고민했지만 말하지 못했다. 그래서 를르슈가 "난 브리타니아를 부숴버리겠다"라고 말하고 떠나는 걸 지켜만 보고 있었다.

4. Lelouch Lamperouge

  • 를르슈 람페르지의 일상
이후에는 마리안느와 긴밀한 관계였던 애쉬포드가에 의탁하면서 애쉬포드가에서 관리하는 사립 애쉬포드 학원에 다니며 동생과 함께 평화롭게 살게 된다. 를르슈는 이 곳에서 뛰어난 두뇌와 넘치는 사교성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학생회 부회장이 되었으나 그와 동시에 훗날을 대비해 내기 체스, 주식 투자등으로 틈틈이 자금을 모아나간다. 이후 애쉬포드가에서 버림받을 날이 온다면 나나리와 함께 떠나기 위해서.

4.1. 개인 특색

여자같은 얼굴에 작중에서도 여자 캐릭터들이 무색할 만큼의 가늘고 호리호리한 체형의 미소년. 여장의 퀄리티도 대단하다. 그래서 대게 BL에서 수의 역할을 맡는다. 게다가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를 잇는 2008년 최고의 개폼에 썩소 캐릭터. 하지만 은근 그냥 미소는 상큼하게 짓는다. 썩소도 외모를 망가트리지 않고 포스만 보여주는 꽤나 어려운 썩소 테크닉을 보여준다. 한때 엔하위키의 명대사 항목에서 코드 기아스 관련은 그의 대사가 가장 많았다.

  • 사회성
    남이 보기엔 신감이 강한 소년. 선량하지만 수업도 자주 빠지고 지각을 하거나 수업시간에 조는 일도 잦다. 모범생처럼 느껴지는 부분은 언뜻 친절해보이는 겉모습과 남을 잘 도와준다는 점. 귀족과 내기 체스를 하러 다니는 등 불량한 모범생의 전형. 그래도 전교생의 기본적 데이터는 머리 속에 있다고 한다. 흠 이게 사실이라니 좀 무섭군요 거기에 주위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은(비록 가짜 관계라 해도) 인기인인 그를 스자쿠는 부러워했다. 친구 중 가장 친한 친구는 리발 칼데몬드. 심지어 여자에게도 인기가 엄청나게 많으며[10], 시험 문제 정도는 만점을 맞을 수 있으나 다른 사람들의 눈에 지나치게 띄지 않기 위해 적당히 몇 개 정도 틀린다고 한다. 거기다 꽤나 참견꾼이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이 타인의 위기를 방관할 때 직접 끼어들어 해결하곤 한다. 사운드 에피소드에 따르면 리발과는 귀족과 내기를 했다가 발리고 있던 그를 대신해 내기 체스에 참가하면서 친해졌다고.

  • 성격
    사회성 좋고 똘똘하며 착해 보이는 청년. 기본적으로 목적을 위해서라면 타인에게 냉혹, 무자비하면서도 아는 사람에게 막 대하지 못하며 철저한 듯하면서도 얼빠진 실수를 범하기 일쑤인, 그야말로 이중적이고 모순된 인물. 타인을 위해 고뇌하는 듯하지만 결말은 언제나 자기만족, 위안에 그친다. 어쩌면 이것이 완벽한 초인에 가까운 를르슈가 모순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가졌기에 가진 매력일 수도 있다. 완벽하게 냉혹한 제로의 모습은 디트하르트의 모습을 봤을 때도 슈나이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 를르슈는 불행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보고 슈나이젤의 한계를 역설하며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자신이 한 말처럼 기아스 [11]를 건 대가를 시원하게 치뤘다.

    승부욕이 엄청나게 강하며 지는 걸 아주 싫어한다. 질 경우에도 좌절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패배요인 및 상대의 강점(클로비스의 여론조작이나 코넬리아의 조직력 등)을 분석해서 그걸 극복&도입하는 면모를 보인다.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이 세계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력을 아니꼽게 생각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 강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기 지위에 어울리는 능력을 지니지 못한 사람(=무능한 귀족)을 엄청나게 싫어한다. 물론 자신과 같은 황자나 황녀는 무능한 점만 싫어한다.

  • 시스콘
    중중의 시스콘이라 여동생 나나리 람페르지에게 껌뻑 죽는다[12][13] 1화의 경우 죽기 직전에도 "나나리!"를 외쳤던 모습과 대조적으로 R2가 끝나갈 무렵에는 나나리를 속이거나 괴로운 일을 시키는 등 오히려 를르슈가 나나리로부터 졸업했다는 느낌.[14][15] 사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시스콘같은 것이 아니라 나나리에 대한 정신적인 결함에 의한 집착일 수도 있다. 어머니가 그렇게 죽고 동생이 그렇게 된 상황에서 똑똑한 를르슈에게 현실이 절망적으로 다가왔기에 나나리를 지킨다는 명분이라도 있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견디지 못 했을 수도 있다는 소리.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를르슈는 시스콘으로부터 조금씩 벗어나고 졸업이라고 할만한 경지에 다다랐다. 여동생을 지킨다는 것만이 삶의 이유였던 어린 소년이 점점 주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지키고 싶은 것을 늘려가고[16] 자신의 희생으로 전세계에 평화의 가능성을 선사해준 셈.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가 를르슈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라 할 수 있고 사람에 따라 를르슈의 성장물로 보기도 하는 것이 이렇게 시스콘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잘 드러난다. 물론, 보통은 시스콘은 개그 소재로 사용되지만...

  • 살림꾼 기질
    위 어린 시절부터 하는 것 같지만 쇼핑도 한다. 바느질과 요리도 잘 한다. 심지어 가계부도 쓴다. 위에 말한 내기 외에도 돈을 받고 대리 기수 일을 한다든가 주식투자도 하고 있는 듯하다. 청소하는 걸 보면 메이드인 사요코가 거의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라고 감탄할 정도다.

  • 신체능력
    작중 묘사되는 전략가적 면모와 화술으로 보면 엄친아, 완벽초인 기믹인 것 같지만 사실 체력이 너무너무 약하다. 심지어 그 유명한 스페랑카 수준이라 까인다. 어느 정도인지 예시를 들어보자면, 교복을 입고 전력질주하는데 인형옷입은 여성, 그리고 엄청 치렁치렁한 드레스입은 여성에게까지 뒤쳐진다. 다모클래스에선 그 넓은 기지를 뛰어다니는 걸 보면 체력 문제는 극복한 듯. 사실 사라졌던 1달동안 체력 트레이닝을 하고 왔다 카더라

    그러나 사실 반사신경과 운동신경 자체는 범인(凡人)을 뛰어넘는 부분이 많다.
    • 1화에서 테러리스트의 트럭을 구하려다 트럭이 급발진해 그 안으로 떨어질 때의 낙법을 보면 보통 이상이다. 일반인이라면 그냥 떨어져서 머리부터 깨지고 시작한다. 캐릭터가 그냥 덜 만들어졌을 때일지도...
    • 트럭 안에서 스자쿠가 720도 돌려차기를 시전했을 때에도 팔로 아주 잘 막아낸다. 보통 그런 킥을 보면 몸이 굳어버리기 마련이다. 물론 나이트메어 조종할 때도 그 킥을 막았다. 카렌 외의 다른 흑기사단원들은 그냥 그 킥 맞고 나가 떨어졌는데. 여러번 맞아봤나보네
    • R2에서 학교 축제의 초대형 피자 에피소드 당시, 토마토 컨테이너에서 인형옷을 입은 카렌과 셜리와 투닥거릴 때 컨테이너에서 떨어지고도 멀쩡하다는 것은 여태 보여준 낙법을 시전한 것이 분명하다.
    • 스자쿠에게 맞고 살면서도 멀쩡하다.
    • 스자쿠와 싸웠을 때라거나 기타 총을 쏘는 장면을 보면 사격 실력이 꽤 뛰어난 것 같기도 하다.
    • 1기에선 함정을 파다가 여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헉헉 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R2에서 죽은 로로의 무덤을 손수 만들어줬다.
    • 자신을 찌르게 되는 그 기다란 검을 능숙하게 휘두른다. 방금 말했지만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로 살상력이 있는 진짜 검을!

  • 물론 황족이라 이것저것 다 훈련 받았을진 모르겠지만 보통 수준은 아닌 듯. 황족으로서의 기초 소양은 숙지하고 있는 듯 하며 몇몇 일러스트나 드라마 CD를 들어보면 펜싱도 수준급인 것으로 보이며 브리타니아 황실에서 지내던 시절에 배웠던 춤과 음악에도 능숙하다. C.C는 '망상배틀 를르슈 vs 스자쿠'에서 의외로 반사신경은 좋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 아비에 그 아들이니 신체 능력의 잠재 재능 자체는 상당할지 모른다. 샤를로켓을 날려보낸 후 황제에 즉위하기 전까지의 약 1개월 외에는 R2 전반에 걸쳐 단련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단련했다면 라운즈급 실력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승마는 잘한다는 설정이다. 그러나 이것은 코드기아스를 통틀어 오프닝과 엔딩 장면 이외에는 등장하지도 않는다(...). 다만 일러스트에서 스자쿠와 상큼한 눈빛 교환을 하며 말타는 장면같이 나오긴 나온다. 사운드 에피소드에서는 학생부 임원들이 그저 팀플레이 정신이 부족하다고 언급한다. 아니지. 체력이 문제지. 승마도 분명 체력이 들긴 하지만 말 체력이 들잖아

    어쩌면 잠을 제대로 자지 않기 때문에 신체능력이 약할지도 모른다. 뉴타입 코드 기아스 특별부록에 있는 50문 50답에서 잠은 몇 시간 자냐고 할 때, 3시간. 하지만 수업시간에 조는 것까지 합치면 6시간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좀 제대로 자라… 그 전에 다크서클이 안 끼다니 이것이 모에 보정인가[17]

    결국 신체능력 전반이 바닥인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총합해보자면, 단지 지구력이 딸릴 뿐.(...)

    그렇다고는 해도 작품의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상당히 딸리는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먼치킨으로 인식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 지능에 있다. 제로가 모든 약자의 영웅으로 추앙받기까지는 를르슈의 뛰어난 화술과 통솔력, 지도력 및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줄 아는 전술이 있었다. 제로로 등극하기 이전에도 주식 투자/내기 체스 등으로 돈을 벌어왔으며 위기상황에 빠졌을 때 최고의 무기는 기아스보다도 오히려 두뇌. 애초에 한 사람에게 한 번밖에 걸지 못하는 를르슈의 절대순종 기아스가 사용자의 재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나나리에게 위기가 닥치면 이성을 잃어 제대로 된 판단능력을 상실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 정말 기타
    그 외에도 를르슈의 브리타니아 역사강좌를 보면 스자쿠가 '를르슈는 특촬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아' 라는 대사나 를르슈가 콧노래를 부르고 있던 게 C.C에 의해 '8년 전에 일요일마다 아침에 방영하던 특촬물의…'라는 걸 보면 특촬물 매니아인 듯하다. (제로 특유의 복장도 거기서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콘텍트 렌즈를 거울도 안쓰고 멋있게 개폼잡으면서 손가락 하나만으로 뺄수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4.2. Lelouch vi Britannia

그러나 그 를르슈 람페르지라는 본인의 성격은 황자이기에 오는 긍지이자 특권의식에 가깝다. 본인이야 전혀 아니라고 하지만 아버지 황제 샤를 지 브리타니아와 성격도 많이 닮았다.[18][19]

위에 말한 대로 참견꾼인 이유도 "나는 저런 보기만 하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라는 특권의식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를르슈는 결국 죽을 때까지 황제적 특권 의식을 버리지 못한 셈. 하지만 최후반부에 황족으로서 세계를 내려다보는 슈나이젤의 한계를 역설하는 것으로 봐서는 달라졌을지도.

겉으로는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나 정체가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그에 따른 암살위협 보지도 걷지도 못하는 누이를 위해 보다 안전한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망과 어머니가 죽은 이유를 밝히고 복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왔다. 저 강박이 도끼병이나 괜한 심증만은 아니었고, 를르슈와 나나리 남매에게 우호적이었던 애쉬포드의 현당주 루벤[20]과는 달리 미레이의 부모는 실제로 가치가 없어지면(혹은 자신들이 당주가 되면) 남매를 암살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4.3. 마신이 태어난 날

  • "쏴도 되는 건 맞을 각오가 있는 사람 뿐이다." 클로비스의 죽음.

    그날도 귀족과의 내기 체스를 끝내고 리발과 학교로 돌아가던 중, 뒤에서 웬 트럭이 빨리 가라고 클랙슨을 울린다. 당황해서 앞으로 가고 있던 중 트럭이 급격히 회전해 멀찍이 있던 공터 벽에 박아버리고, 구경꾼들이 모여들었으나 아무도 도와줄 생각을 하지 않자 를르슈는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라며 트럭을 조사하러 간다.

    그러나 그 트럭에는 일본인 테러리스트들이 빼돌린 독가스 캡슐이 실려 있었다. 함부로 나갔다간 목숨이 위험할 것 같아 숨어 있기로 결정하고, 꽤 긴 시간이 지난 후 다행히 문이 열리고 탈출하려는 찰나에 조사를 하러 온 브리타니아 군인에게 제압당한다.

    군인의 정체는 그의 친구 쿠루루기 스자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해후를 나눌새도 없이 캡슐이 갑자기 열리고 스자쿠는 자신의 방독면을 를르슈에게 씌워준다. 그러나 그 캡슐의 내용물은 독가스가 아니라 녹색머리를 한 여자였다.

    이 때 스자쿠의 군대 상관이 나타나 그에게 를르슈와 여자를 쏠 것을 강요하지만, 스자쿠는 그것을 거부하며 총에 맞아 쓰러진다. 때 좋게도 트럭 운전수가 자폭을 하고 를르슈는 여자와 도주한다.

    그러나 도주극은 셜리 페넷이 아무 생각없이 건 전화 때문에 끝났다. 총알이 자신을 향해 발사되고 허무한 죽음이 눈앞까지 다가온 순간, 녹색 머리 여자가 를르슈의 앞을 가로막으며 대신 총을 맞는다. 미간에 총알을 맞은 여자는 다시 바닥에 꿇어앉고, 좌절하고 있던 를르슈의 손을 갑자기 잡으며 묘한 이야기(힘과 계약에 관한)를 한다. 를르슈는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우선 사태를 타계하기 위해 "계약"을 맺는다.

    기아스의 힘을 얻은 를르슈는 우선 자신들을 죽이려 했던 군인들에게 자살을 명령한다. 사실 자신이 무사히 도망친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잊어라" 라든지 도망만 가려 하면 피를 안볼 수 있었으나 굳이 죽음을 명한 것은 를르슈 그 자신의 "쏠 수 있는 사람은 맞을 각오가 된 사람 뿐이다" 라는 사상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것은 추측일 뿐이고 처음 기아스의 사용은 그리 의식적으로 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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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해야할 썩소 등장[21][22]

비렛타 누서덜랜드를 기아스로 빼앗은 뒤 안전해진 상태에서 이것저것 탈출방법을 생각했으나(보호 요청, 단독 돌파) 모두 어렵다고 판단하고, 결국 일본인 테러리스트를 이용해 정면돌파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클로비스의 군대 전체를 무너뜨리고 본진으로 갈 준비를 하나 웬 듣도 보도못한 신형 기체 하나에 전략도 포진도 전부 무너져버린다.

위기의 순간에 카렌의 난입으로 틈을 만들고, 그 뒤 계속 쫒아오던 하얀 갑주가 건물에서 떨어지는 민간인을 구하느라 틈이 생긴 덕에 가까스로 적군의 본진에 도착한다. 기아스로 주위 보좌관들은 전부 다른 곳으로 보내 버리고 클로비스에게 기아스를 사용해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려 한다. 그러나 그는 정확한 정황을 알지 못했으며,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가 알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 말한다. 클로비스는 목숨을 애걸하나 를르슈는 클로비스를 죽여버린다. 그러나 나중에 클로비스를 죽인것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낸다.

참고로 드라마 CD에 따르면 클로비스는 그의 어머니와 달리 를르슈와 나나리를 좋아했고 많이 아꼈으며 어릴 적에는자주 놀아주기도 했다. 거짓말로 "살아있어서 다행이구나"라고 말한 건 아니었겠지만…

5. Zero

  • 쿠루루기 스자쿠 구출.

