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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사건사고

last modified: 2018-04-15 06:35:17 Contributors

실제로 일어난 사건! HELP!

이 문서가 다루는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것이며, 열람 및 수정 시 주의해야 합니다.
서술에 문제가 있을 경우 [http]위키워크샵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Contents

1. 개요
2. 디시인사이드 사건사고
2.1. 리그베다 위키에 작성되어 있는 디시인사이드 사건사고
2.2.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 스타크래프트2 갤러리
2.2.1. 싱하형 사건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2.2.2. 코갤 대구공고 해킹의혹 사건
2.2.3. 정사갤 전여옥 관광사건 - 정치/사회 갤러리
2.2.4. 수능갤 원서접수 사이트 다운사건 - 수능 갤러리
2.2.5. 지오 모나코 구라사건 - 패션 갤러리
2.2.6. 해충갤 500만낚시 - 해외축구 갤러리
2.2.7. 김유식 구속 사건 - 2009년 디시인사이드
2.2.8. 을룡타 사건 - 2003년 디시인사이드
2.2.9. 컴갤 초코송이 사기사건


1. 개요

원문은 '디씨 사건사고록'이라는 제목으로 2006년경부터 디씨 이곳저곳을 떠돌면서 여러 유저들에 의해 덧붙여진 게시물. 최초 출처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떤 디씨유저의 디씨에서 일어난 7대 사건사고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이 글을 몇몇 갤러리에 돌리다 말았는데 전부터 디씨의 역사를 기록하고 싶어했으나 그 방대함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한 수능갤러리 유저가 "저런식으로 문건을 만들어서 뿌리고 다니면서 분산적, 자발적으로 내용을 추가하여 진화(?)시키도록 한다면 한명이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대충의 사건기록이 가능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유저는 직접 사건을 작성하거나 수정한 것은 수능갤의 일부 사건과 토이갤 사건 정도에 불과했지만, 온갖 갤러리에 여러 이름으로[1] 문건을 뿌리고 다니면서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게 된다. 그 후 정말 급속하게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었으며 리그베다 위키의 디씨 관련 항목에서도 자주 활용되었다.

찌질열전이글루스에 연재되기 전까지는 이 게시물이 디시인사이드 사건사고 기록의 산증인이었다. 찌질열전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과거의 일부 전설적인 사건들도 다수 있기 때문에 나름 가치있다면 가치있는(?) 문서. 그러나 찌질열전의 히트 이후로 디씨의 중요 사건들은 거의 그쪽에 기록되기 때문에 더이상 이글의 원문에 해당하는 디씨 사건사고록을 굳이 첨삭할 필요가 없었는지 상대적으로 묻혀지고 있다. 하지만 찌질열전 폐쇄 이후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시 말하지만 디씨 유저들이 자신이 직접 겪은 사건을 경험담식으로 작성한 항목들인데다가 한사람에 의해 쓰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편집의 일관성도 없어서 공신력은 커녕 신빙성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2. 디시인사이드 사건사고

※ 아래 사건들을 작성할 때는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s-2.10에 입각해서 작성해주세요.

2.1. 리그베다 위키에 작성되어 있는 디시인사이드 사건사고

2.2.1. 싱하형 사건 -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싱하는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대표 악플러로서 항상 글을 올릴땐 자신에게 이라는 존칭을 붙였으며 스갤 정모를 급습해 스갤러들을 다 패겠다는 협박글까지 올리면서 자신의 입지를 점점 상승시킴. 하지만 너무 과한 악플에 의해 사이버수사대에서 그의 IP를 영구차단시켜 버렸고, 스갤러들은 싱하형에 관한 짤방들을 엄청 만들어내어 이에 의해 싱하형이 급속도로 전 갤러리에 전파되어 최고의 짤방의 구실을 하게 된다.

