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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이

last modified: 2015-04-05 12:24:31 Contributors

ロボカイ / ROB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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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이그젝스 액센트 코어 공식 일러스트

길티기어 시리즈의 등장 인물.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2.1. 스토리
3. 성능
3.1. 전용 대사
3.2. 카이와 대사 비교
4. 기타
4.1. 출현 배경


1. 프로필

신장:불명
체중:불명
혈액형:불명
출신:불명
탄생일:불명
취미:불명
소중한 것:불명
싫어하는 것:불명

죄다 불명. 진짜로 공식 프로필이 이렇게 생겨먹었다

2. 소개

종전관리국이 성전 및 제2차 성기사단 선발 무술대회에서 활약한 카이 키스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극비리에 제작한 양산형 전투로봇. 휴머노이드. 카이의 이미테이션 시리즈로 일명 K 시리즈라고도 한다. 제작자는 종전관리국의 과학자 크로우. 머리/상반신/하반신 3단 분리 합체 비행이 가능하며 체내에 소형 로보카이를 수납하고 있다. 음식물을 섭취해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종전관리국 기술력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개그 캐릭터.

높은 기동 능력과 양산성을 갖고 있어 부대를 통한 제압 및 탐색이나 기밀 개체의 조사 등 뛰어난 범용성을 가진다. 하지만 법력 제어 부분의 미스 때문인지 기계 치곤 감정이 강하고 주인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척 하지만 실은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이다. 행동거지를 보면 카이 키스크와 완전 반대 성격인 듯. 반면 기계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인간미가 매우 넘치며 자애로운 마음을 갖고 있다. 로봇 주제에 묘하게 밝히는 녀석인 듯 바이켄이나 쿠라도베리 잼 등 여성 캐릭을 만나면 제일 처음 나오는 말이 주로 몸매에 대한 평가(일반적으로 쭉쭉빵빵).

로보카이의 인격은 종전관리국이 원하던 게 아니다. 명령을 잘 듣지도 않고 감정적으로 행동할 때도 있기 때문에 임무 성공률이 낮다며 종전관리국은 지금의 인격 프로그램을 불량 요인으로 보고 있다. 종전관리국은 개량을 거듭하며 로보카이의 품질 향상과 전투능력 강화를 하고 있지만 이 인격 프로그램만큼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서 로보카이 시리즈를 계속 써야할지 재검토하고 있다.

동력원은 헤라클레스 엔진. 안에 있는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를 이용해서 크나큰 법력 동력을 얻는 원리라고(...). 게임에서 감전 기술을 쓰면 로보카이의 몸 안에 웬 장수풍뎅이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게 그거다. 이 엔진은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가 희귀 생물인 까닭에 양산하기 어렵다. 장수풍뎅이 대신 사슴벌레를 이용한 적도 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자신의 창조자인 크로우를 '글러먹은 박사'라고 부르는 등 크로우에 대한 존경심 따윈 아예 갖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크로우가 로보카이 시리즈의 메인터넌스를 해주기 때문에 독립하겠다면서 결국은 크로우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벨트 벅클에 새겨진 글자가 오리지널 카이는 HOPE지만 이녀석은 ennui(영어-아니고 불어-로 따분함, 권태감)이다.

외전 드라마CD <슬레이어, 묻지도 않은 이야기>에서 슬레이어가 로보카이와 관련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일본의 옛 문서 '여름방학의 친구'에서 "귤을 직렬 연결하면 전력이 생긴다"는 놀라운 기록을 발견한 로보카이(시리얼 제로)는 귤을 모아 에너지를 수집해서 독립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귤을 찾으러 여행 하던 중 시리얼 제로를 회수하라는 명령을 받은 자신의 후기형과 만나게 된다. 동굴에서 자신의 후기형과 투닥거리다가 카이의 습격을 받으나 후기형의 프렌드 실드로 겨우 살아나나 귤을 이용한 전력 보급으로도 결국 되살리지 못해서 절규한다.[1] 훗날 슬레이어가 우연히 그 장소를 지나갔을 때에는 울창한 귤밭이 펼쳐져 있었다고 하는데 10주년 메모리얼 북 등을 참고하면 인정(?) 넘치는 시리얼 제로가 로봇 동포들을 위해 귤밭을 남기고 간 모양.

