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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코

last modified: 2015-03-03 16:40:2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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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우 튀김은 싫어...

ロブコ
Lobco

주변 인물 : 체리 블론드(아빠), 도로즈(어머니), 쿠로마키(주인), 카즈키, 가스 크로커다일, 실로느, 시즈크(동료), 와다노하라(지인), 아옴(친구), 히조시키 록(스토커), 미네로, 크리밀, 토모시비(이웃)


체리 블론드와 도로즈의 딸, 쿠로마키의 사역마들 중 하나[1]새우[2].

왠지 쿠로마키에게 자주 얻어맞으며 운이 굉장히 안 좋은 인물. 더군다나 신경 써주는 사람이 가족들과 와다노하라 이외엔 별로 없어서인지 이 점에 대해서 우울해 하며 자살까지 하려 한다(...) 부모들의 과거 전적에 비하면 참으로 초라한 신세... 아옴의 방에 사진이 있는 걸 봐서는 둘이 꽤 친한 사이인 듯. 술에 약한 편이라 마시면 혀가 꼬여버려서 말도 제대로 못한다. 이것은 도로즈도 그리 주량이 센 편은 아니니 아마도 유전인것으로 추정

다만 사역마가 마녀의 피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각성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중요한 인물. 쿠로마키의 피를 마시고 각성하여 떼거지로 몰려있었던 도살 제국의 병사들을 한순간에 썰어버렸다.[3] 이게 왜 중요한 장면이냐면 트루 엔딩을 보면 알 수 있다.

해저죄수 홈페이지에 있는 만화를 보면 얀데레 악마 경찰인 히조시키 록한테도 괴롭힘 받고 있는 듯하다.[4] 이제 이 경찰은 아버님한테 들키면 끝장이다 그리고 결국 2014년 12월 6일에 올라온 만화에서는 결국 록과 동침한 뒤에 강제산란을 하고야 말았다. 아버지 체리 블론드를 찾으면서 바다로 돌아가고 싶다고 처절하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는 사람이 미안해질 지경. 그리고 강제산란한 알은 록이 밥에 뿌려먹었다. 체리가 일의 전말을 알면 분명 편히가진 못할 이유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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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로브코만이 쿠로마키의 사역마가 아니고 같은 옷차림의 캐릭터가 있는 걸로 봐서 사역마가 더 있다.
  • [2] 다만 영문판에서는 가재(Lobster)로 소개되어 있다. 이름의 유래가 랍스터이기 때문. 랍순이? 참고로 일본어에서는 새우(에비)가 십각목 중 집게와 게를 제외한 모든 종의 총칭으로 쓰인다.
  • [3] 그리고 쿠로마키는 해맑게 '남용하면 사역마가 죽어' 라며 웃어보인다.
  • [4] 외국 쪽에선 이 둘을 매우 밀어준다. 록이랑 로브코가 결혼한 다음 로브코가 임신해서 애 낳는 만화까지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