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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8-20 03:39:37 Contributors

한글 유니코드 B808 완성형 수록 여부 O
구성 ㄹ+ㅔ 두벌식QWERTY fp 세벌식 최종–QWERTY yc

Contents

1. 계이름 중 하나
2. 오디션 등장 밴드
3. 인도에 있는 도시 이름
4. 베트남 왕가의 성씨
5. 니코동 남성우타이테
6. 프랑스어 정관사 les
7. 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Re
8. 우유를 뜻하는 프랑스어 lait


1. 계이름 중 하나

계이름
(C, 다) (D, 라) (E, 마) (F, 바) (G, 사) (A, 가) (B, 나)

re. 서양 음악의 7음계의 두 번째 음을 나타내는 말. 고정된 음이름으로는 영어권에서는 'D', 우리나라에서는 '라'라고 한다.

2. 오디션 등장 밴드

오디션에 등장하는 트리오. 재활용 밴드의 준결승 상대였다.

멤버는 가레가레가레, 술레술레술레, 빨레빨레빨레 3인으로 구성되어있다.

무슨 기괴한 전자음악 비슷한 것을 한다. 자신들을 가리켜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라 말하며, 실제로도 외계인스러운 복장을 하고 무대에 등장한다. 역시 자신을 외계인이라 생각하고 있는 황보래용에게 접근하여 그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듦으로써 재활용 밴드의 준결승 준비를 어렵게 했다.

그러나 그들이 연주한 음악이 '피타고라스의 별의 화음'이라는 것을 간파한 국철에 의해 그들이 외계인이 아닌, 지구인이라는 사실이 탄로난다.
박부옥에 의해 밝혀진 그들의 정체는 다름아닌 황보래용 때문에 2등으로 머물 수 밖에 없었던 콩라인 모임. 수학은 물론 컴퓨터, 과학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경시대회를 휩쓸었던 황보래용에게 앙심을 품고 그가 송송 오디션에 참가한다는 것을 알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특기를 총동원해 만든게 바로 레. 컴퓨터 잘 하는 녀석이 황보래용의 일기를 해킹해서 그의 약점을 알아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고작 피타고라스의 별의 화음으로만으로 어떻게 준결승까지 올라왔는지는 참 의문. 일단 기괴한 분위기와 들어보지 못한 화음을 통해 좌중과 심사위원을 압도했다고는 하는데 그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도 이게 먹혔는가 하는 의문은 좀 든다. 한 본선 3차쯤에 만났다면야 운으로 올라왔다고 해도 납득은 가지만 준결승에서 맞붙은 팀치고는 너무 썰렁하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정체가 뽀록난 이후에는 재활용 밴드의 역공에 의해 정말 처절하게 관광당했다. 순번이 먼저인 재활용 밴드에서 피타고라스의 별의 화음을 먼저 써버리고, 그 화음의 정체마저 까발리면서 심사위원들에게 레의 음악성의 수준을 알려버렸고, 진지한 외계인이 컨셉인 레와는 달리 개그적인 외계인 컨셉으로 연주하면서 이후에 나온 레를 바보로 만들어버렸다. 결과적으로 이들이 재활용 밴드와 싸울 때 받은 점수는 역대 최저. 심사위원 점수가 0점이었다.(…)

…이런 팀인데 어떻게 준결승까지 올라왔는지는 참 의문.

여담이지만, 이 당시 국철의 정체를 알게 된 왕5삼 반장이 국철을 잡으려 난입하려는 소동이 있었다. 박부옥이 어떻게든 막긴 했고, 이 때를 계기로 국철도 간신히 자유의 몸이 된 듯.

3. 인도에 있는 도시 이름

Leh. 잠무 카슈미르 주에 있는 옛 티베트계 왕조 라다크 왕국 산악도시로 3500미터 이상 높은 지대에 있으며 면적은 610㎢. 인구는 3만 5천여명(2010). 면적 86,900㎢가 넘어 남한 면적 90%에 이르는 라다크 왕국에서 가장 큰 도시임에도 인구가 이 정도 밖에 안 된다. 하지만 1950년대만 해도 라다크 전체 인구가 고작 6만명 수준(2010년 통계론 30만명 이상)에 레에서 살던 인구가 7천명도 되지 않던 걸 생각하면 제법 늘어난 셈이다. 티베트 포탈라궁과 비슷한 라다크 궁이 있으며 샹그리라와 같은 지역으로 홍보되어 외국 관광객이 많이 와 관광수입으로 경제를 유지한다. 중국이 샹그리라라고 뻥치는 지역보단 훨씬 시골같고, 순수하다는 평이 많다. 여긴 돈에 환장한 한족이 없다

과거 티베트 지배를 받던 티베트계 지역이었는데 티베트가 중국에게 강제로 합병당하자 공포 속에 그나마 중국보다 낫다고 여긴 인도에 스스로 합병했다. 중국이 걸핏하면 시킴 주,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같은 현재 인도령 티베트계 지역처럼 여기도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곳 중 하나이다. 물론 인도는 깔끔하게 무시하고 있다. 경악스럽게도 이런 높은 지역임에도 2010년 홍수가 일어나 1백여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인구 대다수가 티베트계인데 인도인들은 가기도 멀고 그다지 풍족하지도 않은 땅이라 가서 살아봐야 뭐 별 거 없다는 지역으로 여겨지기에 티베트 문화와 풍습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 티베트계 망명자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하지만 2012년에 여길 다녀온 이가 쓴 글에 의하면 여기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개발이 이뤄지면서 옛 모습을 잃어가면서 샹그리라를 기대하고 온 관광객들이 실망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외국 관광객들이 곰파(불탑)를 무너뜨리면서 호텔을 세우는 것에 짜증내며 당일로 돌아가는 경우까지 있어서 부랴부랴 인도 정부는 문화재 보호법을 내세우며 곰파 보호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이에 대하여 현지인들은 너무나도 가난한 여기에서 외국인들 덕분에 돈맛을 알게한 게 누구냐며 따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4. 베트남 왕가의 성씨

베트남에 존재했던 왕가의 성씨. 이들이 이끈 왕조를 레 왕조라 한다. 영락제 시기 베트남을 점령한 을 몰아내고 건국하여 균전제 등을 시행하는 등 중국식의 제도를 많이 받아들여 국가 체제를 정비하였으나, 18세기 이후 남북으로 분열하였다가 이손 운동으로 둘 다 멸망하였다.

5. 니코동 남성우타이테

6. 프랑스어 정관사 les

영어의 the랑 뜻이 같은 프랑스의 정관사이다. 레 미제라블에서 레는 이 의미이다.

7. 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Re

발음은 혀를 굴리면서 ㄹ레~라고 하면 된다. 서로 비슷한 단어가 굉장히 많은 스페인어로는 Rey(레이).

8. 우유를 뜻하는 프랑스어 lait

카페오레의 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