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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last modified: 2015-09-21 18:31:05 Contributors

Rolls-Royce

영국의 수공 자동차 제조사 Rolls-Royce Motor Cars 및 항공기, 선박, 발전 설비용 내연기관을 제작하는 중공업 기업인 Rolls-Royce plc가 공동으로 쓰고 있는 등록상표. 약칭은 RR.[1]


Contents

1. 공통
2. 롤스로이스 자동차
2.1. 회사 개요
2.2. 벤틀리BMW와 함께한 역사
2.3. 한국 진출
2.4. 브랜드 위상과 생산 차종
2.5. 과거 생산차종
2.6. 현재 생산차종
3. 롤스로이스 plc
3.1. 개요
3.2. 역사
3.3. 엿먹이기 특성
3.4. 주요 사업영역 및 제품
3.4.1. 항공기용 내연기관
3.4.2. 선박관련
3.4.3. 발전설비
4. 자회사 및 컨소시엄 결성기업
4.1. 자회사
4.2. 컨소시엄


1. 공통

1906년,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는 롤스로이스 유한회사(Rolls-Royce Limited)를 설립했다. 자동차 회사이자 비행기 엔진 회사였다.

1971년 RB211 엔진[2] 개발과 관련하여 경영난을 겪으면서 영국 정부에 의해 국유화되었다. 1973년 영국 정부는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비커스에 매각했다. 그리고 롤스로이스 plc[3]가 항공기 엔진 제조 업체로 남게 되었다.

2. 롤스로이스 자동차

2.1. 회사 개요

Rolls-Royce Motor cars

현재 존속하는 법인은 1998년 3월에 자동차 제작 회사로서 모기업 Rolls-Royce Limited에서 분할되어 BMW에 인수되어 100% 자회사로 재출범했다. 본부는 영국 웨스트서식스 주 굿우드에 위치하고 있다.

2.2. 벤틀리BMW와 함께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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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실버 쉐도우 (1965–1977) 벤틀리 T1 (1965–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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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실버 스피릿 1세대 (1980–1992) 벤틀리 뮬산 1세대 (1980–1992)
각각 왼쪽과 오른쪽의 두 차가 서로 다른 차로 보이는가? 누...누가 누구지?

과거 오랫동안 롤스로이스는 벤틀리를 이복 형제로 두고 살아왔다. 그래서 벤틀리가 롤스로이스의 계열 수공 브랜드가 된 1929년부터 1997년까지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둘은 "롤스로이스-벤틀리" 라는 그룹으로 불렸다. 당시엔 롤스로이스는 고급형 스탠다드팩이고, 벤틀리는 롤스로이스의 스포츠 마개조팩 또는 롤스로이스의 변종으로만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의 벤틀리가 롤스로이스와 다른 점은 고작 내장 시트 색상 등과 라디에이터 그릴, 훨씬 빠른 주행성능 등이었다.[4]

그러다 2003년 회사의 재개관 과정에서, 전술한 대로 1929년에 인수한 이래 계열사로 두고 있었던 벤틀리가 분리되어 폭스바겐에 매각되었다. 잘 보면 여기에 복잡한 사연이 있다. 1998년 비커스 측에서 롤스로이스의 자동차 부문을 매각하려 했을 때 우선협상 자격자로 이미 엔진 및 각종 부품을 납품하던 BMW가 선정되었으나, BMW보다 9천만 파운드 높은 4억 3천만 달러를 제시한 폭스바겐이 이겨 버렸다. 그런데 롤스로이스 소유권 문서에서는 롤스로이스 plc 측이 회사명과 로고를 소유해야 한다는 강제조항이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폭스바겐 대신에 기존 거래관계가 있던 BMW에 회사명 및 로고의 라이센스를 부여하기로 하자 폭스바겐이 이에 반발하여 환희의 여신상과 신전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의 권리를 사버렸는데 정작 롤스로이스 상표권은 보유하지 못했고, BMW는 정반대로 롤스로이스의 상표권은 있는데 환희의 여신상과 신전 모양 그릴에 대한 권리는 없는 괴악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한 사람이 소총, 한 사람이 총알을 받고 우라돌격하는 에너미 앳 더 게이트도 아니고

이 문제가 불거진 후 BMW는 등록상표에 대한 옵션을 매수해서 회사명과 롤스로이스 로고로 4천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그리고 폭스바겐벤틀리 브랜드만 원할 뿐이라고 밝혔다. 츤데레 기업 폭스바겐. 착각하지 마. 벤틀리가 탐났을 뿐이니까!

