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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

last modified: 2015-08-22 10:30:08 Contributors

Contents

1. 정의
2. 현실의 레인저
2.1. 미 육군 제75 레인저 연대 (US Army 75th Ranger Regiment)
2.2. 미 육군 레인저 스쿨 (The United States Army Ranger School)
2.3. 텍사스 레인저 (Texas Ranger Division)
2.4. USS 레인저
2.4.1. CV-4 레인저
2.4.2. CV-61 레인저
2.5. 일본 자위대의 특수전 자격 과정
2.6. 대한민국 육군 하계 유격 훈련 조교
3. 대중문화 속의 레인저
3.1. 대중 매체의 미 육군 레인저 부대
3.1.1. 라이언 일병 구하기
3.2. 대중 매체의 미 육군 제75 레인저 연대
3.2.1. 콘에어
3.2.2. 메달 오브 아너(2010 리부트)
3.2.3. 블랙 호크 다운
3.2.4. 콜 오브 듀티 시리즈
3.2.5.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3.3. 반지의 제왕의 등장 종족
3.4. 슈퍼전대 시리즈의 등장 개념
3.5. 쥬라기 원시전의 유닛
3.6. 창세기전 시리즈의 등장 단체
3.7.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의 유닛
3.8.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등장 무기
3.9. 파이널 판타지 11의 직업
3.10. 폴아웃 3의 등장 단체
3.11. Company of Heroes 유닛
3.12. 퍼시픽 림의 레인저
4. 그 외
4.1. 일본 히노의 중형 트럭
4.2. EPL 축구 팀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1. 정의

Ranger

원래는 국경선이나 위험지대를 순찰하면서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여 본대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병사를 일컫는 말로서, 17세기 미 대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레인저는 이후에 크게 두가지 갈래로 변형되어 쓰이게 되는데, 하나는 정찰이나 기습공격의 임무를 가진 정예부대 혹은 특수부대라는 군사적인 의미의 단어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공원이나 의 감시자 또는 관리인 등을 가리키는 민간의 단어.


2. 현실의 레인저

2.1. 미 육군 제75 레인저 연대 (US Army 75th Ranger Reg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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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S LEAD THE WAY[1]

RASP(Ranger Assessment and Selection Program); 레인저 평가 및 선발 과정을 통과하면 들어갈 수 있다.

17세기에 미 대륙에서 국경선이나 위험지대를 정찰하면서 위험한 조짐을 조기에 감지하여 본대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병사들을 레인저라고 불렀던게 군대와 관련된 최초의 사용례이다.

부대 이름에 레인저란 단어가 붙여진 것은 프랑스-인디언 전쟁 당시 영국의 로버트 로저스 소령이 1751년에 로저스의 레인저 부대(Rogers' Rangers)라는 이름의 부대를 만든 것을 시초로 보고 있다.

이후로 신속기동하며 수색정찰 혹은 기습공격하는 정예부대들에게 레인저라는 이름을 붙이는게 관행처럼 됐는데, 각 해당 부대 지휘관의 이름을 따서 놀턴의 레인저 부대(Knowlton's Rangers), 모즈비의 레인저 부대(Mosby's Rangers), 민의 레인저 부대(Mean's Rangers) 이런 식으로 부대명칭을 지었다. 그리고 전쟁 때마다 이런 레인저 부대들이 만들어졌다가 전쟁이 끝나면 해체되는게 베트남 전쟁 때까지 수백년 동안 계속 반복되었다.

현대의 레인저 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1942년에 창설된 제1 레인저 대대가 시초이다. 창설인원은 육군 제34보병사단에서 선발되었다. 이후 레인저 대대들이 추가로 창설되었고, 유럽 전선, 북아프리카 전선, 태평양 전선 등 모든 전선에서 활약했다.

2차대전 당시 오마하 해변에 상륙하여, 상부의 삽질히틀러의 전기톱 때문에 큰 피해를 보면서도 결국 임무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2][3] 레인저의 구호로 유명한 "레인저가 선봉에 나선다!"(Rangers lead the way!)도 여기서 나온 것인데, 당시 레인저에게 임무를 설명하던 노먼 코타(Norman Cota) 장군이 "죽더라도 해변가가 아니라 절벽까지 올라가서 죽어라. 난 레인저가 선봉에 설 것(lead the way)을 기대한다." 라는 말을 한 것이 부대의 구호가 되었고, 지금도 레인저는 미 육군의 선봉부대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대전에서의 활약을 다룬 영상물로는 《블랙 호크 다운》이나,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의 《콘 에어》가 유명하다. '전직 레인저' 대원이기는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레인저 부대는 해체되었으나 한국 전쟁 때 다시 부활했고, 각 육군 사단마다 중대 단위로 배속된 형식으로 존재했다. 그러나 한국전쟁이 끝나자 레인저 중대들은 다시 해체되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한 후 레인저 부대의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어 1969년에 레인저 부대가 다시 부활하게 된다. 이때 역시 각 사단마다 1개씩의 레인저 중대가 배속되어 있는 형식으로 존재했고, 총 13개 중대였다.

