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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라스

last modified: 2015-03-18 15:34:4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실전
4. 기타

131 라프라스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131
성도 : 224
수컷 : 50%
암컷 : 50%

얼음
라프라스ラプラスLapras

특성(PDW 특성은 *)
저수물 공격을 무효화하고, 데미지의 1/4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조가비갑옷급소에 맞지 않는다.
*촉촉바디비가 내릴 때 매턴마다 상태이상을 회복한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탈것 포켓몬2.5m220.2kg괴수
수중 1
45

진화
131 라프라스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25배
격투 바위 전기 풀강철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땅 벌레 불꽃 비행 악 에스퍼 페어리 얼음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1308580859560535

도감설명
적/녹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높은 지능을 가졌다.
사람을 태우고 바다 위를 노니는 것을 좋아한다.
파이어레드
사람들에게 많이 잡혀버려 멸종 직전에 놓이게 되었다.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나아간다.
리프그린
피카츄인간의 말을 이해하는 다정한 성격의 포켓몬이다.
사람을 등에 태우고 바다를 나아간다.
금/하트골드
X/Y
부드러운 마음씨의 소유자.
좀처럼 싸우려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이 잡혀서 수가 줄었다.
은/소울실버사람을 등에 태우고 바다를 건넌다.
기분이 좋으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기도 하는 것 같다.
크리스탈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나아가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자상한 마음씨의 포켓몬.
등의 승차감이 매우 좋다.
3세대사람이 멸종의 위기로 몰아버렸다.
해질녘이 되면 얼마 남지 않은 동료들을 찾아 구슬픈 울음소리로 노래한다고 한다.
4세대사람이나 포켓몬을 등에 태워 바다를 건너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높은 지능을 지녔고, 등에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헤엄치는 걸 좋아하는 포켓몬.

1. 개요

디자인의 모티프는 수장룡. 그래서인지 아이리스가 사용한다.

이름의 유래는 두 가지로 추정되는데, 이 포켓몬의 분류 자체가 "탈것 포켓몬"이므로 프랑스어로 la place(좌석)에서 따왔다는 설과, 바다의 파도에 대해 연구해 조석 방정식만화가 말고을 제시한 프랑스의 수학자 Laplace(라플라스)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이게 맞다면 라플라스의 악마하고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다는 이야기(...).사실은 러브플러스에서 유래

탈것 포켓몬이라는 분류답게 2세대에선 필드에서 파도타기를 사용하면 무슨 물 포켓몬으로 하든 라프라스의 모습으로 돌아 다녔다. 3세대부턴 어두운 그림자 같은 것에 올라 탄 모습으로 변경되었는데, XY에서는 라프라스로 파도타기를 쓰면 실제로 라프라스에 탑승한 모습으로 이동하게 된다! 다른 포켓몬은 XY에서도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탈것 포켓몬인 라프라스를 위한 특전인 셈. ORAS에서는 검은 그림자로 나온다. 대신에 오루알사에선 샤크니아의 전용 모델링이 있다.둘다 넣어주지


6세대에서는 역시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라이딩 포켓몬고고트가 새로 나왔는데, 저쪽은 왜 탈것이 아닌 라이딩 포켓몬인지 의문. 기본적인 분류는 같다.

2. 스토리

1세대에서는 실프주식회사에서 한 마리를 받는 것이 전부. 2세대에서는 연결동굴에서 금요일마다 레벨 20의 라프라스가 100% 등장하며 당연히 리메이크에서도 이것이 부활하였다. 이후 세대에선 야생으로 나오긴 하지만 확률이 낮을 때가 많아 유저들의 속을 뒤집어놨다. 3세대에서는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 실프주식회사에서 받는 1마리 외에 일곱섬 중 4섬의 얼음폭포 동굴 최심부에서 파도타기를 하면 1% 확률로 출현. 4세대 다/펄/플에선 챔피언 로드에서 전국도감 입수전에는 누가길막하고있다.파도타기를 하면 등장하는데 확률은 좀 낮다. 그래도 3세대와 5세대에 비하면 훨씬 쉽다. 5세대 블랙/화이트에서도 야생으로 잡을 수 있긴 한데 매우 악랄하게도 빌리지브리지 수면 위의 물거품 위에서만 5% 확률로 등장한다. 말이 5%이지 사실상 거의 배쓰나이만 나온다고 생각해도 좋으며 높은 확률로 멸망의 노래로 자폭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HG/SS에서 옮겨오든지 드림월드 포인트를 10000p 쌓아서 드림월드에서 데려오는 게 백배는 정신건강에 이롭고 시간 낭비도 덜 된다.

