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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건

last modified: 2015-04-10 19:01:47 Contributors

Contents

1. 무기의 종류
2.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등장무기
3. 폴아웃 시리즈의 등장무기


1. 무기의 종류

SF영화 등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레이저같은 광선이 뿅뿅 나가는 무기. 이름이나 능력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거의 비슷비슷하다. 작품에 따라서는 블래스터라스건이라는 말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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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냉전시기 소련에서 개발한 우주용 레이저건 글루건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사거리는 약 20m로 인마살상이 가능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다만 그놈의 개발비와(...) 부족한 위력등 문제가 속출하여 결국 80년대 초반 개발이 중단되고 만다.

현재 사용되는 레이저무기는 YAL-1등 미사일 요격무기가 있으며 보병용 레이저 건은 아직 위력부족으로 인해 실용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ADD에서도 개발하고 있는 물건. 스펀지에서도 개발한다고 나온적 있다.

SF 작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무기이다. 레이저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한계가 많은 물건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실탄화기를 압도하는 고성능의 무기로 나온다. 실제로 동력원과 위력 문제만 해결된다면 레이저의 특성상 반동도 없고 탄도학이 적용되는 실탄보다 휘어지는 정도도 덜할 것이니 조준이 절대 빗나가지 않으므로 실탄화기에 비해 좋은 무기체계가 될 것이다. SF작품에서는 어째서인지 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고 광속에 비해 엄청나게 느리게 날아가는 것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 당연 시각 및 청각적 즐거움을 위해서겠지만 이런 형태의 무기는 레이저보다는 플라즈마 무기에 가까운 편.

애니메이션 아키라에서는 초능력자도 잡을 수 있는 무기로 등장한다. 인간의 반응속도를 넘을 뿐만 아니라 염동력으로도 방어할 수 없기 때문. 파라다이스 등 여러 만화에서 이런 느낌의 최종병기로 등장하는 사례가 많다.

빔 라이플이나 메가입자포는 입자병기라 관계없다

2.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등장무기

Lasergun.gif
[GIF image (Unknown)]
레이저 건(Laser Gun)
기본 장탄 수 200발
추가 장탄 수 150발
추가 탄약 수(Bullet) 100발
데미지 1.25
공격 범위 단일
공격 가능 대상 지상, 공중[1]
대각선 공격 불가능함



한번 누를 때 마다 기본적으로 4발씩 발사되고 발사 후 남는 잔상 이펙트에도 타점이 존재한다. 빅 레이저는 레이저의 굵기가 매우 크고 아릅답게 굵어져서 타점이 낮은 캐릭터도 여유롭게 공격 가능해진다. 모덴군 보병이 낮은 포복 자세로 다가와도 대략 안심.
덧붙여서 서 있다가 앉아 있다가 하는 식으로 공격하면 유일하게 0.5발씩 쏘는 것이 가능하다. 이유는 총알이 1발이 아닌 0.5발의 판정으로 발사되기 때문.[2] 이를 레이저 캔슬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형형색색의 레이저가 나가는 무기[3]로 연사력이 매우 높고라기 약한 보병들이라면 빠르게 몰살시킬 수 있다.[4] 위력이 다른 특수 무기들에 약한 편이라는게 단점. 다만 어디까지나 단발 화력이 약하다는 이야기로, 연사력은 전 무기중 가장 빠르기에 전반적으로 강한 무기이다. 그래서 대 보스전에서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다만 단발 화력은 약하다보니 방패 보병의 방패에도 막힌다. 그리고 막힐 때 낭비하는 총알 수도 헤비 머신건이나 샷건 같은 다른 무기에 비해서는 다소 많다고 느껴진다.

이 무기의 단점은 공격 범위에 있다. 그냥 가는 일직선만 쭉 나가다는 형식이다보니 낮은 자세로 엎으려 있는 적에게는 아무리 난리를 피워도 맞출 수 없다. 플레이어가 앉아서 쏴도 엎드려 있는 적 못맞추는 건 마찬가지. 빅 레이저건은 이러한 단점을 해결한 무기. 레이저가 엄청 굵어진 것. 다만, 빅 레이저건으로 앉아서 쏴야 엎드려 있는 적을 맞추지만 서서 쏘면 못 맞추는 건 똑같다.
가만히 서서 쏠 경우 캐릭터의 머리카락이 쭈뼛 서면서 무지 힘들어하는 게 포인트. 팻 플레이어 상태에서 사용하면 레이저가 나선형으로 날아간다. 마관광살포

헤비 머신건은 360도 난사가 가능한데 비해 레이저는 난사질만 될 뿐 360도가 없었던 게 아쉬웠던지, 메탈슬러그 6부터 새로 12 방향 난사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도트질의 어려움 때문에 360도까지 기대하긴 곤란할 것 같다. 사실 스프라이트 회전 기능 정도는 어렵지 않지만 밸런스 문제로 보인다. 한편으론 이게 없었기 때문에 경사가 심한 오르막에서는 바보였다. 메탈슬러그 5 보스전 직전 부분이 좋은 예

메탈슬러그 7에서의 빅 레이저 건은 일반 레이저 건보다 1.5배 더 데미지를 준다.

탈슬러그 서바이벌에서는 최강의 무기로 군림. 보스들을 1초만에 관광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여담이지만 디버그 모드를 통해 메탈슬러그 3에서 수중 맵에서 사용할 경우, 데미지가 아예 없다[5]

3. 폴아웃 시리즈의 등장무기

이쪽에선 레이저 피스톨, 라이플로 불리운다.

폴아웃, 폴아웃2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나 나타날 듯한 모습을 하고있다.
제식명칭은 Wattz 2000 Laser Rifle. 공격력은 좋지만 엔클레이브 군인들의 어드밴스드 MK-2 파워 아머는 이를 무력화하는 소재가 붙어 있어서 정작 엔클레이브 군인들과 싸울 때에는 쓸 수 없다.
엔클레이브와 암거래로 레이저 피스톨을 얻은 뉴레도의 무식한 마피아들은 라이트블링거라 부르면서 꽤나 숭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폴아웃3에 등장하는 레이저 건은 아래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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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6 이후로는 헤비 머신건처럼 360도 전 범위
  • [2] 그렇게 쓸 일은 없지만 예를 들어 적이 한 두 명 존재하는데 4발을 쓰기 아까울때 사용할 수 있다.
  • [3] 정확히는 1프레임 당 서로 다른 색깔이 나오는 것인 걸로 보인다. 스크린샷을 찍어보면 한 색깔만 보인다.
  • [4] 0.5발씩 총 8개의 타점이 빠르게 날아가는 미친 연사력 때문에 관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통하지는 않는다. 실험영상http://m.blog.naver.com/win4778/20138922555
  • [5] 정확히는 헤비 머신건 발사 이펙트가 나오고 판정조차 없다. 이것은 메탈슬러그 5에서도 고쳐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