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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last modified: 2015-04-06 11:16:3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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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레바논 일부지역에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Contents

1. 개요
2. 주민
3. 지리
4. 역사
5. 언어
6. 대중매체에서의 레바논
7. 국가
8. 레바논 출생 유명인사
9. 스포츠
10. 대한관계

1. 개요



(국기에 그려진 나무는 이 나라의 상징목인 레바논 삼나무. 성경에 등장하는 백향목이 바로 레바논 삼나무이며 최고급 목재로 유명하다.)

공식명칭 레바논 공화국 (الجمهورية اللبنانية, al-Jumhūrīyah al-Lubnānīyah, Republic of Lebanon)
면적 10,452km2
인구 4,822,000 (2008)
수도 베이루트 (بيروت, Beirut)
국가원수 미셸 술레이만 (Michel Suleiman) 대통령
정부수반 탐맘 살람 (Tammam Salam) 총리
명목 GDP 614억 4,400만 달러 (2011)
1인당 GDP 1만 5,522달러 (2011)
GDP(PPP) 390억 3,900억 달러 (2011)
1인당 GDP(PPP) 9,862달러 (2011)
공용어 아랍어
화폐단위 레바논 파운드


지중해에 접한 중동 지역의 국가.

2. 주민

인구는 약 400만 명(2009년 추산치). 복잡한 종파 구성과 통계 산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추정되는 바에 따르면 마론파와 가톨릭교도가 약 24%, 그리스 정교도가 13%, 기타 소수 기독교 분파가 3% 정도로 기독교 계통이 전 인구의 40%를 차지하며 수니파 23%, 시아파 드루즈계가 8%, 시아파 알라위계가 1%, 기타 다양한 시아파 분파가 28%에 이르러 무슬림이 전 인구의 60%에 이른다(이상의 통계 추산치는 위기와 극복의 아틀라스 자료에 근거함).

본국보다 해외에 나가 있는 인구가 더 많은 민족으로 흔히 유대인과 아르메니아인을 꼽지만, 레바논이야 말로 끝판왕급. 이스라엘과 아르메니아는 일단 본국 인구가 더 많고,해외인구를 합치면 본국인구보다 많은 거지만 레바논은 본국이 400만인데 비해 브라질에만 무려 700만명(!)이 산다. 어느쪽이 분점이여 브라질에 유독 많이 살지만 아메리카 다른 국가들에도 많으며 그래서 레바논인중에 무려 75%정도가 나라밖에 산다. 이렇게 된 것은 레바논인들이 상인으로 유명해서 일찍부터 해외진출이 많았던 것도 있지만 옛날에는 그랬어 결국은 내전으로 나라가 막장화된 영향이 꽤 크다. 게다가 원래 좁은 국토에 많은 인구를 유지하기도 힘들었던터라. 특히 해외로 진출한 레바논계들은 기독교계쪽이 다수를 차지한다.

3. 지리

지중해에 접해있는 좋은 위치 덕분에 옛부터 좋은 무역항으로 발전을 거듭했다. 그래서 "중동의 진주" 라는 별명도 있다. 수도인 베이루트는 중동의 파리라고 불릴정도로 야경이 화려하고 자유분방하다.