    학원으로 돌아온 를르슈는 일본인 테러리스트 중 한 여자가 같은 반의 카렌 슈타트펠트라는 사실을 눈치채게 되고 그녀에게 기아스로 진실을 캐묻는다. 그러나 이때까진 기아스가 같은 대상에게 2번 걸리지 않는다는 걸 몰랐고 오히려 그녀에게서 신주쿠에서 지휘하던 인물일 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받게 된다. 그러나 기아스를 이용한 알리바이(전화를 하면서 만남을 가지는)로 무사히 넘어간다.

    그 후 제레미아와 순혈파에 의해 쿠루루기 스자쿠가 클로비스 암살범으로 몰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스자쿠를 구하고 싶었던 를르슈는 아쉬운 대로 그때 만난 테러리스트를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일본인 테러리스트들에게 브리타니아인, 거기에 브리타니아 황자인 자신의 얼굴을 보이는 건 자살 행위이기 때문에 코드네임 "제로"로 행동을 개시했다.

    테러리스트들은 테러리스트들대로 지시만 하다 클로비스를 암살한 존재에 대한 의문으로 자리에 나왔다. 그러나 테러리스트들과 만나서도 얼굴조차 보여주지 않은 채 "할 거면 전쟁이다! 민간인들을 휘말리게 하지 마라! 목표는 브리타니아다!"라고, 당시에는 터무니없이 보였던 주장을 펼치는 제로를 오우기 그룹(전 나오토 그룹) 테러리스트들은 무시했다.

    이에 제로는 보여주는 건 얼굴이 아니라 능력이라며 불가능한 일을 해내겠다고 말한다. 그가 말한 불가능한 일이란 바로 쿠루루기 스자쿠의 구출. 테러리스트들 중 카렌과 오우기 카나메만 제로를 믿고 따른다. 제로는 고작 그 둘만으로 쿠루루기 스자쿠 탈취 계획을 짜낸다.

    제로는 미리 두 사람을 이용해 황실 차량(비스무리한 짝퉁)을 만들고, 군사재판 당일 쿠루루기 스자쿠의 수송 차량에 정면으로 접근한다. 그 후 신주쿠에서 회수한 독가스 캡슐(허세)로 군중 전체를 인질로 삼은 뒤, 클로비스 살해범은 바로 나다! 라는 선언을 하며 틈을 만들어 제레미아 고트발트에게 기아스를 건다. 기아스가 걸린 제레미아 경은 전력으로 제로와 일행을 도망치게 한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오렌지 사건.[23]

    여담으로 이때 디트하르트 리트는 이미 제로라는 존재에게 반해버렸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녹색 머리 여자가 를르슈의 집[24]에 갑자기 들어온다. 여자의 이름은 C.C.. 거기다 제멋대로 피자를 시켜먹으며 눌러 앉는다. 공범자잖아? 내가 걸리면 곤란하잖아.라는 논리.

    이 시점에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 덕분에 스자쿠도 사립 애쉬포드 학원에 들어오고, 스자쿠는 를르슈를 위해 서로 모르는 척하는 편이 낫겠다고 말하나 를르슈는 오히려 그를 생각해 스자쿠를 학생회에 가입시킨다.

5.1. 흑의 기사단

  • 흑의 기사단의 화려한 데뷔

    코넬리아가 새로이 에이리어11 총독으로 취임했다. 코넬리아는 제로를 도발하기 위해 신주쿠와 같은 상황을 만들고 제로를 꾀어내는 계획을 세우며, 를르슈는 도발에 응해 출발할 준비를 한다. C.C.가 를르슈를 막았으나 그가 자신의 머리에 총을 대고 협박한 끝에 C.C.는 그를 보내준다.

    제로는 신쥬쿠에서처럼 기아스로 적을 각개격파해 승리하고자 했으나 코넬리아 부대의 압도적인 조직력과 전투력에 확 쓸려버리고, 제로로 분장한 C.C.의 기지로 만들어진 틈을 이용해 가까스로 탈출하는 굴욕을 맛본다. 결국 코넬리아/브리타니아와 전쟁을 하기 위해선 조직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자신만의 조직을 만들기로 맹세한다.

    를르슈는 곧 자신의 조직으로 클로비스 사건 당시에 접촉했었던 테러리스트들(오우기 그룹)을 이용하기로 결정한다. 귀족에게 기아스로 이런저런 걸 뜯어내면서 흑의 기사단 트레일러, 복장 등 구색을 맞추며 자신만의 조직 흑의 기사단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갔다.

    카와구치의 컨벤션 센터 호텔에 놀러간 학생회 멤버들이 일본 해방전선의 호텔 인질극에 휘말리자, 이를 이용해 화려하게 데뷔(그리고 학생회를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코넬리아 성격이라면 전부 갈아버렸을 텐데 왜 안 갈았을까?→안에 유페미아가 있구나!' 라는 판단으로 우선 안쪽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한다.

    쿠사카베가 제로에게 흥미를 느낄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 그와 만나겠다고 말해 정문으로 유유히 돌입한 후 기아스로 쿠사카베 중령를 죽이고, 클로비스의 죽음을 이용해 체제를 선전하는 황제에게 대항해 "자신들은 정의의 편이며 약자가 강자에게 당할때 우리는 그 강자를 벌하겠다"라는 주장을 역설하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테러리스트가 아닌 정의로운 기사를 칭하고 나서며 거의 모든 일본인과 브리타니아 하층민들에게 지지를 얻고 조직을 이끌어간다. 교토라 불리는 테러리스트들의 배후지원자들 역시 흑의 기사단을 주시했다.

    이 때 제로는 유페미아와 짧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 짧은 대화만으로 유페미아는 '제로=를르슈'라는 사실을 눈치챈다. 실로 무서운 감성이다….

    그 후 흑의 기사단은 정의로운 기사를 표방한 만큼 여러가지로 정의롭다 말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며 민중들의 지지를 얻는다. 민간인이 휘말린 테러, 군대(브리타니아)의 횡포, 부패한 정치가, 영리주의 기업, 범죄 조직을 싹 쓸어가며 영웅이 되어갔다. 이런 도중에 카렌은 리플레인사건으로 제로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제로에게 빠지게 된다.

5.2. 인외(人外) 마력

  • 기아스와 흑의 기사단을 이용해 브리타니아와 전쟁을 시작한 를르슈

5.2.1. 나리타 전투

  • 브리타니아/일본 해방전선/흑의 기사단 3파전

    흑의 기사단 조직은 를르슈의 계획대로 점점 커져갔다. "브리타니아의 통치는 싫지만 테러는 싫다"라는 생각과 "강자와 맞서 싸우고 약자를 지켜주는 흑의 기사단"라는 이미지 정책이 대중을 자극한 것. 교토 역시 무뢰, 홍련과 같은 자체제작 나이트메어를 제공하는 등 흑의 기사단 배후를 지원해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다보니 기강도 해이해져갔다(타마키가 매일 술판을 벌이며 선배의 위엄을 보여주려 하는 등). 거기에 흑의 기사단이니 뭐니 해도 애초에 근본이 약자를 갈궈온(…) 테러리스트이다 보니 를르슈 개인의 군대로 이용하기에 쓸만하지 않았다. 이에 를르슈는 그들을 전사로 만드는 동시에 코넬리아에게 한 방 먹이기 위해 브리타니아 군대와의 전면전을 계획한다.

    군 부대가 나리타로 간다는 첩보[25]를 믿고 제로는 흑의 기사단 전부대를 이끌고 나리타 산 정상으로 향해 그 곳에서 일본 해방전선과 코넬리아의 브리타니아 정규군이 전쟁을 벌이길 기다린다.

    흑의 기사단을 테러리스트가 아닌 강자와 싸울 수 있는 전사로 만들기 위해 그들을 배수진급의 극한상황까지 몰아넣고[26] 브리타니아와의 전쟁을 시작한다.[27] 모두 잠잠해지자 를르슈는 복사파동을 이용해 산사태를 벌여 브리타니아 군대(와 본의 아니게 휩쓸린 근처 많은 시설들)을 싹 쓸어버리고 전투를 시작한다.

    그러나 예상외로 브리타니아 잔존 부대의 저항은 강했고 흑의 기사단은 고전을 면치 못한다. 다행히도 때맞춰 등장한 사성검과 그 휘하 나이트메어 부대들의 후방 지원으로 코넬리아를 거의 사로잡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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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또 전투 막바지에 갑자기 툭 튀어나온 하얀 갑주에게 카렌이 제압당해버린다. 를르슈는 이에 다잡은 코넬리아를 내버려 두고 후퇴를 명한다.

결국 코넬리아의 군대에 따라잡혀 살해 혹은 체포당하려는 찰나 C.C.가 난입해 스자쿠에게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재생시켜 스자쿠를 폭주시킴으로서 겨우 탈출한다. 이 영향으로 C.C.가 기절한 사이 무의식적으로 말한 자신의 이름으로, 를르슈는 C.C.에게 조금 마음을 열게 된다.

참여한 세 세력(일본 해방전선, 코넬리아의 브리타니아 정규 군대, 흑의 기사단)중 규모는 가장 적었지만 가장 피해가 적고 코넬리아를 거의 사로잡았었다는 성과 덕분에 흑의 기사단이 승자라 할 만 했으며 실제로 유일하게 흑의 기사단만이 기뻐했다. 그러나 사실 세 세력중 그 어느 세력도 목표를 확실히 달성한 세력은 없다.

  • 브리타니아 : 해방전선의 섬멸 실패
  • 일본 해방전선 : 성공적 수비 실패(싹 쓸림)
  • 흑의 기사단 : 코넬리아 확보 실패

    그리고 흑의 기사단은 이 때의 활약을 교토6가의 대표 키리하라 타이조에게 인정받아 지원을 약속받는다.[28] 갈 것인가 수라의 길로 라는 명대사도 여기서 나온 대사.

    교토의 지원을 약속받아 기분이 좋아진 를르슈는 셜리와의 콘서트 약속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뒤늦게서야 기억나 달려간 약속장소에서 비를 맞은 셜리를 보고 놀라 그녀를 우선 달랬으나, 자신이 나리타에서 벌인 일 때문에 셜리 페넷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걸 알게 된다.

5.2.2. 일본 해방전선

  • 셜리 페넷 이야기와 일본 해방전선 잔당의 최후.

    수라의 길을 걷겠다고 한 주제에 막상 자신 때문에 친구의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리를 들으니 갈팡질팡한다. 그러나 C.C.의 독설로[29] 마음을 다잡고, 고민하는 카렌에겐 흘려진 피보다 더 많은 피를 흘려야 한다고 해도 가야 한다며, 그것이 이미 흘려진 피에 대한 예의라고 설득한다.

    교토로부터 독점적인 지원을 받기 위함과 동시에 저항 세력의 통합 및 일본 해방전선 고위층들의 텃세 등을 차단하기 위해, 기뢰로 일본 해방전선의 잔당이 도피하던 배의 액체 사쿠라다이트(도피자금 및 협박용)를 폭발시켜 코넬리아와 지상군과 수중 기사단을 대파시키고, 이 사건을 잔당들의 자폭으로 처리해버린다[30]. 직후 타격을 입은 코넬리아 본진을 공격, 코넬리아를 제압할 뻔 했다. 그러나 셜리가 보인 것 같아 아주 잠깐 멈칫한 사이 이번에도 여지없이 나타난 하얀 기사에게 또 다시 기체가 대파당한다.

    제로를 발견한 셜리 페넷[31]은 제로가 들고 있었던 총으로 아빠의 복수를 이루려 하지만 가면이 벗겨지고 제로의 실체, 를르슈의 얼굴이 공개된다. 당황한 셜리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사이 비렛타가 접근한다. 비렛타의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해 있던 셜리는 그녀가 를르슈를 체포하려고 하자 엉겁결에 비렛타를 총으로 쏴버린다.

5.2.3. 마오

  • 기아스 능력자 마오와 대결

    코넬리아와의 전투 중 셜리를 목격했던 를르슈는 총에 맞거나 총을 쏜 자, 둘 중 하나가 셜리일 거라고 단정짓고 셜리의 방을 뒤진다. 그러나 그곳에 있던 것은 나리타로 간다는 셜리의 일정이 적혀 있는 다이어리뿐이었다.

    나리타에 도착한 를르슈의 핸드폰에 셜리의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으나 전화를 건것은 셜리가 아니라 마오라 하는 엉뚱한 남성. 마오와 체스를 하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으나 결과는 를르슈 완패. 그리고 마오는 당황해하는 를르슈에게 자신의 정체, 즉 자신이 기아스 능력자라는 사실을 밝힌다.

    케이블카로 올라간 정상에는 셜리가 있었으며, 먼저 도착해 있던 셜리는 마오에게 유도당해 를르슈와 함께 죽을 생각을 하는 상태였다. 그러나 닳고 닳은 언변가 를르슈의 설득에 흔들려 포기하고, 마오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드려 했는데 실패했네" 라며 케이블카에 준비한 라이플로 그들을 쓸어버리려 한다. 그러나 이 때 C.C.가 정지되었던 케이블카 기계를 작동시키고 마오는 졸지에 케이블카에 갇혀 내려가버렸다.

    를르슈는 셜리에게 사과하며 기아스로 를르슈와 제로에 관한 모든 기억을 지운다.[32] 이 직후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은 셜리를 다시 만난 를르슈는 사실 자신에게 셜리가 매우 소중한 존재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하지만 아직 마오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마오가 언제라도 "를르슈가 제로다"라는 사실을 밝히면 목숨이 위험한 상황. 제로의 정체를 터뜨리겠다는 마오의 협박에 C.C.는 를르슈에게 이별을 고하고 마오가 있는 유원지로 떠난다. 마오는 상당한 수준의 얀데레[33]. 그러나 를르슈가 갑자기 놀이공원 스크린에 나타나 녹화 영상으로[34] "나는 C.C.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 네가 본 적도 없는 부분까지 포함해서."라는 드립으로 마오를 도발하고, 이에 지나치게 흥분한데다가 육성과 기아스로 들리는 소리를 구별하지 못하던 마오는 주위에 누가 나타나는지 전혀 신경쓰지 못했다. 결국 를르슈의 기아스에 명령받은 경찰에[35] 의해 총살당하기에 이른다.

    그 후 를르슈와 C.C.가 손을 맞잡고 계약하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공범자라는 인식을 새로이 한 까닭인지….

    하지만 사실 마오는 죽지 않았었다!불사신 마오는 C.C.가 없는 사이 를르슈에게 다시 나타나 나나리를 납치해 새로운 게임을 제안한다. 이번에는 C.C.가 목적이 아닌, 순수한 자신의 설욕을 위해. 그러나 사고를 읽는다는 마오의 특징을 역이용한 를르슈의 계략과 (마오의 입장에서는)예상치 못했던 변수상식 밖의 초인의 등장으로 계획이 실패한채 개발살나는 상황에 처한다. 도망치기 위해 스자쿠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폭로하여 스자쿠를 패닉 상태로 만들고 건물 밖으로 도주했으나, 입구에서 C.C.에게 총에 맞아 죽는다. 경찰에게 벌집이 되도록 맞아놓고도 살아남은 주제에 권총 한방에 죽었다.

5.2.4. 토우도/사성검

  • 에이스 파일럿집단 사성검과 토우도를 손에 넣다. 그리고 스자쿠가 랜슬롯의 파일럿이란 사실도…

    를르슈는 왜 8년 전까지는 조금이나마 이기적이던 스자쿠가 극단적인 이타주의자로 변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를 나나리의 기사로 만들어 그녀를 지키게 할 생각을 한다.

    한편 나리타에서 도움을 받았던 사성검이 찾아와 브리타니아에게 잡힌 토우도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토우도는 사형이 확정된 상황이었는데 얄궂게도 토우도의 사형담당자는 그의 제자였던 쿠루루기 스자쿠.

    드라마틱하게 등장한 제로는 감옥에 갇혀 사형당하기 직전이던 토우도를 구출하고 그를 설득해 [36]사성검을 손에 넣는다. 그리고 또 등장한 랜슬롯을 제압해[37] 콕핏을 쪼개 파일럿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정체가 드러난 랜슬롯의 파일럿은 스자쿠. 를르슈는 자신을 수없이 막아오던 적이 다름아닌 스자쿠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며 패닉에 빠져 후퇴 명령을 내린다. 때마침 브리타니아의 지원이 도착해 불리한 상황으로 전세가 바뀌었기 때문에 흑의 기사단도 이견 없이 후퇴하며 상황은 마무리지어졌다. 이 사건으로 를르슈는 꽤 큰 정신적 타격을 입은 상태.

    그러나 그런 중에도 디트하르트의 새로운 조직 개편안에 따라 새롭게 조직을 개편하고 새로운 목표, 즉 국가의 건설을 흑의 기사단 간부에게 알린다.

