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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스

last modified: 2015-02-24 00:07:27 Contributors

상위 항목 : 포켓몬스터/목록, 전설의 포켓몬, 복붙3형제 사기 포켓몬(영물 폼 한정)

화신폼
영물폼

Contents

1. 소개
2. 실전
3. 포켓몬스터 TCG에서
4. 기타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645
하나 : 151
수컷 : 100%
비행
랜드로스ランドロスLandorus

특성 (PDW 특성은 *)
모래의힘날씨가 모래바람일 때 바위 / 땅 / 강철 타입 기술의 위력이 오른다.(화신 폼)
위협전투에 나올 시 상대측의 공격을 1랭크 낮춘다.(영물 폼)
*우격다짐부가효과를 가진 기술의 위력이 오르는 대신 부가효과를 포기한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풍요 포켓몬1.5m68.0kg미발견

폼 체인지
화신 폼
비추는거울 사용
->

영물 폼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배
얼음강철 고스트 노말 드래곤 바위 불꽃 비행 악 에스퍼 풀 페어리격투 독 벌레땅 전기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화신 폼891259011580101600
영물 폼89145901058091600

도감설명
블랙랜드로스가 방문한 토지는 작물이 잘 자라기 때문에 밭의 신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화이트꼬리에서 내리쬐는 에너지가 땅의 영양을 불리기 때문에 작물이 크게 자라는 것이다.
블랙2바람이나 번개를 모아 바꾼 에너지로 흙에 영양을 전해주어 대지를 풍요롭게 한다.
화이트2

1. 소개

하나 지방의 전설의 포켓몬. 토네로스볼트로스아주 닮았으며 2마리와 마찬가지로 구름을 탄 오니 모습을 하고 있고 몸 색은 갈색으로 머리는 화산처럼 둘러싸는 바퀴 모양을 한 꼬리는 바위 같은 느낌으로 되어 있다. 토네로스와 볼트로스와의 차이점을 찾는다면 몸 색깔 이외에도 꼬리부분과 머리 장식, 그리고 머리의 뿔의 개수, 그리고 수염이다. 화신폼의 모티브는 토지신, 영물폼의 모티브는 백호.[1]

심술쟁이 토네로스와 볼트로스와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 줄 아는 온건한 성질로 꼬리에서 토양의 영양분을 증폭시키는 에너지 파를 방출해 랜드로스가 지나간 땅은 풍요로워져 작물이 잘 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밭의 신'이라 불리며 풍요의 신・농경신으로서 숭배를 받은 역사가 있으며 지금도 하나 지방에 있는 '풍요의 사당'에 모셔져 있다. 몇십년 전에 하나 지방 각지에서 폭풍을 일으켜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토네로스와 볼트로스에 노해 2마리에게 제재를 가하고 활동을 중지시켰다고 한다.

풍요의 신사에 토네로스와 볼트로스를 데리고 가서 사당에 접근하면 "몬스터 볼 속의 토네로스와 볼트로스가 벌벌 떨고 있다"는 메세지가 뜨고(…), 이윽고 드디어 랜드로스가 또 주제를 모르고 나대는 풍신과 뇌신을 조지기 위해 날아와서 조우할 수 있다. 이건 거의 형왔다! 수준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블랙 버전은 자기 아이디 넘버와 일치하는 토네로스, 화이트 버전은 볼트로스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자신이 해당 버전에서 직접 잡은 토네로스나 볼트로스를 GTS 등으로 멀리 보내버렸다면 랜드로스 이벤트는 물건너 간 셈이다. 물론 GTS에서 돌고돌아 자신에게 다시 돌아온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럴 확률이…….

6세대에서는 토네로스와 볼트로스를 둘 다 지니고 있는 상태에서 검은 구름에 돌진하면 잡을 수 있다. 아이디 넘버와 출신지는 묻지 않는다.

