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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일랜드

last modified: 2015-03-06 11:58:17 Contributors



미국의 행정구역

(state)
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중앙 미시건(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아이다호(ID)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 알래스카(AK) · 하와이(HI)
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Contents

1. 개요
2. 인종
3. 역사
4. 출신 인물

1. 개요

미국 동북부에 위치하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 면적 4,005km². 한국에서 제일 작은 도인 충청북도반도 안된다. 인구 약 104만 명 (2011년 추계). 별명은 스테이트(Ocean State). 주 맞나

하지만 주의 공식 이름은 가장 길다고 한다. 본명은 '''The State of Rhode Island and Providence Plantations''. 즉 해석하자면 풀어쓰자면 "로드 섬과 프로비던스(신의 섭리) 식민지"이라는 뜻이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프로비던스는 로드 아일랜드의 주도이기도 하다.

(Island)이라는 이름 때문에 주 전체가 섬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주 대부분은 대륙에 있다. 로드아일랜드는 남서쪽에 바다에 의해 뉴욕(주)뿐만 아니라, 서쪽에 코네티컷, 북쪽과 동쪽에 매사추세츠와 경계를 이룬다. 사실 정식 주 이름도 로드 섬과 프로비던스 식민지라고 적혀있다. 진짜 로드 아일랜드는 로드 아일랜드 주에서 가장 큰 애퀴드넥 섬의 정식 이름이다. 애꿎게 쥐콩만한[1] 로드 섬, 혹은 애퀴드넥 섬이 주 이름의 첫번째를 차지하는 바람에 오해를 부른다.

프로비던스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브라운 대학교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대 RISD(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덕분에 먹고 사는 게 아닐까 할 정도로, 학교 외엔 그리 볼 게 없다.
그리고 미국 수학협회 American Mathematical Society(http://www.ams.org/가 있다.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역사적이란 이유로 관광을 많이 온다. 여름 밤에는 고스트 투어를 즐기는 관광객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 100년 이상 된 건물들이 널렸기에 다양한 괴담들이 즐비하다. 미국 초기 공포소설 작가들(러브 크래프트 등)의 태생지이기도. 호러 영화 컨저링의 배경이자, 이 영화에 나온 그 집도 이 주에 있다. 패럴리 형제의 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와 "덤 앤 더머", "미 마이셀프 앤 아이린"의 주인공 역시 이곳 출신.

물론 이곳에서도 한국전쟁에 참전한 기념비를 중심 공원에서 볼 수 있다. 즉 태극기가 어딘가에서 휘날린다.

2. 인종

영국, 아일랜드, 일계 주민 외에 프랑스캐나다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포르투갈에서 온 이민들이 늘고 있다. 90% 이상이 백인.

3. 역사

1636년, 청교도 식민지의 로저 윌리엄스라는 사람은 모든 사람은 그들 자신의 의식에 따라서 믿고 싶은 종교를 믿어야 한다는 사상을 전파했는데 이에 분노한 영국 법원에 의해 체포돼 본국으로 소환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는 체포되기 전에 메사추세츠에서 떴고 로드 아일랜드 주변에 정착함으로써 로드 아일랜드의 시초를 세웠다. 미국 독립전쟁에서 마지막으로 가입(1790년 5월 9일)하여 "13주"의 일원이 되었다.[2]

다만 로드 아일랜드 주는 주법을 별도로 제정하지 않고, 영국왕 찰스 2세가 수여한 식민지 특허장에 근거한 통치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미국에 편입되었다. 이 때문에 로드 아일랜드 주에서는 일정한 재산을 소유한 백인 남성과 그 장자에게만 선거권이 있었다. 이에 대한 불만이 커졌으나 주정부는 식민지 특허장에 근거해서 모두 거부해버렸다.

이 때문에 빡친 시민들의 일부는 토머스 도어를 중심으로 1834년부터 인민당을 결성해서 재산과 상관없는 참정권을 요구하였다. 1841년에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주의회를 결성하여 모든 백인 남자에게 투표권을 준다는 독자적 주법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1842년 5월에는 주정부의 무기고를 털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본격적으로 대립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 문제는 주 내에 존재하는 별도의 2개 주정부에 대한 정당성 다툼이었기 때문에 연방대법원까지 갔지만, 통치행위라는 개념을 탄생시키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선에서 끝나버렸다. 그리고 마침내 1845년 토머스 도어가 반역죄로 체포되면서 이 사건은 끝나게 된다. 이 일련의 사건들을 이른바 '도어의 반란Dorr Rebellion'이라고 부른다. 비록 이 사건에서는 도어가 감옥에 끌려가면서 끝났지만, 재산이 선거권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 백인 남성에 대한 보통선거권이 주어지기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여성참정권 운도잉 효과를 보기 시작하는 것은 1차대전을 전후한 19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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