중동의 알프스라 불리는 브샤리(Bsharri, بشري)도 유명한 관광지. 근데 여행 자제 국가

4. 역사

바로 고대 페니키아의 땅으로 페니키아의 중심도시인 티레, 시돈은 지중해 최대의 도시로 번성하였다. 그러나 도시국가라는 한계 때문에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로마 제국 등 많은 나라들이 이곳을 차지했다. 동로마 제국 시기의 종교분열로 현재의 가톨릭-정교회에서 중동 대부분의 지방이 오리엔탈 정교회를 받아들여 분리되어 나갈 때, 이 지역의 사람들은 정통파-가톨릭을 지지했고 이는 마론파의 기원이 되었다. 이슬람교가 이 지역에 퍼진 뒤에는 십자군 전쟁 중 십자군 세력의 주요 거점이었다. 오스만 제국이 번성한 뒤에는 오스만 제국의 땅이 되었다. 그러나 이곳은 중동의 일반적 이미지와 달리 고대부터 가톨릭 계열의 마론파가 주류였고, 또한 십자군이 오랫동안 점령했던 지역이기에 기독교 계통인 마론파의 비중이 상당한 지역이었다. 이때문에 계속되는 이슬람교도와 마론교도간의 다툼에 프랑스가 개입하여 1861년 자치권을 얻어냈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오스만 제국이 패전하자 프랑스 제3공화국은 시리아와 함께 이곳을 위임 통치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레바논은 다수의 마론파 기독교도가 국가 지도층에 자리잡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후 내륙 지역 영토가 확대되고, 이슬람교도들이 늘어나면서 정치적으로 급속한 혼란을 겪게 된다.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가 컸는데 레바논은 1950-70년대 초반에 중동 최고의 금융허브로 꼽혔을정도로 경제력이 강했지만 그 혜택이 주로 정칙적으로 주도권을 가지고 있던 마론파 기독교인들에게 돌아오고 타 종파들에게 별로 돌아가지않았기 때문이다. 이런상황에 타 종파들과 사회적인 갈등이 심화되어가던 참이었는데, 1960년대 후반과 70년대에 걸쳐 요르단의 서안지구 상실과 요르단내의 내전으로 갈곳이 없어진 팔레스타인계 아랍인들이 레바논으로 대거 밀려들어와 마론파 이외의 종파의 인구비율이 급속히 늘어나 마론파 기독교인의 비율이 1/3 수준으로 급감하자, 타 종파에선 총리의 권한 강화 및 부의 재분배를 요구했고, 그로 인해 그 동안 누렸던 기득권을 빼았길까 두려워진 마론파 기독교인들이 기독교계 팔랑헤 민병대를 창설했다. 이렇게 갈등이 고조되던 참에 이스라엘이 팔랑헤를 지원하자 내전이 터져버리고 말았고 시리아까지 개입하면서 완전히 막장 상태에 빠져들었다. 결국 이스라엘과 시리아의 대리전 무대가 되어 10년 이상 기독교 민병대, 정부군과 이슬람교도(이들조차도 시아, 순니, 소수 종파로 나뉘어져 싸웠다. 심지어 소수 종파인 루즈파는 아에 이스라엘과 동맹을 맺고 다른 이슬람교도들과 적대할 정도.)들 사이의 내전이 벌어졌다. 결국 1984년에 내전은 끝맺었지만 여전히 종파간 갈등이 잔존하고 있으며 경제도 황폐화되었다.

그리고 90년대에는 경제적으로 재건이 되었지만 이미 주변국에 비해 경제력은 별로 우월하지 못한 상태가 되었으며 종파간 갈등이나 테러 문제등은 여전히 잔존해있어서 2005년 친서구파인 라피크 바하 엘 딘 알 하리리 총리가 차량폭발로 죽었다. 지지파들은 시리아헤즈볼라가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라피크의 아들인 싸드 하리리가 2009년 총리로 임명되었다가 정계로 나온 헤즈볼라와 갈등으로 사퇴하기도 했다.

이러다 보니 레바논 정부군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다고 해도 된다. 각 종파로 나뉘어 하도 싸우다보니 정부군이 와해될 지경이라 각 종파 민병대들이 정부군이라고 한다. 심지어 헤즈볼라가 반쯤 레바논 정부군이라는 의견까지 있다. 물론 명목상 레바논군이 있지만 그 무장과 병력 수준은 이 일대에서 최고 약체를 자랑한다. 아니 이슬람권 국가들 중에서 가장 약하다. 시리아가 레바논에 주둔할 당시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레바논 정부군이라는 공군력이 달랑 헬리콥터 2대밖에 없다면서 이는 아랍 지역 초미니 국가인(면적이 제주도 1/3이다) 바레인군보다 무장 수준이 열악하다고 보도했다. [2] 한마디로 안습(...)

