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루크 스카이워커

last modified: 2017-07-15 19:11:30 Contributors




Luke Skywalker

스타워즈》에피소드 4,5,6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희망. 배우마크 해밀. 더빙판 성우는 김도현(KBS 구판 에피소드 4), 배한성(MBC 구판 에피소드 5) 박기량(MBC 구판 에피소드 6), 유동균(KBS), 표영재(MBC 에피소드 4,5), 안지환(MBC 에피소드 6) 일본판 성우는 시마다 빈.

캐릭터의 모티프는 고전 스페이스 오페라물인《플래시 고든》의 주인공 '플래시 고든'이라고 한다.[1] 조지 루카스 본인이 플래시 고든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스타워즈의 영감도 70년대 리메이크된 플래시 고든 시리즈에서 얻었다고...그래선지 둘이 생긴것도 좀 비슷한 편이다.

Contents

1. 캐넌에서
2. 레전드에서
3. 기타


1. 캐넌에서


원래는 아나킨 스카이워커파드메 아미달라의 사이에서 난 자식으로 사실 레아 오르가나와는 쌍둥이 남매. 사막행성 타투인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던 영농후계자영농2세 청년. 양친이 죽었기 때문에 농부인 큰아버지 오웬 라스[2]와 함께 수분 농사를 지으며 19살 때까지 평범한 농부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농업용 드로이드를 구하려고 마침 방문한 자와족의 샌드크롤러를 찾아갔다가 C-3POR2-D2를 구입하게 되는데, R2-D2가 저장한 앨더란의 공주이자 반란군의 중요 인물이었던 레아 오르가나의 구조 요청 영상을 보게 되고 메시지에 실린 내용에 따라 미친 늙은이라고만 생각했던 동네 노인 '벤 케노비(오비완 케노비)'를 찾아간다.[3]루크는 오비완의 집에서 '제다이'와 '포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와중에 C-3PO와 R2-D2, 그리고 오비완의 정보를 입수한 제국군의 공격으로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를 잃게 된다. 그 후 엘더란으로 가야 한다는 오비완의 제안에 함께 타투인을 떠나 저항 연합에 가담하고 데스스타 공략전에 참가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비범한 전투기 조종실력으로 크게 활약한다. 데스스타의 약점을 설명하는 작전회의에서 전투기로 그렇게 작은 표적을 맞추는 건 컴퓨터가 쏴도 불가능하다고 동료가 경악하자 무슨 소리냐며 자긴 더한 것도 맞춰봤는데 저 정돈 우습다고 비범한 실력을 인증했고, 실제로 조준장치도 해제한 채 정확히 약점을 맞춰 데스스타를 파괴하는 데에 성공한다.


에피소드 4에서는 오비완에게 간단한 훈련을 몇 가지 받고 라이트세이버[4]를 받았으며, 야빈 전투에서 갓 완성된 제국군의 슈퍼무기 데스스타를 파괴했다. 에피소드 5에선 과거 제다이 마스터였지만 다스 베이더를 피해 은거하고 있던 요다를 만나 제다이 훈련을 받는다. 영화상의 연출 문제를 감안하면 이무렵 대충 기사승급을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파다완치고는 다스 베이더에게도 어느정도 선전할 정도로 강하지만 정도로는 성장한 듯.

그 후 다스 베이더와의 만남과 패배,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면서 성장하고 최후에는 데스스타 2의 중심부에서 제국의 황제 팰퍼틴의 앞에서 다스 베이더와 대결 끝에 결국 다스 베이더를 쓰러뜨리지만 당연히 죽이지 못하고...(이후는 다스 베이더 항목 참조.)