한국 정발판의 캐릭터별 텍스트 승리대사는 본래 이그젝스 오리지널을 한글화 하다가 갑작스레 샤프 리로드로 바꿨기 때문에 승리 대사 메시지가 이그젝스 기준으로 되어있다.[2] 대전 음성은 샤프 리로드 기준인 걸로 보아 승리 대사 메시지의 텍스트를 샤프 리로드 기준으로 바꾸는 건 깜빡한 듯 하다. 일본어로 설정시엔 샤프 리로드 기준.

PS2판 이그젝스 승리 텍스트 - 정발판
베놈 - 공을 아무리 많이 갖다놔도 마찬가지다. 나의 계산 능력만 있으면 아무리 복잡한 기하학이라도 초등학교 1학년 산수나 다름없다!
죠니 - 기긱, 발도술을 피할 수 없다면 맞으면서 치면 된다. 교체할 부품은 얼마든지 있다.

샤프 리로드 승리 텍스트 - 일본판
베놈 -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속담을 아냐? 그거 거짓말이다. 안되는 놈은 뭘 해도 안돼!
죠니 - 뭣이? 네놈의 배는 선원이 전부 여자라고? 상당한 파라다이스, 결정! 내가 갖겠다!

2.1. 스토리

로보카이가 완성된 건 GG1의 무술대회 종료 직후. X에서 A국의 기어 소동이 벌어지자 실전 테스트를 겸해서 기어 소동에 참가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자꾸 여기 저기 딴길로 새는 바람에 임무 수행 전에 기어 소동이 끝나버린다. X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건 카이의 2번 엔딩 루트뿐. 자신의 오리지널인 카이와의 승부에 집착한다. 카이가 평하길, 약한 주제에 금방 정색하고 덤벼들고 게다가 끈질지게 쫓아오는 귀찮은 놈. 보면 알겠지만 솔과의 승부에 집착하는 카이랑 판박이다(...).

XX 스토리 모드에서는 떼거지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카이 키스크 엔딩 등 일부 엔딩에서는 쟈코 취급당하며 떼로 썰려나간다. 안습. 카이 엔딩 2번에선 로보카이 무리를 격파한 카이가 "성전 때 이 정도는 위기 상황도 아니었습니다."같은 대사를 던진다든가.

임무는 계속 실패하기만 하고 인격 프로그램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AC에서 종전관리국은 이번 임무도 실패하면 시리즈 전체를 파기하기로 결정한다. 당사자인 로보카이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모른 채 임무 수행에 나서고 데이터 수집 임무는 그럭저럭 성공하지만 정작 중요한 포획 임무는 몽땅 실패한다. 1번 엔딩에선 결국 로보 K 시리즈 전체가 폐기되고 새로운 이미테이션 시리즈로 포템킨을 본뜬 P 시리즈(일명 로봄킨)가 제작된다. 2번 엔딩에선 크로우에게 속아 폐기당할 뻔 했지만 크로우를 인질로 삼고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3. 성능

겉보기엔 카이랑 비슷할 거 같지만 기본기는 일부 기본기를 제외하면 전혀 다르고 개틀링 루트도 슬레이어처럼 매우 특이하다. 또한 전용 시스템으로 전력 게이지, 온도계가 있으며 전력 게이지에 따라 필살기의 성능이 변화한다. 기본적으로 통쾌격을 제외한 필살기에서 전력게이지 1칸(10%)를 소모하며, 1단계(0~9%), 2단계(10~49%), 3단계(50%~) 순으로 기술이 강화된다. 레벨에 따라 성능이 약간 변해서 활용도가 달라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특정 기본기나 필살기, 백스텝등을 사용할 때마다 온도가 높아지며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과열로 뻥 터져 데미지를 약간 입으며 날아가 버린다. (단, 이 폭발로 죽지는 않는다.) 따라서 가끔씩 →+HS나(악센트 코어부터는 포스브레이크 '오늘은 해산'도 가능)로 배출을 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게다가 →+HS는 온도가 높을수록 연기를 뿜는 거리가 길어지며 적에게 주는 경직이 많아진다. 덧붙여 길티기어 슬래시부터는 가드할 때에도 온도가 높아지며, 길티기어 이그젝스 악센트 코어부터 온도가 80도 이상일 경우 타격계 기술이 경직이 커지고 데미지가 증가하는 특성이 생겼다.

