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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오션

last modified: 2015-04-10 01:47:49 Contributors

Red Ocean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레드 오션의 사례
3.1. 일반적인 사례
3.2. 최종적으로 정부 규제에 묶인 사례
3.3. 안정성으로 인해 레드 오션으로 변질된 사례
3.4. 과거에 레드 오션이었던 것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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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들의 서식지

블루 오션(blue ocean)의 반대말로 흔히 쓰이는 경제/경영 용어. 경쟁자가 많아 포화상태가 된 시장/산업을 상어범고래 등 최상급 포식자가 많아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느라 핏빛이 된 바다'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애초에 블루 오션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이었지만[1], 단독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넓은 의미로는 경쟁률이 매우 높고 치열한 시장, 혹은 상황을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이것이 매우 심각한 수준까지 이르렀을 경우 피 튀기는 경쟁이 벌어진다고 블러디 오션(Bloody Ocean)이라 부르기도 한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2. 상세

보통 시장에 공개된 모든 재화 및 용역은 PLC(Product Life Cycle, 상품생명주기)에 의해 일정한 주기를 보이는데 이를 두고 흔히들 상품의 로병사라 칭한다. 대개 이때 그려지는 커브는 러닝 커브(Learning Curve), 즉 도입기에는 보통 제품의 생사를 가늠하게되고, 성장기에는 제품의 수요가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며, 이후 한정기에는 큰 성장은 없지만 제품의 수요가 한계까지 천천히 성장하다가 침체기에 들어서는 점차 쇠퇴할 상품이 쇠퇴하고 그 수요층은 대체품이나 여타 외부요인에 의해서 옮겨가게 된다.

이를 산업주기에 대입하게 되면 어떤 산업이든간에 PLC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산업들중에서도 특히 수요가 거의 한계에 도달한 산업들은 신규진입자가 어렵게 되며 사실상 임이론에서 흔히 다루는 제로섬게임 양상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미 포화상태가 한창 진행된 산업은 새로운 사업자가 해당 산업을 시작하려고 하면 그다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이다.[2] 즉 해당 시장에서 예상되는 수요자는 이미 기존 사업자들이 모조리 장악한 상태에서 신규 수요자도 거의 없는 상태라, 기존 사업자들의 손님을 빼앗아 오거나 기존 사업자들을 도태시키지 않고서는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처음에는 블루 오션으로 여겨지던 사업도, 경쟁자가 늘어나다 보면 순식간에 레드 오션이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는 PLC이론상 당연한 현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레드오션을 뚫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위해서는 80년대 이클 포터가 제창했던 쟁이론에 입각해서 경쟁을 위한 분석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또 내부적 역량이 뒷받침될 시에만 이루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마이크로소프트XBOX360 [3], 수백년된 커피숍 시장을 뒤바꾼 스타벅스. 사실 레드 오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엄청난 자본과 노력, 그리고 운이 필요하다.

만약 이 레드 오션상태의 시장에서 수익률을 올리려고 승부를 걸게되면, 보통 내부적 요소보다는 경쟁이론에 입각한 분석에 따라 자사와 관계된 이익관계자간의 협상이 필수적으로 동반되기 마련이다. 다시 말해서 열띤 경쟁에 사활이 걸리게 된다는 뜻이다. 이 경우 아래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밑으로 악화될 수록 특정 사건으로 인해 산업 자체가 규제에 묶이거나 고사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 둘 중 하나가 망해야 끝나는 치킨 게임으로 이어지거나 반대로 카르텔이 만들어지는 등 영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번들 CD경쟁시대가 대표적인 예로, 특히 번들 CD 경쟁은 바로 아래의 결과까지 초래하고 말았다.
  • 질 나쁜 상품만 넘쳐나서 시장 자체가 붕괴되거나, 비윤리적인 경영 등 잘못된 문화가 확산돼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공유지의 비극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아타리 쇼크아이돌이 대표적인 예.
  • 사회적인 문제가 고착화되는 경우 자정능력을 상실, 최종적으로는 시장 자체가 정부의 각종 규제 하에 놓일 수 있다. 떴다방, 다운계약서 등의 문제에 아직도 도사리고 있는 부동산 시장과, 각종 게임규제에 시달리고 있는 온라인 게임 시장, 그리고 이를 뒤이으려 하는 스마트폰 게임 시장 등이 대표적인 예.

속칭 '대박'이 보장되는 사업도 레드오션이 되기 쉽지만, 장기적인 안정성이 보장되는 경우 역시 레드오션으로 변질되기 쉽다. 특히 이 경우는 그 안정성이 쉽게 꺼지지도 않기 때문에, 대박 사업보다도 관련된 문제가 고착화되기 쉽다. 고시, 학원 등이 대표적인 예.

