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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나이

last modified: 2015-04-07 18:16:3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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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의 종족 소개

Contents

1. 개요
2. 설정변경
3. 역사와 갈래
3.1. 변종
3.2. 분파
4. 워크래프트 3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5.1. 인트로 영상
5.2. 종족 특성
5.3. 외형 및 특징
5.4. 불타는 성전
5.5. 리치 왕의 분노~대격변
5.6. 판다리아의 안개
5.7.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6. 드레나이어
7. 개별 항목이 존재하는 드레나이

1. 개요

Draenei. 게임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종족이다.

워크래프트 2부터 설정상으로 존재했으며, 워크래프트 3에서 일부 드레나이가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가장 널리 알려진 모습의 드레나이가 등장한 것은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불타는 성전부터이다.

동유럽 억양을 쓴다거나 건물내에서 마트로쉬카같은 인형이 나오는것들로 보아 종족의 모티브는 러시아.

2. 설정변경

워크래프트 3에서 WoW로 넘어오면서, 관련 설정이 완전히 갈아엎어지고 뒤바뀐 탓에 땜빵용 종족, 혹은 워크래프트 시리즈 설정변경의 대명사라는 인식이 강하다.

본래 드레나이가 워크래프트 3에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이들은 에레다르나 불타는 군단과는 큰 관련이 없는 드레노어의 토착 종족 정도로 그려지고 있었다. 반면 에레다르는 나스레짐과 마찬가지로 본래 악한 종족이며, 계속되는 사악한 존재들과의 싸움 끝에 심리적으로 동요된 살게라스에게 악영향을 주어 그를 타락시켰다는 설정이었다.

그런데 불타는 성전 공개 시에는 사실 드레나이는 에레다르의 또다른 이름일 뿐이며, 과거 살게라스가 에레다르의 우두머리를 꼬드겨서 타락시켰다는 설정이 생겨났다. 거기에 워크래프트 3 당시 등장한 추한 몰골의 드레나이는 사실 몸이 뒤틀린 일부에 불과하다는 설정이 붙었는데, 이것이 불타는 성전 이전의 설정과는 모순되는 바여서 많은 의문을 낳았다.

후에 스토리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작가가 너무 오래된 설정이어서 완전히 잊어버렸기 때문에(…) 이런 모순이 생겼다는 점이 밝혀졌다.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된 것을 나중에 듣고서야 옛날에 썼던 설정들을 찾아보고는 '아 그랬었지'라고 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이미 공식적으로 새 설정이 발표가 된 후인데가 이에 맞춰 확장팩 개발이 이루어졌으므로 과거의 설정을 뒤엎고 새 설정을 따르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작가의 착각으로 인해 설정이 완전히 변하게 된 종족이다. 아니면 예전 드레나이를 그대로 플레이어블 종족으로 넣기에는 너무 미적으로 그래서 둘러대는 걸지도 모른다. 그럼 드워프 여자는?

이렇게 설정변경으로 등장한 종족이기에 기존 팬들에게 드레나이가 억지라고 까이기도 했다. 사실 워크래프트 3의 드레나이가 아닌 변종 드레나이의 등장은 상당히 억지스러운 게 맞다. 특히 나루 아달에 대한 설정에서 드레나이는 맨처음엔 얼라이언스에 올 마음이 없었다는 언급이 있어 이런 억지설정에 충분한 개연성을 주었다. 게다가 얼라이언스의 종족들이 드레나이를 보았을 때 상당히 꺼려했다는 것을 보면 정말로 드레나이가 얼라이언스에 대한 충성심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1] 특히 중립 드레나이 도시 샤트라스의 존재는 드레나이가 진짜 얼라이언스 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애매한 포지션을 취하는 바람에 기존 팬들이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다.

3. 역사와 갈래

고향이라니? 형제여, 우리에게 고향은 없다. 진정한 고향 따위는 없다. 우리는 우주의 방랑자이자 사라진 아르거스의 난민이다.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구원자 마라아드

이들은 원래 아르거스라는 별에 살던 '에레다르' 라는 종족이었으며, 지도자인 킬제덴, 아키몬드, 벨렌의 3두정치 체제를 유지하며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불타는 군단의 지도자인 살게라스가 킬제덴과 아키몬드를 꼬드겨 불타는 군단의 편으로 만들어버린 후 아르거스를 정복해버리자 대다수의 에레다르가 불타는 군단의 일원으로 타락해버리고 만다.

