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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ECA(European Club Association, 유럽 클럽 협회) 창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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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자그레브
(Dinamo Zagr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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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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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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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L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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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Man 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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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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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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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Bay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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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키르카라
(Birkir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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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A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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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더레흐트
(Anderle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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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
(Olympia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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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Juv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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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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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벤하운
(Københa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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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Porto)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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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Gr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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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티보
(Depor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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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R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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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
(Lev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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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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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Real Socie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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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Mál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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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Val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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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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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Villar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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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Se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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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Celta V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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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Atlé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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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Athl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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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메리아
(Almer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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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뇰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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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르
(Ei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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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El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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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Córd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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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Getafe)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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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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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Liver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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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Ba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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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도고레츠
(Ludogorets)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매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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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Atlé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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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레알 마드리드 CF
Real Madrid CF
정식 명칭 Real Madrid Club de Fútbol
별칭 Blancos, Merengues, Vikingos
창단 1902년 3월 6일[1]
구단 형태 시민구단
소속 리그 프리메라 디비시온 데 에스파냐
(Primera División de España)
연고지 마드리드(Madrid)
홈 구장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Estadio Santiago Bernabéu, 81,044명 수용 가능)
리저브 클럽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Real Madrid Castilla CF)
레알 마드리드 CF C(Real Madrid CF C)
라이벌 FC 바르셀로나 (FC Barcelona) - 엘 클라시코 더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tlético de Madrid) - 마드리드 더비
FC 바이에른 뮌헨 (FC Bayern München) - 유러피언 클래식
회장[2] 플로렌티노 페레즈(Florentino Peréz Rodriguez)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Carlo Ancelotti)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Iker Casillas Fernández)
부주장 세르히오 라모스(Sergio Ramos García)
3주장 마르셀루(Marcelo Vieira da Silva Júnior)
4주장 페페(Képler Laveran Lima Ferreira "Pepe")
공식 웹사이트 http://www.realmadrid.com
한국 팬 페이지 http://realman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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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왕’[3]

I believe that not to coach Real leaves a void in a coach's career.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되지 않는 것은 감독 경력에 공허함을 남기는 것이다.

주제 무리뉴(José Mourinho), 첼시 FC 감독

레알 마드리드의 흰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 팀의 가치를 대표한다.

호르헤 발다노(Jorge Valdano), 전 레알 마드리드 단장 겸 회장 보좌관

한 아이에게 꿈이 무어냐고 물으면 아마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빛나는 9번이 되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시저스 킥을 할 거에요.[4]

우고 산체스(Hugo Sánchez), 현 CF 파추카 감독

레알 마드리드는 축구라는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별이다.

크리스토퍼 클라리(Christopher Clarey), 뉴욕 타임스 기자

명실상부 지구상 최고 축구 명가이자, 수없이 많은 스타들이 모여드는 축구계의 로마 제국.

Contents

1. 개요
2. 평가
3. 엘 클라시코(El Clásico)
4. 역사
5. 관련 기록
5.1. 우승/준우승 기록
5.2. 기타
6. 레알 마드리드에 관한 흔한 오해
7. 선수단
8. 여담


1. 개요

국제 축구 연맹(FIFA)과 국제 축구 역사 통계 연맹(IFFHS)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 UEFA 챔피언스 리그 최다 우승 클럽이자 스페인 라 리가 최다 우승 클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가 1928년 창설된 이후로 한 번도 강등당하지 않고 1부 리가에 머무르고 있다.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치있는 50개 스포츠팀에서도 항상 수위권을 기록하며 2013~14년에는 2년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ECA(European Club Association, 유럽 클럽 협회)의 창립 회원 열여섯 클럽 중 하나이다.

'Blancos('흰색'의 복수)'라는 애칭에서 알 수 있듯 백색이 클럽의 상징색이고, 창단 때부터 단 한 번도 다른 색으로 바꾸지 않고 흰색 상하의 유니폼만을 입고 있다. 원정 유니폼으로는 전통적으로 보라색과 검은색을 사용했고, 드물게 파란색도 사용했다. 올해는 핑크마드리드 심지어 서드킷은....

