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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last modified: 2016-03-04 00:30:52 Contributors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국가 미국
캘리포니아
시간대 UTC-8 (서머타임 준수)
서울까지 10시간 50분[1]
9594킬로미터
한국과의 시차 -17시간


이 문서는 LA로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행정구역
3. 역사
4. 음식
5. 치안
6. 교육
6.1. 대학교
7. 스포츠
8. 한국과의 관계
9. 교통
10. 대중매체
10.1. LA의 수난사
11. 출신 인물




다운타운 야경


지도
노란 구역이 LA시 관할 구역이고 남은 지역은 다른 도시 관할 구역이지만 LA 광역권에 속한다.
다운타운에서 1-2시간내로 운전할 수 있는 거리면 LA 광역권으로 봐도 된다.

1. 개요

미국 서부에서 제일 큰 지역이자 콩라인 멤버이기도하고 미국 전체에서는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뉴욕보다 인지도가 앞서면 앞섰지 절대 뒤지지 않는 도시이다. 스페인 군대가 캘리포니아 지역을 정복하면서 이 지역에 정착하면서 시우다드 데로스 앙헬레스(Ciudad de Los Ángeles, 천사들의 도시)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Ciudad de가 빠지고 Los Angeles만 남아서 현재 이름이 됐다. Los Diablos는 언제 생기는지 궁금하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제일 크고 인구가 많은 도시. 미국의 수도이기도 하다 뉴욕, 워싱턴 D.C.에서 비행기로 약 6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한자식 가차 표기로는 나성(혹은 라성, 羅城)이라고 쓴다. LA를 그대로 써있는 대로 읽으면 '라'가 되는지라 는 전 수정자가 농담삼아 한 말이겠고, 이 한자식 표기는 보통 중국에서 자기들 발음에 맞는 한자를 차용해서 사용하던 것을 한국에서 그대로 들어와서 쓴 경우가 많으며 당연히 LA를 "라"라고 읽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현지에서도 보통 이 도시의 약칭으로 LA를 썼을 땐, "라" 라고 안 읽는다. 옛날 노래 〈나성에 가면〉의 나성이 바로 이 곳. 지금도 LA 한인 교회의 상당수가 "나성XX교회"같은 이름을 붙이고 있다. 한 때 이곳 총영사관에서 발행하는 공문서는 주라성총영사관 이라는 직인이 찍혔다. 현재는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으로 바꿨다.

가끔 로스앤젤레스라고 하면 못알아듣고 LA(엘에이)라고 말해야 알아듣는 사람들도 있다. LA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차로 몇 시간이게?[2][3]

지금 현재는 주미 한국 동포들이 제일 많이 사는 곳이며[4], 중국인일본인[5]의 수효도 상당히 많다. 또한, 흑인들과 히스패닉 인구도 많이 살고 여러 인종들이 모여 사는 대표적 도시이기 때문에 LA 폭동과 같은 인종문제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곤 한다.

한국의 추자도, 거문도와 비슷한 위도에 있다. 그래서 그런지 겨울에도 꽤나 따뜻하다.

2. 행정구역


다운타운에 위치한 시청

로스앤젤레스는 문맥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시티(City of Los Angeles)를 말할 때도 있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County of Los Angeles)를 의미할 때도 있다. 전자는 좁은 의미의 로스앤젤레스라 할 수 있으며, 인구는 2011년 기준으로 약 4백만 명이다. 후자는 로스앤젤레스 시티와 그 주변의 80여 개의 크고 작은 시티들, 그리고 어느 시티에도 속하지 않은 부분들(unincorporated areas)을 모두 합친 구역으로 인구는 201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으로 약 980만 명이다. 80여 개 시티들 중에는 유명한 말리부, 산타 모니카, 베벌리힐스 등이 포함된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이다.로스앤젤레스 지도 [6]

나라가 워낙 넓고 복잡한 미국의 행정구역은 일반적으로 연방-주(state)-카운티(county)-시티(city)로 구성되고 한국과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조금 어렵다. 한국의 는 그 밑에 같은 더 작은 행정구역이 있으나 미국은 시티가 가장 작은 행정구역이며 어느 시티에도 속하지 않는 동네(unincorporated areas)도 존재한다. 주소를 표기할 때는 대개 카운티 이름을 적지 않고 번지수-도로이름-시티이름-주이름(2자리의 대문자로 된 약자)-5자리의 우편번호(ZIP Code)로 표기한다. [7]

