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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라이언스

last modified: 2015-04-11 13:16:44 Contributors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Detroit Lions
창단 1930년
NFL 가입 1930년
현재 연고지로 이동 1934년
연고지 미시간디트로이트
구단 연고지 변천 포츠머스 (1930~1933)
디트로이트 (1934~)
구단명 변천 포츠머스 스파르탄스 (1930~1933)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1934~)
홈 구장 유니버설 스타디움 (1930~1933)
유니버시티 오브 디트로이트 스타디움 (1934~1937)
타이거 스타디움 (1938~1939)
유니버시티 오브 디트로이트 스타디움 (1940)
타이거 스타디움 (1941~74)
폰티액 실버돔 (1975~2001)[1]
포드 필드 (2002~)
구단주 마사 파이어스톤 포드 (Martha Firestone Ford)
사장 톰 르완드 (Tom Lewand)
단장 마틴 메이휴 (Martin Mayhew)
감독 짐 칼드웰 (Jim Caldwell)
홈페이지
우승 : 4회
슈퍼볼 우승 -
NFL 1935, 1952, 1953, 1957
컨퍼런스 우승 : 4회
NFL National 1952
NFL Western 1953, 1954, 1957
디비전 우승 : 4회
NFL West 1935
NFC Central 1983, 1991, 1993
플레이오프 진출 : 16회
NFL 1935, 1952, 1953, 1954, 1957, 1970, 1982, 1983, 1991, 1993,
1994, 1995, 1997, 1999, 2011, 2014
뭔가 이것저것 많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슈퍼볼도 없고 다 몇십년전 기록들인게 함정.

NFL미식축구팀. NFC 북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디트로이트.

Contents

1. 상세
2. 안습의 역사
3. 특징
4. 2010년도 이후
4.1. 2011 시즌
4.2. 2012 시즌
4.3. 2013 시즌
4.4. 2014 시즌


1. 상세

안습 그 자체. 해도 안 되는 팀. 팬들 조차 포기한 팀.

1929년에 창단한 NFL에서 5번째로 오래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잘 나갔던 시절보다 안습한 시절이 더 많은 NFC 북부지구의 호구. 같은 지구에 NFL 통산 최다 우승팀[2] 그린베이 패커스, 슈퍼볼 0승 4패만 빼면 통산승률 .551에 달하는 강호 미네소타 바이킹스, NFL 최장수팀이자 통산승률 1위팀 시카고 베어스 등 강호들이 몰려있어 안습함을 더 해준다. 아니 60년대 이전에 창단한 팀중 디트로이트랑 비교라도 할 수 있는 팀은 NFL 공식 호구 애리조나 카디널스 뿐이다. 그나마 애리조나 카디널스는 쿼터백 커트 워너의 기적같은 분투로 2009년에 슈퍼볼에 진출해서 우승 일보직전까지 갔었다. 슈퍼볼 근방에도 못가본 디트로이트보다 낫다.

팀 명칭의 기원은 같은 동네 야구팀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자극을 받아서 "우리도 용맹한 백수의 왕을 상징으로 삼자!"가 동기였지만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이라도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비하면 이 팀의 행보는 안습 그 자체...

이 팀도 그나마 전성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는 슈퍼볼이 시작되기 전인 1950년대로 그 때는 NFL 챔피언 타이틀을 3번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이후의 행보는 주~~욱 안습. 1990년대에 플레이오프에 단골로 얼굴을 내밀면서 잠시 중흥기를 맞이하는 듯 했으나 거의 1차전에서 광탈. 마지막으로 우승해본 1957년 이후로 56년동안 포스트시즌에서 딱 1게임 이겨봤다. 안습.

2. 안습의 역사

NFL이 현재의 포맷을 갖춘 슈퍼볼 시대 이후로 슈퍼볼이 48회를 맞을 때까지 슈퍼볼 구경도 못해본 네 팀 중에 하나이다.[3]슈퍼볼 우승은 고사하고 지구 챔피언도 48년동안 3번밖에 못해봤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해도 대부분은 와일드카드로 진출. 더욱 안습한 것은 컨퍼런스 소속팀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슈퍼볼에 진출하지 못한 팀으로 남아있다.

