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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시리즈

last modified: 2016-05-27 01:51:2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현황
3. 시리즈 구분
3.1. 시리즈 보스 일람
4. 출시 작품들
4.1. 게임
4.2. 만화
4.3. 애니메이션
5. 관련 항목
5.1. 용어
5.2. 유명 플레이어
6. 팬사이트
7. 팬게임 및 패러디게임
7.1. 완성작
7.2. 제작중 / 미완성작

1. 개요

youtube(3FLu0uaFZM4)
역대 출시된 록맨 클래식 정식넘버링 시리즈 CM집

역대 출시된 모든 록맨 CM집
한때는 캡콤의 대표적인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북미 수출명은 슷빠 뽜이링 로봣] 메가맨. 양쪽 다 한국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다.

1987년 패미컴으로 록맨 발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패미컴으로 총 6편(록맨 1 ~ 록맨 6), 슈퍼 패미컴으로 2편(록맨 7, 록맨 & 포르테), PS1로 1편(록맨 8), PS3/XBOX360/Wii로 2편(록맨 9, 록맨 10)이 나왔다. 이것들은 록맨 클래식 시리즈라고 불리는 작품들만 열거한 것이며 이외의 시리즈까지 포함하면 정말로 수많은 작품들이 나왔다.

첫 록맨 게임은 그 당시 대학을 금방 졸업하여 스트리트 파이터 팀에 들어가 있던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를 포함해서 단 6명의 개발진에 의해 개발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나후네가 참가했을 때에는 이미 Dr. 라이트의 기본 도트가 찍혀있었다고 한다. 본래 철완 아톰의 게임화를 목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이니만큼 록맨의 디자인도 어느 정도 정해져있었다. 저작권 문제로 프로젝트가 엎어지게될 상황에 처하자 그 당시에 록맨 프로젝트의 책임자도 아니었던 이나후네는 모든 캐릭터와 몹 콘셉트, 일러스트, 도트를 거의 혼자 도맡아서 게임을 왼성시킨다. 즉 실질적으로 개발의 가장 많은 부분에 참여한 샘이다. 괜히 이나후네가 록맨에 애정이 있는게 아니며, 괜히 이나후네를 록맨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게임플레이 콘셉트는 가위바위보를 바탕으로 했으며, 따지고 보면 이것이 나중에 대부분의 게임에서 등장하는 상성 시스템의 시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큰롤이 바로 이름의 어원이다. 여기서 이름을 따온 록맨과 롤이 본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정해진 캐릭터라고 한다. 디자인도 록맨, 롤, Dr.라이트, 일반 몹, 일렉맨, 나머지 보스 순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첫번째 주인공인 록맨이 로봇(안드로이드라고 하는 편이 더 가까울지도)이었고 이후 록맨 X에 들어서서부터는 레플리로이드, 메카니로이드, 이레귤러 등의 설정으로 록맨만의 독특한 로봇물 세계관을 만들었다. 단 록맨 에그제유성의 록맨은 기계과학 대신 전자과학이 발달한 세계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보통은 중소형 로봇이 등장하지만 대형, 혹은 초대형 로봇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시그마 최종형, 제네럴, 오메가 등.

또한 캡콤의 '잘된 작품 양산하기'가 최초로 적용된 사례이기도 하다. 록맨 X, 록맨 대쉬, 록맨 제로, 록맨 에그제 등등 수많은 버전으로 분화되어 각 작품마다 다른 스타일의 액션과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AVGN은 이래서야 대체 뭐가 뭔 시리즈인지 알 수가 없다며 깠다. AVGN이 록맨 오리지널과 록맨 X를 헷갈려 한 것은 일본판의 록맨 클래식 시리즈가 넘버링을 아라비아 숫자로 했던 것에 비해, 해외판 메가맨 클래식은 넘버링을 로마 숫자로 했기 때문이다. 딱히 캡콤이 나쁜 건 아니다.

  • 2010년 2월 캡콤이 정식으로 발표현 전 세계 판매량 중 - 메가맨 시리즈 누계 2800만장
    FC 메가맨 2 151만개
    GBA 메가맨 배틀네트워크 4 135만개
    SFC 메가맨 X 116만개
    FC 메가맨 3 108만개

서양에선 "MM"으로 줄여부른다. 록맨 X는 MMX, 록맨 온라인은 MMO로 바꾸는 식으로.

히어로가 모두 파란색 계통인 것이 특징, 그 전까지의 게임에서 히어로의 색상은 빨간색 계통이 주류였으나 여기서부터 깨 버렸다.(뒤에 소닉이 합세) 이 법칙은 록맨 제로 시리즈제로(빨간색)와 맨 ZX 어드벤트그레이, 애쉬(회색)에 의해 깨졌다.