2.2.2. 코갤 대구공고 해킹의혹 사건

2010년 10월 24일. 대구공업고등학교 사이트가 해킹당한 사건. 이름이 "DC코갤공업고등학교"로 바뀌고 메인에 가수 일리닛의 학교에서 뭘 배워 뮤직비디오가 올라오는등, 제대로 털렸다. 여러 언론사들이 관련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 코갤공업고등학교라면서 대구공업고등학교의 건물과 교문의 사진이 함께 올라왔는데, 뜬금없이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의 사진도 다수 끼어있었다.(...)(두학교는 전혀 다른학교다) 뒤늦게 범인이 잡혔는데, 대구, 경북지역 고등학생 2명이 범인으로, 경찰의 조사결과 이미 100여곳의 인터넷 서버를 해킹하였다고 한다. 그중의 하나가 대구공고였을뿐, 4억 명품녀의 신상정보를 해킹하여 퍼트린 것을 비롯하여, EBS 강사 군대 비하 사건을 일으킨 모 강사의 싸이월드 홈페이지 해킹 등도 이 2명의 소행. 재미있는 것이, 이들의 해킹이 미묘하게 공익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 고등학생들이 잡혔다는 기사의 반응들도 대부분 "회사는 이친구들 안데려가고 뭐하나.", "아직 새파란 학생들이니 너그럽게 봐주자." "크게 될 학생들이다." 라며 칭찬 일색이었다는 것.(...) 하지만, 공익이고 뭐고 간에 해킹은 범죄행위다.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이와중에 이 고등학생 2명의 손으로 넘어간 개인정보만 해도 760여만건이다. 기사 링크

2.2.3. 정사갤 전여옥 관광사건 - 정치/사회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정치/사회 갤러리는 2004년 6월 말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당년 9월 18일에는 종석 열린우리당 대변인을 초청해 토론을 벌인 적이 있었다. 이후 열린우리당의 지지성향을 가지게 된 정사갤러들은 당시 국회의원이자 한나라당의 대표 논객이었던 전여옥의 속칭 아햏햏한 정치 행태를 비판하며 주요한 패러디의 대상으로 삼아왔다.이에 디씨측에서 전여옥과의 좌담회를 주선하였으며 전여옥 국회의원 역시 흔쾌히 이 요청을 수락하고 나아가 사전 질문지도 받지 않겠다는 등 적극적으로 디씨와의 만남을 추진하였다. 마침내 2004년 11월 6일 강남의 모 호프집에서 정사갤러들과 전여옥이 격돌하게 되었으나 정작 좌담회에 나온 정사갤러들은 전여옥의 논리정연한 주장에 탈탈 털려버리고 말았다.당시 디씨뉴스와 리플 반응들 결국 진보성향의 갤러리였던 정사갤은 이후 소문을 듣고 찾아온 보수성향의 유저들에게 공격을 받아 나중에 가서는 극우성향의 갤러리가 되었다. 그 뒤로 인터넷 사이트에는 키보드워리어 라는 말이 생겨났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키보드워리어정치/사회 갤러리 항목을 참고.

2.2.4. 수능갤 원서접수 사이트 다운사건 - 수능 갤러리

2006년도 수능은 이전의 수능시험과는 달리 수능 문제들이 유래없이 쉽게 나와 이로 인해 소위 중간층(middle class??)의 성적이 대폭 상승하여 학생들의 대학지원에 엄청난 혼선이 초래되었다. 이러한 틈을 노린 수능 갤러리의 질나쁜 유저들은 다른 학생들이 대학원서를 접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디씨의 방법2002 프로그램으로 원서접수 사이트를 계속 테러하여 서버를 죽임으로서 다른 일반 원서접수자들을 방해하였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법. 집에서 한 갤러들뿐 아니라 피시방에서 테러에 가담한 사람들까지 피시방 로그기록 때문에 모조리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어 대학합격이 취소당했다. 이 사건은 9시 뉴스에도 방영되었다. (방법2002 : 사이트 트래픽을 계속 발생시켜 서버를 다운시켜버리는 프로그램)

2.2.5. 지오 모나코 구라사건 - 패션 갤러리

2006년 당시는 "빈센트 앤 코"를 필두로 한 명품시계 사기극이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을 때였다. 이당시 일루소라는 회사가 나타나 자신들이 스타 스포츠 마케팅으로 유명한 지오 모나코(Gio Monaco) 시계를 수입하였으며 이는 18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시계라며 광고를 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광고를 본 디시 시계갤에서 몇몇 갤러들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조선일보의 기자들과 디씨 갤러들은 이 시계를
1)180년 전통을 내세웠지만 알고 보니 5년밖에 안됐다.
2)G사가 내세운 '달레시오'란 창업인물은 허구로 드러났다.
3)G사의 브랜드는 스위스 시계협회에도 등록돼 있지 않다.
4)G사의 제네바 본사는 컨설팅 회사와 공동으로 사무실을 쓰고 있다.