이 때문에 남부 지역에서는 아예 헤즈볼라에 밀려 정부군은 주둔조차 하지 못하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대대적인 충돌을 벌인 이후에서야 비로소 완충지대 감시라는 목적으로 주둔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동명 부대가 바로 이런 이유,불법무장세력 활동 감시 및 재건활동로 인해 UN 평화유지군 일원으로 주둔하고 있다. 평화유지군에는 프랑스군이 2천명이 넘는 가장 많은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군 명부대를 포함해 터키군, 인도군, 싱가포르군,타이군, 중국군을 비롯한 다국적 유지군이 주둔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주둔 5년차를 넘어가고 있지만 국내에선 거의 잊혀진 수준...이지만 주로 대민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거쳐가면서 레바논은 금융허브의 자리를 아랍에미리트로 넘겨주면서 소득에서 중위권 국가로 떨어졌다.

그래도 지금은 이스라엘과 갈등을 빼면 꽤 평온하다고 한다. 이라크 주둔군 출신인 다른 나라 평화유지군들 증언을 봐도 이라크와 차원이 다르게 평온하다고 한다. 평화유지군 소속 차량이나 전차가 길에서 현지인 차량이나 당나귀, 양떼에 길이 막혀 한동안 찻길에 방치되어 있어도 거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이라크라면 이런 일이 있다면 공격받을 가능성이 압도적이라 긴장해야 하고 이 와중에 긴장감에 애꿎은 현지인을 실수로 쏴죽이면서 대민활동에 타격이 가는 일이 많지만 레바논은 아직껏 그런 일이 없다고 한다. 헤즈볼라로서도 다국적 유지군과 마찰을 빚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문제는 헤즈볼라에서도 강경파로 현 헤즈볼라랑 마찰을 빚어 분열된 세력이 종종 외국인에게 테러를 가하는 점이다.

물론 감시 도중 이상 징후를 포착해도 직접 전투를 벌이기보단 레바논 정부군에게 통보하거나 이를 지원하는 형식이다. 이를 두고 몸사린다고 뭐라 할 것도 아닌 것이.. 평화유지군이 스스로를 지키는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전투에 참여하기도 곤란하고 감시활동 자체가 원래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이다. 애당초 통제할 힘이 있었다면 헤즈볼라가 그토록 나대지도 못했을 거고 이스라엘도 대놓고 레바논 정부를 개무시하진 않았겠지만..

레바논 정부군(LAF)가 주변국 정규군에 비해 인적,물적으로 매우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지상군 11개 전투여단을 비롯하여 7만명 이상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군 사관학교를 비롯한 정규 군사교육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단 자국 영공을 이스라엘 전투기가 날아다녀도 대처할 수 없을정도로 지상군을 제외한 해,공군전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베이루트에 위치한 총참모부에서 전군을 지휘하며 총참모장은 2010년 기준으로 기독교(마로나이트) 중장이 보임되며, 레바논의 주요 정부인사가 기독교와 이슬람에 고정되어 배분되는 것과 같이 장군 보직이 종교별로 정해져 있다.
러시아와 미국이 레바논에 관심을 보였던 역사가 보여주는 것과 같이 각종 장비가 러시아제와 미국제로 나눠져 있어 보급에 어려움이 있으며, 같은 부대에서 M16과 AK소총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레바논 남부 지방에도 정부군이 배치되어 있으며 평화유지군과 함께 무장세력들의 도발등에 대비한 작전을 수행한다.

이라크와 시리아 일부 지역을 점령한 이슬람국가(IS)가 종파갈등을 매개로 레바논에도 세력을 뻗치기 시작했다.

10월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월 레바논에 처음 진입한 IS가 같은 수니파 무장세력인 알누스라전선과 연계해 레바논군을 공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제2도시 트리폴리에서는 거의 매일 밤 교전을 벌일 정도로 충돌이 빈번해졌다고 WSJ는 보도했다.

