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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세이버

last modified: 2016-04-02 20:38:05 Contributors

  • 상위 항목: 상의 무기

Lightsaber. 스타워즈 세계의 광검. 그리고 사실상 '광검'이라는 개념의 원조.
보통 광선검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명칭이다. 흔히 대한민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인 광선검과 혼동되나, 광검은 스타워즈 작품 안에서만 쓰이는 고유 명칭이다.

Contents

1. 상세
2. 라이트세이버 검식
3. 특이한 라이트세이버
4. 패러디
5. 기타

1. 상세

스타워즈 하면 떠오르는 상징이다. 제다이 기사단의 주 무기이자 상징이며, 이걸 허리에 차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어 이 사람 제다이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제다이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제다이가 굳이 이런 무기를 쓸 필요는 없지만, 포스에 너무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 쓰게 되었다고 한다.

Lightsaber가 결합된 이름 때문에 빛으로 만들어진 검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트세이버는 빛나는 검이지 빛으로 만들어진 검이 아니다. 당연히 레이저 같은 것은 아니며, 고온의 플라즈마를 전자기장을 이용해 검신 형태로 가둬 제어 가능하게 만든 특수 크리스탈을 넣은 무기. 뽑으면 윙윙거리는 소리가 계속 난다. 이 소리는 진공청소기(?!) 소리와 기타 전자 소음들을 적절하게 합성해서 만들어낸 효과음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35mm영사기 소리와 TV켜지는 소리, 가스버너의 소리가 적절하게 조합된 소리이다.

극중 인물조차도 작동원리를 모르면 '레이저 검'이라 뭉뚱그려 지칭하기도 한다. 한 예로 에피소드1의 어린 아나킨.

흔히 스타워즈 설정을 깔때 '빛은 직진 하는데 어떻게 칼날 형태가 될 수 있냐'는 것이있다. 라이트세이버의 이 설정을 이해하지 못해 나온 오류. 그래서 야나기타 리카오의 공상과학독본(신장판 기준으로 3권)에서 건담의 빔 사벨과 함께 다뤄지기도 했다.

물론, 플라즈마는 원자와 전자가 따로 노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따지고 들면 이 설정도 말이 안 된다. 플라즈마를 전자기장으로 제어하려면 적어도 다른 쪽 극이 있어야 하는데, 힐트쪽을 제외하곤 아무것도 없기 때문. 그런데 스타워즈에서 이런 걸 따지고 있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이다.

참고로, 실제 플라즈마를 만들기 위해서는 진공 반응로와 전자기장을 만들기 위한 극이 대칭적으로 위치한 장비가 필요하다. PDP모니터도 이런 장비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저 설정에서 언급된 특수 광물이 플라즈마의 형태를 잡아준다지만, 현실에서도 과학원리를 초월하는 그런 광물이 있을지는 미지수. 우주가 워낙 넓으니 혹시 모르지

뽑을 경우 손잡이에서 대략 1미터 정도의 '에너지의 칼날'이 생긴다. 칼날의 색은 제작에 사용된 크리스탈에 의해 결정된다. 딱히 칼날의 색에 따라 성능이 다르지는 않다. 손잡이의 재질은 보통 철제지만 제작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며 우키 제다이 로바카는 청동으로 만든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했다. 이를 보면 사용자 본인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수제품이지 규격식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칼날의 색을 결정하는 크리스탈, 손잡이의 재질이나 검 자체의 형태, 칼날의 길이 같은 요소들 모두 딱히 어떤 규격같은 것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제작해 사용하는듯 하다.

보통 그냥 과 같이 사용되고는 하지만 실은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물질을 큰 저항없이 꿰뚫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에너지를 반사해낸다. 블라스터 등의 에너지를 반사해내며, 다른 라이트세이버의 날조차도 튕겨낸다. 그리고 사물에 접촉하지 않는 한 열 발산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코르토시스 같은 특수한 광물들은 베지 못 하기도 하며, 일부 제다이에 대항하는 개인/집단이 이 물건을 갑옷이나 장갑판에 쓰기도 한다. 문제는 이런 재질 상당수가 일반 무기에는 약하다는 설정이 붙는다. 그리고 뭐든지 저항 없이 슥슥 베는 건 아니고 강도가 높거나 특별히 방어막같은걸 두르고 있다면 베기 힘들다. 영화에서 이게 대표적으로 드러난 부분은 에피소드1에서 콰이곤 진이 문을 자르는 장면.[1]

프릭이라는 희귀한 합금은 라이트세이버의 참격도 막고 물리적 강도도 대단히 높다. 수퍼레이저로 박살난 알더란에도 프릭 재질의 물건은 멀쩡했을 정도. 그리버스의 보디가드들이 쓴 일렉트로스태프 역시 이 물질로 만들어졌다. 다만 대단히 희귀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비싸다.

