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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 호텔

last modified: 2015-04-13 22:57:44 Contributors

명칭 류경 호텔[1]
영문명칭 Ryugyong Hotel [2]
한문명칭 柳京-Hotel
위치 북한 평양직할시 보통강구역 류경동
착공 1987년 8월 28일
완공 1992년 2012년 4월 15일
무한성
층수 지상 101층 / 지하 4층[3]
높이 330m[4]
소유주켐핀스키 그룹(2012)


Contents

1. 개요
2. 연혁
3. 명칭
4. 규모
5. 안습한 실상
6. 답이 안 나오는 건축 구조
7. 건설 연혁
7.1. 초기 건설과정
7.2. 건설 재개… 그리고 또 중단… 다시 재개
7.3. 결국 무한성化(...)
8. 기타


1. 개요

북한 평양에 있는 영원히 건축 중인 101층짜리 마천루. 위치는 평양직할시 보통강구역 류경동 서장 언덕. 성제십자릉

2. 연혁

1984년 남한63빌딩을 보고[5] 김정일열폭해서 건설지시를 내렸다는 소리가 있다(…).

신빙성이 있는게 80년대 무렵부터 어느 정도 경제력이 붙던 남한과 아직 경제력이 있었던 북한은 체제경쟁이 몰두하기 시작했다. 제3세계에 대한 경쟁적인 외교도 이 때부터 비롯된 것. 류경호텔 이전에도 남한의 신라호텔을 보고 려호텔(45층/143m/1985년)을 일본에서 원자재를 수입해서 건축했고 남한의 잠실 종합운동장을 보고 릉라도 5월 1일 경기장을 건축했다. 참고로 5월 1일 경기장은 세계에서 수용인원순으로 3위인 경기장으로 아리랑게임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당시 63빌딩은 당초 일본 도쿄에 있던,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샤인 60(240m)를 9m정도 제치고 아시아 최고층 건물에 올라섰다(지붕높이 249m, 안테나 높이 274m).[6] 이 때문에 아마 김정일이 100층짜리 호텔 건물을 지으라 지시를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1980년대의 최악의 흑역사가 시작되었다.

3. 명칭

'류경(柳京)' 이라는 이름은 옛날에 평양을 부르던 다른 이름이다.[7] 대한민국 표준어로는 '유경' 이라고 읽어야 하지만 북한의 표준어인 문화어는 두음법칙이 없어서 '류경' 이라고 읽는다.

북한 내에서는 백공오(105) 호텔이라고 부른다는 소리가 있긴 하지만 공식 명칭은 엄연히 류경호텔이다. 시공은 105호 돌격대가 참여하였고 설계는 평양도시설계연구소, 백두산건축 연구원이 참여하여 제작하였다고 한다. 층이 105층인 이유가 돌격대를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105호텔이라는 말을 쓴다면 아마 건설을 맡은 돌격대 내부에서 쓰는 별칭 정도일 것이다. 아니면 아마 남한에서 63빌딩의 명칭에서 와전된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요즘은 남한에서도 그렇게 안 부르지. 타워팰리스를 73빌딩이라고 안 하잖아.

류경 호텔을 만들면서 평양 지하철에 역이 추가되어 있는데 그 이름하여 건설역. 특이한 건 이 '건설역'의 부역명이 다름아닌 류경호텔이다. "이번 정차역은 건설, 류경호텔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참고로 저 건설은 한자가 '建設' 이다. 즉, 영어로 하면 Construction. 류경 호텔 건설만 하다 끝날 기세

4. 규모

규모는 총면적 43만 5000제곱미터에 연건평 40만제곱미터, 높이 330미터(317.2m라는 자료도 있다), 하단부 건축폭 160m. 총객실수는 3400개. 이외에 기상관측소 및 TV중계실 등 지금 현대의 고급호텔처럼 고급시설도 건설될 계획이었다고 한다.

당초 완공 계획은 김일성의 80세 생일을 딱 맞춘 1992년이었으므로, 만일 완공되었으면 아시아 최고층 건물 지위는 당근 못 받았겠지만[8] 아시아에서 최초로 100층을 넘긴 빌딩이 되었을 수도 있다.[9][10]

문제는 이 계획들이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 그렇다는 것이다. 안습

5. 안습한 실상

2014년 7월 10일 개장한 동북아무역타워의 313m보다 약 10m 더 높아 현재는 한반도 최고층 건물인데, 지금 한창 남한에서 건설중인 롯데월드타워, 파크원타워[11]를 비롯한 마천루들이 완공되면 순서대로 처발릴 예정이다. 문제는 저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과연 개장이나 할 수 있을지는… 어렵다… 결국 개장도 못해보고 쳐발리는구나!


