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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번스타인

last modified: 2018-07-17 11:37:1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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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프로필
1.1. 역대 전용 BGM 목록
2. 개요
3. 스토리 상으로
3.1. KOF 이전
3.2. KOF 94 ~ KOF 95 이전까지
3.3. KOF 95 ~ 최후
3.3.1. 엔딩
3.4. 이후
4. 기스크라우저의 이복 형제설
5. 가족 관계
6. 석상 이벤트와 관련된 도발 일화
7. 루갈의 기술
7.1. 기본잡기
7.2. 특수기
7.3. 필살기
7.4. 초필살기
8. 게임상 성능
8.1. KOF 94
8.1.1. KOF 94 RB
8.2. KOF 95
8.3. KOF 98
8.3.1. KOF 98 UM
8.4. KOF 2000
8.5. KOF 2002
8.5.1. KOF 2002 UM
8.6. KOF NW (PS2,XBOX 버전)
8.7. KOF SKY STAGE
8.8. CAPCOM VS SNK 시리즈
8.8.1. CVS
8.8.2. CVS2
9. 타 매체에서의 등장 및 패러디
10. 기타


1. 프로필

이름 루갈 번스타인 (Rugal Bernstein)
오메가 루갈(Omega Rugal)[1]
rugal_cvs2.jpg
[JPG image (Unknown)]
o_rugal.jpg
[JPG image (Unknown)]
격투 스타일 모든 격투기를 연마한 종합 격투술
생일 2월 10일
신장 197cm
체중 95kg → 103kg
혈액형 불명A형 또는 B형 [2] 쓰리사이즈 불명
출신지 불명
취미 격투가를 동상으로 만들어 모으기(94), 부활
세계정복(오메가 루갈)
중요한 것 악한 마음
좋아하는 음식 좋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
싫어하는 것 정의
자신을 방해하는 자
잘 하는 스포츠 무엇이든 잘 한다
성우 아라이 토시미츠
와카모토 노리오(2002, NW)
긴가 반죠(94 드라마 CD)
별명 루칼, 부활매니아, 눈깔, 오멩갈
똥갈, 루레기 (98 노멀 한정)
상의 착용
(CVS2)
오메가 루갈
(KOF 98)

1.1. 역대 전용 BGM 목록

98과 2002UM처럼 94 2차전의 BGM을 리메이크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별적인 BGM도 많다. 그 중에는 무슨 어로빅이나 나이트클럽용 음악인 양 상당히 경쾌한 BGM도 있기는 하다. 사실 가장 많이 쓰인 곡인 94 2차전 BGM 자체가 최종전 음악치고는 꽤나 경쾌한 분위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지만.[3]

KOF 94: 1차전 테마 - Getsutou R&D(Duel R&D) OST AST / 2차전 테마 - 決着R&D(Showdown R&D) OST AST
KOF 95: ギターとオメガとルガールと(Guitar, Omega, and Rugal) OST AST
KOF 98: 노멀 루갈 테마 - The ЯR OST AST / 오메가 루갈 테마 - XXX[4] OST AST[5]
KOF 2002: Last Dance OST
KOF 2002 UM: Unlimited R OST
CAPCOM VS SNK 2: 갓 루갈 테마[6] - The Lord God OST
KOF SKY STAGE: ギターとオメガとルガールと Remix OST

2. 개요

width=300
[JPG image (Unknown)]


KOF 시리즈 작품 별 최종 보스
'94 '95 '96
루갈 번스타인 오메가 루갈 게닛츠
'97 '98 '99
오로치 오메가 루갈 크리자리드
2001 2002 2003
이그니스 오메가 루갈 무카이

KOF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및 KOF 94, KOF 95, KOF 98, KOF 2002최종 보스이자 KOF를 대표하는 보스.그리고, XIV때 또 등장할 확률이 높다.

'루갈' 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고대 수메르의 고대 사어인 히타이트어에서 왕을 이르는 말인 lugal에서 유래한 듯 하다. 일단 서로의 관계는 불명이지만 루갈의 그 제왕적인 카리스마는 충분히 모티브를 따왔다고 생각할 만한 부분이다. 한편 성인 번스타인(Bernstein)은 독일어로 '호박(광물)'이란 뜻이다. 루갈의 머리나 수염 색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또한 독일어 단어인 만큼 독일계 성씨다. 출신지는 불명이지만 하이데른, 괴니츠와 함께 독일계로 추정되는 캐릭터다. 다만 '번스타인'은 영어식 발음으로 독일식 발음은 "베른슈타인"이다.

3. 스토리 상으로

설정상 무기 밀매 암시장의 큰손으로서 '죽음의 상인' 이라 불리는 존재. 대형 항공모함 '블랙노아' 를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거부(巨富)이기도 하다.아니 것보다 킹오파 내에는 부자인 캐릭터가 꽤 있다.(베니라던가 로밧이라던가 베티라던가) 루갈정도는 아니지만

일국의 해군력을 좌우한다는 대형항모는 물론 함재기들까지 통째로 개인 소유한다는 것부터 루갈의 능력이 비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니미츠급 한 척의 1년 운영비가 4-5억 달러라는 점을 보면 무인기라도 이와 얼추 비슷하게 나올 듯. 더러운 갑부(...) 갑판에 F-14 톰캣이 있는 것이나 엔딩 등에 나오는 실루엣으로 보아 아마도 블랙노아는 미국에서 건조한 항공모함일 듯하다. 잘하면 니미츠급, 못해도 엔터프라이즈 수준. 참고로 블랙노아는 무인기이다.

3.1. KOF 이전

이렇듯 엄청난 거부임에도 무기 밀매상이기에 범죄자일 수밖에 없었고 자연히 적이 생길 수밖에 없었는데 하이데른이 바로 그의 적들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용병단인 하이데른이 정부의 의뢰를 받아 루갈을 체포하기 위해 그를 끈질기게 추격하기 시작했고 이를 눈치챈 루갈은 그와 만나기에 앞서 하이데른의 아내와 딸인 클라라를 죽인다. 이 사실을 안 하이데른이 분노하여 루갈에게 덤비지만 루갈은 손쉽게 그를 제압했고 그의 오른쪽 눈까지 잃게 만든다.

3.2. KOF 94 ~ KOF 95 이전까지

이후 의기양양해진 루갈은 자신의 취미인 격투가들을 동상[7]으로 만들기 위해 KOF 94의 개최를 선언했다. 하이데른이 94대회에 참가한 것도 루갈을 쓰러뜨리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루갈은 쿠사나기 쿄에게 패배하여 항모와 더불어 자폭했고 이로써 루갈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거라 예상했으나 이후 사이보그로 되살아나 KOF 95를 개최한다. 이때 젊은 시절 게닛츠에게 눈 하나와 맞바꿔 얻은 오로치의 힘을 활용하여 자신을 쓰러트린 쿄를 죽이고자 했다.

그런데 95 당시에는 설정오류가 있었다.[8] KOF 94가 개최되기 20여년 전 25세였던 루갈이 오로치의 힘을 탐하다가 18세 나이의 게닛츠에게 패배했고, 게닛츠는 오로치의 힘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 시험해보기 위해 오로치의 힘을 조금 내어주는 대신 한쪽 눈을 앗아간 것인데 이 말대로라면 이미 94 때에도 루갈에게 오로치의 힘이 있어야 한다. 사실 애초에 오로치 설정이 없던 94년작과 설정이 부가된 후속작 95의 설정 충돌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다만 시리즈가 더 진행되면서 설정오류는 거의 해소되었다. KOF 96에서는 94와 95 시절의 비서들이 사실 팔걸집의 일원으로 루갈을 감시하는 역할이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으며, KOF 97에서는 시나리오 최종보스오로치서약이라는 제노사이드 커터와 거의 동일한 기술을 기본기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94시절에도 단지 해골 기둥만을 쓰지 않았을 뿐이지 오로치의 힘 자체는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오로치의 서약과 제노사이드 커터는 모션이나 연출이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비슷한데, 해골기둥과 달리 이쪽은 공인된 설정이 없어서 그냥 개발자의 자체 오마쥬일 가능성도 있다.

애초에 94에서 패배후 침몰한 후에 오로치의 힘을 받았을리가 없고, KOF 95에 살아서 재등장할수 있었던 공식적인 이유가 오로치의 힘이었던점을 보면 94 당시에 제대로 사용만 안했을뿐 오로치의 힘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였던듯 하다.

3.3. KOF 95 ~ 최후

사이보그로 개조해 부활한 그는 등짝에 오메가 무늬 박고 오메가3을 맛있게 드신다음 스스로를 오메가 루갈로 칭하고는 자칭 신이라 거들먹대며 세계 정복까지 꿈꾸지만 역시 플레이어에게 패배 후 오로치의 힘이 제어 불능으로 폭주, 소멸한다.


※ 오메가 루갈 사망 모습 이전에 있던 사진은 보스전 직전 오로치의 힘을 개방하는 장면이다. 이는 오로치의 봉인이 풀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95의 오메가 루갈을 물리치면 오로치의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 결국 죽게 되는데 여기서 "슨크 세상이 날 필요로 하는 한 나는 다시 올 것이다!" 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여기서 사이코 솔저 팀을 제외하면 딱히 거기에 대한 대답은 없다. 아래의 엔딩 문단 참조.