2011년까지 21세기 들어와서 플레이오프에 한번도 못 나간 세 팀 중 하나였다.[4] 이쯤 되면 부산의 모 야구팀이 비밀번호 찍은 것 보다도 처절하다. 2000년대에 들어와 무능한 단장들에 의해 자행된 거듭된 삽질과 디트로이트 지역의 경기침체의 영향을 제대로 받아서 갈수록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기도 하다. 2008년에는 그 때까지 아무도 해내지 못한 0승 16패의 시즌 전패위업 흑역사를 달성했다.[5] 그 직전 해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정규시즌 16승0패(결국 전승준으로 끝났지만)의 위업을 쌓은 것과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어 이 팀의 안습함을 더해준다. 그것 때문에 감독 로드 마리넬리와 전 스태프들 다 전원 짤렸다. 당연하지.

거기다 NBA, NHL에서 각각 명문의 반열에 들어가고 있는 같은 동네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디트로이트 레드윙스[6]와도 비교가 되어 안습함을 더하고 있다.

2001년 다운타운의 코메리카 파크 옆에 최신식 돔구장 포드 필드를 지어서 의욕적으로 새출발했으나 가뜩이나 지역경기도 안 좋은데 새 구장 지어서 표 값은 비싸고 선수들은 무기력하기만 해서 이제 팬들도 포기하고 경기장에 오지를 않는다. 같은 지구의 그린베이가 고작 13만명의 인구로 (현재까지가 아니라) 앞으로 20년 동안 시즌권 매진 행진을 이어가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도시 인구가 쫄아들기는 했지만 그린베이시 인구의 10배에 육박하는 동네를 본거지로 삼고도 오로지 경기장의 크기만이 관중 동원을 결정한다는 NFL에서 표가 안 팔려서 TV 중계 블랙아웃 크리를 먹는 안습의 팀.

2010년 11월 29일에는 심슨 가족에서 언급되기도 하였다. 호머가 이 팀에 대해 언급하자 돌아오는 말이 "그만 둬. 여기는 매드 맥스 시대야."(...)

심지어 폰티악 실버돔은 2014년 와서 아무도 안 쓰는 유령 구장이 되어버려 안습.

3. 특징

이 팀의 특징으로는 매년 추수감사절에 홈경기 한경기를 배정받는 관례가 있다.[7] 이것도 팀이 못나가던 1930년대에 사람들 이목을 끌 방법 없을까 하고 궁리하다가 추수감사절 때 경기를 개최한 것이 전통으로 굳어진 것. 추수감사절 풋볼의 전통을 존중하여 매년 추수감사절 때 전국중계로 홈경기를 한경기 치르는 권리를 가지고 있으나, 다른 팀에게는 약간 민폐. 왜냐하면 원정팀은 추수감사절 풋볼 때문에 일요일날 경기를 하고 불과 사흘만 쉬고 디트로이트 원정을 가야하기 때문이다. 워낙 추수감사절 풋볼이 전통처럼 굳어져서 큰 불만은 없는듯 하다만 팀이 10년 가까이 한심한 성적을 보이며 추수감사절 풋볼에서도 전국중계에서 맥빠지는 경기만 연출한 덕에 시청률이 떨어져서 NFL 사무국도 추수감사절 경기 개최권을 박탈할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이 팀의 사정은 심각하다.

이런 캐안습의 절정을 달리는 팀에도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가 있으니 바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러닝백 배리 샌더스. 이 선수가 없었다면 아이실드 21같은 만화가 나올일도 없었을만큼 러닝백의 트렌드를 완전히 바꿔놓은 인물. 그나마 위에서 서술한대로 이 안습의 팀이 1990년대에 곧잘 플레이오프에 얼굴을 내밀 수 있었던 것도 이 선수 덕분이었다.