가장 넓은 범위의 로스앤젤레스로는 대(大)로스앤젤레스로 번역할 수 있는 Greater Los Angeles Area가 있다. 이는 정식 행정구역은 아니고 미국 예산 관리국(United States 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에서 인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한 통계 단위(Combined statistical area)를 의미한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그 주변 4개 카운티들(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벤추라)를 모두 포함한 인구는 2009년 통계로 약 1760만명에 달하며, 뉴욕 메트로에 이어 미국 2위의 규모이다. 오렌지 카운티와 벤추라 카운티는 미국내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에 속한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내륙쪽에 위치하여 인랜드 엠파이어(Inland Empire)라고도 불리며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들이다. 그러나 인랜드 엠파이어는 미국 내에서 LA 대도시권과 따로 치는 경향이 있고, 인구성장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후엔 통계상에서도 둘이 쪼개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행정구역은 복잡해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도시를 방문하면 낮은 건물들이 끝도 없이 퍼져있고 (이를 Urban sprawl, 어반스프롤 현상이라 부른다) 시티나 카운티의 경계선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서쪽 벤추라 카운티의 벤추라 시티에서 동쪽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배닝 시티까지의 거리는 약 240 킬로미터 정도이고, 배닝 시티에서 30분 거리인 유명한 휴양지 스프링스까지는 약 277 킬로미터이다. 남쪽 오렌지 카운티의 데이나 포인트 시티에서 북쪽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속해있는 랭카스터간의 거리는 약 190 킬로미터에 이른다. [8]

도시 자체의 넓이도 넓거니와[9] 어반스프롤 현상이 심한 탓에 도시 건물들이 높게 지어질 이유가 적어서, 도시의 명성에 비해 의외로 스카이라인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미국 최고의 스카이라인 규모를 가졌다는 뉴욕, 시카고 수준을 생각하고 LA를 방문한다면 실망하기 쉽상이고, 서부로 한정해봐도 LA보다 작은 샌프란시스코시애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많다.# 스페이스 니들이나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같은 인상깊은 랜드마크 고층 건축물이 드물다는 것도 한 몫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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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조사한 로스앤젤레스 대도시권의 경제 규모. GDP(국내총생산) 7,897억 달러로 일본 수도권, 뉴욕에 이은 3위이고 대한민국의 경인 지역의 경제 규모보다 약간 높다.

3. 역사

이 도시가 발전한 것은 1840년대 중반의 골드 러시 때. 이때 사람들이 몰려와서 도시를 이루었으나, 정작 도시를 이루고 나서 황금이 사라지면서 존폐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서 발명된 활동사진(영화) 덕분에 회생하여 지금 위치까지 오게 된다(...) 천혜의 자연 환경은 영화에 그만큼 최적지가 되었고, 할리우드도 이 때 생겨나게 된다. 이후 LA는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한 영화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사실은 2차대전 때 태평양 전선의 보급을 책임지기 위해 각종 공업 및 군수산업의 중심지가 된 덕에 현대 대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 한 때 영화산업은 얼굴마담이고 보잉, 록히드 마틴, 노스롭 등이 LA지역에 공장을 가지고 전투기를 생산하고 있었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롱비치 항구는 샌프란시스코를 넘어서 태평양 지역 최고의 항구로 우뚝 섰으며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거대 항구로서 수출입의 상당한 지분을 책임지고 있다. 즉 보이는 것과는 달리 상당한 공업도시.

4. 음식

그 유명한 LA갈비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물론 LA와는 아무 상관이 없고 측면축 (Lateral Axis)을 뜻하는 영어단어에서 따와 LA갈비가 되었다는 말도 있다. 참고로 LA지역에서 갈비를 주문하면 기본옵션으로 LA갈비가 나온다. 딱히 LA갈비라고 하지도 않는다. 윗동네 샌프란시스코만 가도 LA갈비는 LA갈비, 갈비는 그냥 갈비다.


한국식 불고기가 들어간 타코를 파는 Kogi 푸드트럭

대도시답게 여러 음식 문화가 혼재되어 있으며, 일종의 포장마차인 '푸드 트럭(Food Truck)'이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발달되어 있다. 멕시코 요리가 현재 대세. 한국 언론에서도 이슈가 된 유명 푸드 트럭인 코기 BBQ(Kogi BBQ)가 한국계 미국인인 로이 최에 의해 여기서 시작했고, 요새 창업한 푸드 트럭들은 주로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푸드 트럭의 위치와 영업시간을 알린다고.