그리고 시리즈 전통으로 히로인들은 금발에 붉은색 혹은 핑크색 계통이다.(Dash는 반반) 그런데 그렇게 생각해 보자면 록맨 X의 히로인은…? 이봐요 에이리아 있잖아요. 우스갯소리로는 '금발에 붉은색 계통 전통의 제로가 히로인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스토리 쪽의 특징은 록맨 클래식 시리즈는 상당히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지만 록맨 X 시리즈에서부터 스토리가 점점 어두워지더니 록맨 제로 시리즈에서는 완전히 암울해진 스토리와 시리어스한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요약하자면

  • 록맨 클래식 시리즈 - 주인공 로봇의 정의를 지키는 유쾌한 모험기, 로봇과 인간이 함께 더불어 사는 유토피아.
  • X 시리즈 - 유토피아...그런 거 없고 현실은 시궁창. 배신, 애인/절친의 죽음, 동족상잔, 바이러스 창궐, 인류 괴멸 등등(…) 더불어 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레플리포스니 유라시아 충돌이니 뭐니 온갖 재난으로 영원히 고통받는 지구
  • 록맨 제로 시리즈 - 전형적인 공안 독재 정치, 디스토피아 주인공의 죽음(…)

  • 록맨 ZX 시리즈 - 레플리로이드와 인간이 손에 손잡고 공존하는 유토피아가 완성되긴 개뿔(…) 높으신 분들의 음모가 숨어 있었다.그리고 후속작 실종

어째 순서가 바뀐 듯 하다 [1]

그리고 X시리즈와 ZX시리즈는 X8과 ZXA시리즈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는데다 사실상 중단이나 다름없어서 더더욱 암울해졌다.

한 열성 팬이 무비를 만들기도 했다. 게임 상에서 불가능한 액션 등을 기대했다간 영화 다 보고 록맨 게임을 하고잇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며, 스토리도 게임판과 별 차이가 없으니 큰 기대 하지 말자. 하지만 러닝타임도 90분밖에 안되므로 심심하면 한번쯤 봐주자. 블루스…아니 Proto Man역의 Sung-Mo Cho란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배우 이름이 있는데 가수 조성모인지 궁금하다….

반응이 좋았는지 로튼 토마토 닷컴에 극장 개봉 소식이 올라왔다.

록맨 시리즈도 역시 북미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내 인기가 별로 없다고 놀리면, 수많은 록맨 팬들에게 매장당한다., 게다가 패미컴 세대인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인 사람들에게 록맨에 대한 추억은 엄청난지라, 진짜 함부로 놀려대면 관광을 탄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코믹스 아치판 소닉 코믹스 시리즈로 알려져 있는 아치 코믹스에서 아치판 메가맨 코믹스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다. 스토리는 게임판 록맨의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코믹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국내에서도 전자책을 구매해서 볼 수 있다. 가격은 권당 1.99달러.

일본에서 교육용 OVA가 나오고, 또한 미일 합작의 메가맨(애니메이션), 그리고 소방서에서 화재 예방 교육용 등 공공기관 홍보영상 등으로도 나왔다.

2008년 9월 24일, 록맨 9가 발매되었는데 추억은 억천만이나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등의 복고 분위기에 힘입어 그래픽과 BGM을 패미컴 때로 되돌렸다. 추억팔이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8비트 클래식 시리즈를 이제 와서 내는 건 이질감이 들 수밖에 없다. 복고 논란 외에도, 패미컴 때의 소스를 성의없이 그대로 썼다는 혹평도 있다. 게다가 패미컴에 없는 DLC 상술까지 도입했다. 역시 돈콤

그런데 록맨 9가 의외로 좀 잘 나가더니[2] 이번에는 록맨 EXE 오퍼레이트 슈팅 스타라는 이름으로 록맨 EXE을 리메이크했다. 이번에도 한국내 사이트를 중심으로 예전과 다름 없는 그래픽, 시스템으로 까이는 모양. 물론 록맨 EXE 시리즈도 인기 시리즈인지라 리메이크가 당연하겠지만… 하지만 록맨 9나 10은 스토리와 요소가 조금이라도 바뀌었지, EXE OSS는 딸랑 스테이지 반 개 정도 되는 분량의 추가 스토리, 미니게임 하나와 어래인지곡 하나, 배틀 칩 딸랑 4개[3]를 추가하고서 발매했다. 개념을 팔아먹은 상술.

2. 현황


만화 출처
노란 머리가 말하는 마넘나는 바로 이것. 뒤쪽의 깨알같은 누군가가 신경쓰이면 지는 거다


록맨 X8 이후 2015년 현재까지, 빼도 박도 못할 오와콘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한때 캡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중 하나였지만 21세기 들어 점점 회사의 지원이 줄어들어 신작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2010년 10월 29일에 록맨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디렉터 이나후네 케이지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캡콤에 퇴사한다는 글을 올려서 록맨 시리즈의 앞날이 더더욱 어두워졌다. 하지만 이나후네가 주역에서 손땐 록맨 X5~록맨 X8의 예를 보듯이, 록맨 후속 시리즈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아직 인티 크리에이츠에서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선언도 없는 걸로 봐서는 지나친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록맨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더불어 캡콤의 상징적인 대표작이다. 단지 걱정인 것은 앞으로 록맨 시리즈가 얼마나 삼천포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가 문제일 뿐.