라이트세이버의 날 부분은 단단하게 조인 고에너지의 반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복되는 플라즈마는 강력한 자기장 또는 그 외의 역장을 발생시키며, 이는 원형의 루프를 압축시켜서 길쭉한 실린더의 형태를 형성해낸다. 이렇기 때문에 날카롭지 않고, 물체와 닿았을 때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벤다기 보다는 지지는 것처럼 보인다. 에피소드 2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에피소드 5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광검에 한팔을 잃었을 때 피를 흘리지 않은 것을 보면 명확해진다. 다만 설정이 명확히 잡히기 전인 에피소드 4에서는 타투인의 술집에서 인간이 아닌 종족이 루크 일행에게 시비를 걸다 오비완 케노비의 광검에 팔을 잃고 피를 흘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종족마다 피가 응고되는 온도가 다르다는 설정으로 무마되었다.

당연히 해제하면 본체인 손잡이만 남는다. 에너지의 칼날을 발생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정형화 되어 있지는 않다. 배터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충전을 해줘야하며, 한번 충전하면 몇년은 거뜬하다고 한다.


초창기의 광검(EU, 구공기 이전)은 프로토 세이버(Protosaber)라 불리는데, 에너지 저장 기술이 모자랐던 시절이라 벨트에 배터리를 설치하고 그 벨트에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 형상이다. 구공기 이후로는 기술이 발전해서 손잡이(Hilt)에 에너지원을 전부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조지 루카스가 밝히기를 초기에는 은하에서 널리 사용되는 무기로 기획이 되었다. 따라서 기획상으로는 제국의 스톰 트루퍼는 물론이고 저항 연합의 지상군에도 라이트세이버가 표준무장인 부대도 있었다. 하지만 제다이를 부각시키는 목적으로 오직 제다이만이 제대로 다룰 수 있는 무기로 수정하면서 설정도 조금 변경이 되었는데, 은하제국이 들어선 이후로는 제다이가 거의 절멸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 구조와 작동방식 등은 거의 실전된 상태라고. 제국의 관료들은 광검을 레이저 소드라고 칭한다.(제다이 아카데미)

많은 사람들이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는데 포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포스가 없더라도 사용할 수는 있다. 대표적인 예가 그리버스. 한 솔로도 에피소드 5에서 사용한 적이 있었다. 보바 펫 역시 자신이 죽인 제다이에게서 광검을 빼앗아 사용했다. 놀라운건 허접한 적도 아니고 다스 베이더를 상대로 잠시나마 버텼다!

단지 포스를 통한 예지력을 통해 빔 병기를 튕겨내는 게 불가능할 뿐이다. 간혹 인간의 반사신경은 총알보다 느리다며 제다이들이 빔 병기를 쓰는 적들과 대등하게 싸우는 부분에 대해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다이들은 포스의 예지력으로 총알이 어디로 날아올지 예측해 막아낸다. 이 역시 스타워즈의 설정을 이해하지 못한채 태클을 걸기에 생기는 오류.

실제로 제다이 외에도 이 강력하고 다루기 힘든 무기를 사용한다고 알려진 집단은 오직 시스뿐이다. 제다이나 시스 같이 포스를 제대로 다뤄서 예지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광검을 사용한다면 그거야말로 총잡이한테 칼잡이가 덤벼드는 꼴이다.