2. 실전

앞의 두마리와는 격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종족치 총합도 이 둘보다 더 높은 600.[2] 능력치는 특공보다 공격이 더 높으며 스피드는 비교적 낮으나 내구가 올라감으로써 보충하는 형태이다.

약점은 글라이온과 마찬가지로 얼음에 4배, 물에 2배인데 이 녀석보다 빠른 얼음 타입은 포푸니라, 눈여아, 프리지오 뿐이며 물 타입의 경우 아쿠스타, 플로젤, 앗차키, 케르디오, 개굴닌자 뿐이다. 나머지는 그냥 스톤에지풀묶기의 밥일 뿐.[3] 다만, 랜드로스 자신은 선공기를 배울 수 없으므로 선공기 얼음뭉치아쿠아제트를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쓱쓱 킹드라냉동빔에는 자비가 없다... 그리고 물 타입 스타팅들을 어설프게 건드렸다가 급류 발동되면 뼈도 못 추리니 주의할 것.

자력기나 기술머신으로 지면/바위 타입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타입의 공격기나 여러가지 보조기를 익히는 것이 가능. 게다가 모래바람 상태에서 특성 '모래의 힘'으로 지면, 강철, 바위 타입의 위력을 증폭시키는 것도 가능. 자속보정 + 모래의 힘 보정받은 지진[4]은 정말 아프다. 토네로스와 볼트로스 모두 바위 타입에 2배 약점을 찔리기 때문에 스톤에지를 날릴 수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칼춤을 배우기 때문에 고화력을 자랑한다. 특수형 역시 생명의 구슬+우격다짐 보정을 받으면 매우 강력하다.

대신 비행기술은 전혀 배울 수 없으며 공중날기만이 가능하지만, 얜 토네나 볼트로스와 달리 물리형이라서 볼트로스와 달리 공중날기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토네로스와 볼트로스가 난동부리기를 최종 기술로 배우는 것에 반해 이쪽은 그 역린을 배우기 때문에[5][6] 높은 공격을 살려서 대부분의 타입에게 최소한 1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드래곤 타입을 저항하는 강철 타입은 자속받는 지면 타입 기술로 날릴 수 있으니... 그래서 천적은 무장조동탁군으로 이 둘의 경우 정말 약점 찌르기가 힘들다.

영물폼의 경우, 화신폼의 101이라는 애매한 스피드를 아예 낮추고 그만큼 화력이 강해졌기 때문에 보다 적절한 종족값 분배가 되었다. 최대 위력 1위 대지의힘이 최대위력 2위[7](…)로 떨어지지만 그 대신 지진의 화력이 더 오르고 특성도 상대방의 공격을 떨어뜨리는 위협으로 바뀌는 데다 실질적인 물리내구력이 높아져 물리 접수로서의 역할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싱글에서의 역할은 글라이온에 압도적인 화력을 부여한 느낌. 역시 화신폼과 마찬가지로 스카프 사용률이 높다. 더블에서는 위협 요원으로서 주목받고 있는데 마기라스는 물론 메타그로스에 타입상으로 강하며 샹델라 등의 포켓몬에도 강하다. 카포에라 같은 대표적인 위협 요원이 메타그로스나 샹델라에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특방이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보만다, 삼삼드래, 라티오스용성군처럼 강력한 특공기에 약한 면모를 보인다. 자주 보이는 워시로토무왕구리, 킹드라 등등의 물 포켓몬에게 약점을 찔린다는 것 역시 단점이 될 수 있다. 냉동펀치가 BW2 NPC기로 해금된 것 역시 주의. 노보청은 물론이거니와 마기라스, 메타그로스 모두 냉펀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역으로 당할 수도 있다. 크레세리아냉동빔 역시 주의해야 한다. 현재는 애매한 스피드를 스카프로 보강한 형태가 주로 쓰인다. 이 경우에는 유턴을 사용하여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어 가며(비자속이지만 A가 145라 은근 세다.) 아군을 소환할 수 있다.

