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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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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ジャン・ポール・ロッチナ
Jean Paul Rochina

Contents

1. 개요
2. 장갑기병 보톰즈
3. 장갑기병 보톰즈 혁혁한 이단
4. 장갑기병 보톰즈 환영편
5. 기타

1. 개요

장갑기병 보톰즈의 등장인물. 성우긴가 반죠.
풀네임은 장 폴 로치나. 키리코 스토커이자 얀데레

키리코를 적으로 돌리고 해를 입히기까지 한 자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

다만 로치나의 경우 살아남은 것은 좋지만, 이후의 남은 여생을 키리코를 추구하는데에 쏟아부었는데(본인이 말하길 "키리코의 독이 옯았다")다가 본편의 수십년후를 그린 혁혁한 이단에 와서는 아예 그 독이 악화되다시피 한 상태가 되었다. 즉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키리코를 해한것에 대한 응보라고 볼 수도 있다.

2. 장갑기병 보톰즈

첫 등장은 길가메스연합군 모성방위군 정보국 대위였으며 부하들의 평에 따르면 실수한 적이 없는 남자. 같은 멜키아 정보국의 디텔 로일 바텐타인 중장[1]의 부관. 1화에서 키리코를 심문했으며 후에 키리코를 추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로치나도 점차 퍼펙트 솔저관계의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후에 쿠멘 이후에는 키리코 큐비피아나를 놓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질당한다. 그러나 본인은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사라졌고 다시 등장했을 때는 발라란트의 대령으로 등장했다.[2] 로치나의 그러한 변신에 키리코도 무척 놀란 듯.

로치나가 진정하게 섬긴다고 하는 '어떤 의지'의 정체는 비밀결사의 수장인 와이즈맨이며 어느 정도 와이즈맨의 실체에 접근한 것을 보면 상당히 유능한 수하였던 듯하다. 스스로도 신의 눈을 자처할 만큼 정보수집 능력에 뛰어난 재주가 있었던 모양이다. 와이즈맨이 로치나에게 맡긴 임무는 주로 키리코의 감시이며 키리코가 아머드 트루퍼의 탑승자가 된 후로 계속해서 감시해왔다고 한다.

다른 야심가들과 마찬가지로 일이 점차 진행되면서 이능자와 쿠엔트초고대문명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야심이 있었는 듯 키리코가 와이즈맨을 말살하자 절규하였고 그 와중에 모습을 감추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살아남아서 장갑기병 보톰즈 빅 배틀에서는 아주 잠깐이지만 건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후에 키리코와 피아나가 콜드 캡슐에 들어가자 더 이상 군에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제대하고 마티알에 몸을 맡긴 뒤 키리코에 대해 기록하고 키리코의 기록을 정리하는 것에만 몰두하며 세월을 보냈다.

3. 장갑기병 보톰즈 혁혁한 이단

32년 뒤를 그린 장갑기병 보톰즈 혁혁한 이단에서는 나이 때문에 살찌고 폭삭 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모양새나 행동은 그냥 미친 노친네처럼 보이지만 테이타니아 다 몬테웰즈의 심중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등 변함없는 통찰력을 보였다.[3] 피아나의 사후에는 피아나의 관을 맡기도 했다.

키리코에 대해서는 애증을 품은 것으로 묘사되며 요란 페일젠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키리코의 힘에 대해서 야심을 불태웠으나 키리코가 제어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집착이 점차 증오로 변해간 듯하다. 키리코가 아레기움까지 들이닥쳤을 때는 미친 듯이 좋아하며 키리코를 유해한 박테리아, 맹독의 세균에 비교하기도 했다. 어떤 의미로는 유일하게 키리코를 지배했다고 할 수 있는 피아나에 대해서는 강렬한 증오와 질투심을 가졌던 것처럼 보이지만 후에 피아나의 관을 우주로 올려보낸 자가 로치나라는 것을 생각해보자면 키리코와 피아나의 기구한 운명에 대해서 적지 않은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몇 번인가 그것을 뒷받침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4. 장갑기병 보톰즈 환영편

