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롯데그룹

last modified: 2019-04-27 23:27:09 Contributors

이 항목은 롯데로 검색해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lotte_2017.jpg
[JPG image (Unknown)]
현용 로고

lottelogonew.png
[PNG image (4.19 KB)]

Lotte_logo.jpg
[JPG image (Unknown)]

과거 사용한 로고. 적자 롯데
2012년부터 빨간색 원 안에 L을 세개 겹친 모양의 로고는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2014년 12월 10일 확인한 결과, 안산에서 LT관광(롯데JTB 제휴사) 일부 차량에 옛 흔적이 남아있다.

한국 롯데
시가총액 25조 2,809억(2013년 9월 11일)[1]

Contents

1. 소개
2. 역사
2.1. 신격호 이후 후계 경영 구도
3. 대한민국과 일본의 롯데
3.1. 한국기업? 일본기업?
4. 계열사 및 관계사
4.1. 한국 롯데
4.2. 일본 롯데
4.3. 친척 회사
5. 여담

1. 소개

ㄴㅇㅜㅜㅌ
부산향토

대한민국일본의 대표적인 대규모기업집단 중 하나. 참고 밑에서 다시 한번 언급하겠지만 대한민국일본 양국에 걸쳐 있는 특이한 형태의 재벌이다.[2]

창업주는 신격호(重光武雄/시게미츠 타케오) 회장.

2. 역사




롯데라는 이름의 유래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대표 소설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히로인의 이름인 샤롯데(샤를로테, charlotte)에서 따 온 것이다. 신격호 회장은 일본에 밀항하여 제과 공장에서 일했는데, 전후 주인이 신격호 회장에게 공장을 넘기면서 을 제조하게 되어 껌의 상표를 생각하다가 본인이 가장 이상적인 여인이라고 생각하는 샤롯데를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지금도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상영관의 이름이 '샤롯데'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과 청량리역 민자역사[3]에 있는 광장 이름도 샤롯데 광장이다. 롯데그룹이 사용하는 글꼴의 이름 역시 샤롯데체.

하지만 롯데가 껌을 만들어 팔던 당시 일본에서는 미국 제과들을 베껴서 팔던 시절이었고 미국에서 잘 나가던 껌 중 롯타 껌이라는 상품이 있었는데 이걸 베껴 롯데로 팔다가 이런 이야기를 붙여넣은 것이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었다면 대게 샬로테는 썅년일 뿐[4], 회사 이름에 쓸 정도로 좋은 인상을 주는 캐릭터가 절대 아니기 때문. 그리고 일반적으로 샬로테로 번안되지 샬롯테라고 되는것도 그렇고 굳이 샬롯테가 본명인데 왜 난데없이 샬은 빼먹고 롯테만 남기는지도 의문.

1948년 일본 도쿄에서 창업하였고, 대한민국에서의 영업은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롯데그룹 홈페이지에서는 일본에서의 창업을 아주 작게 소개하고 있다. 본래 제과 업체로 시작해서 그런지 주로 소비재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롯데의 시작은 공식적으로는 흔히 1967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1958년 일본 롯데가 현지 츄잉껌 시장을 장악한 즈음 신격호 회장이 대한민국에 있는 동생(2남) 신철호에게 300만 원을 보내고 창업시킨 '주식회사 롯데'가 최초이며 이듬해부터 롯데껌을 생산해 왔다. 현재의 롯데제과는 그 동안 형제 사이에 (주)롯데의 경영권 분쟁을 겪었다가 공문서 위조 혐의로 신철호가 구속되어 물러난 후에 신격호 회장 주도로 설립된 새 법인으로써, (주)롯데의 사업권과 갈월동 공장 자산을 인수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 (주)롯데 시절은 롯데의 흑역사로 공식 사사(社史)에서는 완전히 은폐되어 있다.