이렇게 해서 타협안이 나왔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BMW가 엔진을 공급하고 폭스바겐이 롤스로이스의 이름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며, 2003년부터는 BMW가 롤스로이스 상표를, 그리고 폭스바겐벤틀리의 상표를 독점 사용하여 자동차를 제조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기존 롤스로이스의 생산 라인이던 크루(Crewe) 공장폭스바겐으로 이관되고 BMW가 2003년에 굿우드 에스테이트에 새로운 공장을 세워 롤스로이스 차량을 생산하기로 하였다.

롤스로이스BMW가 인수하고, 벤틀리폭스바겐이 인수하면서 두 브랜드는 다시끔 초심으로 돌아가 서로간의 개성과 명성을 되찾으려 안간힘을 쓰는 중이다. 실제로 롤스로이스는 쇼퍼 드리븐[5] 성향이고, 스포츠성이 강한 벤틀리는 오너 드리븐[6] 성향이 강하다.

2.3. 한국 진출

대한민국에는 1992년 영국계 자동차 직판 회사인 인치케이프(Inchcape)를 통해 실버 스퍼 모델이 들어왔으나 1998년 회사가 철수하여 수입이 잠시 중단되었다. 2003년 BMW가 롤스로이스를 인수한 이후 팬텀을 출시하면서 국내에 다시 들어오는 중. 여담으로 롤스로이스 전시장에서 상담 중이면 블라인드로 전면 차단한다.

2.4. 브랜드 위상과 생산 차종

롤스로이스는 연 6,000대만 판매하는 최고급 수제 승용차 브랜드로, 마이바흐[7], 벤틀리세계 3대 명차로 유명하다. 마이바흐가 사라진 지금은 최고급 쇼퍼 드리븐 카다.[8] 생산량이 창업 이래 1981년에 겨우 10만대를 넘었다. 생산한 차량 대다수가 아직도 굴러다닌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격이 안 되면 퇴짜를 놨다. 일단 차량을 구매하려면, 지금 보유하는 유동 자산이 최소 3,000만 달러(한화 약 330억 원)가 넘어가야 했다. 쉽게 말해 롤스로이스를 소유하려면 사회적 지위랑 자산이 필요했다는 소리다.


이렇게 콧대높은 롤스로이스와 비틀즈 멤버 존 레논이랑 엮인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롤스로이스는 전세계에서 무지하게 밀린 주문을 제쳐두고, 존 레논에게 제일 먼저 차를 줬다. 그런데, 존 레논이 차를 받자마자 노랗게 칠하고, 아프리카 토속 미술로 뒤덮었다. 선전 효과를 기대하고 먼저 준 롤스로이스는 멘붕.

다만 대형 회사가 울트라갑인 자동차 산업에서, 소량만 주문해서 파는 방식은 상업적으로 나쁘다고 지적했다. 결국 롤스로이스는 자금이 모자라서 부도가 났고, 결국 BMW가 이 회사를 샀다. 그 뒤로는, 유지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살 수 있도록 전략을 바꿨다.[9] 이 때문에 중동과 중국 부유층이 싹쓸이하고 있다. 국내 부촌에서도 제법 돌아다닌다. 2013년에 20대 넘게 판매계약을 맺었는데, 단종직전까지 9대를 판매한 마이바흐보다 압도적인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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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코치 도어』)

롤스로이스 차량의 특징은 여러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먼저 보통의 차량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 코치 도어(Coach Door)가 대표적이다.[10]를 채용하고 있다. 다른 차량이 문에 부딪치면 일반적인 자동차 문과는 다르게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는 앞과 뒤 문 사이에 끼어서 탑승자가 움직이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기에 대부분의 자동차에선 사용되지 않지만 현재는 롤스로이스만의 특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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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도어에는 롤스로이스 로고가 박힌 특제 우산이 수납되어 있다. 뒤에 탄 오너가 비맞지 말라는 편의제공 차원이며, 특수소재를 사용하여 빗물이 순식간에 마른다고. 참고로 이 우산의 가격만 해도 10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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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롤스로이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콘은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 그리고 파르테논 신전을 형상화한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환희의 여신상은 당시 롤스로이스의 전무이사 클라우드 존슨의 비서인 비서이자 모델인 엘리너 벨라스코 손턴(Eleanor Velasco Thornton, 1880-1915)을 좋아한 영국 귀족 가문의 자제 존 에드워드 스콧-몬터규(John Edward Scott-Montagu)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몬터규는 신분의 격차와 가문의 반대로 손턴과 결혼할 수 없었는데, 그는 자신의 사랑을 증표로 남기기 위해 절친한 친구이자 유명 조각가인 찰스 로빈슨 사익스(Charles Robinson Sykes)에게 손턴의 모습을 담은 차량의 엠블럼을 만들어줄 것을 부탁한다. 사익스는 1910년 엘리노어를 모델로 매혹적인 자태의 여인이 손가락으로 입술을 살짝 가린 아름다운 엠블럼을 제작하는데 통칭 위스퍼(whisper)라고도 불린다.