2. 평가

리그 우승은 32회로 최다. 유럽 전역에서도 리그 우승 30회를 넘긴 클럽은 극히 드물다. 빅 3라고 불리는 잉글랜드프리미어 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 리가, 독일분데스리가 통틀어 유일한 기록이니 리그 우승 32회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세리에 A의 유벤투스가 30회로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기록에 가장 가깝다). 또한 라 리가뿐 아니라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10회 우승 역시 대회 최다 우승 기록. 2014년 기준으로, 지금의 챔피언스 리그 시스템이 잡힌 전후로 모두 최다 우승팀이다. 리그 우승 횟수는 유벤투스의 약진으로 추격을 허용하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 횟수는 밀란이 근접해 있지만, 이렇듯 두 대회 모두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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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클럽' 트로피

이러한 대단한 우승 기록들 때문에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제 축구 연맹(FIFA)과 국제 축구 역사 통계 연맹(IFFHS)에 의해 20세기 최고의 클럽으로 선정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우선 투표 방식으로 선정한 FIFA의 순위에서는 2위를 포함한 다른 클럽들이 모두 한 자릿수 득표율을 넘기지 못한 가운데 혼자서만 42.35%를 쓸어 담았고, 좀 더 객관성을 고려하여 포인트 집계 방식을 채택한 IFFHS의 순위에서도 역시 2위를 1만 점이라는 큰 점수차로 누르고 1위에 선정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도 첫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에 오르는 등 여전히 최강팀 중 하나로 군림했다. 이후 6년 연속으로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기기도 했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을 통해 징크스를 깬 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하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샬케 원정 6-1, 바이에른 원정 4-0 대승을 거둬 독일 원정 경기에서 10년 넘게 승리가 없었던 징크스까지 극복해 위상을 완전히 되찾고 매년 챔피언스 리그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위에서 말한 이유로 인해, '세계 최고 명문 축구 클럽'을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최근 성적과 관계없이 레알 마드리드를 꼽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3. 엘 클라시코(El Clásico)

FC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 의식이 대단하다. 라 리가의 양대 거함으로서 자주 부딪혔을 뿐 아니라 지역적, 역사적으로도 두 클럽의 라이벌 의식은 강할 수밖에 없다. 바르사가 연고로 하고 있는 카탈루냐 지방은 꾸준히 독립을 요구하며 스페인 정부와 부딪혀 왔고, 그 결과 카스티야 지방을 연고로 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카탈루냐의 바르셀로나 사이에서 서로가 서로를 가장 증오하는 라이벌 관계가 만들어졌다.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정권을 잡았던 시기에 프랑코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를 더욱더 각 지역의 대표 클럽으로 부각시켰고 그 후로 관계가 더욱 나빠지게 되었다.

두 팀이 맞붙는 더비 매치를 엘 클라시코(El Clásico)라 부르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최고의 라이벌 매치이다. 역대 총 전적에서는 마드리드가 바르사를 약간 앞서고 있다.

그 외 라이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CF, 아슬레틱 클럽, 오사수나 등이 있다.

5. 관련 기록

5.1. 우승/준우승 기록

  • 프리메라 디비시온 데 에스파냐(Primera División de España)
    • 우승: 32(최다)
      1931/1932, 1932/1933, 1953/1954, 1954/1955, 1956/1957, 1957/1958, 1960/1961, 1961/1962, 1962/1963, 1963/1964, 1964/1965, 1966/1967, 1967/1968, 1968/1969, 1971/1972, 1974/1975, 1975/1976, 1977/1978, 1978/1979, 1979/1980, 1985/1986, 1986/1987, 1987/1988, 1988/1989, 1989/1990, 1994/1995, 1996/1997, 2000/2001, 2002/2003, 2006/2007, 2007/2008, 2011/2012
    • 준우승: 21(2위)
      1928/1929, 1933/1934, 1934/1935, 1935/1936, 1941/1942, 1944/1945, 1958/1959, 1959/1960, 1965/1966, 1980/1981, 1982/1983, 1983/1984, 1991/1992, 1992/1993, 1998/1999, 2004/2005, 2005/2006, 2008/2009, 2009/2010, 2010/2011, 2012/2013

  • 코파 델 레이(Copa del Rey)
    • 우승: 19
      1904/1905, 1905/1906, 1906/1907, 1907/1908, 1916/1917, 1933/1934, 1935/1936, 1945/1946, 1946/1947, 1961/1962, 1969/1970, 1973/1974, 1974/1975, 1979/1980, 1981/1982, 1988/1989, 1992/1993, 2010/2011, 2013/2014
    • 준우승: 20(최다)
      1902/1903, 1917/1918, 1923/1924, 1928/1929, 1929/1930, 1932/1933, 1939/1940, 1942/1943, 1957/1958, 1959/1960, 1960/1961, 1967/1968, 1978/1979, 1982/1983, 1989/1990, 1991/1992, 2001/2002, 2003/2004, 2012/2013

  • 유러피언 컵/UEFA 챔피언스 리그(European Cup/UEFA Champions League)
    • 우승: 11(최다)
      1955/1956, 1956/1957, 1957/1958, 1958/1959, 1959/1960, 1965/1966, 1997/1998, 1999/2000, 2001/2002, 2013/2014, 2015/2016
    • 준우승: 3
      1961/1962, 1963/1964, 198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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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La Décima)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트로피

  • UEFA 컵(UEFA Cup)[5]
    • 우승: 2
      1984/1985, 1985/1986

  • UEFA 컵 위너스컵(UEFA Cup Winners' Cup)
    • 준우승: 2(공동 최다)
      1970/1971, 1982/1983