1967년 이후 롯데제과 초기 광고를 보면, 라면 업체인 롯데공업(농심의 옛 이름)의 이름이 같이 들어간 것이 많이 있고 롯데라면 1봉지마다 롯데껌 샘플을 넣고 팔기도 했다. 적어도 1970년대 전반까지는 신격호(롯데), 신춘호(농심) 양 회장의 형제 관계는 안 나빴던 모양인데 1970년대 후반에 롯데공업이 주력 상품으로 '농심라면'을 출시한 즈음에는 사이가 멀어졌고 1978년에는 롯데공업이 회사명을 아예 농심으로 바꿔 버리면서 완전히 갈라졌다. 어쨌든 지금까지 형제간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인 듯.관련 기사

2.1. 신격호 이후 후계 경영 구도

신격호 회장 이후 후계 경영 구도는 일본롯데는 장남 신동주 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게, 한국롯데는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분할되어 진행중이었다.
그런데 2015년 1월 상황이 급변하였다. 갑자기 장남 신동주 부회장이 그룹의 모든 보직에서 전격 해임당한 것이다. 이를 두고 한일 롯데 양측이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서 여러가지 설이 난무하고 있는 중이다. 대체적으로 신동주 부회장이 신격호 회장의 눈 밖에 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우세하다. 그동안 신동주 부회장이 한국롯데의 경영권을 두고 동생과 지분다툼을 했던 사례가 있으며, 동남아시아 진출건으로 일본롯데와 한국롯데가 경쟁구도가 되었다는 점에서 신격호 회장의 심기가 불편해졌다는 것이다. # 다만 아직 신동주 부회장이 지분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음에 따라 완전히 경영 구도에서 물려난 것은 아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신동빈 회장에 의해 이번 해임이 신격호 회장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와 동시에 신동빈 회장이 일본롯데의 임원진과 만남에 따라 일본롯데의 경영권도 가지게 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에 설득력이 더해지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을 참조.

3. 대한민국과 일본의 롯데

두 나라에서 영업하는 기업이다 보니 신격호 회장은 홀수 달에는 대한민국에서, 짝수 달에는 일본에서 왔다갔다하며 그룹을 지휘하고 있다가 2011년 2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는 줄곧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한일 양국을 총괄하는 본사는 일본 도쿄신주쿠 구에 있다. 일본 롯데가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인 데호텔(법인명은 호텔롯데)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어 전 롯데의 지주회사가 맞는 셈. 그래서 일본 기업이라고 신나게 까이고 있다.

대한민국 롯데그룹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 있다.[5] 사실 이쪽은 효율성을 위해 본사 건물은 작게 만들어놓고[6] 계열사들을 각지에 나눠 놓는 분위기인 듯. 때문에 가끔 본사 건축 떡밥이 흘러나오고 있다.[7]

현재 일본 롯데에 비해 대한민국 롯데의 매출액 규모는 약 10배 이상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롯데가 단순 소비재에서 유통, 관광, 엔터테인먼트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데 비해 일본 롯데는 식품에만 집중한 결과이다. 일본 방송 시르시르미시르 에서는 일본 내 껌 판매 점유율은 무려 60%이상이라 했다.

최근 몇년간에 걸친 M&A 행보를 보면 그 규모가 워낙에 ㅎㄷㄷ하여 뭐라 할 말이 안 나온다. 더욱 무서운것은 아래에 서술한 난리를 치면서도 부채규모가 50% 수준이란 것.[8]

  • 주류부문에서는 진로인수전에서 실패한후 두산주류BG(처음처럼)를 인수[9]하여 소주시장에 진출하였고 OB맥주인수전에도 뛰어들었으나 실패하여 자체적으로 맥주공장설립계획을 세우더니, 2010년 부산지역 소주업체인 대선주조(C1소주) 인수전에 참여하였으나 실패[10]한 후 대신 충북소주를 인수하는 등 주류시장에서의 사업확대를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중이다. 이미 아사히맥주를 수입판매하고있긴 하지만..

  • 식품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제과ㆍ제빵업체인 기린을 인수하였으며, 독립한 롯데우유(현 푸르밀)을 대신하기위해 2010년 10월 한국야쿠르트의 자회사인 파스퇴르유업롯데푸드(구 롯데삼강)에서 인수하였다. 해외에서는 인도 제과업체 페리스, 벨기에 초콜릿회사 길리안, 필리핀 펩시, 파키스탄 제과업체 콜손를 인수하였다.

  • 유통부문에서는 미도파백화점을 인수하여 롯데미도파[11], 우리홈쇼핑을 인수하여 롯데홈쇼핑을 출범시켰다. TGI프라이데이즈를 인수하여 롯데리아에 합병시켰고, 편의점업체 바이더웨이를 인수하여 세븐일레븐과 통합, 현재 롯데 관련 PB상품이 바이더웨이에도 들어오고 있으며, 완전한 통합은 아직이고 점차적으로 진행중이다. 한화마트ㆍ스토어, 빅마트ㆍ나이스마트, GS리테일의 백화점부문(GS스퀘어)과 마트부문(GS마트)을 인수하여 롯데쇼핑에서 합병하였고, 애경그룹AK면세점을 인수하였다. 중국에서는 대형마트체인 타임즈, 네덜란드계 대형마트 마크로의 8개점포, 홈쇼핑업체 럭키파이를 인수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네덜란드계 대형마트체인 마크로의 19개점포를 인수한 후 2개점포를 추가로 개업하였다.

