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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브란도

last modified: 2015-04-08 22:33:1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그의 행적
3.1. 레이스 후반에서
4. 명대사
5. 그 외
6. 미디어믹스에서
6.1.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1. 개요

Diego Brando, Dio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 볼 런의 세계의 디오 브란도. 나이는 20세. 애마의 이름은 실버 불릿(아랍 서러브레드 혼혈)[1] 스탠드는 퍼디난드 박사의 것을 유해의 힘으로 이어받은 스케어리 몬스터즈.


죠죠 올스타 배틀아이즈 오브 헤븐에서의 성우는 다른 디오 브란도/DIO와 마찬가지인 코야스 타케히토. 코야스 자체가 연기가 뛰어니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라서 호평이지만, 디에고는 DIO를 오마주했을뿐이고, 캐릭터성이 다른데 굳이 코야스를 캐스팅할 필요가 있냐는 비판도 있다.

이름은 조금 바뀌었지만 대신 애칭으로 계속 디오라고 불리고 있다. 다만 스펠링은 DIO가 아닌 Dio[3]

보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틸 볼 런 레이스에서 죠니와 자이로의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한다. 영국 경마계의 떠오르는 샛별으로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고 기마 실력도 자이로와 동급에 죠니 죠스타 급의 지식과 테크닉도 있다.

원래 하층민이었으나 귀족 집안으로 입양된 후 탁월한 기마 실력으로 경마계에서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건 예전의 디오와 같다. 덕분에 악명도 높다.

2. 상세

죠니 죠스타는 디에고를 굉장히 경계하고 있는데 이는 죠니 죠스타 란의 누설 부분을 참고. 죠니의 말에 따르면 "굶주린 자"로 이기기 위해선 뭐든지 하기 때문에 무서운 인물. 물론 이쪽도 그런소릴 할 처지는 아니다!

거만하고 결코 좋지 못한 성격이지만 어릴 적 모습을 보면 어머니도 상당히 잘 따르고 속도 깊었다. 아기 시절 가난을 버티지 못한 부모에게 버림받아 강에 떠내려가버리지만 차마 자식을 버릴 수 없었던 어머니에 의해 구해져 살아남았다. 하지만 친부는 디에고 모자를 내버려두고 떠나버린다. 그 후 어머니는 농장의 노동자로 일하며 디에고를 키우나 농장주의 학대[4]를 버티지 못하고 디에고가 성인이 되기 전에 병사하고 만다. 그 사건을 계기로 본디 착하고 순수한 소년이었던 디에고는 세계를 증오하게 되어 유명해져 권력을 얻고 세상에 복수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그의 대사 "부츠에 든 스튜를 먹는 것보다도 더 굴욕적이도록, 긍지를 찢어발겨주겠어!"우♂야가 이러한 점을 잘 나타낸다.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1부와 3부의 디오 브란도와 같으나 찌질한 면모는 아예 없고 터프함만이 강조되는 것도 어렸을 때부터 죠나단 죠스타를 철저히 괴롭히고 찌질한 일면도 보이는 디오와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또 최종보스로서 악역의 면모가 강조되어 절대악의 모습을 보이는 디오와 달리 자이로 체펠리와 같은 목표를 두고 경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악역보다는 라이벌의 면모가 더 돋보이며 성격 역시 절대악보다는 '무서운 라이벌'로서 많이 묘사된다. 스케어리 몬스터즈 편 초반에는 개그 캐릭터의 소양(…)도 보였다.[5]

또 속으로는 찌질하고 거만하지만 겉으로는 댄디한 신사를 연기했던 디오와 달리, 디에고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신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당당히 행동에 옮기는것도 차별된다. 디오는 죠스타 경이 죽기를 기다리며 신사를 연기하여 학교의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으나, 디에고는 세간에 온갖 안 좋은 소문이 다 돌고 있으며 죠니 죠스타 역시 '승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더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는 남자'라며 매우 경계했다. 20살 때 재산을 노리고 83세의 부자 노부인과 결혼을 했지만 반 년만에 그 노부인이 죽었는데, 디에고가 죽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이 그 일례. 이 사건 자체는 부인이 워낙 나이가 많아 자연사한 것일수도 있으나 디에고의 인간성에 대한 평판이 그만큼 안 좋다는 것은 분명하다.