아레기움 소란이 끝나고, 아레기움에서 키리코의 기록 수집, 편찬을 실시하고 있다가, '신의 아이'의 탄생을 지켜보기 위해 행성 누르게란트(쿠엔트의 쌍둥이 행성)를 방문한다. 누르게란트 신전의 제사장조차 들어가지 못한 신전의 깊숙한 곳을, 로치나의 경우 들어갈 수 있는 것을 보면 와이즈맨과의 특별한 관계는 계속되고 있는 듯하다.

5. 기타

장갑기병 보톰즈 페일젠 파일즈에는 루스케라고하는 로치나와 몹시 닮은 인물이 나오며 성우도 동일하지만 공식 답변은 침묵하고 있는 상태. 성우인 긴가 반죠는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한다. 루스케는 키리코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던 듯한 묘사가 있기 때문에 일종의 설정구멍이라고 볼 수도 있다. 아니면 연기력이 기가 막힌 것이든가. 일단 통합성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보자면 루스케는 키리코를 감시하고는 있었지만 이능생존체라는 것에 대해서는 몰랐음[4]으로 요란 페일젠의 사상에 심취하여 후에 워컴의 손에서 벗어난 페일젠을 비밀결사로 이끈 것이 그라고 볼 수도 있다. 사실 설정 가져다 붙이기(페일젠 파일즈가 TV판에 비해 훨씬 나중에 나왔다)에 폐해일 수도 있다.

페일젠 파일즈 마지막화에는 루스케가 워컴을 사살한 뒤, 페일젠을 따르면서 개명을 하며 소속을 옮기는 내용이 있다. 이로써 사실상 루스케가 로치나와 동일인물이라고 암시하게 된다. 이후 발매된 '페일젠 파일즈 VISUAL BOOK'의 제작스탭 인터뷰에 의하면, 동일인물로서 다루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과거에 용병모집을 위하여 잠깐 동안 쿠엔트에 체류한 적이 있으며 그 때 와이즈맨과 접촉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야심가이지만 야비하지는 않아서 브루즈 고토바닐라, 코코나에 대하여 키리코가 약속만 지키면 안전을 보증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또 그것을 충실히 지켰으며 그들을 거칠게 다루는 부하를 꾸짖은 적도 있다. 그 밖에도 포로가 된 피아나에 대해서도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해주는 등 신사적인 면도 있다. 하지만 워컴의 부하였다가 워컴의 작전이었던 모나드 공략전이 패배로 돌아가게 되자 워컴을 버리고 개명을 하여 페일젠 아래로 들어갔으며, 키리코를 쫓다가 실패하게 되자 발라란트의 군인이 되는 등,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키리코를 위해서라면 배신도 서슴치 않는 모습도 보여준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에서 보톰즈가 참전하면서 등장. 페일젠 파일즈도 참전했으나 루스케 버전으로는 나오지 않고 도감에서 루스케였었다란 설명이 있는 정도로 처리했지만 아쉽게도 음성지원까진 할애되지 못했다. 이후 혁혁한 이단이 재현되는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와이즈맨이 작살나는 사건으로부터 그렇게 오래 안지나서 2차 Z 시절의 쌩쌩한 모습으로 재등장한 덕에 원작처럼 딱히 날뛰는 모습은 안 보인다. 원작에서 거의 오버액션까지 벌이며 했던 대사인 "녀석에 대해 아는듯이 말하지마라, 특히 이 로치나의 앞에서 말야!" 가 상당히 차분한 투로 되어있는데, 이걸 봐선 키리코의 독이 그렇게까지 많이 퍼지진 않은듯 하다.
다만 데이터상으로는 재세편에서 사용된 와이즈맨 말살 당시 모자가 벗겨지며 격양및 절규하는 얼굴 및 혁혁한 이단 당시의 늙은 얼굴이라는 대량의 미사용 포트레이트가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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