하지만 예외도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그리버스 장군. 그리버스 장군은 사이보그가 되고나서야 두쿠 백작에게서 광검의 사용 방법을, 그것도 다른 제다이/시스에 비하면 야매로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클론 병사의 레이저 탄을 튕겨내거나 기계를 무력화시키는 건간족의 투척용 구슬을 간단히 베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는 클론 병사의 명중률이 100%가 아니고, 건간족의 기계 무력화 구슬은 직접 던지기 때문에 탄환보다 느릴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지만 그리버스 본인의 역량도 어느 정도는 있는 듯. 영화나 클론 전쟁에서 워낙 찌질한 모습만 보여줘서 그렇지 사실 그는 은하계에서 가장 이름을 빨리, 그리고 널리 떨친 제다이 사냥꾼이었다.

이를 보면 포스를 다루는 제다이나 시스 정도만이 광검으로 대부분의 상황을 파훼하는게 가능하기에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 이지 그리버스나 보바 펫의 예처럼 사용자 본인의 역량에 따라선 포스를 사용할 수 없어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다이들은 전통적으로 자기가 쓰는 광검은 자기 손으로 만들게 되어 있고, 수련 과정의 일부이기도 하다. 위기 상황에서는 단 며칠만에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만드는 데 한 달 이상 걸린다. 때문에 디자인이나 작동방식이 천차만별이고 비슷한 경우라면 몰라도 완전히 같은 디자인은 나올 수 없다. 구공기의 등장인물 중에서 광검을 대충 만들었다 폭발하여 한 손을 잃은 파다완도 있다. 반면 시스(Sith)의 경우 이전 마스터가 쓰던(당연히 자신이 마스터 위치에 올랐다면 스승이었던 시스는 죽었다.) 것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제자로 편입될 때 마스터가 자신이 쓰던 중고품광검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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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아나킨이 자신이 쓸 라이트세이버를 조립하는 장면. 조립도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포스로 한다.

루크가 자신이 쓸 라이트세이버를 조립하는 장면.

원래 루크는 오비완에게서 받은 아버지의 푸른색 광검을 썼지만 베스핀에서 다스 베이더와의 결투로 손이 잘려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서 쥐고 있던 검도 함께 잃어버렸다. 그래서 새로 만든 것이다. 루크가 제작한 라이트세이버에 들어가는 크리스탈은 합성 크리스탈이다. 그 당시 루크는 남아있는 크리스탈 광산이 어디있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합성 크리스탈로 대체했다. 물론, 시스들의 그것과는 다르게 제작 시에 분노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넣지 않았기에 붉은색을 띄고 있지 않다. 오비완의 설계기록을 토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칼날의 색상을 제외하면 오비완의 라이트세이버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정작 황제는 이걸 보고 '네 아버지것과 닮았다'라고 헛소리를 날렸다. 치매가 온건가

손잡이는 약 20-30센티의 길이이며, 그 안에는 파워 전지와 에너지를 파워소스로부터 모아 칼날을 만들기 위한 보석(주로 크리스탈)이 내장되어 있다. 제다이 기사들의 광검과 시스의 그것은 근본적으로는 같은 것이나, 바로 이 보석이 다르다. 제다이들이 쓰는 것에는 천연 보석이 들어가며, 시스의 것에는 합성 보석이 들어간다.

광검의 색은 들어가는 보석의 색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색은 파란색, 녹색, 노란색, 붉은색[2], 주황색, 보라색, 청록색 등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역시나 가장 흔한 것은 청색과 녹색이며, 이 때문에 제다이의 광검은 주로 파란색이나 녹색의 빛이 나온다. 단 이 광검의 색은 각각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

예외적으로 메이스 윈두는 광검날이 보라색. 이유는 원래 별거 없고 메이스 윈두의 배우인 사무엘 L. 잭슨이 보라색을 좋아한다는 취향 때문. 그러나, 그렇게 별거 없이 골랐던 보라색이 귀족스러운 윈두의 캐릭터와 잘 엮여서 윈두의 성격을 더 드러낸다는 평이 대세.[3]

시스의 광검은 오직 붉은색만이 존재하는데 합성 크리스탈을 제작하는 과정에 증오와 분노 같은 다크사이드적 감정을 응집시키기 때문. 합성 크리스탈 자체는 제다이들도 간간히 사용한다. 제다이 기사단이 크리스탈 광산 및 유통을 통제하고 있으므로 일어난 현상.

시스의 등장 이전에는 제다이도 붉은색 광검을 사용했다. 대표적인 예가 아디 갈리아븐 피엘. 나중에는 각각 푸른색과 녹색으로 교체된다. 그러나 다스 몰을 위시한 시스의 등장이 확실해지자 설정상 광검을 사용하던 제다이들은 전부 다른색으로 바꿨다.

