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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지에

last modified: 2015-04-11 19:38:58 Contributors

Contents

1. 사도,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2. 던전 앤 파이터의 서버, 디레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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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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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던전 앤 파이터)
제1사도 제2사도 제3사도 제4사도 제5사도 제6사도 제7사도 제8사도 제9사도 제10사도 제11사도 제12사도 (구)제9사도
숙명의 카인 우는 눈의 힐더 창공의 이시스 프레이 정복자 카시야스 무형의 시로코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불을 먹는 안톤 긴발의 로터스 건설자 루크 성안의 미카엘라 세리아 키르민 혼돈의 오즈마 폭룡왕 바칼

"죽음의 향기는 항상 식욕을 돋구지.."


온갖 질병의 근원. 생명체를 세포 하나하나까지 먼지로 만들어 버리는 검은 야수. 사도 중에서 유일하게 불사신으로 모든 종족에게 치명적인 병원균들로 구성된 생물. 마계인에게도 흑사병과 인플루엔자를 비롯해 변형, 액화 등을 일으켜 왔고 다른 사도들에 밀려 북 브롱크스의 끝자락에 거주 중이다. 정말 큰 일이 아니라면 다른 사도들도 싸우기를 기피한다. 싸움바보 카시야스는 그런것도 신경 안 쓴 것 같지만. 전이로 인해 아라드의 노스마이어에 떨어져 그곳을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차원의 뒤틀림 때문에 노이어페라의 차원의 틈에서 디레지에의 사념이 흘러나와, 고대던전 노이어페라에서 디레지에의 환영이 보스 몬스터로 출몰한다. 즉 흑요정과 인간 사이의 전쟁의 원인이 된 노이어페라의 전염병도 이놈 때문이다.[1]

노이어페라의 환영이 떨구는 카드는 지능 +35라는 괴랄한 수치 덕에 엄청나게 비쌌으나, 일반던전 안개도시 헤이즈의 스틱 반 플라틴이 지능 +38 카드를 떨굼으로서 현재는 거품이 많이 빠진 상태다.

디자인 모티브는 부정형의 액체와 뒤틀린 개. 단, 디레지에의 환영 카드를 보건대, 본인은 개라고 불리는걸 싫어하는 듯. 카드에 씌여진 텍스트는 '어느 발칙한 놈이 나를 개라고 하는가?!'이다.

그에게 주어진 호칭은 테라 창신세기의 더러운 피를 흘리는 자.

결국 고대 던전(레벨 85 이후)인 고통의 마을 레쉬폰의 보스로 등장한다.(환영 따위가 아닌 진짜다.)
디레지에는 불사신이기 때문에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모험가가 직접 죽일 수가 없어 모험가들과의 격전 후 힘이 빠져 쓰러진 디레지에를 힐더가 일그러진 차원의 틈을 소환해 그 안으로 밀어넣어 몸뚱이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것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그리고 힐더는 디레지에 소멸 이후 유저에게 다음 사도를 처치하고 마계를 향하라고 전한다.

만전인 상태에서도 모험가들에게 패배한 약골 사도로 보일 수도 있으나, 원래 디레지에의 주위에 있는 생물들은 모두 역병에 뒤덮혀 멜트나이트 꼴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리스 포춘싱어가 만들어 준 '힐더의 가호' 탓에 디레지에의 능력인 강력한 역병이 막혔으니 만전이라고 보긴 어렵다.[2][3][4]

거기다가 레쉬폰 반복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유니크 방어구인 '검은 질병' 세트의 이름이 각각 털, 가죽, 이빨, 뼈, 늑대인 것으로 볼 때 이쪽도 거대 누골처럼 조직적인 수렵 및 가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본격몬스터 헌터 아라디카.미네트 무서운 아이…!

그리고 진짜 디레지에 카드가 암속성 부여 카드로 등장했다. 카드에 써진 텍스트는 '클클클...'. 고대에 레쉬폰이 생길 적의 텍스트는 '클클클... 죽음의 향기는 항상 식욕을 돋구지.'