동방신기사랑은 뭐다뭐다 이미 수식어 레드 오션이라고 하였다.(…) 이 가사가 나오는 노래 '주문(MIROTIC)'의 작사자는 유영진.

3. 레드 오션의 사례

3.1. 일반적인 사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한 경우는 굵게 표시

  • 성매매 - 국내의 경우 최대 30만 명 이상이 종사. 이 중 실제 종사자는 2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까지니 비슷한 연령대 여성들 사이에서 그 비중은 더욱 높다. 그렇다 보니 원정 성매매가 판을 치고 주요 고소득 국가 중에서는 외국 여성의 성매매가 거의 없는 국가 중 하나가 됐다.[4][5]
  • 교회 - 교인 수평이동 항목 참조
  • RAM 시장 - 미칠듯한 치킨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가전 등 관련 시장이 안정성인 수요를 띄면서 문제가 더욱 고착화되는 중이다.
  • 성우 -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은 피가 튀긴다. 좀만 신경 안쓰면 시미즈 아이처럼 어둠의 세계에서 목소리 듣는 게 더 쉬워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에로게 업계도 나오는 사람의 목소리만 더 듣기 쉬운 게 현실. 게다가 한국의 경우 일본보다 더 심해서 연예인 캐스팅으로 인지도를 쉽게 올리지 못할뿐만 아니라 일본과는 달리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성인용 게임 시장도 없어서 일본에 비해 성우들의 활동 영역이 매우 좁다.
  • 아이돌 그룹 - 걸그룹보이밴드연습생 100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양산성 밀리언 아이돌 여기에 EXO 군면제 논란까지 부채질되면서 규제의 위험성까지 제기된 상태.[6] 전국 노래자랑이 아직도 음악 프로그램 중 시청률 부동의 1위인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스포츠 경향 기사)
  • 에로게 - 2000년대 후반 이후 사양세라지만 여전히 신생 브랜드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잘나간다는 대형 메이커들도 몰락하기 십상이다.
  • 양판소 - 라이트 노벨 시장도 마찬가지. 거기에 한국은 불법 공유로 인한 텍본 유포 문제까지 겹쳐 있다.
  • 찜질방 - 사람 북적거리는 동네는 몇 개씩 있다. 다만 군 이하 행정단위 구역에서는 아직 없는 동네도 많다.
  • 스마트폰 시장 - 경쟁이 격화된 2011년경 부터 삼성전자애플만이 영업이익을 내면서 노키아, 블루베리, 모토롤라등은 회사가 매각되고 파나소닉 같은 일부 회사는 시장 철수를 할 정도로 상당수 회사가 존폐의 위기에 섰다. 여기에 국내의 경우 후술할 영향으로 시장 왜곡까지 되어버린 상태.
  • 자동차 정비업계 - 한 지역에 카센터만 백 개도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워낙 자동차의 수가 많아서 그럭저럭 버티고는 있지만 지금도 잠깐 사이에 몇 개나 되는 업소가 망하고 다시 그 자리에 권리금을 내고 새로 들어서길 반복하고 있다. 자동차 정비 자체가 80~90년대 마이카붐이 일던 시절부터 대표적인 기술직으로 널리 알려진데다 진입장벽도 상당히 낮아서 지원자들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자동차는 점점 복잡해지고 차종도 늘어나는데다 품질이 좋아져서 고장은 안 나기 때문에 정비업계 자체가 하향세를 타고 있다. 남은 정비업체들도 주로 흠집 및 함몰 복원, 정기 점검 등으로 주 수입원이 축소된 상태.
  •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 - 모에의 한계 참조, 한국 아이돌 그룹 시장보다 심한데다, 질적 하락까지 겹쳐 있다. 덩달아 이것을 수입 및 방영하는 한국 애니방송 업계도 들여놓을만한 아동용 작품이 없는 데다가 고연령층 작품들은 거의 다 애니플러스가 한일동시방영으로 싹쓸이해가서 투니버스가 어린이 채널로 바뀐 것을 시작으로 과거에 방영했던 작품들을 재더빙하는 등 서서히 레드 오션으로 변하고 있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처럼 10년 가까이 같은 내용의 작품들을 재방송까지 할 정도니...
  • 서울 인천국제공항 -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노선 : 아직 항공수요 자체는 상당하지만 수요에 비해 항공편이 넘치는 케이스. 한국과 일본의 메이저 항공사들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는 물론이고 미국의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에 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에어아시아재팬의 8개 항공사가 빗자루 배차를 했던 노선이었다. 하지만 경쟁이 과열되고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한국-일본 항공수요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결국 전일본공수는 해당 노선 운휴에 들어갔고, 델타 항공도 곧 철수 예정이라 한다. 하지만 곧 제주항공이 해당 노선에 뛰어든다 하고 한국, 일본의 다른 저가항공사들도 취항을 고려 중이라 당분간 레드 오션 상태가 지속될 듯. 2014년 기준으로 저가 항공을 이용할 경우 티켓 가격이 5만 원, 6만 원 수준일 정도다.[7]
  • 프라모델 -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독일군의 티거판터, 미군의 M1 에이브럼스 등 유명한 전차나 전투기 프라모델은 왠만한 메이커들이 너도나도 만들어서 아예 모델러들은 '제발 티거 좀 그만 만들어' 라고 말하는 판이다. 실제로 프라모델로 만들어진 티거의 숫자는 실제 생산되었던 숫자를 휠씬 넘는다! 그래도 최근에는 마이너한 아이템을 내놓는 곳이 나와 나아진 편이지만...
  • 자영업 전체 :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자영업 비율을 줄이려고 난리다. 금융위기 이후로 자영업자들의 한계기업화/폐업이 늘어나면서 신규 진입을 막는 방법을 정부가 고민하고 있을 정도. 그 전에 일자리나 먼저 만들지 그래! 사실 근데 한국의 임금근로자 비율이 지금만큼 높은 적은 없었다.[8] 즉, 예전에는 자영업자들이 더 많았다. 그나마 요즘은 구조조정이 이루어져서 나아진 편... 다만 과거 경제가 호황일 때는 자영업자들의 사정이 훨씬 나았다.
    • 치킨 - 자영업과 창업의 대명사격. 때문에 전국에 인구 1744명당 치킨집 1개 있는 수준으로 과포화 상태.
    • 노래방 - 심각하다고 할수 없지만 역시 레드 오션. 동네를 돌아다니면 노래방 이 평균 3군데 이상이 있다.
    • 당구장 - PC방이라는 강력한 대체재도 있다.
    • 정육점 - 광우병이나 조류독감, 구제역, 그 외 신종 동물 질병이 돌기라도 하면 망했어요.
    • 주유소
    • 중국집
    • 멀티방
    • 미용실 - 거의 한 집 걸러 하나씩이다.
    • 빵집 - 특히 파리바게트의 경우 거의 팀킬수준이다. 이미 관련된 사건도 터진 바 있다.
    • 대기업 취업 : 경제난으로 인하여 고용율과 고용의 질이 악화되면서, 매해 최대 지원자 수를 갱신중이다.
    • 폰팔이 - 단통법의 영향으로 감소세이기는 하다.
    • 카페 - 스타벅스커피빈등 유명 프랜차이즈는 말할 것도 없고[9] 중소 프랜차이즈나 개인 카페 역시 과포화상태. 세계금융위기 이후로 찹쌀떡, 팥빙수, 벌집 아이스크림, 전통차 등 그 종류가 다양해지기는 했지만...
  •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 출신자는 많은데 전국적으로 교사 임용 숫자는 몇백 내지 몇천분의 1 수준으로 적다.