  • UEFA 슈퍼컵(UEFA Super Cup)
    • 우승: 2
      2002, 2014
    • 준우승: 2
      1998, 2000

  • 코파 데 라 리가(Copa de la Liga)
    • 우승: 1
      1984/1985
    • 준우승: 1
      1982/1983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Supercopa de España)
    • 우승: 9
      1988, 1989, 1990, 1993, 1997, 2001, 2003, 2008, 2012
    • 준우승: 5
      1982, 1995, 2007, 2011, 2014

  • 코파 에바 두아르테(Copa Eva Duarte)[6]
    • 우승: 1
      1947

  • 인터컨티넨탈컵(Intercontinental Cup)[7]
    • 우승: 3(공동 최다)
      1960, 1998, 2002
    • 준우승: 2
      1966, 2000

  • FIFA 클럽 월드컵(FIFA Club World Cup)
    • 우승: 1
      2014

5.2. 기타

6. 레알 마드리드에 관한 흔한 오해


  • 레알 마드리드는 왕가 구단이며 스페인 국가 지원과 더불어 스페인 왕실의 지원을 받는 구단이고 프랑코 독재 정권 당시에는 독재 정권의 비호를 받았던 클럽이다.[10]

결론부터 말하자면 레알 마드리드는 왕실 구단이 아니라 FC 바르셀로나나 발렌시아와 같은 '시민 구단'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구단주가 없이 '소시오(Socio)', 즉 시민들을 기반으로 시작된 클럽 구성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구단으로 왕가 지원을 받았다는 팩트 자체는 전무하다.[11] 임원들을 비롯한 회장인 페레스나 칼데론은 구단주가 아니라 소시오들의 투표로 인해 뽑힌 전문 경영인의 맥락에서 해석해야 자연스러우며 시의 자금과 운영도 마드리드 클럽의 네임 밸류를 기반으로 한 각종 사업(방송이나 굿즈, 테마 파크를 비롯한 건축 사업 등)을 통한 수익을 통해 구축한 것으로 스페인 정부의 지원이나 왕가 지원, 독재 정권의 지원 그런 거 없다.

프랑코 독재 정권 시절 카탈루냐 지방에 대한 프랑코의 탄압 내지 저항 정신과 관련하여 카스티야 지방이었던 마드리드였기에 더더욱 이런 오해가 가속되어 '바르셀로나=저항 정신을 상징하는 클럽', '레알 마드리드=왕가의 지원을 받는 부패한 클럽'의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외부의 노력 때문에 지금까지도 오해가 계속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물증이랄 게 없다. 그리고 프랑코 정권에게 살살 기지 않으면 당장 철퇴를 맞고 쥐도 새도 모르게 대서양의 물고기 밥이 되는 건 마드리드고 바르샤고 다 필요 없이 당시 스페인 사회 전체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당장 바르셀로나도 프랑코에게 두 번이나 클럽 명예 회장 자리를 바쳤을 정도로 프랑코 독재 정권의 통제는 스페인 사회 전반에 뿌리 깊게 박혀 있었다. 반면 마드리드 시 자체는 스페인 내전기 부터 지금까지 반프랑코 성향이 굉장히 강한 도시인데[12] 프랑코 정권과의 관계를 까 보면 프리메라 리가 전체에서 깨끗하다고 할 수 있는 팀이 거의 없다.[13] 그러니 요지는 독재 정권과 관련된 의혹의 시선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이나,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의 업적 자체를 깨끗하지 않고 떳떳하지 못한 것으로 보는 것은 오해라는 것이다. 독재 정권과 결부시키더라도 마드리드가 그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으로 수혜를 얻은 사례와 그 증거는 전무하므로, 클럽의 성공적인 과거 행보를 '부끄러운 것'으로 치부하고 우승 기록의 가치를 떨어뜨리려는 시도는 옳지 못하다. 물론 군부의 몰락 이후엔 더더욱 있을 수 없는 일. 우리나라에서 6.25 전쟁 가지고 지역감정을 조장해서 특정 팀을 음해한다고 생각해 보라. 프랑코 정권의 악행이 스페인에서 얼마나 민감한 주제인지 고려하면, 아직도 생생히 남아 있는 역사적 상처를 축구판에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정황상 대충 그리 보인다고 어거지로 들이대는 게 얼마나 저열한 일인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14][15]

'왕가의 지원'은 아니더라도 '왕가의 지지'는 받고 있다. 후안 카를로스 국왕이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다. 근데 아들인 왕세자와 며느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16] 애시당초 레알(Real)이라는 호칭 자체가 왕실을 상징하는 단어이긴 하나, 현 프리메라 리가에서 레알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는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뿐 아니라 세군다 등 하부 리그를 포함해서 수많은 클럽들이 있으며, 클럽 창단 초창기에 클럽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당시 스페인 국왕에게 명예 구단주직을 위촉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는데 이때 스페인 왕실로부터 레알이라는 칭호를 수여받은 것이지, 자기들이 알아서 뇌물 갖다 바치고 달아 재낀 타이틀이 아니다.