2세대 G/S/C와 4세대의 리메이크 HG/SS에서는 전룡과 함께 스토리의 패왕으로 군림한다. 대전에서도 얼음이 메이저 타입이지만 2세대의 챔피언 목호가 드래곤 타입 트레이너라서 얼음 타입이 더더욱 중요하기 때문. 특히 2세대는 냉동빔이 기술머신에서 빠져있어 자력으로 냉동빔을 배우는 유일한 메이저급 포켓몬인 라프라스의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확 달라진다. 4세대에서는 도박장(한국판은 찌리리공 뒤집기)을 통해 냉동빔을 구할 수 있고 물리/특수가 분화되어 그 위엄이 약간 퇴색되었지만 여전히 제일 편한 방법은 라프라스 잡기다. 아쿠스타, 샤미드 같은 고화력[1] 물포켓몬을 쓴다고 해도 자력기 대신 기술머신 냉동빔을 구하는 것은 노가다성이 강하며, 물리형 물포켓몬을 키워도 (특히 냉동펀치를 배우지 못해 얼음엄니를 쓴다면)레벨이 더 높은 드래곤들을 상대로 아무리 4배라도 1타를 장담 못한다. 특공 종족값이 다소 아쉽지만 대부분의 물포켓몬과 달리 방어상성을 갈아먹은 대가로 얼음 타입을 자속으로 가진 라프라스가 정말 빛나는 순간.

6세대에서는 3번째 체육관 관장 코르니를 이기고 파도타기를 사용 가능하게 된 상태에서 라프라스를 공짜로 건네주는 NPC가 있다.[2] 이 라프라스의 초기 레벨은 30으로 곧바로 스토리용 멤버 투입도 가능한 수준. 이후에 나오는 지역의 구조상 파도타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하기에 물타입 포켓몬이 없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배려로 보인다.[3] 개굴닌자, 메가거북왕, 아쿠스타 등 더 써먹기 편리한 물포켓몬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2, 4세대에 비해서 유용성이 떨어진다고 말하려고 했으나... 얼음타입 관장이 8번째 관장이라 냉동빔 입수 시점이 굉장히 늦은데다 다른 얼음 기술을 확보하기도 굉장히 어렵다. 역시 자속 자력 냉동빔의 위엄은 어디 안간다.

관동지방의 전 사천왕인 칸나의 최후의 히든카드. 진짜 더럽게 높은 내구도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레드도 이 녀석을 꺼낸다. 레벨은 80인데 싸라기눈이 내리고 있어 풀 타입으로 덤볐다간 눈보라 한방에 그대로 끔살당한다. 블랙·화이트 2챔피언아이리스도 라프라스를 사용한다.

3. 실전

1세대에서는 샤미드와 비교되었고, 2세대에서는 킹드라와 비교되었다. 샤미드에게는 비교 우위를 가졌고, 킹드라는 통신진화로만 입수 가능하기 때문에 그래도 인기가 있었다. 3세대에서는 밀로틱의 등장으로 입지가 좁아진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파레리그가 풀린 이후 잘 사용되었다. 4세대에 들어서는 격투 타입이 메이저로 부상한 것에 이어 스텔스록의 등장에 따라 사용자가 약간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좋은 포켓몬이다. 대짱이와 함께 비전설 물 포켓몬 중에서 종족치 공동 4위다. 대담한 성격 + 노력치 체방인 라프라스의 경우 헤라크로스인파이트까지도 확정 2방으로 버틴다.

3세대 이후, 동 타입의 씨카이저와 많은 비교가 되고 있다. 일격기형인 경우 운용 방법이 다르지 않아서 순수하게 외형에 따라 취향이 갈린다. 특공형으로 간다면 씨카이저보다 더 쓸만한 기술을 많이 배우므로 라프라스의 효율이 더 높다. 그리고 A급 특성인 저수로 인해서 일반 파티에서는 라프라스의 비교 우위 판정을 내리는 유저들이 많다. 일단 같은 물 타입을 상대로, 저수 특성 + 10만볼트를 퍼부을 수 있다는 건 상당한 메리트다. 같은 물 타입 포케 중 라프라스를 이길 수 있는 건 비팟의 랜턴풀묶기를 배운 특수형 엠페르트 정도. 엠페르트는 이상한 빛과 10만볼트 또는 번개로 처리 가능하다고 쳐도 랜턴은 답이 없다 없었다. 그러나 6세대에 와서, 하단에서도 설명할 프리즈드라이를 얻어서 이제 랜턴도 박살낼 수 있다!! 물 타입으로서는 드물게 10만 볼트 또는 번개를 배울 수 있기에 비바라기 파티 한정으로 상당한 화력을 기대할 수 있다. 대신 싸라기눈 파티에서는 탱커로 변신하는 씨카이저와 비교해 효율이 낮으므로 이 점에서 씨카이저와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 눈팟이 날씨팟 중 가장 잉여 취급을 받는다는게 함정