물론 그를 정식 스토리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가능성은 별로 없기 때문에 스토리상으로는 자신의 마지막 말을 쉽게 지킬 수 없겠지만, 게임 밖의 세상에서 그는 세상이 그를 필요로 하면(=KOF가 참전하는 드림매치 타이틀이 발매되면) 언제나 부활하고 있으니 어떤 의미로는 자신의 말을 지킨 것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3.3.1. 엔딩

사이코 솔저 팀(중국팀)의 엔딩에서 루갈의 유명한 대사가 나온다.
(켄수는 칸사이벤을 쓰지만 여기서는 표준어로 적혀있다.)
루갈 : 바, 바보같은…이 내가 이런 정도로……. 후후후후…뭐 좋아. 이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는한, 나는 반드시 부활한다…….
아테나 : 그럴 일은 없어요! 이 세상에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루갈 : 없다고 단언할수 있느냐![9]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들이 나를 쓰러뜨린 것을 감사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는 것이냐. 후후후, 인간은 곧 멸망할 운명인 것이다. 멸망할 운명이란 말이다…….[10] ……그럼, 작별이다…….
(루갈이 죽은 후, 벼랑에 서 있는 중국팀)
켄수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지?
: 아무래도, 그 무섭고 사악한 에너지의 파워에 견뎌내지 못한 것 같구나. 하지만, 그 그림자는 도대체….
아테나 : 사부님…… 루갈이 말한 것처럼 인간은 멸망할 운명인가요?
: 녀석이 말한 것처럼 확실히 우리들의 싸움은 고독하다. 진실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란다.
켄수 : 저기, 사부님…. 인간은 그렇게 바보가 아니예요! 자신들이 가서는 안되는 길 정도는 잘 알고 있다니까요! 그렇지, 아테나…!
아테나 : …응! 그렇지, 켄수….
: …음. 그렇구나!
아테나 : 좋아! 그럼, 돌아가요!
켄수 : 그것보다 나, 배고파!
아테나 : 후후, 아무리 폼 잡아도 역시 켄수구나.
켄수 : 응…? 무슨 의미야?
중국팀 일동 : 하하하!

이카리 팀의 엔딩에선 복수에 성공한 하이데른이 부인 산드라와 딸 클라라를 회상한다.
이카리 팀 스크립트는 추가바람.

3.4. 이후

스토리상으로 죽은 만큼 이후의 KOF에는 출전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초의 KOF 보스였다는 점, 그리고 그 특유의 포스를 잊지 못한 팬들이 많아서인지 정식 스토리에서는 단 두 작품에만 출연하고 사망했지만 사망 후에도 스토리가 없는 드림매치 시리즈에서는 재등장했다. 최초의 드림매치였던 KOF 98에서 보스로 돌아왔고 2번째 드림매치인 KOF 2002에서도 보스로 나온다. 그런 고로 또 KOF NW(네오웨이브), KOF 98 UM, KOF 2002 UM에서도 나온다. 역대 KOF 보스들 중 최다 출연 경력 소유자. 심지어 일부 레귤러 캐릭터들보다도 더 많이 출연했다.

단, 드림매치 등에서 계속 나오는지라 계속 부활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죽었다가 부활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스토리가 있는 작품에서 루갈이 등장한 건 94, 95가 전부이며 이마저도 94의 자폭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기계팔과 오로치의 힘을 들고 95에 재등장한 것일 뿐 죽었다가 살아난 것은 아니다. 스토리상으로는 95 이후로 완전히 고인이 되었다.단 클론으로 나오면 모를까 이후 드림매치 시리즈에서 부활하는 것은 스토리와는 무관한 이야기.하지만 취미에 대놓고 부활이라 적혀있는 걸 보면 또...

한편 타사 게임인 CVS 시리즈에도 기스 하워드를 밀어내고 SNK 대표 보스 포지션으로 등장했다.

4. 기스크라우저의 이복 형제설

기스 하워드볼프강 크라우저와 이복 형제이며 그 덕분에 열풍권카이저 웨이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설이 유명하나 근래엔 '그건 단지 루머고 열풍권과 카이저 웨이브의 사용 여부는 루갈이 종합 격투기를 마스터(기술 훔침)했기 때문이다' 라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 KOF 94의 개발 당시 루갈의 제작 모티브가 기스 하워드와 볼프강 크라우저를 합친 역대 최강최악의 보스였기 때문에 각자의 상징적인 장풍 2가지를 모두 넣었다고 한다. 잘 보면 캐릭터 설정이나 디자인에도 기스와 크라우저를 연상하게 만드는 요소가 몇몇 보인다. 콧수염과 붉은색 바지, 독일 계열의 성씨는 크라우저를 연상하게 하며 금발과 암흑가의 큰손이라는 설정은 기스를 연상하게 하는 요소.

하지만 실제 내막은 기스 하워드크라우저 간의 이복형제라는 뒷설정이 한때나마 존재했었으나 이 설정은 결국 없었던 설정이 되어 버린 것일 뿐이다. 본래 기획한 KOF 94의 보스는 루갈이 아니라 기스 하워드볼프강 크라우저인데 이 설정도 진부하기도 하고 해서 기스와 크라우저를 대체한 보스가 바로 루갈 번스타인이었다.[11]

5. 가족 관계

가족으로는 아들인 아델하이드 번스타인 딸인 로즈 번스타인이 있다. 여담이지만 아델과 로즈 둘 다 꽃미남, 꽃미녀라는 사실을 생각해볼 때 루갈의 젊었을 적 모습[12]은 상당한 미남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루갈의 현재 모습도 빨간 턱시도 정장을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는 미중년이다. 또 콧수염 때문에 까이는 누구와는 달리 이쪽은 콧수염도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루갈 하면 "빨간 턱시도 정장을 갖춰 입은 멋드러진 콧수염의 중년 금발 신사" 를 떠올리지만 사실 루갈이 제대로 된 정장을 갖춰 입고 싸웠던 KOF는 94가 유일하다. 95에서는 컷씬과 배경 대기 상태에서는 정장을 입고 있지만 싸울 때는 웃통을 까며 이후의 작품들에서는 94의 최종보스전 복장으로 싸운다.[13]

다만, 오로치의 힘도 손에 넣고 몇번도 넘게 부활한 루갈도 가족관계는 어떻게 하지 못했는지 장남인 아델하이드와는 사이가 끔찍하게 안좋았고 딸인 로즈와도 그렇게 교류가 많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14] 거기에다가 부인에 관한 언급도 없고 루갈의 자식들이 주역으로 부상하기도 한 애쉬편 스토리에서도 루갈의 부인에 대한 언급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 이에 관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기스 하워드처럼 자기 부인을 내팽겨쳤다는 설도 있다. 또는 부인을 버려두고 자기의 들과 불륜을 저질러서 이혼했다는 동인설정도 있다. 가장의 씁쓸함

6. 석상 이벤트와 관련된 도발 일화

기괴한 취미로 설정된 것이 있는데 자신이 상대한 격투가들을 쓰러뜨리고 나서 동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취미가 있으며 이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이벤트 씬을 일으키게 된 이벤트가 탄생되었을 것이라고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최초로 등장했던 94에서 데모씬을 잘 살펴보면 거기에 있는 석상 중 아무리 보아도 스트리트 파이터가일, 고우키와 똑같이 생긴 석상이 있다. 실제 속 사정은 캡콤에서 먼저 로버트 가르시아를 닮은 극한류스러운 도복을 입은 캐릭터를 쥐어패서 머리를 쥐고 있는 사가트의 일러스트로 시작된 신경전 아닌 신경전에서 시작된 일로 이에 SNK의 대응이 바로 루갈과의 데모씬이었다. 이에 캡콤은 히비키 단이라는 공전절후의 약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후로 SNK 측 료와 로버트의 밸런스가 황당하게 되기 시작하고 덩달아 캡콤의 히비키 단은 너프의 극치를 달렸다.

그리고 이후 신경전의 끝은 SNK의 몰락으로 인해 사라지는 듯 하였으나 CVS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루갈과 가일이 만나는 순간 특수 대전 이벤트가 벌어지는데 이걸 보고 뒤집어지지 않은 대전격투 게이머가 있었을까? 정말 압권이라 칭해도 부족하지 않은 이벤트 씬이다. 루갈이 가일의 석상을 앞에 놓고 "네놈이 죽을 장소는 여기다" 라며 먼저 도발을 하자 가일이 소닉붐을 쏘고 루갈이 가드하자 석상의 상체 부분이 무너지고 이어 루갈이 열풍권으로 석상 전체를 폭파시킨다.

7. 루갈의 기술

7.1. 기본잡기

  • 스콜피온 데스락

  • 스콜피온 블로우
    그냥저냥 평범한 D잡기다. 상대방을 잡아서 뒤로 던진다.