레알이라는 타이틀이 귀족적인 이미지로써 레알 마드리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 건 사실이지만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가 시민 구단으로서 세계 최고 구단이 되게끔 한 가장 주된 원동력인 마드리드 시민들의 업적을 폄하하기 위해 왕실 구단, 부패 구단의 이미지를 덧붙여서 깎아 내리려는 시도가 예나 지금이나 계속되고 있다.

즉, 매 이적 시장마다 레알 마드리드가 쏟아붓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나 클럽 운영 자금은 국가 돈 빼다 쓰는 것이 아니고 페레스 회장으로 대표되는 레알 마드리드 전문 경영진들의 각종 수익 사업을 통해 구축한 것으로, 유럽 최고 수준의 관중 입장료 수입 및 TV 중계권료 수익, 혹은 레플리카나 패치 등 관련 상품 수익이나 건축 사업, 건물 임대와 같은 부수적인 2차 수익, 다수의 다국적 기업과의 스폰서 계약[17] 등에서 벌어들이는 막대한 이득이 바탕이 된 것.

레알 마드리드의 수익 창출은 그 어느 구단보다도 효율적이고[18]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고 있어서 수많은 클럽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괜히 레알 마드리드 구단 운영의 사례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쓰이는 것이 아니다(링크).

지금 UEFA에서 FFP 룰을 적용하는 것을 가지고 세계 각국 리그의 클럽마다 계속 말이 많은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그렇게 엄청난 이적 자금을 쓰는데도 아직까지 별다른 잡음이 안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 훌륭한 클럽 운영 체계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애초에 많이 버는 클럽은 많이 쓰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

  • 갈락티코스는 지나친 공격 자원 위주의 영입, 특히 베컴 영입과 마켈렐레 방출이 결정적 계기로 공수 밸런스가 엉망이 되는 바람에 무너졌다.

    반만 맞고 반은 틀린 떡밥. 베컴의 영입과 마켈렐레의 방출이 원체 대조적으로 극적인 대비를 비뤄냈기에 저런 오해가 생긴 듯하나, 정작 2002/03 시즌과 2003/04 시즌의 전반기 실점률은 동일했다.

    애시당초 갈락티코스 자체를 돈만 많이 들이고 실패한 체제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지만 갈락티코스가 결성되기 시작한 2000년에서 2003년까지, 좀 더 길게 잡자면 1999/2000 시즌부터의 레알 마드리드(소위 말하는 라울 마드리드에서 갈락티코스 1기로 넘어가는 시점)는 델 보스케 체제 하에서 챔피언스 리그 2회 우승, 리가 2회 우승이라는, 유럽 최고 명문의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을 기록했다.[19] 당시 마드리드의 전술 자체가 새로운 스타를 영입함으로써 선수 한 명 때문에 전술적인 틀을 완전히 뜯어 고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고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니만큼 전술 이해도나 기존 선수들간의 유기적인 플레이 및 팀 전술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났기에 기존의 틀을 유지한 채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금씩 전술에 수정을 주는 방식을 취했고 이러한 델 보스케의 실용적인 전술과 맞물려 저런 업적을 이뤄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2003년까지는.

    많은 이들이 보았듯이 2003/04 시즌 이후 갈락티코스의 몰락 원인은 단순히 마켈렐레의 방출로 치부해 버릴 만한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당시 주전과 서브 간의 기량 차이와 연관지어서 보는 편이 더 합당하다.[20]

    물론 마켈렐레와 콘세이상의 이적은 큰 문제로 다가왔지만 이점은 단순히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를 대신 그 자리에 채웠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스쿼드의 뎁스 자체가 얇아졌다는 것에 더 큰 문제가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2003/04 시즌 마드리드의 전반기 기세는 뛰어났지만 전 시즌부터 베스트 11을 지속해서 돌린 것에 대해 체력 방전 문제가 계속 지적되어 왔었고 이것이 나중에 중요한 일전들이 겹치는 후반기에 들어서 연이어 터지게 되었다.[21]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델 보스케마저 이렇다 할 이유 없이 마드리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선수단에 혼란이 일어났고 이후 익히 아는 갈락티코스의 몰락이 도래했다.