몬터규는 이 엠블럼을 부착한 자신의 롤스로이스를 '속도의 영혼(Spirit of Speed)'라고 불렀고, 그의 자동차에 부착된 이 엠블럼은 점차 유명해지게 된다. 이후 많은 롤스로이스의 오너들이 이런 특별한 엠블럼을 자신의 차에 부착하기를 원했고, 롤스로이스는 사익스에게 몬터규를 위해 엠블럼을 만들어준것처럼 롤스로이스만의 엠블럼을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한다. 사익스는 의뢰를 받아들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그리스 신화 속 여신 니케(Nike)의 신상에서 영감을 얻어 위스퍼와 닮은 엠블럼을 제작하는데, 이것이 바로 현재의 환희의 여신상이다. 재미있는건 당시 공동 창업자인 헨리 로이스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여인상의 장착을 반대하고 고객이 원하는 경우에만 달아 주었는데, 롤스로이스 오너들중 여인상을 부착하지 않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기에 나중엔 기본으로 달려서 나오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여신상은 백금으로 만들어졌다는 루머가 퍼질 정도로 하나의 예술품 취급을 받는데, 실제로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거나 소비자의 희망에 따라 스테인리스 스틸 대신 LED가 달린 반투명 폴리카보네이트로 빛나게 만들 수 있으며, 부품으로서의 가격은 450만 원 정도로 역시 비싼 편이다. 이 때문에 도난방지를 위하여 충격이 가해지면 라디에이터 그릴 뒷쪽의 빈공간으로 쑥 들어간다. 그리고 이 여신상의 날개는 운전석 방향에 따라 날개 좌우 높이가 다르다. 운전석이 왼쪽인 경우 여신상의 왼쪽 날개가 조금 낮고, 운전석이 오른쪽인 경우는 반대이다.

여하튼 자동차 업계에선 유명한지라 여기서 아이디어를 따와 라디에이터 윗부분에 특이한 앰블럼을 달고나온 자동차가 많은편. 국산차의 경우엔 현대 에쿠스쌍용 체어맨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전 모델에 핸들컬럼식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며, 롤스로이스 차량의 엔진룸에는 엔진 겉면에다가 "Recommend Castrol"이라고 새겨 놨다. 곧, 롤스로이스는 캐스트롤의 엔진오일을 권장한다는 것.[11]

자신들의 차가 조용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차명에 팬텀, 고스트, 레이스[12]유령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들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모든 차종이 그런 것은 아니다.)[13]

2010년대부턴 SUV 시장이 주목받는 추세를 따라 롤스로이스만의 초고급형 SUV를 내놓을 계획이 논의중인듯 하며, 현재 디자이너 & 엔지니어들이 힘을 모아 컨셉형 롤스로이스 SUV 개발을 진행중이라고.[14]

2.5. 과거 생산차종

Rolls-Royce Limited때의 차종
  • 1904–06 10 hp
  • 1905–05 15 hp
  • 1905–08 20 hp
  • 1905–06 30 hp
  • 1905–06 V-8
  • 1906–25 40/50 Silver Ghost: 상당수가 장갑차로 개조되어 제1차 세계대전의 전장에서 활약하였다.
  • 1922–29 Twenty
  • 1925–29 40/50 Phantom
  • 1929–36 20/25
  • 1929–35 Phantom II
  • 1936–38 25/30
  • 1936–39 Phantom III
  • 1938–39 Wraith
  • 1946–59 Silver Wraith
  • 1949–55 Silver Dawn
  • 1950–56 Phantom IV
  • 1955–66 Silver Cloud
  • 1959–68 Phantom V
  • 1965–80 Silver Shadow
  • 1968–91 Phantom VI
  • 1971–96 Corniche I–V

Rolls-Royce Motors때의 차종
  • 1975–86 Camargue
  • 1980–98 Silver Spirit/Silver Spur: 이 중 실버 스퍼는 인치케이프 코리아를 통해 한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식발매된 차종이다.
  • 1998-2002 Silver Seraph : BMW의 엔진을 이용해 만든 차량으로 크루 공장에서 만든 최후의 롤스로이스 모델이다.