    어떤 황족이 온다는 섬에서, 평소에는 앞에 나서지 않았던 를르슈는 스자쿠를 설득하기 위해 그를 몸소 유인한다. 모래사장에 미리 깔아 두었던 게피온 디스터버를 이용해 스자쿠를 나이트메어에서 내리게 하고 아버지를 살해한 이야기를 꺼내 그를 흔들리게 하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공중폭격을 가할 테니 제로를 못 움직이게 하라!" 라는, 자신을 희생시키라는 명령에 따라 스자쿠는 제로를 제압한다.[38]

    결국 를르슈는 이 죽고 싶어 환장한 친구 때문에 기아스로 "살아라!"라는 명령을 내린다.

5.2.5. 신의 섬

  • 유페미아에게 제로의 정체를 들킴. 도주 중 운 좋게 가웨인을 얻다.

    스자쿠/를르슈/카렌/유페미아가 폭발의 반동으로 같이 날아간 곳은 카미네시마.[39] 카미네시마 해안가에서 를르슈는 유페미아와 만난다. 유페미아가 유도심문삼아 "를르슈 오라버니지요?" 라고 던진 한 마디에 걸려들어 제로는 본인의 정체를 유페미아에게 들키고 만다.

    스자쿠와 카렌은 섬 내부의 폭포에서 만나는데, 카렌은 칼을 들고 스자쿠를 공격해왔으나 스자쿠에게 역으로 제압당해 붙잡힌다.

    두 팀 모두 각자의 능력대로 캠핑을 하며[40] 서로의 상황과 생각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즐거운 시간도 잠시, 조명등을 발견한 를르슈와 스자쿠는 각자의 일행을 이끌고 섬 중앙으로 모인다. 결국 카렌/를르슈, 스자쿠/유페미아의 원래 일행으로 나뉘고 대치상태가 만들어진 순간 발 밑에 기아스 문양이 발현하며 땅이 꺼진다.

    그곳은 마침 슈나이젤이 유물을 발굴하던 곳. 제로와 카렌은 그곳에 있던 드루이드 시스템[41]을 가동중이던 가웨인을 타고 튀어버린다. 슈나이젤은 슈나이젤대로 이런 것을 함부로 연구하다 황제에게 걸리면 큰일이니 흑의 기사단에게 떠넘긴다→흑의 기사단이 이 고대 유적을 조사한다→흑의 기사단을 제압하고 고대 유적을 조사한 자료를 빼앗는다는 계획을 세우나 예상 외로 를르슈는 고대 유적에 관심이 없었다(…). 사실 관심이 있었어도 시간이 없었을 것이다.

  • 와사키 아츠시와 중화연방 공격
    사와사키는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과의 전쟁 이후 중화연방으로 망명하였으며, 큐슈에 신일본을 세우려 하지만 쿠루루기 스자쿠와 제로의 연합 공격에 패하고 브리타니아군에 붙잡힌다. 이 때 를르슈는 흑의 기사단의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가웨인을 타고 하드론포를 사용하며 스자쿠와 협공하고, 에너지가 다 떨어진 스자쿠를 위해 사쿠라다이트를 주는 등 배려를 보였다.

5.3. 블랙 리벨리온(Black Rebellion)

5.3.1. 개전 직전

브리타니아의 관청을 돌파해 독립선언 후 나라를 만들려 하는 를르슈와 흑의 기사단. 그러나 유페미아의 행정특구 일본 설립 발언에 민중들은 순식간에 흑의 기사단에서 행정특구 쪽으로 기울어 버린다. 사실 가면을 쓴 정체도 알 수 없는 사람 보다야 부총독이자 황녀인 유페미아의 쪽이 더 신뢰할 수 있기 때문.

결국 를르슈는 유페미아에게 기아스를 걸어 자신을 쏘게 만들어 일본인의 봉기를 촉발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 직전까지 갔으나 제위계승권까지 포기한 유페미아의 의지에 되려 설득당한다. 마음이 편해진 를르슈는 자신의 기아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가령 내가 '일본인을 모두 죽여라'라고 말한다면..." 이라는 예시를 드는데, 폭주 직전이던 기아스가 때마침 폭발해 유피에게 그대로 걸리고 만다. 유페미아는 끝까지 저항하려 했으나 끝내 일본인을 쏘라는 명령을 내린다.

결국 를르슈는 피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벌인 이 일을 끝내기 위해 유페미아를 쏴야 했다. 하필 이 광경을 유페미아를 찾아 날아오던 스자쿠가 보게 되었고[42] 스자쿠는 유페미아를 구출하나 그녀는 결국 총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죽고 말았다. 이 때부터 스자쿠는 제로에게 복수를 결심했다.삐뚤어질테다

5.3.2. 개전

코넬리아는 제로와 흑의 기사단을 도시 외곽에서 막기 위해 대부분의 병력을 도시 외곽으로 빼둔다. 그러나 를르슈는 이를 미리 읽고 지진 대비용으로 블럭형 계층구조로 되어있던 도쿄의 외곽 계층을 일순간에 빼 무너뜨려서 코넬리아 휘하 병력 대부분을 날려버린다.

그리고 브리타니아의 주병력 이동트럭을 장악하고 사전에 계획했던 반란 계획에 따라 목표를 차근차근 점령해 나간다. 또한 스자쿠의 랜슬롯도 게피온 디스터버를 이용해 제압한다.

이렇게 모든 일이 잘 진행되던 중 브리타니아의 공중 폭격 소식을 들은 제로는 이를 막기 위해 흑의 기사단 유일의 공중병력, 가웨인을 출격시켜 공중을 장악하고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관청의 옥상으로 돌입한다. 그러나 이는 코넬리아의 계획. 공중 폭격을 알리면 이를 막기 위해 제로의 기체 가웨인이 옥상으로 올라올 것이라 예상했기에 제로를 잡고자 세웠던 것이다. 가웨인은 를르슈의 "스펙은 이쪽이 압도하고 있을 텐데!"란 말과 함께 제압당해 터질 뻔했으나 안드레아스 달튼에게 사전에 걸어둔 기아스[43] 덕에 위기를 넘긴다.

코넬리아에게 기아스를 걸어 그 날 일의 진실을 추궁하지만 정작 코넬리아도 모르는 일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오히려 그 날 경비를 물린 것은 마리안느라는 사실이 밝혀져 사건은 점점 더 미궁속으로. 관을 들고 이동한 것은 슈나이젤이라는 사실은 보너스. 이 때 를르슈는 C.C.로부터 전해져온 "여동생이 납치당했다" 라는 말에 가웨인을 타고 코넬리아를 들고 가려 하나 때 맞춰 등장한 지크프리트에게 공격당한다. 오렌지답지 않게(…)[44] 압도적인 지크프리트의 전투력에 압박을 심하게 받지만 빌딩으로 깔아뭉개는 전술로 지크프리트를 가까스로 제압, 카미네시마로 이동한다. 지크프리트는 끝끝내 빌딩을 박차고 제로를 쫓았으나, 섬에 를르슈를 내려놓은 C.C.의 심해 동반자살 시도로 다시 한 번 제압되었다.

스자쿠는 스자쿠대로 로이드 아스프룬드세실 쿠루미가 구출해주러 온 덕분에 살아나 제로를 쫓아간다.

5.3.3. 결말

나나리를 찾아온 를르슈가 황혼의 문을 열기 위해 이것저것 살펴보는 중, 쿠루루기 스자쿠가 등장한다. 를르슈는 스자쿠가 기아스에 대해 모를 거라 생각하고 유페미아를 이용해 그를 설득하고 공격하려 하지만 스자쿠에게는 이미 V.V.기아스에 대해 전부 말해준 상태, 오히려 스자쿠를 분노하게 해 역효과를 냈다. 뒤따라온 카렌 역시 깜짝 놀라는 사이 스자쿠가 제로 가면을 쏴 그의 가면 속 얼굴을 밝힌다.

카렌은 를르슈가 제로라는 사실에 경악하다가 당황해 도주하고, 스자쿠와 를르슈는 서로의 약점을 찌르며 도발하다 폭발해 결국 서로를 향해 총을 쏘며 1기는 끝맺어진다.

한편 흑의 기사단 부대는 저희들끼리 최선을 다해 관청을 공격하고 있었으나 총사령관 제로가 제대로 된 조치 없이 토우도에게 지휘를 일임하는 바람에 지휘계통에 문제가 생겨 혼란에 빠진다. 부사령관 오우기 역시 비렛타 누에게 총을 맞았다.[45] 관청의 사기적 공격력과 방어력 앞에 제로 없는 흑의 기사단은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전원이 제압당하며, 블랙 리벨리온은 실패로 막을 내렸다.

5.4. 블랙 리벨리온 이후

  • 동시에 총을 쐈으나, 말도 안되는 신체스펙을 보여준 스자쿠에게 역으로 제압당해 체포당한다. 그 후 황제에게 기억이 전부 갈려버린다.
  • 황자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아닌 C.C.를 낚기 위한 도구 를르슈 람페르지로 살게된다.
  • 모 외전작품에 따르면 그 외에도 나이트 오브 라운즈가 된 스자쿠를 돕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된거 같다. 물론 해당작품에도 세계관이 공유되어 C.C.가 등장하기 때문에 위 목적이 사실상 주 목적이었던 듯하다.

5.4.1. 마신이 깨어난 날

  • 내기 체스를 하기위해 카지노로 온 를르슈. 그리고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제로라는 걸 기억하고 다시 마신으로 각성한다.

방송으로 처형을 공개하는 개념 넘치는(…) 카랄레스 총독 아래서 일본인들은 제로를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를르슈는 평범하지만 어쩐지 사회에 불만이 있고 가시 돋힌 듯한, C.C를 만나기 전과 거의 같은 불량한 모범생으로 회귀했다. 남동생 로로 람페르지와 악우 리발과 내기 체스를 하며 지낸다. 이 와중에서도 그는 언제나 자신의 일상에서 중요했던 무언가가 빠진 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문제의 그날도 강한 상대를 상대하기 위해 카지노로 갔다가 우연히 마주치게 된 마피아 흑의 킹과 게임을 벌인다. 결과는 를르슈의 승리. 이에 흑의 킹은 속임수를 썼다며 승부를 뒤엎으려 든다.[46] 그러나 그 순간, 때맞춰 흑의 기사단이 비행선으로 빌딩을 공습한다.

대피하는 를르슈의 손을 잡아끈 사람은 바니걸로 위장해 카지노에 잠입해 있던 리븐코우즈키 카렌. 하지만 무언가의 작용으로 카렌은 를르슈를 놓치고 로로가 를르슈를 이끈다. 그리고 잠시 쉬던 중 흑의 기사단 소속 졸병의 공격에서 로로를 지키려던 를르슈는 지하로 추락한다.

지하로 추락하다가 네트 덕분에 살아남은 를르슈는 "그래도 하나뿐인 동생을 구할 능력은 있겠지."라며 올라가 로로를 구하려 하나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시체의 산. 널브러진 사람들 중에는 방금 전까지 체스를 하던 흑의 킹도 보인다. 약육강식을 찬양하며 약한 자를 힘으로 찍어 누르던 킹 역시 더 강한 힘에는 그저 먹잇감이라는 사실을 뜻하려는 장치인 것 같다.

를르슈가 시체더미를 지나치려는 찰나 흑의 기사단 소속 나이트메어를 탄 녹색 머리의 여자가 를르슈를 반겼다. 를르슈는 이에 무의식적으로 그 여자에게 다가가지만 그 여자는 가슴에 총을 맞아 쓰러지고, 그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자신은 그저 "C.C."를 낚기 위한 미끼로써 살아있는 것이며 지금까지 모든 일상을 감시당해왔다는 것.

하지만 총 맞고 죽은 줄 알았던 C.C.의 키스에 의해 를르슈는 모든 기억을 되찾는다. 기억과 함께 돌아온 기아스 능력으로 황제의 끄나풀인 기밀정보국 카르타고 요원들을 모두 살해해 위기를 타개하며, 폭주하는 기아스 능력을 제어하기 위한 특수 콘텍트렌즈를 C.C.로부터 전해받는다.이 렌즈는 손이 눈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탈착되는 것 같다

를르슈는 빌딩 내 시가전이라는 지형적 이점을 이용해 단번에 카랄레스의 군대를 박살낸다. 단 하나뿐인 탈출로에 카랄레스의 대규모 군대가 포진하고 있다는 걸 간파하고 건물을 통째로 탈출로 쪽으로 무너뜨려버린 것.[47] 그 후 건물을 관통해 중화연방 대사관으로 도피하고 그곳에서 한 평뿐인 "합중국 일본"의 건국을 선언하는 방송을 진행한다.[48]

5.4.2. 로로 람페르지

  • 로로의 설득과 흑의 기사단 구출

C.C.와 제로 가면을 이용해 알리바이를 만든 를르슈. 그러나 아직 학교가 위험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그 와중에 길버트 G.P. 길포드는 제로를 끌어내기 위해 흑의 기사단 잔당을 처형하겠다고 공표한다.

학교의 체육 선생님으로 위장해 잠입한 황제 직속 기밀정보국 소속 비렛타 누는 이미 기아스에 한 번 걸렸던 인간이라 기아스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를르슈는 로로부터 공략하기로 결심한다. 셜리를 이용한 옷가게 탈의실 교란작전 및 제로가 부활했다는 사실과 흑의 기사단에 대한 공포, 자신의 기아스를 잘 조합하고 조립해 기밀정보부를 혼란에 빠뜨려 전원 총출동 시키고 로로와 1:1 찬스를 가지는 데까지는 성공적이었으나, 로로에게 기아스를 걸려는 순간 되려 로로의 기아스에 걸리며 상황은 역전된다.

닳고 닳은 사기꾼답게를르슈는 결국 "C.C.를 넘겨줄테니 넌 이 사실을 묵과해달라."라고 말해 상황을 넘긴다.[49] 흑의 기사단을 구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찾아 헤멨으나 살인, 정보조작 등 모든 것이 로로 때문에 불가능했고, 이에 절망하던 를르슈는 로로의 표정을 보고 실마리를 찾는다.

처형장에 단신으로, 나이트메어 한 기만을 이끌고 나타난 를르슈는 길포드에게 1:1 결투를 신청한다. 게다가 무기도 딱 한 개씩. 창을 고르는 길포드와 대비되게 를르슈는 방패를 택했으나, 사실 그의 속셈은 따로 있었다. 블랙 리벨리온 때처럼 지반을 무너뜨려버리며 방패 위에 보드를 타듯 나이트메어 채로 올라타는 것은 덤 처형장을 활보하면서 흑의 기사단 일원들을 구해내는 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둔 상황을 연극해[50] 로로를 자극한다.

를르슈의 사기급 다정하고 헌신적인 형 연기에 낚인 로로는 결국 를르슈와 함께 수라장에 발을 딛게 된다. 를르슈는 로로를 이용해 비렛타를 제외한 기밀정보국 전원에게 "우리가 뭘 하든 무시해라" 라는 기아스를 건다. 그리고 C.C.와 카렌이 준 정보를 종합/이용해 비렛타가 기억을 잃었던 시절 오우기와 같이 살았다는 사실을 간파해내고 그녀를 협박해 손에 쥔다. 사실상 기밀정보국은 를르슈의 손에 들어온 것이다.

5.4.3. 총독 나나리

  • 신 총독은 나나리. 를르슈는 엄청난 정신적 위기를 겪는다.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일원이 된 쿠루루기 스자쿠가 갑자기 다시 학교로 돌아온다. 샤를의 기아스로 조작된 사항은 제로에 대한 것, 어머니 마리안느에 대한 것, 나나리에 대한 것뿐이었으므로 스자쿠와의 관계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어야 했고, 를르슈는 다시 완벽한 연기력을 뽐내며 겉보기로는 사이좋은 친구로 돌아간다. 스자쿠 또한 마찬가지.

그러나 쿠루루기 스자쿠가 알려준 신 총독은 다름아닌 여동생 나나리. 여기서 동요하면 기억이 돌아왔다는 사실이 탄로나고 마는 위험한 순간이었으나, 타이밍 좋게 올라온 로로가 5초간 스자쿠의 시간을 멈춰준 덕에 나나리와 입을 맞추는 데에 성공, 스자쿠를 속여넘긴다. 또한 나나리를 구출하기 위해 급한 대로 있는 병력을 죄다 쥐어짜내[51] 총독 호위함을 기습 공격, 나나리를 탈취하려 하나 가상 장치를 달고 있었던 브리타니아군의 나이트메어와 나이트 오브 라운즈에 탈탈 털리고 만다. 추락해가는 비행정 안에서 가까스로 나나리를 만나는 데까지는 어떻게 성공했지만 설득도 뭣도 안 먹히고, 결국 눈앞에서 스자쿠에게 나나리를 빼앗긴다.