에피소드 5에서 다스 베이더와의 결투에서 한 팔이 잘렸기 때문에 한쪽 팔은 기계로 되어 있다. 라이트세이버는 본래 오비완이 전해준 부친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유품을 사용했지만 이것도 에피소드 5에서 다스베이더와의 사투 중 오른손과 함께 잘려 잃어버려 그 뒤로는 스스로 만든 녹색 라이트세이버를 사용.[5]

알고 보니 누이였던 레아 오르가나를 처음에 만났을 때부터 연정(?)을 품었고, 에피소드 4, 5에서 몇 번 키스를 해서 근친크리… 까지 갈 뻔했다. 에피소드 6에서 레아가 누이였다는 사실을 미리 깨닫지 않았더라면 진짜 근친크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담으로 아버지의 피는 어디로 안간다고 아버지처럼 모험을 즐기는 성향이 있어서 요다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 그렇지만 삼촌 오웬과 숙모 밑에서 나름 올바른 교육을 자란 덕분인지 반항기만 심하던 아나킨보다는 훨씬 철 들어 보인다.

2. 레전드에서

스타워즈의 주인공답게, 루크 스카이워커의 비중은 EU에서도 매우 크다. 영화 종결 시점에서 루크는 아직 젊고 성장 가능성도 매우 많이 남아 있었던 만큼 그를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만화 등의 작품도 수없이 많이 나오게 되었다.

황제의 죽음 이후 스스로 제다이 재건의 소명을 떠맡아 야빈4의 옛 저항군 기지에 '제다이 프랙시움'을 설립, 고대 제다이들의 유물과 서적들을 수집하여 연구에 전념하는 동시에 전 우주에 흩어져서 은거하고 있던 제다이들을 모으고 새로운 제다이 후보생들을 훈련시킨다. (게임 제다이 나이츠 3 : 제다이 아카데미에 드러나 있다.)

이 과정에서 황제의 손 출신이던 마라 제이드와 대립하다가 화해, 장장 11년에 걸친 애증의 레이스[6]를 거친 뒤 결혼하게 된다. 우잔 봉 전쟁 중 아들 벤 스카이워커를 얻고, 현재 이 아들이 사실상 그의 마지막 제자가 된 상태.

나중에는 자신의 클론과 싸우기도 하고[7] 부활한 황제의 힘에 밀려 그의 위장 제자가 되어 어둠의 포스를 배워 황제를 쓰러뜨리자 다짐했지만 진짜로 마음까지 타락해 제자가 되버려 신 제국의 앞잡이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레아 오르가나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다시 황제와 대결, 그에게 있어 가장 큰 시련을 극복한다. 다스 베이더를 어둠으로부터 구해내고, 제다이를 재건하였으며, 은하계를 양분하던 대전쟁의 종결시키고, 외부에서 온 커다란 위협인 유우잔 봉을 물리치는데 한 역할을 담당, 포스의 치유자라고 불리운다.

다스 베이더와의 마지막 대결에서부터 진정한 제다이로서의 힘을 드러내며 대활약, 이후 자신의 노력과 타고난 재능의 개화를 통해 스타워즈 전 역사상 제다이와 시스를 통틀어 최강의 먼치킨 캐릭터로 거듭났다. 그 힘이 어찌나 대단한지 신급의 파워를 자랑한다. 다만 끝까지 제다이의 도를 지키기 위해 되도록 힘을 억제하고 쓰지 않는다. 이 때문에 요즘은 맨날 고뇌만 하고 지내는 영감님[8]으로 묘사되어 팬들이 좀 떨어져나갔다. 고뇌가 어찌나 대단한지 마조라고도 불릴 정도다(…).

뿐만 아니라 극중에서나 현실에서나 사실상 30년 넘게 시리즈의 주인공을 독식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는 문제. 더더군다나 지난 몇년 동안 그의 뒤를 이을만한 캐릭터들이 연이어 비명횡사하는 바람에[9] 주인공 교체 타이밍을 놓쳐 버렸고, 결과적으로 그의 무게감이 스토리의 진전을 방해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그나마 최신작에서는 아들을 본격적으로 가르치면서 조금씩 세대 교체의 준비를 하는 듯도 싶지만… 아들 벤이 아직은 너무 어리고 갈길이 구만리다 보니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다만 그렇게 오랫동안 주인공을 하고 있는게 폼은 아닌지라,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포스 유저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한번 빡 돌면 아찔하다. 도저히 1대1 맞짱으로 죽일 수 있을 만한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루크의 권능

c0054500_47ce4787d7d1a.jpg
[JPG image (Unknown)]