7.3.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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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c15.gif
[GIF image (Unknown)]

KOF 2002에서 추가된 필살기. 3연타하는 발차기를 날리며 강버전의 경우는 여기에 수도 내려치기가 추가된다. 그러나 이 수도 내려치기가 영 좋지 않아서 강은 봉인하고 추가타가 가능한 약이 많이 애용되었다. 2002UM에서는 강버전의 수도 내려치기에 크리티컬 와이어가 붙었다.

7.4. 초필살기

8. 게임상 성능

94, 95, 98, 2002, NW, 98UM, 2002UM에 등장하며 그 때마다 죽음으로 최후를 맞는 사망전대의 한사람. 보스가 아닌 정식 캐릭터로 등장하는 시리즈는 98과 98UM 뿐이지만 98에서 보스가 아닌 버전의 그는 약한 데다가 건들거리는 것이 포스도 부족하다. 98UM에서는 좀 강해졌지만... 그 외 CVS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8.1. KOF 94

전용 스테이지 : 원자력 항공모함 블랙 노아

1라운드에서는 코트를 입은 상태로 나와 기본기만으로 플레이어를 상대하는 보스의 품격을 보여주신다.[16] 다만 옷찢기 시스템을 의식한 것인지 이때의 원거리 C는 필살기로 판정되며 가드 데미지도 있다. 한 차례 패배하면 코트를 벗어 던지고 본게임으로 들어간다.


플레이어 캐릭터로는 사용 불가능하며 보스로만 등장. 다만 기판의 특정 딥스위치를 켠 뒤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위를 입력하면 테스트용으로 선택할 수는 있다. 선택시 순서를 정하는 화면에서는 루갈 한 명만 덩그러니 있지만 사실 웃통 벗은 루갈도 같이 선택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레버를 좌우로 움직이다 루갈의 움직임이 멈출 때 선택하면 처음부터 2차전 모습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치트나 핵롬 등으로 억지로 꺼낼 수도 있다. 다만 웃퉁 벗은 루갈로 플레이할 경우 배경이 깨져버린다. 정확히는 원래 스테이지의 그림과 루갈의 스테이지 그림이 겹쳐지게 되는 것이다.

무경직 열풍권, 카이저 웨이브와 게이지 MAX시 제노사이드 커터 HIT=4/5가 날아가는 미친 듯한 X파워를 자랑. 또한 카이저 웨이브의 커맨드가 ↓↙←+A or C, 제노사이드 커터의 커맨드가 ↓↘→+B or D로 95의 오메가 루갈과 달리 상당히 간편하다. 다만 갓 프레스의 커맨드가 →↙↘+A or C라 약간 난해한 편이고 다크 배리어에 공격판정이 없기 때문에 95 루갈보다는 조금 성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 수도. 원호공격은 애완 흑표범 로뎀이 해준다.

탈의한 루갈은 스턴이 없는데 짤짤이나 3단 콤보를 이용한 스턴이 난무하는 본 게임에서 스턴이 없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

8.1.1. KOF 94 RB

94와 동일하게 정장입은 루갈과 탈의한 루갈 두종류가 존재하며 탈의한 버전을 팀 플레이 모드를 제외한 다른 모드(에디트 모드, 싱글 모드, 엔드리스 모드, 연습 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숨겨진 조건없이 처음부터 선택 가능. 성능이 살짝 바뀌었는데 필살기였던 갓 프레스가 초필살기로 격상되었다. 원작에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었으니 상관없지만 어찌됐든 필살기 숫자가 하나 줄어든 셈.

플레이어블 버전은 공격력이 대폭 하향조정되었고 스턴도 추가되었다. 그래도 기본성능이 매우 좋은데다 다른 캐릭터보다 스턴 내구력도 빵빵하며 일단 게이지만 MAX 상태가 되면 CPU 버전과 비슷한 X파워가 나오기 때문에 여전히 강력한 캐릭터. 보스로 나오는 CPU버전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스턴이 없고 기본 대미지부터 흉악하다.

참고로 루갈의 대기모습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흑표범 로뎀. 94와 달리 다른 대기캐릭터 옆에 로뎀이 나란히 앉아있는 신기한 광경을 볼수있다.

8.2. KOF 95

전용 스테이지 : 미사일기지 블랙컴퍼니

오로치의 힘을 얻어 등짝에 오메가 문양을 찍고 오메가 루갈로 등장한다. 대체로 기술체계는 전작과 비슷하나 이번작에서 장풍 반사기라고 쓰고 연속 입력기라고 읽는다 다크 배리어에 공격판정이 추가되면서 콤보와 압박 동시에 책임지는 미친성능이 되었다. 그리고 초필살기 기간틱 프레셔가 처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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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본기의 성능이 좋은편인데 전작이 원거리 지상 강펀치로 다 해먹었다면 이번엔 서서 약발이 주력기가 되었다. 발동이 광속이라 다른 캐릭터가 기본기를 동시에 지르면 절대로 먼저 때릴 수가 없고 발동속도 대비 리치가 장난아니게 길다. 웬만한 기본기를 다 씹어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경직때문에 저항을 하기가 매우 힘들다.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다크배리어도 있어 루갈이 생각없이 내밀어도 맞는 입장에서는 속이 부글부글 끓는 상황. 훗날 모두를 고통받게 만든 쿨라 다이아몬드의 짠발은 따위로 보내버릴 정도로, 98때의 그 시궁창 기본기와는 궤를 달리한다.

또한 시작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동시에 ↑+약발, →+강손, ←+약손, ↓+강발 커맨드를 입력하면 오락실에서 정식으로 고를 수 있다. CPU버전에 비해 공격력, 방어력이 약간 너프 되었으나 기본성능과 판정은 동일하며 운영도 간편해서 사실상 CPU버전과 차이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쿠사나기 쿄,야가미 이오리와 함께 95의 밸런스 붕괴에 크게 기여하였다.95를 해봤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의 이들이 쿄 이오리 루갈을 국민캐릭으로 했으니..


여담으로 자신의 가슴을 찢으며 포효하는 승리포즈가 새로 추가되었다. 효과음이 제법 리얼해서 소름돋는 수준.

스토리상 루갈의 마지막이 된 시리즈이기도 하다. 루갈이 자멸한 시점에서 스토리상에서의 루갈의 행적은 완전히 종결되었다.

8.3. KOF 98

전용 스테이지 : 바닷속에 가라앉은 블랙 노아

몰락한 보스

오메가 루갈과 노멀 루갈이 따로 나온다.[17] 일단 둘다 공통으로 94, 95 때와 기본기가 달라졌는데 이건 뭐 도저히 못 써먹을 수준이다. KOF내에서는 역대 최악의 루갈로 취급. 특히 황물기 원거리 C는 느려터진 발동에 살인적인 딜레이에 캔슬도 안 되므로 절대봉인. 그나마 리치는 길고 쓰는 사람이 적어서 한 번은 휘둘러 볼 수도 있지만 두 번은 절대 불가. 원거리 A는 그나마 견제로 쓸 만한 기본기이며 원거리 B는 하단이라는 점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내지를 수도 있고 원거리 D의 경우 리치가 길어서 한두 번쯤 상대의 점프를 방지하기 위해 휘둘러볼 만도 하다. 공중에는 점프 B로 역가드도 내줄 수 있고 공대지가 쓸 만하다. 그 외에는 점프 A나 C가 발동이 빠르고 D는 리치가 좀 있어서 공대공이 적합하다. 전체적으로 느리고 성능이 안좋은편인데다가 무작정 내밀기보단 생각을 하고 내밀어야 한다.마음놓고 지를게 없어

플레이어블 버전인 노멀 루갈은 KOF'94에서 최종보스로 나오던 그 모습이지만 실상은 기본기도 부실한데 필살기도 안 좋은 약한 캐릭터이다. 카이저 웨이브는 발동 속도가 시궁창인데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연속기 한 대를 담보로 모으는 시간으로 심리전을 거는 게 가능하다. 열풍권은 이 시리즈에서 제일 썩어빠진 장풍으로 클래식 앤디의 비상권과 순위권을 달린다. 구석에서 맞추면 확정반격이 들어오는 훌륭한 기술. 제노사이드 커터는 무적시간이 없는 데다 딜레이도 길어서 약으로 쓸 경우 대공은 아예 안 된다고 보면 되고 강의 경우는 상대와 같이 한 대 맞는다는 심정으로 질러주어야 한다.[18] 다크 배리어야 애당초 쓰일 일이 많지 않으므로... 굳이 써주자고 해도 도저히 못 봐줄 딜레이 때문에 봉인이다. 그리고 신 초필살기인 데드 엔드 스크리머는 모션은 간지가 있지만 발동이 느려서 걸려줄 인간이 없다.[19] 장풍을 깔고 적당한 타이밍에 쓰면 가불루트가 있긴 한데 그거 쓰다가 실패하면 연속기 한 세트 확정이다. 그나마 갓 프레스기간틱 프레셔는 쓸 만하나 이쪽도 막히면 사망 확정.

