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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헌터×헌터)

last modified: 2015-02-23 11:56:5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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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イザー

만화헌터×헌터》의 등장인물. 그리드 아일랜드의 게임 마스터 중 한사람. GREED ISLAND의 알파벳 R. 성우는 후루사와 토오루(古澤徹)/추가바람. 리메이크판의 성우는 쿠로다 타카야/장성호[1][2]

Contents

1. 설명
2. 능력
3. 비고
4. 관련 항목

1. 설명

공식 매뉴얼 패러미터 정신력 기술 신체능력 기이함(기발함, 기교) 지능
매뉴얼 4(그리드 아일랜드 편) 4 4 4 4 4 4

진정한 살인 피구를 보여준 남자 피구왕 레이저

그리드 아일랜드 게임 내에서 '14인의 악마'라는 도적단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게임의 게임 마스터중 한 명으로 방출계의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원래 많은 사람들을 죽인 사형수였다. 진 프릭스에게 붙잡혀 형무소에 들어가 형이 확정되고 프로 헌터인 진에게 고용되어 그리드 아일랜드로 왔다.[3] 세상에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진에게 배우고, 부탁에 따라 그의 아들인 곤 프릭스가 언젠가 그리드 아일랜드로 오기를 기다렸다. 곤 일행이 SS랭크의 지정 포켓 카드 『한 평의 해안선』을 얻기 위해 도전하러 갔을 때, 사형수인 넨 능력자들과 함께 스포츠 게임을 제안해서 이긴다면 카드를 건내준다고 제안한다. 첫 등장부터 등장인물들이 강력한 오라를 느꼈을 정도의 실력자. 본인은 마지막에 승부했으며, 그 종목이 바로 피구였다.

강자들을 무더기로 모아서 간 주인공 파티를 혼자서 상대해 전원을 후덜덜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공에 스치면 중상, 제대로 맞으면 사망할 정도로 레이저의 공은 위험했다. 작중에서는 피구 시합의 마지막에 넨수들을 모조리 불러들여 피구공에 오라를 집중한 스파이크를 날렸으며, 이 공을 받아내는 것은 히소카, 키르아, 이 힘을 합쳐서야 간신히 가능했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 셋이 걸레짝이 되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결국 곤 일행의 전술에 말려 피구에서 패배한 뒤, 진은 그리드 아일랜드 내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비스켓 크루거히소카도 인정할 정도의 넨 능력자이기도 하다. 또한 환영여단이 그리드 아일랜드에 불법침입했을 때도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핑크스 역시 '이 녀석 강하다'라고 하였다.

2. 능력

방출계 능력자로, 능력의 이름은 위에서도 언급된 14인의 악마(14人の悪魔).

처음에 레이저와 함께 나온 도적들은 페이크였다.

그 능력은 14개의 넨수를 만드는 것으로 넘버링은 0~13까지. 1~13번은 선수로 사용되며, 0번은 심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다른 넨수와는 색깔이 다르고 지능도 더 높아보인다. 방출계와 구현화계의 복합 능력인 듯. 넨수들의 파워는 본체인 레이저에 비해서 떨어진다.[4]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레이저의 경우와 비교해서 약하다는 소리. 실제 위력으로 보면 그다지 약하다고 보일 수준이 아닌 것이, 저 대사를 했을 때의 히소카는 넨수가 던진 공에 대해 오오라를 집중해서 방어하지 않은 결과 손가락 2개가 부러졌다. 즉 레이저에 비해 약하다지만 실질적으로는 넨수들의 공도 통상 수준의 오오라에 의한 방어력 따윈 상관없이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위력이라는 소리다.

