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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last modified: 2015-04-10 16:50:02 Contributors

Contents

1. 음식의 종류
1.1. 개요
1.2. 지역별
1.3. 유래
1.4. 재료
1.5. 만드는 법
1.5.1. 유의사항
1.5.2. 바리에이션
1.6. 관련 브랜드
2. 패션
3. 라이온마루G의 악역 캐릭터

1. 음식의 종류

이 항목은 편의상 라볶이, 쫄볶이로도 리다이렉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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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1.1. 개요

가래떡을 양념에 볶아서 먹는 음식. 일반적으로 얇은 어묵과 기호에 따른 각종 재료가 들어간다. 봉어묵을 어슷 썰어서 넣는 곳도 있는데 이건 이것대로 맛있다.

떡을 뭘로 만들었느냐에 따라 '밀떡볶이'와 '쌀떡볶이'로 나누는데 밀가루값 파동으로 밀떡볶이나 쌀떡볶이나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는 괴현상이 발생했다. 밀떡과 쌀떡을 섞어서 파는 곳이 많은데, 밀과 쌀로 만든 떡볶이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밀떡볶이는 국물이 잘 졸아붙고, 쌀떡볶이는 밀떡볶이처럼 크게 불지 않아 오래 끓여도 고유의 탄성을 유지한다. 장시간 떡볶이를 만드는 경우 국물의 점도와 떡의 탄력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쓴다고 한다. 그 외 전분 떡볶이가 있는데, 노란색이 특징으로 밀가루에 전분을 많이 섞어서 만든 것으로 더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다고 한다. 노란색이지만 익히면 흰색에 가까워진다.

또한 떡++양념을 졸인 간단한 음식인 탓인지 배합과 양념의 차이가 큰 음식으로, 떡볶이 맛은 가게마다 아주 다르다. 강조한 이유는 짜파게티중국집 자장면의 차이 이상으로 맛의 편차가 정말 상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조리가 완성된 것을 파는 '일반적인 떡볶이'와, 덜 조리된 재료를 가스렌지 불로 익혀 먹는 '즉석 떡볶이'는 비슷한 계통의 다른 음식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맛이 확연히 다르다.

최근 아딸, 신떡, 황떡, 죠스떡볶이, 국대떡볶이와 같은 프랜차이즈 분식점이 생기는 추세이고, 양념 등의 재료들을 본사에서 공급받는 프랜차이즈의 시스템 상, 전국 어디라도 같은 체인점이라면 맛은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하다. 집에서 만들면 별로 맛이 안 나는데, 이유는 들어가는 물엿양의 차이. 분식점 떡볶이는 말통을 말 그대로 들이붓는다. 또한, 슬라이스 치즈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양념이 끈적해지고 더 달짝지근해진다. 오뎅 국물을 쓰기도 한다.

흔히 볼 수 있는 분식집형 떡볶이 외에 테이블에서 재료를 넣고 만들어 먹는 스타일도 있는데, 이러한 떡볶이는 즉석 떡볶이라고 하여 따로 분류한다. 위의 신당동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도 즉석 떡볶이. 기본 재료인 어묵 외에 당면, 쫄면, 깻잎이나 양배추, 양파 같은 각종 야채, 계란, 끼만두 등이 들어가며, 보통 그냥 시키면 떡과 야채, 약간의 어묵만 있고 나머지는 '사리'란 이름으로 따로 시켜야 한다. 최근에는 사리가 무한리필되는 떡볶이 뷔페도 생겼다.#

떡볶이를 4 ~ 5개 정도 끼워 기름에 튀긴 다음 양념 소스를 발라먹는 떡꼬치라고 하는 음식도 있다. 등장한지 최소 20년 이상으로 생각된다. (1989년도에 먹은 사람도 있으니 확실히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처음에는 선풍적인 인기였으나 요즘은 좀 시들한 편. 지금도 포장마차를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눈에 띈다. 사실 떡볶이에 비해 훨씬 오래된 음식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떡볶이의 원류로 여겨지는 15세기 요리책에 나오는 "떡산적"이라는 요리가 떡꼬치의 형태였다는 추측이 있기 때문이다. 채소와 떡을 같이 끼거나 해산물을 사용한 바리에이션도 기록되어 있다.