열풍권은 쓰는 척만 하며 상대의 점프를 유도한다는 목적으로, 원거리 A와 B를 병용하며 견제하고 점프 기본기는 발끝이나 손끝으로 맞춘다는 느낌으로 견제를 이끌어 가야 한다. 이러다 연타잡기인 C잡기나 갓 프레스로 상대를 구석으로 몬 이후 열심히 이지선다를 걸고 제노사이드 커터 카운터 로또를 노리는 게 운용법. 연속기에서 반드시 기간틱 프레셔를 넣을 수 있게 연습해둬서 한 방 데미지를 뽑을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98에서 짤린 점프공격-커맨드잡기가 성립되는 유이한 캐릭터라서[20] 안 그래도 큰 덩치가 더욱 불리하게 작용했다. 이게 어느정도인가 하면 클락을 상대로 멀리서 열풍권을 함부로 지르면 클락이 달려와서는 장풍을 잔상대점프로 넘은 뒤 점프D로 루갈의 올린 팔을 때린 다음에 내려와서 알젠틴으로 잡는다(...) 이로 인해 노멀루갈은 오메가 루갈과는 비교가 안되는 최약체 캐릭터가 되었다.

반면 98의 보스캐릭터인 오메가 루갈은 필살기계열이 엄청나게 강화되었다. 광속 다단 히트 돌진기 배니싱 러쉬[21]와 모으기가 가능하며 모으는 도중에도 전신에 공격 및 장풍 상쇄 판정이 있고 공중에서도 사용 가능한 그라비티 스매시, 극악한 판정과 널널한 무적시간에 미친 듯한 X파워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대공기 다크 제노사이드, 스치기만 해도 빨려들어가는 타격잡기 초필 디스트럭션 오메가등 엄청나게 강력한 필살기를 갖추고 있다. 비록 기본기가 똑같이 구리다는 단점은 있으나 노멀루갈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사기캐릭터. 그리고 보스는 보스인지라 상대할줄 모르면맞아야지(...)

전체적으로 노멀루갈의 필살기 구성과 골격은 유지하되 완전히 새로운 필살기가 다량 추가되었는데 그 연출이 멋지고 강력해서 역대 오메가 루갈중 가장 개발자의 마음에 드는 캐릭터라 한다.

여담으로 KOF 98 발매 당시 모 게임 잡지에서 캐릭터별로 공략을 내놨는데 노멀 루갈의 항목에 "보스인 오메가 루갈에 비해서 필살기는 약하지만 보스의 기본기를 갖고 있으므로 기본기 위주로 싸우면 그 강력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라고 소개된 적이 있다(...) 당연히 게임이 오래 연구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도 활발해진 지금보면...

  • 이놈들이 사기 치고 있네.
  • 황물기가 기본기로 달려있어서 강해보이는 거냐?
  • 격겜 한 번도 안해본 알바한테 공략시켰냐?

등등의 반응이 나오는 게 당연하겠지만 이 당시에는 (일본 쪽 커넥션이 있는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 격투게임 유저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출처가 게임 잡지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 그렇기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공략을 처음 접하게 된 한국 유저들은

  • 아무리 약화시켰어도 95 때 생각해보면 루갈이 어디 가진 않겠지?
  • 이미 경쟁사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으니 기본기 뿐이라도 분명 강할 거야.[22]

등의 판단을 하게 되어 루갈을 파기 시작했고 이후 당연히 피를 토하게 된다(...)[23]

노멀 루갈의 성능이 심각하게 구린 탓에 브라이언 배틀러, 하이데른, 야부키 신고와 함께 하브루신으로 추앙받으며 나락에 굴러떨어진 최약캐 취급.

여담으로 의외로 98/98um 둘다 루갈을 주캐로 쓰는 이치쿠란 루갈 고수가 있다.나머지는 쿄/아테나/신고/이오리등.

8.3.1. KOF 98 UM

98보다 기본기들이 전체적으로 폭풍 상향되었다. 거의 모든 기본기가 판정, 캔슬 가능 여부, 딜레이, 발동 중 최소 하나 정도는 상향되었다. 원거리B는 발동이 빨라졌으며 캔슬이 걸리게 되었고 발 끝에 판정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점을 갖고 있던 점프D와 점프CD의 판정도 대폭 강화되었고 점프C도 강화. 황물기라고 불리며 조롱받던 기본기인 원거리C는 발동도 빨라지고 상대에게 닿으면 캔슬되게 바뀌었고 본래 좋았던 앉아D의 발동이 더 빨라졌다. 특히 대박으로 강해진 기본기로 원거리D가 있는데 프레임이 대폭 짤리면서 발동도 빨라지고 딜레이도 줄면서 연속으로 사용하면 무슨 장풍 안 나가는 티폰 레이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참고로 모든 기본기 상향은 오메가 루갈에도 동시 적용. 흠좀무. 위에서 말했던 빈말 수준의 보스의 기본기를 이제 정말로 갖게 되었다. 그리고 가드 캔슬 날리기의 모션이 근접C로 변하면서 하단이 비지 않게 변함으로써 방어력도 강화.

노멀 루갈은 약버전 카이저 웨이브의 발동이 엄청나게 빨라졌기 때문에 심리전에 유용하고 열풍권도 발동속도가 미묘하게 상승했으며 딜레이도 줄었고 제노사이드 커터, 데드 엔드 스크리머 같은 기술들도 강화되어 쓸 만한 성능으로 돌아왔다. 98 루갈을 사용하다가 98UM 노멀 루갈을 해본 사람들의 대부분이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고도 할 정도. 기술 연계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 정도로 상향된 건 장족의 발전이라 할 만하다.

강 제노사이드 커터는 크로스 카운터의 참맛이 사라졌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완전 무적이 된 게 어느 정도랴... 그 참맛 때문에 이오리 점D 등에 지기도 한다? 반면 약제노는 무적은 생겼지만 판정은 안 변해서 여전히 시궁창.

FE에서는 기본기가 한층 더 상향, 상당히 까다로웠던 앉아B-서서B 연결이 매끄러워졌으며 근접D가 빨라져서 연속기가 쉬워졌다. 중국에서 열린 98UM FE 대회 우승자인 ET의 엔트리에 루갈이 들어있었고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을 정도로 강해졌다.

엑스트라 모드 시 앉아B-앉아B-ABC-근접D-더블 토마호크-공격자 회피-카운터 공격-(MAX)기간틱 프래셔라는 간지콤보도 있다.

오메가 루갈은 기본기 상향에 더해 강버전 베니싱 러쉬 히트 후 추가타가 가능하게 변경되어서 안 그래도 강했던 캐릭터가 더 강해졌다. 또한 기간틱 프레셔가 가드당했을 때의 딜레이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98만 하던 유저는 당황스러울 정도.[24] CPU 전에서의 패턴은 98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담으로 노멀 루갈을 A+B로 고르면 오메가 루갈 컬러가 된다. 상대 유저를 한순간이지만 긴장하게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오메가 루갈을 B+C로 고르면 노멀 루갈 컬러가 된다. 이쪽은 긴장보다는 도발

본래 원작인 98에서는 노멀 루갈은 CPU전에서는 볼수 없었으나 98UM에서는 3스테이지까지 첫번째 오더의 캐릭터로 상대팀 전원을 쓰러뜨리는 스트레이트를 해야하고 초필살기로 6번이상 KO 시키면 루갈 특유의 웃음소리와 함께 보스전의 오더 셀렉트 테마가 흐른다. KOF 초대 보스에 대한 예의일지도. 폭주 남매와는 난입조건을 공유한다. 즉 운빨.

참고로 루갈의 난입조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수정이 가해지는데 정확한 조건은 폭주캐릭터와 마찬가지로 3스테이지까지 올 스트레이트와 초필살기 피니쉬 6회 이상이 맞다. 루갈이 6회, 폭주남매가 7회가 아니며, 6회 이상이라는 같은 조건에서 폭주캐릭터 둘과 노멀루갈 셋중에 랜덤으로 난입하는것이다.

이 난입조건은 98UM 발매전 공식 사이트의 개발자 코멘터리에서도 공식적으로 공개한 조건이고 실제로도 이게 맞다. 즉, 초필살기로 피니쉬를 정확히 6회만 해도 폭주남매가 나올수 있고 7회 이상에 노멀루갈이 나올수 있다. 다만 누가 난입하느냐가 랜덤일 뿐이다. 이 항목은 보스캐릭터로 겉핥기로 대충 확인하고 작성한것이 아닌, 발매전부터 정보수집후 그에 대해 충분한 확인을 거쳐서 작성하는것임을 밝힌다.

보스버전인 오메가 루갈은 6스테이지까지 상대를 초필살기로 K.O 시킨 횟수가 2회 이하일 경우 원작 98처럼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AI는 98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정용에선 98때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해금없이도 간단히 선택할수 있지만 대전에 써먹기엔 너무 강한 보스캐릭터이므로 주의할것.

