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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

last modified: 2015-03-16 13:24:06 Contributors

서울시의 무한사랑 DMC
Digital Media City: DMC
절대 어떤 만화가 아니다. 어떤 게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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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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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난지도공원(구 난지도 쓰레기장) 부지가 크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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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입주 기업과 DMC 개발 계획
3. 교통
3.1. 철도교통
3.2. 버스교통
4. 주변지역개발
5. 기타


1. 개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건설 중인 상업·업무지구.마포구 상암동의 구 난지도 쓰레기매립장과 인근의 저개발 부락촌, 연탄공장, 유휴지를 재개발함과 동시에 각종 미디어 관련 산업의 유치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1997년 '상암택지개발지구'가 지정되고 1999년 '새서울타운발전구상'이 발표 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하였으며, 2000년 상암새천년신도시기본계획이 발표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02년 5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개최에 맞춰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을 완공하고 DMC 1단계 용지공급 공고에 들어가 2006년 11월부터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미 일부 동은 건설이 끝나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1]의 과밀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부도심 육성 정책으로 건설 중이다. 2015년 완공 목표.

노무현 정부 때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에 의해 추진된 리꿈스퀘어와 발 맞추기 위해, 국무총리를 여러 번 했던 고건 전 서울시장, 청계천 개발 하나로 네임드가 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서울시 디자인 정책를 추진하다가 무상급식 논쟁으로 벌어진 캐삭빵끝에 시장을 그만 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서울특별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

기존의 서울 도심이 지나치게 과밀화되면서 교통 문제라든가 인구공동화현상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자, 신촌, 청량리 등 강북지역 부도심이 사실상 도심에 흡수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실 신촌이나 청량리는 광화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도시가 커지고 교통이 발달하면서 사실상 도심에 흡수된 것이다. 그리하여, 결국 서울시는 상암 DMC를 부도심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하고 569,925㎡(약 17만 2천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MBC가 상암동 이전을 완료한 2014년 9월 이후에는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되어가고 있다.

2. 입주 기업과 DMC 개발 계획

첨단기술을 가진 IT회사나 미디어회사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계산. 특히 IT회사는 DMC 내부에 있는 리꿈스퀘어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을 할 수 있다는 듯하다. 이에 따라 MBC는 이쪽으로 사옥을 이전할 뿐 아니라 글로벌미디어센터를 건설했고, YTN 역시 이쪽으로 사옥을 이전했고, SBS는 프리즘 타워를 건설하고, KBS는 미디어센터를 준공하였다. CJ 역시 CJ E&M을 창설하면서 미디어 계열사들을 모두 여기로 입주시켰다.[2] 중앙일보의 방송 관련 계열사인 중앙방송(JTBC GOLF, 카툰 네트워크)과 QTV가 입주했으며, JTBC도 2014년 말에 같은 건물에 입주했다. 채널A도 입주 예정이라고 한다. TV조선,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역시 같은 건물에 입주할 예정. 한국영상자료원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로서 90년대의 여의도 방송가의 뒤를 잇는, 새로운 방송가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G유플러스[3] LG CNS가 입주해 있으며, 팬택의 R&D계열 본사도 DMC에 자리잡고 있다.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엔지니어링 센터도 2015년 확장 이전하며 성SDS도 입주한다고…

또한 서울시에서 DMC에 추진하는게 꽤 많은데, 먼저 서울 앱 개발센터를 열게 된다. 2010년 10월부터 KTSKT 와 함께 개발자들을 육성하려고 했지만... SKT와 KT가 서로 여기를 자신들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난 모양.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또한 여기에 서울게임테마파크를 1만㎡ 규모로 조성한다. 이에 따라 세계 최초로 e-스포츠 경기장이 건설되고 경기장은 800석 규모 주경기장과 160석의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며 2012년부터 매년 10월 `서울 빅3 게임즈' 등 각종 국제 e-스포츠 대회의 개최지로 활용될 예정이라고...했는데 E스포츠 스타디움이 들어설 IT 컴플렉스의 건설 기간이 2년 연장되는 바람에 2014년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640m(133층)짜리[4] 랜드마크 마천루 서울 라이트 타워지으려다, 결국 세계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크리를 맞고 2012년 6월, 서울시의 태클을 먹고 없던 일이 되었다.

오덕 계열에서 악명(?)높은 법무법인 솔로몬과 그라비티의 본사가 여기에 위치한다.