튀김 혹은 순대와 곁들여 먹는 경우도 제법 많다. 떡볶이 국물을 찍어 먹는 경우도 많다. 특히 순대는 각 지역마다 찍어먹는게 다르다보니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마법의 소스가 떡볶이 국물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지만 이것도 결국 사람마다 다르다.

떡볶이에 들어간 어묵과 떡볶이 국물을 얹은 어묵은 다른 음식이라는 재판 결과도 있다. 대구의 한 상가에서 어묵 가게가 떡볶이 가게에 건 소송의 결과다. 상가 분양 계약서에 지정된 업종으로 영업하게 되어 있는데 떡볶이 가게가 어묵을 파니 분양계약 위반이라고 소송을 건 것이었다. #.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식의 세계화' 계획의 일환으로 떡 색상과 모양의 다양화, 외국인 입맛에 맞는 떡볶이 개발 등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쌀가공협회 산하에 '떡볶이 연구소'가 있으며, 여기서 색다른 소스와 재료들을 가지고 다양한 떡볶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 허영만식객에서 쌀이나 밀가루의 쫄깃한 맛은 서구권에서는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면서 한식 세계화로 떡볶이로 밀어주는 건 어렵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1][2]그럼 마시멜로우나 껌은 왜 팔리는 건지? 그래도 쌀이 주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아시아권은 어느 정도 통하는지 한 배낭 여행자는 동유럽 여행 당시 일본 관광객들과 한 방을 썼는데 은근히 홀로 있는 한국인을 무시하던 그들이 마음을 열던 게 바로 떡볶이였다고 한다.(그것도 그들은 떡볶이를 알고 있었다고) 그리고 미국에서는 NFL 휴스턴 텍산스의 홈구장에서 떡볶이를 만들어 성황리에 판매한 매장이 등장했다.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의하면 tteokbokki가 바른 표기이지만, 실제 서양권 화자들은 [트턱보크키]처럼 발음하는 사람이 많다.[3] 그래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와 발음 편의 등을 고려해서 표준 로마자 표기가 topokki로 정해졌다고 한다. 관련 기사(1, 2) 참고. 일본어 느낌인데?

맞춤법에 맞춰서 표기에 주의하자. 분식집 중에는 '떡볶이'의 표기를 틀리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떡복이, 떡뽂이, 떡볶기, 떡복기 등은 틀린 표기이다.[4]

1.2. 지역별

노점상에서도 심심찮게 파는 음식이며 종로,노량진쪽에서는 '김떡순'이라 해서 김말이(혹은 김밥, 아니면 김치전도 있다) + 떡볶이 + 순대를 세트로 묶어팔거나, 모듬튀김과 떡볶이를 대접에 같이 넣어 판다. 이외의 지역에서도 각자 특색있게

