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레즈비언

last modified: 2015-04-10 11:41:55 Contributors

Contents

1. 여성 동성애자를 뜻하는 말
1.1. 레즈비언에 대한 오해
1.2. 레즈비언 목록
1.2.1. 실존 인물
1.2.2. 캐릭터
1.2.3. 레즈비언으로 비쳐지는 캐릭터
1.3. 참고
2. 레스보스 섬의 주민들을 뜻하는 말

1. 여성 동성애자를 뜻하는 말


줄여서 흔히 레즈라고도 한다. 하지만 레즈비언들은 이를 선호하지 않기에, 보통 L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레즈'라는 단어에서 비하적인 느낌을 받는다며 대체로 '비언'이라고 칭한다.

커플일 경우에는 남성 역할을 하는 쪽을 부치, 여성 역할을 하는 쪽을 이라고 흔히 이야기하지만, 실제 여성 동성애자 사회에서는 남녀차별적인 성 역할 분류라 하여 싫어하는 경우도 흔하다. 성 정체성과 성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 따위는 내다버린 팬픽이반들이 부치이니 하는 것을 절대적인 기준마냥 숭상하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이러한 분류를 말하는 것조차 싫어하는 레즈비언들도 종종 보인다. 하지만 굳이 팬픽이반이 아니며 남녀차별적인 의도가 없더라도, 그냥 편의상 이 용어를 쓰는 경우도 있긴 하다.

어원은 고대 그리스 시대 유명한 여성 동성애자 시인인 사포가 여자들과 함께 2번의 레스보스 섬에 살았다는 전승에서 나왔다. 사포는 소녀의 가랑이에 얼굴을 박은 채로 죽었다는 구전이 전해진다. 이상? 그리스 신화 정설에서는 사포는 어떤 남성을 사랑하다가 실연당해서 죽었다고 나오지만, 여성 인권을 주장하는 동성애자였던 사포가 당시 사회 분위기로서는 여러 모로 받아들이기 곤란했기에 남자와 관련되어 죽은 것으로 왜곡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참고도서로는 지크프리트 오버마이어의 '사포'가 있다. 사포의 직업은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그리스 시대의 선생님의 역할 중 하나인 '성' 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일로서 제자들간에 동성애를 행한 것이라고 서술하고 있다.[1]

당시 그리스 시대에서는 여성에게 배움의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사포는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선생님을 한 것이다. 흠좀무. 선생님이라고 해도 가르치는 학생에 따라 애정의 정도가 다른 것은 당연지사다. 성에 대해 가르쳐 주기 위해 학생들과 동성애 관계를 맺을 때 몇몇 학생들에게는 연애감정을 느낀 것 같기도 하다. 사포는 이때 느낀 감정을 시로써 적어두었고 이 때문에 사포는 후대에 '레즈비언'의 대명사로 남게 되었다.[2] 사실 루타르크의 기록에 의하면 그리스 도시 국가들에서 여성간의 연애는 결코 드문 일이 아니었고 예를 들어 스파르타에서는 귀부인이 미모의 소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유교가 득세한 이후부터는 남녀차별적 문화가 정착됨과 함께 동성애 역시 본격적으로 음지로 숨어들게 되었다. 조선시대 궁에서는 궁녀들 간의 동성애 행위는 드물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을 '대식(對食)'[3], '교붕(交朋)' 혹은 '밴대질' 이라고 했는데, 궁녀들 모두가 진짜 레즈비언이었다기보다는 남자는 왕 하나(기껏해봐야 좀 막나가는 왕자 정도?)인데 여자들만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일어난 현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궁궐의 레즈비언 스캔들은 세종대왕 때였으니 자세한 것은 순빈 봉씨 참조.

1930년대의 여학교에서도 여학생들끼리의 동성애가 유행했으며 동성애 상대를 S언니/S동생이라 불렀다. 당대에는 이성과의 자유로운 연애나 사랑에 제약을 받았으므로 학생들에게는 남자와의 관계로 몸을 망치느니 동성애가 차라리 안전하다는 인식까지 널리 퍼졌기 때문이었다.