5. 치안

미국의 대도시 답게 사람 많고 북적이는 곳들만 다니는 일반적인여행이라면 밤에만 조금 조심하면 된다. 하지만, 힙합 애호가들이라면 켄드릭 라마, Eazy-E, 닥터 드레 등이 태어난 힙합계의 성지컴튼(Compton)이나 인근의 롱비치, 잉글우드 등을 갈 때에는...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곳들의 분위기는 대낮에 갑자기 총 맞아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야말로 동 주의 오클랜드 부럽지 않은 우범지대이다. 이 외에도 북쪽 및 서쪽 지역(북쪽은 코리아타운, 다운타운 LA, 리틀 도쿄 등이 있으며, 서쪽은 산타 모니카, 벌리 힐즈등이 있다.)은 대체로 안전하다.사실 GTA 5플레이 해보면 된다 카더라 [* 농담처럼 해 놓았지만,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디지털 매뉴얼이 거의 사실과 비슷하다.포도 농장 옆에서 음주운전하면 술 안 취한 것 같다던지, 천조국의 공항에서 후진국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LA 국제공항이나 LA 지하철이라던지--

6. 교육

6.1. 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 중 하나인 명문UCLA가 LA 서부 Westwood에 위치해 있다.


명문 사립대 USC는 다운타운에서 남쪽에 위치해 있다.

공학과학 명문 칼텍(Caltech)은 LA 다운타운에서 북동쪽인 파사데나에 위치해 있다. 백인 부자들의 동네로 유명한 파사데나에는 또한 세계적인 디자인 학교로 유명한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도 위치하고 있다.

또 다른 캘리포니아 주립 시스템인 California State University (CSU)의 학교인 CSULA, CSU Long Beach, CSU Long Beach, CSU Northridge, Cal Poly Pomona 가 LA 광역권에 있다.

사립대학들로는 Loyola Marymount, Occidental College가 있다. 광역권에서는 말리부(Malibu)에 페퍼다인(Pepperdine University), 클래어몬트(Claremont)에 있는 리버럴 아츠 컬리지 모임인 클레어몬트 칼리지(Pomona College, Harvey Mudd College, Claremont McKenna College, Scripps College, Pitzer College,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Keck Graduate Institute of Applied Life Sciences)가 있다.

7. 스포츠


우클라 UCLA우스크 USC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두 대학교는 서부 대학교 리그, PAC-12의 멤버이며 서로서로 너무 싫어하는 앙숙이다. UCLA 풋볼팀은 미국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학교에서 동쪽으로 고속도로 타고 40분 달려야 도착하는 파사데나의 Rose Bowl 경기장, USC 풋볼팀의 홈경기장은 학교 길 건너에 있는 올림픽 콜리세움이며, 1932년1984년, 두 번의 올림픽이 열린 경기장이다. 두 학교의 풋볼경기는 11월말 추수감사절쯤 펼쳐진다. 1990년대까지는 UCLA와 USC가 풋볼에서 막상막하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는 USC가 2006년과 2012년을 빼고는 다 이기면서 우세하다. 2012년에는 PAC-12 풋볼리그에서 UCLA가 USC를 이기고 순위에 앞서며 남부디비전 챔피언이 되었다. [10] UCLA가 2011년 초대와 2012년 2대 남부 디비전 챔피언이 되었다. [11]


LA 레이커스LA 클리퍼스의 홈 경기장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로스앤젤레스 킹스의 경기장이기도 하고 각종 콘서트 및 이벤트가 열린다.
김연아의 피겨 쇼도 여기서 했다.


스포츠팀으로는 NBA와 LA 지역 스포츠팀 끝판왕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해도 안 되는 팀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하지만 지금은..가 존재하며, NBA의 산하 D-리그팀인 로스앤젤레스 디펜더스도 이 도시를 연고로 한다.


5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저 스타디움.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뛰었던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메이저리그 팀으로는 그 유명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줄여서 LA 에인절스),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NHL 팀인 호구로스앤젤레스 킹스[12], 애너하임 덕스. MLS 팀인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와 치바스 USA가 있다. NFL같은 경우는 몇몇 팀이 있었는데 튀었다. 가장 먼저 튄 팀은 AFL 창설이후 샌디에이고로 튄 샌디에이고 차저스. 또 다른 두 팀은 현재 오클랜드에 있는 오클랜드 레이더스와 세인트루이스로 튄 세인트루이스 램스 되겠다.