보조기 면에서도 뛰어난데, 이상한 빛을 매우 일찍 배우고 멸망의노래를 자력으로 배운다는 점은 특기할 만한 점. 멸망의노래 + 바다회오리 콤보라는 형태도 있었으나 HG/SS에 들어 더 효율이 좋은 블록으로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종족값이 좋은데 특출나게 높기보다는 밸런스가 잡혀있는 편. 모든 능력치가 균형이 잡혀있다. 방어, 특방도 높고 가장 높은 건 HP. 번개를 맞고도 버틸 수 있다(마비에 걸려도 원래 스피드가 느린 편이지만 1/4 행동봉쇄가 약간 귀찮아진다). 주로 특수형 또는 깔짝형, 보조형으로 운용한다. 공격형으로는 저주 혹은 용의 춤을 쓴 후 얼음뭉치를 쓰는 방법이 있는데 그래봐야 지진을 쓰는 씨카이저에게 밀리는 게 사실이고, 폭포오르기, 아쿠아테일, 얼음뭉치를 제외하면 쓸만한 물리기가 없다. 선공기로 드래곤 잡아먹는 역할은 포푸니라에게 맡기자. 그래도 내구가 좋기에 충분히 쓸만하다. 특수형에 비해 약간 밀릴 뿐.

강력하기로 유명한 배치로는 절대영도/잠자기/잠꼬대/뿔드릴이 있다. 주된 패턴은 일격기 난타하다 잠자기로 체력회복 + 잠꼬대로 일격기. 다만 잠꼬대로 발동된 기술은 PP가 소모되지 않지만, PP가 0인 기술은 잠꼬대로는 발동되면 무조건 실패하니 주의해야 한다. HG/SS에서는 NPC기로 블록과 치료방울이 추가되었다. 씨카이저의 아이스바디 + 먹다 남은 밥 + 아쿠아링도 꽤 흠좀무하지만 멸망의노래 + 블록 + 잠자기 콤보도 꽤나 좋다. 다만 드림특성을 가진 라프라스는 이 전술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유념할 것. 5세대에서 신규특성으로 촉촉바디가 추가되어 비팟에서 사용시 잠자기가 사기 회복기가 되었고 잠자기 + 절대영도 콤보도 가능해졌다.

6세대에선 필드 이펙트 외에도 프리즈드라이라는 강력한 교배기를 얻었다. 이로서 더더욱 비팟에서 동족 학살하기 쉬워진 셈이다. 또한 유전 시스템이 바뀌면서 절대영도/땅가르기/뿔드릴/멸망의노래같은 일격기 배치가 버그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능해졌다. 7세대에서는 가위자르기

4. 기타

코뿌리, 삐삐에 이어 3번째로 만들어진 포켓몬. 정확히는 초기 포켓몬의 컨셉인, "사람과 더불어 살며 그 힘을 빌려주는 거대 괴수"에서 "사람을 태우고 다닐 수도 있다"는 점이 분화된 모습이라고 한다. 단, 최종 확정된 순서는 1세대 인덱스 번호로 보아 아마 19번째인 듯 하다.

6세대까지 진화하지 않는(메가진화 제외) 비전설 포켓몬들 중 종족치 총합이 가장 높으며, 얼음타입 중 HP가 가장 많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무인편의 오렌지제도편에서 한지우가 한때나마 사용했다.


여담으로 1세대 일러스트엔 이빨이 있었다. 그리고 파레리그에서 우리가 아는 순한 모습으로 컴백.

모티브가 용과 관련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알 부화에 필요한 걸음수가 10,240걸음이다. 이는 딥상어동이나 아공이와 같은 수치이다.(...)

Twitch Plays Pokémon 시즌 1에서도 이런 이미지 덕에 파도타기 요원으로 활용하자는 얘기가 많았고 실제로 레귤러 멤버로 활약했다.더불어 도나리와 함께 구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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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세대, 특히 스토리에서 이정도면 고화력이다......
  • [2] NPC가 말하기를, 그 라프라스는 자신을 구해준 적이 있는데 자신 때문에 넓은 세계를 보지 못하는 게 안타까워 플레이어에게 맡김으로써 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하려 한다고 했다. 그리고 개구마르나 꼬부기를 스타팅으로 선택한 사람들은 뭔가 찝찝한 죄책감을 느끼며 박스에 넣는다.
  • [3] 스타팅 포켓몬으로 물 타입을 고르지 않는 이상 3번째 체육관까지 야생에서 포획할 수 있는 물 타입 포켓몬은 앗차프, 잉어킹, 사랑동이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