등을 근거로 지오 모나코를 사실상 '가짜 명품시계'로 낙인찍었다. 그런데 일루소에서는 이러한 당시 디씨 패갤러들의 반응에 대하여 사이버수사대 운운하며 고소드립으로 일관하였다. 결국 잠시동안은 조용해졌으나 곧 피시방이나 프록시로 더 벌떼같이 일어나 성토하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언론에 의해 모든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2.2.6. 해충갤 500만낚시 - 해외축구 갤러리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한국은 최종전을 앞두고 1승 1무로 선전하고 있었으나, 16강행을 확정짓지 못한 상태였다. 결국 스위스와의 최종전에서 석연찮은 판정논란을 일으키며 2:0으로 패배, 조별예선 탈락을 하고 만다. 이 때 해충갤 채팅방에서 국민 500만명이 서명하여 FIFA에 제소를 하면 재경기를 한다는 루머를 조직적으로 유포하였다.

황당한 사실은 500만 낚시를 최초로 행한 글에서 서명글을 올리라고 링크한 사이트가 FIFA가 아닌, 온라인 게임 파 온라인 사이트였던 점이다.
한편, 장난으로 시작된 낚시였지만 예상외로 일이 커져 빨리 FIFA 홈페이지에 가서 서명을 하라는 문자를 받은 사람이 속출하고 결국 언론에서도 보도하게된다.

2.2.7. 김유식 구속 사건 - 2009년 디시인사이드

디시인사이드는 10년전 하이텔(현 파란)에서 월 100만원에 콘텐츠 공급 계약을 제안하며 만들어진 회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이후 개죽이딸녀 등의 히트작과 함께 '디시폐인'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문화를 창조하며 김유식은 네티즌으로부터 '유식 대장'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은 유식대장이 회삿돈 7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그리고 이듬해 10월 22일 공지를 통해 디시인사이드 대표직을 물러난다고 밝힌다.

2.2.8. 을룡타 사건 - 2003년 디시인사이드

때는 2003년 한국중국과의 축구경기때 벌어진 일이었다.
이을용과 한 중국선수가 몸싸움을 거칠게 했는데 거친 몸싸움 때문에 화가 난 이을용이 중국 선수의 뒷통수를 가격했고 중국 선수는 190정도는 될법한 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헐리우드 액션을 구사하며 땅바닥에 쓰러져 머리를 부둥켜잡고 한참동안 고통스러워 했다. 그 후 디시인들이 을용타라는 이름을 붙여 많은 짤방을 표출해내고 그게 네이버까지 퍼져 을룡타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가 되었다.

2.2.9. 컴갤 초코송이 사기사건

2011년 3월 8일, 버닥솔이란 닉넴을 쓰던 유저가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 크루즈에 취직을 해 물건을 싸게 판다고 글을 올렸다. 값이 싼 그의 물건은 순식간에 팔려나갔고 그는 기분이 좋다며 떠나기 전 컴갤러들에게 피자를 쏜다. 실제로 그에게 얻어먹은 갤러들은 인증샷을 올렸고 컴갤러들은 버닥솔의 대인배 기질을 찬양했다.

하지만 그에게 10만~20만원 상당의 물건을 산 사람들이 받은 것은 초코송이 1통에 불과했다. 버닥솔은 자신의 본명으로 택배를 보내는 여유를 보였다. 그리고 컴갤러들은 의심은 커녕 찬양하게끔 자신들을 속인 버닥솔의 치밀함과 더러움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였다. 곧 수사에 들어간 컴갤러들은 그의 과거를 파헤쳤고 이미 전과가 있었던 사기꾼으로 밝혀졌다. 사기 피해자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해 그가 체포되길 기다렸으나 도착한 것은 그의 자살 소식이었다. 자살하기 전 마지막으로 사기를 쳤던 것이다. 기사

이 사건 이후로 초코송이는 컴본갤의 화폐단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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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종적으로는 DC 역사서 V 1.0 이라고 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