이게 다른 문제가 아니라 LA에서 제일 심각한 도로교통정체[13]+주차장 문제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 1983년 램스가 떠난 이후로 LA시민들은 NFL경기를 보려면 집에서 보거나, 직관을 하고 싶으면 같은 캘리포니아 주에 속한 도시중 NFL 팀이 있는 샌디에이고나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로 가야 한다.[14] 안습... 기본적으로는 오클랜드 레이더스의 준프랜차이즈 정도 취급을 받는다. 그래도 시장성 자체가 죽지 않아서, 샌디에이고 차저스가 새 구장 지어서 들어온다는 설은 계속 나고 있다. 오클랜드는 매년 이전한다 해놓고 안오더만 어지간히 급했던건지 2006년엔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LA로 모셔오려고 했다만... 세인츠 자체가 카트리나이후로 주민들에겐 단순 풋볼팀 이상의 존재가 되었다는 걸 생각해보면[15] 좀 심하게 무리수.
이전까지 설만 무성했던 스테이플스 센터 바로 옆의 LA 컨벤션 센터 서쪽 홀 부지에 만드는, 총 건축비 12억달러가 들어간다는 새 구장(Farmers[16] Field) 계획이 2012년 9월 LA 시 의회의 표결결과 통과되었고 드디어 NFL 팀을 모셔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또 몇몇 NFL 구단주들이 시에다 대고 "니들 뭐 안해주면(특히 새구장 건설) LA 간다."하고 으름장을 놓겠지.

길게 말했지만 LA 지역의 스포츠 팀들중 인기나 지명도 면에서 최고는 단연 LA 레이커스고[17] 그 다음은 다저스와 앤젤스[18], 그외에는 넓디 넓은 LA 광역권에서 지역별 인종별로 팬베이스가 많이 분할되어있는지라 특별히 돋보이는 프랜차이즈가 없다.

8. 한국과의 관계


코리아타운의 극히 일부분. LA 코리아 타운의 남쪽 경계선인 올림픽 불바드(Olympic Boulevard)에서 찍은 풍경이다.[19]

일찌감치 일제 시절부터 미국으로 이민 온 대한민국 사람들이 소수 정착해 있었고, 1960년대 중반 대한항공미국 직항편 개척 때부터 본격적으로 인연을 쌓게 되었다. 그 당시의 대한항공의 미국 노선은 서울을 출발해 도쿄하와이를 거친 후에 비로소 미국 본토의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는 초장거리 노선이었다. 물론, 거리상으로는 초장거리로 볼 수 없으나, 잦은 경유로 인한 소요시간 증가로 인해 충분히 초장거리라 부를 만했다. KE001/002는 이후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한 곳만을 경유해서 LAX로 갔지만, 2013년경에 나리타 경유 HNL편으로 바뀌었다. 결국 원래 노선의 단축판이 된 셈.[20]


심슨 가족》도 23번째 시즌 5번째 에피소드 The Food Wife에서 코리안타운에 가봤다. LA코리아타운이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그 때부터 로스앤젤레스에는 교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고, 그게 그대로 굳어지면서 대한항공의 LA 노선 개척은 계속되었다. 1988년에 세워진 아시아나항공까지 LA를 최초 미주 취항지로 정했을 정도로 국적사들의 LA 사랑은 각별하다. 어디 LA발 대한민국행 수요(혹은 그 반대)가 그냥 많은가... 현지시간으로 자정 가까이 되면 서울로 가는 비행기 두세 대씩 뜨는 곳이 LA다. 그러고도 성수기 비수기 가리지 않고 빈 자리가 없다. 그 결과 국적기 회사들은 샌프란시스코보다 LA에 더 집중하게 되었고 그만큼 LA의 별명을 대한민국 나성특별시로 만드는 데 1등 공신이 되었다. 2015년 3월 현재 양대 국적사가 모두 A380을 고정 투입하는 유일한 도시.[21] 심지어 재미교포를 소재로 한 《LA 아리랑》이라는 시트콤은 초창기의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한국어 라디오 방송국이 4군데나 된다.[22]차 운전하면서 AM채널을 스캔해보면 난데없이 한국어가 튀어나와 깜놀하는 사람들도 있다.[23] 한국어 TV 방송국도 몇 개 보이며, 지역 케이블TV와 위성방송 회사들은 실시간 한국 방송 패키지를 따로 판매하고 있을 정도.[24]