던전 보스로서의 디레지에는 고통의 마을 레쉬폰 항목 참조.

디레지에도 사실은 힐더가 일을 벌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꼭두각시 인형처럼 움직이는 모험가들을 조롱한다.


대전이이후로는 관련 에픽이 삭제되면서 디레지에에 대한 스토리가 등장하지 않는다. 업적 퀘스트로 세인트 혼의 NPC들의 지시때문에 레쉬폰을 탐색하다가 사도 디레지에를 보고 처치하는 게 끝.

결국 대전이로 인해 엉망이 된 스토리를 전면 개편하게 되면서, 외전 퀘스트를 통해서 스토리에 재등장하였다. 표류동굴노이어페라에서 디레지에의 환영이 등장하며 존재감을 알리고, 멜트다운에 존재하는 고통의 마을 레쉬폰에서 디레지에의 본체가 등장하여 멜트다운 지역의 주민들이 전염병으로 몰살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모험가가 아간조와 함께 이를 저지하게 된다. 몇 번을 쓰려트려도 죽지 않아서 당황하는 모험가들을 비웃는 등 예전에 비해서 강해진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대전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차원의 틈에 갖혀 갈갈이 찢어지는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2. 던전 앤 파이터의 서버, 디레지에

강화병의 디레지에. 던전 앤 파이터의 제2서버로 오픈베타 때부터 존재했다. 카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였으나 다른 서버들이 서버통합으로 인구수를 늘리면서 더이상 두번쨰로 많은 서버는 아니게되었다.[5]

강화 열풍이 마치 전염병마냥 서버를 휩쓸고 지나가는 일이 타 서버보다 잦아, 채널링에 주르륵 뜨는 강화 결과를 보며 울고 웃을 수 있었지만 던파 유저가 많이 줄어든 지금은 예전만큼의 위용을 보기 힘들다.

또한 다른 서버보다 악덕 장사꾼들이 많은 걸로 보인다. 어제까지 100만 골드 하던 아이템이 오늘 들어와보니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200만 골드에 올라와있다던가...

다른 서버들에 비해서 유난히 오덕들이 많은 듯 하다. 뻘폰으로 덕질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보이고 메가폰 쓰는 사람들 닉네임이나 마을에 있는 닉네임들을 보면 애니, 만화, 라이트 노벨 캐릭터 이름이 진짜 많이 보인다. 덤으로 성우이름인 닉네임도 많이 보인다. 미즈키 나나 라던가... 그리고 며칠에 한 번 시골서버 드립이 튀어나온다. 카인보다 하트비트 올라오는 빈도가 뜸하다고. 카인이라고 핫폰이 휙휙지나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엄살이다.

유난히 새벽만 되면 관종들이 핫폰으로 설친다. 서로 친목질이랍시고 악덕 장사로 번 돈으로 핫폰사서 대부분 광역어그로를 시전한다. 심심하면 일베랑 광주드립은 기본이다못해도 한시간은 넘어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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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간의 문 에픽 퀘스트를 본다면 결국 디레지에도 흑막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2] 이전에 아라드 세계에 등장한 시로코, 로터스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이계의 틈에 갇혀있다 관광당한 오즈마미카엘라 역시 완전한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고, 바칼 역시 모험가들과의 싸움 전에 이미 천계인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기력을 소진한 상태였다.
  • [3] 아이리스도 디레지에 역시 전이로 인해 전성기에 비해 매우 약화되어 있는 상태라고 에픽퀘스트에서 말했다.
  • [4] 애당초 자신의 능력이 모조리 봉인된 상태였으나, 그 상태에서 조차도 모험가들을 조롱하며 모험가들을 죽기 직전까지 내몰았단 뜻이 된다.
  • [5] 카인을 제외한 다른 1군,준1군(바칼,프레이) 서버들은 모두 서버통합으로 인구수를 폭발적으로 늘렸다. 서버통합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은 서버들은 카인,디레지에,시로코,힐더,안톤이 있으며 카인,디레지에 말고는 모두 사람이 극도적으로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