...그러나 록맨 대쉬 3 개발이 중단되면서 앞으로 록맨 시리즈가 더이상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점점 가시화됐다. 캡콤은 이후 "록맨 대쉬 3은 향후 개발 재개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없이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라고 아예 못을 박았다.

2011년 9월에 와서는 캡콤 USA의 관계자 세스 킬리언록맨에 대한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발언했다. 신작 발표일지 아니면 또 이식일지 어떨지는 불명이지만 지금 와서는 아이폰용 록맨 X나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의 메가맨 등장, 프로젝트 X존에서 X의 첫 크로스오버 참전에 관한 이야기였을 거라고 추측된다. 물론 록맨에 대한 발표 발언 이후로 세스 킬리언은 캡콤 USA에 퇴사한 뒤였지만...

2012년 9월에 와서는 그나마 록맨의 마지막 희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록맨 온라인마저 개발이 중지되었다. 메가맨 유니버스 개발 중지 → 록맨 대쉬 3 개발 중지 → 록맨 온라인 개발 중지의 3단 크리다. 사실 대외적으로 공개만 안 했을 뿐이지 2013년 4월에 와서 밝혀진 사실로는 Maverick Hunter라는 FPS 게임도 개발중지되었다고 한다. 즉, 개발 중지 4단 크리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록맨 시리즈는 캡콤의 대표적인 타이틀이었으며 캡콤이 직원들 휴가보낼때마다 하나씩 만들게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 그러나 록맨 관련 작품이 네 번 연속이나 제작 중단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가 되었다. 답이 없다. 이런식으로 수많은 팬들의 원성을 싸그리 무시한 채 캡콤의 독단으로 록맨 시리즈가 끝나는건 아닌지 걱정하는 말도 많다.

이 와중에 캡콤에서는 2012년 12월에 록맨 25주년 기념으로 무언가를 발표할 예정이므로 주시해 달라는 발언으로 또 어그로를 끌었다. 결국 공개된 물건은 같은 25주년이 된 시리즈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인 스트리트 파이터 X 메가맨인데, 사실 이 게임은 싱가폴의 한 열성팬인 Seow Zong Hui라는 사람이 뼈대를 만들어서 캡콤 관계자에게 보여주자 캡콤 측이 멋지다고 생각해 그 열성팬과 캡콤이 함께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캡콤에서 낼름 침만 발라둔 게임이다.

2013년 3월 29일쯤 25주년 기념(작년이 25주년 아니였어?) 굿즈를 낸다고 하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개껌캡콤 이 망할 놈들아!

E3 2013때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록맨이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Wii U/3DS에 참전한다고 밝히자 수많은 록맨 & 닌텐도 팬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그동안 캡콤에서 천대받았던 록맨의 부활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는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 참고로 옐로우데빌도 슬쩍 참전했다.

그리고 한 록맨 팬이 이런 록맨의 현 상황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2013년 8월 록맨의 아버지 이나후네 케이지가 록맨의 정신을 잇는 새로운 게임 마이티 No. 9에 대해 발표했다. 발매 예정일은 2015년 봄.

또 이나후네 케이지와 인티 크리에이츠가 협력해 록맨 제로 시리즈의 정신적인 후속작 푸른 뇌정 건볼트를 발매했다.

루리웹에서는 아예 이 상황을 빗대서, 록맨을 '고인'이라고 부르고 있다(...) 록맨 왕자 만족이 아니라 울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나마 외롭지 않게 됐다#[4]

3. 시리즈 구분

  • 본가 록맨
  • 록맨 대쉬 시리즈를 본가 록맨으로 구분한 것은 캡콤 공식이며, 가운데에 록맨 제로 시리즈와 록맨 ZX 시리즈가 끼어있는 것은 인티 크리에이츠 측의 설정이다. 록맨 제로 이후 최종적으로 록맨 대쉬 시리즈의 세계관에 이른다고 인티 크리에이츠는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국에서는 유독 대쉬를 제 2의 세계로 취급하고 있다는 설이 퍼져 있으나, 각종 책자 등에서 대쉬 시리즈가 본가 시리즈의 먼 미래일 가능성을 확실히 하고 있다.[5]
    이런 일부 팬들만 볼 수 있는 책자 외에도, 마블 VS 캡콤 3에서 트론제로를 이겼을 시에 하는 대사인「이레귤러…헌터…? …뭐였더라, 분명 굉장히 오래된 문헌에 그런 단어가 있었던 것 같은…?」이나 제로가 트론을 이겼을 시 언급하는 대사인「이건…데이터에 없는 형식의 로봇들이군. 우리들 레플리로이드와 가까운 구조인 것 같은데…?」등의 간접적인 묘사로 대쉬 시리즈가 본가 시리즈와 관계되었다는 암시를 계속해서 주고 있다.
    숙청관은 이레귤러 헌터, 데코이는 인간에 가깝게 진화한 레플리로이드라고 생각하면 설정이 들어맞는다.

