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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라인

last modified: 2015-03-29 12:04:35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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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멤버
3. 탈퇴
4. 기타


1. 개요


4강에서 한없이 떨어지는 경우를 일컫는 개념으로, 그 시초는 4강 전설 박경락. 그의 이름 마지막 자리 락만 떼어낸 후 라인합성시켜서 락+라인.

콩라인이라는 말이 유행을 타자 편승해서 나온 말로 추정된다. 애초에 널리 쓰인적도 없었고 스타크래프트 관련 사이트에서도 거의 언급된 적이 없는 사어(死語). 심지어 온갖 용어를 만들어내는 스갤에서 조차도 이런 말이 있었냐고 반문할 정도가 되었다.

이제는 스덕후가 아니라도 어느 정도는 익숙해진 콩라인이나 본좌라인 등의 인터넷 은어에 비했을 때 스타크래프트 팬덤 외부에서의 인지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웬만한 내공의 스덕후라고 해도 거의 모르는 용어다.

콩라인의 경우 홍진호가 우승할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안타깝게 우승을 못하였고 뒤이어 송병구, 허영무 등이 후에 그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하며 라인이라는 말을 만들어내기에 적절한 상황이었지만 박경락은 애초에 결승에 확실히 갈만한 실력도 아니었는데다가 다른 만년 4강 리거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그를 박경락에 비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에 딱히 '박경락 라인'이라고 불린 선수도 없었다.

굳이 언급이 될때는 락라인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박경락 라인 이라고 다 붙어서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강라인이나 뜬금 4강[1] 진출자 등을 포괄하여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쪽이 더 알아듣기가 쉽기도 하다.

애시당초 락라인이라는 말 자체가 아무도 모르는 개념이었다가 해당 항목의 존재로 인해 일부 위키를 겸직하는 스덕들에게 역수입된 케이스로 볼 수 있기에 리그베다 위키/특징적 표현에 포함된다. 해당 항목이 생성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절대다수의 스덕들은 락라인이 뭔지 거의 모르며, 스타2에서도 이 표현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2. 멤버

3. 탈퇴

  • 박찬수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강, EVER 스타리그 2008 4강 ☞ 로스트사가 MSL 결승 진출로 탈퇴. 그러나 조작파동으로 모든 것이 황이 됐다.
  • 김명운 : 로스트사가 MSL 4강, 피디팝 MSL 4강이었으나, 결국 ABC마트 MSL에서 이제동을 꺾고 결승 진출로 탈퇴하였다.
  • 두산 베어스 2010~유니폼 : 처음으로 입었던 2010시즌에는 삼성과 혈전 끝에 플레이오프에서 탈락, 2012년도에는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로 탈락. 그러나 2013년에는 넥센과 LG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여 탈퇴하였다.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3승 1패로 몰아서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내리 3연패로 준우승 기것 해야 락라인에서 탈출하더니 이제는 콩라인이냐?
  • 삼성 라이온즈 95 유니폼 - 1997 프로야구 4위, 1998 프로야구 3위[6], 1999 프로야구 4강[7], 2000 프로야구 3위[8] ☞ 2001 한국시리즈 직행으로 탈퇴.
  • 신명철, 윤성환, 채태인 - 2007 프로야구 삼성 4위, 2008 프로야구 삼성 4위 ☞ 2010 한국시리즈 직행으로 탈퇴.
    • 양승호 : 사실 선수경력과 코치경력을 포함하면 우승경력이 있어서 순수한 락라인은 아니지만... 롯데 감독시에는 2011년과 2102년에는 플레이오프에서 SK에게 각각 2대3으로 패해 본의 아니게 감독 한정 락라인이 돼었다... 그리고 그가 범죄자로 낙인찍히면서 모든 것이 황이 됐다.
  • 이원석 : 롯데 소속인 2008년에 페넌트레이스 4위 후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 두산 소속인 2009년에 페넌트레이스 3위 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 2010년에 페넌트레이스 3위 후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 그리고 2012년에도 탈락했지만 2013년에는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관계로 락라인에서 탈출.
  • TEKKEN CRASH잡다캐릭 - 시즌4 4위, 시즌5 3위, 시즌6 준우승, 시즌7 준우승, 시즌8 준우승.. 락라인 탈출의 기쁨도 잠시뿐, 콩라인으로 진화이라는 또 하나의 수렁에 빠진 선수.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2004 유니폼 : 전신인 난카이와 다이에 시절에 우승을 한 적이 있지만 믿기지 않게도 소뱅으로 바뀐 뒤에는 계속 락라인이지만 2011년 세이부를 꺾고 락라인에 탈출했다!(2004년부터 2010년까지)
  • CJ 엔투스 2011년 6월 4일~현재 유니폼. 프로리그쪽에서 KT 롤스터에게 플레이오프에서 0승 2패로 탈락하고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쪽에서도 STX SouL에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 진에어 스타리그 4강에서도 신동원정명훈에 패하면서 탈락. 그래도 다시 입었고 우승까지 했으니...
  • 요아힘 뢰브 : 코치로 부임했던 2006 FIFA 월드컵 독일, 그리고 감독으로 출전하기 시작한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로 2012 등 갖가지 메이저 대회에서 만년 4강에 머무르며 락라인을 굳혀갔지만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감격의 우승을 맛보면서 락라인 탈출에 성공했다.[9]

