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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랜드

last modified: 2015-01-30 17:43:54 Contributors

Contents

1. 크툴루 신화에서 등장하는 이계(異界)
1.1. 동쪽
1.2. 서쪽
1.3. 남쪽
1.4. 북쪽
1.5. 지하
1.6.
2.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었던 놀이동산
3. 일본에 있던 놀이동산

1. 크툴루 신화에서 등장하는 이계(異界)

꿈과 악몽이 뒤섞인 것 같은 다른 차원의 세계. 인간들은 꿈을 꾸는것으로 이세계에 들어갈 수 있으나, 이 세상 자체는 무척이나 위험한 곳이다. 에메랄드의 꿈?

약하긴 하나, 이곳에는 그레이트 올드 원들이 존재하며, 갖가지 괴물들이 모여 살고 있다.

더구나나 이곳의 그레이트 올드 원들은 니알라토텝의 보호를 받고 있다. 가까이 가지 말자

들어가는 방식은 평범한 꿈속에서 이상한 계단을 발견해서 내려가야 한다. 그 계단은 70개의 얕은 잠의 계단이라고 하며, 그것을 다 내려가면 문지기인 나스트와 카만-타의 시험을 받아야 700개의 깊은 잠의 계단을 내려갈 수 있고, 그것을 내려가면 드림랜드에 있는 주문에 걸린 숲에 도착하게 된다. 어렵다 게다가 이 방식으로 들어갔다가 드림랜드에서 죽으면 꿈의 자아가 소멸되어 두 번 다시 꿈꾸는 방법으로 들어갈 수 없다.(…) 만약 루시드 드림을 할 수 있다면,시도해봐도 되려나?

아예 육신을 지니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랜돌프 카터같은 경우가 그러하다.

지형은 하나의 커다란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서남북, 지하 그리고 (…)로 나눌 수있다.

특이점으로는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이 아닌 얼룩말을 타고 다닌다.

1.1. 동쪽

우스 나라가이(Ooth-Nargai)족를 제외하면 거의 사람이 살지 않는 미개척지이며, 극동 쪽에는 인간이 들어가면 안되는 금지된 땅이 존재한다.

유명한 지역은 우스 나라가이의 수도인 셀레 파이시스.

1.2. 서쪽

드림랜드에 사람들이 처음으로 나타나는 깊은 잠으로의 계단이 있는 곳이며 수많은 도시들이 있다.

유명한 지역은 고양이의 여신, 바스트의 도시인 울타시와 드림랜드에서 가장 거대한 딜라스-린 항구다.

1.3. 남쪽

광대한 바다에 섬들이 펼쳐져 있으며, 땅에 둘러싸인 지역과 그 주위는 판타스틱 렘이라는 공간으로 구별된다. 그 공간은 악몽이 현실이 된 것 같은 공간이지만, 그곳을 제외하면 꽤나 평범하다.

유명한 지역은 가장 거대한 섬인 오리아브. 엘더 갓 노덴스사역마들인 나이트 건트들이 이 섬의 산중턱에 모여 산다.

1.4. 북쪽

춥고 험난한 고산지대이며, 이곳에 악명높은 렝 고원(Plateau of Leng)이 존재한다. 이곳에는 렝의 거미라고 하는 괴물 거미들과 사티로스같이 생긴 종족인 렝의 민족이 살고 있다.

유명한 지역은 그레이트 원의 본거지인 알려지지 않은 카다스.

1.5. 지하

드림랜드 지하 전체에 뻗어있는 동굴들과 터널로 이루어진 장소다. 그렇다고 마냥 어두컴컴한 것은 아니고 도깨비불이라 불리는 발광체들이 흐릿하게 빛을 밝히고 있다. 구울들이 이곳의 대표적 거주자들이며, 캥거루 비슷한 육식종족 가스트 족이나 구그라고 하는 거대 괴물, 이라고 하는 괴물 벌레들이 땅속을 돌아다닌다. 위험지역.

유명한 지역은 돌들이 떼지어 살고 있는 지하 깊은 곳의 프나스의 계곡.

1.6.

달의 종족이라는 존재들이 살아가고 있는곳이다. 달의 존재들은 니알라토텝과 동맹을 맺은 상태. 그리고 드림랜드에서는 바다의 끝이 있고, 그곳을 넘어서 항해하면 달에 도착할 수 있다.(…)[1]

2.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었던 놀이동산


과거 강북구 번동에 위치했던 놀이동산. 1987년에 개장한 서울 시내 최초의 놀이동산으로 1990년대까지 서울 동북부 학생들의 단골 소풍 장소로 인기를 끌었으나, 롯데월드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등장하고 점차 시설이 낙후되어 쇠퇴하다가 2008년에 결국 폐쇄되었다. 사생대회나 백일장과 같은 행사시 4.19 국립묘지와 로테이션을 돌리는 듯했다.