↓+D로 나가는 다리 후리기가 없는 대신 '장판깔기' 로 통하는 전력 게이지를 채워주는 필살기가 나가는 것도 포인트(그렇다고 후리기계열 기본기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S). 다만 이 장판깔기의 경우 상대가 장판안에 있으면 상대방의 텐션게이지도 같이 찬다.

공격력은 높은 편이고, 방어력도 로봇이라 매우 높은 데다가, 무게가 무거워서 상대의 띄우기에도 낮게 뜨고, 거기에 더해서 다운시 버튼 입력으로 꼬장을 부리며 늦게 일어나는 기술도 존재하여(다운 시 P+K 입력으로 기상시간을 늦출 수 있다.), 공방 모두 뛰어난 강력한 캐릭터. 게임상 성능으로는 오히려 오리지널인 카이 키스크보다도 강한 편이다.

↓+D나 커맨드 잡기, 심지어 각성 필살기로 전력 게이지를 스스로 채울 수 있기에 대 초보용으로 사용하면 싸움날지도 모른다.

단 이동속도는 상당히 느리고, 근성치가 0이라 체력이 깎여나가도 방어력 보정이 전혀 붙지 않는다. 즉, 때리는 만큼 정확하게 깎인다. 게다가 이그젝스가 버전업 될수록 약체화가 되어갔다. 후새드.

기술 이름은 죄다 언어유희로 일본어에서는 "카이"라는 발음이 들어가는 기술과 관련이 있는 듯하면서도 없는 듯한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예로 대공기 이름은 개(카이)막 홈런, 전력을 충전시키는 장판을 까는 기술은 좌담회(카이), 대쉬중에 발동시키는 기술은 통쾌(카이)격 등등. 물론 전혀 관계 없어보이는 기술명도 있다), 한국판에서는 전부 사투리로 바꿔 현지화에 성공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앉아보라카이, 사랑한다카이 등등)

각성 필살기중 안 되는 놈은 뭘 해도 안돼는 쓰는 사람에겐 대만족을, 당하는 상대방에겐 심각한 정신적 데미지를 준다. 관련영상 덧으로 이 기술은 아주 대놓고 무다무다...

일격필살기인 제 13회탄(불길하다카이)는 왠지 모르게 파우스트가 생각나는 코믹한 연출을 자랑하지만... 판정도 파우스트와 똑같이 리치가 짧은 그냥 타격계. 막으면 막힌다. 덕분에 지금은 볼 수 없는 한국 인트라넷에 연재된, 로보카이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판 한정으로 죠니와 싸우다 고장난 로보카이를 파우스트가 자기 멋대로 마개조하여 익힌 기술이라는 괴상한 설정이 붙기도 했다. 특이하게 이 작품이 로보카이 본래의 스토리를 넘어서서 길티기어의 설정 구멍을 매워주었다. 로보카이의 기술들, 특히 레벨2의 마을내외 바겐세일의 기절치 보정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카운터로 2방, 노멀히트로 4~5방으로 기절) 잘만 하면 콤보 한번으로 기절시킬 수 있어 의외로 대전 중에 자주 볼 수 있다(기절을 빨리 푸는 고수들과의 대전이라면 무리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상대방이 대전 중 화장실에 뛰어가거나 전화를 받거나 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절대 맞출 수 없으므로, 이 경우에는 그냥 잊는 편이 낫다. 참고로 꼬마 로보카이를 보내서 공격하는 방식은 얏타맨의 패러디다. 관련영상

한계 러버즈(사랑한다카이, ↓↘→↓↘→P)을 사용하면 카운트다운후 자폭시 데미지가 연속으로 들어오는데, 이걸 슬래시백으로 막는 동영상도 있다. 관련영상

