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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last modified: 2017-01-17 23:52:23 Contributors

Contents

1. 단어
1.1. rain
1.2. lane
2. 인명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2.2.1. 금색의 갓슈의 등장인물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19번째 전쟁 서버명
4. 일본의 판타지 소설

1. 단어

1.1. rain

영어(雨) 라는 뜻.

1.2. lane

n차선할 때의 도로 또는 스포츠 경기 등에서 분할된 각 주로를 의미.

AOS 장르에서 쓰이는 '라인'도 원래는 '레인'이 맞고 영미권에선 모두 이렇게 쓰고 있다.[1] '공격로'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2. 인명

2.1. 실존인물

2.2.1. 금색의 갓슈의 등장인물


갓슈의 마계시절 친구로 갓슈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의 책을 태워주길 바랬다. 기억에는 없지만 친구의 편지이기에 갓슈와 키요마로는 레인을 만나러가는데 거기서 만난 갓슈와 비슷한 덩치에 양털같은 머리를 한 소년이었다. 그 아이를 레인이라고 생각한 갓슈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지만 왠지 소년은 달아나버리고 그냥 수줍어하는 것이라 여긴 갓슈가 쫒아가는데 거기에 덩치 큰 곰을 닮은 진짜 레인이 있었다. 양털 머리 소년은 레인의 파트너인 카일.

레인은 원래 성격이 거칠고 힘이 쎄 마을 어른들도 못말리는 망나니였다고 한다. 어느날 실수로 절벽에서 떨어져 큰 상처를 입고 죽기만 기다리고 있었을 때 나타난 갓슈가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그를 구해주었고 그런 갓슈의 모습에서 진정한 힘을 깨닫고 성격이 변하게 됐다고.

마계의 왕을 정하는 싸움에 참가는 했는데 파트너인 카일이 파리만 봐도 벌벌 떠는 겁쟁이인지라 주술을 거의 사용하지 못했지만 레인의 스펙이 워낙 절륜한지라 주술없이 맨몸으로 마물들을 박살냈다고 한다.

파우드의 봉인을 풀기위해 강력한 마물들을 모으던 리오 일당의 눈에 들어 한패가 되도록 권유받았지만 레인 자신은 이미 싸움에서 빠지기로 마음을 먹었던 터라 거절한다. 그 말을 들은 로듀가 레인을 공격해서 싸움이 시작된다. 갓슈가 대항하지만 로듀와 격차가 꽤 있는 상황이라 밀리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본 레인은 카일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직접 싸움에 나선다.

맨몸으로도 로듀와 대등한 싸움을 펼치지만 역시 주술을 쓰지 못해 서서히 밀려 상처를 입기 시작했으나 그 모습을 본 카일이 용기를 얻어 마침내 주술을 쓰는데 엄청난 위력으로 로듀를 날려버린다.

로듀와 당당히 맞서는 카일을 보고 레인은 마지막 짐을 내려놓은채 마계로 돌아간다. 이후 클리어와 갓슈의 대결에서 갓슈를 지원하여 등장. 웡레이와 함께 싱급 주술을 날려 클리어에게 타격을 입힌다. 울며 반가워하는 갓슈에게 "울지마라 갓슈 우리가 널 돕는건 당연한 일이잖아?" 라고 웃으며 말해준다.

아무튼 상당히 강한 마물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제온, 아슈론, 클리어같은 괴수들과 싸움이 될지는 알수없지만 맨몸으로 마물들을 격퇴해왔다는 말과 아슈론이 '어른 전사들에게도 뒤지지않는 천재' 였다는 점과 '어른들도 말리지 못하는 괴물' 취급을 받은 레인은 적어도 동격은 되보인다. 게다가 로듀전에서 보인 주술의 위력으로 봤을 때 리타이어 하지않고 계속 남아서 성장 했다면 후반부까지 활약했을지도.

  • 사용주술

    • 아보로디오: 팔을 휘둘러 십자형의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주술. 초급주술로 추정되는데 전방에 위치한 돌산을 날려버리고 땅에도 큰 흔적을 남기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 아가스 아보로드: 방어형 주술. 땅에서 이빨같은게 튀어나와 대상을 감싼다.

    • 가르바도스 아보로디오: 여러개의 손톱같은 돌기를 단 레인을 닮은 거대한 충격파를 발사하는 최강주술. 로듀의 디오가급 주술을 가볍게 날려버리고 주변땅을 초토화 시키는 괴랄한 위력을 자랑한다.

    • 싱 가르바도스 아보로디오: 클리어와의 싸움에서 갓슈를 지원하여 등장한 레인이 사용한 싱급 주술. 가르바도스 아보로디오랑 별차이가 안나는 형태의 주술이지만 위력은 엄청난 듯 클리어를 날려버린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19번째 전쟁 서버명

국왕 레인 린의 이름에서 유래한 서버. 오리지널 시기부터 극심한 얼라이언스 우세 서버였으나, 호드 진영의 오크 유저 '아킬레스'를 필두로 순수히 유저들만의 노력으로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인구비를 맞추어 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후 2번에 걸친 운영진의 무책임한 인구이주 정책(1차 카드가서버 얼라이언스의 강제이주, 2차 에이그윈 서버로의 호드진영 이주)으로 망해버린 서버. 그로 인해 현재 전쟁 서버 중에 몇 안되는 얼라이언스 강세 서버 중 하나로 남게되었다. 그렇다고 얼라이언스 유저들의 수도 다른 서버에 비하면 많은 것이 아닌 상태.

한창 전성기 때 KZ공대 사건 등등의 굵직한 사건 사고가 자주 터져 과거 고담 레인 서버로 불리운 적이 있다. 그 후, 레인->에이그윈 무료 서버 이전 이벤트를 했고, 판다리아의 안개 서비스 개시 시점에 맞춰서 캐릭터는 모두 에이그윈으로 옮겨지고 서버는 폐쇄되었다.

4. 일본의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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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독 한국에서만 라인거리는 이유는 CHAOS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당시 제작자나 유저나 연령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