  • 록맨 EXE
  • EXE와 유성의 세계관이 다르다는 설이 퍼져 있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유성의 록맨은 록맨 EXE와 시스템이 유사할 뿐만이 아니라 세계관이 엄밀히 말하면 같다. 다만, 200년 후의 세계를 다루기 때문에 스토리가 관련없으며,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에 극중의 기술의 수준이 몇 배로 발전하는 기염을 토해내기 때문에 큰 관련이 없는 것. 즉, 세계관은 같지만 너무나 먼 미래인데다 기술 혁명이 일어나는 도중이라 다른 세계관처럼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이다.

4. 출시 작품들

4.2. 만화

  • 맨 메가믹스, 맨 기가믹스
    아리가 히토시(有賀ヒトシ)의 작품. 메가믹스 애장판 2권, 기가믹스 3권 총 5권으로 완결났다. 록맨 클래식 시리즈를 코미컬라이즈한 작품으로 보스들이 단 몇컷만에 당하기도 하지만 훌륭한 스토리를 보여주며 간지폭풍 와일리[6]나 보스들의 드라마도 볼 수 있다. 록맨1~8, 록맨 월드5의 내용을 다루었다.[7]
  • 아치 코믹스에서 출판하는 메가맨 코믹스.
  • 로크맨 X
    국내에서도 팡팡에서 정발해 연재된 적이 있는 록맨 X 시리즈의 코미컬라이즈 작품이다. 국내 팬들이 기억하는 제로에게 존댓말하는 엑스전설의 기술 삼각차기 등의 설정은 이 만화판에서 유래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록맨 EXE
  • 록맨 제로
  • 록맨 ZX
  • 유성의 록맨
    위의 4작품은 게임 및 애니메이션과는 내용이 다르며 특히 록맨 제로의 경우는 캐릭터들이 처절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 팬사이트

7. 팬게임 및 패러디게임

7.1. 완성작

스트리트 파이터 X 메가맨도 그렇고, 이 시리즈 명맥은 캡콤 본사가 아니라 팬들이 이어주고 있는 듯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

  • 록맨 7 FC 버전
    록맨 20주년 기념으로 팬들이 록맨 7을 FC화한 작품. FC판의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서 오프닝 스테이지를 비롯한 원작의 요소들이 일부 삭제되었지만 FC판에 맞춘 재미를 잘 살린 수작. 후속작으로 록맨 8 FC버전도 존재하는데 원본과는 달리 난이도가 매우 높게 설정되어 있다. 록맨 8 FC는 버그가 일부 남아있지만 개발자가 잠적해버리는 바람에 오랜 시간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 록맨 4 마이너스 인피니티
    록맨 4를 기반으로 한 개조 롬으로 원작과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 게임이며 다른 게임들의 패러디가 곳곳에 들어가 있고, 무엇보다도 극악 수준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완성도는 패미컴으로 출시된 정식 작품들마저 뛰어넘는다. 제작자인 푸레사베의 기발한 창의력을 엿볼 수 있고, 난이도 때문에 진입 장벽은 높을지 몰라도 그만큼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게임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메가맨 언리미티드
    영미권 팬이 제작한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PC판 팬게임. 본래 메가맨 9가 발매된 뒤 '메가맨 10'이란 가제로 제작되고 있었지만 진짜 메가맨 10이 출시되자 제목을 바꾸고 개발되어왔다. 순수 오리지널인 스테이지와 적들로 가득하면서도 클래식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훌륭하게 재현한 작품. 게임성도 높지만, 오리지널 8보스가 등장하는 팬메이드 게임 중에서는 기존 록맨 클래식 시리즈와 위화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적과 보스, 그리고 스테이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록맨 클래식 시리즈 팬 게임중에서는 가장 팬층도 두텁고 유명한 작품이다. 난이도는 록맨4 마이너스 인피니티와 같은 극악 수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록맨 시리즈보다는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2015년 초 현재 기준 메가맨 록 포스와 함께 리그베다 위키에 개별 항목과, 8보스([email protected])의 개별 항목까지 작성되어있는 게임.

  • 메가맨 레볼루션
    영미권 팬들이 제작한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팬게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스테이지 길이가 전체적으로 긴 편이고 성이 두 개가 있는 등 게임 볼륨이 엄청나게 크다. 아무리 잘 진행한다고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깨려면 2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을 정도. 플레이 가능 캐릭터는 록맨과 포르테이며 8보스에게서 얻는 무기 외에도 스테이지 진행 중에 얻을 수 있는 록맨 혹은 포르테 전용 특수 무기들도 있다. Dr. 레미어(Remir)라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한다. 군데군데 버그들이 아직 많은 게 단점.