불타는 군단의 현혹에 넘어가지 않은 벨렌은 하늘에 대고 기도한 끝에 빛의 종족 나루의 일원인 크우레와 연락이 닿게 되고, 크우레가 내려준 우주선에 타락하지 않고 살아남은 아르거스인들을 태우고 다른 별로 도망가게 된다. 이들은 이후 에레다르라는 이름을 버리고 자신들을 '추방자'라는 뜻의 아르거스어 '드레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 뒤로 오랜 세월을 불타는 군단의 추격을 피해 이곳저곳 도망가다 도착한 곳이 오크들이 사는 별이었는데, 그들은 이 별을 '드레노어'라 칭한다. 초기엔 토착 종족인 오크들과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각자의 삶에 간섭하지 않으며 나름대로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잘 지내고 있었지만, 불타는 군단이 드레노어에 숨어있는 드레나이들을 발견하고, 오크들로 하여금 드레나이를 공격하도록 몰아간 끝에 무참하게 도륙당하고 만다.

이후 불타는 성전이 시작되기 전, 나루의 폭풍우 요새가 파괴된 드레노어(아웃랜드)에 도착하자 살아남은 드레나이들은 또다시 폭풍우 요새의 위성에 타고 도망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가 이끄는 블러드 엘프들에게 공격을 받아 우주선이 고장나는데, 그로 인해 마침내 아제로스에 불시착하게 된다.

대체로 구성원들의 언행이 점잖고 이지적이며, 나루의 선한 가르침을 실행하려고 노력하기에 선역 이미지로 보여야겠지만, 이와는 별개로 의도하지 않았던 사건들 때문에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세계에 상당한 민폐(?)를 끼쳤다.

따지고보면 오크의 타락, 아제로스로 침공한 불타는 군단, 아웃랜드를 장악한 불타는 군단, 태양샘을 통한 킬제덴의 등장 등 거의 모든 불타는 군단 관련 사건이 전부 드레나이와 연관되어 있다. 거기다가 불타는 군단의 고위 간부직을 구성하고 있는 에레다르도 '에레다르'라는 이름을 버린 드레나이들을 제외하고 모두 타락해 '만아리(끔찍하게 잘못된 자들)'가 된 것들이다. 이러다보니 그야말로 마력을 남용하여 불타는 군단을 불러온 엘프, 타락해서 드레나이를 학살하고 아제로스에 쳐들어와 대전쟁을 2번이나 일으킨 오크와 맞먹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3대 민폐 종족으로 여겨진다.

3.1. 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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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나이 → 뒤틀린 드레나이 → 잃어버린 드레나이의 콘셉트 아트

한편, 드레노어에서 오크들이 벌인 학살 이후 성스러운 빛과의 결속이 끊어지고, 육체와 정신이 뒤틀린 변종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들은 크게 세 가지 단계를 거쳐 변형하게 되는데, 먼저 일반적인 드레나이가 뒤틀린 드레나이(Broken, 또는 크로쿨'Krokul')로 변모하며, 최종적으로는 가장 심하게 뒤틀린 상태인 잃어버린 드레나이(Lost One)로 탈바꿈하게 된다.

어째서 이러한 변종이 발생하게 되었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 아마도 오크가 불타는 군단으로부터 받아들인 흑마법의 영향 혹은 학살 사건 이후 개개인이 받은 정신적 충격의 트라우마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변형이 시작되면 종기와 혹, 이상한 종양이 몸에 퍼지게 되며, 드레나이의 신체에서 가장 특색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발굽 또한 형태를 잃어버리고 기형적인 모습으로 바뀌어버린다. 일부는 이러한 과정에서 지적 능력이 매우 저하되어 정상적인 사고나 이지적인 언동이 불가능한 수준으로까지 퇴화하게 되며, 끝내는 정신과 의지가 완전히 무너져내려 빈 껍데기와 마찬가지인 상태로 전락해버리기도 한다.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있다.

아카마[2]노분도도 뒤틀린 드레나이가 된 것으로 보아 육체나 정신적 강력함과는 관계없는 듯. 어떠한 치료 방법을 사용해도 뒤틀린 육체를 되돌릴 수 없고 저절로 낫는 증상도 아니기에, 이들이 처음 발생했을 때 드레나이 사회에서는 상당한 두려움과 편협한 망상증에 가까운 움직임이 일어났고, 뒤틀린 드레나이들은 격리 수용이라는 명목으로 무리에서 추방당하고 말았다.

이후 선견자 노분도가 정령과 주술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벨렌이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분도를 다시 드레나이 사회로 불러들이기 전까지 이들은 다른 드레나이로부터 매우 경멸당하고 천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오크들의 학살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종족 사회에서도 배제되었으니 상당히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외형의 차이로 보자면 만아리 에레다르, 드레나이, 뒤틀린 드레나이, 잃어버린 드레나이의 4종류로 나눠져 있는 셈이다.