4. 2010년도 이후

2000년대 중후반까지 이상한 신인지명과 팀 운영으로 프랜차이즈를 말아먹었던 무능한 단장 맷 밀렌이 밀려나고, 안 좋은 성적에 의해 신인지명에서 상위 픽을 배정받고서 걸출한 선수들을 선발했다. 와이드 리시버 캘빈 존슨[8], 쿼터백 맷 스태포드, 러닝백 자비드 베스트, 디펜시브 태클 엔다무콩 수 등등).

4.1. 2011 시즌

그리고 2011 시즌은 개막 5연승으로 시작했다! 중간에 조금 주춤하긴 했지만 11주차까지 7승3패를 기록하면서 와일드카드 선두를 달렸다. 오오! 막판에 경쟁자들이 바짝 추격을 해왔지만 결국 와일드 카드로서 12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또다시 1회전 광속 탈락(...). 2012년을을 기대해 보자.

비록 2011 시즌에 플레이오프 가뭄을 뚫고 선전했지만 파울로 리그 1~2위를 다투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한주도 조용히 지나가는게 드물 지경. 넘어진 선수의 헬멧을 잡고 땅에 파운딩을 하질 않나, 팔을 발로 즈려밟고 가시질 않나. 중계석이나 스포츠 뉴스에서도 대차게 까이고 있다.

4.2. 2012 시즌

2012년에는 지난해 5000야드를 던진 쿼터백 맷 스태포드가 부진을 보이고 러싱공격이 무너지면서, 수비진이 분전했으나 4승 12패로 다시 처참하게 무너졌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4.3. 2013 시즌

마이애미 돌핀스에서 러닝백 레지 부시를 영입해 팀 오펜스를 다시 만들어 리그 상위권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넘버원 리시버인 캘빈 존슨이 독보적으로 활약하고 세인츠와 돌핀스에서 적응하지 못했던 레지 부시는 전천후 오펜스로 팀 오펜스의 쌍두마차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존재감이 약하다보니 부시,존슨이 막히는 날엔 여지없이 스태포드가 곤란을 겪는다. 수비진도 사정은 마찬가지라 리그 최강의 DT듀오인 엔다무콩 수-닉 페얼리의 위력은 대단하지만 이들이 패스러시를 성공하지 못했을때 나머지 수비진들, 특히 세컨더리가 상대 리시버들에게 자주 뚫리며 번번이 실점을 허용하고있다. 그래서인지 전체적으로 도깨비팀의 면모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8주차까지 5승 3패로 플레이오프 막차 경쟁을 하며 선전하고 있었다.

특히 지구내 라이벌인 미네소타 바이킹스가 폭망하고 시카고 베어스그린베이 패커스가 각각 주전 쿼터백인 제이 커틀러애런 로저스의 부상으로 인한 시즌 이탈을 겪은 것에 비해서는 전력 손실도 크지 않아서 비록 디비전 자체가 NFC 동부지구 뺨치는 막장 디비전화 됐지만 디비전 타이틀은 쉽게 접수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상황이 생각보다 너무 유리하게 돌아가는 바람에 선수들의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후반 7경기에서 1승 6패로 무너지면서 7승 9패로 시즌 종료 1주를 남기고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했다. 역시 이 팀은 어떻게든 안 된다. 물론 결과적으로 후반기의 대전 상대의 상당수가 플레이오프 막차의 가능성을 남겨놓아서 최선을 다할 동기가 있는 만만찮은 팀들로 짜여져 있다는 점은 불운일 수도 있지만 이 지구의 우승팀이 고작 8승1무7패를 기록한 그린베이로 결정났다는 걸 생각하면 시즌 막판의 4연패가 너무도 아쉬운 한해가 될 듯 하다. 그리고 0승 16패의 개막장 팀을 받아서 2011년 13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이끌어 냈던 헤드코치 짐 슈워츠는 시즌 막판의 팀 붕괴와 플레이오프 탈락의 책임을 물어 해임당했다. 그래도 팀 전력이 괜찮은 편이라 정규시즌이 끝나고 성적이 부진한 감독들의 해임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어있는 감독자리 중에서는 가장 좋은 자리라는 평이 대세라서 괜찮은 감독만 영입하면 다음시즌에 설욕을 기대할 수도 있다는 희망고문은 남겨놓았다.

