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루이스 수아레즈"

E,AHRSS

루이스 수아레스

last modified: 2016-05-25 23:41:37 Contributors

Contents

1. 스페인의 축구인
2. 우루과이의 흡혈귀축구 선수
2.1. 소개
2.2. 플레이 스타일
2.3. 선수 경력
2.3.1. AFC 아약스 시절
2.3.2. EPL 입성
2.3.3. 2012-13 시즌
2.3.4. 2013-14 시즌
2.3.5. 2014-15 시즌
2.3.6. 기록
2.4. 사건·사고
2.4.1. 신의 손 사건
2.4.2. 핵이빨 비긴즈
2.4.3. 경기 중 인종차별 발언 논란
2.4.4. 다이빙 세러머니
2.4.5. 핵이빨 리턴즈
2.4.6. 핵이빨 라이즈
3. 콜롬비아의 축구인

1. 스페인의 축구인


1960년 26세 당시. 엄청난 미남이다.


이름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Luis Suárez Miramontes)
생년월일 1935년 5월 2일
국적 스페인
출신지 갈리시아 지방 라코루냐
선수시절 포지션 미드필더
신체 조건 175cm
선수시절 소속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1953~1954)
에스파냐 인두스트리알(1954~1955)
FC 바르셀로나(1955~1961)
FC 인테르나치오날레(1961~1970)
UC 삼프도리아(1970~1973)
감독 FC 인테르나치오날레(1975)
UC 삼프도리아(1975)
SPAL 1907(1975~1976)
칼초 코모(1977~1978)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1978~1979)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U-21(1980~1982)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1988~1991)
FC 인테르나치오날레(1992)
알바세테 발롬피에(1994)
FC 인테르나치오날레(1995)
국가대표 32경기 14골

1960 Ballond'or
수상
루이스 수아레스
2위
푸슈카시 페렌츠
3위
우베 젤러
1961 Ballond'or
수상
마르 사보리
2위
루이스 수아레스
3위
니 헤인즈
1964 Ballond'or
수상
니스 로
2위
루이스 수아레스
3위
만시오
1965 Ballond'or
수상
에우제비우
2위
친토 파케티
3위
루이스 수아레스


이 분의 포스는 단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 스페인 최초의 발롱도르 수상자.

건축가라는 별명에 걸맞는 완벽한 패스와 FC 바르셀로나 시절 122경기 61골을 뽑아낼 정도의 득점력을 갖춘 선수였다. 1959년 더블, 1960년 라리가 우승과 페어스컵을 거머쥐면서 그 해 발롱도르를 받는데 성공했다.

1961년 당시 최고의 이적료(14만 2천 파운드)를 기록하며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 세리에에서도 3차례의 우승과 2차례의 유러피언 컵을 들어올리며 라 그란데 인테르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인테르, 삼프도리아, 칼리아리, 데포르티보, 스페인 국가대표팀 등에서 감독을 맡았으며, 2014년까지도 인테르의 스카우트로 활동하고 있다. 나이가 80살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래항목에 밀려 인지도가 없다.안습

2. 우루과이의 흡혈귀축구 선수


FC 바르셀로나 No.9
루이스 알베르토 수아레스 디아스
(Luis Alberto Suárez Díaz)
생년월일 1987년 1월 24일
국적 우루과이
출신지 살토[1]
포지션 펄스 나인, 스트라이커 ,골키퍼
181cm, 81kg
프로 입단 2005년 클럽 나시오날 입단
소속팀 클럽 나시오날(2005~2006)
FC 흐로닝언(2006~2007)
AFC 아약스(2007~2011)
리버풀 FC(2011~2014)
FC 바르셀로나(2014~ )
별명 수지, 牙레스, 핵이빨, 치아레스 등
국가대표 82경기 43골

2000년대 티에리 앙리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은 2010년대 EPL 특급 외인 공격수
13/14 리버풀의 도약에 반박이 없는 최고의 핵심
EPL을 씹어먹고 더 이상 씹어먹을게 없어 사람까지 씹어대는 남자. 이제 라리가를 씹어먹을 차례인가?
골키퍼 제2의 마이크 타이슨
악타입에 특성은 옹골찬턱이라 카더라
사실 리버풀의 숨겨진 명장이었다 카더라[2]

2.1. 소개

전형적인 남미 스트라이커에, 에레디비지에서 뛰며 유럽의 스타일 역시 받아들였다. 오래 전부터 뛰어난 유망주로 유명했고, 2009-2010 시즌 이전에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공격수였다.

2009-2010 시즌 들어 재능이 꽃피면서 31경기 33 골이라는 너무나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유명세를 탔고 현재 많은 구단들이 주목하고 있다. 물론 제대로 유명세를 탄 때는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지만….

에레디비지에가 워낙 안습이라 거품이라고 까이기도 했었다. 과거 에레디비지에서 날리던 클라스 얀 훈텔라르 등의 말로를 생각하면 이해 못할 일은 아니다. 훈신 모름? 에레디비지가 아무래도 과거에 비하면 막장인 것도 맞고. 여하튼 세간에선 에레디비지 출신 중 오랜만에 나온 대어로 평가한다.

2.2. 플레이 스타일

섹시한 턱이빨로상대방을 물어뜯는다한 마디로 토털 패키지. 공격쪽에 못하는게 없다.턱이빨공격도 강력하다 진짜다. 무엇보다도 반사신경 매우 뛰어나고[3] 몸이 매우 유연하다.[4] 그렇기에 부상을 잘 안당한다. 이러한 능력들을 기본을 지니며 또 뛰어난 발재간으로 수비수 한두 명은 쉽게 제칠 정도로 드리블에 능하며, 크로스를 올리는 솜씨도 훌륭하다. 거기에 의외로 피지컬이 좋아서 몸싸움도 밀리질 않는다. 킬패스도 아주잘한다. 잘 나오지 않지만 뒤에서 앞에있는 선수에게 역습으로 멀리서 롱패스까지 한다. 패스적인 능력때문에 갑자기 넣어라는 골은 안넣고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할때도 있다. 이런 인간이 주력도 빠르다.[5] 그렇기에 역습시에도 좋은 옵션이 된다. 볼컨트롤도 좋다. 트래핑도 잘하거니와 원터치 골도 종종한다. 오프더볼 상황일때 좋은 위치를 순간적인 판단으로 재빠르게 차지한다. 상대편 입장에서 봤을때 진짜 얍삽할정도. 프리킥도 잘해서 제라드가 밀려날정도다.[6] 뭐든 잘하니까 리버풀에서 로저스가 공격진에 자유롭게해라고 짜여줄정도. 왼쪽, 오른쪽윙, 쉐도우 스트라이커 가리지않고 다뛴다. 투지도 많이 보여준다. 상대편에게 공이갔을때 압박을 쉴새없이 한다.[7] 그리고 공이 나가려고 할때 있는 힘껏뛰어서 어떻게든 공을 살리곤한다.
더 무서운건... 이렇게 다 하는 선수가 기복이 전혀 없다.[8] 그 결과는 EPL 13~14 득점왕, 어시2위[9], EPL 최우수 선수.[10] 평점 8점 이상은 기본.[11]

슬램덩크로 따지자면 플레이 스타일은 못하는게 없는 윤대협인데 성격과 트러블메이커로써는 강백호라 보면 될듯(...). 그런데 정작 경기장 밖에서는 트러블 일으키는 일 없고 오히려 예의도 바르고 사람도 좋은 편이니 이런 측면은 서태웅이라고 봐야 하나?

단점을 꼽는다면 에레디비지에서 득점왕을 하던 시절의 결정력에 비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골 결정력은 활동량에 비해 좀 처진다는 점. 슈팅 대비 골 수나 출장대비 골 수나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때문에 순도 높은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던 에레디비지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처진 스트라이커라면 모를까 순수한 골게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는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골게터를 맡길 양반이 극도의 부진에 빠진 터라...[12]

다만 에레디비지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의 경우 애초에 수아레스를 골게터 타입으로 보지 않아 왔기에 그런 평가는 당연하다는 입장이었던 경우가 많다. AFC 아약스에서도 세컨 톱에 가까운 위치에서 거의 프리롤 수준으로 풀어놓았을 때 최상의 위력을 발휘했었다. 에레디비지에서 활약하던 시절 수아레즈에 대한 분석을 참조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런데 수아레스의 진짜 결점은 따로 있다. 아래의 사건 사고 항목 참조(...)