디오와 디에고는 둘다 개차반인 아버지와 선한 어머니를 뒀으며 비뚤어진 계기가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것에서 공통점을 보인다. 노골적으로 쓰레기 캐릭터로 나온 다리오 브란도에 비해 디에고의 아버지는 아주 잠깐만 얼굴을 비춰서 존재감이 적지만 아이를 버리거나 디에고 모자를 버리고 가는 모습을 보면 악인인 것은 분명하다. 또 7부의 디에고의 어머니는 선한 모습이 잘 묘사되지만 1부의 디오의 어머니는 이미 죽어있어서 존재감이 적지만 선한 사람이라는 언급은 있다. 그리고 디오도 아버지가 어머니의 드레스를 팔아 술을 사오라고 하자 격분하며 죽여버리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이 있다.

참고로 디오와 디에고의 성격 차이는 가정환경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다. 가정환경을 보면 디오는 선한 어머니와 먼저 사별하고 악인인 아버지와 함께 살았고, 디에고는 악인인 아버지는 떠나고 선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아라키 선생이 죠죠에서 성격이 혈통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자주 피력하는 것을 생각하면 꽤 흥미로운 부분.

3. 그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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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우승후보로 점쳐져 있었다. 레이스 시작과 함께 자이로가 독주하자 곧 추격, 순식간에 자이로의 말의 습관을 읽고 그걸 이용해 앞서나가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자이로가 마른 강 위의 다리를 건너면서 부숴버려 다리에서 내려와 건너가느라 하위권으로 추락.

그러나 풍압방패 주법이라는 슬립 스트림스러운 마술(馬術)을 보여주며 순식간에 상위권으로 회복, 자이로와 샌드맨의 뒤를 이어 3위로 들어오고, 자이로가 무기를 쓴 반칙행위를 한 것으로 간주되어 순위가 추락해버려 최종적으로 스테이지 1 2위가 된다.

레이스 도중에 퍼디난드 박사스탠드 스케어리 몬스터즈에 의해 공룡이 되어버려 약자로 전락할 뻔한 위기(?)에 처했으나, 오히려 유해의 왼쪽 눈을 얻어서 스탠드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해 스탠드 유저가 된다.

이후 공룡의 뛰어난 감각을 이용해서 레이스에서 선전한다. 상대방의 호흡을 알아맞춘다든가, 우연을 가장한 고의로 섭취한 위석을 뱉어 자이로의 말을 느리게 한다든가 한다. 독자들에게 평행세계의 인간을 초월한 그의 모습이 떠올리게 할 정도로 압도적인 능력. 이 사건을 계기로 성인의 유해의 존재를 알게 되어 그를 추적하게 된다. 죠니 왈 "Dio는 하나를 손에 넣으면 또 하나를 원한다"고. 어째 그리 잘 아냐. 기묘한 우정까지 느끼고 있기 때문