3.2. 분파

불타는 군단의 중추인 만아리 에레다르를 제외하면, 드레나이의 세력은 사분오열되어 있다. 아웃랜드에 도착할 때까지는 하나의 세력이었으나 오크의 습격과 변이의 시작으로 갈라지기 시작한다. 뒤틀린 드레나이와 잃어버린 드레나이는 대부분 드레나이와 이반되었으며 대부분 중립 몬스터로 등장해서 호드와 얼라 양쪽 모두에게 썰린다.

뒤틀린 드레나이는 강제 노역소에서처럼 불타는 군단이나 일리다리의 노예로도 많이 발견된다. 특히 아카마의 잿빛혓바닥 부족은 부족장의 영혼 일부가 붙잡힌 바람에 부족이 통째로 고기방패 신세가 됐으나, 아카마가 모험가들과 함께 자신의 영혼 중 악한 부분을 없앰으로써 봉기하게 된다.

뒤틀린 드레나이의 일부만이 쿠레나이라는 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얼라이언스에 우호적이다. 쿠레나이에는 여성 뒤틀린 드레나이도 있는데, 고유모델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일반 드레나이 여성과 동일한 모델이 사용되었다.

드레나이들 역시 샤트라스에 남은 드레나이, 샤타리와 알도르 사제회, 그리고 엑소다르를 타고 아제로스로 달아난 드레나이가 있다. 이렇게 보면 플레이어 종족인 얼라이언스 소속의 드레나이는 일부라 하겠지만, 모든 드레나이의 수장 격인 벨렌이 아제로스 드레나이에 속한 이상 아제로스 드레나이가 가장 중추적인 분파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야생을 누비는 순찰대 세력 랑가리가 새로 등장하며, 아웃랜드에서 적으로 등장하던 죽음의 사제회 아키나이는 아군이 되었다. 반면 벨렌을 배반하고 어둠의 의회(와 불타는 군단)와 결탁한 살게레이는 공공의 적 세력으로 나온다.

4. 워크래프트 3

확장팩인 프로즌 쓰론 휴먼 캠페인 제5장과 6장에서, 아카마와 그를 따르는 드레나이 일족이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해 운용할 수 있는 유닛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마그테리돈을 몰아내기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일리단 스톰레이지와 그 일당에게 조력한다. 이들은 공격 시 외에는 영구 은신 상태이라는 놀라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야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도 있다.

워크래프트 3에 나오는 드레나이 유닛은 상당히 흉측하고 추한 몰골을 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잃어버린 드레나이의 모습으로 계승되었다.

5.1. 인트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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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빛과 꺾이지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무장한 드레나이는 아웃랜드에서 불타는 군단 악마들과 전쟁을 벌일 때 선두에 섰다. 불타는 군단이 패배함으로써 드레나이를 아제로스로 이끈 절망적인 상황은 해결되었다. 이에 따라 일부 드레나이는 아웃랜드로 돌아가 과거의 문명을 되살리기 시작했으나, 대부분은 얼라이언스에 대한 신성한 약속을 지키고자 아제로스에 남았다.
강력한 예지력을 지닌 불멸의 예언자 벨렌은 빛과 어둠 사이의 전쟁이 빠르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아제로스는 이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터가 될 것이다. 벨렌에게 선택받은 드레나이로서 당신은 용감히 어둠에 맞서고 동족과 함께 전쟁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5.2. 종족 특성

나루의 선물(액티브) 5초 동안 대상의 생명력을 시전자 생명력의 20%만큼 회복, 재사용 대기시간 3분
보석 연마술(패시브) 보석 세공 숙련도 +10
용맹의 기운(패시브) 힘, 민첩, 지능이 레벨에 따라 증가. [3]
선택 가능 직업 도적, 드루이드, 흑마법사를 제외한 전 직업

종족 특성은 대체적으로 무난하다. 용맹의 기운은 어떤 직업이든 소소하게 이득을 볼 수 있고, 나루의 선물은 긴급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존기로 활용할 수 있다. 나루의 선물의 힐량은 제법 여러 차례 패치되었는데, 전투력/주문력 중 더 높은 능력치를 기반으로 증가했던 적도 있고, 이후 대상 생명력의 20%였다가 시전자 생명력의 20%로 변경되었다.