근데 최근에는 뉴욕(+뉴저지 일대)이나 LA나 샌프란시스코나 교민 숫자는 별 차이 없다는 얘기가 있는데 최근 LA 외의 지역에서 한국인들의 인구 증가 속도나 한인 타운의 성장세가 빨라서 그곳의 한인이 그렇게 착각하고 있을뿐 여전히 LA를 위시한 남가주 지역의 한인 인구 수를 따라올 수 있는 지역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밖에서는 거의 없다. LA의 코리아타운에 살던 교민들이 점차 주거영역을 넓히면서 근처 위성도시 및 오렌지 카운티, 심지어는 샌디에이고까지 진출해서 인구가 많이 분산됐음에도 불구하고 LA만한 코리아타운이 다른 데는 없다. 뿐만 아니라 미국 다른 도시에 있는 규모의 한인 타운 정도면 LA 주변 위성도시에 몇 개씩 널려있다.[25]

또한 박찬호의 전성기 때와 2013년부터 다저스에서 뛰게 되는 류현진을 비롯해 트레이드든 저니맨이던 잠시라도 메이저리그에 몸을 담아봤던 한국인 메이저리거나 메이저리거 출신들이 대부분 다저스에서 몸을 담아보는 등의 인연도 있다.

부산광역시의 자매결연도시이기도 하다. 그러고보면 부산과 닮은 점이 좀 있다. 수도 및 그 나라의 중심지[26]와 국토 반대편 가장 멀리 있는 지역에 있는 제2의 도시라는 점 등... 부산광역시 나성구?[27]

9. 교통


베니스 대로(Venice Blvd) 부근 405번 고속도로. 매일 이 모양이라서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특히 중간에 사고라도 내서 삽질하는 차라도 있으면 입에서 F-word(육두문자)가 절로 나온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이지만 대중교통은 완전히 쌈싸먹었기 때문에, 차 없이 활동하긴 좀 힘들다. 이 동네에서 대중교통이란 하루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나 돈없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거의 모든 길이 항상 정체구간이기 때문에 시간표 상으로는 15분에 한 대꼴로 다니도록 되어있지만 내가 탈 버스가 언제 올지는 기약이 없다. 그러다가 같은 번호의 버스가 2~3대가 연달아서 들어오면 절로 살인충동이 일어난다. 그렇다고 그 버스에 올라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느냐? 천만에 말씀. 교통체증은 버스라고 봐주는 것 없다. 수많은 자동차들에게 섞여서 느릿느릿 가는 주제에 있는 정류장은 다 서고 정류장에 한번 서면 문도 천천히 열고 천천히 닫는다. 같은 목적지를 가는데 내차를 몰고 갈 때와 버스를 타고 갈 때 걸리는 시간은 심하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차몰고 가면 20분이면 갈 거리를 버스를 타면 1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니 웬만하면 낡은 중고차라도 차를 몰지 않을 수가 없다.

전차 스캔들 이후 궤도교통을 포기한 대신 도시고속도로에 크게 의존하는 교통정책을 썼기 때문에 도시 각 지역을 고속도로가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다. 따라서 이 도시에서 살면 도시 주변의 고속도로의 위치를 외우고 다녀야 하는 건 거의 필수이며 항상 특정한 목적지를 갈 때는 몇번 고속도로를 타서 몇번 고속도로로 갈아타고...식으로 위치를 특정하게 된다. 이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수많은 고속도로중에 인터스테이트 405번, 10번, 110번등 주요 고속도로는 러시아워에는 매번 막힌다. 인터스테이트 405번은 US 하이웨이 101번 만나는 곳부터 인터스테이트 10번과의 교차로와 공항을 지나서 맨해튼 비치 지역까지는 출퇴근시간이면 서울의 올림픽대로의 러시아워 시간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막힌다. 일부 유학생들 말로는 LA 러시아워를 보고 명절 대이동을 보는 것 같다고 했다고(…) 특히 악명높은 구간이 인터스테이트 405번과 10번이 만나는 교차로 부근이다. 이 같은 살인적인 교통 정체 때문에 LA 레이커스의 최고 스타인 코비 브라이언트헬리콥터로 출퇴근한다. 소화불량이 있어서 차 안에 오래 앉아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수많은 차들이 뿜어내는 매연으로 환경오염도 심각해서 LA에서 보다못해 두 사람 이상이 탄 차만 운행할 수 있는 카풀(Carpool) 전용 차선을 만들었지만 그 차선만 빼고 나머지에 차들이 빽빽히 몰린 광경도 흔하다(…) 더구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카풀 전용차선 조차 정체된다.

하지만 살다보면 알아서 다 적응한다(…) 진짜로!