이후 를르슈는 엄청나게 고민하며 방황한다. 나나리가 에이리어 11의 총독이 된 것은 그의 예상과는 달리 정치적 농간이 아닌 나나리가 스스로 내린 결단이었던 것. 흑의 기사단을 이끌고 에이리어 11에서 전쟁을 벌였다간 자칫하면 나나리를 상처입히게 된다. 딜레마에 빠졌던 를르슈는 결국 학생회 임원과 카렌, 로로 등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깨달음을 얻고 나나리 총독이 선언한 행정 특구 일본에 참여하겠다는 선언을 한다.

5.4.4. 중화연방으로

  • 제로와 흑의 기사단은 일본을 떠나 새로운 무대로 간다.

제로가 요청한 행정특구 일본에 참가하는 대가는 바로 "제로"를 국외 추방할 것. 골칫거리가 제발로 나가 주겠다고 나섰으니, 제로라면 이가 갈리는 스자쿠를 제외한 모두가 찬성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제로의 계략. 스자쿠를 유도해 그가 '국민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정신이다' 라는 말을 하게 한 후, 제로 또한 마찬가지라며 흑의 기사단 전원과 찬동자들에게 제로 복장을 제공하고, 거대한 빙설선을 동원해 100만명을 한 방에 합법적으로 탈주시킨 것. 스자쿠는 이 때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제로가 를르슈일 것이라는 사실을 반쯤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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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중화연방

  • 제로는 성각의 쿠데타 계획을 이용해 선공한다. 흑의 기사단은 성각과 중화연방을 손에 넣는다.

흑의 기사단 및 탈주자 100만 명은 중화연방의 인공섬인 봉래섬에 거주하게 된다. 그러나 중화연방 역시 나름대로 꾸미고 있는 계책이 있었다. 천자오듀세우스 우 브리타니아의 정략 결혼에 대한 선물로 제로와 흑의 기사단을 브리타니아에 바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를르슈에게는 를르슈대로 천자를 확보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브리타니아라는 대제국과의 결전을 위해서는 중화연방 수준의 대규모 집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R2의 전반부는 리 신쿠와의 대결, 후반부는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와의 대결로 나눌 수 있다.

본래 를르슈의 첫 계획은 슈나이젤과 브리타니아 황족들이 모두 모인 결혼식 전날의 파티에서 모두에게 기아스를 거는 것. 그러나 이미 기아스를 사용했던 상대인 쿠루루기 스자쿠가 함께 있었던 바람에 이는 포기하게 되고, 슈나이젤의 제안으로 체스 대결을 하게 된다. 이 때 슈나이젤과 제로는 되도 않는 브리타니아식 체스를 두며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서로에 대해 파악한다.

결혼식 당일. 리 신쿠는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적이 있는 천자를 위해 쿠데타를 일으킨다. 하지만 일이 마무리지어질 무렵 나타난 제로가 다 된 밥에 숟가락 얹듯 천자를 보쌈해 튀고(...) 추격해오는 신쿠와 카렌이 맞붙지만 예상 외의 신쿠의 비범한 실력, 그리고 중화연방 비장의 나이트메어였던 쉔후의 폭풍 스펙으로 오히려 카렌이 포획당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 와중에 누가 중국산 아니랄까봐, 중국 나이트메어가 탄을 난사했음에도 흑의 기사단에는 피해가 없었다 를르슈의 체계적 전술마저 중화연방의 부패로 인한 부실공사의 산물 운하 붕괴 공격 전략에 무너지고 만다. 궁지에 몰린 흑의 기사단은 끝내 역대 천자들의 묘가 있는 천제팔십팔릉 지역으로 후퇴한다. 그곳이라면 공중 폭격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를르슈의 계략이었다.

결국 흑의 기사단은 지원군 없는 농성전을 시작한다. 농성전은 시작부터 나이트 오브 라운즈를 필두로 한 브리타니아군의 개입, 대환관들과 신쿠의 뿌리깊었던 반목 등 다양한 문제로 삐걱였으나 제로는 오히려 언플의 달인 디트하르트 리트를 이용해 악조건을 적절한 미디어 조작과 선동에 활용, 중화인민을 봉기시키며 슈나이젤군을 퇴각하게 한다.[52][53] 하지만 이미 카렌은 브리타니아에 포로로 넘어간 상태.

그 후 천자와 신쿠에게 기아스[54]를 걸고자 했으나 의외로 흑의 기사단 대부분의 반대에 부딪힌다. 이에 를르슈는 셜리에게 조언을 구하고, 셜리의 마음의 힘에 대한 논리를 흑의 기사단에 전해 신뢰를 얻는다.

를르슈가 굳이 새로운 무대로 중화연방을 선택한 이유는 브리타니아에게 대항할 수 있는 규모도 규모였지만, 무엇보다 기아스향단이 이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5.4.6. 셜리 페넷

  • 셜리가 죽고, 를르슈는 셜리를 죽음으로 몬 모든 것들을 없애버리기로 맹세한다.

교단이 보낸 자객은 다름아닌 제레미아. 제레미아가 교단의 명령으로 별 생각없이 써댄 기아스 캔슬러가 제로와 를르슈에 대한 셜리의 기억을 깨운다. 기억이 돌아온 셜리는 주변의 모든 것이 거짓이라는걸 깨닫고 공포에 떨다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스자쿠와 만나지만, 마침 그곳에 와 있던[55] 를르슈와 마주친다.

셜리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질려 도망치다 쇼핑몰 옥상에서 추락할 뻔 하지만 를르슈와 스자쿠가 목숨을 걸고 그녀를 구해내고, 이를 계기로 를르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를르슈를 용서하고 자신만은 를르슈의 진실이 되기로 결심한다.

이 때 학교에서는 제레미아가 로로와 시노자키 사요코를 제압하고 를르슈의 위치를 알아냈다.

제레미아는 개조인간이 되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게피온 디스터버의 영향권 안에 있었다. 몸이 마비되고 기계가 차례로 정지해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브리타니아를 부수려 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 제레미아에게, 를르슈는 자신이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한다. 제레미아는 사실 마리안느의 신하였고, 를르슈에게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이런 일을 벌여 다행이라는 말을 남기고 죽을 뻔 하였으나 를르슈가 게피온 디스터버를 정지시킨 덕에 간신히 살아남는다. 를르슈는 아직 나에게 바칠 충의가 남아 있지 않느냐며 그를 설득해 제레미아를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오오 오렌지 오오

그리고 내려가던 중 로로의 총에 맞은 셜리를 만난다.

5.4.7. 기아스

셜리가 죽었다. 제로의 정체를 알았다는 것이 표면적 이유였으나, 직접적인 원인은 그녀가 나나리의 이름을 입에 담았고 거기에 불안감을 느낀 로로의 돌발행동. 를르슈는 셜리의 복수를 다짐하며 이 저주받은 힘 기아스, 그리고 셜리의 죽음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전부 갈아버리겠다고 맹세한다.

친구의 죽음에 대한 낙심을 이유로 내세우며, 를르슈 람페르지는 등교거부를 핑계로 학교에서 모습을 감춘다. 셜리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그녀를 살해한 로로에 대해서도 분노하며 그를 죽음에 몰아넣을 계획을 세운다.

이후 제레미아의 도움을 받아 기아스향단의 위치를 찾은 제로는 여자와 어린아이를 포함한 기아스향단의 일원을 전원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56] 기아스향단의 붕괴를 성공시킨 후 나나리를 납치해 블랙 리벨리온을 말아먹게 만든 장본인이자 로로가 가진 기아스의 원천인 V.V.와 싸운다. 를르슈의 초기 계획은 로로의 빈센트를 폭발시켜 V.V.와 함께 셜리의 저승길 선물로 보내는 것이었으나, 뜻밖에 등장한 코넬리아의 화력덕후짓(…)에 실패. 신기루의 공격으로 V.V.를 격파하는 데까지는 성공시킬 수 있었으나 로로를 제거하는 것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흑의 기사단 배신 플래그가 서게 된다.

V.V.를 쫓던 제로는 신기루를 탄 채 황혼의 문으로 향하고, 문에 흡수당해 '아카샤의 검'이 있는 유적으로 오게 된다. 그토록 만나기를 원했고 죽이기를 원해왔던 샤를 지 브리타니아와 드디어 마주서게 된 를르슈는 어설픈 명령어 따위를 골라서 이길 수 있는 남자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 눈을 마주보았다가 역으로 샤를의 기억조작 기아스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울 파편 폭탄을 터뜨려 반사를 이용해 "죽어라" 라는 기아스를 건다. 도대체 이런 상황을 어찌 예견하고 이런 특수한 상황 외엔 쓰기 힘든 장치를 넣었는지는 신경쓰지 말자 이에 반응해 샤를 지 브리타니아는 자신의 가슴을 총으로 쏜다.

를르슈는 내심 어두운 안도감과 달성감, 허탈함을 느끼며 샤를에게 다가선다. 사과시키고 싶은 사람이 있었고 진실에 대해 묻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쓰러진 샤를 지 브리타니아의 옆에 서서 이야기하지만 이 때 샤를이 눈을 뜨고 일어난다. 샤를은 친형 V.V.의 코드를 강탈해 이미 불로불사의 존재가 되어 있었던 것.

이 남자, 황제가 불로불사라면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며 를르슈는 절망한다. 그러나 직후 C.C.가 나타난다. C.C.는 자신을 죽이고 계승자가 되라는 충고를 건네지만 를르슈는 차마 그녀를 죽이지 못했고, C.C.는 를르슈를 기억 보관소로 보내버린다.

기억의 보관소에서 를르슈는 C.C.의 소원과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C.C.는 과거에 믿었던 수녀에게 배신당해 억지로 코드를 떠넘겨받고 계승자가 되었으며, 죽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소원이었다. 하지만 를르슈는 자신을 죽일 수 없었고 자신 역시 불로불사의 지옥을 를르슈에게 줄 수 없었기에, C.C.는 황제의 손을 빌어 죽으려 했던 것이다.

모든 것을 본 를르슈는 두 코드를 합치려는 샤를 지 브리타니아를 방해한다. (원래 를르슈에게 넘기려고 했으나 포기한)코드를 샤를에게 넘기고 죽으려 하는 C.C.를 설득해[57] 유적에 피해를 입히고 함께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C.C.의 안전을 확인하고 안심한 순간, 를르슈는 C.C.의 기억이 기아스를 얻기 이전으로 퇴행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5.5. 초합집국

  • 세계적 대국 브리타니아를 상대하기 위해 수많은 나라를 연합해 흑의 기사단을 키운다.

아캬샤의 검에 갖힌 황제의 부재를 틈타 를르슈는 수많은 반 브리타니아 국가들의 동맹체 초합집국을 만든다. 그리고 국가들의 연합에서 언제나 발생하고 마는 군대 문제를 흑의 기사단을 연합군으로 임명해 해결한다. 초합집국 결의안 제 1호, "일본의 해방"이 가결되고 제로와 의장 스메라기 카구야는 브리타니아에 전쟁을 선포한다.

그러나 이 때 아카샤의 검에 갇힌 채 사라졌다고 생각해온 황제가 갑툭튀 방송에 출연해 오히려 초합집국과 흑의 기사단을 도발하고, 빡친 를르슈는 괜히 히스테리를 부려 C.C.를 상처입힌다. 제정신을 차리고 그녀에게 사과하며 를르슈는 별 기대 없이 가슴이 아플 땐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다. C.C.의 대답은 친구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것. 유일한 친구였던 쿠루루기 스자쿠를 떠올린 를르슈는 스자쿠에게 자신이 제로라는 사실을 시인하며 도움을 청하고, 스자쿠는 쿠루루기 신사에서 1:1로 만나자는 제안을 건넨다.

5.6. 초합집국 결의 제1호

  • 일본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

신쿠의 중화연방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흑의 기사단 소속 부대가 일본에 주둔하는 브리타니아군의 정면을 공격하고, 이를 나이트 오브 원 비스마르크 발트슈타인이 상대막아냈다. 그러나 정면 중화연방의 공격은 사실 페이크. 주공은 바닷속을 잠수해온 이카루가와 일본쪽 흑의 기사단이었다.

그러나 제로, 를르슈에게는 마무리지어야 할 일이 있었다. 약속대로 쿠루루기 신사에 혼자 나온 를르슈는 나나리의 안전을 위해 스자쿠에게 무릎을 꿇고 자존심을 버린 채 부탁하지만, 유페미아에게 기아스를 건 것이 맞다는 그의 말에 흥분한 스자쿠에 의해 얼굴을 짓밟히는 굴욕을 당한다. 그러나 자기 행적에 대해 변명하거나 합리화하려는 의지 없이 전부 시인하고 책임지고 벌을 받으려 하는 를르슈의 눈빛에서 스자쿠는 자신과 닮은 부분을 발견하고 그를 이해하게 된다. 거짓말을 용서받는 방법은 그 거짓말을 사실로 만드는 것뿐이라는 말과 함께 스자쿠는 나나리를 지키겠다고 약속하고, 두 사람이 손을 잡으려는 찰나

총알이 날아온다. 스자쿠와 제로가 보통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짐작한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글래스톤 나이츠에게 스자쿠를 미행하게 한 것. 를르슈는 스자쿠가 또다시 자신을 팔아넘겨 출세하려 했다는 오해를 하며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깊어지고 만다. 길버트 G.P. 길포드에게 미리 걸어둔 기아스[58]를 이용해 가까스로 탈출한 를르슈는 다시는 정 따위에 의지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도쿄 결전이 시작된다.

스자쿠는 반강제로 프레이야 탄두를 지닌 채로 전투에 나선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위협용이며 쏘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맹세와 함께. 프레이야의 압도적인 위력을 물리량으로 환산해 제로에게 선포하나 전투 직전 스자쿠에게 배신당한(사실은 오해였지만) 를르슈는 배신자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며 전투를 속행한다.

전투는 점점 과열되어갔고 나이트 오브 라운즈 일원들에게 공격당해 위기에 처한 를르슈의 원군이랍시고 보낸 타마키는 당연히 도움이 안되고 절체절명의 순간, 본청에서 구출된 카렌과 홍련 성천팔극식이 를르슈를 구해낸다.

카렌은 스자쿠를 향해 맹공을 펼친다. 스자쿠는 지노와 함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상대해보지만 로이드가 악취미적으로, 무지막지하게 강화시킨 홍련 성천팔극식의 압도적인 성능에 맥없이 밀려 무력화된다. 사령실의 니나 아인슈타인의 프레이야를 쏘라는 발악을 무시한 채, 스자쿠는 자신의 업보에 대한 형벌로 죽음을 담담히 맞이하려 한다. 그러나 그가 기체에서 손을 떼고 홍련의 공격을 맞이하려 하는 순간 스자쿠에게 걸린 기아스. "살아라"가 발동해버린다.

기아스에 걸려 이성을 잃은 스자쿠는 살아야 한다는 집념 하나로 프레이야 탄두를 카렌이 오는 방향으로 쏴버린다. 하지만 그 방향은 관청이 있던 곳. 당연히 관청은 통째로 날아가버리며 를르슈는 확보 소식이 없던 나나리가 프레이야에 휘말려 죽었다는 생각에 정신줄을 제대로 놓아버린다. 스자쿠는 자신이 벌인 참상에 완전히 넋이 나갔다가, 이내 가치관이 지금까지의 과정론적 입장에서 결과 중심주의로 완전히 틀어져버리게 된다.[59]

5.6.1. 최후

  • 로로가 를르슈를 위해 기아스를 남발하다 죽고 만다. 를르슈는 황제와 결판을 내기로 맹세.

다음 날, 를르슈가 패닉에 빠져 절망하느라 연락이 두절된 동안 슈나이젤이 프레이야를 들고 이카루가에 찾아와 제로의 정체와 기아스에 관한 사실을 흑의 기사단 수뇌부에 폭로한다. 디트하르트는 를르슈를 변호하려 했으나 그가 인망이나 신뢰성, 도덕성 면에서 약간 문제가 있는 것은 반쯤 기정사실이었고(...) 흑의 기사단은 결국 슈나이젤의 손아귀에 휘둘리다 그를 배신하고 격납고에서 를르슈에게 총구를 겨눈다.