아직 레바논 내 IS 세력은 당장 주요 도시를 함락시킬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인구의 27%를 차지하는 수니파를 기반으로 위협적인 속도로 세를 불리고 있다고 WSJ는 설명했다. 레바논 정권은 현재 시아파를 주축으로 하는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장악한 상태로 이들은 같은 시아파인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과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이에 따라 권력을 쥔 시아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레바논 내 수니파는 오히려 IS에 동조하고 있다. 미 중앙정보국(CIA) 자료에 따르면 시리아 IS 조직원 중 레바논 출신은 다섯 번째로 많은 890명에 달한다.

파디아 키완 세인트조지프대 교수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레바논이 수니파와 시아파 간 갈등으로 IS의 위협에 노출된 상황을 지적하며 "레바논은 태풍의 눈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5. 언어

아랍어가 공용어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식민지 시절 언어인 불어 혹은 영어가 더 간지난다고 여겨서 쓰라는 아랍어는 안 쓰고 불어나 영어를 쓰거나 아랍어를 쓰더라도 영/불과 섞어 쓰고 있다고 한다. 이러다보니 젊은 사람들은 고급 아랍어 구사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아예 아랍어 보호 운동까지 있을 정도.

6. 대중매체에서의 레바논

이스라엘 애니메이션 바시르와 왈츠를은 1980년 이스라엘이 자국 안보를 위해 내정 간섭 및 학살(제목의 바시르는 이 시절 암살당한 레바논의 대통령 바시르 게마엘을 상징한다)을 다루고 있다.

호혈사일족의 등장인물인 하드 아스란 류토가 이 나라 출신이다.

7. 국가

레바논의 국가 가사 중에 "كلّنا للوطن(Kullunā lil-waṭan, 우리 모두 조국을 위하여 노력하세)" 이란 구절이 "골룸아 일루와봐" 와 비슷하게 들린다...[3] 아래는 레바논의 국가. 18초부터 간주가 끝나고 "골룸아 일루와봐" 를 들을 수 있다.

뜻은 다음과 같다.

كلنـا للوطـن للعـلى للعـلم
우리 모두 노력하세, 조국을 위하여, 우리들의 깃발을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ملئ عين الزّمن سـيفنا والقـلم
우리의 용맹과 우리의 (역사)기록들은 어느 때나 시샘을 받아왔네.
سهلنا والجبـل منبت للرجـال
우리의 산과 계곡은 진취적이고 용맹한 전사들을 길러냈네.
قولنا والعمـل في سبيل الكمال
그리고 우리는 완벽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의 말과 노동으로 조국에 헌신하네.

كلنا للوطن للعلى للعلم
우리 모두 노력하세, 조국을 위하여, 우리들의 깃발을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كلّنا للوطن
우리 모두 노력하세, 조국을 위하여!

شيخنـا والفتـى عنـد صـوت الوطن
우리는 노인들이나 어린이들이나 우리 조국의 부름에 응할 준비가 되어있네
أسـد غـاب متى سـاورتنا الفــتن
그리고 전쟁의 날이 오면, 그들은 숲속의 사자와 같다네.
شــرقنـا قلبـه أبــداً لبـنان
레바논이여 동방의 심장으로 영원하라
صانه ربه لمدى الأزمان
하느님께서 심판의 날까지 보호하시리.

كلنا للوطن للعلى للعلم
우리 모두 노력하세, 조국을 위하여, 우리들의 깃발을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كلنا للوطن
우리 모두 노력하세, 조국을 위하여!

بحـره بــرّه درّة الشرقين
동방의 보석은 레바논의 땅과 바다라네.
رِفـدُهّ بــرّهُ مالئ القطبين
온 세상을 통틀어 레바논의 영광이 극에서 극까지 넘쳐 흐르리.
إسمـه عـزّه منذ كان الجدود
그리고 레바논의 이름은 시간이 시작된 이래로 영광스러웠노니
مجــدُهُ أرزُهُ رمزُهُ للخلود
삼나무는 그의 자존심이요, 불멸의 상징이로다.