3.1. 전용 대사

★ vs카이
  • GGXX
    • 개막
      카이 : 꼭 싸워야 하겠습니까? / 로보카이 : 꼭 싸워야만 한다. 케이스 48, 오리지널과의 조우 시에는 메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에, 뭐더라?
      카이 : 말로 해봤자 소용없나. / 로보카이 : 말로 해봤자 소용없다. 온 힘을 다해 져다오.
      카이 : 정정당당히 싸웁시다. / 로보카이 : 정정당당히 싸울 리가 없다. 늙었으면 애들 말을 들어라.
    • 승리 - 진지하게 하면 더 세다. / 너로는 부족하단 말이다. / 어린애 취급 했다.
    • 패배 - 패배 원인 불명. / 진짜에게는 이길 수 없단 말이냐. / 데이터가 모자르잖아, 망할 놈의 박사.

3.2. 카이와 대사 비교

카이와 대전시 시작 전 이벤트가 있는데 카이의 대사를 비꼬는 듯한 답변이 인상적. 또한 로보카이의 대사는 카이 키스크의 대사를 비튼 대사가 많다.
  • 조우 시
    카이 : 꼭 싸워야 하겠습니까? / 로보카이 : 꼭 싸워야만 한다.
    카이 : 말로 해봤자 소용없나. / 로보카이 : 말로 해봤자 소용없다.
    카이 : 정정당당히 싸웁시다.[3] / 로보카이 : 정정당당히 싸울 리가 없다.
  • 승리
    카이 : 승부가 났군요. / 로보카이 : 승부를 낼 필요도 없었다.
    카이 : 이번에는 제가 이겼군요. / 로보카이 : 영원히 내 승리다.
    카이 : 언제라도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 로보카이 : 또 언제라도 상대해 줄 수는 없다.
    카이 : 이것이 봉뢰검의 힘입니다. / 로보카이 : 이것이 과학의 힘이다.
    카이 : 왜 진지하게 싸우지 않지? / 로보카이 : 진지하게 하면 더 세다.
    카이 : 나로는 부족하다는 거냐? / 로보카이 : 너로는 부족하단 말이다.
    카이 : 어린애 취급 하는 모양이군. / 로보카이 : 어린애 취급 했다.
  • 패배
    카이 : 간파할 수 없어…. / 로보카이 : 간파하고는 있었단 말이다.
    카이 : 너를… 이길 수는 없단 말이냐. / 로보카이 : 진짜에게는 이길 수 없단 말이냐.
  • 도발
    카이 : 당신에겐 무린데요. / 로보카이 : 너한테는 무리다.
    카이 : 그러고도 전사입니까. / 로보카이 : 그러고도 병기냐.
    카이 : 날 화나게 하지 마세요. / 로보카이 : 날 화나게 하지 마라.
  • 칭찬
    카이 : 눈부신 기술이군요. / 로보카이 : 은근슬쩍 눈부신 기술이다.
    카이 : 그야말로 신의 경지로군. / 로보카이 : 그럭저럭 신의 경지로군.
    카이 : 마치 귀신과도 같군. / 로보카이 : 어영부영 귀신과도 같군.
  • 일격필살기 준비
    카이 : 풀파워다! / 로보카이 : 무심코 풀파워다!
    카이 : 결판을 내겠다! / 로보카이 : 결판을 내게 될지도!

4. 기타

원판 캐릭터 목소리는 켄타로(아크 시스템 웍스의 스탭 중 한명)가 담당. KOSMOS처럼 높낮이가 없지만, 샤프 리로드의 정발판 한국성우는 보다 능글맞은 목소리로 연기해서 한층 귀여워(?)졌다. 초월더빙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 액센트 코어에서는 성우가 변경됐는데 목소리가 정발판과 비슷해졌지만 높낮이가 없는 점은 바뀌지 않았다.

테마곡은 카이 키스크의 테마곡을 비틀어놓은 Holy Orders?? 였으나 정식 캐릭터가 된 이후로는 배경음악이 사라지고 공장소리 같은 효과음만 나온다. 따라서 로보카이의 배경으로 대전할 때는 무언가 좀 심심한 느낌.