8.4. KOF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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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직접 나온 건 아니고 혼자서는 스트라이커로 못 나오는 어느 개년 중간보스의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나왔다. 상대 앞에 튀어나와서는 제노사이드 커터를 하고 들어가는데 성능은 시원찮다. 그래도 하단에서부터 긁어서 끌어올리는 성능은 괜찮아서 쿠사나기 쿄와 조합해 칠십오식 개, red 킥, 루갈, red 킥, 루갈, red 킥으로 3번 red 킥을 먹여 스턴시키는 콤보가 있었다. 아니면 마무리 대사치도 된다.

8.5. KOF 2002

전용 스테이지 : ??? 장소는 비행선으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오메가 루갈로써 보스로만 등장, BGM은 94버전 리메이크가 아닌 새로운 테마곡 'Last Dance[25]' 로 변경되었으며 성우가 전년도 최종보스 와카모토 노리오로 바뀌었는데 목소리가 이전과는 아주 달라져서 심히 안 어울린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래도 98과는 선을 그은 2002와 어울리는 데다가 워낙 많이 듣다보니 요즘은 괜찮아진 듯 하지만. 원래 CVS2의 갓 루갈로 등장하려다가 무산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노멀 루갈이 따로 등장하지 않게되면서 과거 95에 등장했던 오메가 루갈과 비슷한 틀로 바뀌었다. 실제로는 98의 노멀 루갈에 오메가 루갈을 적절히 섞은듯한 구성. 복장이 오랜만에 어레인지가 되었으며 카이저 웨이브 차지시 장풍의 그래픽과 성능이 달라진다던가 새로운 필살기가 추가되는 등 02만의 오리지널 요소도 많이 추가되었다.

98과 달리 기본기가 초절정으로 강해져서 대부분의 기본기가 피격 판정과 타격 판정이 따로 놀 뿐만 아니라 판정 자체도 훌륭해서 아주 괴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나 지속시간은 짧아도 지속시간동안 발 부분은 무적이며 대충 뛰어서 내밀어도 역가드가 터지는 점프 D는 전작에 비하면 정말 극과 극. 물론 황물기 원거리 C는 여전히 시궁창이다.

98에 있던 그라비티 스매시를 버리고 열풍권으로 회귀했는데 후딜레이가 거의 없게 바뀌어서 구석이면 별 연속기가 다 들어간다. 넉백이 없는 근접 D 1타, 더블 토마호크 1타와 조합하면 무한 콤보도 가능.

신필살기 비즈 디스트럭션은 돌진 후 발차기 3연타로 상대를 띄워버리고 강으로 사용시 수도 내려치기로 마무리한다. 하지만 이 수도 내려치기의 데미지가 워낙 낮고 추가타도 안 되는지라 CPU도 강은 자주 쓰지 않는다. 약으로 사용시 약 제노사이드 커터 2타째의 띄우기 속성과 조합하면 별 연속기가 다 가능해지지만 1타째의 타점이 너무 높아 앉아 있는 상대를 못 맞추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는 기술.

제노사이드 커터는 기본이 98 오메가 루갈의 다크 제노사이드에 강으로 사용시 양발로 내려긋는 모션까지 추가되어 4히트가 됐다. 처음 상승할때의 판정은 강력하지만 무적시간이 적기 때문에 사용하는 타이밍에 따라 가끔 호포나 귀신태우기로 씹어버릴 수도 있다.

카이저 웨이브는 02 루갈의 하이라이트. 발동속도가 그야말로 초광속이 되어 약공격에서도 연속기로 들어가며 지상에서 열풍권 맞추고 확정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98처럼 3단계로 모으기가 가능한데 각 단계마다 성능이 판이해졌다. 1단계의 98는 그 장풍이 나가며 2단계는 디바인 에로우 에어 같은 구체를 날리는데 상대를 띄워서 추가타가 가능하게 해주고 3단계는 마치 그라비티 스매셔를 연상케 하는 이펙트의 장풍을 날리는데 가드 불능이다. 참고로 모으고 있을 때 뒤쪽의 구체에도 판정이 있기 때문에 근접시 모으는 모습을 보고 얼씨구나 등 뒤로 굴렀다간 모으고 있는 구체에 40히트 풀히트로 처맞는 것도 모자라 추가타로 디스트럭션 오메가까지 맞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 구체의 데미지가 흉악한데 22히트만 맞아도 풀피에서 MAX 초필 한방 맞은 데미지가 나온다. 여기에 디스트럭션 오메가가 들어오면...

루갈 익스큐션은 삭제되고 초필살기는 기간틱 프레셔와 디스트럭션 오메가 두 가지만 남았다. 디스트럭션 오메가는 여전히 후덜덜한 데미지를 자랑. 발동시 완전무적이기에 발동 시점에서 장풍이 날아오는 중이라 해도 상대방 몸이 손 끝에 걸치기만 하면 씹고 난무를 시작한다.

그 외에도 가장 돌아버릴 것 같은 변경점은 가캔CD가 전 캐릭터 가운데 유일하게 캔슬 가능하기 때문에 방어면에서도 매우 뛰어났고 유일한 약점이자 치명적인 약점인 가드 크러시 수치가 회복이 되지 않는 약점은 사실상 약점도 아닌 셈.

네오지오를 포함해 가정용 게임기에서만 정식으로 선택이 가능한 캐릭터인데 중국쪽의 02 해킹기판이 풀리면서 아케이드 기판에서 루갈을 고를 수 있게 된 경우도 심심찮게 볼수 있었다. 물론 해당 해킹기판들은 게이지가 무한이라던가 캐릭터가 작아진다던가 여러가지 특이하게 설정을 해둔 해킹기판들이 많고 하나같이 밸런스 붕괴.

이그니스, 리얼제로 능욕영상으로 유명한 알렉스라는 유저는 이전에 먼저 루갈을 능욕했다.

02가 나왔을 당시엔 네스츠의 힘으로 부활했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사실은 95와 같은 컨셉으로 오로치의 힘+기계장치로 부활한 게 맞다. 02UM이 나온 현 시점에서도 네스츠 보스와 루갈은 별다른 접점이 없다.
02 엔딩에서 루갈이 네스츠 보스들을 동상으로 만들어버리고 의자에서 썩소를 짓는 장면이 나온다!!!

여담으로 KO 당했을 때의 음성이 "뭐야앗?!" 으로 들리기도 하고 "모에엣?!" 으로 들리기도 한다. 역시 소라미미...

8.5.1. KOF 2002 UM


전용 스테이지 : ??? 장소는 비행선으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스테이지 이름도 '언노운' 으로 나온다.

크리자리드, 클론/오리지널 제로, 이그니스가 전부 최종보스로 나왔는데 이에 이들을 2002 엔딩에서 동상으로 만들어 버린 루갈은 스페셜 보스로 등급이 더 올라갔다. 보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까지 3회 이하로 패배했다면[26] 최종 보스 클리어 이후 스페셜 보스로 등장한다.

2002를 베이스로 열풍권의 후딜이 조금 늘어난 것을 빼면 더욱 상향이 이뤄졌는데 필살기인 제노사이드 커터는 띄우기 판정을 지닌 2타가 사기적으로 강화되어[27]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최대 5번까지 (단 보통 4번이며 특정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야 5히트가 가능하다.) 히트가 가능하며 초필살기인 기간틱 프레셔와 디스트럭션 오메가, 그리고 MAX2인 카이저 피닉스절대판정이 되어 별별 상황에서 연속기로 꾸겨넣어줄 수 있게 됐다. 기폭 - 원거리C - 비즈 디스트럭션 - 제노사이드 커터 - 제노사이드 커터 - 제노사이드 커터 - 제노사이드 커터 - MAX 디스트럭션 오메가[28] - MAX 기간틱 프레셔라는 정신나간 콤보가 가능하며 보정 걸려도 맞으면 사망 확정.
애초에 초필살기 이상의 기술이 절대판정으로 도배되어 뭘 하든 적이 '쓰러지게만' 만들면 다 연결해버릴 수 있다. 가히 충공깽. 기가 무한이라면 간단하게 제노사이드 커터 약버전후 MAX디스트럭션 오메가후 MAX 기간틱 프래셔로 이으면 반피를 요리할수 있다.

다만 카이저 피닉스는 여전히 봉인기. 중간중간 낙법이 가능한 1단계 카이저 웨이브가 높은 비율로 나가며 장풍별 탄속이 제각각인 것도 여전하고 발사되는 구체의 개수로 랜덤하기 때문에 절대판정이 있어도 풀히트가 힘들다. 그냥 이 기술은 모든 보스 통틀어서 가장 구리다. 별거아닌 변경점으로 사용시 대사가 하나 더 추가되었다는 정도.

강 비즈 디스트럭션의 막타가 크리티컬 와이어로 변경[29]되어 한층 더 강력해졌으며 거리가 맞는다면 강 비즈 디스트럭션-약 제노사이드 커터 X 4-점프C-기간틱 프레셔 같은 정신 나간 연속기도 가능. 물론 맞으면 죽는다. CPU버전 루갈은 '약 제노사이드 커터-기간틱 프레셔' 를 가끔 쓰는데 굉장히 아프다. 앉아 B 및 원거리 C가 캔슬 가능하게 바뀌면서 2002에서 상향됐던 기본기가 더 상향되었다.