동물 중에서도 이런 경우를 찾아볼 수 있는데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 서식하는 채찍꼬리도마뱀의 한 종류는 종 자체가 레즈비언이다. 개체 중에 암컷밖에 없지만 번식이 가능하며 짝짓기 행위를 할 때도 암컷끼리 한다고 한다.[4] 갈매기에도 레즈비언 갈매기가 있는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무정란이라 아무리 품어도 부화하지 않는다고 한다.[5] 사실 따지고보면 이런 특정 사례를 제외하고서라도 동성애는 자연에서 매우 빈번히 일어나며 쉽게 볼 수 있긴하다. [6]

현실의 레즈비언은 남성 동성애자만큼 존재감이 크지 않다. 당장 광고나 영화 등의 매체만 봐도 레즈비언이 다루어지는 비율은 게이에 비해 아주 적다. 이는 아직 일반 사회에서도 남성보다 여성이 사회적인 위치가 낮은 편이고, 또한 레즈비언들이 성폭력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7] 자신들을 숨기려 하는 경향이 강해서이다. 특히 한국의 레즈비언들은 커밍아웃을 했을 때 남성들보다 자신을 지키기 힘들 뿐 아니라[8] 독신으로 살아가기에도 힘들어, 반강제로 이성애자 남성과 결혼하여 살아가는 비율이 게이보다 좀 더 높다. 또는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미디어의 주 소비층이 여성이라는 사실이 원인일 수도 있다. 애초 남성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본연에 대한 고찰이라기 보단 흥미 본위의 BL소비층에 의해 증폭된 것이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등의 미디어에서 여성 동성애자의 존재감이 적은 데에는 그런 소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적다는 사실이 더 큰 요인일 것이다.

남성들은 남성 동성애자에게는 적대적이고 레즈비언에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경향이 있으며, 여성들은 레즈비언들에게는 적대적이고(다만 남자만큼 심하지는 않다) 게이들에게 상대적으로 관대한 경향이 있다. [9] 실제로 과거 남성 우위의 사회에서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대했던 정도를 넘어 남성 권력자들이 레즈비언을 눈요깃감으로 취급했다. 정숙함이 미덕이었던 토리아 시대신사들이 은밀하게 레즈비언들의 성관계를 구경하는 모임을 만든적도 있었다. 종교적으로 엄격했던 사회에서 게이는 처벌의 대상이었지만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구경거리나 잠깐의 일탈[10]로 취급했기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처분을 내렸다. 현재까지 동성애에 엄격한 이슬람권에서도 레즈비언에 대해서는 거의 처벌하지 않는다.


위 동영상에서는 레즈비언 부부 아래에서 자란 미국 아이오와 주의 남성 대학생이 "우리 가족은 그 어떤 다른 아이오와의 가족과도 다르지 않고 교회를 같이 가고 식사를 같이 하고 휴가를 같이 간다. 또한 때때로 싸우기도 하면서 살며 나는 당신들의 아이와 크게 다를 바 없고 우리 가족은 당신들의 가족과 다를 것이 없고 가족이란 '사랑'이 우리를 결속시켜주는 것이며 동성 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당신은 지금 아이오와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권리도 없는 '2등 시민'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난 19년의 인생에서 내가 동성애자 커플 밑에서 자랐다고 인식하는 사람과 직면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왜냐하면 내 부모의 성적 기호는 나에게 전혀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는 주장을 한다. 동성애는 실제로 선천적인 것이며, 후천적으로 동성애자가 되는 일은 없다. 아직 학계에서 확실하게 결론을 내지 않은 상태이므로 100% 선천적이다, 또는 후천적이다를 논할 수 없다. 또한 확실한 결론이 있더라도 100% 맞는 말은 절대 아니므로 이 글을 보고 섣불리 판단하진 말자[11] 동성애자 부모 아래서 자란다고 이성애자가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는다.

한국에서는 여성들 간의 스킨십이 매우 자연스러워서 일부 사정을 모르는 외국인들은 길거리를 다니는 쌍쌍의(...) 여성들을 보고 레즈비언들이 왜 이리 많냐고 오해하며 놀라워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물론 한국인도 외국에서 2년 이상 살았다면 여성들 간의 스킨십을 망측하게 본다

홍대 쪽에는 레즈바와 클럽이 밀집되어 있다. 그래봤자 채 열 개도 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가지만. 게이바와 달리 이쪽은 완전 레이디스 온리라서 남자가 들어오면 사장이나 점원이 입구에서부터 출입을 막는다. 하지만 "게이 친구 초대날" 같은 이벤트가 있기는 하다.

게이들이 일부 여성들이 만든 BL물로 인해 생긴 오해에 의해 고통을 받듯, 레즈비언들 역시도 일부 남성들이 만든 남성향 서브컬쳐나 포르노 등에 의해 생긴 오해로 고통받는 일이 많다. 예를 들어 남성향 하렘물이나 포르노 등에서는 레즈비언들이 남성에게 사랑을 느끼는 식으로 묘사되는 일이 많으나, 애초에 레즈비언은 남성에게 절대로 연애감정을 느끼지 않고, 일반 이성애자 남성이 게이와 사귀는 상상만 해도 불쾌해하듯 남성과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된다는 상상만 해도 불쾌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세히는 아래 레즈비언/오해 항목 참조.