성인의 유해 중 척추 부위를 먼저 손에 넣기 위해 캔자스 시티 북쪽에서 죠니, 자이로와 경주로 승부를 벌인다. 공룡의 감각으로 말에 부담이 미치지 않으면서 최고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루트를 찾아내어 유리하게 돌아가나 싶었으나 자이로의 기지로 패배, 그의 말 실버 불렛이 부상으로 달릴 수 없게 되어 리타이어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이며 우선 다음 스테이지도 골인. 그리고 레이스 복귀와 죠니&자이로에게 복수를 위해 대통령 측과 접촉한다. 이 때 대통령에게 성인의 유해 중 안구를 줄테니 뉴욕의 맨하탄 섬과 맞바꾸자는 대인배적인 거래를 시도하기도 했다. 나중에서야 밝혀지지만(?) 일종의 복선인 셈… 결국 대통령 측의 내부의 배신자를 알려준다는 조건으로 말도 치료받고 샌드맨을 임대(?)받아 태그를 짜서 죠니와 자이로를 습격하지만 실패. 레이스 5회와 6회 동안 버로우하고 있다가 7th의 필라델피아에서 1위로 골인하며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에는 마젠트 마젠트를 구해준 후에 다크 히어로 같은 포지션을 맡으며 유체를 거의 다 모은 대통령이 자신이 가진 안구를 먹으러 이빨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필라델피아에서 한 번 대통령과 붙는다. 처음에는 대통령의 능력을 잘 몰랐기에 위험했지만 아슬아슬한 순간에 웨카피포를 희생시켜 탈출한다.

그 뒤에는 핫팬츠와 함께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내 준다는 조건하에 행동하여 대통령을 친다. 이 시점에서 그는 작 중 대통령 이외에 누구보다도 D4C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기에 다른 세계에서 온 자신과 핫팬츠를 주머니의 돈을 던져 다리를 다치게 해서 거리를 벌리거나 문과 벽 사이에 넣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 등 잘 대처한다.[6]

본격적으로 대통령과 맞붙을 때도 핫팬츠와 함께 움직이며 대통령이 어딘가에 끼이는 것을 막으면서 잘 몰아가지만 대통령이 쏟아진 물과 땅바닥 사이에 끼어서 이동하여 다시 5명의 대통령이 나타나게 된다. 그래도 '때리는' 게 아닌 '베어내는' 공격을 하면 효과적이라는 D4C의 또다른 '약점'도 증명해내고 크림 스타터로 대통령으로 변장해 핀치로 몰아, 대통령을 네 명이나 죽인다.

마지막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열차 바깥에서 일격을 날린 순간 발렌타인이 디에고를 발로 붙잡고 같이 열차 바퀴에 깔려 몸이 두 동강 나서 완전히 사망한다. 마지막까지도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대통령은 엄청난 근성으로 의식을 잃지 않고 열차 바퀴와 철로 사이에 끼어 D4C를 평행세계의 자신에게 옮기는데 성공했다.

3.1. 레이스 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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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세계)... 나만의 시간이라고.

그러나 대통령과 죠니의 최종 결전 이후 THE WORLD를 데리고 재등장한다.

그 실체는 다른 세계의 디에고로, 퍼니 발렌타인에게 유해를 지키고 네가 그걸 가져서 미국을 지배하라는 '유언'을 받고 기본 세계로 건너온 것. 참고로 THE WORLD는 이웃 세계의 디에고의 기본적인 스탠드 능력으로, 성인의 유해 등과는 별 다른 상관이 없는 듯. 아마 스테이지 2에서 악마의 손바닥을 통과하면서 얻은 듯 하다. 덕분에 스케어리 몬스터즈는 쓸 수 없다.

이 때 발렌타인은 겨우 살아있는 디에고를 찾아냈다고 한다. 대부분의 이웃세계에서 디에고는 발렌타인과 열차에서의 싸움에서 사망한 모양. 또한 죠니의 경우 다른 세계에서도 터스크를 사용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는데, 이 디에고는 더 월드다. 이웃세계라 하더라도 같은 스탠드일 수 있고, 다른 스탠드일 수도 있는 듯. 스케어리 몬스터즈를 사용하는 평행세계의 디에고는 대부분 발렌타인과 싸우다 죽은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생매장되던 구멍에서 튀어나와 성인의 유해를 탈환. 그 후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다시 죠니에게 추격당하나, 서로 티격대면서 레이스를 진행한다. 죠니를 경계하며 함정을 파다가 다리 위에서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주위에 몰려드는 여자들을 방패로 삼아 죠니의 능력을 피하는 등 비정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식은 땀을 흘린다던가 죠니탓이라고 책망하는거 보면 1부 DIO보다는 정상적인 듯하다[7]. 제아무리 먼치킨 능력 시간정지지만 한번 걸리기만 하면 끝장인 무한의 회전을 쓰러뜨리기 위해선 디오조차도 각오를 해야 할 일. 결국 손톱탄을 맞게 되는데 다리를 타고 오는 터스크 ACT4의 공격이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오른 다리로 맞는 것과 동시에 스스로 다리를 절단함으로서 공격을 회피하고, 그 다리를 죠니에게 던져 무한의 회전 능력을 죠니에게 옮겨가게 함으로서 승리를 거두고 스틸 볼 런 레이스 우승!! 최초로 죠죠에게 이겼다! 의심할 여지가 없는 완벽한 승리.