넨수들은 합체하거나 분리할 수도 있다. 작중에서는 넘버 6과 7이 합쳐져 넘버 13으로 변했었다. 그리고 이렇게 등장한 넘버 13은 히소카가 던진 공조차 잡을만큼 강한 힘을 과시했다. 참고로, 레이저가 소환한 넨수들이 0~7번까지 였으며 전부 비슷한 힘과 덩치를 가진 것. 그에 비해 13은 이들을 능가하는 힘과 덩치를 보여준 걸 보면, 8~13까지의 넨수는 합체를 통해서만 나오는 걸로 추측된다. 마지막으로 넨수들은 다시 오라로 분해되 본체인 레이저에게 돌아갈 수 있고, 이걸 통해 레이저는 강력한 한방을 날릴 수 있다.

레이저의 기본적인 전투 스타일은 배구. 강력한 마구를 리시브로 막거나 배구공 크기의 넨탄을 생성해서 쳐서 날리는 식의 전법을 사용하며, 최대의 기술은 오라를 공에 집중한 다음 공중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는 것이다.

피구로 승부할 때에는 방출계의 힘을 살려 무지막지한 오라를 공에 담아 던지거나, 넨수들을 능수능란하게 조작하는 전법을 사용했다. 공의 위력은 방출계답게 사람의 머리통을 일격에 부술 정도로 강력. 일례로 키르아가 레이저의 오오라가 실린 공을 들었을 때, 한 번 타격한 후 흘러나온 볼인데도 볼링공만한 무게라고 언급한다. 볼링공이 보이지 않는 속도로 날아온다고 생각해봐라, 말 그대로 포탄.

넨수 없이 그냥 넨탄을 날리는 게 위력적으로는 훨씬 강력하지만, 피구나 배구 경기가 아닌 일반적인 싸움에서라면 눈을 뜨고 공격이 날아오는 것을 바라볼 상대는 당연히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공격을 보조해줄 파트너들로 14인의 악마를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헌터x헌터 공식 스테이터스 그래프를 보면 네테로 비스케를 제외하고 히소카와 동급. 4위가 카이토 모라우 겐스루인걸 보면 엄청나게 강하다!

3. 비고

시합 종목중에는 배구가 있었는데, 이 경우 1타 1킬로 하나하나 괴멸시켰을듯 하다. 종목을 피구로 선택한것이 핸디캡 매치가 된것.

다만 사형수들과 8번 스포츠 시합을 해서 이긴 쪽이 『한 평의 해안선』을 얻을 수 있는데, 피구 시합이 8승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5] 피라미들이 몇번을 패배하든 최종적으로는 레이저가 혼자서 승부를 짓게하기 위해 피구 시합을 고르는 것 같다. [6]

그리고 환영여단그리드 아일랜드가 실존하는 섬임을 알고 몰래 잠입했을때 귀신같이 찾아내서 자신의 GM(관리자)권한으로 전원 대륙의 어딘가로 날려버렸다. 이것을 보고 환영여단 거품설 등이 나돌았지만, GM 권한을 사용했다 보는게 정확하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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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작에서의 히소카 성우다. 더군다나 정재헌이 맡은 히소카가 장성호의 히소카보다 모자라다는 평을 많이 들었기에 많은 팬들이 더욱 더 아쉬워하고 있는 중이다.
  • [2] 그런데 일판의 구판 히소카 성우는 아예 중복 캐스팅이 되었다.
  • [3] 현재는 단순한 실눈 캐릭터지만, 과거에는 실눈도 아니었고 머리도 염색한 상태였으며 무엇보다도 흉악범답게 인상이 지금보다 흉악했다.(...)
  • [4] 히소카는 넨수를 거쳐서 날아온 공을 잡은 뒤, 넨수가 던진 공은 레이저가 던졌을 때와 비교해서 파괴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언급한다.
  • [5] 선수 1명당 1승의 가치를 지녔는데, 피구는 8대 8로 싸우는 시합이라 8승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 [6] 현대 정식 배구는 6인제. 단 9인제 배구도 존재하며 레크리에이션으로나 운영하는 정도.
  • [7] 여기서 레이저가 한 일은 환영여단을 워프로 날려보내고 배를 부순 것 뿐, 여단과 싸우거나 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