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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last modified: 2016-04-16 12:10:44 Contributors

  • 도료의 일종에 대해서는 래커를 참조.

여행경보 4단계: 흑색경보 발령! HELP!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지역에 흑색경보(여행금지)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해당 국가/지역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https]여행경보제도(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웹 사이트)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여행경보를 무시하고 이 국가/지역에 방문하거나 계속 체류하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정신나가지 않은 이상, 갈 이유가 없다.


아랍어: الرقة‎ (Ar-Raqqah)
영어: Ar-Raqqah / Rakka / Raqqa


라카 시가지. 2005년 사진이다.[1]

시리아 북부에 있는 도시로 유프라테스 강변에 있다. 레포로부터는 동쪽으로 160km 떨어진 곳에 있다. 인구는 22만 명(2004)으로 시리아 제6의 도시. 시리아 내전 이전까지만 해도 이 도시는 시리아에서 세속적인 분위기가 가장 강한 곳이었다.

시리아 내전중인 2013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이 곳을 점령한 뒤 그들의 본거지로 삼고 있는, 사실상 ISIL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이다. 2014년 들어 미국 공군, 시리아 공군, 아랍 연합 국가들의 공습을 받았다.

2015년 현재 이 도시의 모습은 말 그대로 인외마경. 길거리에 훼손된 시신이 뒹굴고 하루에도 몇 번씩 공개처형(이라고 쓰고 도륙이라고 읽는다)으로 인한 총성이 울린다. 그것도 중심가에서. 그야말로 종교적 극단주의에 의한 반달리즘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2015년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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