이후엔 대통령의 말대로 유해를 지하 쉘터로 운반한다. 그러나 쉘터 안에 숨어있던 루시 스틸이 던진 원래 세계의 디에고 머리와 합쳐져 소멸하고 만다.[8] 이 때 내지른 비명은 "그만둬WRYYYYYYYY잇!!"

거기다가 원래 세계의 디에고의 말이 저 멀리 뉴저지 선로 근처에서 발견되어 실격[9]당하고 본인까지 사망해서 결국 최종 우승은 포코로코가 되었다.

4. 명대사

  • "쿠거가 얌."(...)
  •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 THE WORLD...나만의 시간이라구."
  • "베어낸 목의 그 상처는! 내가 있던 인간 세계의 비참의 「선」이다... (직후 대통령의 몸을 세로로 쪼개버리며) WRYYYYYYYY------ 그리고 이것이! 그것을 초월한 「선」! 이 내가! 손에 넣을 이 세상으로의「선」이다!!"

5. 그 외

특이하게도 홀로 싸우기 보다는 주로 콤비를 이뤄서 싸운 경우가 많았다. 처음에는 샌드맨, 두번째는 웨카피포, 그리고 세번째는 핫 팬츠. 원래의 디오가 남들 위에 홀로 군림하는 캐릭터였음을 생각해본다면 격세지감. 홀 호스?

참고로 죠니에게 이긴 시점에서, 죽은 대통령의 부탁을 무시하고 유해를 먹튀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고, 여태껏(1, 3부까지 포함해서) 보여진 디오의 성격을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다. 그런데 정작 이 디오는 딱히 유해를 차지하려는 욕심을 보이지 않고 끝까지 성실하게 셸터에 운반했다.[10] 게다가 죠니 죠스타가 레이스 중 등 뒤로 터스크를 발사하였는데도, 피한 후 더 이상 다가오면 죽이겠다고 경고만 하고 간다. 때문에 이 디오는 역대 디오들 중에서도 의외로 인간성만큼은 괜찮은 녀석일지도 모르며(...) 발렌타인 대통령의 사람보는 눈이 엄청나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11]

사후마저도 원래의 디오/DIO와는 다른데 원래의 디오/DIO는 망하고도 죠죠 세계관에 계속 영향을 미쳤지만[12] 디에고는 그다지 사후에도 세계관에 영향을 미칠만한 꺼리가 남아있지 않다. 마지막 일전도 그렇고 때문에 사실상 존재 자체가 팬서비스성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이는 1~6부까지가 죠스타 가문과 디오의 오랜 악연이라면 새로 시작되는 7부부터는 그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의미로 봐도 된다.