  • 메가맨 록 포스
    메가맨 언리미티드와 마찬가지로 영미권 팬이 제작한 록맨 클래식 시리즈 팬 게임. 배경은 록맨 10 이후로 보이며, 록맨은 자신이 인정한 정의로운 로봇 8명과 라이트 박사가 제작해준 록맨의 후계기 '저스티스맨'과 함께 세계의 치안을 지켜나가고 있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록맨 이외의 보스들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건 아니고(...) 저스티스맨을 포함한 록 포스 멤버들이 폭동을 일으킨 로봇들에게 모두 납치당한 상황이라 록맨이 직접 오리지널 8보스를 쓰러뜨리고 그들을 구출해야 한다. 개성적인 보스 컨셉과 특수무기, 그리고 언리미티드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오리지널 도트 그래픽이 인상적이며, 완성도, 게임성도 꽤 높고 게임에 쓰인 소재(도트 그래픽, 음악 등)의 대부분을 제작자 홀로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또한 옵션에서 키 설정은 물론, 공격력과 방어력, 가시 트랩에 의한 피해량 등 아주 세세한 설정들을 제공해서 자신의 실력에 적절하게 맞춰서 플레이할 수 있다. 방대한 볼륨과 오리지널리티를 인정받아 메가맨 언리미티드에 이어 두 번째로 개별 항목이 개설된 팬 게임이다.

  • 슈퍼 대니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의 팬게임으로 보스들을 쓰러뜨리면 무기를 얻는 게 아니라 보스로 변신(크로스 퓨전)할 수 있다. 2편까지 나와있다.
    다만 스테이지 구성, 배경음, 보스 패턴 등 원작의 모든 요소를 단 하나의 변경점도 없이 그대로 복붙했으며, 크로스 퓨전이라고 해봤자 원작과의 차이점은 플레이어의 그래픽이 해당 보스로 변한다는 것뿐이라(무기가 무제한이 되는 것도 아니다) 전혀 새로운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는 탓에 이미 원작을 플레이해봤다면 특별한 감흥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개발자의 다른 대표작으로는 스타맨이 있다.

  • 메가맨 X : Nightshade
    X 시리즈의 팬게임. 엑스, 제로, 엑셀을 조작할 수 있으며 8보스는 6명의 오리지널 보스와 스톰 이글리드, 아머 알마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 스토리와 최종 스테이지 보스가 클래식 시리즈와 크로스오버되기도 한다.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는 상당한 편이나 음질이 심각하게 안 좋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키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불편하다.

  • 메가맨 Rocks!
    클래식 시리즈의 팬게임으로, Dr.와일리에게 납치된 제작자를 구하러 간다는(...) 이색적인 설정의 작품. 키 설정이 괴랄한데다가[8] 직접 바꿀 수도 없어서 익숙하지 않다면 플레이하기 매우 난감하다. 오리지널 8보스의 디자인이 무척 괴악하고 스테이지 구성 역시 반복적이고 지루한 면이 많아 평가가 좋은 작품은 아니다.

  • 메가맨 Origins
    클래식 시리즈의 팬게임으로 오리지널 보스들이 등장하며 블루스와 같은 프로토타입에 관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 메가맨 이터널
    록맨 27주년 기념으로 공개된 클래식 시리즈의 팬게임. 록맨 월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록맨 킬러들이 주요 악역으로 등장한다.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
    하지만 각종 스테이지에 즉사 트랩이 넘쳐나는데 스테이지는 길고 체크 포인트는 적어서 컨트롤에 약한 사람들에게는 원조 록맨 이상의 난이도를 느낄 수도 있다. 대신 보스의 난이도는 별로 높지 않은 편.
    차지샷과 슬라이딩을 쓸 수 있지만 차지샷을 준비하고 있을 때 대미지를 입으면 차지샷이 캔슬되는 데다가 적들의 체력까지 높은 편이라 차지샷의 효용성은 낮은 편. 특히 보스전에서는 차지샷은 버리고 그냥 딱총을 연사하는 게 속 편하다.

  • 메가맨: 패자의 역습
    클래식 시리즈의 팬게임으로 록맨 킬러들을 포함한 각종 원작 보스들이 등장하지만 스테이지와 보스의 패턴들이 원작과 달라져서 원작과는 느낌이 다른 색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Day in the Limelight 시리즈
    클래식 시리즈의 보스들을 조작할 수 있는 팬게임으로 2편부터 스토리가 나오는데 싸울 수 없게된 록맨 대신 전에 쓰러트린 보스 로봇들을 재활용해서 싸운다. 매 시리즈마다 전작의 보스를 조작해서 싸운다. 클리어한 캐릭터는 다른 스테이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의 특성이 각각 잘 살아있으며,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기믹들이 상당히 참신한 것이 많아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체크 포인트에 매우 관대하며(화면 하나 건너갈 때마다 체크 포인트가 갱신되는 수준) 목숨 수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등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13년 9월 기준으로 3편이 개발중.