3.2. 최종적으로 정부 규제에 묶인 사례


상술했듯 레드 오션이 극도로 악화된 경우 정부 규제 하에 산업 자체가 묶일 수도 있다. 특히 이 경우는 일단 규제가 시행되면 그 규제가 쉽사리 풀리지 않기 때문에 시장 자체가 침체될 위험도 있으며, 거꾸로 규제의 헛점을 악용한 사례 때문에 시장 왜곡의 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도 있다. 아래는 그 사례.

  • 부동산 시장 - 다른 상품과는 달리 부동산 공급은 언제나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여기에 떴다방, 다운계약서 등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정부 규제에 묶인 지 오래다. 이 영향으로 후술할 공인중개사 역시 레드 오션으로 변질된 상태.
  • 온라인 게임 - 블러디 오션을 지난 뒤, 양산형 온라인 게임들의 난립과 셧다운제를 비롯한 각종 게임규제내부의 문제까지 겹쳐서 이미 총체적 난국에 빠진 상태이다. 상호영향을 주고 받는 피씨방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 폰팔이통신사 대리점 - 이미 불법 보조금 문제로 통신사의 영업정지가 수 차례 이뤄진 바 있다. 정부가 아무리 유도를 해도 제조사 및 통신사와의 리베이트 때문에 근절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왜곡시킨 주범으로도 꼽히고 있다.
  • 스마트폰 게임 - 이미 카피캣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다함께 차차차는 그 정점을 찍었을 정도다. 게다가 온라인 게임에서의 문제가 이미 이쪽으로 전염되었다.
  • 신용카드 - 한 사람이 4~5장의 신용카드를 갖는 건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2014년에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터지면서 결국 정부규제의 족쇄에 묶이게 된 상태.
  • 편의점 - 지나친 입점 경쟁으로 인한 과열양상 때문에 결국 입점 규제가 시작되었다.
  • 학원 - 입시위주 교육 때문에 후술할 안정성 사례에도 들어간다. 불법과외 등이 문제시되어 이미 정부규제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태.

