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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트루리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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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일반, 오른쪽이 예전모습)

瑠珈(ルカ)・トゥルーリーワース(Luca-Trulywaath)


제3세대 레바테일인 명랑하고 쾌활한 소녀로 크로아 바텔의 소꿉친구. 크로아와는 공인커플로 주변에서도 어울린다며 호평이다.
라크샤크에서 다이버즈세라피를 생업으로 삼고 있으며 크로아가 파스타리에로 가 기사가 되도록 후원하기도 했다. 진짜 꿈은 가수가 되는 것.

바츠와 레이샤의 딸이며 레이카라는 여동생도 있지만, 레이카는 어렸을 때 I.P.D.가 발증해 대종당에 끌려가서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었으며, 아버지 바츠는 그때 사망했다. 그렇잖아도 가정 형편이 넉넉지 못했는데 아버지까지 잃은 바람에 유년기에는 가난으로 꽤나 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의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 레이샤와는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세라피스트로서는 실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일에는 영 소질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게임 초기에, 작중 소라네코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시작하는데 그 결과가......[1]

인기 세라피스트이며 인간관계도 넓지만, 사실 친구 관계는 넓은 대신 얕으며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을 매우 꺼린다. 줄곧 다른 세라피스트들의 질투를 받았고 그 때문에 좋지 않은 일들을 겪기도 한 것이 주 원인.[2] 이것과 다른 여러 경험들 때문에 진정한 자아를 남에게 보이면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생겨 다른 사람들의 뜻과 기분에 맞춰 사람을 대하게 되었고, 깊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피하고 있다.[3]

이처럼 자아 드러내기를 거부하는 마음은 루카의 코스모스피어 진행과 클리어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보통의 경우 레벨8에 가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레벨9에서는 세레모니를 하는 편이지만, 루카의 경우에는 레벨9까지 가서야 겨우 해결된다[4]. 그 영향으로 다른 코스모스피어와는 달리 레벨9 코스모스피어를 클리어하는 데에 50000 이상의 다이브 포인트가 소요된다.

게임의 밸런스 조정이 덜 된 탓인지 이래저래 히로인 3명 중 게임상에서의 능력이 가장 낮고 쓸모가 적어서 유저에게 가장 천대받고 있다. 우선 노래마법의 위력과 제조 아이템의 효과가 지나치게 약하다(사실 자쿠리가 너무 뛰어나다. 자신의 루트가 아니더라도 최강급. 그리고 크로셰에게는 레플레키아가 있다). 또, 루카가 담당하는 다이버즈세라피가 굉장히 엉성하게 되어있다(항목 참조).

작중 크로셰에게 치이는 일도 빈번하며 프레리아의 바이너리들판 스토리에서도 취급이 안습이다. 어둠의 조직에서 일하는 부하로 나오지만 자쿠리한테 한 대 맞고 픽 쓰러지는 슬라임급 약체로 출연. 그리고 그걸로 루카는 더 이상 안 나온다. (....)[5]

대신 캐릭터의 네타성은 강하다. 잠재적인 얀데레[6] & 하라구로 캐릭터. 하지만 본인은 도로데레(ドロデレ)[7]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사실 설정자료집에 의하면 루카는 '인간의 추한 면도 아름다운 면도 다 보여주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으며, 게임에서 나타나는 그녀의 인간성은 그런 의도의 산물인 셈이다.[8]


아이템 제작시에는 여러가지 의미로 위험한 물건(끈적끈적불끈불끈트립 플래시)을 만들기도 한다. 그걸 본 스피카曰 : "루카는 나하고 있으면 돈을 더 잘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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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는 바츠와 레이샤의 친딸이 아니라 선대 미코(御子)인 아셰의 딸, 즉 진짜 크로셰다. 또한 호무라의 미코(焔の御子)라 불리는, 메타팔리카를 부르는 두 명의 미코 중 한 사람이다.
레바테일로 각성했을 때 어머니 레이샤가 그녀 몰래 호무라의 미코의 증거인 프레리아의 D셀로판을 인스톨했기 때문에, 프레리아의 힘을 빌리거나 제3세대임에도 휴므노스를 부르는 등의 일이 가능하다.

생이별한 동생 레이카를 찾기 위해 파스탈리아에 왔고 크로셰를 만났지만, 과거의 기억이 없는 크로셰는 물론 루카도 서로가 자매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게다가 선대 미코의 친딸이자 호무라의 미코라는 점 때문에 대종당과 신성정부군 각자의 계획에 점차 휘말리게 된다.

이 와중에 레이카가 대종당에 끌려간 뒤 죽었다는 말을 듣고는 크로셰를 살인자라고 부르며 그녀가 준 생일선물을 땅바닥에 내팽개쳐서 박살내고, 크로아가 기사단에 들어가도록 지원한 것도 레이카를 구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서였다고 막말을 해버린다 (그리고 잠시 후 아마리에랑 둘이서만 남게 되었을 때에는 크로아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한다).[9]
그 후에는 대종당의 적인 신성정부군에 들어가버린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인펠스피어에서 크로셰와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고, 크로셰가 사실 레이카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 뒤에는 크로셰와 가장 친한 자매이자 친구가 되었다.

메타팔리카 성공 후로는 메타 팔스의 지도자로 활동하는 크로셰 곁에서 '또 한 명의 미코'로서 그녀의 정치를 도울 뿐 아니라, 언니로서 크로셰를 정신적으로 지탱해 주고 있다고 한다.
가수가 되고자 하는 꿈은 버리지 않았는지 라크샤크의 술집에서 노래하곤 한다는데...... 유흥업소에서 밤무대 뛰는 국가 지도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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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닭꼬치의 재료를 갈아서 주스처럼 내놓았다. 소라네코가 장난을 친 결과이기는 하지만... 전작의 오리카와 자웅을 겨룰 만하다. 참고로 누군가가 정말로 만들어서 투고스피어에 인증샷을 보냈다. 흠좀무
  • [2] 인펠스피어에서는 동료 세라피스트에게 속은 경험이 나온다. 손님이 취소하지도 않은 약속을 취소했다고 루카에게 거짓말했다.
  • [3] 때문에 소라네코와도 한 번 크게 싸웠다.
  • [4] 레벨9에서도 크로아에게 자신 자체를 보이는 걸 두려워한다. 이때 나오는 일러스트가 좀 엄한 편....
  • [5] 크로셰도 꽤나 안습이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너무 안습이었던 나머지 크로아는 애써 루카가 안습한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을 숨기려고도 했다. 신도 부처도 없단 말인가
  • [6] 공략 쓴 사람 중 하나는 루카 코스모스피어에서 루카의 크로아 살해 시도 횟수를 세어 놓았다 (레벨별로....). 그 님에 의하면 총 7번 살인 시도를 했다고...
  • [7] 속으로 이것저것이 쌓여서 도로도로(끈적끈적) 하지만 겉으로는 데레데레...
  • [8] 이런 '인간적인' 면이 워낙 부각되어서 유저들의 호오(好惡)가 극도로 갈리는 경향이 있다.
  • [9] 이 이벤트 이후 얼마 동안 크로아와 루카의 상성이 '좋음' 에서 '나쁨'으로 바뀐다. 그리고 처음부터 안 좋게 시작했던 코코나와 루카의 관계가 오랫동안 틀어지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코코나와 루카의 상성관계는 Phase 5까지 가고 나서야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