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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

last modified: 2015-04-03 23:43:17 Contributors

Contents

1. 특정 행사에서 요구되는 복장을 뜻하는 단어
2. 만화가 천계영의 다음 웹툰
2.1. 개요

1. 특정 행사에서 요구되는 복장을 뜻하는 단어

어떤 행사에서 그에 맞춘 복장을 맞추고자 할때 쓰이는 단어. 보통 일반적인 상류층 연회에서 드레스 코드를 맞춘다고 하면 연미복이나 턱시도, 드레스등을 뜻한다.

적지 않은 단체 혹은 사회에서 유니폼이 없는데도 소속단체의 품위등을 이유로 드레스 코드를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류사회와 이어져 있는 경우 더하다. 한국도 공개적이건 암묵적이건 드레스 코드가 엄격한 나라에 속한다. 아예 교복을 비롯한 제복 문화가 뿌리깊기도 하고. 21세기들어서 일반 기업들이 캐주얼한 복장을 허용하는 등 바뀌고 공무원들도 타이를 하기도 하는 등 변화를 유지하지만 경제 쪽이나 금융 쪽은 여전히 정장이다.

드레스 코드하면 가장 유명한 집단이 미국 농구리그 NBA. 데이빗 스턴이 커미셔너로 취임하면서, 흑인 특유의 힙합+갱스터 문화코드 확산을 싫어했던 스턴이 대놓고 2005시즌부터 드레스 코드를 공식 도입해 징계&벌금을 먹여 흑인 슈퍼스타들과 대립했던 것은 유명하다. 특히 앨런 아이버슨.[1]

모 S호텔에서는 드레스 코드로 인해 한복을 입으면 안된다고 카더라.

2. 만화가 천계영의 다음 웹툰


"옷이 날개다"
만화 보러가기

2.1. 개요

항상 픽션 스토리를 지향하던 천계영의 흔치 않은 일상 툰. 때문에 천계영 특유의 길쭉길쭉한 그림이 아닌 동글동글한 그림이다. 그리고 만화 끝부분에 천계영의 오너캐가 해당 화의 주제에 맞는 옷을 입고 꿀렁꿀렁 울렁울렁한 3D 댄스를 춘다. 원래 천계영은 보통 안꾸미는 사람으로 분류되는 사람[2] 였는데 드레스 코드 작업 준비를 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입고 다닐만한 패션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만화를 그리기 위해서 꾸밉니다! 패션 꽝 천계영이 나름대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만화이기도 해서, 이 만화는 패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용기를 준다고 평가되기도 했다.

만화보다 맨 끝에 나오는 꿀렁꿀렁 울렁울렁 댄스도 반응이 좋아서 2기 들어가며 사라지자 많은 독자들이 아쉬워했었다.

주로 여성 패션을 다루며, 몇몇 팬들에게 남성 패션도 다뤄달라는 반응을 볼 수 있지만 과연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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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리고 의외의 슈퍼스타가 이걸 극렬히 반대했었는데, 다름아닌 동네 바보형 팀 던컨.
  • [2] 스킨만 바르고 항상 입을 수 있는 거면 그냥 입었고, 드레스 코드 기획 이전에는 쇼핑도 무지 싫어했었다고 한다 본인 왈 20대, 30대의 패션 기록이 뚝 끊겨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