베트남전 철수 후 각 사단들에 산재되어 있던 레인저 중대들을 모아서 1974년에 2개의 레인저 대대를 창설했고, 이 2개의 레인저 대대를 한데 묶어서 현재와 같은 제75 레인저 연대가 창설되었다. 마지막으로 1984년에 제75 레인저 연대 내에서 제3대대가 추가 창설됨으로써 지금과 같은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상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레인저 부대의 역사가 수백년이라는 것은 과거 전쟁 때마다 미 육군의 선봉 정예부대들에게 부여되던 '레인저'라는 이름을 승계받아 계승해온다는 정신적/상징적인 의미이지, 실제 조직과 구성원이 과거부터 일관되게 쭉 이어져 온 것은 아니다. 1970년대 이전까지는 전쟁때마다 각 보병사단 자체에서 조직됐다가 종전후 해체되었던 것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즉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통합된 단일부대로서 쭉 이어져오는 레인저 부대의 역사는 1970년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US SOCOM 산하의 미 육군 특수전 사령부(United States Army Special Operations Command)의 통제를 받으며, 따라서 같은 사령부의 통제를 받는 그린베레 등과 합동작전을 하는 경우도 꽤 있다.

다른 특수부대들에 비해 보유화력도 강하고 작전시 같이 움직이는 단위병력도 많은 편인데다가, 다른 특수부대들처럼 소규모 팀 단위로 은밀히 침투하여 치고 빠지며 비정규전을 벌이기보다는 목표를 아예 타격, 점령하는데 주안점을 두는 등 여타 특수부대들의 성격과는 많이 이질적이기 때문에 현대적인 개념의 특수부대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소속이 SOCOM이고 특수부대들과 합동작전을 많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본질적으로 정예 경보병 부대에 더 가깝다. [4] 애초에 특수부대라는 것은 임무의 특성을 말하는 것일 뿐인데, 마치 전투력이나 고된 정도를 가지고 특수부대를 구별하려고 하는 것은 무리수가 있다.

특별대우를 받는 부대답게 전투군장도 일반 미 육군 보병과는 다른 장비를 사용하는데, 소말리아 작전 등 1990년대에는 일반 보병의 방편복보다 성능이 좋은 RBA(Ranger Body Armor) 방탄조끼를 지급받았고, 2000년대에는 전투군장에 RG(Ranger Green)이라는 독특한 녹색 원단을 사용했다. 2012년경부터는 미군 특수부대의 상징처럼 된 옵스코어 FAST 방탄헬멧, FN SCAR 소총이 지급되고 있다.

1975년에 검은색 베레가 제75 레인저 연대의 공식 군모로 채택한 뒤 검은색 베레가 레인저 부대의 공식적인 상징처럼 되어있었으나, 2001년에 검은색 베레가 모든 미 육군의 공식 군모로 정해지자 차별화를 원한 레인저 부대는 모래색 베레로 바꾸었다.

2.2. 미 육군 레인저 스쿨 (The United States Army Ranger School)

소부대 전술 습득과 리더십 배양을 주목적으로 하는 미 육군의 특수 교육과정. 훈련과정이 고되고 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미국의 각 군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의 특수부대 간부들도 많이 거쳐가는 국제적인 교육이기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레인저'란 단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몇가지 오해가 퍼져있기도 한데, 첫째는 레인저 교육 = 한국의 유격훈련이라는 오해이다. 한국의 유격 교관/조교들이 쓰는 모자에 ranger라는 단어가 붙어있는 등 ranger=유격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실제 교육내용은 상당히 다르다. 장애물 통과와 레펠 훈련 정도인 한국의 유격훈련과는 달리, 장애물 코스와 레펠 훈련은 레인저 스쿨 과정의 아주 일부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종합적인 특수전 훈련에 더 가깝다. 한국에서 미 레인저 스쿨과 비슷한 교육이라면, 일반 부대가 받는 유격훈련이 아니라, 특전사의 특수전문유격교육(약칭 특전문) 정도가 그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각 단계마다 훈련장소를 이동해가며 하는 산악 훈련, 늪지대 훈련, 사막 훈련, 하천 훈련 등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런 다양한 위험 환경을 극복하고 소부대 단위로 생존, 기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법을 습득하는 훈련과정이다. 허용된 식사량과 수면량이 줄었다가 아예 없다가 다시 늘었다가를 교육기간 내내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무척 고되다. 각 단계마다 다양한 시나리오가 주어져서 각 조별로 주어진 전술임무를 완수해야 하고 모든 작전수행 과정이 엄밀히 평가된다. 교육의 목표이자 각 교육생에 대한 중요한 평가요소 중 하나가 '리더십'이란 것도 레인저 스쿨의 특이한 점이다.

