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로멜루 루카쿠

last modified: 2015-03-13 11:27:26 Contributors


에버튼 FC No.10
로멜루 루카쿠(Romelu Lukaku)
생년월일 1993년 5월 13일
국적 벨기에
출신지 안트베르펀
포지션 스트라이커
신체조건 191cm / 97kg
등번호 10번
프로입단 2009년 안더레흐트
소속팀 RSC 안더레흐트(2009~2011)
첼시 FC(2011~2014)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임대)(2012~2013)
에버튼 FC(임대)(2013~2014)
에버튼 FC(2014~ )
국가대표 33경기 / 7골

Contents

1. 소개
2. 첼시
2.1. WBA(임대)
2.2. 에버튼(임대)
3. 에버튼
4. 국가대표
4.1. 2014 브라질 월드컵

1. 소개

에당 아자르와 함께 벨기에를 이끌어갈 A클래스 플레이어 중 한 명.[3] 190이 넘는 키에 강력한 피지컬은 수비수를 쌈싸먹는게 어렵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 이적떡밥이었던 루카쿠 온라인의 주인공. 종결자는 첼시 FC가 되나 했지만 에버튼 FC으로 이적하였다.

아버지 저 루카쿠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나 벨기에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던 축구선수로 콩고민주공화국(옛 이름 자이르)국대선수로 활약해 1994월드컵 예선 및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예선에서도 활약했다. 은퇴한 뒤로 그는 식솔들을 데리고 벨기에로 이민을 오게된다.
6살때인 1999년 지역 축구 팀인 루펠 붐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겨우 4년 뒤에 벨기에 1부 클럽인 리에르세 SK의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서 2004년부터 유소년 클럽에서 활동했다. 그곳에서 2년 동안 68경기 121골을 넣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리에르세의 강등 뒤 RSC 안더레흐트로 옮긴 리에르세의 유소년 선수가 13명이었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루카쿠였다. 안더레흐트 유소년 소속이 된 루카쿠는 93경기에서 131골을 넣으며 대활약을 펼쳤다.

그후 16살의 나이에 안더레흐트와 프로 계약을 맺고 2009년 5월 24일에 첫 데뷔전을 가졌다. 비록 이 경기에서는 패했으나 그 뒤로도 꾸준히 활약하면서 2009~10 시즌 25경기(10경기 교체)에 참여 15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연소 득점왕(16살 10개월)까지 올랐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참가 선수 기록까지 갱신했다. 비록 팀이 챔피언스리그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유로파리그 진출에 성공, 아약스전에서 2골을 기록을 비롯하여 모두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6강진출을 이끌어냈다. 이어 10~11시즌까지 안더레흐트에서 모두 리그 31골(리그컵 6골)을 기록하며 벨기에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활약하며 2010년 11월 17일 러시아와 경기에서 국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2. 첼시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피지컬을 지녔으며, 득점력 역시 뛰어났기 때문에 단숨에 수많은 클럽에서 러브콜을 보내왔다. 그러나 본인이 엄청난 첼시의 팬이었기 때문에[4] 2011년 프리 시즌에 러브콜을 보내던 첼시로 이적했다. 등번호도 18번.
2011년 8월 27일, 3라운드 노리치 전에서 토레기토레스와 교체 출전했다. 비록 볼터지가 좀 둔탁하고 약간 느린 면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레스보다 훨씬 연계도 괜찮고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이 경기 좋은 활약을 펼친 노리치의 수비진을 엄청난 피지컬로 압살하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5] 활약이 괜찮았는지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같이 교체 출전한 마타, 그리고 이날 좋은 활약을 펼친 보싱와와 함께 평점 7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홈그로운 플레이어[6] 자격에 미달하기 때문에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 참가는 할 수 없었다. 첼시가 부진해서인지 제대로 주전 멤버로 들어가지 못해서 좀 아쉬운 듯. 다음 시즌에는 차라리 다른 팀으로 가서 주전으로 뛰고 싶으니 임대를 해달라고 나섰다. 시즌 종료 후에는 전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를 디스했다. 이유는 자신의 포지션을 윙으로 고정하려는데 불만을 가져서였다.