영화판 스타워즈에서는 윈두를 제외하면 자연 크리스탈 광검의 색이 녹색과 파란색밖에 없지만 EU(확장세계관)에서는 총천연색의 화려한 광검이 등장한다. 그 이유는 구 공화국 말기에 제다이들이 크리스탈을 채취하던 상당수의 광산이 파괴 혹은 오염되어, 남아있는 광산에서는 가장 흔히 채취할 수 있는 크리스탈이 녹색과 파란색의 크리스탈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윈두는 얼마 남지 않은 보라색 광물을 수집해서 제작한 광검을 쓰기 때문에 보라색.

이런 설정이 붙은 것은 에피소드 4, 5, 6 제작당시의 기술력 부족 때문이었다는 말도 있다. 어디까지나 소문 수준. 애니 클론전쟁에서는 고참 제다이들이 영링들을 크리스탈 광산에 데려가서 자신이 쓸 광검에 들어갈 크리스탈을 스스로 찾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보석이 한 개 들어간 경우에는 광검의 날의 길이와 폭이 일정하나, 이 보석이 여러개 들어간 광검은 손잡이 부분을 돌려서 날의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보석의 숫자 만큼 광검의 길이를 지정할 수 있다. 이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은 스타워즈: 저항군 시즌 1 4편 초반에서 볼 수 있다.

스쳐도 치명상을 입는 흉악한 위력의 무기인 만큼 손에서 떨어지면 전원이 꺼지는 안전장치도 있는데, 광검을 날려서 공격하는 사례들은 이를 위해 안전장치를 생략했거나 포스로 뭔가 조치를 취하는듯.[4] 또 풀CG라 액션이 좀 더 화려한 게임영상등을 보면 숙련된 라이트세이버 유저들은 자세가 무너지면 전원을 껏다 자세를 가다듬은 후 다시 켜기도 한다.

형태와 빛이라는 소재 덕분에 형광등 광고에 나온 적도 있다.

에피소드 4, 5, 6을 제작시 광검 특수효과 작업에 참여했던 넬슨 신[5]의 말로는 실제로 라이트세이버의 이미지는 형광등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에피소드 4, 5, 6를 찍을때만 해도 컴퓨터 CG라는 영화촬영기술이 없어서 배우들이 막대기를 휘두른 것에 애니메이션으로 후반부 작업으로 덧입혀 칠했다고 한다. 참고로 세계 최초 컴퓨터 CG기술이 도입된 영화는 트론(1982)이다. 이보다 뒤의 일이라는 말.

보통 화면 밖에서 소리와 빛이 나오면서 라이트세이버를 작동시켰다고 느끼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밀레니엄 팔콘에서 루크가 훈련할 때 광검을 켜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는 필름을 끊고 그 다음 필름에서 덧칠을 하였다. 잘보면 화면이 순간적으로 움찔하고 끊기면서 날이 손잡이에서 부터 생기는게 아니라 통째로 생기는 것을 볼수있다. 결국 에피소드 1을 제작할때가 되어서야 CG로 만들게 된다.

2. 라이트세이버 검식

라이트세이버는 일반적인 검과는 달리 손잡이의 무게밖에 없고, 따로 날이 없으며 닿는 즉시 대부분의 물체와 생체조직에 중대한 상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평범한 금속제 검을 쓰듯이 운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사용자에게(…). 라이트세이버는 날이라 할만한 부분이 따로없고 광선이 미치는 부위 전체가 날인 셈이다. 그러므로 칼날막기 따위의 바보짓을 하다가는 즉시,전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런 특성 때문에 일반인이나 어설픈 근접전투용 무기를 사용하던 자가 갑자기 광검을 전투용으로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자신이 먼저 크게 다치거나 죽어버릴 가능성이 더 크다. 특히 검과는 달리 라이트세이버는 닿기만 해도 무언가를 지져서 베어버릴수 있는 전기톱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가령 포스도 없는 검술 초심자가 어설프게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다 잘못해서 안쪽으로 손잡이를 비틀어 휘두르면 자기 머리통을 스스로 베어버릴수도 있다.