레인저 스쿨의 수료율은 평균 40%대 정도이다.

또 하나의 오해는, 레인저 스쿨은 제75 레인저 연대가 운영하는 기관, 혹은 그 부대원이 되기 위해서 받아야 하는 교육이라는 오해이다. 하지만 레인저 스쿨은 제75 레인저 연대와 연계된 기관이 아니다. 레인저 스쿨은 미 육군 교육사령부(United States Army Training and Doctrine Command) 소속이고, 제75 레인저 연대는 미 육군 특수전 사령부(USASOC) 소속이다. 즉 레인저 스쿨은 레인저 '부대'와는 별도의 독립 조직이다. 제75 레인저 연대의 대원이 되기 위한 교육은 제75 레인저 연대에서 부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레인저 선발 프로그램(Ranger Assessment and Selection Program; RASP)이고, 레인저 스쿨과는 무관하다.

이상은 ranger란 단어가 워낙 여기 저기에 많이 들어가서 생긴 오해와 혼란들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인저 스쿨의 레인저 교육은 미국의 육,해,공, 해병 등 각군 소속 특수부대들의 간부들 상당수와 다른 나라의 특수부대 간부들도 입교하여 위탁교육을 받을 정도로 개방적이고 국제적이며 권위있는 교육과정이다. 그리고 이런 특수부대원들 뿐 아니라 보병, 그리고 포병이나 기갑 병과의 지휘관들 상당수도 이 레인저 스쿨에 도전하기 때문에, 미 육군은 4성까지 달기 위해서는 레인저 수료 경력이 없이는 매우 힘들다.[5] 즉 어느 부대 소속이든간에 이 레인저 스쿨의 레인저 교육을 받았는지 여부가 소위 말하는 빡센 부대의 핵심 엘리트 대원인가를 자부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라는 인식이 은근히 존재한다.

즉, 미국과 세계 우방국의 각종 정예부대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엘리트 군인들을 양성해내는 교육과정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는 것이다.

2.3. 텍사스 레인저 (Texas Ranger Division)

미국 텍사스 주의 주도 오스틴에 본거지를 둔 (미 연방이 아닌) 텍사스 주 법집행기구이다. 이들은 살인에서 정치부패까지 광범위한 수사를 하였으며 폭동진압, 요인경호, 용의자 추격 등에도 참가하였고, 초창기에는 준 군사조직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이 조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 단위 법집행조직이며 텍사스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하였고 서부 개척사의 유명한 범죄사건들에 개입하였다. 이들을 다룬 책은 학술서부터 소설까지 셀 수 없이 많으며 텍사스 웨이코(Waco)에는 이들에게 바쳐진 박물관이 있다.

1823년 티븐 오스틴(Stephen F. Austin)에 의해 비공식적으로 창설되었으며 1835년 정식 창단되었다. 이들은 남북전쟁 시기에 연방정부에 의해 해산되었지만 주 정부의 정상화에 따라 빠르게 재건되었다. 1935년부터 이 조직은 텍사스 공공 안전부하에서 수사권을 행사하고 있다. 2009년 현재 텍사스 레인저 대원은 134명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홈페이지 참조.

워낙 유명한 집단이다보니 척 노리스 주연의 TV 드라마와 2002년 스티브 마이너 감독에 제임스 밴데어빅, 레이철 레이 쿡, 슈턴 커처, 딜런 맥더멋, 어셔 레이먼드 등이 출연한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다.

2.4. USS 레인저

미 해군의 함선명으로 여러차례 사용된 이름. 20세기 들어와서는 항공모함 함명으로 두 번 사용되었다.

2.4.1. CV-4 레인저


미 해군 최초로 설계 당시부터 항공모함으로 설계되어 건조된 함선이다. 1934년에 취역했으며, 그 이전의 렉싱턴급 항공모함이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으로 인해 건조가 중단된 순양전함의 함체를 급히 설계 변경하여 만들어진데 비해 효율적인 설계로 만재배수량 17800톤, 전장 234미터, 비행갑판폭 33.35미터라는 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더 효율적인 항공기 운용능력을 자랑했다.