4. 기타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까지 4강에 10번 진출했지만 10번 전부 탈락했다.
허나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락라인에서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다.

  • 레알 마드리드 : 리옹과의 기나긴 악연을 끊고 무리뉴가 챔스 8강에 올리는데 성공했지만 번번히 4강에서 떨어지며 4강 마드리드 인증. 그리고 리그에서는...

  • 조세 무리뉴 : 그의 챔피언스리그 커리어 한정으로 락라인이라고 부를수도 있다. 두번의 우승이 있긴 하지만. 락라인이란 말 거의 쓰지도 않는데 걍 무라인이라고 바꿔도 될 듯?

03-04 시즌 : FC 포르투 - 우승 (VS AS 모나코)
04-05 시즌 : 첼시 - 4강 (VS 리버풀)
05-06 시즌 : 첼시 - 4강 (VS 리버풀)
07-07 시즌 : 첼시 - 16강 (VS 바르셀로나)
07-08 시즌 : 첼시 중도 경질
08-09 시즌 : 인터밀란 - 16강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9-10 시즌 : 인터밀란 - 우승 (VS 바이에른 뮌헨)
10-11 시즌 : 레알마드리드 - 4강 (VS 바르셀로나)
11-12 시즌 : 레알마드리드 - 4강 (VS 바이에른 뮌헨)
12-13 시즌 : 레알마드리드 - 4강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3-14 시즌 : 첼시 - 4강 (VS AT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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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갤에선 이 표현을 주로 쓴다. 뜬금 4강, 뜬금 결승 등으로.. 물론 성향이 성향이다보니 이런 얌전한 표현보다는 운빨, 천운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이긴 한다.
  • [2] iTV의 리그에서는 2번 준우승을 한 적도 있었고, 나지트라고 KTF가 개최한 당시 최대의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우승한 바가 있었지만 둘 다 망하고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서 결국 락라인이 되었다, itv의 리그와 왕중왕전에서 우승했지만 왕중왕전이 이벤트리그 수준으로 격하되면서 콩라인의 수장이 된 홍진호도 마찬가지.
  • [3] iTV 랭킹전에서 1차 준우승(2-3 봉준구), 2차 우승 (3-1 김정민)을 한 적이 있으며, 2001 KPGA 9월 투어에서 준우승을 한 적이 있지만 iTV는 망했고, MSL의 역사로 인정되는 것은 2002 1차 KPGA TOUR 부터이므로 역시 비운의 락라인...
  • [4] 사실 1984년이나 1992년에 우승경력이 좀 있긴 하다. 그런데 해당 선수나 유니폼의 행보를 보면...
  • [5] 그것도 1차전 선승해놓고 3연패 관광….
  • [6] 정작 페넌트레이스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 [7] 매직리그 1위.
  • [8] 드림리그 3위인데 승률이 롯데와 LG보다 앞섰다.
  • [9] 잘 나가다가도 이상하게 이탈리아만 만나면 신나게 털렸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 4강전(물론 이때는 감독은 아니었다. 이때의 감독은 위르겐 클린스만)과 유로 2012 4강전 두 번이나 이탈리아에게 발목을 잡혔었다. 거기에 유로 2008에서 준우승을 했었던 전적이 있었기에 브라질 월드컵에서 만약에 우승을 하지 못했다면 콩라인으로 승격이 될 수도 있었던 상황.
  • [10] 둘 다 당시 대회를 우승했다. 김윤환 입장에서는 대진운이 나빴던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