로스엔젤레스 교통 엔지니어들이 상당히 일이 빡세기로 유명하다. 도로 곳곳에다가 차량 통행량 감지 센서를 설치해놨으며 엄청난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도시 차원으로 자동화 교통통제 시스템을 구축해놨다. 일단 기본적으로 컴퓨터가 자동으로 교통 통제를 해주기는 하나 사고나 행사 때문에 교통 헬게이트가 열리면 엔지니어들이 무전으로 상황을 보고하며서 자동차 신호등부터 고속도로 출입제한, 횡단보도 신호등까지 일일이 언제 신호를 바꿀지에서 통과시킬지 해결한다. 잘못하다간 도로 통제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한자리에 머무르는 경우도 아주 가끔씩 터진다고.



샌타모니카 빅 블루 버스.

버스는 LA 버스, 타모니카 빅 블루 버스[28], 컬버시티 버스 등등 LA시와 근교시의 공중교통기관이 운영한다. 샌타모니카 빅블루버스는 샌타모니카 시티 칼리지 학생인 경우에는 공짜다. 뿐만 아니라 일부노선은 UCLA가 종점이기 때문에 UCLA 학생들은 학생증을 보여주면 50센트만 낸다. 그래서 빅 블루 버스를 타게 되면 (완행, 급행 포함해서)발 디딤 틈도 없을 정도로 학생들로 바글바글한 버스가 지나가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LA 경전철/지하철

로스앤젤레스 메트로는 1990년 처음 개통되어 중전철 두 노선과 4개의 경전철 노선의 141.3km 구간을 운행 중이며 현재도 확장중이지만, 미국이라 매우 느릿느릿한 공사속도를 보인다.


로스앤젤레스 광역권의 커뮤터 레일 시스템으로는 메트로링크가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권역의 광역 교통을 분담한다.

공항으로는 락스 LAX라고 불리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이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타이항공인천공항에서 LA로 직항을 운행중이다. 다른 공항들로는 롱비치공항과 버뱅크공항이 국내선위주로 이용된다.

10. 대중매체

영화 및 TV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유명한 도시 답게 각종 매체에서 배경으로 곧잘 나온다. 나오는 빈도로만 따지면 미국의 수도 뉴욕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 이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및 TV 드라마는 그야말로 셀 수 없이 많으므로 일일이 나열하면 페이지가 모자란다. 재난 영화 하나만 꼽자면 볼케이노라든가...

1990년대 캘리포니아주 상당부분을 모티브로 한 지역이 배경인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 나오는 도시들 중 하나인 Los Santos(로스 산토스)가 이 도시를 모티브로 하였다. 이는 GTA 5에서도 마찬가지. 게다가 로스앤젤레스는 영어로 쓰면 The Angels(천사들)이고 로스 산토스는 영어로 The Saints(성자들)이니 적절한 패러디인 셈. 락스타 게임즈가 만든 LA 느와르에서도 로스앤젤레스를 또 다뤘다. 이번엔 4~50년대 LA를 그대로 옮겨 만든 상황. 당시 있었던 랜드마크도 그대로 재현했다.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 도시이기도 하다. 햇살 쨍쨍하던 로스앤젤레스가 스모그가 가득찬 암흑의 도시, 히스페닉과 아시안이 가득한 도시가 되었으니 당시인들이 보기엔 충공깽. 여담으로 로스앤젤레스도 스모그가 심각하긴 하지만 그 스모그는 광학적 스모그, 즉 자동차 가스가 자외선에 의해 에너지를 받고 변형되면서 쨍쨍한날 이뤄지기에 던형 스모그와는 다르다. 한편 히스패닉과 아시아인은 각각 로스앤젤레스 인구의 48.5%, 11.3%로 확실히 많긴 하다.

폴아웃과 무대이자 폴아웃2의 무대 중 하나였다. 1편의 주인공 볼트 거주자의 출신 지역이기도 하며,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시발점이 된 지역. 주도는 '본야드(Boneyard)'시이며, 폴아웃2 이후로는 NCR에게 병합되었다. 폴아웃3에서는 그 언급이 없지만,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는 브라더후드와 NCR간의 전쟁이 신나게 벌어지는 중.

월드 인베이젼에서는 신나게 박살난다(...).

블랙 옵스 2에서도 라울 메넨데즈가 해킹한 무인 드론 군단과 용병들에게 신나게 털린다(...).

영화이자 만화 고스트 월드의 배경이기도 하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4의 주요 배경으로 나온다.

게임 폴리스너츠에서는 환경오염과 범죄에 지나치게 찌들어서 사람이 살 곳이 못된다고 판단하여 LA 자체를 통체로 이주시켜 버렸다. 주인공 조나단 잉그램은 피폐하여 버려진 옛 LA 부지, 즉 OLD LA에 거주하고 있다.