2.6. 현재 생산차종

BMW에 인수된 이후인 Rolls-Royce Motor cars의 판매 차종들.

  • 팬텀(Phantom)

    4도어 FR 세단. 롤스로이스의 기함으로 호화로운 내외부 모습이 단연 압권이다. 453마력 V12 6.8리터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이 장착된다. 롱 휠베이스 버전인 팬텀 EWB(Extended WheelBase)도 판매 중이다. 현 모델은 BMW 인수 이후 출시됬으며, 대한민국에도 신형 팬텀이 출시된 이후 롤스로이스의 판매가 재개됬다. 5.8M나 되는 전장이 압도적이다. 이 차 옆에 서면 그 큰 풀사이즈 대형 세단인 에쿠스벤츠 S클래스도 일반 중형차 사이즈로 보인다. 연비는 4km/L대.

  • 팬텀 쿠페(Phantom Coup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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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 기반의 2도어 쿠페.

  • 팬텀 드롭헤드 쿠페(Phantom Drophead Coup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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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 쿠페 기반의 소프트탑 컨버터블 모델. 가장 호화로운 컨버터블로 불린다. 참고로 탑기어 코리아에서 연정훈이 리뷰를 한 적이 있어서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모델. 한때 틀리 아주어가 팬텀 드롭헤드 쿠페의 라이벌이었지만, 아주어는 단종된 상태.

  • 고스트(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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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세단. 기함인 팬텀보다 사이즈가 작은 속칭 베이비 롤스로이스. 그러나 베이비라고 해도 풀사이즈 최고급 대형 세단인 BMW 7시리즈보다 큰 차량이다. 경쟁회사인 벤틀리의 '플라잉 스퍼'를 생각하면 되겠지만, 가격은 2억원대 후반에서 시작하고 벤츠 S600, BMW 760Li와 경쟁하는 플라잉 스퍼보다 1억정도 비싸며 더 크다.[1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야구 선수 후안 유리베가 대표적인 고스트의 오너이다. 팬텀과 달리 고스트 및 고스트를 베이스로 하는 모델들에는 563마력 V12 6.6리터 터보 엔진이 달린다. 고성능 버전인 V-Spec 트림에는 6.6리터 엔진이 593마력으로 세팅된다. 팬텀처럼 고스트도 EWB(Extended WheelBase)형도 나온다. JYJ의 멤버 박유천과 래퍼 도끼가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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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2

  • 레이스(Wraith)[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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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트 기반의 2도어 쿠페. 젊은 고객층의 공략을 위해 전략적으로 내놓은 모델이며, 모회사인 BMW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팬텀 쿠페와 달리 레이스의 뒷쪽은 패스트백의 느낌이 있다. 2016년에 드롭헤드 쿠페 버전이 출시될 예정. JYJ김재중이 이 차량의 오너로 유명하다.롤스로이스 끌고 대패삼겹살을 먹었다고 JYJ는 롤스로이스 빠다

3. 롤스로이스 plc


영국항공 소속 보잉 777에 장착된 Trent 800 엔진

3.1. 개요

Rolls-Royce plc

영국을 대표하는 중공업 회사이며 본부는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다. GE에 이어 엔진 메이커로는 세계 2위의 규모를 자랑하며, 방위산업체 중 매출 세계 23위, 영국 주가지수 FTSE100의 기업 중 시가총액은 102억 4천만 파운드로 3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직원수는 40,000명이다. 회사명을 쓸 때 plc는 소문자로 표기하고 있다.

3.2. 역사

1906년 창업하여 1914년에 첫 항공기용 엔진을 생산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운용하는 항공기의 절반 가량이 롤스로이스 엔진을 탑재했다. 그리고 항공기 엔진 산업은 주 수입원이 되어 대부분의 수익이 이곳에서 나오게 되었다.