홍대앞의 번화가인 피카소 거리에 가면 조폭떡볶이라는 곳이 있다. 이런 살벌한 이름을 가진 이유는, 취객이 많은 홍대 특성상 여직원이 없이 건장한 남자들이 운영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 조폭과는 관련이 없다. 홍대는 다른 곳과 달리 분식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트럭에서 파는 것이지만 전성기때는 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있었다. 이곳의 맛의 비밀은 보통 사용하는 미원 대신 다시다를 쓰는 것과, 물엿 대신 갈색 설탕을 말 그대로 들이붓는다는 것이다. 2011년부터는 노점상 단속에 걸려서 가게를 내고 상표등록을 했는데 상호에 조폭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상표 등록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대전역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바로 그 집이라는 분식집이 있는데[5] 이곳에서 파는 떡볶이는 전국 유일의 미묘한 맛과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누가바 색 국물에 감자탕 비슷한 향취와 입 전체에 퍼지는 단맛과 버터 넣어 먹는 듯한 느끼함과 고소함 때문에 취향이 상당히 갈리는데 막상 먹고 나면 맛의 비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특유의 미묘한 맛이 잊혀지지가 않아 또 먹고 싶어진다. 한편 천안역 앞의 중앙시장에는 마늘을 넣은 마늘떡볶이라는 것도 있다. 마늘 향이 상당히 강해 호불호가 갈리는데, 중독된 사람들은 이것만 찾기도 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8번 출구 부근의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는 즉석 떡볶이 전문 가게가 10여개 몰려 있다. 원조 떡볶이거리다보니 DJ DOC 노래에도 나왔었다. <허리케인 박>이라는 넘버인데 가사내용을 요약하면 오랫만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신당동 떡볶이집에 가서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시켰는데 정작 떡볶이는 아웃 오브 안중이었고 식당안에 있는 '허리케인 박'이라는 뮤직룸안의 DJ만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이다.[6]

각 지역별로 떡볶이와 함께 먹는 특색있는 음식

지금도 종로구 통인시장에서는 위에 서술된 기름에 떡과 소스만 넣고 볶는 떡볶이를 판다. 맛은 간장맛과 매운맛. 그러나 동네 토박이에 따르면 몇 번 방송에 나면서 유명해지긴 했지만 사실 주인이 여러번 바뀐터라 옛날 맛이 안 난다고 한다. 물론 맛이 없다는 건 아니고 옛날 그 맛은 아니라는 것 정도랄까. 사실 애초에 기름으로 볶는 음식이라 호불호가 있는 음식. 진짜 맛있는 음식이라기보다는 별미 정도로 생각하면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1.3. 유래

본래 궁중요리[7][8]간장채소와 볶은 을 버무려먹는 간장 떡볶이[9] 가 원조였으나, 전란 등을 거치며 현대의 떡볶이로 바뀐다. 현대의 떡볶이는 한국전쟁 휴전 이후 완성된 형태로 남한 한정 요리이다. 싼 가래떡에 고추장 양념, 물과 은근한 불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값이 저렴하여 돈없는 학생들의 주된 간식이다.

고추장 떡볶이는 당동 떡볶이집으로 유명한 복림 할머니[10]가 만들었다. 관련 일화를 보면 6.25 전쟁 휴전 직후인 1953년도 중국집 개업식에 참석했다 실수로 자장면에 떡을 빠뜨렸는데, 춘장이 묻은 떡이 의외로 맛이 좋아 고추장 떡볶이를 생각하게 되고, 같은 해 당동에서 점상으로 떡볶이 장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연탄 불 위에 양은 냄비를 올려놓고, 떡과 야채, 고추장, 춘장 등을 버무려 팔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지금의 떡볶이의 형태로 바뀌고, 어느날 여학생이 라면을 사들고 와서 같이 끓여달라고 요청한 것이 시초가 되어 라면 등의 각종 사리를 팔기 시작하였다. 70년대 초반까지는 신당동만의 명물이었으나 당시 '국희의 여성샬롱'이란 인기 라디오 방송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으로 떡볶이집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

1.4. 재료

  • 기본재료 : 고추장(없어도 된다.), 고추가루, 물엿, 떡볶이용 떡, 양배추, 어묵, 양파, 당근, 파 등등...[11]
  • 기호재료 : 계란, 햄, 오징어를 비롯한 해산물 종류, 라면 사리,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 고기 종류, 만두,[12] 치즈 종류 등등(치즈의 경우 보통 모짜렐라 치즈가 많이 쓰이며, 피자떡볶이라는 이름으로 팔거나 만드는 편.)