영화로부터 약 140년 후를 다루는 레거시 코믹스에서는 포스의 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어쨌든 죽긴 죽었나보다(…). 소설에서 루크의 최종보스적 상대가 등장했는데 창조주적 존재들조차 없앨 수 없어서 봉인시킨 태고의 어둠 아벨로스라고 한다. 워낙 무지막지한 존재라서 어떻게든 상대하기 위해 제다이와 시스는 전대미문의 동맹을 맺었다.[10]

이렇게 해서 잃어버린 시스의 부족 수장인 가바 카이와 동맹을 맺은건 좋은데...문제는 아들 스카이워커가바 카이의 딸인 베스타라 카이랑 눈맞아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닭살 연애스토리를 쓰며 서로 죽고 못살겠다는 바람에 (다크 사이드에 물들었던 사람과 사귀는게 부전자전...) 베스타라 아버지되는 시스 양반 가바 카이와 함께 나란히 뒷목을 부여잡고 있는 중.(...)이건 무슨 스타워즈판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니고 그래도 벤은 이게 사랑입네하며 찌질거리다 사랑도 동료도 모두 배신하여 죽거나 상처받게 만들고 자기도 제대로 망한 지 할애비나 사촌형과는 달리 어린 나이에도 성숙한 편인데다 자신의 본분을 직시하고 있어서 아직까진 그렇게 큰 말썽은 없다.[11]하여간 이렇게 우월한 능력때문에 이 능력을 아는 사람들은 한국 한정으로 루크신이라 부르고 있다. DC포스갤 절대신.

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와의 결전에서 보여준 격투센스(끊어진 냉각파이프를 이용하여 시야차단. 다만, 다스 베이더는 상대의 포스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시야차단이 큰 의미가 없지만...)하며 무엇보다도 사실상 아버지보다도 더 늦은 19살의 나이에도 수련을 훌륭하게 견뎌내고, 분노라든지 어두운 감정의 유혹에서 자신의 의지만으로 벗어난건 역대 제다이로써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하지만 디즈니EU를 전부 비공식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이제 와서는 의미없는 설정.

3. 기타

본래 초기 설정에서의 이름은 '아니킨 스타킬러(Annikin Starkiller)'였다가 결국 현재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아니킨은 일본어로 형님인 아니키와 상당히 유사한데, 실제로는 '아니키'는 나이차이가 많은 형제나 간혹 남성스러운 여성이 오빠에게 지칭하거나, 야쿠자물에 사용되는 극존칭에 해당하는 용어다. 서브컬쳐에선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이후 이 이름에서 아나킨은 약간 변형되어 루크의 아버지 이름(아나킨 스카이워커)이 되었고 스타킬러는 후에 나온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게임 주인공의 호칭이 되었다. 참고로 루크 스카이워커란 이름은 초안중 하나에선 연합군 사령관의 이름이었다고.

최초의 구상에선 여자캐릭터였다. 또한 173cm로 아버지(187cm)와는 무려 10cm나 차이가 있는데, 아나킨 스카이워커 이후 스카이워커 가문에서 180넘긴 사람은 없다고 한다.(가장 컸던 루크의 조카 제이센 솔로가 179cm로 아슬아슬하게 미달…)스카이루저(파드메의 키도 별로 작지 않은데 어째서?) 그냥 키에 관련된 유전자를 받지 못했다고 하는게 편할 듯.