  • 금융부문에서는 동양카드를 인수하여 롯데카드, 대한화재를 인수하여 롯데손해보험을 출범시켰으며 교통카드 및 전자화폐 사업자인 MYbi, eB를 인수, 합병하여 캐시비 브랜드를 2010년 말 출범시켰다.

  • 제조업부문에서는 고려합섬의 후신인 KP케미칼을 인수하였으며, 현대석유화학LG그룹과 공동인수하여 롯데대산유화로 분할한 후 롯데케미칼(구 호남석유화학)에 합병시켰다. 또한 탄소복합체전문기업 데크항공과 패션업체 NCF를,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석유 화학사 타이탄을 인수하였다. 2010년 11월 현대정보기술을 인수하였다. 이러한 인수전의 결과로, 롯데그룹의 계열사 수는 2008년 초 43개에서 무려 35개 늘어난 78개를 기록했다.

또한, 그동안 그룹의 숙원사업이던 제2롯데월드 건설이 이명박 정부 들어서 허가를 받아 공사를 시작하는 등 최근 몇년간 가장 두드러지게 성장한 기업이 롯데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래의 계열사 정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의 주력 계열사는 대개 식품 및 유통 부문.[12] 그런데 둘 모두 현금을 쌓아놓고 장사하는 업종이라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롯데그룹의 현금동원능력도 실로 무시무시한 수준이라는 것이 중평. 게다가 부동산도 많이 갖고 있으니...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보유 현금이 삼성그룹을 능가한다고 보기도 한다. 산주류를 현금 5,030억 원 주고 인수했다.

게다가 일본에서의 롯데의 지위를 이용해서, 저금리성 일본계 자금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량으로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차입금 대비 금융비용이 타 기업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한다.[13]

그럼에도 왠지 짠돌이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 예비비 사용 등 중간관리자의 재량권이 다른 기업에 비해 매우 적다고 한다. 비슷한 규모의 대기업들 중에서는 임금이 적은 편인 것은 사실이나 유통업계만 놓고 비교하자면 적지 않은 편이라 나름대로 억울한 면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연봉 협상을 하는 것을 보면 짠돌이 기믹을 벗기는 당분간 힘들 것 같다. 해당 항목 및 이대호 항목 참조. 러키☆스타에 실려 있는 2005년 치바 롯데 마린즈의 우승과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 바다 건너 롯데도 짠돌이었다.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스펙을 중시하는 대기업으로도 유명. 캠퍼스 리쿠르팅에서는 인사담당자가 공공연히 서류는 스펙대로 자르니 자기소개서에서 너무 힘 뺄 필요 없다고 이야기한다. 한번은 어느 질문자가 롯데는 왜 월급이 짜냐고 물었더니 담당자가 '껌 파는 기업과 자동차 파는 기업의 월급이 같을 수 있냐'는 요지의 답을 했다고... 질문자는 너무나도 분명히 월급이 적은 이유를 이해했지만 대신 지원하고 싶은 마음도 뚝 떨어졌대나...

단, 월급이 적은 대신에 잘 짜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확실히 10년 이상 (승진 못하고) 대리로 롯데 다니는 사람이 널렸다. 식품계열 회사에 다녔던 사람의 말에 따르면 15년차 대리를 목격했다고 하기도 하고, 횡령범(...)을 그냥 지방좌천시키고 끝냈다고 하기도 한다. 공무원도 이 정도는 아닐듯 하지만 이건 케바케로 모함 한 번에 추풍낙엽처럼 썰려나갈때도 빈번하다. 특히 M&A 직후라던가 일장일단이 있는 셈. 그리고 회사에 대한 평가나 만족도는 주관적인 부분도 많으므로 편한 대로 걸러 듣기.

최근에는 제2롯데월드 건설 문제에 꽤나 신경을 쓰고 있는 듯 하다. 소비재 중심 기업인만큼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을 외면할 수 없는 처지라 반대 여론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기업중에 가장 평이 안 좋다. 태생이 그렇다 보니 대놓고 일본 기업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회 기여도가 적다는 이유로 까는 사람들도 있다. 삼성가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롯데는 쉴드를 치지 않는다.

