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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

last modified: 2018-03-09 01:02:5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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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천년의 딜도
3. 업그레이드 버전
4. 문화 속의 딜도
5. 캐나다지명


이 항목은 각좆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dildo.jpg
[JPG image (Unknown)]


순화된 이미지로 대체.[1]

어 딜도 망가

1. 개요

Dildo. 모조 남근. 여성용, 혹은 남성용 자위 기구의 일종. 한국에서는 흔히 먹쇠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삽입용 섹스 토이를 말하며 성기항문에 삽입하여 사용한다. 재질은 다양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보통 실리콘으로 만들어지는 듯 하다. 여성끼리, 혹은 여성이 남성에게 삽입하기 위해 고간에 부착할 수 있거나 양쪽으로 성기 모양이 있는 긴 딜도도 존재한다.[2] 이것이 뱃속에 들어간 남성이 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받은적도 있다

삽입 자위를 위해 쓰이는 도구이다. 사람에 따라 삽입으로는 전혀 못 느끼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기대하지 말 것. 모양은 가지각색으로 디자인을 중시한 제품부터 기능성을 중시한 것, 남성기를 본따 만든 것 또는 돌기가 무수히 나있는 것도 있다. 아직까지 한국 성인용품점의 주 고객은 남성이 대부분이라 남성 시선에서 선호되는 남성기 모양의 제품이 잘 팔리며 상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성에 대해 좀더 개방적인 유럽은 딜도를 직접 구매하는 여성 고객층이 꽤 있어 남성기 모양을 본뜬 것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기능을 중시한 딜도의 수요가 더 높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처음부터 삽입만으로 느끼는 사람은 드물다. 성경험이 없으며 삽입 자위에 어느정도 환상을 가진 사람이 사용하면 환상이 와장창 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더군다나 한국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모양의 딜도라면 보관도 처분도 난감하므로 초심자는 딜도나 바이브레이터같은 삽입용 장난감 말고 로터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혹은 딜도대용으로 긴 막대, 화장품병등으로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있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딜도는 남성들도 사용할수 있다. 일반적인 자위와는 달리 여성들이 느끼는 것과 동일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다만, 부위가 부위인만큼 젤 사용은 필수이다. 자세한 사항은 드라이 오르가슴 참조.[3]

유명한 회사로는 페어리, 토이즈하트, 펀팩토리, 지니[4], 오브젝트, 헤라 등이 있다. 유명한 업체에서 만든 제품들이 재질이나 품질 등에서 여러모로 안전하고 튼튼하니 비싸더라도 성인용품협회의 인증을 받은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정품을 사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판례상 일단 딜도는 음란물이 아니다.[5]

다만 판례상 딜도는 음란물이 아니나 그 당시 소송을 건 1개의 상품에 관해서만 음란물 규제를 제외한 거고, 포장이 바뀐다거나 디자인이 바뀐다거나 색이 바뀐다거나 할 시 또다시 음란물로 분류, 세관이 잡고 또다시 소송을 걸어야만 통관시켜준다고 하는데 이 기간이 보통 2년 정도 걸린다고...

2. 역사

사실 이러한 장난감은 엄청나게 오래 전부터 발견되고 있다. 초기의 딜도는 나무나 돌, 도자기, 석고, 가죽, 뿔 등으로 만들었다. 독일에서 발견된 돌로 만든 딜도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무려 3만년 전의 구석기 시대 유물이다. 그리고 남성기모양 조각품은 남근 숭배사상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기는 한다. 개중에는 딜도마냥 실제 자위에 사용하던 유물들도 발견된다.

2.1. 천년의 딜도

한국의 경우 안압지 밑바닥에서 신라시대 여성들이 실제 자위에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남성기 모양 유물이 발굴되기도 했다. 실제 인체에 관한 신라 시대 도서중에, 질속으로 삽입했을때의 자세한 상세 내용들이 적혀있다. 신라 시대 여성들도 질내에 물건을 삽입하여 자위를 한것으로 추측되며, 지름이 5센티인 거대한 조각상도 발견되었다.
Silla_Dildo.jpg
[JPG image (Unknown)]