이 부분은 코드기아스 R2의 급전개 결말의 서막을 화려히 장식하는 부분으로, 조금만 더 분량이 있었으면 흑의 기사단의 배신을 잘 그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게 한다. 아무튼 이때 여자에게 홀딱 넘어간 오우기는 를르슈를 넘겨줄 테니 일본을 독립시켜달라는 제의를 한다.[60]

당시 나나리가 프레이야로 인해 사망했다는 충격[61]에 빠진 를르슈는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절망해 있었다. 사실 를르슈가 흑의 기사단을 세우고 제로로 나선 초기 목적은 나나리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였으니까. 때문에 자신들에게 기아스를 사용했느냐고 제로에게 의문을 제기하는 흑의 기사단 단원들에게 진담 반 체념 반의 심정으로 "너희들은 자신의 장기말에 불과하다."라는 대답을 던지며 그들을 도발한다. 를르슈는 여기서 죽을 생각이었다.

를르슈가 전부 포기하고 죽을 생각을 했던 이유는 그 광경을 지켜보던 슈나이젤을 발견했기 때문. 어릴 적부터 자신에게 지지 않았던 슈나이젤이 만든 함정이라면 빠져 나갈 수 없다는 체념도 한몫한데다가 자신이 살려고 들다간 제로를 두둔하던 카렌까지 기아스에 조종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아 총맞아 죽을 판이었다. 이는 를르슈가 카렌에게 조용히 건넨 너는 살아남으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당시 흑의 기사단 단원들은 그리도 아끼는 동료던 카렌까지 기아스에 걸린 거 아니냐고 총을 쏠 기세로 몰아붙이고 있었다. 그리고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를르슈였으나...

격납고에는 형의 폭언에 의기소침해진 로로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를르슈의 도발에 격분한 흑의 기사단이 그에게 총을 쏘려는 찰나, 로로는 신기루로 총탄을 막아내며 를르슈와 함께 도주한다. 도주 과정에서 라운즈의 아냐, 추격대, 포트리스등을 무찌르기 위해 기아스를 지나친 광범위로 마구잡이로 난사한 끝에 도주에는 성공했으나, 심장이 버텨내지 못해 결국 죽음을 맞게 된다. 왜 널 이용하던 날 구했냐고 묻는 를르슈에게 로로는 '형은 거짓말쟁이니까.. 날 미워한다니 거짓말이지?'라는 말을 건넨다. 를르슈는 '완전히 들켰는걸. 과연 내 동생이야.'라고 대답하며 따뜻한 미소로 로로를 보내준다.[62]

로로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를르슈는 죽으려던 생각을 바꿔 이 모든 일의 원흉인 황제를 반드시 쓰러뜨리기로 맹세하고, 이때부터 운동을 한 듯 땅 정도는 쉽게 팔 수 있는 나이트메어 프레임이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자신의 손으로 로로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평생 운동이나 고된 일 안 할 것 같던 손에 이 묻어 있었다.)

참고로 이때 를르슈는 "흑의 기사단(동생과 도피할 비자금까지 털어 만든 조직, 배신당함)", "로로 람페르지(자신에게 헌신적이었던 동생, 결국 자신을 위해 죽음)", "셜리 페넷 (지키려 했던 연인, 자신과 관련되었기 때문에 죽음)", "C.C.(정신적으로 의지했던 사람, 기억을 잃음)", "나나리 람페르지(끔찍히 아끼던 여동생, 당시는…)", "쿠루루기 스자쿠(소중했던 우정, 배신당했다고 느낌)" 까지 정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오오 정신성장 오오

6. Re;Lelouch vi Britannia

6.1. 황제/모든 것의 진실

  • 황제와 결착

를르슈는 기아스로 군대를 약탈해[63] 내전을 발생시켜 소란을 일으킨 후 이 틈을 타 황혼의 문에 돌입한다.

사고 엘리베이터 유적을 이용해 뭔가 하려는 샤를 지 브리타니아가 세상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유적을 폭파, 샤를을 자신과 함께 C의 세계에 봉인하는 데 성공했다.

자신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사람들을 수없이 잃게 하고 성장하고 실패하고 배신하고 배신당한 일을 말한 끝에, 결국 '아카샤의 검' 안에서 어머니인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와 만나 모든 일의 진상을 듣게 된다. 또한 샤를 지 브리타니아도 그녀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며 둘을 일본으로 보낸 건 다른 사정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바로 V.V.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샤를 지 브리타니아는 를르슈의 생각과 달리 그들을 배려해서 그들을 일부러 보냈던 것이고 마리안느를 죽인 건 V.V였던 것이다. 그리고 브리타니아 제국과 흑의 기사단의 싸움조차 C.C.를 끌어들일 미끼였던것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이들이 아카샤의 검으로 들어온다. C.C.와 쿠루루기 스자쿠. 스자쿠는 본래 프레이야 발사의 충격으로 반쯤 제정신을 놓은 상태로 황제를 암살하려 왔으나 실패하고 C.C.와 마리안느(가 빙의된 아냐)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리고 사태를 파악한다.

처음엔 충격적인 진실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던 를르슈였다. 그러나 샤를 지 브리타니아와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는 계획을 위해 자식인 를르슈와 나나리를 '죽어도 만날 수 있다'라는 치졸한 자기변명을 늘어놓고는 버렸으며, 그런 두사람은 결국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뿐임을 깨닫고 배신감과 실망에 오열하면서 과거를 바라는 샤를 지 브리타니아와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의 이상향을 정면으로 부정, 인류의 의지인 C의 세계 그 자체에 '세계의 흔들림을 멈추지 말아다오'라고 기아스를 걸고 샤를과 마리안느를 C의 세계에 흡수시켜 버린다. 그리고 이때부터 양쪽 눈에 기아스가 생기면서 완벽한 "도달자(=코드 계승 가능 기아스 능력자)"가 되었다.

를르슈:"너희들은 알고 있나? 나나리의 미소의 의미를!"
마리안느:"...미소?"
를르슈:"왜 모르는 거냐! 나나리는 눈도 안보이고, 걸을 수도 없었어! 그렇기 때문에, 세상엔 자기 혼자선 할수 없는 일도 있다는 걸 알았던 거겠지...나나리는, 나나리의 미소는, 최소한의 감사의 마음이었다고!"
샤를르:"그런 가식이야말로..."
를르슈:"그걸 거짓이라고 하겐 안둬! 하게 둘줄 알고...! 현실을 보지도 않고, 높은 곳에서 우리들을 즐겁다는 듯 관찰하다니, 웃기지마! 진실은 하나 뿐이다. 너희 부모는...나와 나나리를 버린 거야!"

이리하여 "신"이라 불리던 집단 무의식은 아카샤의 검과 샤를, 마리안느를 부수고 라그나로크의 접속을 끝낸다.

그런데 이거 토요일 5시에 방영하는 거였는데, 온가족이 TV앞에 앉은 시간에 부모를 장사지내는 장면을 보여준 나름대로 충격적인 장면.[64]

6.2. 황제 를르슈

  • 를르슈가 황제가 된다. 그리고 제로 레퀴엠 계획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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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마왕은 백의 황제가, 백의 기사는 흑의 수호기사가 되었다.
황제 실종 1개월 후 브리타니아 황궁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제98대 황제 샤를 지 브리타니아는 자신이 죽였으니 자신이 다음 황제라는 주장을 펼치며[65] 권좌에 앉고, 반발하는 황족과 기타 수행원들을 기아스로 지배해 제위를 차지하며 99대 황제로 등극. 귀족을 죄다 해체시키는 등 무력으로 기존 정치 체제와 체계를 뒤엎어 버린다.

이에 반발한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키나 제레미아와 스자쿠에게 일으키는 족족 갈린 것 같다. 최후 반란은 나이트 오브 원 비스마르크 발트슈타인을 중심으로 한 나이트 오브 라운즈가 일으켰으나, 쿠루루기 스자쿠의 란슬롯 알비온에 순식간에 gg치고 지노를 제외한 전원 몰살.

모든 기사단들이 죽고 최후에 남은 비스마르크가 스자쿠와 1:1 대결을 벌인다. 이 때 밝혀진 비스마르크의 기아스는 미래시. 란슬롯의 궤도를 읽으며 접전하는 듯했으나 기아스를 눈치챈 스자쿠의 살아라 버프 + 궤도 읽혀도 상관없는 무모한 정면돌파 전법으로 결국 패배하고 죽는다. 이때 그의 유언은 "마리안느 님….". 유일하게 생존한 지노 바인베르그는 탈출해 흑의 기사단에 들어간다.

이 전투 직후 를르슈는 초합집국 참가 희망을 드러냈다. 거기에 애쉬포드 학원을 회담 장소로 요청한다. 둘러댄 이유는 민주주의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으나 초합집국의 투표 방식이 각 국가의 인구수에 비례해 표를 분배하는 사실에서 착안, 결국 세계를 통채로 집어삼키려는 속셈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이때 를르슈의 브리타니아 제국 인구는 세계 과반수를 뛰어넘은 상태였다)

초합집국 평의회장 스메라기 카구야는 기아스 대책으로 를르슈를 즉석 방벽에 감금한데다가[66] 흑의 기사단측에서 원거리로 심문을 행하는등 초 합집국에 소속된 흑의 기사단에서 사전통보도 하지 않고 감금 및 사문을 황제에게 행하자 를르슈는 자신에 대한 무례를 핑계로[67] 스자쿠와 기아스 친위대를 난입시켜 카구야, 천자를 포함한 모든 국가대표를 납치, 감금한다. 그리고 태평양 부대를 일본으로 보내 흑의 기사단과 최종결전을 펼치게 된다.

6.2.1. 제3차 도쿄 결전

  • 슈나이젤+흑의 기사단과 결착
프레이야를 봉쇄하기 위해 를르슈는 각국 대표들을 인질로 삼아 내세운다. 다만 프레이야를 쏠 수 있는 슈나이젤에겐 인질로 잡힌 초합집국 대표들이 별 가치가 없다. 그러나 흑의 기사단 총사령관 리 신쿠는 프레이야를 쏘지 말 것을 요구하고, 프레이야를 쏠 수 없다면 아냐 아르스트레임 외에 전투할 병력이 없으니[68] 슈나이젤은 뻔뻔스럽게 흑의 기사단 전체 지휘권을 요구한다.

를르슈를 이길 수가 있냐는 신쿠의 질문에 '어릴 적부터 를르슈에게 져본적이 없다'며 웃는 슈나이젤, 상황이 상황이니 신쿠는 자신은 나이트메어에 탑승하여 전선으로 나가고 모든 지휘권을 슈나이젤에 이양한다. 한번 전투가 시작되자 에이스 라고는 제레미아와 스자쿠 밖에 없는 를르슈군이 아냐, 지노, 카렌, 토도, 신쿠 등 미친 라인업 흑의 기사단의 맹공에 밀려나다가 이카루가의 주포 공격에 큰 타격을 입었다.그리고 우리 모두의 힘을 합치면 제로를 이길 수 있다는 오우기! 이기긴 개뿔

그러나 를르슈는 밀리는 전황을 뒤집을 히든 카드 축구할 때 드립으로나 나오던 후지산 대폭발을 사용한다. 일본 재점령 이후 후지산 지하에 대량으로 매장된 사쿠라다이트를 일거에 폭파시킬 수 있도록 작전을 세웠고, 흑의 기사단이 를르슈군을 밀어내고 후지산 상공을 장악하자 흑의 기사단 병력 상당수를 단번에 몰살시키는데 성공한다.[69]

흑의 기사단 병력이 거의 소멸되자 눈치 볼 것 없어진 슈나이젤은 전황도 뒤집어졌겠다 프레이야를 펑펑 쏘기 시작하고 를르슈는 를르슈대로 소규모 부대를 보내 발사된 프레이야에 직접 공격(!)을 가해[70] 프레이야를 막아보려 하나 실패, 프레이야 난사에 함선이고 나이트메어고 팍팍 녹아내리자 전술이고 전략이고 의미가 없다며 어이없어한다. 게다가 다모클레스가 가진 블레이즈 루미너스의 위력은 서덜랜드 지크, 랜슬롯 알비온을 포함한 황제군의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공격을 가뿐히 씹어버릴수 있을 정도이며 스자쿠도 출력이 너무 틀리다고 말할정도이고 다모클레스 자체도 나이트메어나 기함들조차 접근할수가 없는 300km 상공의 성층권 바깥으로 고도를 높여가고 있는지라 시간을 끌면 확실하게 불리한 상황이었다.

이 와중에 니나와 특파부가 개발한 프레이야 탄두 무력화 장치가 완성되었으며, 를르슈는 이를 들고 목숨을 걸고 신기루를 타고 돌격한다. 를르슈가 19초 안에 모든 자료값을 입력시켰고 스자쿠가 임계점이 닿기 정확히 0.04초 전에 무력화 장치를 프레이야 탄두에 명중시키는 데에 성공, 가히 코기 양대 먼치킨스러운 위엄을 선보이며 프레이야를 무력화시켜 슈나이젤에게 한방 먹이면서 전세를 유리하게 만든다.

프레이야를 발사하는 틈을 타서 다모클레스 방어막 내부로 침입한 를르슈와 스자쿠, 한번 방어막 내부로 들어서자 란슬롯 알비온의 미친 화력이 다모클레스 본체를 마구 강타하고 다모클레스 내부로 침입하여 시설을 마구 파괴하자 처음으로 표정이 일그러진 슈나이젤은 남은 프레이야 탄두를 자폭시키는 최후의 수단을 준비한다.

그러나 를르슈는 슈나이젤의 사고를 읽어 녹화영상으로 슈나이젤을 엿먹이며 제로를 따르라는 기아스를 걸어 슈나이젤을 절대지배 하에 두어 다모클레스를 장악한다. 하지만 프레이야 제어권은 나나리가 가지고 있었다. 이에 를르슈는 나나리에게 간다.

그리고 를르슈를 맞이한 건 자신의 의지로 눈을 뜬 나나리. 를르슈는 그녀와의 대화를 통해 그녀 역시 자신과 같은 생각[71]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기아스를 써서 나나리가 가진 다모클레스 열쇠(프레이야 발사 스위치)를 빼앗는다. 감사한다. 사랑한다. 나나리라는 말과 함께. 끝까지 답 없는 시스콘 그렇게 다모클레스와 프레이야를 확보, 슈나이젤을 기아스로 복종시켜 세계정복의 위업을 달성한다.[72]

결국 최종보스는 나나리였다.(…)

전 세계에 고한다. 나는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라고 한다.

말도 안되는, 를르슈가 프레이어를 사용했다는 말은..

그런..

거짓이지?!

슈나이젤은 우리 군으로 넘어왔다. 이것으로 다모클레스도, 프레이야도 전부 나의 것이 되었다. 흑의 기사단에게는 나에게 저항할 힘이 남아있지 않다. 그래도 발버둥치겠다면, 프레이야의 힘을 깨닫게 될 뿐이다. 나의 패도를 막을 자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 이 날, 이 순간을 기하여 세계는 나의 손에 들어왔다.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세계는, 나에게 복종하라!


6.3. Zero 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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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흑의 기사단을 무너뜨리고 세계를 정복하여 폭정을 펼치며, 모든 사람에게 미움받는 폭군으로 등극한다. 2개월 후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을 전부 감옥에 넣고 여동생을 포함한 주동자를 처형하는 퍼레이드를 벌이던 와중에 갑자기 등장한 제로에게 살해당한다.

이것이 제로 레퀴엠 - 세상의 모든 악의를 자신에게 집중시켜 연쇄를 끊고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려는 계획이었으며. 후지산 공방전 중에 카렌에게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 쿠루루기 스자쿠가 를르슈 자신이 만들어낸 정의의 상징인 제로로 분장하여 악의 상징 를르슈를 처단한 것이다.

살아있는 내내 기아스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모순적이지만, 나름대로 기아스를 이용한 대가로서 자신을 벌했다고도 할 수 있다. 1화에서 나왔던 '총을 쏘아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뿐이다'라는 대사는 복선이었던 셈. 각본가 오코우치가 말하길 애초에 결말을 정해 놓았다고 한다.

마지막에 나나리를 포함하여 제로의 정체가 그였다는 걸 알고있던 사람들은 그의 진의를 눈치채고 오열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를르슈를 사악하기 그지없는 마왕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이후 역사에 사상 최악의 폭군으로 기록되어 대대손손 두고두고 까이게 될 것이다.

참고로 저 제로가 를르슈를 찌를 때 쓴 검은 사실, 전에 를르슈 본인이 진두 지휘할 때 쓴 검이기도 하다. 설정에 의하면 아예 자신을 찌를 검으로 만든 것이고, 나중에 그러라고 스자쿠에게 넘겨주었다고 한다.

