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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고딘

last modified: 2015-03-05 23:36:45 Contributor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No. 2
디에고 로베르토 고딘 레알
(Diego Roberto Godín Leal)
국적 우루과이
생년월일 1986년 2월 16일
출생 로사리오
신장 186cm 78kg
포지션 센터백
소속팀 CA 세로 (2003~2006)
클럽 나시오날 (2006~2007)
비야레알 C.F. (2007~20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0~ )
국가대표 75경기 3골

God In

2015년 현재 세계 최고의 센터백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클럽
4. 국가대표
5. 기타

1. 소개

우루과이 국적의 수비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등번호는 2번이다.

2. 플레이 스타일

키와 피지컬이 평균 수준은 되며, 그리 둔한 편이 아니어서 돌파에도 쉽게 뚫리지 않는 면모를 보여준다. 그리고 상대 공격수를 끈질기게 마크해서 괴롭히며, 투지도 넘치는 선수이다. 그의 축구지능을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더럽게 스마트하다 라고 할 수 있다. 축구지능이 상당히 좋아 끊어내는 플레이 등을 잘 하며 상대 공격수에게 끈질기게 붙으며 계속해서 툭툭 건드려서 상대방의 과격한 반응을 유도해 낸다. 이것이 성공한 대표적인 예가 2014 수페르코파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고딘을 주먹로 가격하는 장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날두는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다.)

3. 클럽

로사리오에서 태어나 17세 때 CA 세로에서 데뷔하였다. 2006년에는 강호 나시오날로 이적하였고, 팀의 주장에 임명되었다.
2007년 8월 2일, 칠레인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이끄는 프리메라 리가의 비야레알 C.F.로 이적하며 5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2경기 째가 되는 10월 7일 CA 오사수나 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적 첫 해인 2007-08 시즌 비야레알은 우승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자신은 24경기에 출전하였다. 2008-09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해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고딘은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였고 비야레알에서 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곤살로 로드리게스와 센터백 콤비로 활약하였다. 2009-10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였다.

2010년 8월 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였고, 5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기본 이적료는 800만 유로로 알려졌다. 8월 27일 UEFA 슈퍼컵의 인테르 전으로 데뷔해 풀타임을 소화하였고 유럽 도착 후 첫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9월 26일 레알 사라고사 전에서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쳐 3주간 이탈하였다. 10월 30일에는 맹장염 수술을 받고 1개월 결장했지만, 2010-11 시즌 25경기에 출전하였다. 2011-12시즌 27경기, 12-13 시즌 35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하고, 여름에 EPL로의 이적설이 돌았으나 201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013-14시즌 33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는데, 38차전 마지막 리그 경기 FC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18년만에 팀이 리그 우승하는 활약을 했다.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이케르 카시야스의 실수도 있었으나 더비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또 한번 영웅이 되나 했지만, 아쉽게도 경기 종료 2분전 라모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1-4로 패배했다. 비록 끝이 아쉽긴 했으나 이번시즌 아틀레티코의 성적은 리그 우승에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으로 충분히 박수받을만했고, 고딘 역시 이번 시즌 유럽 최고의 센터백이라 평가받아도 될 정도로 멋진 활약을 보였다.

이러한 활약 때문에 2014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한 여러 클럽과 링크가 떴으나, 결국 잔류를 택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축구는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지만, 돈을 조금 더 벌자고 애정이 깊은 팀을 떠날 순 없었다"고 밝혔다.

4. 국가대표

19살 때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우루과이 대표로서의 데뷔하였다. 2006년 5월 27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단두대 매치에서 또 다시 헤더 결승골을 꽂아넣으며 조국을 16강으로 올렸다. 그러나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의 핵이빨(...) 때문에 묻혀 버렸고, 팀은 16강에서 탈락했다.

2014년 9월 A매치 기간에 한국에서 열린 대표팀 경기에도 출전했다. 결과는 후반 6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호세 히메네즈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면서 우루과이의 1대0 승, 여담으로 후반 추가시간 대한민국의 코너킥 상황에서 고딘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기성용을 넘어뜨리면서 주심이 페널티킥 휘슬을 불었지만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이미 골라인 아웃되었다는 우루과이 선수들의 항의가 받아들여져서 페널티킥 선언이 무효되었다.

5. 기타

13-14,14-15 시즌 센터백으로써 공수면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2014년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센터백 자리 중 한자리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았, 아니 대부분 고딘이나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세르히오 라모스나 EPL 우승의 맨체스터 시티의 빈센트 콤파니와 무조건 고딘이 선정되리라고 예측했지만 매우 뜬금없게도 센터백의 두 자리에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큼직한 똥을 싸재낀 다비드 루이스티아구 실바 그리고 미드필더의 이니에스타가 선정되면서 고딘의 생애 첫 베스트 일레븐은 날아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