얼굴 나이가 굉장히 일관되지 못하게 그려지는 걸로 유명하다. 일단 영화에서 마크 헤밀이 연기했던 루크 스카이워커는 그 나이대에 걸맞게 생겼지만, 여러 다른 작품에서는 분명 20대의 나이인데도 중년처럼 보일 때가 있는가 하면,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총각 시절의 자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12]

소설인 '스론 트릴로지'에 의하면 단 거, 그 중에서도 핫 초코에 환장하는 성격. 랜도 칼리시안에게서 처음 대접받은 후로 완전히 맛들려서 이거 없으면 못 산다. 한 솔로의 밀레니엄 팰콘에도 챙겨놨을 정도니 말 다했다. 타투인 촌구석에서 살다보니 어지간한 고급음식 이상으로 느껴졌나 보다. 근데 사실 설정상으로도 스타워즈 은하에서 핫 초코는 상류층의 음료다. 고급음식 맞다. 하지만 안습하게도 이 핫 초코는 유우잔 봉 전쟁 이후 희귀품목이 되어버렸다.

루크를 연기한 마크 해밀이 핫초코를 좋아한다는 것에서 설정이 기인했다는 말도 있다[13]. 첫 등장이 촌구석 타투인의 농부로 나와서 서민출신으로 인식하기 쉽지만, 후덜덜한 빽을 가진 상류층이다.

어머니는 나부 행성의 여왕직과 은하 공화국 국회의원을 했으며, 구공화국 상원의원 소장파의 필두였다. 아버지는 클론전쟁의 최고영웅이자 구 공화국 제다이였고, 이후 은하제국에서 황제 바로 다음가는 2인자였다. 심지어 어린시절 생이별한 누이마저 코어월드에서도 첫 손꼽히는 오르가나 가문의 계승자. 알고보니 왕자님이라는 용사의 기본덕목을 잘지키고 있다.

한편 루크 스카이워커가 포스의 선과 악의 균형을 이루게 해 줄 선택받은 자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구공화국 말기 제다이들을 학살하고, 나중에 시스 군주인 황제를 죽이고 자신 또한 죽음으로서 루크가 신 제다이 오더를 시작하게 해준 다스 베이더야말로 선택받은 자이다. 조지 루카스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언급되었다.[14]

참고로 영화에서 루크 역을 맡았던 마크 해밀에 말에 의하면, "루크 스카이워커의 후광이 너무 커서, 얼굴이 안 나오는 성우일이나 악당역을 많이 했다"고 한다. 아역배우의 징크스와 비슷한 경우를 겪은 셈.[15]

전설의 용자 다간타카스기 세이지는 가장 먼저 사용한 가명으로 이 이름을 대기도 했다. 흠좀무?

IGN 스타워즈 캐릭터 순위에선 4위를 기록했다.
http://www.ign.com/star-wars-characters/4.html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울티메이트 시스에선 스타킬러에게 패한 끝에 다크사이드에 물들어버렸다. 다스베이더가 스타킬러를 이용해서 황제를 죽이려 한 것처럼 스타킬러도 루크를 이용해 황제를 죽이려 할듯...했지만 포스 언리쉬드의 오리지널 미션 자체는 공식설정에 포함되지만 문제의 루크 장면이 나온 게임의 DLC 미션은 논캐논, 즉 공식설정이 아니다그랬으면 왠지 포스 언리쉬드2보다 멋진 스토리가 나왔을것 같은데. 애초에 이 미션 시간대의 루크는 아직 요다와도 만나지 못한, 파다완도 되다만 상태의, 제다이로서의 완성도가 바닥을 기는 수준의 풋내기 시절 루크이기 때문에, 베이더는 커녕 황제조차 때려눕히는 스타킬러에게 이토록 처참히 당한다고 한들 태클을 걸 껀덕지가 없다. 오히려 이 정도면 선전한 편이다(…).

지금 시점에선 위의 내용을 신경쓸 필요도 없는게, 디즈니덕에 포스 언리쉬드가 논캐넌이 되었다. 유일한 업적


여담으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를 설명하는 아동용 과학책에도 출현하셨는데 그 과학책의 내용이 좀 가관이다. 루크의 대체된 손이 로봇 손이라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을 것이라고 하면서(더욱이 나온 장면이 바늘구멍에 실을 넣는 과정이다…) 줄기세포기술이 있는 미래였다면 복제 손이 있었으면 루크도 자연스러운 손을 가졌을 것이라고 개드립을 쳤다. 영화를 보고서는 그딴 개드립을 치는지 참으로 궁금해진다.

