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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메이든

last modified: 2018-05-02 23:06:13 Contributors


ローゼンメイデン
Rozen Ma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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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로젠 메이든
1.1.1. 갑작스러운 완결
1.2. 로젠 메이든 2장(신연재)
1.3. 미디어 믹스
1.3.1. 애니메이션
1.3.2. 게임
1.3.3. 외전
1.4. 등장인물
1.5. 등장용어
1.6. 기타
1.7. 2차 창작
2. 만화 로젠 메이든에 등장하는 용어

1. 개요

작가는 2인조 만화가 그룹 PEACH-PIT.

모종의 사연으로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소년 사쿠라다 준이 살아 움직이는 인형 신쿠를 만나게 된 것을 계기로 그녀를 비롯한 '로젠 메이든'들의 싸움 앨리스 게임에 휘말리게 됨으로써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과 그로 인해 성장해 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1.1. 로젠 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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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메이든
원제 Rozen Maiden
글/그림 PEACH-PIT
국가 일본
연도 2002년~2007년
출판사 겐토샤 코믹스
집영사
국내 출판사 학산문화사
권수 전 8권(겐토샤)
전 7권(집영사)
국내발매 전 8권
전 7권(신장판)
2002년부터 월간 코믹 버즈[1]에서 연재되었다.

작풍은 기존의 소녀만화와 유사하며 등장인물 중 인형들이 많기 때문에 로리타 패션의 의상이 자주 등장한다. 독특한 스토리, 예쁜 캐릭터들로 인해 여성층은 물론 남성층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구사하였다.

2004~2006년에는 노매드 제작의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는데 남성층에게 더 어필하기 쉬운 작화로 변경되었고 스토리도 원작과는 다르게 진행되었다. 귀여운 그림체와 더불어 사회부적응자 주인공인 쥰이 인형들과 생활하면서 점차 사회로 돌아오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사회성을 불어 넣었고, 이런 장르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마저 팬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인기가 절정이던 당시에는 소녀들에게 구체관절인형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인기가 상승곡선을 타고 있을 때...

1.1.1. 갑작스러운 완결

2007년 5월 갑자기 작가가 소드마스터 야마토 식으로 불미스럽게 작품을 완결내 버리고 만다.

이유는 출판사와의 트러블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실제로 출판사와 큰 문제가 있었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불화설은 PEACH-PIT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연재 잡지 홈페이지의 링크를 없애버리면서 나돌기 시작했는데, 소문으로는 출판사가 원고를 잃어버려서[2] 화가 난 PEACH-PIT이 연재를 중단했다는 말이 있다. 사실 출판사의 태도가 연재중에 콘티 체크를 단 한 번도 하지 않거나 심한 오탈자를 내는 등 문제가 많았다. 애니메이션이 한창 방영되면서 코믹스도 덩달아 매상이 올라갈 때에도 제때 재판하지 않아 단행본을 살래야 못 사는 사태도 발생했다는 듯. 그 외에도 원고료를 받지 못한 경우도 빈번했다는 모양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바람.

이때의 단행본은 8권까지 출간되었는데 위와 같은 사연 때문에 8권은 나머지 일곱 권보다 눈에 띄게 두께가 얇고, 가격도 더 싸다.[3]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여덟 권 모두 정발되었고, 신장판(전 7권)도 2013년 5월 발매되었다.

1.2. 로젠 메이든 2장(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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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로젠 메이든 2장
원제 ローゼンメイデン
글/그림 PEACH-PIT
국가 일본
연도 2008년~2014년
출판사 집영사
국내 출판사 학산문화사
권수 10권
국내발매 5권까지

코믹 버즈에서의 완결 이후, 2008년 4월부터 주간 영점프에서 한 달에 한번씩 연재하게 되었다. 야 신난다!

어떻게 어영부영 내버린 완결을 용케 이어가는데 성공. 코믹 버즈 연재 당시는 제목을 'Rozen Maiden'으로 표기했었지만 영점프로 옮기며 카타카나인 'ローゼンメイデン'으로 바꾸었다.

내용은 아직 신쿠를 만나기 전인 1화의 사쿠라다 준이, 자신의 손에 들어온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라는 선택지가 주어진 편지에 감지 않겠다는 선택을 한 후[4] 진행된 세계를 무대로 펼쳐진다. 일명 감지 않은 세계. 이는 작품 '로젠 메이든'의 세계관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가지가 뻗어나간다는 패러렐 월드를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그 어처구니 없었던 결말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잇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5]

그새 묘하게 바뀐 피치핏의 작화 때문에 눈이 예전보다 조금 동그래진 수호캐릭터 같은 로젠 메이든들을 감상할 수 있다.

2013년 7월 19일에 9권이 발매되었다. PEACH-PIT 공식 홈페이지 또한 동시에 스이세이세키와 소우세이세키가 준과 만나기 이전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판 로젠 메이든 츠뷔링게도 같이 발매되었다.
신연재판 감상에 대한 블로그. 내용이 궁금한 사람 중 일본어에 자신있는 사람은 보자.#

2013년 4분기에 신연재분을 기준으로 다시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제작자는 스튜디오 딘으로 1화에서 구판의 이야기를 압축해서 보여주고 2화부터 신연재분을 방영하는 방식. 자세한 내용은 로젠 메이든/애니메이션 항목 참고.