2.1. WBA(임대)

관련 기사 결국 2012-13시즌에서는 WBA에서 뛰게 되었다.

리버풀 FC과의 개막전에서 교체로 들어온 후 1골을 넣으면서 팀의 3:0 대승에 기여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즌 초반에는 교체로 점점 출전하다가 교체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시즌 중반들어 선발로 자리잡고 있다.
26라운드, 다시 리버풀 FC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되어 팀의 2번째 골을 넣어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 매치의 MOM은 경기내내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동점상황에서 페널티킥까지 막은 포스터에게 돌아갔지만 루카쿠는 이번 시즌 WBA의 명실상부한 공격의 핵으로써 활약하고 있다.
27라운드, 선더랜드 전에서는 홀로 2골을 터뜨리며 2:1 승리에 기여했다.
29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 역전승에 기여했고 팀은 7위로 올라섰다. 비록 패널티킥을 하나 놓치면서 개인적으로 아쉽게 되었지만 득점 13골을 기록.
마지막 라운드, 맨유전에서 팀이 5골이나 먹힌 상황에서 2번째 골, 4번째 골, 그리고 마지막 동점골로 해트트릭을 만들며 은퇴하는 퍼거슨의 고별전을 제대로 망쳐버렸다.

2012~13시즌 35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리며 팀내 득점 1위이자 리그 득점 6위를 기록했다.

2.2. 에버튼(임대)

13~14시즌 첼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너무 비싼 돈을 주고 사온 토레스를 좋든 싫든 써야하는 현실에 뎀바 바도 있고 안드레 쉬얼레사무엘 에투의 영입으로 공격진이 포화 상태가 되었다. 결국 주전 공격수인 키차 옐라비치가 부진한 에버튼으로 다시 1년간 임대되었다. 그래도 팀이 나쁘지는 않아서 다행. 그리고 시즌 동안 15골을 넣으며 가레스 배리, 셰이머스 콜먼, 필 자기엘카와 함께 에버튼이 5위의 성적을 내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올해도 어김없이 임대신화 미션 완료. 한편 원소속팀 첼시의 중에 리그 10골을 넘은 선수는 아무도 없다.(...) 여러모로 첼시 팬들은 루카쿠의 복귀를 바라고 있는 중. 하지만 에버튼으로 완전이적 해버리고 말았다

3. 에버튼


2014년 7월 31일 2800만 파운드의[7][8] 이적료로 에버튼 완전이적이 결정되었다. 계약기간은 5년. 첼시 팬들은 토레스가 3옵션이라며 경악에 빠져있다. 왜냐하면 무리뉴는 원톱과 투톱을 병행해서 쓰기 때문에 믿음직한 스트라이커가 3명은 있어야 하는데 디에고 코스타는 코스타는 적응기간인 첫시즌이고, 디디에 드록바는 위대한 업적이 있지만 공격수로는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30대 후반이고, 페르난도 토레스는 더 설명이 필요한지?
그러나 에버튼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코네의 부상과 부진, 옐라비치의 이적으로 빈 공격진에 루카쿠가 들어옴으로서 양측면에서 베인스와 콜먼이 흔들어줄때 확실한 피니셔가 되어 줄 수 있기 때문. 이 사아이후에 얼마만에 제대로된 스트라이커냐!
근데 이게왠걸... 시즌시작후 의외로폼이좋지않다..
월드컵의 여파라고 보더라도 이적료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않은 활약이며 특히 리그 6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9] 덕분에 루카쿠를 판 무리뉴는 재평가 받고 있다(......)

그렇지만 15라운드까지 리그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15위까지 내려간 에버튼이 10위로 올라서면서 조금씩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그런데...17라운드 사우스햄튼 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해버렸다...