위키피디아피라미드 크기 비교에 등장한 류경호텔(…). 뭔가 어울려… 그래도 크기는 엄청 크다. 물론 더 높은 건물들이야 널렸지만 저 도표엔 류경호텔 뿐 아니라 영국더 샤드(310m)와 미국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260m)도 껴 있는데, 위키피디아의 저 항목에서는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뿔 모양의 건물은 뭉뚱그려 '피라미드'로 분류했기 때문.

그리고 결국 2014년 8월 서울 뚱뚱보 마천루가 지상 80층(350m 정도)를 추월해 버림으로써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라는 타이틀도 상실했다. 아직 착공도 안한 이 빌딩이 먼저 개장하면 그야말로 캐안습

6. 답이 안 나오는 건축 구조

보통 초고층 마천루들, 특히 100층을 넘나드는 건물 같은 경우에는 일반 아파트에서처럼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철골조이거나, 혼합형으로 건립하는 게 보통이다. 이유는 다름이 아닌 효율성.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할 시 가용면적이 매우 좁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건립 비용은 느는데 실질적인 수익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 간단히 보면 서울 송파구에 건설중인 롯데월드타워가 전형적인 철골조+코어 콘크리트 혼합형이다.

그러나 류경호텔은 일반적인 초고층건물 구조인 철골조가 아닌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했다. 63빌딩만 해도 철근 콘크리트로 시공할 경우 1층에 로비공간 하나만 덩그러니 남는다는 계산[12]을 보면 도대체 얼마나 비효율적인 건물이 될런지 예측이 충분히 가능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옆 나라 중국 광저우에 건립된 391m짜리 시틱 플라자가 있다. 류경호텔보다 훨씬 높은 건물로 1997년 건립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높았던 건물이나, 이 건물 역시 철근 콘크리트로 시공하는 바람에 가용면적이 매우 좁은 편이다.
즉, 시틱플라자가 이럴진대, 류경호텔은 그야말로 돈을 벌 수 없고 쓰기만 하는 콘크리트 괴물일 가능성이 충분하다. 아니 정확히는 객실공간도 크기에 비하면 매우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예외도 있어서, 최근에는 부르즈 할리파처럼 초고층 빌딩도 철근 콘크리트로 짓는 경우가 있고 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 등 국내 주상복합건물 같은 경우에는 철근콘크리트를 사용하긴 한다. 그러나 이것은 2000년대 들어서 발달된 공학과 진보된 재료로 가능한 것이고 그러지 않는 한 대부분은 건물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은 레지던스 건물에 사용하는 방법이지, 1980년대의 북한 수준으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즉, 류경호텔은 그냥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방식처럼 철근 콘크리트를 쓴 셈이다. 답이 없다

더군다나 평양에 여행객이 그닥 많은 것도 아니라서(...) 만일 개장한다 하더라도 마천루계의 공기수송이 될 가능성도 높다. 그렇다고 전부를 오피스 타워로 개조하기는 구조가 희대의 막장이니 더더욱 힘들 터.[13] 그렇다고 해운대 위브 더 제니스처럼 주상복합아파트로 쓸 수도 없고...그야말로 이도저도 못할 계륵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7. 건설 연혁

7.1. 초기 건설과정

1987년 8월 28일 프랑스 기술과 자본을 기반으로 착공했는데 1989년 외부골조 공사 이후로 10년이 넘도록 공사가 진척되지 않았다. 매년 4억 달러 이상의 외화와 연간 1만여 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국가 재정에 커다란 부담을 줬고 이에 버티지못한 북한이 공사대금을 체불 및 계약을 불이행하면서 혹시 이자식들이 또…? 프랑스 기술진과 의견 충돌이 자주 빚어졌다. 결국 1990년 12월 해외 기술진들이 전부 철수하면서 더 이상의 공사 진행이 어려워지게 되었고 게다가 남은 자재들도 평양 시내에 조성할 예정이었던 아파트를 비롯한 살림집 2만호 가량의 건설에 돌려지면서 1992년 이후 모든 작업이 중단되었다.