2.3. 선수 경력

2.3.1. AFC 아약스 시절

흐로닝언에 입단한 첫 해 총 37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며 주목받았고, 750만 유로 상당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FC 아약스에 입성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맹활약을 시작하며 에레디비지 넘버 원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았다. 4-3-3을 주 전술로 채용한 아약스 특성상 윙포워드 자리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4골을 넣으며 사실상 디에고 포를란과 함께 우루과이를 4위까지 끌어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반에 가서 득점포가 조금 주춤하며 골 폭풍은 4골에서 그치긴 했지만, 16강전에서 대한민국표능란씨 막겠다고 우르르르 몰려갔다가 이 선수에게 2골을 얻어맞으며 16강전에서 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박지성에게 자발적으로 셔츠를 교환하러 와서 잠깐 훈훈해졌지만... 참고로 수준 낮은 기레기 몇몇은 무슨 수아레즈가 박지성에게 어린애처럼 달려가 싸인해달라는듯이 유니폼 교환을 구걸했다는 등등의 기사를 써보냈고 이를 읽은 국뽕 네티즌들은 수아레즈가 네덜란드 리그 선배를 알아봤다(.....)는 절정의 국뽕 댓글을 달기도 했다. 팀의 주장이자 맨유 출신인 박지성에게 인지도나 유명도를 인식해 자발적으로 갔다는 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지만 무슨 어린애처럼 갔다는 건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그때 당시 영상만 봐도 그냥 박지성과 자연스럽게 교환하는 정도였고 사실 박지성과 유니폼 교환한것이 정확한 이유를 수아레즈에게 들은 것도 없으니 팀의 주장이니까, 맨유출신의 유능한 선수니까 하는 이유도 그저 추측에 불가하다. 고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형식적인 유니폼 교환을 했을수도 있고... 더욱이 네덜란드 리그 선배 드립은 더 어이없는게 애초에 박지성과 수아레즈가 네덜란드에서 같이 뛰던 시즌조차도 없었으며 박지성이 맨유로 떠난 이후에야 수아레즈는 아약스에서 출전하였다. 그냥 단순히 네덜란드에서 먼저 뛰던 프로선수였다고 선배드립하는 걸 굳이 따지자면 자신보다 먼저 출전한 수많은 선수들이 선배라는 논리가 된다. 한팀만 봐도 들락날락하는 선수가 수도없이 많은데 같은 팀 소속의 선수를 존경했다면 모를까 팀도 다르고 뛰던 시기도 다른 선수끼리 선후배 드립하는건 참....


수아레스가 전세계 축빠들의 뇌리에는 물론이요 월드컵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게 된 계기는 따로 있었으니…. 비록 골은 못 넣었지만 가나와의 8강전에서…. 자세한 건 사건사고 항목의 신의 손 사건 참조.

AFC 아약스 시절에 잠깐 같이 뛴 석현준은 수아레스가 보통 때는 얌전하고 농담도 잘 하고 차분하지만 경기만 들어가면 술 마시면 개되는 사람마냥 아주 확 달라진다고 회상했다. 같은 편에게도 패스 안 하고 개색이야 정도 욕은 기본이었다고. 그래서 2010년 11월 20일, 밑에도 서술한 핵이빨 비긴즈 사건(...) 당시 아약스 동료들은 "내 저럴 줄 알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2.3.2. EPL 입성

2011년 1월 아약스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리버풀 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26.5m 유로. 리버풀 팬들은 에데디비지에 득점왕의 활약 기대하면서도 제코가 35m인데 수아레스가 26.5m은 너무 비싸지 않냐는 말도 있다. 그렇지만 앤디 캐롤이 35m에 가까운 거액으로 리버풀로 이적해서 묻혔다

실로 오랜만의 에레비디지에 득점왕 출신이 EPL 입성이기에 세간의 이목은….

충공깽의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될 것인지 디르크 카윗처럼 어중간 그 자체 중간은 갈 것인지 이도저도 아니면 테야 케즈만처럼 막장의 극을 달릴 것인지 수능보다 어려운 3지선다

...였는데, 데뷔전인 스토크시티 전에서 데뷔골을 뽑아냈다.

이후 2011년 3월 6일 안필드에서 벌어진 맨유와의 홈경기에서는 골대 근처에서 반데사르 포함 5명을 개인기로 농락하며 카윗에게 어시스트를 하는 명장면을 연출해 준다. 슈팅이었는데 정작 골은 카윗이 그리고 3번째 골도 수아레스의 프리킥을 반 데 사르가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한 것을 카윗이 차 넣었다. 그야말로 수아레스가 맨유를 탈탈 턴 경기. 달글리시 체제의 리버풀의 최전방을 완벽하게 책임지며 한때 강등권에서 놀던 리버풀을 중상위권까지 끌어올리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재까지의 활약으로는 3지선다 중 1번에 가깝다. 현지팬들은 이미 "토레기따위 애저녁에 잊었다"라는 분위기. 그리고 같이 사온 앤디 캐롤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지.

2011년 7월 20일에 벌어진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우루과이페루를 상대로 2:0으로 이기게 했다.그리고 12년만에 이 대회 결승진출(1999년 대회 브라질에게 패해 준우승함)이자 16년만의 대회 우승(1995년 자국 개최 대회에서 브라질을 제치고 우승)을 노리게 되었다.

그리고 파라과이와의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디에고 포를란이 넣은 3번째 골도 어시해주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 우루과이의 우승을 이끌어냈다. 대회 MVP에도 선정되었다. 오오 수지.

2.3.3. 2012-13 시즌

2012-13 시즌을 앞두고 주급을 인상하는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리버풀 팬들을 제외한 모든 팬들에게 야유를 받고 있다.(2012 런던 올림픽/축구에 출전했는데 국가가 나오는 와중에 야유를 받기도 했다...) 5라운드 리버풀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에서 보면 심판 판정에 있어서도 손해를 보는 모습이 조금씩 나타나는 듯. 그래도 멘탈갑의 모습으로 리버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하고 있다. 사실 리버풀 팬들은 경기력 면에서는 골 넣기 말고는 맘에 들어하는게 하나도 없다 카더라. 괜히 혼자 드리블 돌파하려다 막히는 경우가 다반사.[13][14] [15] 그래도 6라운드 노리치 시티 FC 원정에서는 해트트릭까지 달성했고, 리버풀 팬들에게만큼은 절대 없어서는 안될 복덩이이자 토레기가 떠난 마당에 팀 공격을 리드하는 영웅이다. 하지만 꼴이 마치 MLB 밀워키 브루어스 팬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얻으면서 원정 때마다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라이언 브론과 비슷해졌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와의 원정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따위는 수비가 약하니까 얼마든지 쳐바를 수 있다."라며 호언장담했으나 막상 경기당일에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가 주인공인 드라마의 보조출연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실제로 그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가노카바니만 쩔어줬을 뿐 수아레스는 디에고 포를란과 같이 공기화되고 말았다. 농담아니고 후반 60분에 디에고 루가노가 부상으로 교체되자마자 리오넬 메시에게 선제골을 당했으며 그렇게 3골을 내리 실점했다.

한편으로 10월 들어 다이빙 논란에 휩싸였는데, 10월 말 머지사이드 더비 경기에서 자신의 슛이 상대 수비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자 자신을 다이버로 비난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앞으로 달려가 다이빙 세레머니를 했다. 대신 그 경기에서 자신의 골이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날아가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2013년 2월,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수아레스는 리그에서 18골, 컵 대회를 포함하면 23골로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리버풀 7번의 저주(?)를 깼기에 리버풀 올드 팬들에게 있어서 수아레스는 더욱 특별하다. [16]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링크가 나서 문제

위건 애슬레틱과의 EPL 28차전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27경기 21골로 반페르시를 2골차로 따돌리고 득점랭킹에서 QPR과 공동 1위가 되었다! 위건은 생존왕의 본능을 발휘하면서 수차례나 유효슈팅을 날렸으나 호세 마누엘 레이나의 말도 안되는 슈퍼세이브의 연발에 막혔다. 수아레스와 레이나, 2도움을 기록한 필리페 쿠티뉴가 빛난 경기. 그 외에도 랜 존슨의 폭풍드리블 등 볼게 많았던 경기.

토트넘과의 29라운드 홈경기에서 호세 엔리케와의 절묘한 연계를 통해 선제골을 올렸다. 이로써 득점랭킹 경쟁에서 2위 반 페르시와의 격차를 3골차로 벌렸다.

4월 21일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말그대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리버풀의 동점골 어시스트, 월드컵의 추억을 떠올리며 수행한 핸드볼 반칙으로 PK 헌납,[17] 그리고 고기뜯기. 手牙레스 경기도중 상대선수인 이바노비치의 팔을 난데없이 크왕!하고 제대로 물어뜯으며 그를 식겁하게 만들었다. 하필 주심이 이 상황을 보지 못 했고 이바노비치는 이빨자국이 남은 자신의 팔을 보여주며 항의했지만 주심은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 결국 특별한 심판 경고는 받지 않고 넘어갔다. 자세한 건 아래의 핵이빨 리턴즈(...)에 서술되어있다.

