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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쿠규

last modified: 2018-08-10 01:40:20 Contributors

해군 대장 (2부)
노란 원숭이 연보라 호랑이 초록 소
볼사리노 잇쇼 료쿠규

緑牛(リョクギュウ)

Contents

1. 소개
2. 기타


1. 소개

원피스의 등장인물.

2부 시점의 해군본부 대장 중 한 명. 료쿠규는 대장으로서의 코드 네임으로 초록 소설마 도르돈를 뜻하는 한자어 '녹우(緑[1]牛)'를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다.

후지토라와 마찬가지로 정상결전 이후 실시된 징병제를 통해 해군에 입단한 인물.

드레스로자 편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으며 2014년 9월 현재 아직 연재분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본명, 능력, 모습, 성격 등 모든 것이 불명인 상태. 다만, 후지토라가 민간인의 피해를 중요시하는 온건파라는 점에서 아카이누와 같은 민간인의 피해도 불사하는 강경파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는 편. 허나 최근에는 잇쇼가 3대 균형이 깨지더라도 칠무해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말하여 아카이누와 아오키지의 정의가 섞여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료쿠규는 키자루와 아오키지의 정의가 섞여진 인물이라는 추측도 있다. 추측으로 본다면 기본 성격은 귀차니즘성 아오키지와 능글스럽고 속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인 키자루하고 닮을듯.[2]
여태까지 여성 해군 대장과 동물계 해군 대장은 1명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여성이거나 동물계 능력자일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3]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실제로는 어떨지 불명.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후지토라의 실력에 관해 이야기할 때 료쿠규를 언급한 것을 보면 후지토라와 동급, 아니면 그 이상으로 추정된다.

2. 기타

  • 다른 해군 대장들은 코드 네임이 한자의 훈독인데 반해 료쿠규만 특이하게 음독이다. 緑牛(녹우)의 경우 훈독으로 읽으면 '미도리우시'가 된다.[4]
  • 한국 정발판의 경우 다른 해군 대장들처럼 그냥 일본식으로 읽어서 '료쿠규'로 갔다.[5]
  • 여담으로 1부의 해군 삼대장은 물론 2부에 와서 새로 등장한 대장인 후지토라까지 전부 일본 유명 배우의 모습을 차용했기 때문에 료쿠규 또한 일본 배우의 모습을 차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뭐 이미 해군 대장들의 이름 법칙부터가 깨져버렸으니 딱 잘라 말할 순 없지만.
  • 단행본 73권 SBS에서 오다가 엄청 멋있게 생긴 인물이라며 빨리 그려보고 싶다고 밝혔다. 오다가 이렇게 대놓고 말하니 오히려 불안하다.
  • 팬이 그린 상상화로 SBS에 실렸다. 물론 작가는 아니라고 부정했다.
  • 이름에 쿠규가 들어가 있다. 근데 쿠규가 맡은 배역은 이미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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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緑은 綠의 일본식 한자.
  • [2] 파랑+빨강=보라, 파랑 + 노랑 = 초록임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높은편. 공작같은 아오키지, 원숭이처럼 능글맞은 키자루, 맹견처럼 사나운 아카이누, 호랑이처럼 용맹(?)한 후지토라, 그렇다면? 혹시나 처럼 우직하고 신록을 사랑하는, 그러나 애매하면서 해이(허술)한 정의를 외치는 성격의 소유자일까?
  • [3] 사실 동물계 해군 대장은 등장했다. 자세히 말하자면 前 해군 대장. 바로 사람사람 열매 능력자인 센고쿠.
  • [4] 후지토라가 무라사키(紫)토라나 시(紫)토라라고 읽어서 멋이 없다고 해서 후지토라가 된 것 처럼, 단순히 멋을 위해서 저렇게 지었을 가능성도 있긴하다.
  • [5] 사실 지금껏 일본 이름은 발음 그대로 갔던 전례에 따라 발음 그대로 갈 확률이 높았다. 번역이란 게 통일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번 원칙이 정해지면 원칙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닌 이상은 흰 수염은? 그 원칙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바람직한 번역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