1997년 IMF 후폭풍 때 대기업 중 감원이 가장 적은 편이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평소에 잉여 인력이 없어서(…). 한마디로 원래부터 짜게 운영했다는 것이다.

백화점의 경우 경쟁업체에 비해 매장 수는 많은데 직원 대우가 안좋아서 서비스 질이 비교적 나쁜 편이다. 특히 신세계나 현대와 상당히 비교되는 편. 또한 물건 진열도 빽빽하게 해놓아 구멍가게가 연상된다는 말도 있다.

2012년 7월 16일부터 롯데그룹 상품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유는 롯데그룹이 소매상을 상대로 상품도 팔면서 동시에 유통 1위 그룹으로서 데슈퍼를 통해 골목상권 죽이기의 선봉장에 서고 있으며, 롯데카드를 통해 카드수수료까지 받아가고 있다는 이유이다. 그에 따라 여기에 참여한 소상공인 200만명은 자신들의 업소에서 처음처럼, 스카치 블루, 칠성사이다, 펩시 등을 비롯한 롯데의 주력 상품들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14]

2015년 롯데카드에서 롯데멤버스 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한다.

3.1. 한국기업? 일본기업?

사실 롯데는 한국기업이냐 일본기업이냐 하는 논란이 좀 있다. 한국에서 번돈을 한국에 모두 재투자한다지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곤란하다. 한국에서 롯데 계열사들의 정점에 있는 것은 호텔롯데인데 그 호텔롯데의 최대주주가 바로 일본 롯데 홀딩스다. 그리고 그 위에는 신격호 회장의 직할 회사인 광윤사[15]가 있다.다시 그리는 롯데그룹 지배 구조 일본롯데보다 한국롯데가 훨씬 규모가 크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도 할 수 있는데 더 큰 문제는 호텔롯데 지분의 70%이상을 이름도 낯선 일본계 자본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재주는 한국롯데가 벌이고 돈은 일본롯데가 쓸어가는 셈...

롯데는 이런 특징을 아주 잘 이용해 먹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성을 강조하고 일본에서는 한국과는 상관없는 순수 일본기업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절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데 홍보실에서도 매우 신경쓴다는 소리가 있다. 얼핏보면 회주의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점은 꼭 이게 아니라도 롯데가 돈 벌어들이는 방식을 보면 부동산투기로 때돈을 번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일본에서 저금리로 끌어온 자금이 기반이었다. 애초의 한국롯데의 창립 배경은 창업 등이 아닌 외자 유치였으니 말 다했다.


한국롯데 그룹의 일부 계열사는 일본 롯데 홀딩스의 수하 계열사다.(롯데백화점,롯데제과,롯데호텔,롯데칠성음료,롯데월드,롯데주류) 하지만 단순히 본사 대 지점 관계가 아니라 인사 및 경영 부분이 분리가 되어 있는 일종의 샴쌍둥이 같은 상태. 현재는 양쪽 모두 신격호 회장 소유라 브랜드를 공유하며 로열티등이 애매한 부분이있다. 하지만 한국 쪽이 덩치가 더 큰데 본사는 일본이고 추후 경영권 계승 시 아들들에게 양측을 분리 할 경우 치열한 상호 분쟁이 있을 수도 있으나 쪼개어 나누어 준다고 하더라도 지분구조를 청산하지 않는 이상 한국롯데는 일본롯데의 지배하에 있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장남인 신동주는 완전한 일본인이며 차남인 신동빈은 이중국적을 유지해오다 96년 일본국적을 정리하고 한국국적을 취득했다. 한국롯데를 신동빈이 맡는걸로 롯데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으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롯데쇼핑의 지분을 신동빈이 신동주보다 0.01% 더 많이 가지고 있어 얼핏 보면 신동빈이 롯데그룹을 장악하겠구나 하겠지만, 이건 말 그대로 대외적 홍보를 위한 상징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지주회사인 호텔롯데가[16] 일본계 자본 아래에 있으므로 일본롯데가 한국롯데 위에 있는 지금의 구조가 결코 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신동주 부회장이 2015년 1월 일본롯데 내 모든 직책에서 해임됨에 따라 이런 구도도 바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더구나 한국롯데를 맡는다는 차남 신동빈 회장은 시게미쓰 아키오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성장하여 일본 아오야마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기업인 2세인 오고 마나미와 결혼하였다.[17] 1990년 35살에 호남석유화학(現 롯데케미칼) 이사로 전격 발탁되어 한국으로 올때도 한국어를 거의 하지 못했다.[18] 지금은 일상적인 의사소통은 원활하다고 하지만 2011년 언론 인터뷰 등에선 서툰 한국말로 모든 질문에 단답형으로만 답변해서 기자가 답답했다는 기사도 나온다.썬씰히 조사 받겠스무니다(...)[19]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인지 모든 행동에 일본풍이 배어있다는 평가도 있다.