1.5. 만드는 법

  1. 떡볶이용 떡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양배추는 먹을 만큼 떼어내어 흐르는 물에 씻는다.
  3. 양파와 당근, 파 등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4. 양배추와 양파, 당근 등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고추장과 고춧가루, 물엿 등을 이용해 양념을 만든다. (귀찮으면 요즘엔 떡볶이 양념을 팔고 있으니 그걸 이용하자.)
  6. 손질한 재료를 넓직한 팬이나, 넓은 냄비에 담고 물과 양념장을 넣어 한소큼 끓인다. (양념은 나중에 넣어도 상관없지만, 떡에 양념이 덜 베일 수가 있다.)
  7. 국물이 자작하게 될 즈음에 불을 끈다.
  8. 해물이나 햄 등을 넣어서 만드는 법을 달리 할 수 있으나, 기본적인 것은 비슷하다.
    떡을 약간 튀겨서 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그냥 넣고싶다면 넣자 끓여서 약간 튀긴게 눅눅해지지만 눅눅한게 좋으신분들은 해보자 (여기서 튀긴다는건 겉면의 일부분을 약간 갈색빛이 돌게 굽는거다 기름에 담가서 튀기는게 아니라)

1.5.1. 유의사항

  • 취향에 따라 라면 사리나 쫄면, 만두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지만, 사리의 경우는 불을 끄기 약 3분 전에 넣고, 만두 등의 경우는 따로 내놓거나 그릇에 담을때 같이 넣는 편이 낫다.
  • 밀떡볶이의 경우, 오래있을수록 떡이 불기 때문에 쌀떡볶이로 하는 편이 낫다. (특히 자취생의 경우는 다음날 먹을 때 물만 살짝 더 넣어주면 쫄깃함이 살아난다.)


1.5.2. 바리에이션

위의 기본 재료 말고도 종종 다른 걸 넣어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 재료에 따라 맛이 세부적으로 또다시 차이를 일으킬 정도로 매우면서도 맛이 집마다 달라질 정도. 단. "잘" 하고 "맛있는" 것을 완전히 충족 시켜주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다.

  • 매운 걸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추장을 조금 넣은 케첩 떡볶이나 아예 카레가루로 대신한 카레 떡볶이[13].
  •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춘장이나 짜장가루로 대신한 짜장 떡볶이.
  • 크림소스를 이용한 크림 떡볶이. 주로 대학가에서 판다.
  • 추가 재료를 넣은 떡볶이로 라면 사리를 넣은 라볶이나 각종 해물을 넣은 해물 떡볶이.
  • 피자 치즈를 얹은 치즈 떡볶이. 서양의 치즈와 한국의 떡볶이의 만남?
  • 그리고 된장이나 청국장, 쌈장을 이용하거나(모모푸쿠) 궁중 떡볶이에 가까운 간장 떡볶이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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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분식 종류라서 그런지 은근히 이를 모태로 한 과자도 있다.푸당동

2. 패션

  • 군대에서 입는 활동복(주황색)을 칭하는 속칭이기도 하다. 지금은 구형 활동복이라 보급도 안되고, 보기도 힘들고, 가지고 있다면 그건 짬의 상징. 아마 낡을대로 낡았을 것이다. 다만 하계 상의 활동복 한정으로 아직까지 보급이 나온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작업복으로 사용된다.

  • 떡볶이 코트라 하여 단추가 떡볶이 떡처럼 길고 가는 모양의 코트가 있는데, 노스페이스가 중고딩 패션을 지배하기 전 10대들에게 유행하던 의류였다. 참고로 이 코트의 진짜 이름은 더플코트