결국 12~13시즌은 이대로 끝났고 리그 득점 2위로 로빈 반 페르시에 1골차로 추격하던 그는 더 이상 득점추가할 수 없게 되어 결국 반 페르시에게 득점왕을 양보해야 했다.[18] 리그 득점왕 기회가 날아가자 억울하다고 항변했지만 유튜브만 찾아봐도 드라큘라로 그를 비아냥거리며 합성한 동영상까지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예 수아레스를 FA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잉글랜드 FA는 비난을 무릅쓰고 수아레스를 후보자 명단에서 제외하진 않았다. 4월 29일 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가레스 베일이 최우수선수로 수상하고 올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지만 그의 이름이 불리워지자 시상식 당시 무수한 야유가 터져나오고 말았다.

그것뿐이 아니다. 2013년 3월 27일 칠레와의 2014 월드컵 예선 11차전에서 심판 몰래 상대 수비수에게 주먹질했다가 들켜 FIFA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조국 우루과이도 이에 대하여 안절부절못하고 있다.26일(한국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수아레스의 출전 공백이 길어지면 우리에게 불이익"이라고 걱정을 토로했다.위에 나온 칠레 경기 경고누적으로 중요한 6월 11일에 벌어지는 베네수엘라 원정에도 못나간다. 2013년 4월 현재 남미예선 6위라는 경악스러운 부진을 보이는 우루과이로선 5위로 앞선 베네수엘라를 반드시 이겨야한다. 그러나 우루과이 안방경기에서조차 1:1로 베네수엘라에게 비긴 걸 보면 수아레스가 절실한 판국에 그의 더티 플레이로 나오지 못하게 된 상황이 원망스러울뿐.

거기에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벌어진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우루과이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10경기 출장 정지로 수아레스의 컨디션이 떨어질게 뻔한지라 우루과이 축구협회나 자국 축구팬들도 덩달아 수아레스에 대하여 애증으로 바라보는 판국이다.

여기까지 쓰여진 글들을 보면 당연히 성격은 개차반에 사생활은 막장, 재능만으로 축구를 하는 선수로 보인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사생활은 깨끗하고, 훈련은 누구보다도 열심이며, 팬들에게는 친절하고, 팀에 대한 충성심조차 높으며, 팀 동료들과 관계도 원만하다. 월드클래스의 실력과 UEFA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리버풀의 상황을 고려하면 다른 선수들처럼 징징거릴 만도 하련만 그런적도 없다. 그냥 축구경기장에만 들어가면 인간이 180도로 바뀌는 듯.
…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재계약 조항 위반에 따른 법정대응도 불사하겠다며 리버풀을 탈출하기위해 노력중이다.
2013.8.10일 현재 구단 자체 징계로 훈련을 따로 받고있으며 전의 토레스가 그러했듯이, 이적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국 팀에 잔류하는 가닥으로 잡혀가고있다. 애초에 바로 저번시즌에 재계약을 했던지라 계약기간도 많이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리버풀에게 협상주도권이 있었기에 언론이나 인터넷 상의 호들갑과는 달리 리버풀 보드진과 감독은 다소 미온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렇게 수아레스가 탈출할 여지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논란을 이끌어낸 것은 수아레스의 바이아웃 조항의 여부인데, 나중에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했으나 리버풀이 수아레스를 팔지 않겠다고 버틴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수아레스는 조건부 바이아웃 조항을 다는것을 전제로 또다시 재계약을 요구 중 일단 훈련에는 복귀했고 팀에게 사과도 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이적시장에서 수아레스만 줄기차게 노리던 아스날만 엿먹은 셈이 되었는데, 급하게 미추같은 선수로 영입 방향을 돌렸지만 라우드럽 감독에게 "이미 너무 늦었다. 지금와서 미추를 판다고 해도 미추 대체자를 언제 영입하느냐"는 쓴소리만 듣고있다. 그리고 아스날은 미추대신 외질을 영입했다

2.3.4. 2013-14 시즌

그야말로 수아레스의 리버풀[19]

전 시즌에 받은 징계 때문에 시즌 초기의 4경기를 뛸 수 없는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팀의 득점포를 잃은 상태인 리버풀은 불안감에 쌓여 있었는데...

다니엘 스터리지와 새로 합류한 골키퍼 시몽 미뇰레약빤 활약으로 17년 만에 개막 3연승,그리고 그 중에 맨유전 승리로 리버풀이 챔스존에 재진입하자 이야기가 크게 달라졌다. 지난 시즌 이적하려고 난리치던 모습은 어디 가고 "이적은 하지 못했지만 리버풀에서 행복하다"는 말을 했다!!# 아무래도 리버풀을 떠나려고 한 이유가 챔스를 못 나가기 때문인 만큼 챔스존에 들어가니 생각이 바뀐 듯하다. 본인은 제라드의 존재가 리버풀에 잔류하게 한 원인이라고 말한다. 오오 제라드 오오. 그리고 제라드는 이에 대하여 월드컵에서 어시스트로 답했다.

스터리지의 맹활약으로 수아레스의 입지가 불안해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생겼는데, 대표적인 예가 수아레스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승률 비교(…) 그러나 어느 곳에서든 괴물같은 활약을 보이는 수아레스가 복귀한 뒤 스터리지와의 호흡으로 더 정신나간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결국 9라운드 WBA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클래스를 증명했고 11라운드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또 두 골 삽입. 12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미랄라스에게 뒤에서 허벅지를 걷어차이면서 피까지 흘렸는데 트위터로 미랄라스가 반농담이 섞인 사과를 하며 '전에 너도 나 걷어찼잖아.'라고 하자 수아레스도 '이제 공평하네.' 라 응답했다. 오오 대인배? 또한 오랫만에 기가 막힌 프리킥 득점에 성공하여 3:3 무승부에 일조, 이로써 수아레스는 7경기 9득점으로 득점랭킹 2위에 올라 있다. 이 득점은 토트넘 핫스퍼 FC의 리그 총 득점과 같은 수치다! 이 와중에 까이는 유로파닭 안습 14라운드 노리치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무려 4골 1어시를 기록, 팀의 5:1 대승을 이끌어냈다. 골 자체도 매우 수준높은 골들이었고, 이로써 수아레스는 9경기 13득점을 기록, 득점랭킹에서 14경기 13득점을 기록한 김토트넘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웨스트햄전에서도 두골을 터뜨리며 4-1 승리를 이끌었고, 제라드와 다니엘 아게르가 없는 동안 주장 완장까지 찬 채로 자신과 득점왕 경쟁을 벌인(…)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팀은 5-0으로 승리.

이런 수아레스의 행보에 일부 리버풀 팬들은 09년 이후로 수년간 워크에씩/멘탈 좋은 선수들[20]을 보며 치를 떤 것을 생각하면 수아레스가 말썽 부리는 것쯤은 배부른 고민(…)이라고 자조적으로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 역시 축구선수는 축구를 잘하고 볼 일이다. 물론 리버풀을 상대하는 타팀 팬들은 수아레스가 볼을 잡는 순간 신나게 야유를 퍼붓지만 그런 수아레스에게서 환상적인 골들이 터져나올 때마다 혈압만 오르고 있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리버풀의 화살받이이자 리버풀 팬을 제외한 섬나라 축빠들의 공적이 되었는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우루과이와 잉글랜드가 한 조에 묶여버렸다. 올림픽 때도 시도때도 없이 야유를 받던 수아레스가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만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조추첨 이후 잉글랜드 팬들은 안그래도 풍부한 까임거리를 더 찾아내느라 분주하게 구글링을 하고 있다(…). 그나마 장소가 우루과이 팬들이 찾아오기도 가까운 상파울루인게 다행.

EPL 16라운드가 끝난 12월 16일 시간으로 17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런데 지난 시즌 핵이빨사건의 징계로 5경기를 결장하고도 이런 성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페널티킥은 하나도 없는 순도높은 득점력과 함께 어시스트까지 합하면 경기당 2가 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미친 활약으로 인해 날두만이 인정되던 신계에 본격적으로 노크 중. 신계인 메시 호날두와의 비교, 이전 인간계 1위권인 즐라탄 카바니 등과의 비교 그리고 현재 수아레스의 몸값과 아스날에 갔다면 어찌되었을 것 인가 등등 해축팬들을 위한 풍성한 떡밥을 제공 중이다.
EPL 20개 팀 중 도트넘 선수를 포함10개 팀이 수아레스보다 못한 득점을 기록 중.