롤스로이스의 항공기 엔진의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전설적인 멀린(Merlin) 엔진으로, 호커 허리케인, 수퍼머린 스핏파이어 같은 단발 전투기는 물론 쌍발기인 드 하빌랜드 스키토, 4발기인 아브로 랭카스터 폭격기에도 탑재되었으며 이후 미국의 팩커드에서도 면허생산하여 노스 아메리칸 P-51 머스탱 전투기의 심장이 되기도 하였다. 이 멀린 엔진은 16만대 이상이 생산되어 프랫&휘트니의 와스프(Wasp) 엔진, 라이트의 듀플렉스 사이클론(Duplex Cyclone) 엔진과 더불어 연합군의 항공전력을 책임진, 전쟁에서 승리한 엔진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가스터빈 엔진의 설계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다양한 터보제트터보프롭 엔진을 내놓았다.

다트(Dart), 타인(Tyne) 등의 터보프롭 엔진은 21세기에도 꾸준히 쓰이고 있을 정도의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터보제트 엔진의 경우 RB163 엔진은 트라이덴트, BAC 1-11, 그루만 걸프스트림 II 및 포커 F28에 탑재되었고 스페이 엔진은 F-4 팬텀 및 님로드 등에도 탑재되었고 미국의 앨리슨에서 TF41이라는 이름으로 라이센스 생산되기도 했다[17]. 그뿐만이 아니라 콘웨이 엔진은 보잉 707, 더글러스 DC-8, 비커스 VC10, 영국공군의 핸들리 페이지 빅터 폭격기에도 채택되었다.
특히 수직이착륙 제트기 분야에서 유일한 성공작인 해리어페가수스 엔진을 개발하기도 했다.

1950년대에서 1960년대에 걸쳐 영국의 항공기 엔진 업계의 경영합리화가 진행되면서 1966년에는 브리스톨 시들리(Bristol Siddeley)를 합병하였고 브리스톨 산하의 필턴 공장이 군용엔진 전문 생산공장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여기서 생산하게 된 걸작 엔진이 올림푸스 엔진으로, 아브로 발칸 폭격기 및 영불합작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에 채택되었다. 이렇게 롤스로이스는 쾌진격을 거듭하여 신형 터보팬 엔진인 RB211에 역량을 집중하고, 결국 록히드의 신작 3발 여객기인 L-1011 트라이스타에 독점적으로 엔진을 납품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승승장구도 1971년부터는 양상이 달라지는데...

RB211 엔진의 개발도중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개발이 지지부진해지자 결국 1971년 2월 4일 롤스로이스는 법정관리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에드워드 히스 내각은 중공업 분야와 자동차 제조분야를 분리하여 중공업 분야를 국유화해버렸다. 록히드는 여객기를 개발해놓고도 엔진을 못 달아 납품을 못하게 되어 제대로 뒤통수를 맞아 버렸다. 그리고 1973년에는 자동차 사업부문은 비커스로 매각되어 독립되었고, 1987년 마거릿 대처 내각의 민영화 조치 때까지는 계속 국영기업으로 남아 있었다.

이후 M&A에 집중한 롤스로이스는 1990년에는 노던 엔지니어링 인더스트리(Northern Engineering Industries)를 합병하고 같은 해 BMW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BR700계열 엔진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1994년에는 미국GM 산하 가스터빈엔진 메이커인 앨리슨을 인수하여 북미법인으로 재편하였다. 특히 1999년은 롤스로이스 M&A의 해로 불릴 만큼 왕성한 활동을 보였으며, 투자비용도 10억 6300만파운드에 달했다. 쿠퍼 에너지 서비스(Cooper Energy Service)의 지분을 인수하는 한편 빅커스 plc를 인수하여 항공기 엔진뿐만 아니라 선박용 엔진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1999년에는 BMW와의 합작법인도 독일법인으로 재편하고 이듬해에는 그 독일법인을 완전히 인수하였다. 등가교환?