1000원짜리 500원짜리 알아들었으면 당신은 정상적인 한국인 아아 조상님

안압지에서 발견된 각좆.[6] 길이는 17.5cm 나무로 만들어져 있으며, 많이 만진 듯이 손 때도 타 있는데다가, 요즘 나오는 딜도처럼 귀두에 해당하는 부분 양쪽에 성감을 자극하는 데에 쓰인 돌기가 존재하므로, 학계에서도 거의 확실히 실제로 사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관련기사 - '한국사 미스테리' 안압지 출토 목제男根, 참조 포스팅

게다가 조선 시대에는 봇짐장수가 소쿠리에 각종 크기의 각좆들을 넣고 다니면서 부녀자. 특히 과부들에게 팔았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7] 참고링크 쇠뿔(소뿔)을 속을 후벼파내고 더운물에 담그면 말랑말랑하고 탄력이 생겨서 사용하기 좋아진다(?)고도 한다. 홍화문 근처에서 암소뿔로 만든 딜도가 여럿 발견되어 민속학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것을 사러 동상전[8]에 간 여인이 차마 말을 못하고 어색하게 웃고 있으면 주인이 알아보고 내주어 별일없이 웃는 사람을 보고 웃기는 싱겁게, 동산전엘 갔나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출처 : "갈수록" 이훈종 저.)

동해안의 별신굿, 동, 남해안의 대동굿에서 바다에 고사를 지낼 때 제물로도 쓰인다. 크고 아름답게 깎지 않으면 바다의 여신님이 노해서 배를 침몰시켜 어부들을 끌고가서 검열삭제하기 때문에 몇 달 전부터 정성스럽게 여러개 깎아야 한다.[9]

3. 업그레이드 버전

진동이 되는 것도 있다. 이것은 딜도라 부르지 않고 바이브레이터(더 줄여서 바이브)라고 부른다. 딜도와 로터의 기능을 합쳐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배터리로 작동하며 본체와 컨트롤러가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동 리듬 변화 기능. 스윙 기능이나 기계 내부에 회전하는 구슬을 넣어 입구를 자극하는 제품도 있다. 간혹 펌핑 기능을 탑재한 제품도 있는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은 못 얻는듯. 로터와 혼동하지 말 것. 야망가나 야동에 흔히 나오는 무선 진동 제품은 로터이지 바이브가 아니다.

다른 버전으로 벗 플러그(Butt Plug)라는 짧고 작은 딜도가 있는데 이것은 항문용이다.[10]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해서 홈통과 딜도가 서로 동기화하는 딜도도 등장했다. 남자가 홈통에 성기를 꽂고 흔드는 속도를 동기화해서 딜도가 움직이고, 딜도는 여성의 압력을 전송해서 홈통 안을 부풀려 죄는 방식. 원거리 연애용이라나. 러브팔즈

이쪽의 궁극은 과학력 최강 국가인 독일제가 최강이다. 성진국 일본은 진동기능 바이브레이터를 만들었는데, 진동까지는 해결했지만 발열 문제까지 잡지는 못했다. 이걸 덕국[11]에서는 발열 문제까지 해결하여 최고의 자위기구를 만들어냈다.

4. 문화 속의 딜도

소설가 박민규는 자신의 소설 제목에 이 단어를 넣기도 했다. 제목은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 그리고 그는 다른 소설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을 때 이상문학상 작품집에 특별히 들어가는, 대상 수상자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자선(自選)[12] 작품으로 이 작품을 집어넣었다.[13]

SCP 재단에서도 딜도 하나를 보관하고 있다. 진동속도를 조절 가능한데, 최대 레벨이 더럽게 흠좀무하다. 내용을 보아해서는 대략 사용자가 아에 녹아버리는 모양.

엉덩국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의 흥행 이후 일각에선 딜도가 투척무기로 인식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맞으면 힘이 빠지면서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뭐든지 가능한 AV에서도 사랑받는 소재들 중 하나. 아예 이 쪽으로 파고드는 제작자나 사용자도 있다. SOD라든가.

일부 아스트랄게임들에선 무기로서도 사용 할 수 있다. GTA 산 안드레아스, 세인츠 로우라든가. 세인츠 로우에서는 주인공을 올 누드로 만들 수 있으니 아스트랄함이 두 배! 심지어 세인츠 로우 3에는 딜도둔기로만 데스매치를 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도 있다고 한다.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에서도 최후반부에 등장한다. 바이브로블레이드(vibroblade)라는 이름으로, 역겨움 500의 부가옵션이 붙어있다.

