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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 홍

홍 레이카 / 紅 麗花 / Lihua HONG

창성의 아쿠에리온의 등장 캐릭터. 성우코바야시 사나에.
15세. 중국계. 보이시한 외모 때문에 남자로 자주 오해받는 캐릭터.

TVA
자신의 "불행을 부르는 여자"라고 부르는 네거티브한 소녀. D.E.A.V.A.의 엘레멘트 후보생 중에서는 학년도 전투 능력도 상위권에 속하며, 그 실력은 TVA 1화에서는 시리우스, 그렌과 함께 최초의 실전에서의 합체 후보에 포함된 정도였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그녀를 덮치는 수많은 불운 덕분에 활약을 못하는 안습처지에 놓인다. 초능력(사이코메트리)에 가까운 엘레멘트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높은 영감(靈感)도 지니고 있으나, 하필이면 자신의 불운 때문인지 그 능력들이 도움이 되기보다는 방해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리우스 드 알리시아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 때문에 실비아 드 알리시아한테는 평판이 좋지 않았다. 또한 그 기묘한 불운 덕분인지, 시리우스한테 '함정 감지기' 취급을 받은 적도 있다.

OVA
과거 아폴로니아스와 사랑에 빠졌던 인간 여성이며, 알리시아 왕조의 선조였던 세리안의 전생체로 주목받았으나, 알고보니 인류를 배신하고 아폴로니아스를 뒤에서 찔렀던 왕자 스콜피오스의 환생으로 밝혀졌다.

아폴로와 접촉하면서 그 기억과 함께 자신에게는 관심을 안 가져주는 아폴로와 실비아 사이에서 질투와 방황을 하면서 상당한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 아마도 이는 (의도는 어찌되었든) 그녀의 버팀목이 되어주던 시리우스가 OVA에서는 사망 처리 되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자신이 세리안의 환생이라고 추측되었기 때문에 아폴로에게 애정 비슷한 감정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런 아폴로가 실비아를 감싸자 질투에 눈이 뒤집혀서 강공형 아쿠에리온을 아쿠에리온 사우르스로 합체시켜서는 아쿠에리온을 공격하기도 하는 얀데레 비슷하게 되기도 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알고 반성하게 된다.

후반에는 모두에게 용서를 비는데 하필이면 '저주를 받든 불행해지든 상관없으니까 같이 싸우게 해달라'라고 비는 바람에 TVA의 불운을 가져 버린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