    당장에 피구의 땜빵은 누네스이고, 호돈과 라울의 땜빵은 포르티요, 센터백 자원은 엘게라, 파본, 라울 브라보(그나마도 본업은 왼쪽 윙백)인 상황에서 베스트 11의 기량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차에 유스 써 보겠다고 올린 수비수들이 필드에서 똥을 싸질렀으니 마드리드의 수비력이 개판이 되는 것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애꿎은 카시야스만 열심히 구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결국 전반기에 날아 다니다가 베스트 11이 방전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그것이 2003년 이후 2006/07 시즌에 리가 우승을 되찾아 오기까지 이른바 탈락티코의 오명을 남기게 된 것.[22]

    그리고 수비수에 딱히 투자를 안 한 것도 아닌 것이, 기존의 카를루스나 노쇠한 이에로, 엘게라 등의 자원으로도 충분히 마드리드 수비진은 안정적으로 작용했고 그 이후에 솔라리나 캄비아소 등의 영입도 있었다. 하지만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수준에 합당하지는 못했으며 이름값만 보고 영입한 우드게이트 같은 희대의 먹튀들 때문에 괜히 수비에 투자하지 않는 구단의 이미지가 박혀 버린 것.

    사실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 자원에 대한 영입 투자도 꾸준히 감행해 왔고 페레스 복귀 이후 무리뉴 체제로 개편된 이후에는 수비수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투자가 감행되었다.[23] 2009/10 시즌부터 지금까지 영입돼서 계속 스쿼드상에 존재하는 수비 자원만 봐도 수비형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사미 케디라, 수비수인 히카르두 카르발류, 라울 알비올, 알바로 아르벨로아, 라파엘 바란, 파비오 코엔트랑 등이 있으며 코엔트랑의 경우 35m이라는, 역대 수비수 이적료 수위에 들 만한 비용을 기꺼이 지출하는 등 수비수에 대한 투자 역시 적지 않다.

  •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정책은 문제가 있으며 그것은 클럽 차원에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 역시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데에서 나오는 오해. 특히나 과르디올라 체제 이후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케이스를 보고 '왜 우리는 유스 안쓰나요?'라고 성토하는 이들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못해서 안 올리는 거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2군이나 유소년 팀에서 잘해서 1군으로 콜업해서 올려봤더니 1군만 올라오면 매번 삽질을 하는터라 도저히 쓸래야 쓸수가 없는 상황. 물론 레알이란 팀 수준에서는 못한다고 평가받을 뿐 사실 레알 유스들의 실력들은 다른팀에서 주전 먹을 만하다. 괜히 믿고 쓰는 레알산 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다만 구단에서 유스들을 선수를 키워내는 능력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바르셀로나와 걸맞을 만큼 훌륭한 유스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덕들에게는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24]

    1965/66 시즌에 6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한 이후로 30여 년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는 저주에 걸렸던 레알 마드리드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1997/08 시즌부터 2001/02 시즌까지 5시즌 동안 챔피언스 리그 3회 우승을 이끌었던 마드리드의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와 구티, 그리고 99년부터 1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켜온 현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 과거 유스 팀의 주장을 맡았던 알바로 아르벨로아, 나폴리의 호세 카예혼 등 많은 선수들이 마드리드에서 활약했으며 카스티야에서 배출한 선수들은 라 리가를 포함한 전 세계로 뻗어나가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소년 가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EPL No. 1 공미인 후안 마타를 포함, 맨체스터 시티하비 가르시아,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스테반 그라네로, 토트넘 핫스퍼의 특급 골잡이인 로베르토 솔다도, 유로 2012에서도 활약한 발렌시아 C.F.의 공격수 알바로 네그레도 등등 카스티야가 배출해 낸 선수들의 활약상은 눈이 부시지만(소위 믿고 쓰는 레알산) 문제는 정작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활약이 지지부진하다는 점이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 구단 자체의 문제점도 분명히 이에 한몫했다. FC 바르셀로나처럼 유스를 키워서 바로 바로 올리는 시스템이 아닌 왕년의 슈퍼 스타들을 영입함으로써 스쿼드를 짜 맞추는 식의 구단 운영 방침 때문에 유스들이 쉽게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유스 선수 스스로가 레알 마드리드 1군 스쿼드에 올라가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유스 정책의 일환으로 파본 등을 썼다가 이미 한 번 크게 데인 적이 있었고, 그 이외에도 B 팀에서는 잘 하다가도 유독 1군에 올라오면 죽을 쑤는 케이스가 비일비재했다. 이같은 점을 보면 온전히 구단 탓으로만 돌리기도 힘든 것이 당장 보여지는 기량에서 수준 미달이니 선수 개인의 심리적인 요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에서 유스가 주전 자리에 발탁되고 싶으면 기존의 포지션을 밀어낼 만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든지(라울 곤살레스나 이케르 카시야스 등) 아니면 다양한 포지션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서 하든지(구티) 해야 하는데 구단이 요구하는 수준을 어느 부분도 충족하지 못하게 되니 결국 타 클럽에서 정착하게 된 것.[25] 그렇다고 이러한 유스들에게 끊임없이 기회를 보장하는 것은 터질지 어쩔지 확실치 않은 도박이고[26] 무엇보다 스타들을 영입하는 것은 마드리드의 성적하고만 연관되어 있는 문제가 아니라 마케팅 및 구단 운영에 관하여서도 밀접한 연관을 지니고 있는 문제이다. 때문에 지금 같은 스타 선수 위주로 영입하는 체제를 유스의 적극적인 기용을 위해 쉽사리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27]