사실 신격호 회장의 경우에도 일본 내에서 시게미츠라는 이름을 쓸 뿐 자신이 한국인임을 따로 밝히지 않고 철저히 일본식 이름을 쓴다(그는 일반적인 재일 한국인과는 미묘하게 입장이 다르다). 혼인도 일본인과 했는데[20] 꽤나 명문가 집안이다.

그 신격호를 조카사위[21]로 둔 시게미츠 마모루는 1932년 훙커우 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에게 폭탄을 맞았고, 2차대전 항복문서 조인식에는 일본 외무대신 즉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참석하였다.

참고로 신격호 회장이 일본 내에서 시게미츠란 성을 쓰는 것은 아내 게미츠 하츠코의 성을 따라서 쓰는 거라고 한다. 일본 국적 취득 당시 부인의 성을 따랐다고 한다. 참고로 신 회장과 시게미츠 하츠코의 결혼은 1945년에 있었으며 결혼 전에는 다케모리라는 성을 썼는데, 결혼하면서 자동으로 모계의 성을 다시 쓴 것으로 보인다.[22] 우연의 일치인지 신격호 회장의 성씨 辛에 해당하는 고갑자(古甲子)가 바로 重光(일본식으로 읽으면 시게미츠)이다.

2010년 12월 6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주최한 헤이세이 덴노 생일 파티에 이 그룹이 “천황폐하 탄생축하”라는 문구가 달린 화환을 보내 빈축을 샀다. # 그 짓을 왜 여기서 하는 거냐!!!

2014년 7월 11일 주한 일본대사관이 자위대 창립 60주년 행사(...)로 그 장소가 바로 서울 한복판에 있는 롯데호텔!! 열릴 예정이었으나 여론 반발로 취소 되어 대사관에서 소규모로 개최 한다고 했다. # 대사관이고 롯데호텔이고 나발이고 그 짓을 왜 여기서 하는 거냐!!! 파트2

여담이지만 한국에서 롯데를 비난할 때는 일본 기업 또는 친일 기업, 혹은 쪽빠리회사라며 까고, 일본에서 롯데를 비난할 때는 한국이나 조선 造船이 아니라 朝鮮, 또는 더 비하해서 기업이라며 까곤 한다(...). 인터넷 댓글들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4. 계열사 및 관계사

4.1. 한국 롯데

이 페이지의 "분야별 목록"을 참조함.

4.2. 일본 롯데

  • 롯데홀딩스
    • 광윤사 - 명목상 롯데홀딩스 산하에 있이지만 실제로는 일본 롯데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그러나 2015년 8월 들어 회사 실체에 대해 국내 언론에서 말들이 많아진 탓인지 어느새 계열사 목록에서 빠졌다.
    • 치바 롯데 마린즈 야구단 - 일본롯데 계열이지만 구단주대행은 한국롯데의 신동빈 부회장.
    • 롯테의 장난감! 상관이 있을 리가 없고 영문 표기가 Rotte로 다르다. 근데 가타카나 표기는 ロッテ로 같다.

4.3. 친척 회사

신격호의 남매들의 회사.

  • 신춘호 : 농심(구 롯데공업)
  • 신준호 : 푸르밀(구 롯데우유)
  • 신정희 : 동화면세점
    • 남편인 김기병은 롯데관광의 회장(계열사가 아니기 때문에, 롯데JTB를 설립하여 관광사업에 진출하려는 롯데그룹과 상표권 분쟁까지 하였다)

5. 여담

4년 연속 꼴찌를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33] 덕에 꼴데그룹으로 불리기도 하며, 모든 계열사 또한 꼴데XX가 가능하다.(ex: 꼴데제과, 꼴데리아, 데호텔, 꼴데카드, 데홈쇼핑 등) 심지어 이것도 가능하다

pixiv에 LOTTE나 ロッテ를 치면 롯데 자이언츠치바 롯데 마린즈, 롯데껌같은 자료보다 샤를로테자료가 훠어어어얼씬 더 많이 나온다 pixiv의 성향상 당연한 거 아닌가?