필수적인 어트랙션은 웬만큼 갖춘 놀이동산이었으나, 유명한 수도권 놀이동산들과 비교할 만한 규모는 아니었다. 적당히 이것저것 타고놀다 보면 2시간여만에 같은 장소를 돌면서 더 이상 놀 거리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특이한 점이라면 별도로 야외 수영장이 있었다는 점. 다만, 동네수영장 규모로 요즘 유행하는 야외수영장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는 규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주변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큰 인기를 구가했다.

1990년대 초중반에는 풀밭에 닭과 토끼를 풀어놓아서 아동들이 관찰할 수 있도록 신선한(?) 체험을 제공했다. 그 이후에도 그러했다. 폐쇄직전까지 토끼장은 그대로 있었고 겨울에는 썰매장도 있었다. 지금은 폐쇄되어 추억속의 장소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도시전설로 놀이기구에 여자의 머리카락이 끼어 얼굴 가죽이 벗겨지고 옆에있던 남자가 그걸 보곤 심장마비에 걸려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사실 이건 롯데월드 자이로드롭에서 파생된 도시전설로 당연히 구라이기에 믿으면 골룸. 자세한 내막은 롯데월드의 사고사례 참조바람.


폐쇄되기 일보 직전인 2007년의 모습(…)

현재 북서울 꿈의 숲이 있는 곳이 서울 드림랜드 터. 이곳에 항목 1의 드림랜드로 통하는 문이 있을지도

이전에 드림랜드를 운영하던 (주)드림랜드[2]원주 소초면에 치악산 드림랜드를 조성했다. 원래 1996년부터 개장한 제2 드림랜드였는데 이젠 본진이 된 것. 舊 드림랜드의 놀이기구가 전부 그리로 갔다는 듯.

하지만 치악산 드림랜드를 조직폭력배가 인수하면서 갖가지 폭력사건이 터져 기사를 장식하더니만, 직원 및 사육사들에게 급여를 주지 않아 파업이 잦았으며 영업정지까지당했었다. 이런 여러가지 천신만고 끝에 겨우 버티고 있다고 한다.

2012년 3월 25일에 방영한 TV동물농장에서 치악산 드림랜드 동물원을 취재한 게 나와서 충공깽을 안겨주었다. 그야말로 유령도시같은 동물원에 얼마 남지 않은 동물들은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72종 760마리가 넘는 동물이 한때 있었으나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에게 개사료를 주는 모습까지 나왔다.[3] 몇몇 동물들은 이후 다른 동물원으로 가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먹이도 공급받았지만 2013년 1월 동물농장에서 다시 가보니 여전히 상당수 동물은 그대로 방치되어 죽어가고 있었다.

결국 동물원을 비롯한 모든 시설이 새단장에 들어갔고, 2013년 5월 4일 어메리칸 드림랜드라는 이름으로 재개장했었다.

2014년 3월부터 새로 설치한 글램핑 사업을 주력으로 미는 듯 하다.

여담으로, 과거 90년대 초반 아이돌 가수 하수빈이 이 무대에서 데뷔를 했다.

원주 사는 위키니트의 말로는 여기를 가는 이유가 썰매장 때문이라고(..) 심지어 리프트도 없이 에버랜드의 지형을 자랑하는 높이를 올라가야된다 카더라
2007년에 가 봤을 때, 칠은 죄다 반쯤 벗겨저있고 여름인데 수영장에는 물도 안 채워놓고 하는 게 그냥 장사를 포기한 듯 했다. 덕분에 두 학년 아래부터는 체험학습을 롯데월드로 갔는데 그 때 느끼는 허탈감은 진짜...

3. 일본에 있던 놀이동산

일본 나라 현에 있던 놀이동산으로 일본드림관광에서 운영하였으며, 1961년부터 2006년까지 영업을 하였다. 도쿄 디즈니랜드 등에 밀려 관광객이 감소하다가 결국 문을 닫고 현재는 폐장한 상태이다. 가끔 폐장한 이후의 풍경을 찍은 사진이 대한민국 웹에도 돌아서 호기심을 끌고 있다.

위 나라 드림랜드와 같은 회사가 운영하던 드림랜드가 요코하마에도 있었다. 위와 비슷한 시기에 있다가 비슷한 이유로 문을 닫았다. 이 곳은 현재 시에서 부지를 매입하여 화장장과 공동묘지로 쓰이고 있다.

꿈으로 끝나는 것은 드림랜드의 공통된 징크스인가? 아니 그보다 둘다 회사하나가 멀티로 운영하다가 망했다는것도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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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애초에 이곳은 인간의 상식이 적용되지 않는 이세계(異世界)다.
  • [2] 원래 회사명은 일우공영이었지만, 드림랜드를 만들면서 상호를 아예 드림랜드라고 고쳐버렸다.
  • [3] 곰뿐만 아니라 동물원에 있는 다른 동물들에게도 모두 일괄적으로사료, 그것도 품질이 그다지 좋지 않은 저가 사료를 공급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