물론 이 같은 형태에 대해 어느 정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며 과거 라 파브리카 출신 레전드인 구티는 자신이 라 파브리카의 시스템을 개편해 보겠다며 유소년 코치직을 지원한 상태이니 향후 클럽의 유스 시스템이 변경될 여지는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 3가지 오해의 발단은 세계 최고의 선수를 모은다는 공격적인 투자, 속된 말로 돈질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 왕가의 전폭적 지원을 바탕으로 많은 돈을 사용할 수 있다는 루머에, 스페인이 재정 상황이 좋지 못한 것을 두고 '축구에 돈 쓰다 이 꼴이 났다'라는 어이없는 추론마저도 있었다.
  • 돈질의 사례 혹은 실패 사례.
  • 비교 대상인 FC 바르셀로나와 달리 돈질로 이곳 저곳에서 사오다 보니[28] 올라오는 유망주가 없다는 것. 그러나 위에 설명되어 있듯이 라 파브리카에서 나온 선수들도 적지 않으며, 마침 라이벌인 FC 바르셀로나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유스 포텐이 연이어 터지는 바람에 괜히 비교당해서 까이는 감도 없잖아 있다.
왜인지 이 항목 전반에 FC 바르셀로나 이야기가 껴있는 느낌은 기분탓이다.

7. 선수단

Real Madrid CF 2014-2015 시즌 선수 명단
등 번호이름영문 이름[29]포지션국적생년월일
1이케르 카시야스(주장)Iker Casillas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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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5월 20일
2라파엘 바란Raphaël Varan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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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4월 25일
3페페Pep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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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26일
4세르히오 라모스(부주장)Sergio Ramo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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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30일
5파비오 코엔트랑Fábio Coentrã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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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3월 11일
6사미 케디라Sami Khedir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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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4월 4일
7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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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2월 5일
8토니 크로스Toni Kroo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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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월 4일
9카림 벤제마Karim Benzema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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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 19일
10하메스 로드리게스James Rodríguez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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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7월 21일
11가레스 베일Gareth Bal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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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16일
12마르셀루Marcel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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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월 12일
13케일러 나바스Keylor Navas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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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2월 15일
14치차리토[30]Chicharit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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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 1일
15다니엘 카르바할Daniel Carvajal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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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11일
16카스 시우바Lucas Silv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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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16일
17알바로 아르벨로아Álvaro Arbelo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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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월 17일
18나초 페르난데스Nacho Fernández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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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월 18일
19루카 모드리치Luka Modrić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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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9월 9일
20헤세 로드리게스Jesé Rodríguez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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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26일
21르틴 외데고르Martin Ødegaard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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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 17일
23이스코Isc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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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21일
24아시에르 이야라멘디Asier Illarramend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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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8일
25르난도 파체코Fernando Pachec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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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18일
26바로 메드란[31] Álvaro Medrá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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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15일

8. 여담

호날두나 카카 등 잘 생기고 몸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여성 팬 유입률이 높은 팀 중 하나다. 그만큼 부녀자 유입률도 높다[32]

전통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은 왕실의 클럽, 명문 클럽이라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고결한 서포팅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실제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현지 팬들을 보면 관전 태도도 비교적 질서 있고 차분한 편.[33] 그런 데에 기인하여 한국 서포터들도 대체로 자기네 서포팅 기믹에 대해서 '황족'이라고 한다.[34]

상대 팀, 심지어는 라이벌 FC 바르셀로나 같은 팀이라고 하더라도 자기네를 상대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면 기립 박수를 쳐주기도 한다.[35] 미첼 살가도에 따르면 '훌륭하다 훌륭하다 꾸레놈들'이 아니라 '털릴 상대가 없어서 꾸레한테 털리냐?'라고 자기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까는 의미라고. 다만, 크게 패하면 그런 것도 없다. 2008/2009 시즌에 바르셀로나한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6-2로 털리자, 관중들 전부 화가 나서 경기 끝나기 전부터 다들 우르르 나가 버렸다.

스페인 왕실이 레알 마드리드의 팬으로 유명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한창 잘 나갔던 1950년대에는 라커룸에 왕세자가 아무 때나 출입이 가능할 정도였다고. 이 외에도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36] F1 선수 페르난도 알론소, 영화 배우 톰 크루즈와 페넬로페 크루즈, 세계 3대 테너 중 한 사람인 플라시도 도밍고[37] 역시 레알 마드리드 팬으로 유명한 인물들이다.