3. 교통

3.1. 철도교통

이 상업지구를 육성하기 위해 마침 경의선 수색역과 이름이 겹친 서울 지하철 6호선 수색(지하)전철역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개명하고 개명한 김에 역 위를 지나가던 경의선의 역사도 만들어 환승역을 만들었다. 이때문에 경의선은 표정속도 하향크리를(...) 약자로 쓰면 DMC(디엠시)역이 되는데, 경의선 전철은 문산발 DMC행 편성이 되었고, 그걸 영어로 풀어쓰면 Go To DMC. 오오 크라우저님의 은총이 6호선에...!!! 하지만 정작 DMC는 경의선 수색역에서 더 가깝다. 단, 수색역 쪽에서는 굴다리를 통과해야 한다. 참고로 만약 구상단계에 있는상암 DMC 모노레일이 건설된다면 두 역 모두 지나가게 될 듯 했지만 흑역사가 되었다. 2010년 12월 29일, 인천공항철도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통과하게 되었다. 하지만 犬막장환승에 출퇴근시 이외에는 무빙워크도 가동 안함

디지털미디어시티역보다 수도권 전철 경의선 수색역이 더 가깝지만, 수색역은 수색차량사업소를 통과하기 위해 지하 굴다리를 지나야 해서 별로 이용객이 많지 않다.

3.2. 버스교통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시경계(구룡사거리)로 들어가기 직전에 상암동공영차고지가 있다. 서울특별시가 여기를 키운답시고 버스 노선을 확충했는데, 그 와중에 2008년 12월 다모아자동차의 161번이 710번으로 짤리면서 상암동공영차고지를 종점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강서구민의 시내 접근성도 반토막! 덕분에 버스 동호인들에게는 묘하게 안 좋은 이미지. 여기서 강남을 갈 때는 지하철보다 9711번이 더 빠르다. 심지어 어떨 때는 강변북로가 막히더라도 더 빨리 가는 경우도 있다. 길이 막히지 않으면 월드컵경기장에서 신사역까지 20여분이 소요되며, 인천국제공항철도 개통 후에는 홍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거나,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 과 개념 환승으로 급행 열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6호선이 도심 방향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도심이나 서울역 방향으로 갈 때는 인천국제공항철도로 가는 것이 훨씬 빠르다.(11분) 시내 방향으로 간다면 공덕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한 후, 광화문 등지로 갈 수 있다. 홍대입구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3분이지만, 역에서 가까운 편이 아니라면 역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슷할 수 있다.(물론 출퇴근 시간이라면 무조건 인천국제공항철도가 빠르다) 단, 인천국제공항철도와 타 지하철 노선은 김포공항역을 제외하고 막장환승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가는 시간보다 환승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지IC로 가면 강변북로내부순환도로로 연결되며, 동쪽에는 성산대교, 서쪽에는 가양대교를 통해 강서 지역과 연결된다. 또한, 서부면허시험장 옆이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시경계인 구룡사거리에서 제2자유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월드컵공원의 평화의 공원과 하늘공원 사이에 월드컵대교가 건설될 예정이다.

4. 주변지역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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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 사업에 맞추어서 수도권 전철 경의선 수색역 역세권개발사업이 추진중이다. 수색역세권 개발까지 하게 되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에 들어가지 못한 다른 기업도 입주할 수 있게끔 오피스가 더 확충될 예정이다. 그리고 수색역을 지하 굴다리로 넘어다닐 필요 없이 걸어서 지상으로 지나다닐 수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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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색로 넘어서에는 뉴타운 재개발 사업인 색증산뉴타운 사업까지 추진중이어서 대규모 택지지구가 조성, 주거 수요도 일정부분 분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5. 기타

이 DMC에 있는 직장인 밴드가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와 혼동되어서 떡밥이 되기도 한다(?) (#)

디지털미디어시티 남쪽에 박정희 대통령의 치적과 생애를 기념하는 박정희 기념 도서관이 2012년 2월 문을 열었다. 그냥 디지털미디어시티 근처에 있다 뿐이지 디지털미디어시티 부지는 아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촬영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2014년 4월 2일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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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광화문종로 일대
  • [2] 그 덕택에 분당에 있던 온미디어 건물 내부에 있던 CJ E&M 성우극회도 현재는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옮겨졌다.
  • [3] LG텔레콤 시절에는 본사였다. 그런데 LG텔레콤이 LG유플러스로 합쳐졌고, LG유플러스 본사는 4호선 서울역 인근에 있기 때문에 본사가 아니게 되었다.
  • [4] 제2롯데월드 건물은 555m(12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