  • 개방형 격납고 방식을 제대로 채택했다. 이전의 항공모함에서도 개방형 격납고 방식을 도입한 경우가 있으나, 불완전하거나 폐쇄형 격납고 방식에 개구부만 좀 많이 뚫어놓은 경우에 불과해서 완벽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배수량에 비해 함재기 탑재량이 많아지고, 정비공간도 많이 확보가 가능해졌으며 피탄시 폭발력이 사방으로 흩어지므로 위험성도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이후로 미국의 항공모함은 태평양 전쟁 종전 후 영국에서 장갑 항공모함 설계가 도입되고 제트기가 함재기가 되면서 더 이상 개방형 격납고를 채택하기 힘들 때까지 개방형 격납고를 사용했으며, 현대의 항공모함도 엘레베이터를 측면에 놓고 거대한 개구부를 만드는 등 개방형 격납고의 이점을 살리려고 노력한다.

  • 비행갑판의 해면높이를 크게 낮추었다. 이전의 항공모함은 개수형의 특성상 비행갑판의 높이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서 무게중심이 상승하므로 악천후시 항행이 어려워지고 피탄시 대미지 콘트롤이 힘들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레인저급 항공모함부터는 비행갑판의 높이를 많이 낮춤으로서 무게중심을 안정화했고, 이로 인해 바다가 약간 거칠어져도 격납고 내부의 작업등이 흔들림의 방해를 덜 받게 되므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급속회전등의 거친 기동을 해도 배가 전복될 위험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런 특징도 이후의 항공모함에 적용된다.

다만 미 해군에서도 항공모함 운용에 대한 개념이 완벽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실험적으로 만들어본 함이었던 탓에 막상 레인저급을 운용 해보니 이런저런 결점이 나왔다.

  • 함선의 크기가 작다. 따라서 격납고의 크기나 비행갑판의 크기가 작아지고, 내파성이나 안정성도 부족하며, 적의 공격에 대응할 장갑이나 어뢰 방어용 벌지등을 설치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미국은 레인저급을 건조한 이후에는 적어도 2만 톤 이상의 배수량을 가져야 제대로 된 항공모함을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 너무 느리다. 전속항해를 해도 30노트에 못미치는 속력을 가지는데, 이렇게 되면 당장 함재기를 이함시킬 때부터 애로사항이 생긴다. 함재기는 좁은 비행갑판에서 출격하는 특성상 이함시 항공모함이 맞바람을 맞으면서 전속전진하는 상태에서 발함해야 무장과 연료를 만재한 상태로 출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적지를 항해 급속전진할 때나 적의 공격을 피해 급속후퇴할 때 지장이 크다.

  • 연통의 형태 및 방식이 문제를 일으켰다. 렉싱턴급 항공모함과 달리 작은 배수량으로 인해 기존방식인 높고 거대한 연통을 설치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적으로 가변형 연통을 설치했다. 레인저급의 사진에서 비행갑판 중후방에 양현으로 3개씩 보이는 미사일 발사관 같은 물건이 바로 가변형 연통이다. 이 연통은 평상시에는 사진처럼 수직으로 올라간 상태로 사용하다가, 함재기를 이착륙시킬 때는 수평으로 눕힘으로서 이론적으로는 비행갑판에 연기로 인한 악영향이 없도록 만들어진 물건이다.
    얼핏 보면 좋은 발상이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실제로는 평상시에도 낮은 연통의 높이로 인해 엔진을 좀 강하게 돌리기만 하면 비행갑판이 연기로 가득해졌으며, 함재기의 이착륙을 위해 수평으로 연통을 눕힐 경우 오히려 비행갑판으로 연기가 더 날아오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이 연통의 완벽한 실패로 인해 이후의 미국 항공모함은 렉싱턴급 항공모함의 연통방식을 따르게 된다. 근데 삽질인데도 변신연돌이라니 뭔가 멋지다

이와 같은 문제로 레인저급은 실전용으로 쓰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이로 인해 동급함은 더 이상 건조되지 않았는데, 대신에 배수량 최소 2만톤급, 30노트 이상의 고속항진, 최소 70기 이상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는 조건을 상정하고 건조된 함이 있었으니 바로 그 유명한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이다.

비록 저런 결함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태평양 전쟁에 투입되지는 않았지만, 대서양 함대에서 한척한척 항공모함이 태평양 방면으로 배치될때도 끝까지 대서양에 남아 대서양 유일의 미 정규항모로써 공적을 쌓았다. 대표적으로 북아프리카 상륙작전 지원, 주요전선에 전투기 배송, U-보트 사냥 등에 투입됐고, 종전 후에는 각지에 배치되어 있던 미군들을 본토로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하다가 1947년에 퇴역하여 해체되었다.

