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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구리

last modified: 2015-03-14 14:19:0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성능
3. 트리비아

076 딱구리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꼬마돌イシツブテGeodude전국 : 074 / 성도 : 033
호연 : 057 / 신오 : 031
수컷: 50%
암컷: 50%
바위
데구리ゴローンGraveler전국 : 075 / 성도 : 034
호연 : 058 / 신오 : 032
딱구리ゴローニャGolem전국 : 076 / 성도 : 035
호연 : 059 / 신오 : 033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돌머리반동 데미지가 있는 기술의 반동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옹골참일격기를 무효화하며 체력이 가득하면 한 방에 쓰러지는 공격을 당하면 체력을 1 남긴다.
*모래숨기모래바람이 불 때 회피율 1.2배. 바위, 땅, 강철 타입이 아니라도
이 특성은 모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074 꼬마돌암석 포켓몬0.4m 20.0kg광물 255
075 데구리1.0m 105.0kg 120
076 딱구리메가톤 포켓몬1.4m 300.0kg 45

진화레벨 25통신교환
074 꼬마돌075 데구리076 딱구리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25배0배
물 풀강철 격투 땅 얼음고스트 드래곤 벌레 악 에스퍼 페어리노말 바위 불꽃 비행전기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074 꼬마돌4080100303020300
075 데구리5595115454535390
076 딱구리80120[1]130556545495

도감설명
074 꼬마돌
적/녹둥글어서 들기 쉬우므로 붙잡아 상대에게 내던지는 꼬마돌 싸움이 가능하다.
파이어레드
초원이나 산에 서식한다. 돌멩이와 닮아서 무심코 밟거나 걸려 넘어져버린다.
리프그린
피카츄산길 등에 많이 서식. 무심코 밟으면 화를 내니 요주의다.
금/하트골드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할뿐 주변 근처를 잘 살펴본다면 꼬마돌이 많이 있다.
은/소울실버양손을 사용하여 아무리 험난한 산길이라도 헤쳐 올라간다. 화가나면 주먹을 휘두른다.
크리스탈튼튼한 몸이 자랑. 서로 마구 부딪혀서 서로의 단단함을 겨룬다.
루비오래 산 꼬마돌일수록 몸의 모서리가 깎여서 둥글어지지만
마음은 항상 울퉁불퉁하고 매우 거칠다.
사파이어지면에 절반쯤 파묻혀 푹 잔다. 등산가에게 밟혀도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아침에 먹이를 찾아 언덕길을 굴러 내려간다.
에메랄드양팔의 힘만으로 산길을 오른다.
길가의 돌멩이와 빼닮아서 등산가가 무심코 밟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다이아몬드산길에 많이 서식한다. 몸의 절반을 땅에 묻고 등산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바라본다.
돌맹이와 구별되지 않는다. 튼튼한 몸을 동료와 서로 부딪혀서 단단함을 겨룬다.
플라티나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돌멩이로 착각하여 무심코 밟게 되는데 그러면 주먹을 휘두르며 화를 낸다.
5세대
075 데구리
적/녹산 속의 언덕길을 걷고 있으면 데구리가 굴러오는 때가 있다.
파이어레드
언덕길을 굴러가면서 이동. 방해물은 마구 찌부러뜨리며 전진한다.
리프그린
피카츄산길을 자주 굴러다닌다. 지나가는 길에 뭔가에 있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금/하트골드산에서 굴러 떨어질 때 몸의 여기저기가 떨어져나가도 신경쓰지 않는 호쾌한 성격이다.
은/소울실버걸음이 늦기 때문에 굴러서 이동한다. 도중에 어떤 일이 있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크리스탈산길을 구르며 전진한다. 스피드가 빨라지면 커다란 바위에 부딫혀 멈춘다.
루비바위를 먹고 성장하는 포켓몬이다. 이끼가 붙은 바위를 더 좋아하는 듯 하다.
하루에 바위 1톤을 먹어치운다.
사파이어산기슭에서 산꼭대기까지 오르는 동안 좋아하는 바위를 으드득 씹어먹는다.
정상에 도착하면 다시 굴려내려간다.
에메랄드급경사면을 굴러가서 산을 내려간다.
앞길을 가로막는 거목이나 바위는 몸통박치기로 쓰려뜨려버리는 매우 거친 성격.
다이아몬드험한 절벽의 중턱에 몇 개의 구멍이 보인다면 그곳은 데구리의 거처이다.
굴러 떨어지는 동안에 몸의 여기저기가 부서져도 신경 안 쓴다. 하루에 1톤의 바위를 먹는다.
플라티나산길을 굴러서 이동한다. 기세가 극에 오르면 어떤 포켓몬도 이를 멈출 수 없다.
5세대
076 딱구리
적/녹암반처럼 단단한 껍질로 덮였다. 1년에 1번 탈피해서 커진다.
파이어레드
암석처럼 단단한 몸으로 이루어졌다. 다이너마이트로 폭발시켜도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리프그린
피카츄탈피한 후에는 전체가 하얗고 부드럽지만 금방 공기에 닿아 단단해진다.
금/하트골드1년에 한번 탈피를 한다. 탈피하고 남은 껍질은 바로 굳어 금이 가서 깨져 떨어진다.
은/소울실버고의로 몸을 폭발시켜 그 기세를 이용하여 산에서 산으로 날아서 이동한다.
크리스탈딱딱한 비늘에 뒤덮인 옹골찬 몸은 어떤 공격에도 괜찮다.
루비큰 지진이 일어나면 산에 사는 딱구리가 몇 마리나
산기슭까지 데굴데굴 굴러떨어지는 일이 있다.
사파이어산의 경사면에 파인 도랑은 굴러떨어지는 딱구리가
민가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길목에 놓은 것이다.
에메랄드산꼭대기의 분화구에 보금자리가 있다고 한다. 1년에 1번 탈피해서 커진다.
탈피한 껍질은 부서져서 흙으로 변한다.
다이아몬드1년에 1번 탈피한다. 암석 같은 단단한 몸은 다이너마이트로도 상처를 입힐 수 없다.
산 정상에서 산기슭까지 이어지는 움푹 패인 홈은
딱구리가 굴러 다니는 길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플라티나암석 같은 단단한 몸은 다이너마이트로도 상처를 입힐 수 없다. 1년에 1번 탈피한다.
5세대