레이먼드 챈들러필립 말로 시리즈, 로스 맥도널드의 아처 시리즈의 배경이며,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시리즈의 배경도 역시 이곳을 배경으로 한다.

새벽의 저주에선 경찰과 주방위군이 좀비들의 공격으로 부터 근처 산으로 도망간다. 기자의 다급한 보도가 공포스럽게 간다.

마이클 만 감독의 히트, 콜래트럴, 데이비드 린치의 로스트 하이웨이, 멀홀랜드 드라이브, 인랜드 엠파이어도 LA를 배경으로 한다.

10.1. LA의 수난사

할리우드가 옆에 붙어있단 이유로 뉴욕만큼 수난이 심하다.

  • 볼케이노 - 화산폭발로 도시 전체가 마그마로 뒤덮이게 됐다.

  • 인디펜던스 데이 - 외계인이 침공하면서 뉴욕, 워싱턴 D.C.와 함께 1차 공격의 대상이 되어 도시 전체가 잿더미가 되어버린다. 본격 롤랜드의 저주 1탄

  • 투모로우 - 초대형 토네이도가 3개나 발생하여 공항과 시내를 갈아버린다. 본격 롤랜드의 저주 2탄

  • 2012 - 대재앙의 신호탄이 되었다. 지진으로 인해 도시의 절반 이상이 바다에 가라앉아버렸다. 본격 롤랜드의 저주 3탄 그리고 먼미래에 아틀란티스라고 뉴스 뜨겠지