네스츠 보스들은 클론 제로 정도만 제외하면 원판에서 특정부분 칼질을 당하고 나왔는데 루갈 혼자 하향 하나 없이 정신이 나간 듯한 상향 탓에 2002UM 보스 캐릭터들 중에서도 나이트메어 기스, 이그니스와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그니스처럼 우월한 무한콤보는 없지만 판정이 하나하나 괴물이고 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주력기 싸움만 했다하면 대부분 루갈이 찍어 누르는 그림이 많이 나오는 게 사실. 인공지능은 2002와 동일하므로 CPU전에서 2002에서 가능했던 각종 꼼수가 모두 통한다. 더블 스트라이크 같은 장풍만 연사한다던지... 다만 방어력이 다른 보스들조차 쌈싸먹을 정도로 엄청나게 상향되어서 이번엔 실컷 때리다 한 방 맞고 역전당하는 상황이 훨씬 자주 일어난다.

성우는 다시 아라이 토시미츠로 돌아왔다. 9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난만큼 아라이씨의 나이로 인해 목소리톤이 달라지긴 했으나 그래도 초창기의 느낌이 많이 남아있는 편. 역시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같은 성우가 재녹음한 오리지널 제로의 보이스보단 낫다.

다만 문제는 다른쪽에 있는데 프로그래밍의 문제인지 목소리가 한 박자씩 늦게 나온다는 점. 특히 강버전 제노사이드커터처럼 두 종류의 음성이 순차적으로 나오는 경우 첫번째 음성이 템포가 늦은 결과 두번째 음성과 살짝 겹치기도 한다. 거의 모든 필살기 음성에 일어나는 현상이라 다소 아쉬운 완성도가 되었다.

재녹음을 거치면서 02보다 개선된점이 있는데 바로 02에서 삭제됐던 다른 캐릭터와의 대전이벤트가 새롭게 만들어졌다. 98당시에 있던 VS 크리스 이벤트는 물론이고 02에 없던 게닛츠와의 이벤트도 98UM의 짜깁기가 아니라 새로 녹음된 음성으로 추가.

콘솔판 기준으로 CPU전에서 오메가 루갈을 클리어하거나 챌린지모드 클리어, 혹은 팀 모드, 싱글모드 플레이횟수가 50회가 넘어가면 해금된다. 아케이드 모드의 경우 스페셜 보스라 그런지 한번 깨지면 컨티뉴 없이 바로 게임 스탭롤이 나오고 게임오버가 된다. 아직 루갈이 해금되지 않은 상태의 플레이어라면 미칠 노릇. 플레이어가 고를 경우 방어력 보정이 없으며 CPU가 선택할때에 비해 공격력이 눈물날 정도로 줄어든다. 성능으로 다 커버가 되기는 하지만.

여담으로 2002에서 루갈 스테이지 한정으로 볼수있던 코트를 벗는 등장모션은 아예 CPU 전용이 되었다.

연습 모드의 'WATCH' 기능을 이용한 오메가 루갈과 나이트메어 기스의 최강 CPU 대전.

8.6. KOF NW (PS2,XBOX 버전)


아케이드판에는 없고 가정용 콘솔에서만 추가캐릭터로 등장. 엔들리스모드에서 루갈을 클리어하면 사용할 수 있다. NW가 02의 리메이크 격이다 보니 여기서도 02의 버전을 베이스로 하지만 군데군데 약화된 점이 많다. 제노사이드 커터는 이제 환장할 정도로 발동이 느려졌다. 기본기에서 연계는 거의 불가능하고(단 강제연결이나 캔슬 시에는 다소 빨라지는 감이 있다. 강 기본기에서 겨우 연결되는 수준) 비스 디스트럭션에서조차 간신히 들어가는 정도. 대신 발동 전까지 무적시간이 상당하다. 이제는 비스 디스트럭션이 들어가는 연속기가 아닌 이상 순수 대공용으로 질러줘야 하는 시대. 카이저 웨이브 또한 1단계의 발동과 탄속이 느려졌다. 발동은 98UM의 노멀 루갈보다 약간 느린 정도. 끝까지 모을 경우 가드 불능이 나오거나 모으는 도중에 잘못 맞으면 40히트가 터지는 판정은 여전하지만 이제 2단계나 3단계 카이저 웨이브를 먹이고 추격타까지 다 넣어도 약화보정 때문에 데미지가 다른 캐릭터보다 많이 안 나오는 편이며 기간틱 프레셔 역시 웬만한 필살기보다도 약하다(...) 판정 때문에 여전히 강하긴 강하지만 그래도 다소 서글퍼지는 성능.

추가캐릭터들의 고질병인 가드 브레이크 어택 캔슬 버그가 루갈에게도 존재하는데 가뜩이나 가캔날리기가 캔슬이 되었던 루갈이 이걸 응용하면 카이저 웨이브 구체를 맞춰서 퍼포먼스에 가까운 절명 콤보가 가능하다. 당연히 실전에서 쓸 일은 전혀 없지만. 여담으로 서로 다른 시리즈에서 캐릭터 데이터를 가져왔기 때문인지 네오웨이브에 쿠사나기 사이슈가 등장함에도 루갈과 대전 이벤트가 없다.

8.8. CAPCOM VS SNK 시리즈

8.8.1. CVS


이병헌?! 좌측만 닮았다.

CVS 시리즈에서는 94 때의 빨간 정장을 입은 채로 필살기를 사용하는 댄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스 캐릭터라서 레이셔 3을 부여받았으나 레이셔 4인 고우키정체성인 물맷집의 특성상 3레이셔인데도 모든 캐릭터 중에서 가장 높은 맷집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

신초필 제노사이드 헤븐이 추가되었는데 지상에서 발로 몇 번 긋다가 제노사이드 커터로 마무리하는 기술. 성능은 '레이셔 3 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98의 루갈이 통상기와 필살기 모두 총체적 난국이었다면 이쪽은 그래도 통상기는 봐줄 만한 정도. 필살기의 성능들은 여전히 미덥지 않으며 카이저 웨이브는 파동권에도 씹히는 그냥 크기만 한 장풍이 되어버려서 효용성이 떨어졌다.

EX 루갈은 열풍권 대신 다크 스매쉬를 사용하는데 지상 버전은 이상하게 료의 호황권마냥 근접형 버전의 카이저 웨이브가 나가게 되었고 공중 버전은 고우키의 천마공인각처럼 전방 대각선 방향으로 내려치는 기술이 돼버렸다. 대신 카이저 웨이브는 삭제. 또한 갓 프레스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98 오메가 루갈의 초필살기였던 루갈 익스큐전으로 대체되었다. 타격 잡기형 초필살기가 아닌 가드 불능 돌격 잡기형 필살기로 변경. 기본기를 이용한 견제 플레이가 필요하다.

8.8.2. CVS2

CVS2에서는 CVS의 일반 루갈이 그대로 등장, 전작에 비해 기술 딜레이가 살짝 줄고 판정이 강해저셔 나름의 입지를 갖추고 등장한다.[30]

전체적인 성능은 뭔가 믿을 만한 판정이나 빠른 발동과 적절한 리치를 동시에 갖춘 지상 통상기가 없다는 것과 새로 생긴 중공격에서 편하게 연속기로 들어가는 필살기가 없다는 것, 필살기들의 성능이 하나 같이 뭔가 허전하다는 것만 빼면 무난. 하지만 여기까지 쓴 것으로 이미 무난한 수준이 아니다.

지상전에서 대공의 메인은 서서 중P와 앉아 중P, 그리고 서서 강K. 이 중 서서 강K은 근접이건 원거리건 대공 처리에 탁월하므로 강K으로 대공을 치는 습관을 들여두는 게 좋다. 앉아 중P는 대공으로 쓸 수 있는 통상기 중 자세가 제일 낮다는 것이 메리트.

강P 계열 통상기의 리치는 뛰어나지만 후딜레이도 상당하다. 앉아 강P쪽이 보다 길쭉한 리치를 자랑하니 가끔 뻗어주면 좋다. 이 외 연타 및 캔슬이 가능한 앉아 약K, 역시 캔슬이 가능한 앉아 중K, 상당한 리치에 캔슬이 가능한 앉아 강K 등이 주력 통상기.

공중에서는 공대공용 중P, 대지와 대공을 모두 커버 가능한 강P, 역가드 판정이 있는 중K, 하단까지 판정이 쫙 깔리는 강K 정도를 기억해두면 된다.

전작의 EX 루갈이 사용했던 다크 스매셔를 쓸 수 있게 됐는데 버튼의 강도에 따라 발동 속도도 달라지기 때문[31]에 상대의 대공 타이밍을 교란시키는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내려올 때 판정이 꽤 강력하고 가드시킨 뒤에도 유리한 등 암울한 루갈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기술. 화면 구석에서 맞췄다면 제노사이드 헤븐이 덤으로 들어간다.

열풍권은 기스나 락에 비해 발생하는 위치가 상당히 앞에 있어서 상대에게 닿는데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연속기용으로는 부적합. 대신 딜레이가 짧기 때문에 던져두고 상대의 행동을 살펴보는 플레이가 주가 된다.