4.4. 2014 시즌

지난해 기록적인 DTD로 플옵 진출에 실패한 충격으로 헤드코치 짐 슈와츠는 짤리고 콜츠의 헤드코치였던 짐 칼드웰이 새로 부임했다. 짐 칼드웰은 지난시즌 후반 DTD가 선수들의 기강문제였다고 생각하고 기강을 바로잡기위해 노력했다.

2014 시즌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전반기까지는 순항했다. 주전 쿼터백 스태포드의 퍼포먼스는 작년보다 못하지만, 시애틀 시호크스에서 FA영입한 리시버 골든 테이트가 에이스 캘빈 존슨의 반대편에서 넘버 2 리시버 역할을 해주면서 스태포드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후반기 무너졌던 수비강화에 주력한 효과를 보았다. 7주차 뉴올리언스와의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13점을 뒤지고 있었지만 단 2분만에 13점을 뒤집으면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8주차 런던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경기는 전반을 21대0으로 뒤지며 끝냈지만 후반 대추격하더니 경기종료 4초전 48야드 킥을 성공시키면서 기어이 역전시키며 또한번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그 덕분에 상대가 2014시즌 최악의 디비전인 NFC 남부지구 소속인데 두경기 다 극적으로 승리한 점이 불안감을 주지만 9주차까지 7승 2패로 지구 1위를 달렸다.

후반기 첫경기인 10주차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는 종료 30초를 남기고 역전 터치다운에 성공 또 다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계속 드라마를 써나갔다. 어메이징 미라클 디트로이트 그러나 11주차부터 시련이 시작됐다. 11주차에는 2014시즌 리그 전체 1위의 성적을 기록 중이던 호구계의 쌍벽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만나 고전하면서 단 한번도 터치 다운을 못하며 패하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12주차 AFC 최강팀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만나 졸전끝에 패했다. 2게임 연속 각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을 만나 한 개의 터치다운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행히 13주차의 추수감사절 경기에서 약체 시카고를 잡으며 한숨 돌렸다. 14주차는 NFC 최하위인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를 잡으면서 3경기를 남겨두고 2경기만 승리해도 와일드카드로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을 맞이 했다. 디트로이트로서는 쉬운 상대인 미네소타, 시카고와의 경기를 승리하여 와일드카드를 확정짓고 마지막 그린베이와 디비전 1위자리를 놓고 단판승부를 벌이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이 시나리오의 성사여부는 시카고 원정길에서 승리를 거두냐에 달렸다. 어쨌든 14주차까지 9승 4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선전 중이다.

시즌 중반 켈빈 존슨과 부시의 부상 이탈로 위기가 오는듯했지만 골든 테이트와 벨이 각각 빈 자리를 메워줌으로써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했다. 특히 핵심선수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극적인 승리가 연달아 나오면서 올해는 뭔가 될것 같다는 분위기가 팀내에 퍼진 것은 긍정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각 컨퍼런스 1위를 달리는 애리조나, 뉴잉글랜드의 두 강팀과의 연이은 경기에서는 불안요소가 여지없이 드러났는데 수비에서 패싱 러시가 되지 못할경우 속수무책으로 털렸고 터치다운은 단 한번도 해내지 못하는 졸전을 보였다. 다행히 지난 시즌 후반에는 승리가 간절했던 팀들을 만나 고전했던 반면 2014년 시즌에는 막판 순위경쟁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한수아래 팀들을 연달아 만나게 된다. 시즌 전체적으로 대진운이 따르는 편이다. 거기다 컨퍼런스 내 대진 디비전이 사상 최약체급인 NFC 남부지구였던 덕도 있다.

15주차 미네소타전에서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터치다운을 연속으로 2번이나 허용하며 이러다 망하는가 싶었지만 그뒤 점수를 내주지 않고 잘 지켜 16-14로 똥줄 승리하며 그린베이를 제치고 지구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남은 2경기에서 1경기만 이겨도 와일드카드 진출이 확정되고, 2경기 모두 이기면 배리 샌더스가 현역으로 뛰던 1993년 이후 무려 21년만에 NFC 북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면서 홈에서 플레이오프를 개최할 수 있는 권리을 얻게 되는 상황.