3.3. 엿먹이기 특성

여객기 를 적절히 엿먹이는 귀재

이 회사에는 묘한 전통이 하나 있는데, 바로 사용자에게 훌륭한 엔진을 제공하는 한편, 다른 분야에서 제대로 엿먹인다. 예를 들어 흠잡을 구석이 없는 엔진을 만들면 정치적인 이유로 여러 사람을 엿먹이거나, 성능이 우수한 엔진을 기대하면 문제가 속출하는 거지같은 엔진을 내놓기도 하고, 성능은 문제가 없는데 유지비가 미친듯이 솟구치는 경우도 있다. 스핏파이어도 초기형은 급강하를 하면 엔진이 멎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후기형은 엔진 출력은 좋은데 갑자기 출력을 올리면 반작용으로 프로펠러 회전 반대 방향으로 비행기가 빙글빙글 돌 수도 있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노동당 정부 때에는 넨(Nene) 터보제트엔진 40기를 소련에 수출하는데, 소련은 이 엔진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클리모프 VK-1 이라는 엔진을 만든다. 그리고 이 엔진을 탑재하여 만들어진 기종이 MiG-15로서, 이후 한국전쟁미군UN군을 엿먹이게 된다. 또한 중국은 이걸 다시 무단복제하여 WP-5라는 제식명으로 생산하여 장착했고, 중국 공군도 한국전쟁에 참전... 그나마 여기까지는 자의가 아니라고 치고...

두 번째 엿먹이기는 L-1011과 관련되어 있다. 1971년 롤스로이스 파산 당시 영국 정부에 RB211 엔진만큼은 계속 생산해주세요라고 징징댄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그러나 무리한 국영화로 세금을 부은 영국 정부는 이후 IMF로 가는 계기중 하나가 되어 엿 먹었다(...)

유로파이터의 경우 그 미친 듯한 유지비의 원인 중 하나를 제공했다.

이제는 시즌 3. A380787에서도 양대 항공기 제작사를 엿먹이고 있어 국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A380의 트렌트 900계열 엔진은 2004년 첫 완성기 장착 이후로 알 수 없는 고장을 일으켜 회항 사태를 만들거나 하는 일이 잦아 롤스로이스의 신뢰성을 의심케 하고 있다. 문제는 그 트러블을 해결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있다.

3.4. 주요 사업영역 및 제품

3.4.1. 항공기용 내연기관

항공기용 내연기관으로는 가스터빈 엔진만을 만들고 있으며, 왕복엔진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그리고 엔진의 이름을 정할 때 영국의 강의 이름을 붙여 가스터빈 엔진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전통도 있다.

  • 터보제트 엔진 (생산종료)
    • Avon : 호커 헌터 전투기, 라이트닝 전투기 등에 장착되었고 스웨덴의 사브에서 만든 J35 드라켄 전투기에도 이 엔진의 라이센스 생산형이 장착되었다. 또 세계 최초의 제트 여객기인 코메트와 세계 최초로 기체 후미 부분에 엔진을 장착한 카라벨 여객기에도 이 엔진이 사용되었다.
    • Olympus 593: 스네크마와 공동생산되어 콩코드에 탑재된 엔진. 이 엔진의 전작인 Bristrol Olympus는 아브로 발칸 폭격기의 엔진 및 구축함용 가스터빈 엔진으로도 채택되었다.
    • Viper

  • 터보팬 엔진
    • Adour : 영국 프랑스 공동 개발 공격기 재규어의 엔진으로 프랑스의 터보메카와 공동 개발되었다. 미쯔비시에서 재규어를 참고하여 만든 고등훈련기 T-2와 공격기 F-1의 엔진은 이시카와지마하리마중공업에서 Adour를 면허생산한 TF40을 장착하였다. 애프터버너를 제거한 Adour는 걸작 훈련기인 호크와 T-45 에 장착되었다.
    • AE3007: 글로벌 호크용 엔진.
    • BR700: 봄바르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 보잉 717, 걸프스트림 V용 엔진.
    • Conway: 민간기 버전은 707, DC-8, VC10, 군용기 버전은 핸들리 페이지 빅터 폭격기에 탑재되었다.
    • Eurojet EJ200: EF-2000용 엔진.
    • F136: GE와 공동개발된 F-35용 엔진.
    • International Aero Engines V2500: A320MD-90용 엔진.
    • Pegasus: 해리어에 탑재된, 추력편향노즐 4기를 탑재한 VTOL 엔진.
    • RB162
    • RB168 Spey: F-4K와 버캐니어 공격기, 브라질과 이탈리아 합작의 공격기 AMX에 장착되었다. 미국의 A-7 공격기와 중국의 JH-7 공격기의 엔진들은 스페이를 면허생산한 것이다. 그리고 이 엔진은 선박용 가스터빈 엔진으로도 개량되어 생산되었다.
    • RB199: 이것은 롤스로이스와 프랑스의 터보메카가 합작하여 만든 터보유니온이라는 회사 이름으로 만든 터보팬 엔진으로 토네이도 전투기용으로 개발된 엔진이다.
    • RB211: 록히드를 엿먹이고 회사의 운명도 국유화로 바꾸어 버린 희대의 괴작 엔진. L-1011용 엔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747, 757, 767Tu-204에도 장착가능하다.
    • RB282: Falcon 50용으로 개발중인 엔진.
    • Tay: 포커 70, 포커 100 등의 중단거리 여객기용 엔진.
    • Trent: 에어버스 A330, A340, A350, A380 및 보잉 777, 787용 엔진. 요즘 골칫거리