كلّنا للوطن للعلى للعلم
우리 모두 노력하세, 조국을 위하여, 우리들의 깃발을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كلّنا للوطن
우리 모두 노력하세, 조국을 위하여!

8. 레바논 출생 유명인사

한국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유명한 '예언자'를 쓴 칼릴 지브란이 레바논 출신.

키아누 리브스가 이 나라에서 태어났다.[4]

영국가수 Mika가 이 나라 베이루트에서 태어났다.

레바툰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근데 백괴사전에서는 레바툰과 밀접하다 카더라.

첼시 FC세스크 파브레가스 현 여친 다니엘라 세만이 레바논 출신이다.

9. 스포츠

농구 인기가 상당하며 농구 실력은 아랍 최강이라고 할 정도이다. 엘 사키스 같은 자국리그 농구팀이 아랍 농구 챔피언스리그 대회 단골 우승을 거두기도 했으며 아랍 지역 농구팀으로 보기 드물게 이스라엘 강호 마카비 텔아비브와 친선경기를 벌이기도 했다(반이스라엘 분위기 때문에 반발도 거셌지만).

농구 인기는 오래전부터 상당하여 식민지 시절인 1930년대에 리그가 열릴 정도였으며 유로바스켓에 1949년,1953년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 뒤에 내전이라든지 오랜 혼란 속에서 농구 및 다른 스포츠에서 묻혀졌다가 2000년대 와서 한국이나 일본을 더 많이 이기면서 농구론 아시아 강호가 되었다. 2001,2005,2007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준우승 및 2001~2009년 대회까지 5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2009년 대회에선 준우승국인 중국(우승은 이란이 중국을 18점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참고로 대회는 바로 중국에서 열렸기에 중국으로선 충격)에게 3점차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으며 한국도 이 대회에서 레바논에게 68-65로 지면서 8강에서 탈락하여 2010년 터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참가가 좌절됐다. 이 대회에서 레바논은 캐나다를 이기기도 했으나 다른 조예선은 패하면서 16강을 아쉽게 탈락했다.

그러나 2010년대에 농구에서 이란은 물론, 한국에게 반격당하고 대만에게까지 뒤쳐지고 있다. 2011년 중국에서 또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이란에게 조예선에게 패했고 약체라던 대만에게도 58-60 눈물겨운 분패를 당하며 6회 연속 대회 4강진출에 실패하며 통합 6위로 대회를 끝냈다. 2013년 필리핀 대회는 자국 내부 문제로 불참.

축구도 인기가 많지만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레바논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다만 로다 안타르와 유수프 무하마드 두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이 둘의 활약으로 2006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경기 결과는 2:0으로 한국이 이겼다.

10. 대한관계

한국과는 1981년에 외교 관계를 맺었고 북한은 동년에 수교하였다. 한국레바논 현지 한국대사관이, 북한은 주(駐) 시리아 북한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 2014년 5월 29일 주한 레바논 현직 대사인 자드 사이드 엘 핫산 대사가 서울 남산 3호터널에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추돌사고로 사망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59km/h로 달렸다고 한다.무슨 고속도로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군 동명부대가 UN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레바논 남부에 주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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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www.0404.go.kr/country/mapView.do?menuNo=1050100&country_code=40&searchKeyword=&pageIndex=2
  • [2] 쉽게 말하자면, 한국군이 싱가폴군보다 전력이 미비하다고 생각해봐라.
  • [3] 최초의 게시물은 다음에 있는 아이러브사커 카페 프리토크방에 2004년 12월 27일 오후 9시 49분에 올려졌다. 그것도 3절까지. 2004년 대한민국과 레바논과의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조별 예선으로 이 나라에 관심을 가져 대표팀 사진을 올리다가 국가를 우연히 찾았다고 한다.
  • [4] 그러나 레바논 국적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며 리브스 자신도 레바논에서 태어난 것 뿐이지 상관없다는 투로 이 나라에 엮이는 건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