1.2. 레즈비언 목록

1.2.1. 실존 인물

어쩐지 정치인이 많다

  • 모두에게 완자가의 완자 애인 야부. 작가 완자는 엄밀히 양성애자이다. 하지만 연애 10년차에 헤어졌다.
  • 지 오도널 - 미국의 배우.
  • 마린 올솝 - 미국의 지휘자.
  • 샐리 라이드 - 미국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죽을 때까지 클로짓 상태였다가 사후에 레즈비언이었음이 알려졌다.
  • 니스 파커 - 미국의 정치인으로 2010년부터 휴스턴 시의 시장직을 맡고 있다. 2014년 연인이었던 캐시 허버드와 결혼하였다.
  • 엘런 디제너러스 -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미국의 토크쇼 프로그램 엘런 쇼(The Ellen Show)의 호스트.
  • 엘런 페이지 - 캐나다의 배우.
  • 요한나 시귀르다르도티르 - 아이슬란드의 정치가, 전 총리.
  • 니스 이언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 인 린치 - 미국의 배우. 《글리》의 수 실베스터 역으로 유명하다.
  • 조디 포스터 - 미국의 배우. 글라스클로짓 상태였다가 결국 커밍아웃했다.
  • 주디스 버틀러 - 미국의 포스트모던 철학자, 페미니즘 이론가로서 대학 교수.
  • 리스 펨핀코 - 필리핀의 팝스타, 2013년 6월 커밍아웃했다
  • 최현숙 - 한국의 정치인.
  • 캐슬린 윈 - 캐나다의 정치인, 온타리오 주 주지사. 캐나다에서 최초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이다.
  • 크리스틴 러브 - 캐나다의 게임제작자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미국의 작가.
  • 페니 웡 -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원의원.
  • 순빈 봉씨 - 조선 문종의 2번째 정실부인. 조선왕조실록에서 유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레즈비언.[12]

1.2.2. 캐릭터

백합 속성이거나 백합적 관계를 다루는 창작물은 백합(장르) 항목에 추가 바람.

2. 레스보스 섬의 주민들을 뜻하는 말

레스보스 섬은 그리스 동부 에게해에 있는 으로 현재 인구는 10만 명 가량 된다. 고대 그리스의 여성 시인 사포의 출생지로 1번의 단어의 어원이기도 하다.