크기와 그 외 여러가지로 여러 나라에서 건축 재개를 도모하였으며 1996년에는 대한민국의 대우그룹에서도 제의를 했었다. 당시 북한을 방문했던 외부 인사들에 따르면 너무 오랫동안 건축이 진행되지 않은 결과 지반이 30cm 정도 내려앉고 외벽이 떨어져나가고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래서 중국폭파공법으로 처리하자고 했지만 북한 당국은 체제의 상징이라면서 거절하였다고 한다. 확실히 진척이 전혀 없는 것이 북한 체제의 상징이 맞는 듯 공사가 시작된 이후 허술한 안전조치로 현재까지 모두 50여명이 사망했다.

ryukyunghotel.jpg
[JPG image (Unknown)]

요즘 사진을 보면 그나마 뽀대가 살아난 편이지만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의 사진만 보면 전형적인 무한성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
즉, 그야말로 콘크리트 뼈대만 앙상한 모습이라 음침한 분위기까지 풍겼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풍경이 따로 없다.

2003년 애니 하청일을 하느라 1년동안 평양에서 지낸 캐나다 애니메이터 기 들릴은 이 흉물스러운 광경을 보고 공포감까지 느꼈다고 한다. 당시 일정을 만화로 그린 평양은 2004년에도 문학세계사에서 번역, 출판했다. 이 만화책에서도 북한의 고층 빌딩은 죄다 텅텅 비어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건물은 더욱 을씨년스런 흉물이라고 류경호텔을 평했다.

7.2. 건설 재개… 그리고 또 중단… 다시 재개

오랫동안 해외에서 "유령호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설이 중단된 빌딩" 등으로 불리면서 명성(…)을 떨치다가 김정일의 지시로 노동당 39호실이 나서면서 2008년 무렵부터 공사가 재개됐었다.

이집트 오라스콤 그룹의 투자로 건축이 진행했었으며 홍콩아랍 에미리트도 북한의 광산 개발권을 대가로 건축 자금을 지원했다. 이외에 프랑스의 시멘트 생산 업체 라파즈도 투자했다. 2010년 초반에 유리 설치 공사가 완료되었고 2011년에는 내외장재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높이 317.2m로 지상 101층 지하 4층 연면적 360제곱미터의 호텔이 된다고 3하며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에 맞추어 완공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2011년 2월에 벌어졌던 2011 이집트 혁명으로 인해 오라스콤 회장은 국외로 피신해버렸기에 공사의 앞날이 캄캄하게 변해버렸었다. 게다가 재건축 전에 엄격하게 실시되어야 하는 안전 감리가 허술하게 진행됐다는 주장도 있다.

2011년 2월 17일에는 외장 공사가 거의 끝났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참고기사


외장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류경호텔.

2011년 7월 외장공사가 완료되었다. #

2012년을 코 앞에 두었던 2011년 11월 경에는 북한이 강성대국 드립을 치느라 평양에서 많은 대형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대학생까지 공사에 동원하였는데 육체노동 해본 일 없는 인텔리들을 속도전으로 굴려서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게다가 부모가 자재를 가져오면 공사에서 빼줄 정도로 자재난이 막장인 것 같다. # 그런데 서너 달 만에 급히 완공하는 식이라 누가 봐도 부실공사여서 주민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다고. 하다보니 역시 안되겠던지 2011년 말부터 은근슬쩍 강성대국 대신 강성국가라는 말로 스케일이 다운되었다고 한다.개드립인건 매한가지.

심각한 자재난은 류경호텔도 예외없이 덮쳤기에 완공은 힘들고 25층까지만 내부공사를 완료해서 우선 개장한다고 한다. # 지하부터 25.4층 넘게 지었으니 사실상 완공이라우!

그리고 저 사진에서 속지 말아야 할 것이 외장공사만 끝난 거지 내부까지 완성된 것이 절대 아니다!

2012년 1월, 미국 CNN 계열 여행정보 사이트 CNNgo는 류경호텔을 세계에서 가장 추한 건물 1위로 선정했다. 기사, 원문

결국 북한에서도 4월 완공은 절대 불가능한 것을 인정했는지 북한 언론들은 이 건물 대신 창전거리에 짓고 있던 대규모 고층 아파트 단지와 인민극장 같은 다른 건축물들을 부각시켰고 이들 건축물들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김일성 생일에 맞추어 개장했다.

7.3. 결국 무한성化(...)

2012년 7월, 류경호텔 건설을 하던 오라스콤이 류경호텔 사업을 포기했다고 한다. 이제 류경호텔에 대한 사업자를 구할 때까지 공사는 또 중단.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스위스의 호텔 체인인 켐핀스키(Kempinski)와 사업자 계약을 다시 체결해 2013년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뉴스.