16주차 시카고 원정에서 결국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지만..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센터 도미닉 라이올라가 넘어진 상대 선수를 밟고 지나가고 상대 쿼터백을 향해 날아들어 박치기 하는 장면은 카메라에 정확히 잡히어 여러번 리플레이 되었다. 저런 동업자정신 쌈싸먹은 짓을 해놓고 고작 1경기 출장정지라 영 뒷맛이 씁쓸한 경기. 마지막 그린베이와 지구 우승 자리를 놓고 승부한다.

마지막주차에서 그린베이와 중반까진 호각지세였다가 후반에 컴백한 애런 로저스[9]의 파워업으로 인해 잇따라 터치다운을 허용하면서 지고만다. 그리고 지난 경기서 센터인 라이올라가 앞서 언급한대로 지난주차 경기서 더티 플레이로 1경기 출장정지에개?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서 팀의 에이스 수비수 엔다무콩 수가 로저스의 발목을 두번이나 밟는 비매너 플레이로 까이고있다. 결국 수도 1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는데 항소한다고해서 더 까이는중. 당장 다음주 댈러스 카우보이스와의 플옵경기에 원정을 가는데 팀의 수비 에이스가 빠지는 것은 큰 타격이다. 짐 칼드웰이 선수들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부임했다지만, 플옵 성공한 것 빼면 정말 선수들 기강이 잡힌건지 의문시되는 점. 결국 7만달러 벌금으로 퉁쳐서 댈러스와 경기에 나설수 있게되었지만 이걸로 수, 칼드웰, 디트로이트, NFL 전체가 더 까이고있다.

그렇게 논란을 남기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라이온스는 첫경기 카우보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초반 골든 테이트,레지 부시가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초반 앞서갔지만 점점 살아난 로모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짐 칼드웰의 소심한 경기운영으로 중요한 순간 공격권을 넘겨주고, 결정적인 순간 공을 두번이나 흘리는 실책때문에 종료 2분 30초 남기고 역전패, 50년만의 플레이오프 1승 추가에 실패한채 내년 시즌을 기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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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94년 미국 월드컵의 경기장으로도 쓰였다.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실내경기이기도 했다.
  • [2] NFL챔피언십과 슈퍼볼을 합쳐서. 슈퍼볼 최다 우승팀은 하인스 워드의 피츠버그 스틸러스.
  • [3] 그나마 나머지 세 팀은 1995년에 창단한 잭슨빌 재규어스, 1999년에 재가입한 재창단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그리고 2002년에 창단한 휴스턴 텍산스. 신생팀이 우승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슈퍼볼 구경한번 못 해본 이 팀이 얼마나 안습인지 알 수 있을 거다.
  • [4] 그나마 그 셋 중 하나는 2002년에 창단한 신생팀 휴스턴 텍산스다. 나머지 하나는 버펄로 빌스.
  • [5] 시즌 전패는 1976년에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도 했지만 그 때는 14게임이 한 시즌이었다. 게다가 그 해의 탬파베이는 리그 확장으로 참여한 신생팀이었다.
  • [6] NHL 리그 창립멤버인 일명 오리지널 6의 일원이며, 총 10회 우승으로 미국을 연고지로 하는 NHL 팀 중에서는 최다 우승이다. NHL 최다우승은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프랑스어 발음으로는 카나디앵).
  • [7] 또다른 팀은 댈러스 카우보이스.
  • [8] 괴수들이 많은 NFL에서도 캘빈 존슨은 최고급 괴수로 꼽힌다. 196cm의 키에 농구선수를 웃도는 점프 능력, 그리고 정상급 주력을 가진 먼치킨으로, 2011 시즌 초반에 보면 주변에 수비수가 세 명 붙어있는데도 그냥 점프해서 패스를 낚아채는 장면이 한 경기에 여러 번 나온다. 덕분에 붙은 별명은 메가트론.
  • [9] 잠깐동안 후술할 다리부상으로 교체로 들어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