내년 거취에 대해 수많은 추측이 나오는 도중 12월 20일 리버풀과 2018년까지 재계약[21]을 체결했다. 2위로 순항하고 있는 팀의 성적과 더불어 제라드의 존재가 잔류에 큰 영향을 준 듯. 주급 역시 클럽 레코드를 경신한 20만 파운드[22]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약 후 함박웃음을 지으며 코스트코에서 코로나 맥주를 산더미만큼 사는 사진이 찍힌 걸로 보아 본인도 어지간히 만족스러웠는 듯하다. 시즌 초에 집으로까지 기자들 불러서 꼬장부리던 놈이…. 여담으로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아웃 조항이 붙었는데, 이 금액이 타 리그 팀의 경우 1억 파운드, EPL 팀의 경우 1억 3천만 파운드라고 한다. 즉 수아레스가 이적하게 될 경우, 호날두의 이적료 기록을 엿먹일 수 있는 것(…). 그런데 날두의 바이아웃은 10억 유로다

EPL 17라운드 카디프 시티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 12경기 19골 5어시로 유럽 전체리그에서 득점왕 자리에 올라섰다. 동률을 이루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디에구 코스타와 19골로 골 수는 동률을 이루지만, 디에구 코스타는 17경기 19골에, 19골 중 4골이 페널티킥 골인데 반해 수아레스는 페널티킥 골이 없다. 골 순도에서 훨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두 선수가 17득점을 기록한 당시 수아레스와 코스타의 경기당 슈팅횟수를 비교해보면 수아레스는 경기당 6.32회, 코스타는 3.3회로 슈팅횟수대비 득점은 코스타가 더 높다. 다만 수아레스는 도움 개수가 훨씬 높은 터라…. 참고로 17득점을 기록했을 당시 호날두의 슈팅횟수는 8회였다. 수아레스의 슈팅대비 득점수도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

2014년 2월 9일 기준으로 EPL 23골로 EPL은 물론이고 유럽 전체리그에서도 득점왕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골 기록 추세는 조금 처져 호날두의 22골로 추격받고 있으나 대신 어시 스탯을 쌓아 EPL 도움 순위 2위에까지 올라왔다. 공격포인트는 EPL 부동의 1위. 2위 아게로와의 차이는 11개다.

리그 28라운드를 지난 2014년 3월 9일 기준, 수아레스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도움 1위, 선수랭킹 1위를 모두 차지하며 리그를 씹어드시고 계신다…. 이거 뭐야 무서워 와중에 수아레스 어시 받아먹은 팀 동료 다니엘 스터리지가 득점 2위, 수아레스에게 어시많이해준 팀 동료 스티븐 제라드가 도움 2위다. 이거 뭐야 진짜 무서워
각성한 수아레스를 필두로 한 13-14시즌 리버풀 FC의 무자비한 공격력을 알수있는 자료라 할 수 있겠다.

시즌 중반기부터는 수아레스가 집중마크를 당하는 상황에서 팀의 전술이 수아레스가 미끼가 되어 팀원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것을 요구하는 형태로 변화하며 득점을 쌓는 속도는 줄어들었으나 어시스트는 더 많이 만들어 내었다. 그 과정에서 라힘 스털링이 각성하며 전반기 스터리지와의 SAS라인이 진화하여 스터리지, 스털링과 함께 3S라인을 형성했다. 이 3S라인은 전 유럽에서도 레알마드리드의 BBC라인(호날두, 벤제마, 베일)과 함께 파괴력에서 최강을 다투는 공격라인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데,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리버풀FC는 시즌 후반기 무시무시한 연승행진을 달려 프리미어리그 출범이후 최초의 우승을 가시권에 두었다.

리그 32라운드에서 리그 29호골을 넣으며 로비 파울러의 시즌 최다골 기록을 18년 만에 경신해냈고 35라운드에서 리그 30골을 찍어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따라잡았다. 이어서 37라운드에서 1골을 추가하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앨런 시어러의 EPL 시즌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23]위에도 설명했듯이 페널티킥 골 없이 기록한 데다, 핵이빨 사건으로 인해 출전수가 적은데도 이루어 낸 놀라운 기록. 수아레스가 페널티킥을 찼거나, 시즌 초 징계로 결장하지 않았더라면 기록을 어디까지 세웠을까 하는 것은 축구팬들의 흥미거리.[24] 이로서 13-14시즌 리그 득점왕은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2위인 같은 팀 동료 스터리지(21골)와 무려 10골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거기에 골 도움까지 12도움을 기록하며 역시 같은 팀 동료 스티븐 제라드과 같이 공동 리그 도움 순위 1위이다. 공동 3위인 웨인 루니와 리키 램버트가 10도움이기에 리그 득점왕에 리그 도움 1위까지 더블로 거둘 전망이 커졌다.

하지만 31호골을 넣은 37라운드 경기에서 팀은 막판 16분 정도 남겨두고 3-0에서 3-3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에게 비겨버렸고 경기가 그렇게 끝나자 수아레스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 무승부로 자력 우승가능성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리그 우승은 실패했으나 수아레스가 올 시즌 보여준 활약은 독보적이었던 만큼 많은 개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다. EPL 득점왕, 유로피언 골든슈(호날두와 공동), PFA 올해의 선수상, FWA 올해의 선수상, 바클레이 올해의 선수상에 PPY까지 수상하게 되면서 티에리 앙리호날두에 이은 3번째로 EPL 시즌 MVP를 모두 석권한 선수가 되었다. 그 정도로 올 시즌 수아레스는 리그를 완전히 씹어먹었다. 그런데 앙리와 호날두는 MVP 긁어모은 시즌에 리그 우승했는데 수아레스는 왜….

이제 시즌을 마치고 월드컵을 대비하는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훈련 도중 무릎에 부상을 당해서 월드컵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증상은 반월판 손상으로 보통 최소 4~6주의 회복기간이 필요한데 월드컵은 3주밖에 안남았으니 우루과이 대표팀 입장에서는 그저 청천벽력.

다행히 수술에 성공하여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축구팬들은 한시름을 놓게 되었다. 이것이 앞으로 수아레스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는 D조 최약체로 평가받던 코스타리카에 3:1로 털리고 말았다.(…)

코스타리카에 털리고 난 후 치러진 잉글랜드와의 2차전에선 수아레스가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수아레스는 영웅이 되었다. 전반 39분에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어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다가 후반 30분에 웨인 루니에게 동점골을 먹고 그대로 경기가 끝나나 싶었으나 후반 40분, 무슬레라 골키퍼가 길게 차준 공을 스티븐 제라드의 멋진 헤딩 패스로 이어받은 수아레스가 좁은 각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출렁이는 그 모습에 수많은 리버풀 팬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수아레스의 중요성이 증명된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경기였다.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이탈리아전에서 그는 다시 한 번 고기뜯기를 시전했다. 手牙레스 경기 도중 이탈리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난데없이 크왕!하고 제대로 물어뜯었던 것. 자세한 건 아래에 있는 핵이빨 라이즈 항목 참조(...)

2.3.5. 2014-15 시즌

image_203.jpg
[JPG image (Unknown)]

입단식에 참석한 수아레스 마네킹.

2014년 7월 11일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5년간이며 BBC는 이적료를 £75m로 추정했다. 등번호는 9번을 배정받았다.# 이로서 바르셀로나는 시 - 아레스 - 이마르로 이루어진 특급 완전 삼각편대를 이루게 되었다. 다만 후술할 핵이빨 사건(핵이빨 라이즈 항목 참조)로 인해 FIFA가 축구 관련 활동 4개월 정지 중징계를 내렸기 때문에, 입단식 또한 불발로 끝나버렸다. 입단식은 마네킹이 대신 치렀다고.

그리고 바르샤에선 수아레스가 또 선수를 깨물면 연봉의 30%를 벌금으로 낸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했다고 한다(...) 좋아, 그렇다면 다음엔 심판을 물지.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격돌할 뻔했던 콜롬비아의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가 뜬만큼 과연 엘 클라시코에서 이들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팬들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근데 내심 팬들이 바라는 꿀재미는 레알의 멘탈갑 페페와 맞대결일듯(…). 이런 팬들의 기대를 반영하듯, 스페인의 한 배팅업체가 개설한 도박종목인 수아레스는 다음에 누구를 깨물 것인가에서는 페페가 가장 많이 지목되었다(...) 다음은 디에고 고딘과 가레스 베일,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페페 참 맛있죠.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다행히 CAS의 판결로 입단식과 훈련 및 친선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징계가 완화되었고, 입단식도 치렀다.


경기에 못나오는 대신 꼬박꼬박 경기장에 출석해서 박수셔틀 역을 맡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징계가 풀리고 뛰게 되는 첫 경기가 엘 클라시코이다.

대망의 9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의 홈에서 치뤄진 엘 클라시코에서 드디어 선발 출장하였다. 말로나 듣던 MSN의 위력이 과연 실제로는 어느정도인지 주목을 모았는데, 발을 맞추는 첫번째 경기라고는 보기 힘들정도로 수아레즈와 메시, 네이마르는 좋은 호흡을 보였다. 네이마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것도 수아레즈며 그 후 골이나 다름없었던 메시의 1:1을 만들어 낸것도 수아레즈였다. 허나 비교적 선전했던 공격진과는 달리 흔히 세 얼간이(이니에스타-부스케츠-샤비)라 부르는 미드진과 수비진의 부진으로 바르샤는 레알에게 세 골을 얻어 맞고 데뷔전에서 3-1이라는 참담한 패배를 맞고 만다.

