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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last modified: 2014-08-25 18:50:46 Contributors

Replica


Contents

1. 원작자가 손수 만든 모조품
2. 오토바이 장르의 하나
3. GUN X SWORD의 설정
4.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 나오는 명칭
5. 짝퉁의 유식한 말
6. 서태지 8집 Atomos 수록곡
7. Oneohtrix Point Never의 곡

1. 원작자가 손수 만든 모조품

그림이나 조각 따위에서 원작자가 손수 만든 모조품을 의미한다.

이것이 발전하여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을 복제한 옷도 레플리카라고 부르게 되었다. 특히 축구 관련의 레플리카 상품은 국내에도 널리 팔리고 있다. 레플리카가 성행하는 또 한 분야는 밀덕 중 군장류.

축구 레플리카의 경우 상품에 따라 레플리카, 어센틱, 선수지급용 등으로 나뉘어진다. 레플리카는 일반인 판매용 유니폼, 어센틱은 선수용과 유사하나 정식 시판되는 유니폼[1], 말 그대로 선수에게 지급되는 선수지급용[2]이다. 간혹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들이 유출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냄새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경기장에서 선수가 가끔씩 던저주기도 한다. 물론 땀냄새 쩐단다.

픽션에 등장하는 레플리카라는 말이 붙은 것들은 왠지 어마어마하게 굉장한 오리지날에 좀 떨어지는 물건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원작자가 손수 복제한 게 아닌 경우가 많다.

2. 오토바이 장르의 하나


바이크 기종의 하나. 기본적인 뜻은 1과 같다.

레이싱에 출전하는 경기용 바이크를 레이서 라고 하며, 이것에 탑승하는 선수 역시 레이서라고 한다. 이 경기용 바이크들을 만든 회사에서 비슷한 디자인에 도로 주행에 필요한 깜빡이, 조명, 거울 등을 달아 시판하는 모델을 레이서 레플리카라고 하는 것이다.물론 성능에서의 차이는 다운그레이드임은 당연.

그러나 현재에서는 이같은 말이 전혀 통하지 않아서 레플리카라 불리는 바이크는 이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왜냐면 옛날에야 레이스를 뛰는 워크스 머신이 있고 이것을 시판용에 알맞게 조정하여 시중에 판매한것이라 레플리카라는 말이 성립이 됐는데 이제는 이러한 관계가 거꾸로 됐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바이크가 있어야 이걸 가지고 튜닝해서 레이스를 뛴다. SBK, AMA 타이틀을 가진 레이스가 대표적. 따라서 이 문서는 낡은 옛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말이 됐으니 이를 염두해 두고 아 예전에는 이랬구나 정도로 여기며 볼것. 이 문단 다음부터는 예전 항목이다. 게다가 오류도 존재하는데 예를들어 각주에 나온 데스모세디치에 대한 설명도 오류다. 데스모세디치는 이러한 옛날 방식의 레플리카 바이크를 부활시키기위해 나온것이 아니고 진짜 목적은 데스모세디치로 SBK에 출전하기 위한 낚시질에 가깝다. 두카티의 협박이 제대로 먹혀들어가서 출전은 되지 않았다. 하긴 이것이 전통적인 의미의 레플리카이긴 하지만 이같은 사실은 더더욱 요즘은 레플리카 바이크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역설적인 의미와도 일맥상통하게 된다. 물론 예전처럼 워크스 머신을 가지고 레이스를 뛰는 경기는 MotoGP같이 아직도 존재하긴 하나 자동차F1과 마찬가지의 관계가 돼버려서 각 메이커의 기술 실증을 위한 레이스 정도가 됐다.
결론은 요즘에 나오는 일명 쑝카니 알차니 하는걸 가지고 레플리카라고 부르는것은 어마어마한 오류이다. 우리는 7~80년대에 살고 있지 않다. 한술 더 떠서 바이크의 명칭에 흔히 붙어있는 R을 레플리카의 약자라고 하기도 하는데 레이서의 약자이다.