카이저 웨이브는 2단계까지 모으기가 가능하며 덩치 캐릭이나 구르기가 없는 그루브를 상대로 효능이 좋지만 모을 때나 발사 후나 딜레이가 상당하므로 남발은 금물.

갓 프레스는 다른 시리즈에서도 그랬듯이 일단 히트하면 상대를 대번에 구석으로 몰아넣을 수 있고 제노사이드 헤븐이나 오리지널 콤보 등으로 추가타도 가능하며 자체 데미지 또한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발동이 꽤 느린 데다가 가드당하면 위험해진다. 다만 루갈의 필살기 중 롤캔과 궁합이 가장 잘 맞으므로 연구해볼 가치는 있다.

다크 배리어는 장풍이나 슈퍼 박치기, 롤링 어택 등을 남발하는 상대에게 가끔 내밀어볼 만하다. 판정은 오래 남지만 가드시 딜레이도 상당한 관계로 역시 자주 내밀 물건은 못 된다. 역시 구석 히트시에 제노사이드 헤븐으로 연결 가능.

제노사이드 커터는 펄쩍 뛰어오르며 사용하니만큼 일단은 하단 무적. 그러나 플레이어블 루갈이 언제나 그래왔듯 믿음이 안 가는 대공 판정을 보여주므로 짤콤으로나 써먹는 게 좋으며 제대로 대공으로 사용하려면 롤캔으로 사용해야 한다. 왠지 슬퍼진다.

기간틱 프레셔는 주력 뎀딜 초필. 레벨 3 기준 6800[32]이라는 무식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이 게임 초필들이 다 그렇듯이 레벨 2부터는 빵빵한 무적시간으로 인해 대공기로써의 활용도 가능.

제노사이드 헤븐은 기간틱 프레셔보다 데미지가 약하고 풀히트가 안 돼서 제 데미지를 못 뽑아내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C 그루브가 아닌 이상 단발로의 존재 가치는 없다. C 그루브에서는 갓 프레스-2레벨 제노사이드 헤븐-다크 스매셔-1레벨 제노사이드 헤븐 같은 연속기가 가능. 타 그루브에서도 다크 스매시나 갓 프레스, 기간틱 프레셔 후 1레벨 제노사이드 헤븐의 연계가 가능하지만 제대로 3히트시키려면 입력 타이밍이 꽤 엄하다.

제일 안정적인 주력콤보는 앉아 짠발-제노사이드 커터이기 때문에 손에 익히려면 고생 좀 해야 한다. 물론 기가 있다면 짤짤이 후 닥치고 기간틱 프레셔.

가치가 0에 수렴하는 제노사이드 헤븐을 쓸 만한 기술로 끌어올려주는 C 그루브가 최적. 이 외 그루브는 골라봤자 효율이 별로이니 잊는 게 좋다. 그나마 P 그루브가 차선책이긴 한데 P 그루브 자체가 봉인급이라... 더 슬픈 건 그나마 상황이 제일 나은 C 그루브로 골라봤자 중캐 정도. 물론 더 쓰레기 같은 캐릭터들은 널리고 널렸지만. 기게이지가 없으면 고자에 가까워지니 혼자 또는 선봉으로는 비추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고우키와 함께 랜덤한 조건하에 최종 보스로 나오지만 난입 조건을 맞추면(포인트 1200점 이상) 최종전에서 루갈 대신 보스 버전인 갓 루갈[33]도 등장하는데 살의의 파동을 흡수했다는 간지나는 설정으로 등장씬에선 고우키를 냅다 집어던져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엔딩에선 살의의 파동+암흑 파워 조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힘을 완벽하게 제어하는 데 실패, 역지배되어 고우키화 되어 어디론가 사라지는 추태를 보여준다.[34]

갓 루갈의 전체적인 성능은 살의의 파동을 흡수했으니 만큼 살의의 파동 전매특허 기술인 갓 레인(아수라섬공)과 라스트 저지먼트(순옥살)를 사용하고 보너스로 제노사이드 커터도 히트수가 올라가며 강으로 사용시 발을 두 번 휘두르는 4히트 짜리로 바뀐다. 거기에 전작 EX 루갈의 루갈 익스큐전이 다시 생겨서 헛점 찔러주기 좋게 됐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갓 프레스가 존재해서 기술이 더 다양해졌고 레벨3 전용 초필살기인 G. 엔드도 탑재하고 있다. 상대를 손으로 찔러서 들어올린 뒤 해골 기둥을 여러 번 터뜨리는 기술.

반대의 경우가 되어 루갈의 암흑의 힘을 흡수한 신 고우키[35]와 비교했을 때 갓 엔드와 동일한 Lv 3 초필살기인 신 고우키의 재계가 상대의 위치를 호밍해서 날아가는 것도 모자라 중단 판정에 기절초풍급 데미지인 것에 비해 G. 엔드는 제자리 시전에 리치도 짧고 데미지도 딸리며 앉으나 서나 가드 가능하다. 그나마 발동이 빨라서 약공격에서도 이어진다는 게 위안. 그런데 커맨드가 빨리 입력하기 힘들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순옥살격인 라스트 저지먼트도 데미지야 좋긴 하지만 이동 거리나 속도나 전체적 성능이 노멀 고우키급의 성능으로 신 고우키의 광속 순옥살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루갈 특유의 느려터진 필살기들 덕택에 노게이지 콤보는 여전히 제노사이드 하나만 바라봐야하는 시궁창. 그래도 기술 단타 데미지와 스턴치는 신 고우키보다 높은 편.[36] 맷집이 신 고우키보다는 어느 정도 강하고(둘 다 걸레짝이긴 하지만) 빠른 숏점프로 압박 플레이에 딱이다. 그리고 갓 레인(아수라 섬공)의 시전 스피드가 신 고우키에 비해 빠른 편이다.

아무래도 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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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라 그냥 天이라서 그런 것 같다는 농담도 있다(...)

보스 치고는 너무 안돼보였는지 무겐에서는 신 고우키보다 개조를 많이 받아서 등장한다(반대로 신 고우키는 개조를 거의 하지 않는 편). 더블 열풍권을 시전한다던지, 광속 카이저 웨이브를 쓴다던지, 강 제노사이드 커터가 2002의 강 제노사이드 커터처럼 마지막에 내려찍기를 한다던지...

9. 타 매체에서의 등장 및 패러디

격투천왕에 등장하는 루칼은 이 사람이 베이스인 캐릭터이지만 그야말로 완벽하게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실사판 킹오파에도 나왔지만 웬 제라드가 나와 실망만 안겼다.

북두의 권에서 자칭 아름다운 남자에게 끔살당하는 역할로 나오는 '다갈'이라는 캐릭터와 이름[37]은 물론이거니와 애꾸눈[38]이라는 점(...)까지 닮았다.다갈의 루갈 환생설? 애초에 다갈이 엑스트라급 캐릭터라 그런지 북두의 권KOF 시리즈를 모두 아는 사람들은 다갈을 볼 때마다 루갈이 먼저 떠오른다고 한다.

10. 기타

훗날 등장한 99의 크리자리드와 여러모로 유사한 점이 많다. 기계로 가득 찬 금속성의 스테이지 배경, 1라운드에는 코트를 입고 제대로 싸우지 않다가 2라운드에서 코트를 벗어던지고 본 실력을 발휘하는 컨셉,[39] 설정상의 취미[40] 등 비슷한 점이 많아서 크리자리드가 루갈의 셀프 오마쥬가 아니냐는 의견도 종종 볼 수 있다.

시리즈가 지나갈수록 몸이 점점 기계화 되어가는데 95에서는 기계 팔, 2002에서는 등에 플라즈마 생성기까지 달고 등장하신다. 이래서 체중이 증가한 걸지도 그걸 매츄어가 전부 만들어줬다. 매츄어는 자기가 직접 싸우지 말고 차라리 기계를 만들어 대신 싸우게 하는 게 넘사벽으로 잘 싸울지도 오오 공돌녀 오오

팔걸집에게만 있는 이명처럼 루갈에게도 '피에 씻겨 잠든 별의 루갈'이라는 별칭이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고 있으나 정식 설정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중력과 관련된 힘을 쓴다는 것도 일본에서 먼저 나온 낭설이다.

대전격투게임 보스 캐릭터BGM 치고는 상당히 경쾌한 전용 BGM이 있다거나, 특유의 웃음소리 등 중후한 미중년 외모와는 달리 뭔가 가벼워 보이는 요소가 많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볼프강 크라우저를 밀어내고 기스 하워드와 더불어 SNK를 대표하는 양대 보스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오죽하면 CVS2에서도 같이 등장한 기스를 난입 캐릭터로 밀어내고 최종 보스로 등장하겠는가.

MUGEN에서는 루갈 운송㈜ 사장님으로 불리고 있다. 갓 프레스가 적을 벽 끝으로 몰아놓기 때문에 운송하는 기술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인 모양이다. 한편 니코동의 무겐 대회에서 갓 루갈과 팀을 짜고 참전한 적이 있는 야쿠모 유카리무겐 커플링이 있다. 일단 둘 다 사장님 이미지가 떠오른다고는 하지만...