10라운드에서도 루이스 엔리케감독의 친정팀인 셀타 비고를 상대로도 역시 MSN라인이 가동되었는데, 명성과는 달리 셋다 형편없는 결정력을 보이며 슈팅갯수 19-8이라는 압도적인 차이에도 한 골도 넣지 못한채 0-1이라는 철퇴를 얻어 맞게 된다. 경기 중 계속 스위칭을 하긴 하지만, 기본 포메이션이 네이마르-메시-수아레즈인 공격진에서 원래 보직인 스트라이커와는 달리 오른쪽 윙에서 뛰고 있는 수아레즈는 리버풀 시절과 달리 그렇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게 중론. 리버풀에서는 프리롤로 자유롭게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전반을 책임졌지만 바르샤에서는 말이 필요없는 메시와 최근 자신의 재능을 본격적으로 꽃피우며 미친 성장세를 보이고있는 네이마르가 포진해있기 때문에 리버풀때 처럼 경기장을 뛰놀기는 앞으로도 불가능해보인다.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에 적응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만큼 앞으로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할수 있겠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인 4라운드 아약스 전에도 풀타임 출장해 2-0으로 승리하였으나 아직까지 데뷔골은 터뜨리지 못한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11라운드인 알메리아 원정에서는 선발 출장은 아니였으나 후반 시작하자마자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교체되어 나와 네이마르의 동점골과 르디 알바의 역전골을 모두 도우며 나름 승점 3점의 주역이 되었다. 이 경기로 인해 바르샤 데뷔 후 4경기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나름 충실한 따까리도우미 역할을 해주 고 있다. 이상할 것은 아닌것이, 리버풀 시절에도 골도 골이지만 도움도 팀내 1위를 달린게 바로 수아레즈였다.

5-1 대승을 거둔 세비야와의 12라운드 홈 경기에서도 출전해 비록 데뷔골은 터뜨리지 못하였으나 라키티치의 세번째 골을 도우며 체면치레는 했다. 이로써 경기당 0.8 공격포인트 달성! (..)

허나 드디어 챔스 조별리그 5라운드 아포엘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알바의 패스를 깔끔하게 연결한 그림같은 마수걸이 골로, 6경기 만에 터진 값진 골이었으나 메시의 챔스 최다골을 갱신하는 해트트릭으로 묻혔다.(..) 메시도 대단했지만 챔스긴 하나 바로 몇경기 전보다도 팀에 녹아드는 모습이 느껴지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경기력이었다.

13라운드 발렌시아 원정에서는 침묵. 두팀 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이었으나 부스케츠의 90분 극장골로 꾸역승을 가져갔다.

14라운드 에스파뇰과의 더비에서는 5-1의 대승을 이뤘고 이 경기 역시 골은 없었지만 메시의 두번째 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하나 더 추가했다. 나름 준수한 활약이었으나 또 메시의 해트트릭과 수아레즈와 교체되어 들어온 페드로가 골을 넣으면서.. 안습. 허나 이 경기가 의미있는건, 처음으로 메시가 아닌 수아레즈가 중앙 공격수로 나왔던 경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별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파리 생제르망과의 경기는 그야말로 MSN의 날이었는데, 이 날 MSN라인은 1골 씩 기록하며 3-1 승리로 조 1위로 16강을 확정짓는다. 수아레즈는 메시의 동점골과 세번째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네이마르와 교체출전해서 아드리아누의 크로스를 받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팀의 5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 경기에서 MSN라인은 전부 골을 만들어냈다.

최근 수아레스가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에게 패배를 선물하고,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그라나다 전에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완전히 바르샤에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3월 23일 오전 5시 30분에 치러진 엘 클라시코에서 깔끔한 침투에 이은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2.3.6. 기록

역대기록
시즌 소속팀 리그 리그컵 대륙 기타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07/08 AFC 아약스 38 19 0 - - 2 1 0 - 40 20 0
2008/09 31 22 14 1 1 0 - 10 5 2 - 42 28 16
2009/10 33 35 4 5 8 0 - 9 6 2 - 47 49 6
2010/11 13 7 0 1 1 0 - 5 1 3 - 19 9 3
시즌 소속팀 리그 리그컵 대륙 기타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10/11 리버풀 FC 13 4 3 - - - - 13 4 3
2011/12 31 11 3 4 3 1 4 3 4 - - 39 17 8
2012/13 33 23 5 2 2 0 1 1 0 8 4 0 - 44 30 5
2013/14 33 31 12 5 0 1 1 0 0 - - 39 31 13
시즌 소속팀 리그 리그컵 대륙 기타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14/15 FC 바르셀로나 20 8 9 5 2 3 - 5 4 1 - 30 14 13
통산   245 160 50 23 17 5 6 4 4 39 21 8 - 313 202 67

2.4. 사건·사고

수아레스의 기행은 축구사에 길이 남을 수준이다. 이 방면의 경쟁자인 조이 바튼, 마리오 발로텔리, 페페등을 가볍게 뛰어넘는 그의 기행 중 일부를 아래에 소개한다.

2.4.1. 신의 손 사건


위 사진은 바로 가나와의 8강전에서 저지른 월드컵 역사에 남을 핸드볼 파울. 일명 신의 손.영상

이 글을 읽고 있을 위키러들도 이 항목 등을 읽고 이미 익히 알고 계실 그 사건이다.

가나와 우루과이의 8강전, 연장 후반 15분 1 : 1 상황, 가나는 마지막 프리킥 찬스를 맞이한다. 문전을 향해 올라온 볼을 골키퍼가 걷어내지만 공방 끝에 이 공은 가나의 사모아 기안에게 걸리고 기안은 혼신의 힘을 다해 슈팅을 골대에 때렸다.

마침 골문 앞에 서 있던 수아레스에게 도저히 헤딩으로 막을 수 없는 궤도였고, 지금 골이 들어가면 우루과이는 패배. 이런 절체 절명의 상황에서 수아레스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손으로 슈팅을 막았다.[25] 누가 봐도 슈발! 이거 들가면 안돼!였으니….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이 선수는 手아레스(또는 手아레즈)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참고로 바로 윗 사진에서 옆에 같이 선방하려는(…) 선수는 FC 포르투 소속의 호르헤 푸실레이 경기 푸실레요, 어차피 이거 못 막았으면 골이었고 시간은 없었다.

당연히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고 가나에게 페널티킥을 준다.[26] 이때 수아레스는 눈물을 글썽이며 그라운드 밖으로 걸어나가기 시작했고 가나 선수들은 얼싸안으며 기뻐했다. 그런데 불과 2분 후 이 상황이 처참하게 바뀔 줄 누가 알았으랴….


사모아 기안의 페널티킥은 골 포스트를 때리며 빗나갔고 울먹이며 퇴장당하던 수아레스는 환호성을 지르며 질주했다. 그리고 우루과이는 승부차기로 가나를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것보다 이 반칙으로 수아레스는 원조 신의 손에 이어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듯 싶다. 본인도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마라도나가 아니라 자기가 신의 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가나에서는 수아레스를 악마의 손이라고 부르며 비난하게 되었다.

사실 가나 입장에서야 죽일 놈이겠지만... 제3자 입장에선 상술한대로 들어가면 바로 짐 싸야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었기에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도 많이 있었다. 다만 그의 기행이 여기까지만이었다면 기행으로 유명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2.4.2. 핵이빨 비긴즈


AFC 아약스에서 뛰던 시절인 2010년 11월 20일 에레디비지 15라운드 PSV 아인트호벤과의 홈 경기에서 PSV의 미드필더인 트만 바칼의 목을 깨물어 7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27] 그런데 이 경기에서 주심은 그가 목을 무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징계를 받아 에레디비지에서 7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으나, 정지 기간이 다 끝나기 전에 이듬해 리버풀 FC로 이적해 가는 바람에 잔여 출장 금지가 아직 네덜란드에 남아 있다. 곧 에레디비지에 복귀해도 출장정지 기간은 다 채워야….

대한민국에서는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경기 중에 깨문 마이크 타이슨의 별명을 따서 '핵이빨' 사건이라고 한다.


2.4.3. 경기 중 인종차별 발언 논란

11-12시즌 팀이 정신없는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버풀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나 싶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파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한 조사는 한동안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영국 FA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며 추후 징계가 내려질 상황. 다만 징계가 확정되지 않았고, 공청회가 남아있으며, 제대로 된 증거영상도 안 나온 상황이라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실제로 인종차별 주장은 경기 직후 나왔다. 에브라 측 주장으로는 경기 도중에 여러 번 그가 자신에게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심판에게 어필을 한 번도 안한 점과 자주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데도 그 여러 번 중 한 번도 심판에게 들리지 않은 점을 들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었고, 팀 동료들도 그 말을 들은 적이 없었다는 점도 있다. 다만 심판에게 들리지 않은 점은 수아레스가 영악해서 그랬다고 반론할 수도 있다.[28]

또한 에브라의 주장이 나온 이후, 시끄럽다가 갑자기 에브라와 맨유 측이 침묵을 지키고 수아레스와 리버풀에서는 결백을 주장하며 빨리 판결을 내려라, 에브라가 수아레스에게 사과해야 한다, 라는 식의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하고 다녀서 에브라의 주장이 거짓이 아니냐는 의견이 힘을 얻는 듯했으나 후에 이것은 잉글랜드 FA가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양측에게 이 문제와 관련해 침묵하라는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수아레스 측 주장으로는 우루과이스페인어를 쓰는 지역에선 negrito가 흑인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로 쓰인다고 한다.