  • 디 워 - 웬 한국에서 온 듣보잡 영화제작자 덕분에 거대화 된 뱀이 도시에서 날뛰기도...
추가바람

11.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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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역으로 서울로 돌아올 때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13시간 가량 걸린다.
  • [2] LAX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까지는 잘못 걸리면 정말 시간 단위로 소요될 수 있다. 반면에 버뱅크 공항은 LA 다운타운과 정말 가까운 편.
  • [3] 참고로 로스앤젤레스에서 LA로 가려면 비행기로 약 4시간 정도 걸린다. 주의하자.
  • [4] 출신 연예인들도 상당히 많은데, 카라니콜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글렌데일 출신이고, 소녀시대티파니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다이아몬드바 출신이다.
  • [5]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와 함께 미국 3대 저팬타운 중 하나인 LA 지역의 일본인 거주지역은 특별히 리틀 도쿄라고 불린다.
  • [6] 이 지도는 로스앤젤레스 시티 지도이다. 지도를 보면 로스앤젤레스 시티의 각 지역이 구분 되어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관습에 따른 것이며 행정이 분리되어 있지는 않다.
  • [7] 예를 들어 1111 S. Figueroa Street, Los Angeles, CA 90015 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아이스 하키 팀 로스앤젤레스 킹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 주소이다.
  • [8] 거기까지 가면 현지 사람들도 그 동네는 (도시를 지칭하는 의미에서의) LA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지 사람들이 관념적으로 생각하는 LA의 영역(즉, 그 정도에 살고 있으면 "나 LA에 살고 있어"라고 말하는 영역)은 LA 카운티에 속하는 위성도시 중에서도 랭카스터 등을 제외한 부분과 LA 카운티와 경계선을 맞대고 있는 인접 카운티의 도시들 정도다. 아무리 멀어도 남쪽으로는 오렌지 카운티 경계선 부근, 북쪽으로는 샌 퍼난도 지역, 서쪽으로는 벤추라 카운티의 사우전드 오크스, 동쪽으로는 포모나 지역을 넘어가지 않는다. 당장 오렌지 카운티 주민들만 해도 자신을은 오렌지 카운티에 살고 있다고하지 LA에 살고 있다고는 안 한다.
  • [9] 시 면적이 서울특별시의 2배가 넘는다.
  • [10] 참고로 PAC-12 북부디비전 챔피언은 스탠포드 대학교.
  • [11] 2011년에는 USC가 UCLA보다 순위는 높았으나 대학연맹(NCAA)에서 학생 뇌물혐의로 포스트시즌 경기에 뛸 수 없었기에 남부 디비전 챔피언도 되지 못 하였다.
  • [12] LA 스포츠 팀 중에서도 가장 낮은 관심을 받다가 2012년 '8번 시드의 기적'을 재현하며 창단 45년 만에 스탠리컵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45년 동안 우승이 없는 토론토 메이플리프스는 또다시 웃음거리가...
  • [13] 코비 브라이언트 항목을 보면 알지만, 이 LA 대표 스포츠스타는 아예 헬리콥터로 출퇴근한다.
  • [14] 중요한 건 이중 두 팀이 도망간 팀. 홈구장까지 가기 귀찮은 LA 풋볼 팬들은 케이블 상품인 NFL SUNDAY TICKET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 [15] U2그린데이가 함께부른 The Saints Are Coming 에 아주 잘 나타나있다.
  • [16] LA를 기반으로한 보험사 "Farmers Insurance Group"이 네임라이팅 권한을 샀다
  • [17] 레이커스의 경기당 평균 TV 시청자 수는 다저스, 엔젤스, 클리퍼스, NHL의 LA 킹스, 애너하임 덕스의 TV 시청자 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 타임워너 케이블이 레이커스, MLS의 LA 갤럭시, 여자농구 LA 스파크스만 중계하는데도 장사가 되고도 남는 이유이다. 출처
  • [18] 원래 연고지는 옆동네 애너하임이지만 로스앤젤레스로 이름이 바뀌고 팀이 잘나가면서 LA 팬 베이스도 커졌다. 2011시즌 다저스가 끝없을 것 같은 막장으로 처박았을 때 잠깐 엔젤스가 평관을 역전한 적도 있지만 이듬해 지금의 구단주가 다저스를 인수하면서 투자를 시작하고 2013년 다저스가 역대급의 업셋시즌을 보내면서 다저스의 관중수는 MLB 전체 1위로 뛰어올랐다. 물론 엔젤스도 먹튀 쓰리런에도 불구하고 관중순위 전체 4위를 기록할 정도로 굳건한 팬베이스를 갖고 있긴 하나 아직 LA 내에선 전통의 다저스를 따라잡으려면 갈길이 멀다.
  • [19] 심지어 코리아타운이 아닌 곳에서도 한국어가 쓰인 간판을 볼 수 있다(눈 앞에 보이는 간판을 주목하자.). 인근에 있는 미주복음방송도 해당한다(구글 스트리트 뷰). 로고가 옛날 문화방송 로고를 베낀 게 함정.
  • [20] 이 노선을 운영하는 이유는 위에서 얘기한 도쿄-호놀룰루 루트를 운행하면서 취득한 도쿄-미국 간의 독립 영업이 가능한 제5자유(이른바 이원권)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이 이원권은 한번 포기하고 재취득하려면 국가차원의 항공 회담을 거쳐야 할 정도이므로 여간 얻기 힘든 권리가 아니다.
  • [21] 2015년 5~6월 경 아시아나항공뉴욕 노선에 A380을 투입하면 이 기록은 깨진다.
  • [22] AM 1190㎑, AM 1230㎑, AM 1540㎑, AM 1650㎑ 가 있다.
  • [23] LA 출신 밴드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Sleep Now In The Fire'의 끝부분을 들어보면 엄정화의 노래 'Poison'이 나온다. 레코딩 중 일렉기타와 연결된 케이블을 통해 한인 라디오 방송 주파수가 혼선되어 들어간 잡음인데, 몇 번 씩 재녹음을 해봤지만 오히려 잡음이 들어간 게 녹음이 잘 되기도 했고(...) 멤버들은 오히려 재밌을 거라고 그대로 앨범에 넣어버렸다.
  • [24] 미국과 캐나다는 워낙 다양한 인종이 살다 보니 다국어 유료 방송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다.
  • [25] 최근에는 LA인근 위성도시의 시장이나 시의회 의장, 캘리포니아 주의원 등을 한인 출신에서 나올 정도로 한인의 세력이 커지고 있다. 한인 출신의 첫 연방의원도 이 지역 출신이다.
  • [26] 수도권, 미국의 경우는 뉴욕을 위시한 북동부
  • [27] 선박을 통해 한국에서 미국 전역으로 가는 화물 대부분은 LA 근처 롱비치에서 기차로 운반된다. 대서양 지역으로 가려면 파나마 운하(10000TEU = 재화중량 15만 톤 이상일 경우 수에즈)를 이용해서 크게 돌아야 한다.
  • [28]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영화 《스피드》에서 주인공인 키아누 리브스와 샌드라 불럭이 타고 액션 신을 찍은 폭탄이 설치된 버스가 바로 이 빅 블루 버스이다.
  • [29] 마이크 시노다, 브래드 델슨, 롭 버든은 LA 출신, 피닉스 파렐은 매사추세츠, 조 한은 텍사스에서 태어나 LA에서 성장, 체스터 베닝턴애리조나 피닉스 출신
  • [30] 쌍둥이 메리 케이트와 애슐리, 동생 리자베스 올슨
  • [31] 언니 코트니, 여동생 클로이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