80~90년대에는 오디오 사업에도 뛰어들었던 바 있다. 당시 상표가 롯데 파이오니아였다가 나중에 롯데 매니아로 바꿨었다... 그 시절에는 매니아라는 말을 잘 쓰지 않아서인지 TV광고를 할때 나레이션을 맡은 성우 김종성이 '매니아란 좋아하는 것을 모으는 사람을 말하는 뜻입니다'라는 말을 해주던 시절도 있었는데 오디오 사업이 이득이 없어질 무렵에 재빨리 철수했다.


미스코리아대회와 맞먹던 미스롯데를 개최하기도 했다. 기존 연예인이 아니라 신선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새로운 CF모델을 자체적으로 수급하겠다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회였다. 미스코리아대회와는 다르게 응모가능연령이 당시로서는 15~20으로 파격적으로 낮은 대회였다. 서미경[34], 안문숙, 원미경[35], 이미연, 이미숙, 조용원, 채시라 등이 미스롯데를 통해 스타가 되었다. KBS, TBC등 유명 방송사와 연계해서 대회를 개최했기 때문에 사실상 배우 등용문이었다.

2015년 7월, 경영권 관련문제로 왕자의 난이 일어났다. 상세 내용은 왕자의 난(롯데그룹)을 참조.

----
  • [1]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912000600#
  • [2] 간단히만 말하자면 한국인이 일본 가서 회사를 세우고 그 회사가 한국에 진출했는데 이 한국의 멀티가 일본 본사보다도 더 크게 성장해서 한국만의 재벌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 [3] 실질적으로는 한화그룹에서 만들고 운영하나, 워낙 롯데 계열사가 많이 들어와서....서울역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점도 결국 한화그룹이 롯데아울렛에 넘겼다.
  • [4]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베르테르의 마음을 알고서도 잘해주는대로 받기만 하다가 베르테르가 자살할거란 짐작을 하고서도 약혼남의 권총을 직접 줘버린다
  • [5] 과거에는 소공동 롯데타운(롯데호텔, 을지로입구역 옆)이 본사 역할을 했는데, 이 곳의 롯데백화점 본점은 후발주자라서 도심에 백화점을 지을 수 없었던 것을(교통체증 같은 것 때문에 당시에도 규제가 있었다) 쇼핑몰이라고 우겨서 천신만고 끝에 지은 것이라 롯데그룹에게는 소중한(?) 모양. 그래서 본점의 개점 당시 명칭은 롯데쇼핑센터였고, 이때 지은 명칭인 롯데쇼핑을 현재까지 공식 법인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롯데마트까지 거느리고 있는 현재의 롯데에 오히려 어울리는 이름.
  • [6] 사실 계열사들의 본사 위치를 보면 작게 만들어 놓은 정도가 아니다. 상당수의 계열사들이 번듯한 독립 사옥 없이 물류센터, 공장, 롯데에서 지은 아파트 구내 상가 등에 얹혀 있는 형태이다. 다만, 롯데제과 계열의 경우에는 롯데제과의 특수성(한국 내 롯데그룹의 모기업)과 현재 사옥이 소재한 위치(신격호가 국내에 돌아와 처음 롯데제과를 시작한 장소)가 회사 내에서 점하고 있는 역사성으로 인해 크고 아름다운 사옥을 갖추고 있다.
  • [7] 본사 건축 떡밥이 돌고 있는 곳으로 잠실 제2롯데월드서초구 서초동 롯데칠성음료 물류센터 부지 등이 있다. 물론 둘다 사업 자체는 일반적인 부동산 개발이므로 본사가 진짜 들어올지는 그때 봐야 알 것이다. 제2롯데월드는 해당 항목을 참고하고, 서초동 롯데칠성음료에 대해 보자면 강남역 인근이고 서초동 삼성타운에 거의 인접해 있는 노른자위급 땅이다. 롯데가 이런 땅을 겨우 물류센터로 쓰던 이유는 여기가 오랫동안 주거 지역으로 용도가 묶여 있었기 때문. 이곳의 경우 일단 용도변경이 추진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 [8] 당시 비슷한 자산규모를 가진 한진그룹은 300%, 금호아시아나그룹은 400%의 부채를 짊어지고 있으며, 특히 금호는 과도한 M&A로 결국 유동성 위기를 얻었다.
  • [9] 게다가 인수대금 약 5,000억 원은 모두 현찰박치기로 결제했다!
  • [10] 지금 대선주조는 BN그룹이라는 중소 그룹체에 계열사로 편입되어있다.
