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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 시설

last modified: 2015-04-01 05:49:36 Contributors


1. 개요

프로토스는 부대의 수를 늘리고 프로토스 전사의 손실을 막기 위하여 자동화된 로봇 전사를 많이 이용한다. 로봇공학 시설은 이러한 로봇 장비를 제작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하지만 그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보조 건물을 건설해야 한다.

Robotics Facility.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프로토스로봇 생산 건물.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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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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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shutt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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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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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기본 정보
생명력:500
보호막:500
방어력:1
장갑 유형:대형
건물 크기:3 × 2

생산 정보
단축키:R
비용:광물 200, 베스핀 200
생산 시간:30초
요구 건물:사이버네틱스 코어

전투 정보
시야:10

생산 유닛
셔틀:수송선 유닛.
리버:지상 공격 유닛.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필요
옵저버:디텍팅 능력을 가진 정찰용 유닛. 옵저버토리 필요

프로토스의 로보틱스 테크 유닛인 셔틀, 리버, 옵저버를 생산할 수 있는 잠수함건물. 셋 다 기계 유닛이란 특징이 있다.

옵드라, 커세어 리버를 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어야 되는 건물이고, 사실 프로토스가 디텍팅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옵저버를 뽑아야 되고 게릴라 전술을 펼치기 위해서는 셔틀도 굴려야 되므로 지을 수밖에 없는 건물이다. 그 때문에 어느 테크를 선택하건 로보틱스 테크 쪽이 강제되는 경향이 있고, 다른 테크도 올려야 되는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자원 소모가 막심하다(…). 프로토스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 가스 200이 참 압박스럽다.

커세어를 뽑거나 초반에 공발업 질럿으로 압박을 가하는 상황을 제외하면 보통 로보틱스 퍼실리티부터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혹은 대테란전에서는 테란에게 빠른 공격, 혹은 정찰이 되지 않는 기습 공격을 위한 전진 로보틱스나, 이를 변형한 심리전도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이런 변형된 심리전은 로보틱스를 전진하여 지어 상대가 발견하면 상대가 대개 견제를 위한 리버라고 생각하기 쉽게 한다. 따라서 상대방은 터렛을 많이 지어 방어에 돈을 많이 쓰게 되고 그런 틈을 타서 트리플 넥서스를 돌리는 수법이다.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 1경기에서 진영화이영호를 상대로 최초로 써먹은 전략이고, 그 후에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3경기 승자전에서 장윤철정명훈에게 심리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빌드도 바로 이 빌드다. 아마 CJ Entus 고유의 빌드라고 봐도 무방한 심리전 전략.

그리고 하나만 짓는 것이 보통이지만 리버를 다수 운용하거나 좀 빠른 타이밍에 리버 두 기를 이용하여 상대 진영을 흔들 생각이 있는 경우 2개를 지어서 굴리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강민이 수비형 토스로 한창 커세어 리버를 굴려 먹을 때는 로보틱스 2개 짓는 게 유행 수준이었다(…). 2010년식 커세어 리버에는 로보틱스를 두 개 짓는 그런 뻘짓은 거의 없다(…). 위에서 말했듯이 로보틱스 하나 지으려는 타이밍에 보통 프로토스는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보다 가스가 부족하다고 뜬다.

여담이지만 유닛을 뽑을 때 유닛에 마우스를 대면 다른 프로토스 유닛은 차원 관문 여는 중(Opening Warp Gate)이라 나오지만 이 건물만은 제작 중(Building)이라 뜬다. 프로토스 건물 중에 생산을 하는 2개의 건물 중 하나.[1]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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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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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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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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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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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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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Robotics facilit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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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광물 200, 베스핀 가스 100
생산 시간 65초
건물 크기 3 × 3
생명력 450
보호막 450
방어력 1
시야 9
특성 중장갑 - 구조물
건설 단축키 R
요구사항 인공제어소

기능
1 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2]을 생산 가능.
2 로봇공학 지원소를 건설할 수 있게 됨.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등장하는데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 전작과 달리 관측선이 별도의 건물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오고, 중장갑 유닛의 천적인 불멸자와 지상 최강의 유닛 거신이 로봇공학 시설에서 나오기 때문에 전작에 비해서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다. 지상전으로 한정할 경우 로봇공학 유닛만 있으면 사실상 대적할 적이 없다. 하지만 공중 유닛이 나오면 로봇공학 시설만으로는 버틸 수가 없다.

지상 힘 싸움에 매우매우 중요한 두 유닛이 나오는 만큼 1개만 짓던 전작과는 달리 2개나 3개까지도 짓는 추세. 전작보다 가스도 반이나 깎여나가서 초중반을 제외하면 한두 개만 있을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3] 다만 나오는 유닛이 자원을 무지막지하게 소모하므로 그 이상 늘리는 건 의미가 없다.[4]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대공 기능이 취약하다 못해 없는 수준.없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없다...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은 공대지 유닛인 밴시, 뮤탈리스크, 전투순양함, 무리 군주, 공허 포격기뿐만 아니라 우주모함과 비전투 유닛인 모선에게까지 효과를 거의 못 보다시피하며 거신은 아예 공중 공격을 맞는 유닛이다.[5] 즉 점멸 추적자우주관문의 지원이 시급하다.

아무튼 지상 전투 능력은 막강해서 기사단 테크까지 탔다면 지상으로는 어떠한 종족도 정면 대결에서 이길 수 없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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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넥서스프로브를 직접 생산한다.
  • [2] 로봇공학 지원소 필요.
  • [3] 저그전 후반은 제외. 저그가 무감타 체제를 완성하면 관측선이나 공생충을 제거할 거신 소수와 견제할 차원 분광기 몇 기 말고는 만들 일이 적기 때문에 한두 개만 돌리는 게 좋다.
  • [4] 프로토스는 로봇공학 시설 말고도 차원 관문도 돌려야 한다.
  • [5] 차원 분광기나 관측선은 전투 능력이 없으므로 제외.
  • [6] 저그가 무감타 테크로 간 이유이자 테란전에서 마의 25분이 나온 원인이다. 실제로 마의 25분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받는 게 전투순양함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스카이 테란.. 이었으나 군심에선 그 놈의 폭풍함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