  • 메가맨 인 메가시티
    클래식 시리즈를 메트로이드식으로 구현한 팬게임. 영어를 알아들어야만 게임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다. 정 모르겠으면 사전이라도 끼고 플레이하자.

  • 메가맨 8비트 데스매치
    모드로 나온 클래식 시리즈의 팬게임. 둠이 없어도 단독으로 실행이 가능하다. 오리지널 록맨을 FPS로 구현한 게임으로 이식률이 뛰어나다. 8보스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일리 스테이지의 보스까지 재현하고 있다! 2010년에는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WAD로 카코워드를 수상했다. 14년 12월 기준으로 최신 버전은 버전 4로 록맨 1~8, 록맨&포르테의 스테이지가 구현되었다.

  • Mavericks 시리즈
    RPG 쯔꾸르 툴로 제작된 X 시리즈와 제로 시리즈의 팬게임. 3편까지 나왔다. 장르가 RPG라 원작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게임성을 보여주는데 스테이지 셀렉트와 웨폰이 사실상 의미가 없으며 느릿느릿한 전투 페이스에 움직임까지 느려터져서 전체적으로 지루한 편. 사실상 록맨 시리즈 특유의 게임성(액션성)은 없다시피 한, 일반적인 RPG와 다를 바가 없다. 2편과 3편의 그래픽과 스테이지 구현성만큼은 상당한 편이다. 2013년 1월 기준으로 1편을 2-3편의 그래픽과 진행 방식으로 리메이크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 로크 10000로크 10000 X
    쯔꾸르로 제작된 X 시리즈의 한국산 패러디 게임. 장르는 액션 RPG라 원작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게임성을 보여주지만 스테이지 셀렉트, 하트, 아머, 웨폰 등의 시스템을 나름대로 잘 구현해놓았으며 2편은 국산 쯔꾸르 게임 중에서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1편의 개발자는 똥똥배이고, 2편은 개발자가 다르다.
    제작자가 달라진 만큼 2편은 그래픽과 시스템적으로 장족의 발전을 보였지만 1편 특유의 병맛센스가 사라져 분위기가 진지해진 것은 좀 아쉽기도 한 부분. 2편의 제작자는 이 외에도 게임맨~더 무비~와 그 리메이크작인 게임맨~더 무비 SOA~라는 록맨 패러디 게임을 만들었다. 로크 10000 시리즈와 장르가 같으며 같은 보스가 출현하기도 한다. 이 또한 리메이크작은 장족의 발전을 보였지만 오리지널판의 병맛센스가 사라지고 분위기가 시종일관 진지해졌다.

  • 록코짱
    클래식 시리즈의 팬게임. 록코짱은 록맨의 TS 캐릭터이지만 특이하게도 대시가 가능하다. FC풍의 그래픽을 채용하는 등 원작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꽤 나며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음악 역시 평이 좋아 사운트 트랙이 공개되어 있고 주인공인 록코짱과 모든 보스들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설정집까지 있을 정도이다. 아쉽게도 보스가 6명뿐인 데다가 하드 모드도 없어서 플레이 시간은 짧은 편. 하지만 챌린지 모드 마스터를 노린다면 어떨까.

  • 네즈미맨
    클래식 시리즈의 패러디 게임. 깔끔한 그래픽에 적절히 배치되어있는 특수 기믹으로 괜찮은 게임성을 보여준다. 아래 유튜버 항목에 있는 롬 미스릴은 이 네즈미맨 퍼펙트 클리어 영상도 올렸다.

  • 미쿠맨 X → 미쿠맨 X2[9] 1편은 짤려있지만 구글링으로 충분히 구할 수 있다.
    게임메이커로 제작된 하츠네 미쿠를 주인공으로 한 X 시리즈 패러디 게임…이지만 클래식 시리즈의 보스들이 등장하며 최종 보스가 쓰러뜨릴 수 없는 그분이다. 2편에서는 6명의 기본 보스로 격하됐지만 잔존에 성공. 원작 X 시리즈보다도 더한 스팀펑크 세계관이며 치타맨(1 한정), 저주의 관(2 한정), 마리오, 스탠드, 에뮬레이터[10] 등의 정신 나간 패러디가 나오기도 한다.
    2편까지 나왔는데 1편은 사실상 개발자의 연습작품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2편에서는 카가미네 린이 플레이어블로 추가되었다. 미쿠는 제로 포지션이며(제로 포지션이란 것에 걸맞게 파를 휘두른다!) 린은 엑스 포지션에 위치.