그 제로레퀴엠을 이룩하고 나나리 앞에서 죽을 때 마지막으로 한 말은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俺は世界を壊して、世界を創る。) 이 말은 코드 기아스의 명언으로 남게 되었다. 여러모로 새드앤딩과 해피앤딩이 복합된 깊은 인상을 주는 결말이었다




6.4. 후일담

후일담에게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죽기 전 제레미아 고트발트에게 학원 학생들에게 걸려있던 샤를의 기아스를 해제하고 자신 대신 과거에 약속했던 불꽃놀이를 다시 하자는 약속을 실행해라고 지시해 둔 모양.


참고 : 코드 기아스의 남은 떡밥 // 정사로 보는 코드 기아스 (주의 : 이쪽은 리그베다위키에서 재미삼아 만들어졌으며 공신력이 없다)

7. 기타

클램프의 대표작인 X의 주인공 카무이와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긴 를르슈의 캐릭터 원안도 클램프가 담당했으니 당연할지도. 그래서인지 카무이나 를르슈 중 한쪽을 애정을 가진 사람은 다른 한쪽도 덩달아 좋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개그 동인지에선 똘똘하지만 쉽게 망가지거나, 카렌이 바보라서(…) 굴욕을 겪는다. 체력이 안습임에도 불구하고, 에로 동인지에도 자주 나온다. 문제는 조숙한 동정소년이라서 역강간이나 심지어는 애널을 당한다는 것. 지못미. 물론 그 인기로 BL 동인지도 많다. 주로 어느 캐릭터하고 엮이든 총수의 역할쪽이다. 아닌 쪽도 가끔 있지만... 특히나 애증의 관계로 스자쿠와 엮이는 스자루루라는 커플 동인지가 많으며 코드 기아스의 BL 동인지하면 거의 이 커플의 동인지다. 최근 코드 기아스 망국의 아키토에서 그와 똑닮은 캐릭터(사실 누가봐도 를르슈다.)와 나이트 오브 세븐 시절의 스자쿠의 BL이 유행하는 듯. 픽쳐드라마 1기와 R2에서 한 번 씩 나왔던 여장이 동인녀들을 불타게 해서 동인지에서 여장의 모습도 자주 보이며 더욱이 TS인 를르슈가 나오는 동인지도 상당히 많다.

전투에선 나올 때마다 박살나는 굴욕씬을 연출하지만 를르슈의 나이트메어의 조종실력이 나쁜 편은 아니다. 초반에 군용 나이트메어엔 처음 탔지만 랜슬롯의 발차기 공격을 동네북 기체인 서덜랜드로 팔을 들어올려 가드해냈다. 중간의 카렌의 도움이 있었고, 스자크가 인명구조를 더 중요시하긴 했지만 어쨌든 도망가는 데에도 성공했다. 다른 흑의 기사단 멤버가 거의 한방에 서덜랜드가 박살나고 제대로 저항도 못한 것에 비하면 나이트메어 조종실력은 보통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겠다. 그러나 스자쿠나 코넬리아 같은 먼치킨 사기유닛급 파일럿들만 상대하다 계속 완패하며 나이트메어에선 잼병이라는 이미지가 붙어버렸다. 솔직히 코넬리아 기체는 양팔이 떨어져나간 상태에다 를르슈는 옆에 아군이 둘이 함께 싸웠는 데 한팔이 날아가버린건 변명할 여지가 없다(...)

제작진의 인터뷰에 따르면 를르슈가 나이트메어 조종을 배운 경험은 기껏해야 어린 시절 황족들이 받던 기본 교육, 축제때 운전했던 가니메데 조종법, 그리고 어둠의 세계에서 총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얼핏 배운 것이 전부라고 한다. 얼핏 배운거 가지고 그 정도 조종 실력이면 의외로 재능이 있었을지도?

덧붙여, 블랙 리벨리온 때 코넬리아가 가웨인을 실력이 떨어진다고 비웃으며 스펙이 상당히 떨어지는 코넬리아 전용 글로스터로 발라버렸지만, 사실 이 때 전반적인 조종을 담당하던 건 를르슈가 아닌 C.C.쪽이었다. 를르슈는 하드론포와 전자전을 담당했다. 스펙은 이쪽이 더 뛰어날 텐데! 에초에 가웨인은 근접 격투력이 떨어지잖나? 그런데 이후에 C.C. 혼자서 지크프리드랑 하드론포 없이 싸울때 하켄으로 돌진해 니킥을 하는 등 잘 싸우던데?

그리고 마지막 전투에서도 전용 KMF인 신기루가 최강의 방어력이라 자랑하던 방어막이 뚫려 팔 한짝이 날아간걸로도 모자라 허망하게 뒷치기 당하고 폭발하는 굴욕씬을 연출하며 굴욕왕의 명성을 이어갔다.

7.1. 캐릭터에 대한 평가

워낙 특수한 도덕적 환경의 캐릭터다보니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 도덕적 비판
    • 기아스를 비극을 부르는 힘이라고 하면서 기아스향단을 학살했지만, 자신의 기아스는 괜찮은가? 라는 문제.결국 나중에 자살해서 자신의 기아스도 없애버렸지만.
    • 유페미아를 죽이고 명예를 더럽힌 것에 대해서 제대로 속죄하지 않았다는 견해가 있다. 자신이 더 심한 일들을 저지르면 묻힐 것이라는 식이었는데, 후세에 그가 더 욕을 먹긴 하겠지만 유페미아가 비난받는 것과는 별개다.
    • 그 밖에 민간인들의 많은 희생을 부른 것에 대해서 제대로 속죄하지 않았다는 견해가 있다.
    • 결국 사실상 자살을 택함으로서, 죽을 때까지 이기적인 성품은 버리지 못했다는 견해가 있다. 살아가면서 속죄하겠다는 길을 택한 몇몇 캐릭터들과는 대조적이다.
      • 제로 레퀴엠 역시 비판 받을수 밖에 없다. 전 세계의 증오를 받아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바꾼다는 발상은 히틀러와 나치가 이끌어낸 결과를 고의적으로 했다는 차이정도 밖에 없다는 지적도 있다. 덤으로 그 나치가 이끌어낸 결과는 5년도 가지 못했다. 작중의 언급에 따르면 를르슈가 제로 레퀴엠이라는 계획을 진행시키려고 죽인 인간의 수도 이미 상당한 수준이다. 작중 상황을 보면 이런 결말을 처음부터 상정한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그저 권력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인간관계가 철저하게 파괴된 끝에 저지른 (선행처럼 보이는) 자살에 가깝다는 해석도 있다. 단지 시각에 차이가 있었을 뿐, 온갖 감언이설을 대며 학살을 자행한 기렌과 무엇이 다르냐는 말도 나온다.

  • 제작진에 대한 비판
    • 어쨌든 주인공이기 때문에 를르슈를 끝도 없이 피해자, 어쩔 수 없는 가해자 등으로 묘사, 간지나는 폭군/비극적인 영웅의 죽음으로 미화했다는 견해가 있다.
    • 가끔 를르슈가 자신의 탓으로 일어난 비극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자기 만족적으로 끝나며 반성이 없다는 견해가 있다.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와 같은. 셜리 페넷같은 경우는 "네가 죽은 원인을 모두 장사 지내 분풀이를 해주마". 이것도 자기 만족적 속죄다.
    • 제작진들이 를르슈에 적대하는 캐릭터들을 무성의하게 묘사해서, 자연히 팬층의 불공정한 비판을 부르게 했다는 견해가 있다. 흑의 기사단제로를 배신한 부분을 참고.
  • 팬층에 대한 비판: 를르슈의 적으로 돌아서는 순간 모든 캐릭터에게 비난을 퍼붓는 팬층이 작품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견해가 있다. 주로 흑의 기사단의 배신이나 나나리 람페르지의 경우.

독립 투쟁을 이끌었는데 악당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를르슈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일본 독립이나 브리타니아 제국주의에 맞서고자 했던 것이 아닌, 순전히 자신의 복수심 때문이었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를르슈의 뇌내에서 세계<나나리라는 부등식이 성립한다는 묘사도 여러 번 등장한다. 비슷한 궤로, 페이트 제로의 마토우 카리야는 토키오미에게 짝사랑 상대를 빼앗겨 질투했고 토키오미에게 대립했다. 결과적으로 그 행동이 사쿠라라는 학대받는 어린애를 구출하는 정의로운 역할에 자리매김하도록 하였지만 여전히 그 인간이 올바른가? 라는 의문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자신의 이상을 관철하던 인물인 스자쿠가 비판을 받는 것은 그의 이상을 두고서 올바르지 않으며 그 이상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패륜을 저지르는 것은 죄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보면 를르슈의 이상이라는 제로 레퀴엠의 수준도 평균적인 지성 이하의 행동이며 , 그 과정에 엄청난 인명이 죽어나갔으며 전세가 불리해지자 아군이고 적군이고 전부 날려버리며, 아군을 세뇌시킴으로서 자살 공격도 감행케 하였고 자기 방어적이었으나 패륜에도 어느 정도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본인은 주변 인물들을 장기말처럼 내던지고 숙청을 감행하면서도 역으로 당하면 그 캐릭터들이 까임을 당한다.

제작진이 코드 기아스의 장르를 피카레스크라고 규정했으나 2부에서 를르슈가 한 행동들이 정당화 되기 때문에 이게 무슨 피카레스크냐는 비판도 있다. 피카레스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피카레스크 장르의 특징으론 주인공의 악행에 토달거나 도덕적 쉴드를 쳐주지 않는다가 있다. 이야기의 서술방식이나 초점은 오로지 주인공에게 맞춰져 있기때문에 독자들은 악당인 주인공에게 쉽게 공감을 느끼거나 동정 및 연민을 느끼게 된다. 설령 그 주인공이 명백한 악행을 하더라도 주인공의 시선에서 나오는 '자기 합리화'를 독자들이 쉽게 믿어버리기 때문인데 코드 기아스는 를르슈에 대한 정당화나 미화가 없다고 보기 힘들다. 를르슈가 불쌍하다고 하거나 정의라고 하는 팬들이 많은걸 봐도...

반대로 2부에서도 를르슈의 행동이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제로 레퀴엠이 거창한 희생이라기보단 개인적인 자살에 불과한다고 본다면 피카레스크가 맞긴 하다. 사실 를르슈가 성장을 했다고 하는데 를르슈에게 비판적인 입장에서보면 그 성장했다는 증거가 고작 제로 레퀴엠인지, 슈나이젤에게 펑펑 발리다가 전에 쓴 적이 있는 수단으로 낚는데 성공해서 세뇌시켜서 이긴게 성장인건지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다.

여담으로 감독인 타니구치 고로의 술회에 따르면 를르슈의 모델은 바로 최강전설 쿠로사와의 쿠로사와라고 한다.

굽시니스트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서 를르슈 람페르지의 행각을 두고 "범세계적인 중2병 포먼스"로 표현한 바 있다(…).

궁예와 닮았다는 평도 있다.

거기다 작중 언급이 안 되어서 그렇지 진지하게 분석해놓고 보자면,충분히 애정결핍캐릭터에 해당하기도 한다.
아직 한참 부모에게 사랑과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라야 할 9살 어린 시절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73] 여동생과 함께 혼자 먼,아는 이 하나 없는 타지에 떨어져서 그런 여동생을 돌보면서 8년 동안이나 혼자 살아야 했고 자기 여동생에겐 자신의 존재가 의지가 되고 자기가 애정을 줄 수 있었겠지만,정작 를르슈 본인은 그런 동생의 보호자,방패막이를 하느라 악하고 험한 세상과 그대로 맞서면서,세상의 추악하고 더러운 면을 있는 그대로 보고 경험하여야 하였고,그 와중에 누구 한 명 이런 안고있는 고민을 그대로 털어 놓으면서 의지할 만한 어른[74] 하나 없었기에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면이 있으며,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혼자 고민하며 않아대는 인물로 변해버렸을 가능성이 크다.[75][76]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왠지 모르게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어린시절 가슴아픈 과거가 있다는 점이나,어머니를 소중하게 여겼던 점,둘다 한 여자(나나리,파드메 아미달라)에게 집착하였고 그 여자로 인한 사적인 감정으로 인해 대의명분도 여러 번 망칠 뻔 하거나,진짜 망쳤다는 점.

아군이였던 자들을 배신하거나 아니면 진짜 배신당하여서 갈라져 후반부에 적대관계가 되었다는 점과 검고 어두운,미스터리하고,으스스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복장을 했다는 점 (제로로서의 의상과 다스 베이더의 갑옷,각각 참조)과 인외마경 급의 악행을 저질렀고,그리고 마지막에 그런 자신의 죄값에 대한 책임을 지고,스스로의 목숨을 희생함으로 최종적으로 끝내 주인공 본인이 사망하는 엔딩을 맞았다는 점에서....

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가진 거라곤 걷지도, 보지도 못 하는 여동생뿐인 버려진 황자에서부터 시작해, 우연한 계기로 힘을 손에 넣어, 흑의 기사단과 제로라는 개념을 창조해내고 조국인 브리타니아를 무너뜨리고 거기에 더해 다모클래스를 이용, 진짜로 세계를 제패하고 자신이 스스로 창조해낸 제로라는 개념에게 죽음으로써 한시적이나마 세계평화를 이루어낸 것 자체는 평가받을 만하나,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은 R2 마지막화에서 코넬리아의 대사에서 나오듯 '마왕'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없는 악행이었던, 그리고 그 과정 모두가 결국은 여동생을 위한 일이었지만, 죽은 그에게 말한 나나리의 대사를 보면 그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고 하며 오열한다. 그만큼 여동생이 말한 평화로운 세계를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해서 행동해왔고 그 과정에서 그렇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거기서 자신의 주변 사람까지 희생되고 그 끝에서 황제를 격파하고 C의 세계에서 인간들의 소망에 대해서 알게 되고,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탈피해 정신적 성장을 한다. 그 후에도 살아있는 걸 알게 된 나나리에게 흔들리지만 스자쿠와 C.C같은 동료들 덕에 R2 23화에서 ‘더 이상 차별대우를 할 수는 없으니까.’라며 극복을 한다.
즉, 이 소년의 성장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통해 이루어졌고, 그가 대가로 세계에 한시적일 순 있지만 평화를 주었다. 선악의 판단은 개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지만, R2 25화의 예고편에서 그 날 이후 쭉 방황해왔고 이름, 경력, 손에 넣은 힘 모두가 진실을 찾기 위한 길이었다는 그의 언급을 봤을 때 정신적 성장으로 그만의 답을 찾아내고 죽었다면 굵고 짧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풍운아였던 것만은 틀림없는 듯하다.

7.1.1. 엄청난 인기


도덕성이나 행적의 옳고 그름과는 별개로 잘생긴 외모와 성우의 열연, 드라마틱한 삶과 멋진 모습,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명대사, 작품 내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중2력 존재감 때문에 세월이 지나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위의 키라 야마토가 더 무섭다 .(##) 그리고 그 키라 야마토를 뛰어넘는 사기적인 기록 스완용이 12위인게 무섭다. 이런식으로 일본 3대 애니 잡지의 인기 투표 기록이나 그 외 넷상에서 하는 투표 같은 것들을 보면 별명인 마왕, 황제가 절로 생각나게 만들 정도다. 코드기아스의 해라고 할만한 2008년도에 최모토 남성부 우승, 중국에서도 열린 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우승(여성부는 옆에 끼고 다니는 마녀)으로 양국제패했다. 애니파티에서 주최했던 슈모토 남성부 1회도 우승했었다. 게다가 이 때쯤이면 본지인 일본보다는 인기가 조금 낮아졌을 터인 한국에서도 우승. 동인녀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으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 덕에 남자들도 인정하고 팬이 많은 캐릭터다. 몇 년이 지난 애니인데도 불구하고 장기연재되는 소년만화쪽의 캐릭터라거나 최근 애니의 캐릭터들에게도 꿀리지 않는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코드 기아스 망국의 아키토에서도 1화 마지막에 나온 2화 예고편에서는 나오지도 않았고 기존 기아스의 캐릭터는 스자쿠와 C.C.였지만 제작진이 그의 인기를 감안한 탓인지 C.C.가 3화로 밀려났고 암만봐도 를르슈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판박이가 스자쿠와 함께 등장했다. 팬들 역시 처음에 나올 때부터 반응은 과연 를르슈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태반이었고 결국엔 제작진도... 그리고 동인녀들은 열광했고 스자루루 동인지가... 다른 캐릭터들과 있어도 이런 인기인데다가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답게 애니 자체가 '를르슈 일대기'라고 할만큼 주인공으로서의 비중이 매우 크고 작품의 호불호를 갈라놓는 장본인이기 때문에 작품내에선 다른 캐릭터들과는 인기가 비교 불가 수준이다.