디에고의 후반부 모습은 원래 세계의 디오/DIO의 결말을 비틀은 것으로 보이는데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행보는 디오 최후는 DIO라고 볼 수 있다. 우선 디오는 기화냉동법(상대를 꼼짝 못하게 함)도 무시하는 죠나단의 파문을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의 머리를 잘라 머리로 파문이 번지는것을 방지해 살아남았고, 디에고는 더 월드(역시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함)도 무시하는 죠니의 터스크를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의 다리를 잘라 몸으로 무한의 황금 회전이 번지는 것을 방지해 살아남았다. 그리고 3부의 DIO는 이겨보겠다고 다리가 망가진채로 굴리다가 오히려 그로 인해 죽었는데 7부의 디에고도 이겨보겠다고 다리를 망가뜨렸는데 오히려 그로 인해 죽었다. 다만 디오가 머리만 남은 상태에서 죠나단의 몸을 차지하여 부활한 반면 디에고는 머리만 파괴되고 몸만 남아 사망하는 정 반대의 최후를 맞이했다.

6. 미디어믹스에서

죠죠가 한창 미디어믹스화가 되는 2010년도 전후 시점에서 스틸 볼 런이 한창 연재중이였던지라 이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많지도 않았을 뿐더러 작중 비중도 최종보스까지는 아닌 비중있는 조연급이라 미디어에서 다루어진 경우는 많지 않다. 그나마 8부 죠죠리온까지 연재된 시점에서 만들어진 작품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이 등장하면서 가능성이 있었으나, 결과는 그저 NPC. 그나마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라는 초특급이였지만 이건 코야스가 맡은 다른 배역인 디오 브란도, DIO의 일순 후 동일인물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된 것이니...

다만 스탠드 스케어리 몬스터즈는 디아볼로의 대모험에 나오긴 나왔다. 능력을 보건데 페르디난도 박사 버전이 아니라 디에고 버전임이 확실하니 어쨌건 스탠드로나마 나오긴 나왔다(...).

6.1.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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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돈이다. 난 돈을 원해. 알기 쉽지 않나?"
디에고 브란도, 영국 경마계의 귀공자로서, 공룡으로 변신 할 수 있는 스탠드 유저.
이런 스탠드도 있는 건가! 실제의 공룡과 생태는 같은 걸까…? 차분히 스케치하고 싶은걸!! - 키시베 로한(EoH 1nd PV)
"쳐죽여주마!!"

"재기불능이라는 말을 가르쳐주지!" - 체험판 '보스 디에고전' 등장대사

쿠죠 죠타로, 카쿄인 노리아키, 죠셉 죠스타, 시저 체펠리, 루돌 폰 슈트로하임에 이어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아이즈 오브 헤븐의 공개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앞서 나열한 캐릭터들 중 죠타로, 카쿄인, 죠셉, 시저는 이미 전작 올스타 배틀에도 나왔던 캐릭터이니 사실상 슈트로하임과 함께 최초로 데뷔한 투톱이라 할 수 있다.

스타일은 스탠드. 스탠드는 스케어리 몬스터즈.[13] 전작의 슬로우 댄서죠니 죠스타자이로 체펠리처럼 승마 모드가 따로 있는 캐릭터. 공격 및 이동속도가 빠르고, 손으로 공격하는 기술이 많은 근거리 특화형의 캐릭터이다. 기본 타입의 '인간 모드'와 가드 불가능한 공격이 가능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 '공룡 모드', 이동속도가 빠른 '승마 모드'까지 3개의 모드가 있다.