  • GIGADEEP
    X 시리즈의 패러디 게임. 순수 오리지널 세계관으로 이루어지고 그럭저럭 괜찮은 그래픽의 자작도트는 높게 쳐줄 만 하지만 음질이 저질이고 수많은 버그에 웨폰과 난이도의 밸런스도 좋지 않은 게 전체적으로 게임 완성도가 낮다. 특히 최종 스테이지(마키와이리성)는 진행 그래프가 스테이지 진입할 때만 뜨는데다가 스테이지의 분량도 굉장히 짧고 전개도 자연스럽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보스 재생실이 없는 게 마치 미완성된 듯한 느낌. 볼트로 아이템을 살 수가 있는데 이 아이템들이 또 버그를 일으키며 가시 무효에 하이 스피드 대시 + 하이 점프 조합으로 스테이지를 날아다니거나 체력게이지 2배 등 안 그래도 좋지 못한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려서 자숙해서 사용해야만 한다.(…)

  • MEGA PONY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과의 콜라보 작품이며 포니화된 록맨으로 플레이 한다. 록맨 2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며 메인 6가 보스로 나오고 와일리 대신 디스코드가 최종보스로 나온다. 클리어하면 특전으로 메인 6로 플레이할 수 있다.

  • RosenkreuzstiletteRosenkreuzstilette Freudenstachel
    클래식 시리즈와 X 시리즈를 패러디한 동인 게임 시리즈.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메가마리
    클래식 시리즈를 패러디한 동방 프로젝트의 동인 게임.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TAKKOMAN
    X 시리즈를 패러디한 동방 프로젝트의 동인 게임.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7.2. 제작중 / 미완성작


  • 메가맨 X : Corrupted(개발중, 개발 영상만 공개됨)[11]
    X 시리즈의 팬게임으로 엑스제로를 조작할 수 있다. SFC풍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얼티메이트 아머와 오리지널 아머 2종, 라이드아머 등의 컨텐츠가 존재하며, 맵이 유저데이터를 기록하는 '베이스'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있는 록맨 젝스와 유사한 복잡다양한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요컨데 악마성 시리즈메트로이드 시리즈와 같은 오픈월드. 공식적으로 밝혀진 정보들에 따르면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스토리는 록맨 X5 이후의 스핀오프 기반이란 것만이 알려졌다. 단, 게임의 주된 난이도는 가시만 잔뜩 깔아놓는 방만한 편법보다는 다종다양한 졸개들의 클래스별 스펙 강화와 절묘한 배치가 주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록맨 X록맨 X3처럼 각 오리지널 보스를 쓰러뜨릴 때마다 다른 스테이지들의 환경이 변화한다. 2014년 1월 말에 이에 관련한 기믹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개되었다. 우선 첫 보스는 무조건 셋 중 하나밖에 고를 수 없지만 보스들이 주는 무기로 새로운 길을 뚫거나 발전소를 장악한 보스를 쓰러뜨리면 동력시설이 재가동되어 일부 진행로가 열리는 식으로 루트의 선택폭이 차차 넓어진다.
    하지만 이 외에도 각 8보스들에겐 시설을 장악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보스를 4명 격파하게 되면 나머지 살아있는 보스들은 자신들의 임무를 달성해 일명 Final Four Effect라는 고유의 게임 플레이 페널티들을 모든 스테이지에 걸쳐서 적용시키며 보스전 때도 강력한 추가 패턴이 생겨난다. 예를 들어 더 강력한 메카니로이드 군대를 개발하기 위해 병참공장을 점령한 워페어 밀로돈(Warfare Milodon)[12]이란 보스를 다른 4명을 죽일 때까지 놔두게 되면 모든 스테이지에 걸쳐 더욱 까다로운 적들이 배치되는 식이라고 한다. 이러한 FF 이펙트 외에도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가 살아있느냐, 헌터 랭크가 몇이냐, 플레이어가 엑스냐 제로냐 등에 따라 적들의 배치마저 달라지며 플레이어의 진행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분기되고 나아가 엔딩 방향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록맨 X8처럼 오리지널 아머파츠는 개별적으로 조립할 수 있으며 심지어 각 조합마다 특수기능이 별도로 발현된다고 하며, 특수무기와 기술 등도 게임 내에서 얻는 경험치를 통해 4~5단 차지나 기술 연계 또는 효과 변형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듣기만 해도 엄청나게 빵빵한 볼륨 덕분에 완성된다면 여러모로 흠좀무한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맵 타일도 개발 초기에는 기존 X~X3의 스킨을 거의 그대로 옮겨왔지만 2014년 현재는 잠깐씩 공개하는 스틸컷을 보면 엄청난 노가다가 뒷받침되었을 것 같은 오리지널 타일&배경들을 쓰고 있다. 9월 6일에 8보스 중 한 명인 크리스탈 라플라(Crystal Rafflar) 스테이지 데모가 공개되었다. #

  • 메가맨 배틀 네트워크 Chrono X(개발중, 데모 버전이 공개됨)
    EXE 시리즈의 팬게임으로 시간대는 록맨 EXE6 이후 1년 정도 후. '레드 인피니티'란 수수께끼의 조직과 얽혀들어가는 히카리 넷토록맨.EXE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3년 1월 기준 챕터 2 정도까지 구현된 데모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재현도가 아주 흠좀무하기 때문에 외국 웹에서는 거의 록맨 EXE7 수준으로 추앙받고 있다.