한국판 테마곡은 Vortex Infinitum. 이쪽은 한국판 카이의 테마곡과 기본적인 전개는 같지만 도입부는 오리지널이며 기계적인 비트가 추가된 형태로 어레인지 되어 있다. 신해철이 작곡한 이 곡의 질이 굉장히 좋았기에 일본에서는 로보카이의 배경음을 이 곡으로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없는 듯하다.

여담으로 얼굴 색이 이그젝스 시절엔 녹색이였는데 이후로는 회색에 가까운 색으로 바뀌었다. 액센트 코어에서는 추가된 메인 일러스트 한정으로 녹색으로 복귀.

길티기어 이스카에서는 "로보카이 II"가 등장한다. 붉은 복장과 노란 얼굴, 하얀 머리카락 등 색깔이 기존의 로보카이와 다르다. 특징은 다른 캐릭터의 기술을 달 수 있다는 점(감마레이도 장착 가능하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팬들이 로보카이의 외견과 설정을 기반으로 한 M.U.G.E.N.용 어레인지 캐릭터, 자매품(?) 등을 제작하여 올리면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보 카이/무겐 캐릭터 항목 참조.

4.1. 출현 배경

길티기어 젝스의 드림 캐스트 이식 버전에서 GG 모드로 캐릭터를 고를 시 아케이드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카이 키스크의 스프라이트와 사운드로 만들어진 캐릭터였고(GG 모드에서 다른 캐릭터들도 약간씩 성능이 변했지만 카이의 변화가 가장 컸다. 이러한 GG모드의 변화점은 이그젝스 이후 콘솔용 이식에서 EX 캐릭터로 따로 발전하게 된다), 이것이 나름 인기를 얻어 독립된 캐릭터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첫 등장은 길티기어 이그젝스의 가정용 이식작에서 나왔으며(즉, 가정용 전용 캐릭터) 이 때는 GG 모드 카이의 발전형 캐릭터였다. 그러나 이그젝스 샤프리로드부터 전용 스프라이트와 시스템, 기술을 가지고 등장하게 되었다. 관련영상 - 영상은 PS2판 이그젝스의 로보카이

기본 베이스는 카이지만 성능이 미묘하게 다르다. 일단 기본 이동부터 기어가고(....) 라이드 더 라이트닝이 단발 초고속 돌진기/대공기로 나뉘어져 있고 스턴 엣지 차지 어택이 레이 디바이더라는 기술로 바뀌었다. 전용 각성 필살기는 대공형 초필살기 형태의 에이시드 하이. 이 기술 자체는 이그젝스부터 짤렸지만 이 기술에 쓰인 도트는 이그젝스 EX 카이의 베이퍼 슬러스트 추가타로 쓰이게 되었다. 또한 #리로드의 로보카이도 전럭 게이지가 50% 이상일 때 개막 홈런 1타를 맞추면 발동하는 각성 필살기에서 이 모션을 사용한다. 사족으로 이때는 딱히 로보카이라 불리지 않았고 GG 모드 카이 등으로 불리웠다.(게이X즈의 젝스 공략에서는 폭주 카이입니까? 하는 주석을 달아놓기도 했음)

젝스의 PS2판 이식작인 젝스 플러스의 갤러리 모드의 갤러리 24번을 보려면 솔로 GG 모드 카이와 싸워야 했고, 카이 엔딩 2번 루트로 가면 GG 모드 카이와 싸우게 되면서 솔의 기분을 깨닫는 카이를 볼 수 있다. 솔에게 승리했을때 "왜왜왜왜왜왜 진지하게 싸우지 않지?" 라든가 평소 승리대사중 하나인 "이이이이이이것이 봉뢰검의 힘입니다."등 승리대사의 첫 부분을 반복하는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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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 카이가 벙쪄서 공구 가져다 주는 것이 압권.
  • [2] 다른 캐릭터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이그젝스와 샤프 리로드의 승리 메시지 똑같아서 티가 안난다.
  • [3] 국내 성우가 더빙한 샤프리로드의 대사. 일본어 대사는 "좋은 싸움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