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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더

last modified: 2014-08-06 22:58:07 Contributors

Contents

1.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히로인
2. Last Order
3. 만화 총몽 2부의 부제


2. Last Order

단어를 그대로 해석하면 '마지막 주문'. Last Call이라고도 한다. 같은 뜻이므로 착오 없길.

영국 요식업계(?)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이미지상으로는 뚱뚱한 식당 주인이 카운터에 있는 종을 딸랑딸랑 울리면서 "Last Order, Last Order!" 라고 외치는 것.

그 의미는 문자 그대로 "(그 날의)마지막 주문" 을 받겠다는 일종의 폐점 예고로 손님은 이 소리를 들으면 우선 2차 갈지 어떨지 의논한 다음 주문을 할지 아니면 나갈 준비를 할지 결정해야 한다. 물론 대부분은 주문을 하기 때문에 요리사 입장에서는 가장 바쁜 시간이기도 하니 일종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겠다.왜 갑자기 연속 주문이야? 라고 요리사는 요리사는 우는 척 해보기도 하고! 2005년까지는 펍(술집)의 영업을 오후 11시까지로 제한했는데 정말로 에누리 없이 "마지막 주문" 을 받기 때문에 유럽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이걸 못 알아먹어 라스트 오더 이후 주문을 하려다가 그것을 거절 당한 뒤 (대부분 직후 내쫓긴다!) "뭐 이런 식당이 다 있어" 하고 투덜거리는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이다.

한국에도 종은 딸랑딸랑 치지 않지만 이 개념이 있다. 가게 문 앞이나 메뉴판에 개점/폐점 시간을 적어둔 것 밑에 'Last Order(또는 마지막 주문)' 라는 글자와 함께 시간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이것. 폐점 시간 30분 이전으로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슈팅 게임 황혼주점에서는 미스를 내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데 보스(점장)가 있을 때 라스트 오더 상태가 되면 더 이상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라스트 오더에서 미스를 내면 게임 오버가 된다. 점장이 없을 때는 라스트 오더 시간을 넘기면 게임 오버가 된다.

유비트 소서bistro saucer 등으로 서양 컨셉을 잡아서 라스트 오더 개념이 있다. 또한 여기는 좀 돌고 돌아오면 본 항목 1.하고도 연관이 생긴다

참고로 '오더' 는 다른 뜻으로 '지휘, 지휘관' 이라고 한다.

3. 만화 총몽 2부의 부제

총몽 항목을 참고.

갈리가 유피탄과 아서에게 부여받은 에이전트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