2.4.2. CV-61 레인저


위의 배의 이름을 물려받은 포레스탈급 항공모함 3번함으로 1957년 취역하였다.

베트남 전쟁,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유조선 호위 임무, 1991년 걸프 전쟁 등에 참전하였으며, 1993년에 퇴역하였다. 본래 기념함으로 보존되어 남겨질 예정이었으나 예산 문제로 2015년에 해체 처리될 예정.보도내용 언니들도 저랬지

2.5. 일본 자위대의 특수전 자격 과정

휘장

일본 자위대에서도 레인저 출신이라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간부로서 후지 학교 간부 레인저 과정 이수자이거나 아니면 제1공정단 공정교육대에서 실시하는 간부-부사관 공수 레인저 과정 이수자,부대 레인저라고 부르는 레인저 이수 조교에게 부대 특성에 따라 알맞는 과정을 이수한 경우가 있다.

부대 레인저 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레인저 교육은 기초 체력 훈련, 폭파, 소총 사격, 강습, 척후, 무음병기 사용, 통신술, 수신호, 야전호 구축, 잠복, 헬리본, 단정 잠입, 무장입수, 긴급 탈출, 산림전, 야간전, 산악전, 설원전, 시가전, 생존 훈련, 야외 위생,근접전(총검술,격투술), 비정규전 정도이며, 서부방면보통과연대[6]대마도 경비대 등과 같은 특수목적을 가진 부대에서는 부대 레인저들보다 위에 언급한 두 종류의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많다. 이들의 자존심은 웬만한 타국 특수부대들 못지 않게 높다고 하나 대우는 신통치 않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대우에도 레인저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자위관들은 부대 레인저 교육만 이수한 대원들에 대해서 '진짜' 레인저가 아니라고 까는 모양이다. 왜 그런가 하면 두 종류의 레인저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이 교관, 조교로서 참여하고 부대 사정에 따라 중점 이수 과목[7]을 중시하기에 사실상 멀티롤인 자신들보다 덜 하다는 느낌을 받는 모양이다.

2002년 창설된 독립 경보병 연대인 서부방면대보통과연대(西部方面隊普通科連隊)는 각 중대 예하에 레인저 자격자로만 이루어진 소총소대를 1개씩 편성하는 등 사실상 미군의 75레인저연대를 모방하여 편성된 부대이다. 대한민국에 가까운 쓰시마에 주둔하는 육상자위대 쓰시마경비대도 레인저 소대를 편성한다. 2015년을 목표로 육상자위대가 해병대수륙기동단을 창설할 예정이라 레인저 수요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훈련 기간 중에 절대복종이며 대답은 레인저로 통일한다.

2.6. 대한민국 육군 하계 유격 훈련 조교

유격 조교 항목 참조. 교육 훈련을 위한 유격 교육을 이수한 뒤 그것을 교육생들을 신나게 돌려주는 조교들. '레인저'라는 단어를 쓴다고 해서 위의 미군이나 일본 자위대의 레인저와는 사실 관련이 없고, 조교의 위엄과 멋을 위해 ranger라는 글자를 모자나 옷에 부착한 것에 불과하다.

2000년대 후반부터 전부 탈착하도록 지시가 내려왔으나 전역할 때 병장들이 달고 나간다.


3.1. 대중 매체의 미 육군 레인저 부대

3.1.1. 라이언 일병 구하기

3형제가 모두 전사한 제101공수사단 소속 제임스 라이언 일병(맷 데이먼)을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레인저 소속의 헨리 밀러 대위(톰 행크스)와 7명의 레인저 대원들과 밀러 대위에 의해 통역병으로 뽑힌 제29보병사단의 티모시 업햄 상병이 라이언을 찾기 위해 전장을 누빈다.

3.2. 대중 매체의 미 육군 제75 레인저 연대

3.2.1. 콘에어

주인공인 카메론 포(니콜라스 케이지)가 전역한 레인저 대원이다.

3.2.2. 메달 오브 아너(2010 리부트)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에서는 레인저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실종된 넵튠팀 SEAL 대원들을 구출하러 치누크 헬리콥터를 타고 가던 도중 습격을 받아 추락하지만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기위해 끝까지 이동하며 도중에 SEAL 대원 두명과 합류하여 전진한다.