한국에서는 판권 문제인지 정발이 한참동안 안되다 학산문화사를 통해 2013년 07월을 시작으로 2013년 10월까지 3권까지 나왔다. 그러나 매달 발매한다는 광고와는 달리 2015년 01월이 되서야 드디어 4권이 발매됐다. 한국 정발판 표제는 '로젠메이든 제2장'.

판매 랭킹에도 꾸준히 들고 있고 신애니화도 이루어졌지만 로젠 메이든의 커리어가 사실상 끝나고 나서 시작된 연재라서인지 과거만큼의 인기를 얻지는 못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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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3일 주간 영 점프 8호로 완결됐다. 연재분 66화로 완결났으며 마지막 단행본 10권은 4월에 발매되었다. 결말은 무난하게 잘 났다는 평이 많다.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신쿠와 스이긴토 이야기를 다룬 소설도 나왔다(!)

1.3.2.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2판 게임으로 'duellwalzer'과 'gebetgarten'이 출시된 적이 있다.로젠 메이든의 빠가 아니라면 플레이 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gebetgarten의 경우는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있는데, 사이킥 포스 시리즈처럼 공중에 떠다니면서 폐쇄결개 내에서 앨리스게임을 하는 3D 격투액션이다[6]. 물론 구버전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므로 키라키쇼는 나오지 않는다. 키라키쇼 안습

동인게임으로는 'Alibat'이라는 게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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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2013년 말에는 신 애니화에 맞춰 새로운 어드벤쳐 게임이 제작되었다. 제목은 '로젠 메이든 - 베히젤른 지 벨트 압(Wechseln Sie Welt ab)'이며 PS3와 PS Vita으로 발매된다. 2014년 1월 30일 정발되며 가격은 7,550엔정도.

스토리는 '감은 세계의 준'과 '감지 않은 세계의 준'중 하나를 선택해서 진행되며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도 포함된다.

1.3.3. 외전

외전 doll's talk와 개그 스핀오프가 연재된다.리본에서 연재되는 doll's talk는 그림체는 나쁘지 않지만 상당히 그림 톤이 밝다.주 내용은 로젠 메이든들의 일상이며,2014년 기준으로 단행본 2권까지 나왔다.2권부터는 스이세이세키와 소우세이세키도 나오는 듯.

개그 스핀오프는 신쿠가 말을 안듣고 말도 안되는 놀이를 하는 등 여러모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개그물.

1.5. 등장용어

  • 앨리스

  • 앨리스 게임
    - 로젠 메이든의 살아가는 목적이자 전제에 해당하는 것.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는 것이 목적이 되며 승자는 패자의 특성까지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 로자 미스티카

  • 미디엄

1.6. 기타

  • 제목인 Rozen Maiden은 흔히 독일어로 알려져 있지만 독일어로 '소녀들'은 Mädchen(메첸)으로 전혀 다르다. 굳이 독일어로 하자면 Rosenmädchen(로젠메첸)이나 Die rosigen Mädchen(장밋빛 소녀들?) 정도. maiden은 영어로 소녀, 소녀들이라는 뜻이 있으므로 제목의 기원은 영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라플라스의 악마라든지 이공계 키워드가 등장하지만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 등장인물인 스이세이세키를 기반으로 만든 인터넷 팬 캐릭터 실장석이 있다. 이후 다른 인물들도 비슷하게 만들어져 '실장 시리즈'라 불리기도.

  • 만화광인 일본 총리 아소 타로가 장관 시절 하네다 공항 귀빈실에서 이 책을 읽다가 목격당해 로젠 아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 신연재 재개 후 기존의 코믹 버즈판 여덟 권이 총 일곱 권의 신장판으로 출간되었다. 두께가 얇은 8권은 7권에 합쳐졌다고. 참고로 신장판 일곱 권의 표지를 장식한 순서는 로젠 메이든 일곱 자매의 순서와 같다.

  • 한때 사이모에 토너먼트에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와 작품 간 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진영'이라는 개념을 모토에 처음으로 도입하는데 한몫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때 붙은 명칭이 로젠 연방. 화력이 상당했으며 특히 2006년 우승한 스이세이세키의 경우 막을 캐릭터가 없었다고 전해진다. 리즈시절 때의 인기를 증명하는 한 예로 볼 수 있을까.

  • 작중 등장하는 인형의 개수가 7체인 점이나, 최종 목표가 앨리스인점, 출시 년도가 2002년인점에서 어느 슈팅게임의 칠색의 인형사와 연관이 없지는 않을 듯? 누가 먼저인지는 몰라도 상호간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을것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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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코믹스&구판 애니메이션&신판 애니메이션의 그림체를 정리한 짤을 만들었다.구작과 신작의 그림체 평의 호불호가 개인에 따라 갈리는 듯.대체로 구판이 개성있어서 더 낫다는 평도 있고 신판이 더 깔끔하고 좋다는 평도 있다.코믹스는 PEACH-PIT 특유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혹평받는 일은 거의 없는 모양.