"In Uruguay and Argentina, the use of the word negro and negrito by commentators describing Premier League players is common."

번역 : 우루과이나 아르헨티나에선 negro나 negrito가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부를 때도 흔히 쓰인다.

"I called him something his team-mates at Manchester call him, and even they were surprised by his reaction. there were two parts of the discussion, one in Spanish, one in English."

번역 : 나는 그를 맨유 동료들도 부르는 말로 불렀고 심지어 맨유 선수들도 그의 반응에 놀라워했다. 두 가지 논증거리가 있다. 스페인어와 영어(수지 인터뷰 中)


Manchester United player Chicharito is quoted as saying "Me gusto mucho el gol del Negrito (Omar Esparza)" (translated: I like very much the goal of the negrito Omar Esparza)

치차리토가 인터뷰 중 negrito를 사용


결국 자기 문화권에서 쓰는 말을 영국에 와서 썼다가 문제가 된 케이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루과이 대사관이나, 영국에서 뛰었던 옛 우루과이 국가대표 선수도 수아레스는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페인어 사전들에서도 흑인을 Negro라고 지칭하고 있는데, 경멸이 섞인 영어와 달리 스페인어에서 Negro는 흑인종이라는 의미만을 담고 있다.

영미권에서는 흑인들이 서로를 nigger라고 친근감을 담아 부르고 흑인문화에 익숙해진 타인종들도 친한 친구를 nigger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흑인에게 혹은 흑인 앞에서 타 인종이 그 말을 했다가는 싸움 날 각오를 해야 한다.

참고로 수아레스에게 많은 인물들이 변호를 해주었다. 리버풀 출신 선수들(랜 존슨 포함),[29] 우루과이 대통령, 우루과이 감독, 그리고 우루과이 국대 흑인 등 리버풀과 우루과이 국적의 사람들이 옹호했다. 이에 대해서 대부분의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콥을 제외하고는 이들에 대해서 비난이 뒤따랐다.

결국 8경기 징계처분이 내려졌으며 벌금 4만 파운드도 함께 부과되었다.망했어요. 항소가 가능하다고는 하나 지금의 분위기 상 뒤집는 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항소를 하지 않는다면 빠를 경우 1월 6일부터 출장 금지령이 내려진다. 그러나 이후 수아레스와 리버풀 측 태도를 보면 항소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경우, 상급기관까지 거칠 수도 있어 몇 달간 집행이 유예된다.

그리고 리버풀 FC에서는 수아레스의 결백을 주장하며 항소할 뜻을 내비치고 있고 선수단도 수아레스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냈다. 게다가 FA측 징계가 나온 후 첫 리버풀 시합인 위건 전에서 선수단 전원이 수아레스를 지지하는 티셔츠를 입고 일종의 시위를 했으며 이 티셔츠는 현재 판매까지 되고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잉글랜드 현지는 물론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진 축구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에 보태어 위건전의 리버풀 쪽 원정팬 중 일부가 "Patrice Evra, mutant black guy(파트리스 에브라, 돌연변이 흑인 새끼)"라고 쓴 걸개를 내걸기까지 했다. 리버풀이나 우루과이와 관련 있는 축구계 인사들도 수아레스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는데 이 중에 리버풀 레전드 앨런 한센이 수아레스 사건을 방송에서 언급하면서 유색인종 차별단어를 사용하여 비난을 받았다.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도 수아레스를 옹호하며 티셔츠를 입었고 그는 결백하다는 인터뷰를 수 차례하고 있다. 이에 관해서 옹호하는 리버풀 팬덤은 에브라가 수다카(Sudaca)라는 말을 썼다고 주장하지만 에브라는 자신이 한 말이 수다카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수다카라는 말은 스페인에서 남미계 이민자에게 드물게 비하의 뜻으로 쓰일 수도 있다고 한다.

어쨌든 사건의 파장이 급격히 퍼져가면서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상태로 급기야는 12월 말에 인종차별 반대 단체 및 흑인 변호사 단체에서 리버풀이 인종차별을 옹호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구단도 인종차별로 고소, 고발당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그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고 이 사건으로 인해 구단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고 말했다.

해도 바뀐 2012년 1월 초, 결국 항소를 포기했다.

한편 위에 언급된 풀럼전에서의 가운데 손가락 들어올리기도 추가징계를 받아 1경기 출전금지와 리버풀의 2만 파운드 벌금형이 내려졌다. 그래서 31일에 열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안톤 퍼디난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존 테리가 7월 13일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문화적 차이 때문이라고 변명이 가능한 수아레스가 8경기 징계를 받은 것과 대조적으로 존 테리는 본인 입으로 빼도박도 못한 Black Cunt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했는데도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일부에선 FA가 남미인과 잉글랜드인을 차별하는거라고 까고 있음) FA에서는 그래도 자체적으로 4경기 출장정지 처분과 22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는데 수아레스의 8경기 출장정지 + 4만 파운드 벌금과 비교하면 돈으로 출장정지 기간을 줄인 꼴이 되어버린지라 리버풀 팬들은 FA의 이중잣대라고 분노하는 중.

2.4.4. 다이빙 세러머니

2012년 10월 28일에 벌어진 리버플 VS 에버튼의 머지사이드 더비 경기에서 일어난 사건.

수아레스가 경기 중에 자꾸만 다이빙을 해서 패널티킥을 얻어내려 하자,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수아레스는 다이빙으로 15분만에 경기를 망쳤다며 그를 비난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에 벌어진 경기에서 수아레스가 전반 13분에 날린 슛이 상대 수비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자, 수아레스는 어제 일을 잊지 않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앞으로 달려가 다이빙 세레머니를 했다. 봤냐 이놈들아!

2.4.5. 핵이빨 리턴즈


2012~2013 시즌인 2013년 4월 21일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난데없이 깨물었다. 주심은 보지 못하고 넘어갔으며, 이바노비치가 이빨 자국을 보여 주며 항의했지만 못 믿겠다는 듯 경고 없이 넘어갔다.

SBS ESPN의 중계진 이재형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은 터지는 폭소를 억누르려다 목소리가 뒤집히고 웃음이 세어나오는 등 본의아니게 방송사고를 냈다. 핵이빨의 잔상 때문인지 두사람 다 웃음을 억누르려다 말도 제대로 못했고 결국 급하게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참던 웃음을 터뜨렸다고…. 나중에 트위터를 통해 "꿈속에서도 수아레스 핵이빨 볼 것 같다."며 해명. 방송후 이재형 캐스터는 실성한 사람마냥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다고…. SBS ESPN은 아예 방송사고 장면만 편집해서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해축팬들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방송사고가 난 것이 당연하다는 분위기…. 영국 언론에서도 "한국인 진행자들이 수아레스 보고 배꼽을 쥐고 웃는 동영상"이라며 기사를 띄우기도 했다.


한편 이 월드클래스급 기행으로 수아레스는 전 세계 축구계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으며 해당 장면은 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먹방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바노비치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Ah~Fresh Meat!! 진격의 수아레스
깨물기 공격 때문에 이 수녀님하고도 자주 엮인다 하더라
고기가 먹고 싶어! 이 핵이빨 사건 쯤만 해도 미친 존재감인데, 추가시간 7분차에 막판 동점골을 집어넣으며 자신의 모든 면모를 과시했다. 팀은 2-2로 무승부.게다가 이 첼시전은 추가시간이 이해가 안될 정도로 길게 주어지고 심판 판정을 포함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첼시가 부당한 취급을 받은 경기였다. 게다가 수아레스의 이 핵이빨 사건까지 터져서 영국 현지에서는 거의 모든 신문이 수아레스를 식인종이나 더티 플레이라면서 대대적으로 비난하고 영국 총리도 엄벌이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할 지경에 이르렀다.[30]

해외 누리꾼이 포토샵으로 수아레스 얼굴에 맹견에 씌우는 입마개를 합성하는 등 패러디도 쏟아지는 중.(#) 대한민국 해축팬들은 '수아큘라', '진격의 수지', '치아레스'등 각종 별명을 붙여주고 있다. 이와중에 물어뜯기의 원조이자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수아레스에게 트친 신청을 했단 기사가 나가 수아레스팬들은 불난집에 부채질하냐며 그를 원망하고 있다. 물론 리버풀 감독도 "리버풀 구성원 모두는 필드 안팎에서 리버풀을 대표한다. 클럽의 품격을 떨어뜨려도 용서되는 선수나 감독은 없다"며 이번만큼은 그를 변호할 생각이 없음을 밝혀 매각논란까지 일었다. 수아레스 본인은 못할 짓 했다고 트위터로 용서를 구했고, 이바노비치에게 전화로 사과했다고한다. 잉글랜드 FA는 이 핵이빨 사건에 대해 중징계를 검토중이라고 밝혔고, 결국 1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아약스 시절에 똑같은 짓을 했을 때 7경기 출장정지를 먹었던만큼 그 밑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었는 듯.[31]

그리고 2015년 2월 12일, 위 사건에서 수아레즈한태 물린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에버턴의 제임스 매카시를 경기에서 집단 몸싸움 중 깨물기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수아레스 워킹데드설 INFECTED!!