그러나 2012년 11월 초, 평양 체류 중에 몰래 류경 호텔에 들어갔다 나온 영국인 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내부는 위의 사진들처럼 아무것도 없이 시멘트 미로처럼(…) 방치되어 있다고 한다. 게다가 호텔 안에 있는 건 건설 인부도 아니고 자동소총을 든 병사였다고. 설마 선군정치를 위한 막사로 쓸 속셈이었나! 기사

2013년 3월 켐핀스키 그룹이 류경호텔 개장을 보류했다. 기사 티스푼 공사로 하나 되는 한민족

8. 기타

괴랄한 생김새와 돼지 독재자의 돈버리는 쓰레기통이라는 아주 유니크한 입지 때문인지(...) 서브컬쳐에서 인기가 많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진리부(Minitrue) 의 건물 묘사가 딱 류경 호텔이다(…). 작중에서 '흰 콘크리트로 지었고 번쩍이는 피라미드 모양으로 층마다 계단식으로 쌓아 올린 채 300미터나 하늘높이 솟았다' 라고 서술.


20세기 소년친구朋友 부部 건물.

여담으로 친구가 이 건물의 디자인을 애호했다고 한다.

같은 민족 아니랄까봐남쪽라이벌이 될 만한 건물이 있다. [14] 그런데 이 건물 말고 또 다른 동급의 무한성들이 있긴 하다. 라이벌 할 게 없어서 류경호텔을 라이벌로 정하냐? 얘네가 먼저 개장할 것 같지만.

Simcity_ryugyong.jpg
[JPG image (Unknown)]


페이스북 게임인 심시티 소셜에서는 적대관계의 최종 단계 건물로 등장한다. 이름이 매우 적절하다. '궁극의 고통의 요새(Fortress of Ultimate Woe)' 가격은 명성(Fame) 2500.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에 등장하는 멩스크의 황궁의 디자인은 이 류경 호텔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Hate Plus라는 게임에서는 서기 4900년에 주인공이 주인공의 여친의 부모님의 고향인 평양에 방문했을때 볼 수 있다 2900년의 세월을 버틴 류경호텔 북조선 퀄리티. 그게 아니면 그때까지 계속 공사중이었을지도(…). 신혼여행엔딩참고

현대 도시전설/괴담 창작물인 SCP 재단에서는 SCP-1427을 격리하고 있는 기지로 나온다. 사실 북조선 자체가 SCP급이긴 하다.

배틀필드 4 DLC 드래곤즈 티스의 프로파간다맵에서 실루엣만 등장한다. 만약 플레이어블 맵이었으면 상하이 봉쇄 맵의 마천루처럼 무너졌을것이다. 윗부분이 뾰족해서 캠핑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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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한민국 표준어 : 유경 호텔
  • [2] 대한민국 방식으로 쓴다면 Yugyeong Hotel 쯤 된다.
  • [3] 지상 105층 설이 있으나, 정확히는 지상 101층이 맞다고 한다.
  • [4] 첨탑 높이를 포함해서 이다. 지붕층은 323m, 최상층인 101층의 높이는 317m.
  • [5] 63빌딩은 1983년 11월 5일에 상량식을 가졌다.
  • [6] 이 지위는 1987년 싱가포르원 래플즈 플레이스(281m)가 건설되기 전까지 유지되었다. 층수는 같은 63층.
  • [7] 평양에 버드나무가 많았다고 해서 '버들 류' 자를 쓴다. 국사를 깊이 공부한 학생이라면 들어볼 수 있는 건데 평양 지역의 '유상' 이 바로 '유경' 에서 왔다.
  • [8] 이미 1990년에 홍콩의 중국은행 타워가 367m로 완공되었기 때문. 지붕만으로 따진다면 가능성은 있었지만.
  • [9] 참고로 아시아에서 최초로 100층을 넘긴 건물은 2003년 완공된 타이베이 101이다. 중화민국 타이베이 소재. 509m/101층. 같은 101층인데 높이는 천지차이.
  • [10] 이미 북한은 김일성의 환갑과 칠순을 맞아 각각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을 지은 바가 있다.
  • [11] 여긴 통일교의 집안싸움으로 2010년 10월 이래로 4년째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2014년 최종 대법원 판결이 나와서, 늦어도 2015년에는 공사 재개할 듯. 2017년 완공 예정.
  • [12] 63빌딩의 연면적이 약 23만 8400제곱미터이다. 그러니까 로비 2개…???
  • [13] 건물 층수에 비해 높이가 낮다는 점을 보면 알겠지만, 층고가 낮다.
  • [14] 다만 이 건물은 이미 개장은 한 상태인데 아직 완공이 안 된 코레일 타임의 전형적 마천루 모습이었으나, 2014년 7월 10일에 드디어 정식 개장 및 완공, 입주했다. 결국 동북아무역타워는 높이로는 류경호텔에게 패했다. 하지만 지는 게 이기는 거니까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