3.2.3. 블랙 호크 다운

논픽션 책과, 재미를 위해 약간 수정을 가한 영화로 나와있다. 영화쪽이 좀 더 유명하다. 조금씩 장비가 일반 미 육군부대와 달라지고있는 과도기적인 레인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3.2.4.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 배치되어있다가 본토가 공격당하자 미국으로 옮겨 워싱턴, 버지니아에 강하한 대규모 러시아 공수부대와 처절하게 싸워나가는 레인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나리오에서 태스크 포스 141이 소규모의 특수전 임무를 보여준다면 레인저는 대규모 전투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갑자기 핵미사일에 의한 EMP를 맞았지만 러시아 공수부대를 후퇴시키면서 워싱턴, 버지니아 전투에서 승리하게 된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몇가지 맵에서 플레이 가능한 진영으로 나오며 맵 시작시 레인저들의 구호인 "Rangers Lead the way!"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는 아주 잠깐 나온다. '검은 화요일' 미션 브리핑 당시 제75 레인저 연대가 처절하게 뉴욕 시가지에서 싸우는 것으로 끝. 후반부에 가면 프랑스에 배치됐다고만 서술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과거편의 파나마 침공 작전과 마지막 미션에서 등장한다.

3.3. 반지의 제왕의 등장 종족

보통 북방의 순찰자로 일컬어지며, 모든 직업의 구성원이 두네다인인 킹왕짱스러운 면을 보여준다. 이든 이든 가리지않고 잘 다루고, 몇달동안 야생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생존의 명수들이다. 보통 에리아도르 주변을 배회하며 악의 무리들을 사냥하고 샤이어 및 브리 등등의 작은 마을을 지켜준다. 그런데 브리에서는 그냥 '진귀한 소식을 가끔 가져다주는 좀 위험한 친구들'이라고 인식되는듯.

사실 아라고른 2세도 레인저 출신. 정확히 말하면 모든 레인저들의 대장이자 모든 두네다인의 족장이다. 이때의 별명스트라이더(성큼걸이)였다. 반지전쟁에 이르러서는 그 수가 줄었지만, 그래도 소설에서는 나중에 아라곤을 따라 펠레노르 평원에 진격하며 검은 문까지 향한다.

3.4. 슈퍼전대 시리즈의 등장 개념

○○전대 ○○렌자(레인저)로 사용한다. 파워레인저도 같은 방법으로 표기한다. 단, 마스크맨의 전함인 터보레인저(terbo ranger)는 발음이 겹치므로 '터보란자'라고 표기한다.

허리케인+레인저를 허리켄자(허리케인저), 모험+레인저를 보켄자라고 하는 등 자주 짤리는 경향도 있다.

3.5. 쥬라기 원시전의 유닛

텔레포트를 하는 유닛이며 1과 2의 설정이 다르다. 1에서는 키가 작은 난쟁이로 묘사되며 텔레포트와 부활 마법을 쓰는 유닛이었다. 능력치는 낮고 게임 특성상 견제하는 효율이 좋지 않아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

쥬라기 원시전 2에서는 설정이 대폭 바뀌어 물의 요정으로 등장한다. 설정 때문이긴 하지만 어째 요정이 죄다 여자. 단검으로 근접공격을 하며 공속과 이속이 빨라 일꾼 테러하는 데 최적인 유닛. 다른 능력치는 낮아 대놓고 싸우지는 못하지만 마법이 좋아 테러 후에 교전부대에 섞기도 한다.

마법으로 텔레포트와 점프 포탈이 있다. 텔레포트는 전작과 동일하게 자신이 순간이동을 하는 마법으로 언덕 밑에서 시아 확보하고 일꾼한테 날아들어서 패고 도망가는, 당했으면 이가 갈리는 기술. 점프 포탈은 3레벨에서 익히는 마법으로 바닥에 포탈을 소환, 범위 내의 적군 유닛을 맵 상에 랜덤하게 던지는 기술이다. 도착하는 장소는 무작위로 적의 병력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어 교전시에 상대를 각개격파할 수 있다. 재수없으면 티라노스 같은 놈이 본진에 떨어져 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3.6. 창세기전 시리즈의 등장 단체

비프로스트 공국에 소속된 단체. 비프로스트를 방문한 여행자들에게 기간테스 산맥 및 북빙원을 안내하면서 돈을 받고, 정찰병으로도 활약한다. 남자들이 이쪽에 많이 종사하여 군의 인력은 여자들로 메워졌는데, 이들이 바로 발키리이다.

무력집단이기도 하지만 주로 정찰 임무를 맡고 있어서 전투는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들만 있는 발키리보다 약해보인다. 기간테스 산맥이나 북빙원 같은 곳에서의 비정규전에 특화된 듯하며, 무기도 소검이나 이 전부. 다만 폭탄 같은 것을 지니고 다니기에 후방에서 적진을 교란할 수 있는 듯하다.