3. 포켓몬스터 TCG에서

한글판 명칭 랜드로스 EX
영어판 명칭 Landorus EX
일어판 명칭 ランドロスEX
수록 블록, 팩 BW6 프리즈볼트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속성 레어도
180 격투 R, SR
약점 저항 후퇴비용
번개 3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해머헤드 30 상대의 벤치 포켓몬을 1마리 선택해서 그 포켓몬에게도 30데미지를 준다. (벤치 포켓몬에게 주는 데미지는 약점, 저항력의 계산을 하지 않는다.)
기술 대지의심판 투투무 80 원한다면 이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격투 에너지를 모두 트래시해도 좋다. 그 경우, 70데미지를 추가한다.
골드포션과 함께 사실상 프리즈볼트의 존재의의. 수많은 사람들이 트레이드로 이 카드를 구하지 못해 직접 뜯고있다.
해머헤드의 총 데미지는 무려 60. 격투 에너지 1장으로 기동하는 기술 치고는 대단히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대지의심판도 대단히 적절하며, 해머헤드로 벤치에 데미지를 쌓았다면 포켓몬 EX조차 한 방에 빈사시킨다. 그 저리릴 덱에 무지막지 강하다. 3번 때리면 캐처 없이도 상대 벤치의 저리릴을 빈사시킬 수 있으며, 캐처로 저리어를 끌어낼 경우 1방에 정리할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은 하필 약점이 물 타입이라는 점. 상대 케르디오 EX에게 맞으면 무조건 빈사한다.

해머헤드의 누적데미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야느와르몽과 써도 적절하고, 그냥 다른 EX들과 섞어서 덱을 짜도 대단히 강하다.
공개 당시만 해도 대부분 반응이 "이제 저리릴 죽었네?"였고 케르디오 EX는 단지 랜드로스 EX에 대한 대항마로만 쓰일 줄 알았는데, 이후 케르디오 EX는 그냥 막 때려도 강하다라는 사실이 밝혀져 오히려 케르디오 EX때문에 막 꺼내기 껄끄러운 카드가 되었다. 상대 덱을 모르는 상황에서 스타트를 이 포켓몬으로 끊어서 좋아하다가 상대 벤치에 꼬부기가 보일 경우 느껴지는 절망감은 겪어봐야 안다. 덕분에 이 카드가 나온 이후로도 저리릴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셀렉율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4. 기타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도 등장. 아이리스고디보미의 기도로 강림해[8]미로스 섬에서 난동을 피우는 토네로스와 볼트로스를 저지한다. 사용기술은 방어/신통력/파괴광선자력기술이 없어 쓴다 해도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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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백호는 쇠를 상징하지만 쇠 자체가 땅에 묻혀있으니 아주 생뚱맞은 건 아니다.
  • [2] 도감번호도 볼트로스에서 바로 이어지지 않고 2번 건너뛰어 있다. 2번 건너뛴 자리는 레시라무, 제크로무가 각각 차지.
  • [3] 단 방어가 높은 얼음 타입이나 특방이 높은 물 타입들에겐 얄짤없다.
  • [4] 5세대에서는 테라키온과 함께 둘밖에 없는 지진 사용 전설의 포켓몬이다. 이건 또 왜?!
  • [5] 신나게 하나 지방에서 난동을 부리고 다니던 두마리가 랜드로스의 역린을 건드려 쳐발렸다는 전설을 아주 제대로 재현했다.
  • [6] 5세대 들어서 난동부리기류 공격의 위력이 모두 120으로 같아졌기 때문에 데미지의 차별화보다는 피해를 줄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점을 메리트로 삼아야 한다.
  • [7] 참고로 폭타와 공동 2위다.
  • [8] 뭔가 사신을 상징하는 파랑, 빨강, 하양, 검정의 구슬이 합쳐지는 화려한 이팩트와 함께 영물 폼의 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