체험판에서는 '보스 디에고전'이라는 보스전에서만 등장. 스테이지는 '록키산 기슭의 마을'. 파트너 없이 혼자 적으로 출현한다. 1차 PV 영상에 짤막하게 디에고가 1P로 죠셉과 태그를 짜고서 죠타로와 카쿄인을 상대하는 플레이 장면이 나온다. 이를 보건대 체험판에서만 보스로 나온 거고 실제론 플레이어블 캐릭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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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은 탄환. 흔히 흡혈귀의 약점 중 하나로 여겨지던 그것이다. 아라키의 의도적인 전생드립을 느낄 수 있다(...).
  • [2] 재미있는 것이, 디에고의 성우인 카토는 훗날 죠죠 1부가 TVA될 때 스틱스란 단역을 맡았는데, 이 캐릭터는 작중에서 무언가가 들어있는 을 열어보려다가 머리가 터져 끔살당했다. 그리고 이 관에 들어있는 건 다름아닌 디오의 머리. 노렸구나! 제작진!
  • [3] 단 디오의 모자에 달려 있는 장식은 대문자 DIO인 데다, 극초반에도 Dio가 아닌 DIO로 표기된 사례가 있기는 있다. 어느 단계에선가 혼선이 일어났다가 그것이 굳어진 듯.
  • [4] 이러한 디에고의 과거는 도로로의 주인공 도로로의 어린 시절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특히 스튜를 어머니가 맨손으로 받는 부분.
  • [5] 사실 스케어리 몬스터즈의 지배를 받고 있어서 성격이 좀 이상해진 것일 수도 있다. 죠니 죠스타가 아까 말에서 떨어져있던데 괜찮냐고 묻자 최고로 HIGH하다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며 온갖 말타기 곡예를 선보인다(…). 자이로 曰 "천재기수라더니 이런 맛 간 캐릭터였나?"
  • [6] Dio가 핫팬츠에게 설명을 할 때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끼여서 사라지는것은 나타난 곳 근처에서만 한정되는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웃세계로 돌려보낼때도 일부러 열차의 문과 벽 사이로 유인했다. 열차에서 평행세계의 디에고와 핫팬츠가 나타났기 때문.
  • [7] 마찬가지로 디에고가 나타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옮겨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 [8] 루시가 기본 세계 디에고의 머리를 던졌을 때 시간을 멈추고 도망치려고 했으나, 죠니와 싸울 때 절단한 오른쪽 다리 때문에 도망치지 못했다. 결국 이 패배 역시 죠니에게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 [9] 스틸 볼 런 레이스 규칙상 중간에 탈것을 바꾸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 [10] 사실 마지막 디에고가 원래 살던 평행 세계에는 성인의 유해가 없기 때문에 디에고가 이를 알 리 없었으므로 유해를 셸터에 보관하면 보관소인 뉴욕과 보관자인 Dio 본인에게 행복이 몰려오고 미국을 지배할 수 있다는 발렌타인의 말을 철썩같이 믿을 수 밖에 없었다.
  • [11] 더해서 대통령이 최후를 맞이할 때 비웃거나 하지도 않고 바라는게 뭣이며 뭘 해주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기도 할 정도로 곧아보이는 성격을 가졌다.그런데 물이라도 줄까?하면서 그냥 대통령 비꼬는 거 아니었나? 물론 최후가 역시 좋진 못했지만 적어도 올바르게 된 디오가 드디어 나왔다는 평들이다.
  • [12] 2부의 경우 그의 시생인이 죠지 죠스타 2세를 죽였고 부인 리사리사가 시생인에게 복수했다가 쫓기는 몸이 되어 죠셉과 생이별해 죠셉이 에리나와 스피드왜건 밑에서 자라게 만들었고 이로인해 스피드왜건에게 친밀감을 느껴 그가 위기에 처하자 죠셉이 그를 구하러 갔다가 기둥 속 사내들과 엮이게 되었다. 3부는 디오 자신이 재등장했고, 4부는 그의 부하였던 오쿠야스의 아버지를 통해 모리오초로 흘러간 스탠드 구현의 화살이 여러 스탠드 유저들을 만들었고, 5부의 주인공 죠르노 죠바나는 DIO의 아들, 6부는 그의 수하 존가리 A 다른 아들들이 나오며 그의 친우인 엔리코 푸치가 최종보스로 나왔다.
  • [13] 더 월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스틸 볼 런 기본 세계관의 디에고를 베이스로 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다만 전작에서 자이로 체펠리가 GHA 사용 시 볼 브레이커 연출이 나왔던 걸 보면 특정한 연출로 등장할 확률은 있어 보인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 대통령의 참전이 확정되면 듀얼 히트 어택으로 선사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