창세기전 2의 주인공인 G.S와 절친한 친구인 스트라이더 같이 꽤 이름있는 자들은 공왕의 측근들로 발탁되기도 하며, 공왕 정예 정찰대로 일하는 자들도 있다.

창세기전 3에서는 비프로스트 공국이 망해서 해체되었거나 게이시르 제국군에 흡수된 것인지, 발키리들처럼 공왕파에 가담하여 비프로스트 독립운동을 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작중에 등장하는 유일한 레인저인 심넬 램버트철가면 밑에서 일하고 있다.

3.7.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의 유닛

연합군의 지프로서 이베리안 돈험비와 다를 바 없는 유닛. 지프차에 기관총 달아놓은 걸 보면 테크니컬이라고 볼 수도?

3.8.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등장 무기

총열 두 개짜리 샷건, 그 중에서도 톱으로 앞을 썰어버린 샷건으로 이 바닥에서 소드 오프 샷건은 너무 흔해서 무엇을 베이스로 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아킴보 사용이 가능하고 정조준이 불가능하다. 다른 총들은 정조준일 우클릭이 레인저는 오른쪽 배럴의 발사키이기 때문으로, 아킴보 사용시 좌클릭은 왼쪽 레인저를 차례로, 우클릭은 오른쪽을 차례로 사격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레벨 42에 해금되며 그 구조상 장탄수는 2발로 데미지 75에 산탄이 6개이므로 총합 450의 최고 데미지를 자랑한다. 재장전 시간도 느리고 사거리도 최대 12m 정도로 짧지만 맵이 작아서 CQB 상황이 많은 콜옵의 특성상 주무장과 병행하여 사용하면 진정한 PDW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3.9. 파이널 판타지 11의 직업

활을 사용해서 사기적인 데미지를 입히는게 가능하다. 문제는 공격할 때마다 화살을 소모한다는 것인데, 화살이 꽤나 비싸기 때문에 돈을 너무 먹어대서 정말로 제대로 할려면 안정적인 수입이 필수적. 장시간 동안 한 곳에서 죽치고 있으려면 화살을 만들 재료도 들고 다니면서 싸워야 하기때문에 어느 정도의 Woodworking (목공)기술도 필요한 직업이다.

후반 파티플레이때 레인저 2명 있으면 탱커가 어그로 관리가 힘들정도로 데미지를 쫙쫙 뽑아낸다. 스킬체인까지 들어가면 그야말로 일격사도 가능. 파판11의 최강 데미지 딜러이니 하고 싶은 사람은 돈을 많이 모으도록 하자.

명중률에 모든것을 걸어야 하는 직업이기도 하기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나 (명중률 높여주는 방어구와 악세서리가 비싸다), 만약 친구중 시인이 같이 플레이 할 경우, 파티를 찾는 목록에 '시인도 같이 있습니다' 라고 치면 10분안에 파티를 찾는게 가능.

참고로 언데드 종류 중에서 스켈레톤에는 큰 데미지를 기대하기 힘드니 적을 잘 선택하도록 하자.

3.10. 폴아웃 3의 등장 단체

일종의 용병 단체. 물론 탈론 컴퍼니 마냥 막장 짓거리를 하는 건 아니고, 퍼 뮤턴트 제거나 지도 작성 같은 일들을 하는 모양. 메인 퀘스트에서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사이드 퀘스트인 '라일리의 레인저'에 등장하는데, 퀘스트를 깨면 유니크 미니건이나 레인저 배틀 아머를 준다.

퀘스트를 깨면 발견 장소 위치를 레인저 본부에 팔 수 있다.

3.11. Company of Heroes 유닛

일명 '슈퍼 파워 레인저'라는 별명이 붙은 미군 보병중대에서만 사용가능한 유닛. 병력 400을 사용하여 맵 밖에서 6명이 1게 분대인 레인저를 소환할 수 있다. 다만, 지정위치까지 걸어온다…

엘리트 보병 아머이고 나올때부터 M9 바주카 2개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대전차 보병으로 쓸만하며, 뮤니션 100을 소비하여 톰슨 기관단총을 들려주면 근거리 대보병 능력도 뛰어나다. 사기충전이라는 기술로 적의 제압사격 및 사기저하를 무시하고 돌격할 수도 있다. 단, M-9 바주카 관통능력이 안 좋은게 흠.