독일의 메탈밴드 람슈타인이 2009년 10월 이들은 각 멤버의 거시기를 본따 딜도를 만들었다[14]. 이는 그들의 앨범 "Liebe Ist Für Alle Da"[15] 의 스페셜 패키지 버젼에 함께 포함되어 있다. 각 멤버의 6개의 개성이 잘 담겨있는 모형이라고 한다. 구성은 5개의 스페셜 트랙이 추가된 Liebe Ist Für Alle Da 앨범, 6개의 딜도, 수갑, 윤활젤이며 고급스러운 메탈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인 수도사풍운 전문화의 별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풍운 특성은 데미지 딜러 특성인데, 데미지 딜러의 약칭인 딜과 수도사의 약칭인 도가 합쳐져 '딜도' 당연히 비방용이므로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할때 '저는 딜도입니다.' 혹은 풍운 수도사를 부를때 '딜도님'등으로 말하다간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수도 있다. 보통은 그냥 특성의 명칭 그대로 양조, 풍운, 운무라고 부른다.

게임 내 텍스트를 필터링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온라인 게임 중 일부는 어딜 도망가라는 말을 필터링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딜도 망가를 잡아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5. 캐나다지명

캐나다에는 정말 딜도라는 지방이 있는데 Dil島, 방송에 출연한 방송인이 입으로 담을 수 없는 지역이라고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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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위 것은 각종 향신료들이며 아래 것은 수류탄이다.
  • [2] 여자가 이것을 착용하고 남성에게 삽입성교를 하는 것을 페깅(pegging)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문 위키백과나 구글 이미지 검색에 'pegging'으로 검색하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3] 물론,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불필요하게 크고 전립선을 집중적으로 자극하기 좀 힘든 딜도보다는 전용 도구가 더 안전하고 효과도 직접적이니 드라이 용도로 딜도를 쓰고 싶은 남성도 먼저 전용 도구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 [4] 참고로 한국 업체. 유명한 러브젤 S 솔루션 시리즈도 여기 제품이다.
  • [5] 오나홀은 음란물로 걸릴 소지도 있다. 왜냐하면 딜도는 대체로 노랑색, 분홍색 등 사실감이 떨어지는 색, 그것도 한가지 색으로만 된 경우가 많고 그 모양도 남성의 음경을 개괄적으로 모방한 것에 불과하지만 상당수의 오나홀은 누가 봐도 여성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사실적으로 모사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딜도 역시 털이나 혈관 등 세세한 부위까지 모방할 경우 역시 음란물이 될 소지가 있다. 그러나 성인이 이러한 성인 용품을 사용하는 것까지 법으로 규제하는 것을 많은 법조인들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듯. 결국 오나홀은 음란물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왔다. # 그리고 2014년 4월, 정교하게 만들어진 오나홀일지라도 음란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여성 성기와의 유사성으로 음란성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변화하는 성관념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 그리고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결을 확정했다.
  • [6] 참고로 해당 유물은 국립 경주박물관 안압지관 2층에 가면 볼 수 있다! 다만, 박물관 관계자들도 남사스러웠는지 아무런 설명문도 없다.
  • [7] 삼국유사나 각종 민담집에 나오는 "양물"이 바로 그것이다.
  • [8] 지금으로 따지자면 혼수용품 잡화점에 가까운데 성인용품도 취급했다.
  • [9] 강원도 삼척에 가면 '해신당공원'이라고 있는데 이런 문화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 [10] 항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끝이 퍼져있고 손잡이가 달려있다.
  • [11] 독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성적으로 프랑스만큼이나 개방된 나라다. 당연히 이런 부분에서 덕국의 기술력이 발휘되어 성인 기구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 [12] 자기 손으로 고른 것. 대상 수상자는 수상작 이외에도 특별히 자기가 잘 썼다 싶은 자기 작품을 하나 골라 실을 수 있다.
  • [13] 참고로 이 소설의 주인공은 툭하면 오! 내 어깨야!"라고 한다. 이 추임새의 기원은 모두가 알다시피...
  • [14] http://www.classicrockmagazine.com/news/rammstein-to-release-dildo-box/
  • [15] 영문으로 'Love is for everyone'을 의미한다고. 제목에 걸맞는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