  • 터보프롭 엔진
    • AE2100: C-130J, C-27J, US-2용 엔진.
    • Europrop TP400: A400M용 엔진.
    • RR500TP: Model 250의 개량형.
    • T56: 앨리슨 시대에 제조된 C-130, E-2, P-3용 엔진.

  • 터보샤프트 엔진
    • Gem: 링스, 망구스타용 엔진.
    • LHTEC T800: 하니웰과 공동생산. 코만치의 엔진으로도 채택되었다.
    • Model 250: 앨리슨 시대에 제조된 Bell 206, MD500, S-76용 엔진.
    • MTR390: 유로콥터 타이거용 엔진.
    • RTM322: 아구스타-웨스트랜드 아파치, AW-101, NH90용 엔진.
    • RR300: Model 250의 개량형.
    • RR500TS: Model 250의 개량형.
    • T406: V-22용 엔진.

3.4.2. 선박관련

  • 가스터빈
  • 디젤 엔진
    중유경유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Bergen 라인업 중 일부는 천연가스를 쓸 수 있다.
    • Bergen
      • 1200~8000kW 범위
        Bergen K, Bergen C, Bergen B32: 40
      • 1190~8750kW 범위
        Bergen KG 4.2, Bergen B35: 40
    • Crossley Pielstick
      6~20기통, 출력범위 1950~8910kW, 회전수 520~600rpm

  • 추진기
  • 원자력기관 - 1966년에 취역한 발리안트급부터 롤스로이스가 생산한 원자로를 사용한다. 영국 최초의 원자력잠수함인 드레드노트(취역기간 1963~1980)는 웨스팅하우스 제품을 탑재했다.
    • PWR1 원자로: 웨스팅하우스에서 설계한 제품을 롤스로이스에서 생산한 제품. 발리안트급(퇴역), 레졸루션급(퇴역), 처칠급(퇴역), 스위프트쉬어급(퇴역), 트라팔가급(1번함 트라팔가는 퇴역, 2번함에서 7번함은 현역) 원자력잠수함에 사용.
    • PWR2 원자로: 뱅가드급(1~4번함), 아스튜트급(3~6번함은 건조중) 원자력잠수함에 사용.

  • 나토 잠수함구난정(NSRS)

3.4.3. 발전설비

  • 가스터빈
    이하에 언급되는 엔진 중 항공기용 엔진과 이름이 같은 것은 산업용 개량형으로, 제식명 앞에 Industrial이 붙는다.
    • Industrial Avon
    • Industrial RB211
    • Industrial Trent

  • 디젤엔진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4. 자회사 및 컨소시엄 결성기업

4.1. 자회사

  • Rolls-Royce Deutschland
    1990년에 독일 BMW와 공동 출자하여 세운 항공기 엔진 제작회사로 처음의 이름은 BMW Rolls-Royce, 약칭 BRR. 사업장은 독일 베를린 근교의 달레비츠(Dahlewitz)와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의 오버우어젤(Oberursel)에 있다. 이후 2000년에 롤스로이스로 귀속되면서 자회사화되었다. 비즈니스 제트기용 BR700 터보팬 엔진 생산, 유로프롭 TP400 엔진 생산 등이 주요 사업분야이다.

  • Rolls-Royce North America
    1995년에 미국 제너럴 모터스로부터 인수하여 자회사화한 앨리슨(Allison)을 2005년에 개칭한 회사로 미국 버지니아 주 레스턴(Reston)에 있다. 터보프롭터보샤프트 엔진을 주로 생산하며, C-130, V-22 등의 항공기가 이 회사의 엔진을 채택하고 있다.

4.2. 컨소시엄

  • MTU-터보메카-롤스로이스
    유로콥터 타이거터보샤프트 엔진인 MTR390을 생산하는 합작법인. 다른 제품은 없다.

  • 롤스로이스-터보메카
    프랑스의 엔진 제작회사 터보메카(Turbomeca)와의 합작법인.