7.2. 슈퍼로봇대전

7.2.1.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1턴동안 지정된 범위 안의 아군 능력치를 변화시키는 '전술지휘'란 특수능력이 있다. 각각 공격 중심과 방어중심, 아군을 걸레처럼 이용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대신 방어와 회피가 대폭 추락하는 특공 지휘 등 세가지로 구성.

전략가답게 전술지휘와는 별개로 흑의 기사단 지휘관인걸 살려 지휘관 스킬도 있고 전의고양 특수능력도 가지고 있다. 의외로 뜬금없이 기력한계돌파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본편의 내용처럼 매우 진지한 성격이고 다른 멤버들과 어울리고 다니지를 않지만 키리코 큐비보다는 낫다 슈퍼로봇대전 답게 간혹 가다가 개그씬을 연출한다. 가장 압권은 카미나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다가 고양이에게 빼앗긴 제로의 가면을 찾으러 다닐 때 그걸 찾던 다른 일행과 마주치자 의심받지 않으려고 나는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어! 이야아아아아앗호오오오오하면서 뛰어다니는 장면. 그 깨는 행동에 듀오 등은 "전에 만났을 땐 쿨해보이던데 저런 면도 있었구만." / "학생회 일이 어지간히 스트레스였나보지."하면서 당황한다.

그리고 가웨인의 하드론 포를 사용할 때 전투 상황이 어떻든 간에 일단 "하드론 포를 쏜다" 라는 대사부터 하기 때문에 "이놈 하드론포에 중독된 거 아냐?!" 하는 소리마저 듣고 있다.
출저는 빌트군님 블로그

그 외에는 두뇌가 명석하다는 것과 한 집단의 최고 책임자인지라 ZEXIS의 작전 구상 및 지휘를 담당하는 중요인물로서 인터미션에서도 자주 모습을 비춘다. 그 능력은 다른 ZEXIS 멤버들도 인정해줄 정도. 이외의 사족으로 파계편 데모영상에서 주역 중 유일하게 당하는 역할이다. 상대가 스작후란 게 문제기도 하지만

캐릭터 도감에는 "사실 비밀리에 나이트메어 조종연습을 해서 실력은 결코 약한 게 아니었지만, 스자쿠나 코넬리아 같은 일류파일럿을 상대하다 보니 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적혀있다. …진짜? 바로 위의 '기타'항목의 인터뷰와 다른데? 설정파괴

이후 파계편 후반부에 엘건 로딕이 ZEXIS의 전권을 제로에게 줘서 사실상 ZEXIS의 리더가 된다. 이후 재세편에서 다른 인물들이 이것을 상기시키는 장면이 있다.

가면 탓에 젝시스 멤버들에게 지적되기도 했고, 제우스 멤버들이 합류했을 때는 전작의 등장인물 탓에 경계받기도 했다. 다만 내심 인정하는 '동료'들이 있긴 한데, 그들이 바로 카미나와 키리코.

7.2.2.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재세편에서는 프롤로그에서 블랙 리벨리온을 실행하지만 역시나 원작대로 패배하고 황제에게 끌려가 기억을 조작당하게 된다. 이후의 전개는 원작과 거의 같지만, 조건에 따라 셜리를 살릴수도 있고, 후반에 오우기의 선택에 따라 제로를 믿지 않을시 원작 루트로 제로를 믿을시 전혀 다른 IF 루트로 흐를수도 있다. 또한 1차 Z의 신처럼 원작 루트로 가면 적으로 돌아서며, 최종적으로 원작과 같이 제로 레퀴엠을 실행하지만 죽지 않고 살아남아 ZEXIS로 복귀한다. IF루트에서는 흑의 기사단에 잔류한다.

원작 루트에서 50화에서 아군으로 스팟 참전하고 적으로 51화와 57화 총 2번 나오는데 51화에서는 아발론을 타고 나오고 57화에서는 다모클레스를 타고 나와 적으로 등장한다. 이 때 데리고 나오는 인물이 코드 기어스의 스자크, C.C, 제레미아뿐만 아니라 리알드 피스크래프트부시도등의 보스진도 꽤나 빵빵하게 나온다. 그리고 이이 때 를르슈와 아군을 전투시키면 거의 대부분 주연급 아군에게 전투 회화가 뜨는데 악역돋는 대사를 하며 어그로를 끄는 말과는 달리 각 상대에 대한 를르슈 개인의 감상이 혼잣말로 뜨는데 하나같이 심금을 울린다고할 정도로 평가가 매우 좋다.[77]
원작루트 57화에선 원작과 다르게 ZEXIS에게 패배하며 다모클레스가 파괴되자 신기루를 타고 도주하지만 카렌에게 격추당하고 원작대로 제로(라고 쓰고 제로가면을 쓴 스자쿠)에게 살해당함으로서 제로 레퀴엠을 완성시키지만 ZEXIS 에서 바로 톨레미로 끌고가 살려버렸다.솔레스탈 비잉의 의료기술은 세계제이이이이일 깨어나고 나서 자기가 왜 살아있냐고 벙쩌서 화내는 게 개그포인트.그리고 스메라기한테 초딩같다고 디스먹는다. 안습...(...).

이 때 그가 실행한 제로 레퀴엠은 건담W의 캐릭터들과 절묘하게 크로스되어서 트레이즈 크슈리나다도 그에게 협력했으며 당시 처형대상 중에 리리나 피스크래프트가 있으며, 제로의 진정한 의도를 눈치챈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가 제로의 편에서 싸우며 세상의 변혁을 보고 싶어하던 왕류밍이나 트레이즈의 의지를 이은 레이디 언도 협력한다.. 미스터 무사도는 덤이다

IF 루트에서는 ZEXIS와 오우기를 비롯한 흑의 기사단이 믿어준 덕분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로로도 살아남는다. 이후 아군이 믿지 않았을 경우, 자기 혼자 짊어지고 죽을 생각이었다고 이야기하다가 카렌에게 수정 펀치를 가면쓴채로 쳐맞은후에 제로 레퀴엠을 포기하고 아군에 잔류한다.

대신 이쪽으로 갔을 경우, 정체를 밝혔을 때 그간 를르슈 모습으로 한 기행 때문에 ZEXIS 꼬마 멤버들에게 '제로의 정체가 알고보니 그때 본 어딘가 안쓰러운 형이었잖아?' 라는 평을 받았다. (...)

두 루트 모두 공통적으로 를르슈 람페르지,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로서의 자신을 죽이고 제로로서 살아가기로 결정한다.

신기루 성능때문인지 상당히 쓸만하다.[78] 게임 특성상 교란으로 명중률을 반으로 만든뒤 쓸어버리는 전법도 가능. 기본적으로 하드론 캐논도 상전이포도 성능이 좋은편이기 때문에 개조만해주면 무서울게 없다. 맵병기가 새틀라이트 캐논이나 월광접에 비하면 범위, 위력면에서 처지지만 사용 조건을 만족시키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높다.

에이스 보너스는 새로 변경되어서 기력 150이상일때 매턴 아군 페이즈마다 기적이 일어난다...라고 설명되어있지만 실상은 그냥 랜덤으로 정신기 하나가 걸리는거다(...) 랜덤인만큼 뭐가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혼이나 각성이 걸리면 여러모로 대박. 특히 레벨노가다를 하지않고 진행시의 낮은 레벨대에선 여러모로 소중한 능력이다.

여담으로 적으로 나올때 능력이 아군일때랑 완전 딴판인데 그중에 가관은 적 버전 를르슈는 레어한 특수 능력 천재[79]를 보유하고 있다. 뭔가 굉장히 불합리하다(...)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슈로대에서도 온갖 굴욕샷에 능하다.

여담으로 슈로대 오리지날 캐릭터인 에스터 에르하스가 살아난건 제로 덕분. 노리고 한건 아니지만 에스터에게 기아스를 거는 바람에 크로우 브루스트가 차원수가 된 에스터를 완전히 끝장내려고 했을때 기아스로 건 명령인 멈춰라를 시전해보임으로서 차원수에서 원래대로 돌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입증해냈다.
7.2.2.1. 특수 스킬 & 정신 커맨드
제로 (기본 스텟)
기본스킬전술지휘,지휘관L2[80],전의고양,기력한계돌파
정신기분석(20)/집중(15)/직감(20)/교란(50)/혼(55)/재동(70)
지형적응AABA(空陸海宇)
능력치격투: - /사격: - /기량: - /방어: - /회피: - /명중: - (레벨 -)
에이스 보너스기력 150 이상에서 아군 턴 시작시 기적이 일어난다.

제로는 작중에서 천재라는 말이 무색하게 천재 스킬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제로만이 갖고 있는 특수 스킬인 전술지휘가 있으며 지휘관 스킬을 가진 캐릭터 중 이카루카에서 신기루로 갈아타면 빠르게 전선에서 지휘가 가능하기에 유용하다. 원작에서 를르슈가 나이트메어 프레임 조종에 미숙하다는걸 감안하면 충공그깽 실력도 나쁘지 않다 키우는걸 권장. 를르슈가 탑승하는 이카루카와 신기루가 격투 무기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격투 스텟은 무의미하다.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황제 Ver)
기본스킬천재,지휘관L4,전의고양,기력한계돌파,투쟁심,가드,정신내성,저력L8
정신기분석(20)/집중(15)/직감(20)/교란(50)/혼(55)/재동(70)
지형적응AABA(空陸海宇)
능력치격투:182/사격:206/기량:226/방어:154/회피:302/명중:309 (레벨 68)
에이스 보너스기력 150 이상에서 아군 턴 시작시 기적이 일어난다.

적 버전 를르슈는 원작 루트에서만 출연하며 사용 기체는 아발론, 다모클레스(!!!) 신기루는 이벤트 전에서만 사용한다. 아발론은 그저 그렇지만 다모클레스 탑승시 상당히 강력한데 고유의 특수능력인 전술지휘 능력을 레어한 특수 능력인 천재로 대체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한 판권작의 최종보스 치고는 레벨이 이상하게 낮아서[81] 이것 때문에 그나마 쉽게 때려잡을 수 있긴하다.

천재 능력 덕분에 회피에 능한 리얼계조차 다모클레스에서 쏟아지는 KMF일제사격을 피하기가 매우 힘들며 에이스 보너스가 아군 버전 제로와 완전히 같기에 에이스 보너스가 뜬 상태에서는 조금 난감한게 정신기를 랜덤으로 한개를 걸기에 집중 또는 필중이 걸리면 안그레도 피하기 힘든 공격이 더 피하기 힘들어지며 철벽이 걸리면 다모클레스 요새가 1턴동안 완전무적 강철의 성이 되며 혼이나 열혈이 걸린 상태면 그 상태에서 다모클레스에서 발사하는 프레이야나 일반 공격인 KMF일제사격도 위협적으로 다가오니 주의해야한다.

7.2.3.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

시옥편에서는 정사루트가 공식이라서 제로 레퀴엠때 사망한걸로 처리되었다. 그러나 어두운면에서는 제로로서 활동 중.

를르슈는 죽었고 자신은 어디까지나 제로일 뿐이라면서 시종일관 가면을 벗지 않는다. 물론 가끔 핑계대고 벗는다. 못 벗어서 매우 덥고 답답한 듯 하나 안 벗는다. 주로 가면가지고 개그한다.

뒤에서는 전쟁의 흑막인 크로노를 추적하고 있었고 그를 위해 샤아 아즈나블과 협력하기도 한다. 동시에 젝시스 멤버를 도와주는 등 뒤에서 암약한다. 야시마 작전을 고안한것도 제로 본인... 이후 야시마 작전을 앞두고 고뇌하던 신지의 앞에 를르슈로서 등장하는데, 이때 신지에게 "싸워나가라. 아버지를 위해서도,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자신을 위해서.."라고 말을 하지만 기어스를 발동하지 않았으며 "그냥 말했을뿐이다."라고 둘러댄뒤 다시 제로로 돌아온다. 아마 막장 부모때문에 고생하는 신지에게 동질감을 느낀걸로 보이며, 이때문인지 이카리 겐도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감정을 품고 있다.

이후에는 마리메리아 사변이 끝날뜸에 스자쿠와 함께 나타나서, 데킴이 죽는 것을 지켜본 뒤 자신을 부르는 나나리에게는 자신은 제로일뿐, 를르슈는 죽었다는 말을 한뒤 떠난다. 이후 중반부에 스자쿠와 함께 정식으로 아군에 합류한다.

자신이 기아스로 저지른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으며 기아스 능력은 완전히 봉인했다. 크로노를 추적할 때도 기아스를 활용한다면 바로 그들의 정체를 캐낼 수 있었으나 기아스 없이 인맥과 추리만으로 조사하느라 크로노의 정체를 찾는 게 늦어졌다고 한다. 이에 동료들도 사정은 잘 알고 있어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까딱 재수 없으면 지구가 망하기 직전인 상황에서도 안 쓰고 있는 건 너무하지 않은가...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동정답게 연애에 대해서는 눈치가 없어서 사가라 소스케테레사 테스탈롯사가 분위기 좋을 때 난입해놓고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모습도 보인다.

신기루의 성능은 거의 재세편과 동일. 본인의 에이스 보너스만 변경되었다. 전술지휘만 해도 PP를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보조 유닛으로 돌려도 육성이 용이하다. 그냥 써도 PP는 남아돌 정도로 입수할 수 있는데 작정하고 아군 뭉쳐놓고 전술지휘만 연타하면 무시무시한 PP를 입수해 사기가 된다.

7.2.4.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


취성의 가르간티아 에피소드인 28화에서 스트라이커가 신을 자칭하자 표정을 일그려뜨린다.

발매 후 추가바람.

7.3. 주요 명대사


작중 내내 멋진 명대사만 날리기 때문에 가려내기가 어렵다.

  • "쏴도 되는 건 맞을 각오가 되어 있는 자 뿐이다!" 몇 번 씩 내뱉은 이 대사를 자신의 죽음으로써 지킨다.
  •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최후의 임종에서 여태껏의 삶을 주마등으로 바라보면서 한 유언.
  • "전략이 전술에 깨져서야 될 것 같나!"(랜슬롯에게 박살나면서)
    R2 2화 때 빈센트에게 당할 때는 "웃기지 마. 스자쿠도 아닌데, 전략이 전술에 당할 거 같나!"라는 말을 할 정도면, 스자쿠만은 전술이 전략을 깨부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보는 듯도…
  • "나라면 악이 되어 더 큰 악을 칠 것이다!"
  • "모두 좋아하잖아? 민주주의는." / "자! 민주주의를 시작해볼까?"
  • "난 제로,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할 사나이다." / * "난 제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나이다. 이런 풍의 대사가 많다.
  • "세계는 변한다. 바꿔낼 것이다."
  • "써먹을대로 써먹고 다 쓴 걸레처럼 버려주마!"
  • "로로 너와 나의 관계는 뭐였을까. 난 항상 나중에야 깨닫게 돼. 넌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아니라 를르슈 람페르지의 동생이었다는 것을." 위의 대사와는 명백히 대비된다.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령한다. 세계여! 나에게 복종하라!"
  • "왕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부하들이 따라오지 않을 거 아냐."
  • "사람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그것은 누군가와 다투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무언가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 "디트하르트 너에겐 기아스를 걸 가치도 없다. 배신한 자의 죽음 앞에서 상당한 포스를 보여주었다.
  • 스펙은 이쪽이 더 뛰어날 텐데!
  • 나나리!!!!
  • 에잇!!!!

7.4. 자주 말하는 대사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 "모든 조건은 클리어했다."
  • "이걸로 체크다."
  • "그게 아니지, 틀렸다 OOO!!"
  • "무르군!"
  • "아니? (나닛!?)"
  • "역시 넌 우수해."