이 때문에 포스를 이용해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며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는 사용자 자신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제어 할 수 있는 존재만이 라이트세이버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면서 자기자신은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로 부터 보호하고 적의 라이트세이버의 참격도 방어해 내면서 적을 물리치려면 예지력과 감응력을 비상하게 높여주는 포스수련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에서 루크의 검술 수련이 휘두르기보다는 정확하게 공격을 느끼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것과 데고바에서의 요다의 가르침이 항상 평정심과 균형에 중점을 둔 이유가 이것.

단지 뭔가를 급하게 썰어버리거나 잘라내야만 할 때, 제다이나 시스 등 훈련을 받아 라이트세이버를 쓸 수 있는 이가 사정이 있어 쓰질 못하고 주변에 있는 다른 일반인이 잠시 쓰는 것 자체는 얼마든지 가능하지만(대표적으로 한 솔로), 이건 라즈마 토치를 쓰듯이 플라즈마 칼날을 보고 침착하게 대상 물체를 지져내서 잘라내는 것으로 일종의 공구처럼 사용하는 방법이지 무기로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제다이나 시스처럼 능숙하게 검투를 벌일 수 있을리가 없다.

옛 시대로부터 전해져 온 일반적인 무기를 사용하기 위한 검술은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할 때는 그대로는 적용 하기 힘들기 때문에 라이트세이버를 다루기 위한 전용의 검술 역시 오랜 시간동안 연구 되어왔고 여러가지 검식이 창조되어 왔다.

광날이 거의 대부분의 것을 가리지 않고 지져서 절삭시켜버릴 수 있고, 무게가 거의 없다는 특성 때문에 최악의 문제점이 있다. 이것은 검술을 수련해본 사람이라면 즉각 인식할 문제점인데, 일반적인 칼이라면 손잡이에서 묵직하게 느껴지는 칼날의 무게로 중심을 잡아 자신의 칼날의 위치와 방향을 느낄 수 있지만 라이트세이버는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칼날을 인식할 수 없다. 그야말로 눈감고 칼을 휘두르는 것과 진배없게 된다. 즉,칼날과 칼끝이 향하는 방향은 상대적으로 자신이 안전한 공간을 지시하며 정해준다. 하지만 검신 전체가 날인 라이트 세이버에서 자신에게 안전한 방향이나 위치라곤 없다. 잘못하면 언제 어느 때라도 자신의 강한 팔이나 멋진 몸뚱이를 싹뚝해 버릴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라이트세이버에 익숙하지 않다면 일일이 칼날을 눈으로 쫓아서 자신의 몸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고서는 라이트세이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실제 검투에서 칼날의 움직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고, 라이트세이버는 칼날의 무게가 없다보니 일반인이 휘둘러도 공격속도가 훨씬 빠르다. 공방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벌어지는데 일일이 날을 눈으로 보면서 자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적의 공격을 막고 공격하려면, 철저하게 치밀하고 절도있는 움직임으로 자신의 칼날을 통제해야 한다. 실검 역시 어느 정도는 이와 비슷하지만 라이트세이버를 다루는 난이도는 실검을 쓰는 것보다 분명 몇배는 어렵고 위험도가 높다.

이렇게 포스를 익힌 특별한 인물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라이트세이버는 특별하게 여겨지는 무기인 것이다. 또한 '블래스터'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스타워즈의 세계에서는 라이트 세이버는 '파괴적'이면서도 동시에 '방어적'인 병기이기도 하다. 제다이의 손에 들린 라이트 세이버는 블래스터를 튕겨내는 방패와 같은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솔로가 오비완을 만난 자리에서 라이트세이버를 디스하는 까닭이 이것이다.

그러나 포스의 힘을 제대로 다루면서 동시에 무용이 증명 된 강력한 제다이나 시스의 손에 쥐어진 라이트세이버가 무기로서 휘둘러지는 경우 그 한 명의 제다이를 죽이기 위해선 수많은 드로이드 혹은 병사들이 필요하며 이는 해당 제다이나 시스의 힘 자체를 양으로 눌러버리는 것이지만, 실상은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게 만들어 더 이상의 포스 운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로와 체력의 저하로 저항능력이 크게 감소한 상태에서 가해지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보이는 것이다. 어지간한 경우 1:1에서 포스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다룰 수 있으면서 무용이 높은 수준에 이른 경우엔...범위가 엄청나서 알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것 정도나 겨우 될 정도.