3. 라이온마루G의 악역 캐릭터

トッポギ
일본어 발음은 톳포기이지만 떡볶이의 일반적인 일본어 표기와 일치하므로 떡볶이로 추정됨. 역할은 가짜 스컬아이 판매조직의 보스로 호산산업 주니어에게 원한을 가지고 여자를 납치해 팔아넘기면서 찌질대다가 시시마루(라이온마루)에게 단칼에 즉사하는 역할(...). 한국인 캐릭터[15] 치고는 굉장히 안습인긴 한데, 사실상 이 작품 자체에서 주인공인 시시마루와 타이거 죠를 제외하면 정상인 인간은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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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의 식감 자체를 서구인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언은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항목 참조
  • [2] 이러한 쫄깃한 식감을 '마치 떡이 이빨을 무는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
  • [3] 인도유럽어족을 포함한 많은 어족에는 된소리라는 개념이 없다. 무성음/유성음 개념은 있어도. 한글 자음을 겹쳐놓으면 된소리가 되듯이 알파벳 자음을 겹쳐 써놓으면 영어권 화자들이 된소리로 읽으리라는 것은 흔한 착각.
  • [4] 심지어는 해외의 한국어 교재에도 틀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을 만나면 올바른 표기를 알려주도록 하자.
  • [5] 부여군 버스터미널과 가양1동에도 체인점이 있다.
  • [6] 그런데 정작 이 곡은 원곡이 따로 있다. 원곡은 '시커먼스'로 유명세를 탄 장두석, 이봉원으로 이루어진 듀엣 유닛이 '니캉내캉'이라는 활동명의로 발표한 곡. 상세는 DJ DOC 문서 참조.
  • [7] 다만 이 점은 이 음식이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만 나온다는 점을 들어 의문시하는 견해도 있다. 거기다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은 순수한 궁중요리가 아니라 양식이나 일식으로 약간 변형된 요리책이라......
  • [8] 다만 조리법이 아닌 단지 언급되는 것으로는 승정원 일기에서 영조와 신하들의 대담중에 나오기는 한다. 숙빈 최씨가 오병(熬餠)을 좋아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문제는 이게 전부라 이 오병이 흔히 생각하는 궁중 떡볶이인지 그냥 떡을 볶은 것인지가 애매하긴 하다.
  • [9] 궁중요리가 맞는지 아닌지를 떠나서 '떡볶이'가 시뻘건 음식을 가리키게 된 요즘 이쪽은 흔히 '궁중떡볶이'로 통한다. 시중에서는 거의 접하기 어렵고 집에서 어머니가 자녀 건강 생각해서 시뻘건 떡볶이 대신해주는 별식으로, 또는 학교/구내식당 반찬 등으로 가끔 볼 수 있다.
  • [10] 고추장 떡볶이, 라면 사리, 즉석 떡볶이의 3대 창시자로 전국에 수없이 많은 분식집의 밥줄을 창출하고 수많은 학생들을 구원한 한국 근대 음식사의 한 획을 그은 위대한 분. 한때 공전의 히트를 친 '며느리도 몰라' 광고의 주인공. 2011년 12월 13일에 향년 91세로 별세하셨다.
  • [11] 라볶이를 한다면 고추장을 넣고 남는 라면스프만 뿌려도 대강 간은 된다. 대신 맛이 영 밋밋한 편.
  • [12] 보통은 한입 크기거나 굽기 좋은 납작한 만두 계열, 아니면 피가 두꺼워서 오래 익혀도 터지지 않는(보통 중국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군만두)종류가 많이 쓰인다. 의외로 왕만두 계열은 같이 먹으면 별로 맛이 없다는 평이 많은데, 자극적인 떡볶이 국물속에 빠지면 왕만두 특유의 만두속과 육즙의 맛이 감퇴되고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이 나기 때문인 듯 하다.
  • [13] 다만 매운 맛을 더 강조시키기 위해 매운맛 카레가루를 넣은 떡볶이도 존재한다.
  • [14] 레이팅 표시 모드를 설치했을때 낮은 레이팅의 유저의 닉네임이 빨간색으로 보이는것을 보고 떡볶이라 지칭한다. 비슷한 이치로 흰색은 석탄재, 노란색은 오뎅 초록색은 상추
  • [15] 배우도 재일한국인 배우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