1. 개요

1~4세대까지 동굴에만 들어가면 널리고 널린 꼬마돌/데구리의 최종진화형. 야생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포켓몬 중 하나로, 데구리를 통신교환시키면 본 포켓몬으로 진화한다. 일칭의 유래는 고로고로(ごろごろ; 데굴데굴) + 볼로냐 스톤이다. 중정석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볼로냐 스톤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처음 발견된 황화바륨 광물이며, 바륨의 원료로서 채굴된다.

암석을 몸에 두른 듯한 둥근 몸에 괴수 같은 머리, 팔, 다리를 가진 포켓몬스터. 진화 전의 데구리가 팔이 4개였던 것에 비해 2개로 퇴화했다. 무게가 무거워 굉장히 느려 보이지만 자기 몸을 스스로 폭발시켜 옆 산까지 직통으로 이동하는 비범한 녀석이다. 게다가 탈피도 한다!

1세대에선 사용 트레이너가 없지만 2세대 이후의 시리즈에서 전국도감 개통 전까지, 즉 포켓몬 리그 클리어 전까지 도감에 등록 및 사용 가능한 포켓몬으로선 딱구리 계열이 한 번도 빠지지 않았기에 개근조에 속한다. 1~4세대동안 개근하고 널리고 널린 꼬마돌 계열답게 바위 타입 체육관장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이 계열을 사용한다.

이 계열을 사용한 네임드 트레이너는 다음과 같다.

  • 관동지방
    • 체육관장 이 R/G/B/Y부터 꼬마돌을 사용. 가장 원조. G/S/C에선 데구리로 진화시켰고, HG/SS 2차전에선 딱구리로 진화시켜 사용.

  • 호연지방
    • R/S/E의 경우 원규가 꼬마돌을 사용. 특히 에메랄드 버전의 경우 계속 리매치를 하다보면 꼬마돌-데구리-딱구리로 차차 진화시켜가며 싸운다.

  • 신오지방
    • D/P/Pt에선 강석도 꼬마돌을 사용. 역시 기라티나 버전에선 2차전에 그 진화형인 딱구리를 사용.
    • 동 버전의 사천왕 들국화도 딱구리를 사용.