3.3. 안정성으로 인해 레드 오션으로 변질된 사례

  • 고시, 공무원, 공직 시험
  • 공인중개사 - 이미 절대 다수의 관련 전문가들이 한국에서의 부동산은 과거처럼의 급성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진단을 내렸다.
  • 성형외과 -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항상 레드오션이다. 이미 성괴, 의느님 등의 은어를 만들기도 했으며, 또한 사망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에서의 경쟁은 피 튀는 수준. 이 때문에 정부에서는 이미 2014년 2월부터 거의 모든 미용성형에 과세하고 있다.
  • 약국 - 병원이 있고 의약분업이 있는 한 절대로 없어질 수 없기 때문. 여기에 이미 리베이트 등의 사회적 문제가 고착화되어 있다.
  • 유제품 시장 - 당연히 레드 오션일 수밖에 없는 게, 유제품이 국민 건강식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2013년 모 사건으로 인해 불매운동을 당하고 있는 모 기업이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이유.
  • 태권도 도장 - 그도 그럴 것이 태권도가 인성교양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학원 시장과 동일하게 안정성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태권도와 복싱을 조합한 태복이 등장하지 않나, 태권도와 영어를 함께 가르치는 태글리쉬 도장이 등장하는 등 기형적인 현상을 띄고 있다. 같은 이유로 합기도 도장도 같은 상태에 놓여 있다.
  • 표고버섯 농업 - 표고버섯은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어 수요가 많은데다 재배가 쉽다보니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많다. 과잉생산으로 인한 표고버섯 시장의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정도.
  • 예비군 동대장 - 원래는 정규직이였으나 2010년 이후 5년제 계약직으로 변경되면서 안정성이 사라졌다. 이렇기 때문에 대위소령으로 전역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3.4. 과거에 레드 오션이었던 것들

과거에 레드 오션에 해당하는 시장이었으나, 기술 발달이나 트렌드의 변화 같은 시대상의 변화로 인해 경쟁력을 잃고 더 이상 레드 오션이 아니게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러한 자리는 그대로 소멸하지는 않고, 대신 다른 시장에 자리를 내주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은 레드오션의 위치를 같이 내주기도 한다. ★표시는 그렇게 해당 시장을 대체하고 있는 레드 오션 시장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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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블루 오션은 레드 오션을 설명한 이후에야 의미가 명확해진다. 핏빛이 아닌 원래의 푸르름을 간직한 바다라는 의미이기 때문.
  • [2] 국내에서는 블루오션전략(저자는 네 마보안)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이후 많이 쓰이게 되었다.
  • [3] 기존 WiiPS3닌텐도소니의 양자구도에서 서드로 밀어붙여 삼자구도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 [4] 단 기지촌은 예외. 필리핀 여성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유는 우리와 반대로 고위직에게 엄격한 성윤리 기준을 들이대는 미국이다 보니 소위 말하는 돈되는 나이든 계급의 군인들은 도저히 기지촌 술집을 못 간다. 결국 빤한 벌이의 낮은 계급의 사병들이나 가는데, 한국의 소득이 높아져 성매매 여성 입장에서는 미군 사병은 굳이 붙잡아야만 할 대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 [5] 지리적으로 유럽같이 국경이 개방된 곳이 아닌지라 접근성도 떨어진다. 그리고 유흥산업에 큰 돈을 쓰는 중장년층 한국 남성들의 배타성, 인종이 다른 여성이나 외국 여성을 기피하는 현상의 영향도 크다.
  • [6] 일단 엑소 팬클럽 측에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따라서 엑소와는 무관한 지능적 안티의 소행. 그렇다 쳐도 팬들 사이에 치킨게임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 [7] 공항 이용료와 유류할증이 붙어도 10만 원을 살짝 웃도는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이런 저가항공의 경우 수하물 일체 유료에 자리 선택도 유료(즉, 두 사람이 타서 나란히 자리에 앉으려면 각각 자리 선택료 5천 원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창가석의 경우 선택료가 더 비싸다.)인 등 빈정 상하는 일이 많기는 하다.
  • [8] 63년 37%, 83년 33%, 03년 27%
  • [9] 서울 강남의 경우 거의 1km 반경에 스타벅스만 7~8개씩 보일 정도.
  • [10] 정작 목욕탕은 과거에는 물 수요가 많다는 이유로 규제 대상이어서 거리제한이 있었고, 그 결과 독점적 지위를 유지했기 때문에 이런 위치와는 거리가 멀었다. 목욕탕 하면 지역 유지 소리 들었다는 이야기가 그래서 나온다. 하지만 목욕탕 거리제한 규정이 위헌으로 날아가면서 순식간에 레드오션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