2.4.6. 핵이빨 라이즈



Suaregi-fuck.jpg
[JPG image (Unknown)]

이탈리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에 선명한 이빨 자국.
토탈사커 다음은 덴탈사커다!
그러나 사진은 합성이고, 기사에서 씐나게 까기위해 저 사진을 쓴다...

Suaregi-igatan.jpg
[JPG image (Unknown)]

잇몸약 광고를 노린것이라 카더라. 세계인의 잇몸약 이가탄!

그리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이탈리아전에서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깨물었다. SBS박문성 해설위원은 처음 이 장면을 보자 "어 저 또 물었! 또 물었! 또 물었! 또 물었나요!"를 연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 평생 한 번도 보기 힘든 광경을 무려 2번이나 중계했으니 그럴 만도... 오죽하면 를 붙였을까.

수아레스는 자기가 물어 놓고 수비수와 함께 나뒹굴며 적반하장으로 팔에 맞아 이가 아프다는 시늉을 했는데, 영상으로 반칙장면을 확인한 SBS의 조민호 캐스터는 "뼈를 물었나봐요" 드립을 쳤고 함께 중계하던 박문성 해설은 빵 터졌다(…). 마침 주심과 부심 모두 반칙 상황을 보지 못했기 때문여태까지 3번 물었는데도 주심이 보지못한건 함정 경고는 나오지 않았다. 격분한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수아레스에게 선명하게 물린 자국을 심판에게 보여 주려고 어깨를 내보이자 황급히 어깨를 덮으려는 우루과이 선수가 압권(…). 이것으로 AFC 아약스 시절에 한 번, 리버풀 FC에서 한 번, 그리고 급기야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핵이빨 스킬을 시전, 총 세 번의 덴트트릭 핵이빨을 작렬. 이후 우루과이가 득점하면서 16강을 확정했고 이탈리아는 2연속으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0골 0어시 1흡혈 SBS에서는 아예 수아레스를 흡혈귀로 묘사하는 합성까지 올리는 약내나는 드립을 선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SBS에서는 배수지가 나온 드라마 드림 하이의 주제가를 BGM으로 내보냈으며, "16강을 물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무는 장면 + 뼈를 물었나봐요 + 엔딩까지 모은 영상. 참고로 이 영상은 SBS 유튜브 채널의 공식 영상이다.


이 사건으로 수아레스의 핵이빨을 주제로 한 플래시 게임이 쏟아졌으며, 월드컵 관련 합성사진의 필수요소로 등극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아레스가 입을 벌린 광고사진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입 부분에 팔을 대고 물리는 시늉을 하는 것은 필수포즈(...)

이미 같은 사례에 대해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7경기,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0경기 정지를 한 바 있으니, 조사에 착수한 FIFA의 징계도 결코 가볍지는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규칙상 최대 24경기 출장정지와 2년간 활동정지까지 가능한 상황. FIFA에선 우루과이에 해명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수아레스는 경기중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아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물겠다는 거냐

여담으로 이 사건에 대해 예전에 수아레스의 소울메이트 마이크 타이슨에게 경기 중에 귀를 물렸던 반더 홀리필드는 "신체의 모든 부분은 먹을 수 있지 않나?" 정도의 드립을 쳤다.

Suaregi-bet2-1.jpg
[JPG image (Unknown)]

이 와중에 노르웨이의 한 청년이 도박사이트에서 '수아레스가 월드컵에서 사람을 문다' 항목에 베팅을 해서 175배의 배당을 받았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그게 왜 훈훈한 미담인데

Suaregi-bet.png
[PNG image (Unknown)]

이제는 아예 다음엔 누굴 물 것인가 베팅도 하고 있다고(…). 깨알같은 하워드 웹 심판, 마일리 사이러스, 여왕, 데이비드 캐머런, 크리스틴 스튜어트, 반더 홀리필드……. 역배당을 노립시다

Suaregi-vamp.gif
[GIF image (Unknown)]

예전에 스티븐 제라드도 물릴뻔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숨길 수 없는 뱀파이어 본능


이에 대해 FIFA는 수아레스에게 친선전을 제외한 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등 국제경기에 대해 9경기 출장정지 및 4개월간 모든 축구관련 활동 중지, 벌금 10만 스위스 프랑이라는 중징계를 발표했다. 이는 지체없이 바로 적용되며, 항소는 가능하지만 징계의 효력은 항소여부와 관계 없이 유지되므로 이후 월드컵은 나갈 수 없게 되었다. 동종전과가 두 개나 있는데 이 정도면 양호한 것 아닌가?

4개월간 모든 축구 관련 활동 중지는 축구장 출입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으로, 팀 훈련에도 참가할 수 없다. A매치 9경기 금지는 재수없으면 2018년 월드컵 예선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클럽 활동도 전부 정지당했다. 아직 시즌전인게 천만다행 리그 9경기와 챔스 3경기 정도 나가지 못할 것이다. 다행히 이적 및 임대는 허용된다고는 알려져있으나 더 골때리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는데, 축구 관련 활동 중지이기 때문에 유권해석에 따라서는 EPL 전반기 로스터 등록과 챔피언스 리그 등록 자체가 불가능한 초유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 만약 그렇게 된다면 11월에 징계가 끝난다고 해도 12월 31일까지 수아레스는 경기를 뛸 수 없게 된다. 애먼놈 입방정(!) 때문에 리버풀만 망했다. 리버풀 : 이보시오 피파 양반!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루과이 축구협회만 이번 징계 조치에 대해 이의가 있을시 항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리버풀 FC는 항소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항소가 제기된다고 해도, 최종 판결이 내려질때까지의 유예기간동안 수아레스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오히려 항소했다가 추가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이후 피파에 보낸 수아레스의 해명이 가관인데 "물었다거나 물 의도가 있었다고 표현되었다는 건 말도 안된다. 나는 균형을 잃었고, 내 몸이 불안정해지면서 상대위로 넘어졌다. 그 상황에서 내 얼굴이 상대선수에게 맞으면서 내 볼에는 작은 타박상이 남았고 내 이빨에 강한 고통이 가해졌다" 라고 썼다고 한다. 뭐 폭행범이 내 주먹도 아펐다고 변명하는 거랑 차이가 뭐냐

전지구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우루과이에선 영웅 취급을 받고 있으며, 귀국 당시 수많은 우루과이인들이 몬테비데오 공항에 운집했다고 한다. 핸드볼 선방 때라면 몰라도 깨문게 무슨 도움이? 우루과이 대통령까지 나서며 수아레스를 비호하기도. 이런 황당한 작태에 국내 네티즌의 베플은, 우루과 남이과(…).

이 와중에 수아레스의 할머니는 FIFA의 징계처분을 두고 "야만스럽다" 라고 발언하여 손자를 더욱 욕먹이는데 기여하셨다. #

어째됐든 결국 우루과이 국대팀은 수아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16강 콜롬비아전에서 0-2로 지면서 며칠 안가서 수아레스랑 같이 귀국하게 되었다. 이 패배에 대한 원인을 두고 그가 없던 것도 무시못한다는 분석이 많다.

소수 의견으로나마 그간 정치적인 행동이나 살인태클 등에 비해 징계가 지나치게 무겁다는 것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긴 하다. 일본 욱일기 페인팅한 관객은 아무런 제재를 안 받는데 수아레스의 가면을 쓰고 들어온 우루과이 팬(도 참 용자는 용자다...)에게는 당장 쫓아내는 신속한 조치를 하는것을 두고 FIFA의 일처리가 가히 북한급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요컨대, 수아레스는 국제 축구계에서 찍힌 상태였기 때문에 가중처벌을 당했으며 항소하고 징계를 미룰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은 형평성이란 원리를 깔끔하게 무시한 처사라는 것. 그런데 여기에는 수아레스의 전과도 한몫 했다. 핵이빨 전과는 이번 건까지 3개로 알려졌지만, 알려지지 않은 건이 5번이나 더 있었다고 한다(…).# FIFA측은 이 8개의 전과를 감안한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FIFA의 일처리가 불합리하든 말든 이미 징계는 내려졌으며, 이정도로 강경하게 나오는 이상 시정될리 만무하며, 사실상 수아레스의 국가대표 커리어는 20대 중후반의 젊은 나이에 막을 내릴 위기에 봉착했다. 그리고 2014-15 시즌을 의욕적으로 시작하려던 리버풀은…….