2. 성능

자속기 지진, 스톤에지/락블레스트와 서브웨폰 암해머/엄청난힘, 아이언헤드/자이로볼, 불꽃펀치, 번개펀치, 내던지기를 쓸 수 있으며 카운터를 3세대 오야지기로, 기습을 4세대 오야지기로, 록커트스텔스록을 자력으로 배운다. 대폭발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

하지만 대전에서는 4세대 초반, 그러니까 DP 버전까지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었다. 딱구리의 종족값 분배를 보면 공격과 방어가 높은 대신 나머지 스탯이 평균 이하라 특수기가 많은 4배 약점 타입 물, 풀 타입 기술을 맞으면 거의 확정적으로 사망하는데, 타입과 종족값 분배 형태가 거대코뿌리와 완전히 동일하다. 하지만 거코 쪽의 종족값 합계가 훨씬 높아서 스탯 자체는 거코의 압승. 딱구리보다 스핏이 5 느리지만 어차피 둘 다 하위권에서 노는 건 마찬가지라 트릭룸에서 쓴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거코 쪽이 유용하다.

일단 1세대 대전 환경에선 당시 특급 메이저인 두트리오켄타로스의 최속 + 자속보정 + 극악의 공격력을 가진 파괴광선 스윕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인 데다가 잠재파워가 없는 시기였다 보니 홀대는 아니었다. 게다가 당시에도 국민기였던 지진이 자속을 받는 것은 큰 메리트로, 컨트롤만 잘 되면 메이저는 아니더라도 꽤 할 만했다. 그 점이 많은 유저들이 통감했던 모양인지 일본에선 아예 '딱구리(´;ω;`) 불쌍해요'라는 제목의 항목에 그 굴욕의 역사를 정리했다. 이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긴 데다가 심지어는 게임 본편 외적인 홀대까지도 존재하기 때문에 딱구리/불쌍해요 항목에서 서술.

그러다가 플라티나 버전에서 NPC기로 기습이 추가되어 바위 타입 중에서 꼬지모, 코산호와 함께 몇 안 되는 선공기 보유 포켓몬이 되었고 5세대에서 옹골참이 일격필살기 방지 + 기합의띠 효과를 겸하는 우수한 특성이 되어 물, 풀 특수공격에 확정적으로 사망하던 신세를 벗어났다. 이로서 기합의띠를 기본으로 장착한 셈이나 다름없어져 아이템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저주록커트 및 각종 랭크업 열매도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옹골참 특성 상향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가 되었다.

이로서 대폭발, 기습, 옹골참 특성을 갖게 되어 오랜 숙적이자 4세대에선 상위호환이던 거대코뿌리와 어느 정도 차별화에 성공하며 홀대조를 간신히 탈출하였으나 성능 자체는 어느 마이너급이 다 그렇듯 미묘하다. 차별화는 된다고 한들 거대코뿌리급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거코는 냉동펀치, 메탈버스트도 배우고 하드록 특성 덕분에 돌격조끼 같은 내구 보완류 아이템의 효율이 훨씬 높으므로 범용성 면에서 우위.

이 때문에 6세대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딱구리의 형태는 약점보험을 장착하고 옹골참을 활용해 무조건 1번 버틴 후 기습과 지진, 락블로 1킬을 따내는 방식이다. 이때 스락을 뿌리거나 록컷을 쌓기도 한다.

그러나 다시 위기가 찾아 왔는데, ORAS 룰상 6세대산 포켓몬만 레이팅 배틀에 참가할 수 있게 되면서 4세대 플라티나에서만 습득 가능한 기습의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 가장 큰 차별점인 기습을 포기해야 해서 다시 입지가 폭락할 것으로 보인다. 딱구리(´;ω;`) 정말 불쌍해요

드림월드 특성으로 모래숨기가 추가되었지만 옹골참 특성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쓸모가 없다.

3. 트리비아

1세대 당시에는 일칭 끝 부분의 '냐'에 대응하는 듯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면상이 굉장히 귀엽게 그려져 있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땅 타입 전문 트레이너 비주기의 포켓몬으로 등장하는데, "딱구리의 역할은 박살나는 것이니까."라는 대사와 함께 대폭발을 쓰면서 비주기의 포켓몬 중 가장 먼저 리타이어 당하고, 그 직후 비주기가 "지금까지는 내 전문이 아닌 것들을 써왔지만."이라고 말하여 땅 타입이 껴 있음에도 전문이 아닌 녀석 취급을 당했다.

묘하게 어릴때 꼬마돌의 진화형이 롱스톤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외모적 연관성도 그렇고 웅이가 꼬마돌과 롱스톤을 둘다 써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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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세대까지는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