엘 클라시코의 파생어로 엘 꼴라시코가 있다(...)

공식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트로피를 들고 마드리드의 시벨레스 광장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는데, 팀의 주장이 광장을 꽉 채운 선수들과 서포터들 앞에서 중심부 분수의 시벨레스 여신상에 키스를 하는 전통이 있다. 이 미신의식으로 스스로가 여신의 가호를 받는 클럽,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클럽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하는 듯. 이 때문에 우승을 많이 이끌었던 라울 곤살레스는 '여신의 남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라모스는 여기서 우승컵을 박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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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Madrid Football Club으로 창단.
  • [2] 시민 구단이기 때문에 구단주는 없고, 소시오 중에서 회장이 선출되는 방식이다.
  • [3] 2013/2014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킥오프를 앞두고 선보여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카드 섹션이다. 해당 경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대항전 라이벌 FC 바이에른 뮌헨을 맞아 1-0으로 승리했다.
  • [4] 아마 본인의 어린시절을 추억하면서 얘기한 말인듯하다, 우고산체스는 레알마드리드에서 9번이었고 시저스 킥의 달인이었다
  • [5] 현 UEFA 유로파 리그.
  • [6]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의 전신.
  • [7] FIFA 클럽 월드컵의 전신.
  • [8] 레알 마드리드,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 당시 한화로 약 1600억.
  • [9] 맨유,EPL 역사상 최고 이적료. 한화로 약 1000억.
  • [10] 이 주장으로 인해 AT 마드리드의 팬들이 다음 응원가를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마드리드 만세, 마드리드 만세, 정부의 팀, 국가의 수치(Hala Madrid, hala Madrid, el equipo del gobierno, la vergüenza del país)"
  • [11] 프랑코 독재 시절 프랑코가 레알 마드리드를 비호한 것은 사실이라고 하나 프랑코는 기본적으로 축구 자체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가 유러피언 컵 5연패를 달성하며 전 유럽의 자랑거리가 되자 이 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축구에 관심 있는 척 레알 마드리드 팬 코스프레를 했을 뿐이다.
  • [12] 카탈루냐인들이 바르셀로나만 프랑코에게 핍박받았을 거라 생각한다면 굉장한 오산이다. 당장 스페인 내전 직후부터 프랑코 정권 내내 프랑코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며 사람 처죽이고 때려 잡은 곳이 바예카스, 라바피에스, 라티나, 푸엔카랄 등의 마드리드 남부와 교외의 블루 컬러 구역들이다. 마드리드가 수도이고 가장 큰 도시니까 당연히 희생자도 마드리드에서 많이 나오는 게 아니냐고? 인구 수에서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추월한 건 1950년대나 돼서야 생긴 일이다.
  • [13] 이전 버전에는 없다고 되어 있었지만, 딱 하나 있다. 아슬레틱 클럽. 이 팀과 바스크의 저항 역사는 레알 마드리드건, FC 바르셀로나건 다 눈 아래로 내려놓고 시작한다.
  • [14] 프랑코 정권이 레알 마드리드를 특별히 지원했다기보다는, 그들이 바르셀로나를 탄압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큰 반사 이익을 얻었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예를 들면 1943년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오늘날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맞붙자, 프랑코 측에서 바르셀로나를 협박해서 11:1로 레알 마드리드가 결승에 올랐는데 정작 우승은 AT 마드리드가 한 것을 들 수 있다. 즉 군사 정권 측에서는 바르셀로나만 아니면 어디든 큰 상관은 없었던 셈.
  • [15] 단, 목적이야 어쨌건 결과적으로 프랑코 정권이 레알 마드리드를 지원한 것은 사실이다. 프랑코 정권과의 관계를 까 보면 프리메라 리가 전체에서 깨끗하다고 할 수 있는 팀이 거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레알 마드리드가 그 거의 없는 팀 중 하나는 아니다. 그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으로 수혜를 얻은 사례와 증거는 전무하지 않으므로.
  • [16] 이것 또한 근거가 될 수 있다. 왕세자 부부가 두 눈 멀쩡히 뜨고 아틀레티코를 응원하고 있는 마당에 어떻게 왕가 차원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원조를 할 수 있단 말인가?
  • [17] bwin, 아디다스, 코카콜라, 아우디 등.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중.
  • [18] 선수 이적 시장에서야 매번 적자를 내지만 스타급 선수 영입을 기반으로 한 각종 사업을 벌임으로써 이적 시장을 포함한 클럽 운영 자체는 매년 흑자를 기록 중이다.