----
  • [1] 때문인지 미국 사이트를 보면 루크 스카이워커 vs 플래시 고든 같은 떡밥배틀을 간혹 볼 수 있다.
  • [2] 어머니 슈미 스카이워커가 아나킨이 타투인을 떠난 후 결혼한 클리에그 라스의 아들이다. 즉,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 베이더)와는 의붓형(이복, 이부동생이 아니다.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출처: 우키피디아)
  • [3] 루크의 큰아버지는 루크가 벤 케노비에 대해 이야기하자, 매우 미심쩍은 눈길로 쳐다보더니 "그냥 미친 노인일 뿐이야" 라고 얼버무린다. 에피소드 2에서 오웬이 아나킨을 만났고 에피소드 3에서 오비완에게서 아나킨의 아들을 건네받은 것을 감안하면 루크의 출생과 오비완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숨긴 듯. 샌드족에게 습격받은 루크를 오비완이 구해 자신의 집에 데려갔을 때, 루크의 아버지의 광선검을 주며 '네 큰아버지는 이걸 주는걸 원치 않았다' 라고 말한다.
  • [4] 오비완은 이 라이트세이버를 아버지의 유품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에피소드 3에서 오비완이 아나킨의 사지를 잘라 쓰러트린 후 그가 떨어트린 라이트세이버를 회수해가는데 바로 그 검이다.
  • [5] 색깔만 다르지 오비완 케노비가 썼던 라이트세이버와 아주 흡사하다. 그도 그럴 것이 오비완이 남긴 라이트 세이버 제작 일지를 토대로 만들었기 때문.
  • [6] 이 과정에서 루크가 진지한 감정으로 만났던 여인들의 숫자만 해도 열 명을 족히 넘는다.
  • [7] 이름은 루우크(Luuke Skywalker). (…) 이 클론은 에피소드 5에서 잘린 루크의 오른팔로 만들어졌고 그때 잃어버린 아버지의 유품이 된 라이트 세이버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 라이트세이버는 이후 루크가 다시 수거하여 마라 제이드에게 약혼의 증표로 삼아 선물로 준다.
  • [8] 현재까지 진행된 작품에서 환갑이 지났다.
  • [9] 조카인 아나킨 솔로의 경우는 첫 등장 이후 10년 넘게 온갖 황태자 보정을 받아온 레디 메이드 차기 주인공이었지만...끔살. 그 뒤를 이은 그의 형 제이센 솔로도...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0] 과장 좀 보태자면 이건 천사와 악마가 동맹을 맺은 셈이다. 그 정도로 서로가 절박했던 상황이었다.
  • [11] 결국 벤과 베스타라는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이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끝난다. 아직 해당 이야기가 완전히 종결되지 않아서 확단하기는 어렵지만.
  • [12] 근데 사실 젊었을때 노안인 사람들이 늙을때 얼굴이 안늙는 경우가 많다.
  • [13] 아예 소설 (Heir of the Empire)에선 코루스칸트 처소의 베란다에서 핫초코를 마시는 장면이 실제로 등장하고 말았다.
  • [14] 문제는 이후 팰퍼틴이 지겹게 부활하고 결국 루크가 뒷처리를 한다는것을 생각한다면 루카스의 발언은 심각한 오류가 있는 셈이었으나 디즈니가 EU 리부트를 선언하면서 맞는 말이 되었다. 또한 저 인터뷰가 EU에서 해당하는 설정이 있기 전에 나온 말이면 수긍이 간다.
  • [15] 이와 같이, 출세작에서 대박을 터뜨리고는 그 배역의 이미지로 굳어버리는 것을 영어로 'typecast'라고 한다. 이것이 심한 경우에는 출세작 때문에 커리어를 말아먹는(?) 것도 가능하다. 레아 오르가나 역을 맡은 캐리 피셔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