특히 졸라 짱센 흑간지 제다이의 경우 드로이드 수백을 동원해도 이길 수 없는 존재인것 같다.

희귀하기는 하지만, 사실 어느 정도 수련을 쌓는다면 일반인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중요한 건 포스를 쓸 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자신의 몸을 얼마나 라이트세이버를 다룰 수 있도록 단련시키는가다. 단지 대부분의 스타워즈 작품에서 제다이나 시스도 아니면서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리버스 같은 경우는 희귀한 사례이다. 다만 그리버스도 사보그화한 몸을 통해서만 어느정도 라이트세이버를 다룰 수 있었고 그의 전투방식은 다만 무식한 힘이나 기계적 스피드에 의지한 이를 테면 변칙으로서 정통을 파훼하는데 지나지 않았다. 때문에 그가 전투로 획득한 다른 제다이의 라이트세이버를 보여주었지만 정작 단 한병의 제다이 마스터 오비완에게 썰려나간 것이다. 일반적인 병사들이라면 훨씬 안전하고 빠르게 전투력을 얻을 수 있는 블래스터 같은 좋은 무기를 내버려두고, 굳이 수련이 엄청나게 어렵고 포스 능력이 없으면 제대로 활용하기도 어려운 라이트세이버를 선택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3. 특이한 라이트세이버

  • 쇼트 라이트세이버(일명 쇼토)
    라이트대거라고도 불린다. 요다 등 키가 작은 제다이들이나 라 벌크 등의 이도류를 사용하는 제다이들이 즐겨 사용했다. 제다이 부활의 시대에 들어서는 루크 스카이워커와 그의 아내 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도 사용했는데, 루크의 쇼토는 특이하게도 붉은 색(...).
    네이버 웹툰 호랭총각의 주인공 호랭총각도 이걸 소유하고 있는데 다들 빛나는 몽둥이라고 부른다. 다만 일본닌자(?) 스미마셍만이 정확히 알아봤다 카더라...

  • 트리거 세이버

  • 듀얼 페이즈
    크리스탈을 2개 혹은 그 이상 조합하여 만드는 희귀한 종류의 라이트세이버. 다스 베이더를 비롯한 시스의 전사들이 주로 사용했다. 간단한 조작에 의해 칼날의 길이와 출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주로 순간적으로 출력을 증가시키는 쪽으로 개조되는 경우가 많다.

  • 라이트스태프
    세이버스태프 (saberstaff), 라이트세이버 랜스, 더블 세이버 등 다양한 별칭이 있는 무기. 자브락 족의 쿼터스태프 자보카 (zhaboka)에서 영감을 얻은 무기. 고대 시스 제국의 군주들이 창안한 것으로 검날을 생성하는 매커니즘은 하나지만, 방출기는 2개가 존재하는 복잡한 구조였다. 이런 구조로 되어있는 대표적인 라이트스태프가 엑사르 쿤의 검. 그러나 후대에 갈수록 구조가 단순하게 되어서, 그냥 라이트세이버 2개를 이어붙인 형태가 된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더 빠른 공격을 가할 수 있고, 공격을 받아칠 부분이 더 많아서 방어면에서도 뛰어났다. 다만 익히는 데 상당히 까다로웠으며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제한된다는 게 흠이었다. (양날이므로 잘못하면 검날에 자기가 찔린다) 다스 몰을 비롯한 시스들이 주요 사용했지만, 바스틸라 샨이나 샤도 바오와 같은 제다이들도 이 무기를 사용했다.

  • 일렉트럼 라이트세이버
    손잡이가 금과 비슷한 일렉트럼으로 되어있다. 메이스 윈두팰퍼틴의 검이 대표적. 장식이자 권위의 상징이라는 것 외에 실전에서의 의미는 없다.

  • 수중 라이트세이버
    물 속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변형 라이트세이버. 일반 검들은 물에 들어가면 꺼지는데(스타워즈 에피소드1 삭제장면에서 등장), 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 가공을 거친다. 클론워즈 2D 애니메이션의 대크(Dac) 전투에서 킷 피스토가 사용하던 검을 떠올리면 될 듯. NJO의 시대에 들면 거의 필수사항이 된다.