2. 만화 로젠 메이든에 등장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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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첩자가 있는 것 같아
수백 년 전 '로젠'이라는 천재 인형사가 만들어 낸 인형 시리즈로, 존재 여부조차 의심되는 그야말로 환상의 시리즈.

한 개체당 하나씩 주어진 '로자 미스티카'의 힘으로 살아있으며, 말하고 웃고 울고(눈물 나온다) 화내고 식사까지 하는 등 사람과 별다를게 없지만 인형은 인형인지라 관절부는 구체관절이고 기껏해야 사쿠라다 준의 허리를 넘을락 말락한 키다.

태엽이 한번 감긴 뒤에는 사람과 계약을 맺어 계약 상대(통칭 '미디엄')로부터 힘을 빌려야만 자유로이 행동할 수 있다. 태엽이 풀리면 더이상 움직이질 수 없게 된다. 총 일곱명이며, 서로를 자매라고 부른다. 만들어진 순서에 따라 언니, 동생의 구별도 있는 모양.

일단 태엽이 감겨 눈을 뜬 로젠 메이든은 다른 자매들과 싸워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앨리스 게임'이라 부른다. 제일 마지막에 살아남는 인형이 완벽한 이상적 소녀 '앨리스'로서 아버지 로젠을 만날 수 있다고. 배틀로얄이고만

시간을 되감거나 여러가지 고유의 기술을 사용하는 등 신비한 능력이 있으며, 묘하게 숫자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가령 작중에서 스이긴토가 첫등장해서 신쿠를 대면했을 때 처음 한 말은 "정확히 586920시간 37분 만이로구나, 신쿠."였다(...).[8]

사실 일곱 인형이 모두 동시에 깨어나는 일은 잘 없다고 하며, 로젠 메이든이 전부 깨어나 있는 작중 시점은 상당히 특이한 상황이라고 한다.

인형들 칭호나 제작자 이름을 보아 분명 독일인이 만들었을진대 왜 인형들 이름이 전부 일본식인지는 알 수 없다.[9] 덧붙여 스이긴토의 경우 이름자인 수은등이 만들어진건 꽤 늦은데(1901년), 몇백년 전부터 내려왔다는 이 시리즈에 어이해서 근대의 물품이 운운됐는가도…….

어차피 동력원은 별도로 있으니까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지만,[10] 먹는 것을 참 좋아하고 녀석식탐이 대단하다. 주로 양식과 과자류를 좋아하며 끝도 없이 먹어댄다. 그런데 인형답게 대변도 소변도 안 누므로 먹은게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는 불명(…). 그래서 식도 너머가 N필드하고 연결되어있다는 농담이 있다. 농담 아닌 거 같은데

크기는 7~90 cm 정도로 인형치고는 상당히 큰 크기였으나[11], 신연재에서는 정말로 인형만한 크기로 줄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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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출판사가 부도나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출판사를 세번이나 옮긴 잡지이며(스콜라 매거진->소니 매거진->겐토샤 코믹스 순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용케 폐간되지 않고 살아남고 있는 희귀 케이스. 현재 출판사인 겐토샤 코믹스(幻冬舎コミックス))는 하필이면 불쏘시개헤타리아를 출판하는 회사로, 주로 혐한과 관련된 서적들을 발행한다. 또한 오타를 잘 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래서인지 일본 내에서도 평가가 매우 안 좋은 출판사이다.
  • [2] 담당자가 원고에 커피를 쏟고 원고가 훼손되었는데, 이 담당자는 PEACH-PIT에게 사과도 없이 원고를 다시 그리라고 했다는 소문도 있다.
  • [3] 다른 권 대비 딱 절반인데 싸다는 게 3800→3000원...
  • [4] 원래의 준은 1화에서 감겠다는 선택을 한 후에 신쿠를 배달받는다.
  • [5] 어쩌면 작품을 완결낼 때부터 재연재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일지도.
  • [6] 제작사도 사이킥 포스 시리즈의 타이토로 추정.
  • [7] 아니면 라이프니츠와 뉴턴의 관계라든지
  • [8] 잉여력을 발산해 환산해 보자면 딱 66년 11개월 15일 37분. 이 때문인지 애니판에서는 신쿠vs스이긴토 전투무대가 2차 대전스러운 컷이 있다.
  • [9] 하지만 설정상으로는 독일이름이 존재한다.
  • [10] 헌데 애니에서는 배고파하는 부분이 있다. 뭐지??
  • [11] 중세는 물론 현대에 만들어지는 비스크돌이나 구체관절인형 중에는 이만한 사이즈가 드물지 않다. 소설 소공녀에서도 그런 인형들이 등장한다. 다만 현대에는 크기가 클수록 남보기 부끄러우므로(...) 크기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 크기가 크면 의상을 다채롭게 제작하거나 소품을 교체하는데에 수고가 더 든다는 단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