그래도 14-15시즌 유로파리그에서 7골을 넣으며 득점 2위를 기록중이다.8골을 넣은 1위 알란(잘츠부르크)이 중국으로 이적했기에 16강에 오른 에버턴에서 골을 더 터뜨리면 유로파리그 득점 1위로 올라올 수 있는 상황.

4. 국가대표

4.1. 2014 브라질 월드컵

국대선수로도 맹활약하며 2013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유럽)/A조에 속한 벨기에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 2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발되면서 월드컵 기간 동안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주포 역할을 맡게 되었다.
----
  • [1]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계 도중 배성재 아나운서가 루카쿠와 아이유가 1993년생 동갑내기라며 친 드립에서 유래. 시청자들은 루카쿠의 경악할 피지컬에 한번 놀라고, 아이유와 동갑이라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랐다...
  • [2] 한국의 배우 차태현을 매우 닮았다. 전체적인 인상이 거의 붕어빵 수준. 그래서 별명이 흑태현이다. 어?
  • [3] 1살 아래인 아우인 조단 루카쿠도 축구선수로서 현재 안더레흐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형의 이름에 가려지긴 했어도 로멜루가 첼시에 조단의 입단을 권유할 정도로 역시 무시못할 실력이라고 한다.
  • [4] 어렸을 때 스탬포드 브릿지로 찾아와서 경기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때 보고 감명받은 플레이어가 지안프랑코 졸라. 그리고 현재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디디에 드록바라고
  • [5] 국내의 수많은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드록바가 가니 이젠 루카쿠가 와서 수비진을 쳐팬다면서 경악했다.수비수 다 죽겄다 이놈들아!
  • [6] 국적과는 상관없이 21살 이전까지 잉글랜드나 웨일즈 리그에서 36개월 이상 뛴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뜻한다. 챔피언스 리그를 주관하는 UEFA는 22명의 선수명단 중 8명의 홈그로운 선수가 포함되어야하며 그 중에서도 4명은 클럽 유스 출신이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루카쿠는 잉글랜드에서 36개월 이상 뛰지도 않았고 첼시 유스 출신도 아니기 때문에 자격에 미달한다. 단,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제도는 UEFA 규정과 약간 다르게 21살 이하 선수는 자유롭게 1군과 리저브팀을 오갈 수 있다.FM에서 상당히짜증난다
  • [7] 한화 약 486억으로 클럽역대 최고이적료. 축구팬들은 에버튼이 이렇게 큰 돈을 쓰다니 이적시장이 미쳐 돌아간다고 평가할 정도…
  • [8] 에버튼은 '가난한 구단'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모예스 시절 맨유 2군 구장을 기웃거리면서 영입할만한 선수를 찾는 움짤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실제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돈이 아예 없는 구단은 아니다. 주급 규모도 꽤 크고 기본적으로 EPL은 타 리그 보다 중계권 등의 수입을 많이 주기 때문에 항상 EPL에 속해있는 에버튼 FC는 정말 가난한 라 리가, 세리에A의 중, 하위권 팀들에 비해서는 거의 하늘과 땅차이로 재정이 매우 건실하다. 게다가 2013년을 기점으로 구단 내 빚을 줄였고 스폰서비, 중계권료 등으로 더 많은 이적예산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그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FC 등 슈가 대디 팀들이 ㅎㄷㄷ하게 돈을 써서 그렇지.... 자세한건 에버튼 FC참조.
  • [9] 사실 이는 루카쿠의 플레이스타일에 기인한 문제가 큰데 흔히들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원톱 타겟터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피지컬은 좋은데 그걸 활용하지 못한다.기성용?? 본인의 연계나 판단력이 지공상황에서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기 때문. 실제로 에버튼임대시절부터 주로 원톱보다는 오른쪽 와이드 타겟터 내지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중이고 본인도 역습상황시에 피지컬을 이용한 폭발력이 주무기인데 이게 지공상황엔 별 쓸모가 없기 때문(...) 보광래가 첼시시절 루카쿠를 윙포에 박아놓은거 보면 어째 소름이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