드래곤플라이사에 나온 킹오브파이터 온라인에 경우도 파이터 포지션으로 등장.(...)생긴게 탱커 역할로 충분하게 생겼는데? 패시브 스킬로는 부활.(...) 그것도 6초뒤에 최대 체력의 60%의 양으로 부활한다.

여담으로 오승환의 별명이기도 하다. 오승환루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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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오메가 루갈이 되기 전의 모습인 루갈 번스타인은 94, 98, 98UM, CVS 등 일부 작품에만 등장하였으며 그 외의 시리즈는 거의 전부 오메가 루갈이다.
  • [2] 아델하이드는 O형이고 로즈 번스타인은 AB형이기 때문에 O형과 AB형이 동시에 태어날 수 있는 건 A형과 B형이 만나야만 가능하다.시스AB형도 되지 않나?
  • [3] 당장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옆동네 보스의 BGM과 비교해봐도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 [4] 94에서 쓰인 Ketsutou R&D의 리메이크. 어째 제목이 미묘하다. 하필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 전용 도메인이 .xxx이라서 동음이의어인 이 BGM을 구글에 치면 성인인증이 뜬다.
    BGM 초반의 대사는 "Make some noise! LOUDER!!". 몬더그린으로 "Hey, Chuck Norris! You're dead!!"가 있다.그렇게 들었다면 우선 돌려차기를 맞지 않도록 하고, 살았다면 귀를 의심하자
  • [5] 94 BGM을 95 BGM인 ギターとオメガとルガールと와 섞었다.
  • [6] 갓 루갈과 신 고우키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은 전용 BGM이 없어 죄다 필드 BGM을 쓴다.
  • [7] 루갈 스테이지에 있는 동상을 본 사이코솔저 팀은 루갈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라 칭하고, 죠 히가시는 루갈을 악마 같다고 평했다.
  • [8] 지금도 설정오류라고 볼 수 있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명백한 설정오류었다.
  • [9] 이때 루갈의 대사는 나름 일리있는 말이다. 오메가 루갈의 목적인 세계정복은 둘째 치고서라도 루갈이 원래 무기 밀매 암시장의 큰 손이란 점에서도 충분히 일리가 있기 때문. 전쟁이란 개념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루갈의 무기 밀매상을 필요로 하는 세력이나 존재는 끊임없이 존재한다. 현실에서 무기 밀거래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처럼.
  • [10] 킬러 더 부처의 패러디로 보이겠지만, 사실 오로치에 의한 세계 멸망의 복선이며, KOF 96부터 이어지는 평행 세계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 [11] 또한 이후 KOF 96의 보스 팀 스토리에서 이 설정을 준비했으나 얼마 후 삭제했다.
  • [12] 아델의 나이는 현재 17살이며 루갈의 추정 나이는 25살 때 18살의 게닛츠에게 털렸다는 설정으로 미뤄보면 48살.
  • [13] 오히려 캡콤이 제작한 CVS 시리즈에서는 제대로 싸울 때도 정장을 입고 있으며 심지어 갓 루갈이 되어도 좀 너덜너덜해지기는 하지만 어쨌든 정장 차림을 유지한다.
  • [14] 아델하이드와 갈라지게 된 계기는 이름에서부터 있는데, 루갈이 아델에게 여자이름(우리가 흔히 아는 하이디가 아델하이드의 애칭이다. 남성 명칭은 아델베르트)을 붙인 것도 루갈이 첫번째 아이는 아들보다는 딸을 더 원했기 때문. 거기다가 아델하이드는 아버지와는 성격이 180도 달라서 틈만 나면 말싸움이 일어났다고.
  • [15] 유저들이 루레기98 루갈을 보고 붙인 별명.
  • [16] 이런 식의 "처음에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않다가 나중에 본 실력을 드러내는 최종보스" 라는 클리셰는 이전에도 존재했었지만 이를 대전격투게임의 보스전에 구현한 것은 아마도 94의 루갈이 최초일 것이다. 이 요소는 훗날 후속작크리자리드, 극초호권의 마헤스바라, 철권 3오우거, 미래를 위한 유산DIO 그리고 아르카나 하트밀드레드 아발론스트리트 파이터 4세스에게 영향을 준다.
  • [17] 98에서는 둘 다 루갈 B.로 표기하지만, 98UM에서는 노멀 버전은 루갈 번스타인/보스 버전은 오메가 루갈이라고 제대로 구분해서 표기한다.
  • [18] 제노사이드 커터가 카운터로 같이 맞을 1타를 맞은 상대방이 수직으로 높이 뜨기 때문에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초필살기인 기간틱 프레셔를 넣어줘서 일발역전! 다만 날리기 공격 등으로 루갈도 같이 날아간다면 뭐...
  • [19] 이마저도 호불호가 갈린다. 모션이 아래에서 폼잡고 루갈스핀하는 거인지라...
  • [20] 나머지 하나는 앉은 베니마루
  • [21] 다만 돌진 중 피격판정이 있어서 약기본기 등으로 막을 수 있다.
  • [22] 참고로 고선생님의 데뷔작인 슈퍼스파 2X는 1994년도작.
  • [23] 이에 반해 메가 엔터프라이즈의 격겜을 해본 유저가 공력한 공략집에서는 95의 악명에 비해서 너무나 구려졌다는 식으로 제대로 된 공략을 내놓기도 했다. 근데 95가 기준이면 오메가 루갈도 구려진 건데요
  • [24] 다크 배리어의 딜레이도 꽤 줄어들기는 했는데 줄어든 딜레이로도 여전히 95 시절처럼 연속입력기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 [25] 이 음악은 98 오메가 루갈을 쓰러뜨렸을 때 나오는 음악이랑 제목이 같다.
  • [26] 3회 컨티뉴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 보스 스테이지 포함 17개 라운드를 이겨야 하는데 이중 3패 이하를 하라는 얘기다. 즉 스트레이트로 전부 이기란 소리(...)
  • [27] 2002는 2타를 공중에 맞추기가 조금 빡셌다.
  • [28] 노멀은 띄우는 높이가 낮아서 안된다.
  • [29] 대신 이후에 초필살기가 히트되지 않게 조정되었기 때문에, 필살기를 거쳐야 히트시킬 수 있다. 바로 다음에 언급되는 제노사이드 커터라든가...
  • [30] 정확히는 전작의 일반 루갈 베이스에 EX 루갈의 공중 다크 스매쉬가 추가된 식.
  • [31] 약으로 쓰면 발동이 빠른 대신 데미지가 약하며 강으로 쓰면 데미지가 강한 대신 발동이 느리다.
  • [32] 진승룡권의 데미지가 6400이다!
  • [33] 외수판에서는 명칭이 얼티밋 루갈(Ultimate Rugal)로 바뀌어있다. God이라는 표현이 서양권에서는 기독교의 신을 의미하는 경향이 큰지라 변경. 그 외 이름에 갓이 들어가는 기술들도 얼티밋으로 바뀌어 있다.
  • [34] 이러한 취급에 대해 제작사의 횡포라는 시각도 있지만 루갈은 원래 세계관에서 한 번 힘이 폭주하여 죽었던 경력이 있다. 일단 암흑의 힘이라고는 하지만 연출로 보나 뭘로 보나 사실상 오로치의 힘이나 마찬가지라고 본다면 루갈은 이미 가지고 있는 암흑 파워도 간신히 폭주를 막고 있는 상황일 텐데 여기에 살의의 파동까지 합쳐진 새로운 힘을 갖게 된다면 당연히 자멸할 것이다. 반면 고우키는 CVS2 발매 시점 기준으로는 원래의 세계관에서 살의의 파동이 폭주하여 자멸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 [35] 이때는 암흑의 힘이라고만 언급했지만 기간틱 프레셔에서 오로치의 힘의 상징인 해골 기둥이 터지는 연출이 그대로라서 뭔가 눈 가리고 아웅하는 느낌. 일단 캡콤과 SNK 양사 모두 "오로치" 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피하고자 한 듯한 느낌은 있다.
  • [36] 근데 신고우키가 기본기에서 대충 아무 필살기나 집어넣어도 거의 다 들어가서 총 데미지는 더 높다. 반면 갓 루갈은... 여전히 앉아 발-제노사이드 커터.
  • [37] 일본어 표기가 다갈의 경우 ダガール(다가-르)이고 루갈은 ルガール(루가-르)이니 정말 앞의 '다'라는 글자 하나만 다른 셈.
  • [38] 대신 다갈은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 [39] 다만 이쪽은 장풍도 쏜다는 점에서 원조에 비해 다소 품격이 떨어진다.
  • [40] 크리자리드의 프로필에 나와있는 취미는 유명 연예인들의 클론 콜렉션이다. 그 때문인지 KOF 2002 UM에서 루갈로 크리자리드를 쓰러뜨리면 "콜렉션을 하다가 콜렉션에 참가하는 기분이 어떤가?" 라는 승리 대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