  • 링크세이버
    두 자루가 광섬유로 연결된, 라이트스태프의 특수한 형태. 아사즈 벤트리스가 즐겨 사용한다.

  • 라이트윕
    라이트세이버의 채찍형태. 여러갈래로 나누어진 광날이 채찍 형태로 모여있다고 보면 된다. 제대로 다룰수있다면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지만, 다루기도 어렵고 만드는 것도 이만저만한 난이도가 아니어서 보기 드문 무기.
    대표적인 유저는 (자칭)시스의 암흑 여왕 미야(Lumiya), 그리고 다스 베인의 연인 타니(Gitany), 제다이로서는 킷 피스토(Kit Fisto)와 오비완 케노비. 정확히는 오비완이 콰이곤 진과 함께 활동하던 시절 만났던 킬러의 채찍형 무기에서 오비완이 영감을 얻어 킷 피스토가 사용한 것이다.

  • 롱 핸들 라이트세이버
    긴 막대기 끝에서 라이트세이버가 나오는 형식의 변형 장비. 리치가 길다.

  • 크로스가드 라이트세이버 (포크드 라이트세이버)
    두 자루의 라이트세이버가 X자 모양으로 90도 각도를 이루면서 교차한 형태의 라이트세이버.스타워즈 에피소드7에 나오는 Kylo Ren의 라이트세이버가 이 크로스가드 라이트세이버이다.

  • 커브드 힐트 라이트세이버
    손잡이가 휘어 있는 라이트세이버. 마카시의 기교나 세밀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쉽기 때문에 마카시 사용자들이 제일 많이 쓴다. 두쿠 백작의 라이트세이버가 좋은 예.

  • 다크세이버
    3D 클론전쟁 시즌 2 12화에 등장한 고대의 유물이라고 한다. 데스와치의 수장인 프리 비즐라가 가지고 있었는데, 선조가 구공화국의 멸망기에 제다이 사원에서 털어왔다고. 게임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시스 제국이 제다이 사원을 박살낼때 같이 침투한 섹시한 여성 바운티 헌터가 있는데, 그녀의 이름은 '셰이 비즐라.' 이 사람이 프리 비즐라의 선조이며, 이 때 다크세이버를 털어온 걸지도.
    라이트세이버와는 모든 면이 정반대다. 라이트세이버는 흰 중심부에 특정 색깔의 날이 서 있지만 다크세이버는 검정 중심부에 하얀 칼날이다. 또 라이트세이버의 우우웅 하는 소리와 달리 다크세이버는 높은 음을 내고, 라이트세이버와 닿았을 때 특유의 치지직 소리가 나지 않는다. 대신 둘이 떨어지면 뭔가 튕기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 무엇보다 라이트세이버는 딱히 칼날의 방향이 없이 봉 같은 형태인데 다크세이버는 납작하며 일종의 도 형태를 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일단 생긴 것 자체는 제법 간지나고, 검은 라이트세이버는 예전부터 많은 작가들이 탐내던 물건이라 아예 루카스가 기획한 작품에 나왔으니 앞으로 자주 보게 될지도.

4. 패러디

패러디가 아닌 차용은 광검광선검 쪽을 참고.

  •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 외형 변경용 장검 아이템으로 패러디하였다. 이름은. 제다이에서 한글자만 교묘하게 바꾼 제나이의 광선검. 입수법은 캐릭터 접속시 20분마다 주는 '데바의 열기' 아이템을 300개 모은 뒤 교환원 npc한테 가서 바꾸면 된다. 아니면 다른 이들에게 구매하던가.이벤트 직후에는 비쌀 것이다. 좀 시간 지난뒤 사자. 이벤트 기간 한정 아이템으로 이벤트는 2010년 11월 10일부터 시작하였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도 티부의 불타는 롱소드마법의 검을 필두로 라이트세이버의 외형을 패러디한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티부의 불타는 롱소드는 대격변 이후 획득이 불가능하다. 강제 노역소의 배반자 멘누가 드랍하는 '마법불꽃 장검'은 은빛 복수자와 같은 형태이다. 파란색 검의 경우 '불타는 무기' 마부를 하면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져 알록달록한 색을 띤다. 그 외 일부는 전문기술로도 제작할 수 있으나, 양손 무기인 것은 노움 전사를 선택했을 때 초반 퀘스트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는 것 한 종 뿐이다. 이름은 '바로 그 광선검(Very Light Sabre)'으로 일종의 말장난.매우 가벼운 검이라는 정도의 의미인거같지만..