  • 유로제트(Eurojet)
    유로파이터 타이푼용 EJ200 터보팬 엔진을 생산한다. 롤스로이스와 MTU가 33%씩, 이탈리아의 Avio가 21%, 스페인의 ITP가 13%를 출자하였다. 프랑스가 뛰쳐나간 덕에 마가 끼지 않았다.

  • 유로프롭(Europrop)
    에어버스 A400M용 TP400 터보프롭 엔진 생산을 위해 롤스로이스, MTU, 스네크마가 28%씩, 그리고 ITP가 16%씩 출자해서 결성했다. 스네크마 때문에 개발과정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마가 끼였다.

  • 터보유니온(Turbo-Union)
    파나비아 토네이도용 엔진인 RB199 터보팬 엔진을 생산하는 컨소시엄으로 롤스로이스, MTU 및 아비오(Avio)가 1969년에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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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다시피 엠블럼도 RR이다.
  • [2] 보잉 747767, 그리고 L-1011에 쓰인 엔진. 하마터면 이 셋도 베이퍼웨어될 뻔했다.
  • [3] public limited company의 약자. '국유 유한 회사'라고 착각하기 쉬우나 영국 영어에서 'public'은 주로 민간 단체를 의미하며, plc 자체는 다른 나라의 '주식회사'와 거의 같다.
  • [4] 쉽게 말하자면 벤틀리는 모기업인 롤스로이스의 그늘에 가려 롤스로이스의 세단과 컨버터블을 스포츠 튜닝 형태로 개조한 차량들만 제작해야 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들고 싶던 차를 만들어 내지 못했었다고 한다. 이 때의 벤틀리의 모습은 마치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버전(마이바흐로 치자면 AMG V12 6.0 트윈터보 엔진의 S 버전)이나 BMW의 M 버전과 비슷한 실정이었다. 지금도 벤틀리는 스포츠성이 강한 수공 브랜드다.
  • [5] 운전수(쇼퍼, Chauffeur)에게 자주 운전을 맏기는 자가용
  • [6] 오너가 직접 운전하는 자가용
  • [7] 메르세데스-벤츠와 같은 모회사인 다임러 AG 산하인 초호화 수제 자동차 브랜드. 실적이 부진해서 생산을 중단했다. 마이바흐 브랜드 컨셉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로 넘어갔다.
  • [8] 운전사가 몰고 오너는 뒷좌석에 앉는 승용차. 반대로 스포츠성이 강한 벤틀리는 오너 드리븐(자가 운전)을 추구한다.
  • [9] 현대 경제흐름속에서 소량주문생산 명차 브랜드들이 거의 모조리 타 자동차 대기업에 흡수되거나 없어진 것이 사실상 이 비판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 [10] 일명 수어사이드 도어(suicide door)로 불리기도 한다. 이문짝은 자동차 관련 기술이 부족했던 과거에 만들어졌는데, 무리한 주행으로 문이 열리는 사고가 나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에 타는 것 자체가 자살이라고 비아냥대기 위해서 붙인 말이다.
  • [11] 페라리/마세라티의 경우 가리비 회사의 윤활유를 권장한다고 하며, 포르쉐의 경우는 엑슨모빌과 협력관계다. 캐스트롤은 영국의 정유 회사인 BP plc 계열의 윤활유 회사다.
  • [12] 스타크래프트종이비행기 그 Wraith 맞다.
  • [13] 참고로 자동차 회사마다 특정류의 이름을 붙히는 경우가 많은데 폭스바겐은 바람의 이름을 많이 차용하며, 유명한 슈퍼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는 유명한 투우의 이름을 달고 나온다.
  • [14] 롤스로이스뿐만이 아닌 벤틀리람보르기니, 마세라티도 고급형 SUV에 역량을 집중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벤틀리는 컨셉트 SUV를 모터쇼에서 선보인적이 있으며, 람보르기니는 '우루스', 마세라티는 '쿠방'이라는 이름의 SUV를 2010년대 중후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게다가 공밀레로 유명한 포르쉐포르쉐 카이엔으로 이미 충분한 재미는 본게 이러한 트렌트를 증명하고 있다.
  • [15] 벤틀리의 기함인 뮬산의 가격과 비슷하다.
  • [16] 철자는 스타크래프트의 종이비행기 그 전투기 맞다.
  • [17] 이후 앨리슨은 롤스로이스에 합병되어 롤스로이스 노스아메리카로 개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