  • 물론(無論)이다, 하드론 포를 쓴다![82]

7.5. 살인 경력

전투를 통해 죽인 경우가 아닌, 를르슈가 본인 손으로 직접 죽인 케이스들. 를르슈가 직접행한 게 아닌, 를르슈 때문에 말려드는 사망자는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셀 수가 없다.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존속살해다. 게다가 클로비스, 유페미아, 샤를의 죽음은 이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했다. 클로비스의 죽음은 제로라는 이름을 처음 선포할 때, 유페미아의 죽음은 블랙 리벨리온으로 이어지며, 샤를의 죽음으로 제위를 탈환한다. 재활용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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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주인공인 네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더빙판의 코이즈미 이츠키 및 테일즈의 크레스 알베인, 에밀 캐스타니에가이 세실을 담당했다. 또한 전(前) 파워레인저 출신으로 유명하다.
  • [2] 캐릭터 원안을 CLAMP가 담당한 덕분에 작중 모든 남성 캐릭터들이 여캐수준으로, 혹은 그 이상으로 가늘다는 공통점이 있다.
  • [3] 그러나 작중행적이나 샤를이 유일하게 사랑했던 마리안느의 아들이라는 점, 샤를이 가장 사랑했던 아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말이 17위이지 실질적인 1위는 를르슈일 가능성이 높다.
  • [4] 비록 경쟁자들과 가신들에 둘러싸인 생활이었지만 형제자매인 황자들이나 황녀들과의 사이가 나쁘지는 않은듯한 모습을 보인다....
  • [5] 참고로 이때도 능력치가 꽤나 좋았는지 유페미아는 공부나 게임에서 한번도 를르슈를 이긴적이 없다고 하며 클로비스도 체스에서 를르슈를 이긴적이 없는데다가 그나마 슈나이젤이 를르슈와의 체스대결에서 비기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상 슈나이젤과 를르슈가 황자, 황녀들중에서 가장 능력치가 높다고 봐야할듯하다.
  • [6] "왜 어머니를 구하지 못하신 겁니까. 황제시잖아요. 이 나라에서 제일 위대하신 분이잖아요. 그렇다면 지켜주실 수 있었을 겁니다. 나나리가 있는 곳에 얼굴을 비춰주시는 것쯤은…"
  • [7] 이 장면이 를르슈의 회상으로 나오는데 회상이 끝난후 를르슈는 혼자서 "나는... 뛰어넘어보이겠다." 라고 중얼거린다. 물론 샤를이 를르슈와 나나리를 사랑했기 때문에 일본에 2명을 쓸데없는 싸움에서 멀리 떼어놓는 것과 V.V.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해 일본에 보냈던 것이며 나중에 를르슈도 이사실을 알게된다.
  • [8] 이때 이후로 샤를이 자식들에게도 냉정한 모습을 보이는데 를르슈의 형제라 할수 있는 마리벨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할때도 그 냉정함이 나온다.
  • [9] 그런데 이 감독이 정의하고 있는 우정두 사람이 늙어 비들비들하게 되었다고 하여도 더러워진 속옷을 교환할 수 있는 관계라서 약간 미묘하다. 참고로 이 이야기를 듣고서 제작진이 BL질한다며 팬들 중 몇몇부녀자이 경악했다고 한다.
  • [10] 100단위라는 설정. 후에 시노자키 사요코가 를르슈의 대역을 했을 때에는 교우관계에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들어오는 데이트 신청을 전부 받은 나머지 108명과 양다리를 걸치게 된다.
  • [11] 여기서는 단순한 기아스라기 보다는 그걸 포함한 그동안의 모든 행동을 상징하는 느낌이 강하다.
  • [12] 본편에서 동생으로 인해 흔들린 적만 크게 세 번이다. 처음에는 아예 치명적인 실수를 해버렸고 두번째엔 조력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넘어갔으며, 세번째는 일단 겉으로는 멀쩡했으나 나중에 정신적으로 크게 흔들렸다. 가면 갈수록 이로 인한 공황의 정도가 덜해지니 어쩌면 그의 성장을 잘 보여주는 것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 [13] 그러나 어머니의 죽음이후 나나리가 시력을 잃고 다리도 부자유스럽게 되어버린 이후에 시스콤이 되어버린것이다. 어머니의 죽음 이전에는 평범한 오빠로 나왔으며 오히려 첫사랑인 유페미아를 더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 [14] 이 부분은 특히나 R2의 마지막 25화에서 나나리에게 기아스를 건 동안 홀로 하는 고백에서 잘 드러난다. "나나리, 넌 이미 어엿한 자신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나도 내 길을 나아갈 수 있어. 고맙다. 사랑한다, 나나리."
  • [15] 패러렐이긴 하지만 소설판에서도 카렌이 를르슈에게 여동생은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나나리가 를르슈가 자신을 위해 그런 일을 하는 것을 기뻐할 지는 모르겠다고 한다. 그리고 를르슈의 죽음 때 나나리가 손을 잡는 그 장면에서 잠시 동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제로 레퀴엠을 위해서 자신을 매도해달라는 를르슈의 부탁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나나리에게 더 이상은 응석을 받아줄 수는 없다고 한다. 오오 를르슈 오오.
  • [16] R2 7화의 "그래, 내 싸움은 이제 나나리를 위해서만이..." 와 20화에서 스자쿠의 나나리를 변명으로 삼을 셈이냐는 말에 "그렇군, 나는 내가 지키고 싶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위해 싸워왔다."
  • [17] 하루에 3시간자고 학교에서 조는 학생중에 서울대를 가는 학생도 있긴 하다.
  • [18] 샤를의 형 V.V.가 "넌 샤를을 닮았으니까."라고 말한 적이 있다.
  • [19] 잡지에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를르슈의 최종완성형이 샤를르이기도 하다. 즉 순조롭게 성장했다면 올스텟 만렙 확정
  • [20] 설정상의 인물로 애쉬포드 학원의 이사장이기도 하다. 본편에선 나리타 공방전 무렵 미레이가 약혼관련으로 전화할 때 뒷모습이 슬쩍 나오긴 했다.
  • [21] 다만 나중에 이 때 주변에 널브러져있던 시체를 떠올린 를르슈는 구토했다.(...)
  • [22] 방영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1화에서 있어보이는 구호(...)를 말하며 '죽어라.'라는 명령으로 집단자살을 시켜버리고 저런 썩소로 마무리를 지었으니...
  • [23] 실제로 작 중에서 지노 바인베르그가 제레미아와 대면했을 때 이 사건을 언급한다. 그리고 나온 명대사가 "오렌지? 그것은 나의 충성의 이름"
  • [24] 사립 애쉬포드 학원 클럽 하우스에 얹혀산다.
  • [25] 제레미아가 별 생각없이 말한 정보가 디트하르트를 통해 새어나갔다. 디트하르트는 이 때부터 단원으로 신청해둔 듯
  • [26] "퇴로는 막혔고, 나 없이 이길 수 있으면 누구든 나를 쏘고 지휘를 해라"
  • [27] 이 때 "흑의 기사단에 참여한 이상 선택권은 단 두 가지. 나와 죽거나 나와 살거나"라는 말을 함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굳힌다.
  • [28] 이 때 를르슈는 타이조에게 자신의 정체를 알려준다.
  • [29] 동정소년동경소녀이라고 깠다.깔 부분이 아닙니다
  • [30] 모두가 속았으나 디트하르트 리트만은 이 때 제로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광소를 터뜨린다.
  • [31] 비렛타 누에게 "를르슈가 흑의 기사단에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 라는 말를 듣고 를르슈를 미행했다.
  • [32] 이 때 하는 말이 꽤 절묘하다. "셜리….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반드시 널…."
  • [33] C.C를 여행가방에 넣을 사이즈로 쪼개서 들고 가겠다고 말 할 정도였으며 C.C.가 이에 저항하자 팔다리에 총을 쏴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 [34] 마오의 심리를 미리 읽고 계산한 것. 이는 후에 슈나이젤과의 전투에서도 사용되는 트릭이다.
  • [35] 를르슈의 정체가 제로라는 사실을 밝히려고 하면 총을 쏘라는 명령인듯하다.
  • [36] "일본인에게 기적이라는 꿈을 보여준 당신은 이런 곳에서 죽어선 안된다. 걸레가 될 때까지 발버둥치다 죽어야 한다. 나와 함께하자."라고 말한다.
  • [37] 랜슬롯의 움직임을 분석해서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성검과 카렌을 랜슬롯이 멈출 곳에 보내 공격한다.
  • [38] 총을 쏘면 될텐데 굳이 못 움직이게 하는 게 참 스자쿠 성격답다.
  • [39] 당연하지만 시마는 섬(島)이라는 의미다.
  • [40] 를르슈는 여기서 저질체력이 뽀록나는 등 완전 체면 구겼다. 스자쿠&카렌조는 모닥불에 생선까지 구워서 배부른 반면 루루슈&유피팀은 불은 커녕 과일 쪼가리로 끼니를 해결.
  • [41] 1만 5천개의 리식으로 이런 것 저런 것을 해석하는 시스템이라 카더라
  • [42] 이 장면을 보지 못했다면 그가 굳이 제로에게 집착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 [43] "코넬리아를 내게 바쳐라. 산 채로."
  • [44] 사실 제레미아는 지략이 다른 이들에 비해 좀 부족하고 황실에 대한 충성이 너무 앞선 탓에 일을 그르쳐서 그렇지 실력이 부족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
  • [45] 이 사실은 꽤 빨리 를르슈에게 보고되었으나, 여동생이 납치당했단 것에 제정신이 아니었던 를르슈는 "대체할 사람은 얼마든지 마련해주마!"같은 말로 흑의 기사단을 완전히 도구로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말았다.
  • [46] 관전자가 매우 많은데다가 상당한 실력자 사이에서 있던 승부라서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상대가 어벙한 사람일 경우 몰래 말의 위치를 바꾸는 등 체스에서도 속임수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 [47] 그리고 이것을 통해 길포드등 제로를 아는 인물들이 진짜 제로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 [48] 이 선언에 사요코와 디트하르트와 함께 TV를 보던 락샤타는 "겨우 한 평뿐인 나라라니, 역시 재미있는 남자야."라며 웃었다.
  • [49] 로로의 당초 목적은 C.C.의 확보이기 때문
  • [50] 자신이 위험에 빠지면서까지 로로의 목숨을 구했다. 물론 미리 기아스를 걸어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전혀 위험하지 않았다.
  • [51] 육군 병기인 나이트메어를 공중으로 끌어올려 전투하게 할 만큼 무리수를 뒀다
  • [52] 슈나이젤군이 선뜻 퇴각한 이유는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정부와 손을 잡아봐야 여러 면에서 이득 될 것이 없었기 때문.
  • [53] 봉기 작전은 리 신쿠가 세우고 있던 계획과 동일하다.
  • [54] 맨 처음 를르슈는 천자타마키 신이치로를 정략결혼시키려는 계획을 세웠다.
  • [55] 도쿄 대전의 밑작업으로 광역 게피온 디스터버 전철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 [56] 이는 셜리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은 를르슈의 실책이었으며, 그간 연기했던 정의의 용사 제로에 대한 흑의 기사단의 믿음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
  • [57] "마지막 정도는 웃으면서 죽으라고!"
  • [58] 특정 포즈를 취하면 자신을 코넬리아로 인식하게 된다. 이 포즈는 예전에 를르슈, 스자쿠 사이에서 암호로 쓰던 포즈였다. 를르슈가 스자쿠와의 우정을 버렸다는 걸 암시하는 부분.
  • [59] 다른 이들은 스자쿠의 변화에 난색을 보이지만 슈나이젤만은 이런 스자쿠를 마음에 들어한다.
  • [60] 슈나이젤 입장에서는 를르슈가 없는 일본 정도야 언제든지 다시 가져오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흔쾌히 수락했다.
  • [61] 언제나 다음 편 예고는 를르슈 자신이 온갖 폼을 잡으며 당시의 심정을 독백식으로 꽤 길게 말하곤 했는데, 나나리가 사망했을 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영상만이 흘러나왔다. 로로 람페르지에게 폭언을 퍼부어 상처를 준 것도 이로 인한 충격 때문이었다
  • [62] 예고편의 독백에서, 를르슈는 로로를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아닌 를르슈 람페르지의 동생으로 인정한다.
  • [63] 대비되게도 를르슈가 군대를 기아스로 노예로 만들때 오우기는 "인간은 게임의 말이 아니야!" 라는 발언을 한다.
  • [64] 제레미아가 만약 를르슈가 직접 어머니인 마리안느를 훅 보내버린 걸 알았다면...(...)
  • [65] 브리타니아의 "강자가 모든 걸 갖는다."에 따르면 맞는 주장. 근데 정작 그런 주장을 한 샤를 지 브리타니아가 갈릴 줄이야
  • [66] 이것이 다른 요인들이 실례라고 말하게 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이것을 계기로 기아스는 흑의 기사단의 중심맴버와 카구야만이 알고있다는 생각을 확신하게 된다.
  • [67]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이 흑의 기사단 상층부에서 국토의 분할, 투표권을 20%까지 내릴것을 요구하는등 협박 뺨치는 수단으로 나와서 오히려 군대를 진군시키는 정당성을 부여해 버렸다. 이것은 외교수단으로는 있을수 없을 정도로 미친 판단이며, 소설판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외교매너에서 벗어난 행위"라고 혹평하고 있다.
  • [68] 살아남은 나이트 오브 라운즈, 지노 바인베르그는 흑의 기사단에 합류했다.
  • [69] 폭발 이후 다량의 잔해가 지상에 떨어지며 를르슈의 지상병력도 큰 피해를 입었다. 물론 그외의 병력은 많은수가 남아있으며 흑의 기사단은 이후로 전세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 와중에 슈나이젤은 프레이야 쏠 범위가 넓어졌다고 좋아하는 극강 진성 사이코패스다운 정신을 보여준다.
  • [70] 이전 란슬롯이 발사한 프레이야는 발사 이후 임계를 거쳐야 폭발하는데 다모클레스에서 발사된 프레이야는 발사 당시 탄두를 임계직전까지 준비시켜 발사하기 때문에 저지는 실패했다.
  • [71] 온 세계의 증오를 자신이 떠안을 생각
  • [72] 때마침 다모클레스가 300km 상공의 성층권 바깥에 있는 상태라서 흑의 기사단의 나이트메어나 기함들조차 접근할수가 없는 상태라서 다모클레스를 확보한 를르슈는 세계를 지배자가 된것이다.
  • [73] 어머니에겐 그렇지 않았을지 몰라도 작품 후반부에 들어난 진실로 인해서 그동안 자신이 그 둘로부터 받아온 모든 보살핌이 가식이자 거짓,위선이라고 생각해버리고 '자신에게 부모란 필요없다.'라고 단정해버렸을 것이다.
  • [74] 더 나아가서는 그런 존재,즉 를르슈 자신에게 애정을 줄 존재
  • [75] 작중 를르슈가 C.C.에게 마음적인 면에서 많이 의지하였고,셜리 페넷이 죽자 내면적으로 상당한 쇼크를 받고 어느 정도 망가져 버렸던 점은 이런 성장배경과 정신적인 면이 어느 정도 클 것이다.
  • [76] 그렇기에 만약 를르슈 곁에 최소 내면적으로 지주가 되어 의지할 수 있고,커다란 가르침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정신적인 스승,이른바 멘토와 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를르슈가 정신적으로 이렇게 비뚤어지게 자라지 않았을 가능성도 크다.
  • [77] 심지어 시몬과 대화할 때 카미나를 언급하기도하고 이 때 대화를 보면 크로우라던지 우페이는 를르슈의 진의를 눈치채고 있었다.
  • [78] 사실 쓸만한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범위 맵병기를 너무 빨리 달고 나오기 때문에 무지막지하게 강해질수있다. 를루슈 자신도 능력치 총합이 카렌과 비슷한 강케인데다가 맵병기의 적용이 약간 까다롭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없는것이 자신의 앞 세칸부터 맞는다고 생각하면 적용하기 편하다. 게다가 연속행동이나 히트 앤 어웨이랑 같이 조합되면 위치 잡기가 너무 쉬워서 초반부터 대량학살 가능.게다가 어울리지 않게 단일개체를 상대로 하는 공격도 강력하며 명중 회피도 보통 이상은 가며 정신기에 혼이 있다. 원작의 를루슈가 파일럿으로서는 빵점에 가까워서 가웨인이나 신기루나 둘 다 후방에서 포격하는걸 주로했다는걸 생각하면 뭔가 묘하다.
  • [79] 명중 회피 크리티컬 확률 +20%
  • [80] L4까지 상승
  • [81] 다른 판권작 보스들의 경우 무게 졸바도스, 즈루 황제, 그레이스 오코너, 리본즈 알마크의 경우 레벨 90을 찍는다.
  • [82] 원 글에는 '우문이로군' 이라고 번역되어있지만.
  • [83] 다만 C의 세계에 접속한 시점부터 이미 죽어있었다.
  • [84] 샤를과 마리안느의 경우 살해라는 표현이 안맞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소멸에 직접 원인이 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