단,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레인좆으로 별명이 바뀌었다. 비싼 호출비용에 비해 낮은 성능으로 경우에 따라선 소총수 1개 분대 값어치하기도 힘든 유닛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패키지 시절에도 바주카의 낮은 명중률과 관통능력, 뭔가 후진 대보병화력 바주카가 바좆카라고 불리고 레인저를 레인좆이라 부르는 사람도 많았다. 미국 보병이 국방 보병보다 명당 hp가 낮다는 점도 한몫, 유지비가 높고 충원비도 높은지라 더더욱 뼈아프다. 같은 엘리트 아머인데도 2업이상인 파이오니어나 척탄병보다 꽤 잘 죽는다. 실력에 따라 활약이 큰 미국 유닛 중에서도 그 차이가 심한 유닛.

3.12. 퍼시픽 림의 레인저

예거의 파일럿을 말하는 용어. 일반적인 파일럿과 달리, 두 사람 혹은 세 사람이 한조가 되어 드리프트를 통해 예거를 조종한다. 드리프트의 특성상 레인저는 서로 믿을 수 있는 사람끼리 조를 구성하며 인정한 상대에 한해서만 같이 탑승할 수 있다.


4. 그 외

4.1. 일본 히노의 중형 트럭

1969년부터 생산된 유서 깊은 차종이다. 수출명은 500.[10]

4세대 모델을 기아자동차에서 들여와서 라이노라는 이름으로[11] 라이센스 생산한 적이 있으며, 현재 스카니아코리아에서 5세대 모델을 한국에 수입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현직 기사님들의 평은 그닥 좋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스카니아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세대를 거쳐갈수록 이름이 괴이해지는것이 특징인데 1세대, 2세대까지는 그냥 레인저 였으나 3세대로 가서 바람의 레인저(風のレンジャー)(…), 4세대로 가서는 크루징 레인저(クルージングレンジャー)로 시작해서 자잘한 마이너체인지를 거칠때마다 라이징 레인저(ライジングレンジャー)(…) - 스페이스 레인저(スペースレンジャー)(…)로 바뀐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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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인저의 구호로 알려져있으며, 한국어로 번역하면, 레인저가 앞장선다, 우리(레인저)가 길을 만든다, 레인저가 이끈다, 레인저가 선봉에 선다.쯤으로 번역할 수 있다.
  • [2] 정확히는 포앙트 듀혹(point du hoc)과 오마하 해변의 두 곳에 상륙했다. 원래는 일부가 포앙트 듀혹의 포대를 처리하면, 나머지 레인저들이 같은 곳에 상륙할 예정이였지만, 포앙트 듀혹의 작전이 지연되면서 투입되지 않은 나머지 레인저들이 오마하에 상륙했다.
  • [3] 포앙트 듀혹에 투입된 레인저의 최우선 목표는 포의 파괴였다. 이 지역의 포들이 유타와 오마하 해변을 공격 가능했던 탓에 이를 제거해야할 필요가 있었던 것. 문제가 있었다면 상륙직전 날씨가 안 좋아 정찰을 못하는 사이 포앙트 듀혹에 배치된 포들은 철거를 위해 뒤로 빼두고, 일부 병력만 남겨둔 상태였다. 안습(...) 그것도 모자라 상륙 소식을 들은 독일군이 다시 몰려왔다. 캐안습(...)
  • [4] http://en.wikipedia.org/wiki/United_States_Army_Rangers 영문위키만 해도 "elite, rapidly deployable light infantry"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 [5] 레인저 교육 수료하고 실제 레인저 연대에는 군생활 내내 발도 안 담구는 것 역시 불가능은 아니다. 반면 특전사령관쯤 되는 양반들은 레인저 탭을 노란거(레인저 스쿨) 까만거(레인저 연대) 둘 다 달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 [6] 서부방면대 소속으로서 일종의 기동대응부대, 주둔지는 규슈에 있는 세보.
  • [7] 예를 들면 홋카이도 주둔부대라면 스키 교육이나 눈 내린 지형에서의 전투가 중점이고 도시 지역 주둔지라면 시가전이나 강습, 헬리본 정도를 중점적으로 한다고 한다.
  • [8] 실제 레인저의 단어 뜻과 연관이 없는 전직. 설정에도 이 직업이 순찰대를 했다는 말은 없다.
  • [9] 클래스명이 레인저이다.
  • [10] 히노의 트럭 차종은 수출명을 숫자로 붙인다. 마이티 정도의 2.5~3.5톤급 트럭인 "듀트로(Dutro)"는 300, 대형 트럭인 "프로피아(PROFIA)"는 700이다. 참고로 한국에도 500이라는 수출명으로 수입된다.
  • [11] 2세대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