프라모델을 조립해보면 잘 알게 되는데(...) 서킷에서 실제로 달리는 머신과 같은 체급, 디자인의 시판 모델과는 과장 조금 보태서 말하면 카울(껍데기) 빼고는 거의 닮은 데가 없다. 극단적인 예로 혼다의 2002~2006년도 모토GP에서의 혼다 서킷머신이었던 rc211v는 5기통 V엔진에 센터업+사이드 머플러의 조합이었는데 비해, 시판품인 CBR1000rr은 4기통 병렬엔진에 센터 업 머플러 사양이었다. 야마하는 그나마 서킷머신YZR-M1도 4기통 병렬엔진이라, 야마하 경영진이 인터뷰하면서 혼다를 깠다. 우리는 서킷의 기술을 시판품에도 고스란히 담는다고...[3]

대량생산에 따른 코스트 절감도 중요한 팩터이므로 단순한 비교는 무리이지만, 서킷 머신들의 단가가 $3,000,000 이상 하는 데에 비해, 일제 레플리카 바이크들의 판매가격은 대체로 $15,000이하이므로, 200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냥 줄여서 편의상 r차,레플리카 라고도 부르며, 슈퍼 스포츠라로도 불리지만, 기본적으로 레플리카,r차 라는 명칭으로 가장 많이 불린다. 일반적으로 2기통이냐, 4기통이냐에 따라서 주행시나 아이들링시의 고유적인 소리가 달라지며, 튜닝(주로 머플러)을 통하여 좀더 나은 성능으로 변화시키며 출력등의 향상을 꾀하기도 한다.

바이크의 전 기종중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기종이며, 특히 젊은층(10대~30대까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이것은 전세계에서 오직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현상이며 세계적으로 볼때 이러한 바이크의 판매비율은 2~3%도 넘기지 않는다. 글을 읽다보면 마치 다른나라도 다 그런다 라는 식으로 오해를 줄 수 있을 여지가 높아 굳이 이 글을 추가한다.

3. GUN X SWORD의 설정

GUN X SWORD에 나오는 갑주의 종류. 유래는 1.

오리지널7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탑승하여 조종하는 방식의 전투로봇이다.

하지만 G-ER시스템이 쓰이지 않았는지라 대부분이 발이 있어도 걷지는 못하며, 발은 장식과 다를게 없다. 발로 걷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 발에 달려 있는 바퀴등을 이용해서 기동한다. 다만 엘도라 소울의 경우에는 G-ER시스템을 적용하여 레플리카이면서도 이족보행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레플리카는 오리지널과의 성능차이가 넘사벽이라서 이길 수 없다.(…) 이지만, 볼케인처럼 레플리카임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을 개발살내는 예외도 존재한다.

4.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 나오는 명칭

제이드 커티스가 개발한 '포미크리'라는 기술을 이용해 피험 대상을 복제하는 것으로, 단순한 사물부터 인간까지 복제 가능하다.

레플리카는 대부분 그 능력이 열화되며,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불완전한 기술이라고 할수있다. 그러나 지금의 기술도 많이 발전된 것으로 예전에 만들어진 최초의 생물 레플리카인 게르다 네비림는 살아가기위해선 보술사를 죽일수 밖에 없는 괴물이 되었다.

또한 레플리카는 스코어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유리아의 예언을 비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5. 짝퉁의 유식한 말

짝퉁이라고 부르면 없어 보이기 때문에 좀 있어보이는 짝퉁 명품 사이트에서 쓰는 말. ~~~스타일(st)이나, 레플리카라는 말은 짝퉁이라는 이야기. 절대로 1의 의미가 아니다. 총덕후들 사이에서도 쓰이는데, 여기서는 소총에 부착하는 이오텍, 트리지콘, 에임포인트 등의 브랜드 학장비들의 모조품을 말한다. 이런 물건들은 민간 소유가, 특히 국내에서는 심히 곤란하다. 갖고 있는 것 자체는 별 문제없지만 구하는 것이 문제. 이런 것을 갖고 싶어하는 자들을 위한 모조품이 바로 레플리카다.

고생물학에서는 모조 화석이나 표본들을 지칭하기도 한다

6. 서태지 8집 Atomos 수록곡

Replica
뫼비우스 콘서트 할때 처음 공개한 노래다. 7집의 분위기랑 비슷한 효과음을 거의 빼고 기타와 드럼으로 연주를 하였다.

7. Oneohtrix Point Never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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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원래 의미에서의 'Authentic'은 '정품'을 뜻하므로 레플리카와 어센틱의 구별에 주의할것. 보통 'Authentic Replica'로 기재하면 '정품 레플리카'이지 어센틱 유니폼은 아니다.
  • [2] 선수에게 지급되나 시즌이 끝나면 유출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선수지급용 한국 국가대표 유니폼은 나이키 측에서 대놓고 팔정도.
  • [3] 이렇게 치면 MOTOGP 머신을 고스란히 판매해버린 두카티의 데스모세디치rr은.... 그리고 CBR1000RR은 사실 motoGP의 기술 보다는 SBK 쪽에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