  • 록맨 시엘(개발중)
    제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동인 게임. 제작자는 T翼. 타이틀명 그대로 주인공은 시엘이며 스토리는 록맨 제로4록맨 ZX 시리즈의 중간과정을 다룬다. 또한 '시엘 Reverse'라고 불리는 푸른 옷의 시엘(?)인 '시알(シアール)'[13]아치 에너미 역할을 하는 모양. 전작의 사천왕이 망령화된 '고스트'들과 Dr. 와일리, 심지어 VAVA(!)까지 등장하는 등 카메오진이 은근히 화려하다.
    프로젝트 관련 아이디어를 다른 네티즌들의 참여를 통해 모집해 반영하는 제작 방식이 특징인데 이미 8보스들도 그렇게 엄선해서 디자인 리뉴얼은 물론 스테이지 BGM까지 결정지었다. 코믹마켓 84에서 설정관련 자료 샘플을 배포했고 적 졸개, 스테이지, 보스 컨셉 등의 아이디어를 모집했다고 한다. 2013년 3월을 마지막으로 관련 소식이 오랫동안 끊긴 상태였었지만 2014년 5월에 홈페이지를 재개장하고 게임 제작이 본격화되었음을 알렸다...만은 2015년이 되도록 또 업데이트가 끊겼다(...). 일단 페이스북 페이지의 해명글에 따르면 제작자와 팀 간의 내부 불화 때문에 제작진행이 더뎌졌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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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록맨 ZX시리즈에 가선 좀 밝아지긴 했다. 아니, 아예 이전시리즈의 스토리에서 목표로 하던 '인간과 레플리로이드가 완전히 공존하는 유토피아'가 완성된 상태가 게임의 배경이다. 그토록 원하던 목표를 이뤘는데 뭐가 부족해서 또 이레귤러가 나오고 싸워대는건지.. 기획의도가 전대물이라서 그렇다 카더라
  • [2] 이쪽 상술도 치사하다고 까이긴 했다. 슬라이딩과 차지샷을 DLC로 추가하는 만행 등으로….
  • [3] 개성있는 배틀칩도 아니고 그냥 클락맨 V1~V3와 S.S.록맨 네비칩뿐이다.
  • [4] 다만 소닉 시리즈와는 이야기가 다르다. 소닉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팔리고 있으며, 매너리즘을 피하기위해 세가가 다양한 시도를 해보다가 꼬이는 경우. 즉 아무리 게임성이 좋지 않다고해도 세가는 기본적으로 소닉의 손을 놓지 않고있다. 록맨 시리즈의 경우 캡콤이 손을 놨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제작사쪽에서 손을 놨나 안놨냐가 고인의 기준이라 할 수 있겠다.(...)
  • [5] 루리웹 : 록맨 대쉬의 시대설정에 관해
  • [6] 대체적으로 이런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가끔씩 웃기게 망가지기도 한다. 특히 록맨 7의 이야기를 다룬 레이스에서는 OTL.
  • [7] 단, 록맨 6과 8은 프롤로그 및 후일담으로 나와서 언급정도만 되는 수준. 그에 비해 록맨 월드5는 세계의 존망을 건 역대 최대의 스케일의 전투를 그리며 무려 단행본 2권 분량으로 연재되었다.
  • [8] ADSW가 상하좌우이며 H가 발사, U가 점프이다. 게임보이와 유사한 형태이긴 한데 키보드로 이런 조작을 하라는 건...
  • [9] 특이하게 영어 스펠링이 'mickman'으로 미쿠의 mi와 록의 ck를 합쳤다.
  • [10] 인트로 스테이지에서 마리오가 한번 지고 나면 2차전에서 강제 세이브, 로드로 플레이어를 맞이해준다.(린의 버스터에 맞을 때마다 강제 로드를 한다.) 시스템상 절대 이길 수 없는 것과 미쿠가 린을 구하는 걸 보면 록맨 X1 인트로 스테이지의 바바, 제로를 약간 비꼬아서 패러디한 것 같다.
  • [11] 공식 사이트인 것처럼 알려졌던 http://www.megamanxcorrupted.com제작자가 공인하지 않은 팬 기부 사이트이며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페이스북 페이지만이 유일하다.
  • [12] 이 데모영상은 2011년에 공개되었는데, 2014년 현재 시점에선 개발 플랫폼을 통째로 옮겼다보니 최종 완성본은 이 영상과는 차이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 [13] 본래는 록맨 제로 코믹스판에서 먼저 나왔었던 오리지널 캐릭터로써 시엘의 쌍둥이 언니라는 설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