  • [19] 다만 1999/2000 시즌은 로렌소 산스가 회장이던 시기로 갈락티코스 시기라고 부르기는 어렵다. 전반기를 존 토샥 감독이 완전히 말아먹은 것을 델 보스케가 되살려 결국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으나 리가에서는 최종 성적 5위에 그쳐 1996/1997 시즌 리그 우승 이후 3년간 무관에 그치고 말았다. 시즌 뒤 회장 선거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피구 영입을 공약으로 내세워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되고 이 때부터 갈락티코스 정책 시작.
  • [20] 당장 마켈렐레뿐만이 아니라 임대 혹은 이적으로 모리엔테스, 맥마나만, 콘세이상, 셀라데스까지 02/03 시즌 로테이션 멤버로 기용하던 선수들을 03/04 시즌에 죄다 내보냈다. 아무리 세계 최고급 유스 팀을 보유한 마드리드라지만 경험 부족한 어린 선수들로 너댓 명의 로테이션급 선수들의 공백을 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21] 03/04 시즌 후반기, 2004년 3월부터의 리그 마지막 12경기의 성적이 3승 2무 7패다. 이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는 최종적으로 10패를 기록하게 되는데 그중 7패가 시즌 막판에 나온 것. 특히 마지막 5경기는 전패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 [22] 페레스 임기 말기 무렵과 2006년 이후 칼데론이 부임했던 시기는 갈락티코스가 완전히 와해된 때라고 보는 것이 맞으므로 논외.
  • [23] 단, 무리뉴 체제는 선수 수급 자체가 철저히 무리뉴 의도대로 이루어지고 선수 이름값보다는 무리뉴의 팀에 필요한 선수 위주로 영입되었기 때문에 갈락티코스라고 볼 수는 없다. 애초에 무리뉴 본인부터 부임하자마자 갈락티코스는 끝났다고 선언했고.
  • [24] 바르셀로나의 경우, 유스에서 1군까지 일관된 전술, 즉 티키타카에 기반한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아무래도 유스선수들이 1군에서 적응하는 데 유리한 면이 있다. 반면 이는 플랜 B에 대한 적응력은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바르셀로나의 방식 역시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25] 그러나 이는 구단의 책임이 맞다. 선수가 부진한 요인이 기술적인 문제이든 심리적인 문제이든, 그리고 그것이 유스의 교육 시스템의 문제이든 선발 시스템의 문제이든간에 그것은 유스 시스템의 일부이고 구단의 책임이다.
  • [26] 바르셀로나도 구단 역사를 통틀어 이 정도로 유스 자원이 한꺼번에 빛을 발했던 적은 없었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주전과 비주전 간 기량 차이에 대해 꾸준히 지적받을 만큼 아직은 유스 출신 후배들이 선배들과의 수준 차이를 빠르게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주전 노쇠화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공수의 핵 사비와 푸욜의 확실한 대체자를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 즉 유스가 단체로 포텐이 만개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운도 따라 줘야 한다는 것.
  • [27] 이것이 아마도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뿐 아니라 세계 정상급 수준의 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로, 21세기에 접어들면서 UEFA 챔피언스 리그나 유럽의 주요 리그 경기들이 국제적으로 중계되고, 이로 인해 이러한 팀들의 선수 수준 혹은 요구사항이 올라가면서 커지고 있는 문제이다. 심지어 독보적인 유스시스템을 가진다는 평가를 받는 바르셀로나 FC의 경우에도, 87~8년생들을 배출한 이후에는 유스 출신 주전 선수의 비율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 [28] 사실 바르셀로나도 마드리드 부럽지 않게 돈을 쓰긴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그를 아득히 뛰어넘는 네이마르.
  • [29] 굵은 글씨는 유니폼에 표기된 이름
  • [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 [31] 참고로 파체코와 같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 출신. 공식홈페이지에는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출전 명단에 오르고 골도 넣었으니 인정해주자.
  • [32] 근데 여성 팬 비율이 높은 팬 사이트는 레알매니아가 아니고, 오히려 꾸레코리아이다. 어째서?
  • [33] 그런데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보러 오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도 있다. 팬들 중에는 보다 정열적인 응원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고. 실제로 2010/11 리가 32라운드 엘 클라시코를 보면 북도 치고 응원가도 크게 부른다.
  • [34] 그런데 스페인의 원수는 '황제'가 아닌 '왕'으로 칭하므로 제대로 된 말이라면 '왕족'이다.
  • [35] 요한 크루이프, 마라도나, 호나우지뉴,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유벤투스 소속이었기 때문에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지 않는 선수로서는 유일하다.
  • [36]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삼촌 미겔 앙헬 나달은 바르셀로나에서 8년간 뛴 축구 선수였다.
  • [37] 마찬가지로 3대 테너 중 한 명인, 호세 카레라스는 바르셀로나의 팬이다. 사이가 안 좋아서 절교까지 했던 두 사람이지만, 백혈병 치료 과정에서 화해하고 우정을 쌓게 된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