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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정모 관련 괴담

last modified: 2014-05-31 13:58:4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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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nside에 소속된 갤러리가 정모를 하게 되면 갤러리 내에서 꼭 떠도는 괴담들이 있는데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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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정모 주최자가 정모 참가자들에게 뚜껑 따진 웰치스를 먹이고 후장을 딴다. (대갈마왕)
  • 정모 주최자가 정모 참가자들에게 뚜껑 따진 웰치스를 먹이고 원양어선에 두당 몇십만을 받고 넘긴다. (칼슨)
  • 정모 주최자가... (중략) 장기를 떼다 판다.

이상 위와 같은 괴담은 와갤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막갤에도 전파되어 원양어선 떡밥으로 네이버 검색어를 조작, 수 많은 사람들을 낚았다.

와갤 정모 때도 참가한 고정닉들이 그 이후로 종적을 감춰 뚜껑 따진 웰치스 전설이 유래되기도 했다.[1] 하지만 그 이후로도 와갤에선 정모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대부분의 유저가 모르는 이유는 정모에 한 번 나간 이후론 친목질의 결과대로 끼리끼리 놀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농담은 농담일 뿐이며 와갤이나 막갤의 경우 정모 이후 많은 고정닉이 자취를 감췄다곤 하나 그 이유는 단순한 인터넷과 현실관계에 대한 괴리감을 느끼고 눈팅만을 한다던지 아예 정모에 참여한 사람끼리의 친목질로 넘어가 갤러리에서의 활동을 중단하는 경우가 대부분. 실제로 키보드로 각종 드립을 난무하던 고정닉도 실제로 보니 부끄러워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꺼내는 순진한 사람들이더라라는 경우가 많아 정모에 한 번 참가한 사람이라면 다시 갤러리 활동을 예전처럼 하기가 편치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막갤 정모 때 납치건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고 여갤러가 실제로 실종신고가 난 적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웃어넘기기는 조금 심각할지도 모른다... 만. 어쨌건 나름대로 실제로 일어난 사태에 근거는 두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한 오인신고로 끝났다. 이거저거 따지고 보면 횡령 레벨에서 그치는 타 갤러리보다 막갤 정모가 더 시끄럽긴 했다. 납치신고라든가 참가한 고정닉들이 다음날 웹에서 영영 사라진다던가.

또 한편 미스테리 갤러리 유저들은 강화도 황금목장 흉가 번개에서 참여자들끼리 짜고 단체로 게시판에서 잠수 탄 적이 있었다. 당시 미갤은 비교적 고정닉들(정모 참여자들)의 활동이 활동을 주도하는 형국이었기에 흉가 번개 이후 이들이 일시에 사라지자 꽤나 혼란이 있었다.

헬스 갤러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헬겔 정모에서 혼자 화장실을 가면 청년막이 찢어진다는 생생한 후기 괴담도 있다.

여담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현지에서는 원양어선 관련 뉴스가 가볍게 언급된 적이 있었다고...

정모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그걸 여태껏 몰랐냐' 라는 식의 반응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게 낚시인지 진실인지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으나 그대로 믿으면 골룸. 하지만 몇몇 갤러리의 미숙한 정모의 경우 주최자 몇몇의 악의로 정모비를 횡령한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신경 안 쓰고 행여나 정모에 나갈 땐 개인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네임드 있는 갤러리 정모의 경우 역사도 길고 정모에서 만난 사람끼리 갤러리에서 농담식으로 괴담을 퍼뜨리지만 마이너 갤에는 그다지 통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정모가 활성화된 갤러리 또한 굉장히 많고 사람과 사람이 실제로 만나는 경우인 이상 정모에 참가하는 사람의 경우 어느 정도 필터링이 된 상태기 때문에 갤러리의 상태가 매우 막장 분위기가 아닌 이상 마음만 있다면 재밌게 놀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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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와갤 고정닉 대갈마왕이 주최했던 정모에서 대갈마왕이 웰치스를 시켰는데 뚜껑이 따져있는 걸 보고 "여기에 수면제 탄 거 아니냐ㅋㅋ?" 했던 게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