  • 디아블로 1에서 등장하는 유니크 아이템 "라이트세이버"는 일반 세이버 칼의 유니크 버전.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라이트닝 쪽으로 이해된 것인지 라이트닝 관련 옵션이 특징적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20% light radius, 1~10 lightning damage, +20% chance to hit, +50% resist lightning.

  • 인피니티 블레이드 2에도 라이트세이버가 아이템으로 나온다. 한손검, 양손검, 쌍검 종류별로 나오는데 속성별로 색깔이 다르다. 엄청나게 비싼데 엄청나게 좋다.

  • 리그베다 위키의 마스코트가 들고 있는 펜은 사실은 라이트세이버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마스터 이의 에픽스킨인 '선택받은 마스터 이'의 무기는 광선검이다. 대놓고 라이트세이버 패러디. 엄밀히 따지면 '선택받은 마스터 이' 스킨 자체가 선택받은 자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패러디다. 그러므로 무기는 당연히 라이트세이버.

5. 기타

  • 스타워즈: 구공화국에서도 등장한다. 선주문 버젼을 구매하면 보라색 크리스탈을 준다. 무기 개조 메뉴에서 보라색으로 개조가 가능한 듯하다. MMORPG이므로 클래스에 따라 사용하는 양상이 다르다. 주로 딜러 계열로 전직하면 쌍수 세이버나 쌍날 세이버를 쓰게 된다.

  • 마침내 라이트세이버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주의할 점이, 보면 알겠지만 과학자들도 광검을 빛으로 만들어진 검으로 착각하고 있다. 플라즈마라니까!

  • 모형 계열은 여러가지로 나오고 있는데 하스브로제 완구는 삼단봉같은 형식으로 날을 재현하고 있고 고가품은 장식용으로 손잡이만 있는 형태와 날이 붙어있고 스위치를 올리면 영화처험 날에 빛이 들어오고 특유의 소리가 나오는 식으로 재현한 형태로 제품을 내고 있다.

  • 일본에서는 한 스타워즈 덕후가 이 라이트세이버를 재현하겠다며 형광등에 가솔린을 넣고 불을 붙이다가 숨진 사례가 있다(...) 당연하지만 절대로 따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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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영화상의 모습으로는 단지 광검이 내장된 에너지를 사용하는것만 아니라 이 에너지가 제다이의 정신기술에 의해 증폭가능한 걸로 되어 있다. 실제로 배의 특수 방폭 방벽이 쳐지자 라이트세이버의 진로가 일시 막혔지만 콰이곤은 전투 명상기법으로 포스를 집적시켜 라이트세이버의 출력을 높여 이마저도 뚫어버린다. 이에 기겁하는 무역연합 총독...
  • [2] 원래는 일반 제다이들도 사용했던 광검의 색이라고 하나 이후 시스전용으로 굳어졌는데 여기에 첨부된 동영상에 의하면 다크에너지를 융합하는데 있어 탁월하기 때문이라고. 원래 붉은 색은 어둠에 가장 가까운 색이기도 하다. 붉은 색보다 더 어두운쪽이 적외선. 그 이하는 눈으로 볼 수 없다.
  • [3] 사실 보라색은 원래 색을 내는데 쓰이는 염료가 무지막지하게 귀하고 비싸 황제정도나 되야 간신히 의복에 사용할수 있는 색이었다. 따라서 귀족스러운 캐릭터인 윈두의 캐릭터성을 살리는덴 오히려 다른 색보다 더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 [4] 간단하게 포스 그립으로 스위치 누르고 있으면 된다.
  • [5] 한국 이름은 신능균. 한국 최초 극장 애니메이션 풍운아 홍길동 제작에 참여하기도 하고 미국으로 이민가서 에이콤이란 애니메이션 업체를 세웠으며 미국 애니 및 한국 애니 제작에 여럿 참여한 미국애니메이션 계 거물이다. 심슨 시리즈를 에이콤에서 하청을 도맡아 제작한 것을 비롯하여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 더 무비 극장판 감독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