주민들이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소개할 때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저는 레즈비언입니다"라고 말하는 꼴이 되자 2008년 레즈비언이라는 말은 오직 레스보스 섬 주민만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기각당했다. 지못미... 그럼 섬 이름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
  • [1] 원래 그리스에서는 남선생님과 남제자간에도 성에 대한 가르침으로써 섹스를 하곤 했다. 단, 이것은 '페더레스티' 라 불리우는 중년의 남성이 실행하는 유년기 소년에 대한 도덕적, 지성적 교육을 위한 도제학습 제도의 일환으로써만 시행되었다. 이외의 관계에서의 동성간의 성관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이 '페더레스티' 교육은 제자인 소년이 사춘기가 되면 종료되었다.
  • [2] 샤를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서 플라톤이 '사포' 에 대해 비난했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나 실제로 플라톤은 사포에 대해, 그리고 사포의 시에 대해 극찬을 하였다고 한다.
  • [3] 원래 대식은 중국 황실에서 비롯한 말로, 환관들이나 궁녀들이 서로 정분이 나는 것을 일컬었다. 즉 동성애라는 의미가 아닌, 정절(?)을 지켜야 할 궁의 환관과 궁녀가 사사로이 통정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묘하게도 궁녀들 사이의 동성애를 강하게 뜻하게 되었다. 중국의 경우 명 대에 이 대식으로 인해 환관의 전횡이 더 심해졌던 전력이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통정이 크게 문제가 된 적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4] 혼자서 낳을 수 있는데 왜 짝짓기를 굳이 하냐고? 유전자 조합의 다양성을 늘리기 위한 본능일 듯하다. 혼자서 낳으면 본체의 클론. 사실상 자웅동체와 같다. 암컷이란 것도 다른 파충류와의 비교에서 그렇게 나온 것.
  • [5] 그 중 10~20%는 새끼가 나는데 그건 양성애자 갈매기들만(...)
  • [6] 자세한것은 동성애 항목 참조
  • [7] 레즈비언들은 남자랑 아직 못 자봐서 레즈비언이 된 것이라는 해괴한 사회적 선입관 때문이다. 이 논리대로라면 사실 모든 이성애자 남성은 남자랑 아직 못 자봐서 게이가 안 된 것이라는 소리가 된다(...)
  • [8]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 [9] 여성들보다도 남성들이 자신과 같은 성을 가진 동성애자들에게 좀 더 적대적인 이유는, 거의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정복적/지배적인 성향-피정복자가 되는 것을 크게 두려워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 같은 경우는 레즈비언이 실제로 자신을 "정복"하려든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남성들 같은 경우는 게이가 자신을 "정복"하거나 강제로 강간하려 든다고 착각하는 일이 많다. 남성 자신에게 정복적인 경향이 있으므로, 같은 남성인 게이도 자신을 '정복'하려는 마음을 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성 같은 경우 신체적인 조건이 자신보다 열등하나, 같은 남성은 신체적인 조건이 대등하여 강제로 '정복'을 당해도 대항하기가 어렵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정복자의 위치에서 피정복자의 위치로 격하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이성애자 남성들의 게이 혐오로 나타나는 것이다.
  • [10] 위에 적혀있듯 '아직 남자를 잘 몰라서 그래.'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의 편견
  • [11] 본디 선천적으로 동성애자로 태어났던 것을 후천적인 사건으로 인해 지각한 것을 두고 "후천적으로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식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 [12] 조선시대에 그것도 왕세자빈의 동성애 행위가 워낙 충격적이었던지라 레즈비언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실록의 묘사로 봐서는 양성애자에 가깝다.
  • [13] 19화에서 미츠모토 나나메에게 '좋아한다' 고 고백했고 20화에서는 키스까지 했다.
  • [14] 남성 혹은 이성애 가치관을 가진 여성이 레즈비언에게 가질 수 있는 편견의 집합체적 캐릭터.
  • [15] 강세찬에게 어울릴 거 같은 것을 보면 꼭 여장을 한 채 생각하며, 무조건 분장하면 여장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 [16] 미약에 취해서 둘이 같이 잤다.
  • [17] 참고로 이건 스포일러(...).
  • [18] 일단 설정상으론 자웅동체.
  • [19] 근데 이것도 다 혼고 카즈토가 오기 전 얘기.
  • [20] 참고로 첫사랑 상대는 인형.
  • [21] 원래 주인공과 키스하는 씬이 있었으나 삭제됨.
  • [22] 일단 자기 입으론 바이라고 주장한다.
  • [23] 양성애가 자연스러운 종족 안에서 모노섹슈얼이라는 특이 케이스. 성적 지향을 구분하지 않는 트롤 종족의 기준으로는 그냥 취향이 그렇다는 정도의 취급.
  • [24] 아마 이 캐릭터들의 성적 취향은 자신의 작품들에 백합 코드를 많이 넣는 공동각본가 후카미 마코토가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 [25] 코마리를 지나치다 싶을 만큼 좋아한다.
  • [26] 이건 그냥 어릴 때 부터 같이 자라온 자매 같은 친구이자 서로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좀 강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실제로 원작에선 작가인 아카마츠 켄이 그냥 이렇다 하는 분위기만 연출하였을 뿐,실제로는 공식적인 어떤 언급도 없었으니,확정 짓기에는 너무 섣부르고 미묘하다.
  • [27] 자신의 감정을 '사랑'이라고 단언하지만, 단순한 동성애로서의 사랑으로만 생각하지는 못할 여지가 많다.
  • [28] 한 번 친해진 친구들에게 깊이 마음을 쏟는 성격에 가깝다.
  • [29] 기억을 잃었을 당시 미코토에게 동성애 취향이 아니라는 발언을 한다. 미코토를 만나고 나서 동성애자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은 이성애자였던 듯.
  • [30] 특집편에서 성격은 그대로인 채 아줌마 역할로 나온 적이 있다.
  • [31] 같은 여자인 시무라 타에를 좋아한다. 여자이지만 가문의 당주를 대대로 남자가 맡아 왔기 때문에 남자로 길러져서, 몸은 여자지만 마음은 남자이다. 이런 점에서는 FTM(트랜스젠더)적인 면도 있으나 작중 묘사에 따르면 트랜스젠더로 보기에도, 레즈비언으로 보기에도 애매한 점이 있다.
  • [32] 본인 스스로는 레즈비언이라고 하지만 작품 내에서 비쳐지는 모습은 팬픽이반이거나 바이섹슈얼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