  • [11] 현재 옛 미도파 상계점인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옛 미도파의 본점은 현재의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로서, 일제 시대부터 조지야 백화점으로 있었던 건물이다. 지금은 옛 모습이 없어지고 유리궁전 상태.
  • [12] 2010년을 기준으로 1위 삼성, 2위 LG, 3위 현대기아차, 4위 SK, 5위, 롯데의 이들 5대 그룹은 롯데를 제외한 4대 그룹은 매출의 50~80%는 해외에서 발생, 즉 수출 기업이다. 반대로 말하면 롯데는 철저한 내수 기업. 이것 때문에 까이기도 한다.
  • [13] 심지어 롯데쇼핑의 경우에는 공사채와 맞먹거나 더 낮은 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한 적도 있다. 참고로 공사채는 회사채보다 금리가 낮은 경우가 절대다수
  • [14] 모두 롯데칠성음료의 제품이다. 아니, 여기 주력은 껌하고 과자란 걸 모르나? 그리고 MYbi가 롯데그룹에 인수되고 캐시비 카드가 새로 나옴에 따라 T-Money가 사용 불가능한 지역(대표적으로 강원권 춘천 티머니 되던데?)은 불매 운동이 제대로 될지가 의문이다
  • [15] 포장재 생산 및 판매 기업인데, 이 회사가 일본 롯데 홀딩스를 지배하기 때문에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있는 회사다.
  • [16] 롯데그룹에서 지주회사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는 곳이 호텔롯데와 롯데쇼핑 2곳인데, 롯데쇼핑의 대주주가 호텔롯데라 한국롯데의 정점은 결국 롯데호텔.
  • [17] 결혼 후에는 시게미쓰 마나미로 쓴다.
  • [18] 그 이후에도 부인과 세자녀는 계속 일본에서 생활하였다. 영국에서 태어난 장남은 한/일/영 3중국적이며 나머지도 한/일 이중국적
  • [19] 반면에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학석사를 마치고 노무라증권 런던지점에서 오래 근무해서 영어는 매우 능숙하다고 한다.
  • [20] 둘째부인이 일본인이다. 참고로 셋째 부인 서미경은 제1대 미스 롯데 출신으로, 그 사이의 딸 신유미는 호텔롯데의 고문을 맡고 있다.
  • [21] 롯데그룹 혼맥 '신격호 일가', "국제적이고 화려하다"
  • [22] 시게미츠 하츠코는 시게미츠 마모루의 조카이다.
  • [23] 제과점 '보네스페' 운영사
  • [24] 따로 인수한 게 아니라 칠성음료 자회사로 설립했다. 곧바로 해태음료 안성공장을 인수한 것으로 봤을 때, CH는 칠성해태의 앞글자를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 [25] 푸르밀(구 롯데우유)의 계열분리로 생긴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인수ㆍ합병하였다.
  • [26] 수원역에 있는 롯데몰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의 자회사.
  • [27] 안양역(안양역사), 청량리역(한화청량리역사), 서울역(한화역사)은 롯데역사 산하가 아니니 주의할 것.
  • [28] 잠실역은 단지 롯데월드, 롯데리아, 롯데캐슬,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롯데 계열사들이 많은 거일 뿐이다...
  • [29] 아마도 유니클로의 모회사 이름 FAST RETAILING에다가 Lotte를 더한 듯
  • [30] 여행사. 전국에 제휴사를 두고 있다. LT관광이라던지...
  • [31] 아파트 브랜드로는 해외에서 주소로 적으면 장학금이 취소된다는 캐슬이 있다. 마천루 처음 지어보다가 온갖 사건사고를 일으켜 욕을 잡숫고 계신다(...).
  • [32] 멤버스 사업 강화를 위해 2015년 롯데카드의 멤버스 사업부문을 가지고 분할한다고 한다.
  • [33] 하지만 이후 10년간 한화 덕분에롯데가 꼴찌였던 적은 없지만...
  • [34] 중2 때 초대 미스롯데로 선정
  • [35] 78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