그리고 FIFA가 7월 9일 우루과이 축구협회의 항소를 기각할 방침을 밝히면서 수아레스의 징계는 빼도박도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이에 수아레스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 항소심 결과는 8월 중순에 나올 예정이며, 승소하면 수아레스는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지만 패소하면 10월 26일 이후에나 출전이 가능하다.

8월 14일(현지시간), 수아레스의 이의제기는 공식적으로 기각되었다. 다만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는 공식경기(대륙선수권, 월드컵 본선 및 지역예선)에만 국한된다는 판결을 내림으로서, 훈련이나 친선경기 출전 등은 가능하게 되었다. 허나 이렇게 되면 2015년 칠레에서 열리게 될 2015년 코파 아메리카에는 출전을 못하게 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도 최소 2경기에 나올 수 없다.


결국 8월 21일 발표한 우루과이 대표팀 소집명단에서 수아레스는 빠졌다.

그리고 9월 26일에 발표한 우루과이 대표팀 소집명단에 드디어 포함되었고, 오는 10월 10일 사우디와의 경기에서 4개월여만에 첫 출전을 했고, 자책골을 유도하는 슈팅을 했다. 경기도중에 화장실에 갔다오는 해프닝으로 축구 팬들에게 웃음을 준 것은 덤. 그리고 경기 당시 그를 태워준 사우디아라비아인 택시기사가 인증사진을 찍어 트위터로 올렸다.

3. 콜롬비아의 축구인


이름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Luis Fernando Suárez)
생년월일 1959년 12월 23일
국적 콜롬비아
출신지 메데인
선수시절 포지션 수비수
선수시절 소속팀 아틀레티코 나시오날(1987~1993)
데포르티보 페레이라(1994~1995)
감독 아틀레티코 나시오날(1999~2000)
데포르티보 칼리(2001)
데포르테스 톨리마(2001)
아우카스(2003~2004)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2004~2008)
아우카스(2008)
아틀레티코 나시오날(2009)
후안 아우리히(2009~2010)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2011~2014)


다만 이 쪽은 보시다시피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국내 언론에서도 2번 수아레스랑 헷갈리지 않고자 이름을 다 표기하여 보도했다. 콜롬비아 출신의 축구선수. 2011년부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있다.
선수로서는 수비수로 뛰었고, 지도자로서는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 16강에 오른 경력이 있다. 온두라스가 조별리그에서 3패로 탈락하자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을 사퇴하였다.

----
  • [1] 수도인 몬테비데오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 [2] 리버풀이 수아레스를 이적시킨 후 최전방 공격수의 공백을 막지 못하고 부진하자 명장 취급을 받았던 브랜든 로저스가 까이면서 생겨난 말.
  • [3] 특히 슬로우 화면으로 봤을때 패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상대편 수비가 핸들됐을때 항상 어필을 먼저한다.(손을 드는 포즈)
  • [4] 아론 램지가 수아레즈의 움직임은 사람이 아닌거 같다고 할 정도.
  • [5]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하프라인에서부터 치달해서 골을 넣었다.
  • [6] 사실 제라드가 양보해준 성향이 강하다.
  • [7] EPL 수비가담 1위. 로저스의 스타일이 반영된듯 하다.
  • [8] EPL 13~14 골을 넣다가 갑자기 근 한달 간 못넣었을땐 어시나 상대입장에 치명적인 플레이를 많이 했다. 또는 골대 맞거나 골키퍼 선방으로 막힌것도 많았다.
  • [9] 1위는 제라드
  • [10] 이런 끼는 리버풀 입단할때부터 보였다. 처음에 두각이 안될정도로 눈에 띠지 않은건 아무래도 감독의 전술이 안좋아서 죽어있던 측면도 있다. 놀라운점은 그런 상황에서도 클래스 있는 모습들을 간간히 보였다. 거기다 12~13시즌엔 다 알듯이 행짓을 해 버려서 득점왕과 최우수 선수 경쟁도 날아가버렸다.
  • [11] 평점 평균이 8점을 넘는다. 5대 리거중 최고 수치
  • [12] 이 내용이 위의 각주에서 말한 리버풀 암흑기 시절의 수아레즈다.
  • [13] 그런데 수아레스의 개인 돌파 말고 공격에 있어서의 마땅한 대안이라든가 도와주는 선수도 딱히 없으니…. 안습.
  • [14] 애초에 수아레스가 수비진을 휘저어 주면 그걸 골로 연결시켜 줄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리버풀 스쿼드에 그런 선수가 없다. 그러니 스스로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할 수 밖에. 괜히 시즌 초반부터 이런 저런 공격수들하고 링크 뜨고 있는게 아니다.
  • [15]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니엘 스터리지를 영입한 뒤에는 이러한 안습 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 고마워요 베법사
  • [16] 스티브 맥마나만 이후로 10여년 동안 리버풀에서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선수는 폼이 하락하거나, 장기 부상을 끊거나, 아니면 시즌 반만에 이적되거나 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 사례로 해리 키웰은 첫 시즌을 빼고는 유리몸의 끝판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쓸쓸히 이적했고, 로비 킨은 토레스와 포지션이 겹치면서 내내 어중간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6개월만에 팀을 떠났다.
  • [17] 이번에는 아자르가 PK를 성공시켰다.
  • [18] 이 시즌에 리버풀 선수로서는 사상 12번째로 단일 시즌 30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이룩한지라(득점왕은 RVP 때문에 힘들었을지 몰라도 2007-08 시즌 토레기가 넣은 33골을 넘어설 가능성은 충분했다) 팬들의 실망은 더 크다. 선수로서의 워크에씩(멘탈과는 다르다 멘탈과는!) 자체는 나쁘게 볼 것이 없지만 다른 방면에서 나쁘게 본다면 싸가지 또는 기행 때문에 멘탈이 폄하되고 있는 선수다. 물론 그걸 뒤엎고도 남음이 있는 진퉁 실력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지만, 원정만 가면 팬들의 공적이 되는, 리버풀의 화살받이가 되고 말았다.
  • [19] 제라드, 스터리지등 여러선수들 또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이번시즌 리버풀의 핵은 그 누가뭐래도 수아레스다.
  • [20] 밀란 요바노비치, 라이언 바벨, 안드레아 도세나 등등….
  • [21] 기존 2016년까지였던 계약기간을 2년 늘린 것.
  • [22] 일단 이번 시즌에는 17만 파운드로 인상된 주급을 받고, 다음 시즌 부터 적용된다.
  • [23] 앤디 콜과 시어러의 34골 기록은 42경기일 때의 기록이라 사실상 논외로 취급한다.
  • [24] 리버풀의 PK는 제라드가 전담해서 차는데, 지금까지 PK로만 11골(…)을 집어넣었다. 이 중에 반만 성공해도 42경기 때의 기록도 넘어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들 중 대부분은 수아레스가 얻어 준 거다
  • [25] 가끔 이런 상황에서의 핸드볼 파울에 대한 처벌(레드카드+페널티킥)이 약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말이 있는데, 골로 인정되지만 않는다면 페널티킥을 2개를 주든 20개를 주든, 출장정지 2경기를 먹든 3경기를 먹든 무조건 손으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반격할 시간이 아예 남아있지 않았는데다 토너먼트 게임이라 저거 못 막으면 바로 짐 싸서 집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니. 그리고 현재 처벌규정으로도 이 정도의 상황이 아니면 고의로 이런 반칙은 하지 않는다.
  • [26] 이 사건을 보면 바로 건너편 라이벌 나라감독님이 현역 시절 저질렀던 일이 떠오른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오심이었기 때문에 심판이 잘렸고, 이번엔 주심이 제대로 보고 카드를 꺼냈다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 [27] 본래 2경기 정지였던 게 7경기로 징계 수위가 높아졌다.
  • [28] 아주 막나가는 게 아닌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다 들리도록 인종 차별 단어를 내뱉을 리가 없으니.
  • [29]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111767/Glen-Johnson-Patrice-Evra-clear-didnt-want-shake-Luis-Suarezs-hand.html#ixzz1oVdVHobl 좀 길다 이참에 영어공부 좀 하자 글랜 존슨의 생각이 다 드러나 있다.
  • [30] 물론 쓸데없는 오지랖이라고 하는 이들도 많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이 말이 오히려 공분을 사서 수아레스를 옹호하는 사람도 생길 정도. 까가 빠를 만든다?
  • [31] 이에 대해 예전에 저메인 데포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물어뜯었을 당시 옐로카드밖에 받지 않았던 것과 비교해 부당한 처사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잉글랜드 FA의 어이없는 병신력 넘치는 규칙 중 하나가 일으킨 참사다. 왜냐하면 심판이 사건을 목격하고 옐로우카드 등의 처벌을 가하면 FA 규정상 추가 처벌을 내릴 수가 없다. 하지만 수아레스 사건은 심판이 아예 목격하지를 못했고, 이에 따라 FA는 자신들이 합당하다고 여기는 처벌을 내린 것. 규칙이 뭔가 아스트랄하지만 어쩌겠는가. 따르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