특히 나루의 선물은 대격변 시절 투기장에서 '암흑술'이나 '화흑술'과 같은, 주기적인 피해를 위주로 싸우는 조합을 상대로 매우 좋은 효율을 보여주기도 했다. 만일 팀원 3명 전원이 드레나이라면, 점사당하는 아군에게 무려 60%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HoT를 걸어줄 수 있었다. 하지만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생긴 전투피로(플레이어와의 전투가 걸리면 힐량 50% 감소)와 종특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3분이라는 긴 쿨타임 때문에 PvP에 아주 좋은 종특이라고는 할 수 없다.

특정 상황에만 특화된 종족 특성이라 상대방의 조합과 구성을 모른 채 플레이해야 하는 평상시의 투기장에서는 사용하기 다소 껄끄럽지만, 상대방 조합을 훤히 알 수 있는 토너먼트에선 상당히 애용된다. 이를 뒷받침하듯, 대격변 시절 열렸던 북미 블리자드 컵 예선전에서는 인간과 언데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선택되었다.

5.3. 외형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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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나이 남캐는 불타는 성전 공개 당시 시네마틱 영상의 모습이 워낙 간지폭풍이었기에 많은 기대를 모았다. 얼라에도 등짝 넓은 남캐를 원하는 유저들의 요청이 있기도 했고, 종특 나루의 선물 때문에 '힐 되는 전사'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현실은 상체비만 하체부실. 실제로 방어구를 입혀보면 빈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트레일러의 간지만 바라보고 드레나이 남캐를 선택한 유저들은 좌절했다(…). 사실 드레나이 남캐는 크게 나쁜 룩은 아닌데, 지나치게 비대하고 벌어진 가슴과 어깨 때문에 상대적으로 팔이 짧아보였다. 다행히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이루어진 캐릭터 리모델링 과정에서는 과도하게 벌어져 있던 어깨를 조정하고 하체가 더 튼튼하게 보이도록 수정해 비로소 간지나는 덩치캐가 되었다.

춤 모션이 달러 멘디Tunak Tunak Tun(…)이라 모두가 기대했던 근엄한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하하' 웃음소리도 가관이다. 분명 성격도 역할도 선역인데 이 말단 스컬지스러운 웃음소리는 뭐란 말인가? 유세윤이 이 웃음소리를 잘 낸다. 게다가 키도 크고[4] 덩치도 크지만 비율이 시망이라 살집이 좀 많이 있어 보인다. 역각다리를 정면에서 보면 숏다리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래도 풀셋을 장비할 시 룩이 제법 근사하고, 뒤에서 보는 등짝도 타우렌만큼은 못하지만 매우 든든하기에 아주 외면받지만은 않는 편이다. 판금과 사슬 방어구 착용 직업군 한정이긴 하지만(…) 어깨가 딱 벌어진 남성 캐릭터치고 로브류의 천 방어구를 입히면 의외로 멋은 있는데, 천 방어구 착용 직업은 그리 많진 않다. 드레나이 남캐 법사는 좀 보이지만, 드레나이 남캐 사제는 정말 안 보인다. 그래서 나이트 엘프 남캐 사제와 더불어, 아니 오히려 나이트 엘프 남캐 사제보다 더 희귀한 게 드레나이 남캐 사제다(…).

총과 석궁 사격 모션이 매우 끝내주는데, 남캐는 서부영화에나 나올 법한 총 돌리기 모션으로, 여캐는 펌프액션식으로 장전한다. 활 사용 시의 외형도 적절하다. 그 때문에 드레나이 남캐 사냥꾼은 많다. 장비의 특성상 직접 보기는 힘들지만 장창류하고 지팡이를 사용 시에는 창을 위로 던져서 창 뒤끝을 잡아 때리는 간지나는 모습도 있다.

여캐의 외모는 종족 특성입니다. 여캐는 와우에서 가장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요염한 얼굴 및 신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블엘 여캐와 함께 폭풍 같은 인기를 자랑한다. 아마도 다리 구조 때문에 균형을 맞추려고 하반신을 살짝 뺀 자세로 인한 오리궁뎅이에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하며, 현실에서 흑인 여성 특유의 쩔어주는 글래머 몸매와 매우 흡사하다. 다만 드레나이 여캐는 흑인 여성들 특유의 꿀벅지 속성은 없다. 즉, 드레나이 여캐의 몸매를 현실에 비유하자면 꿀벅지가 없는 비욘세의 몸매 정도. 키도 여성 캐릭터 중에는 트롤타우렌과 나란히 할 정도로 크고, 팔다리도 길고 가늘어서 스타일도 좋다. 특히 가슴이 커서 일명 '로켓슴가'(…)로 불리며 예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모았다. 다만 꼬리, 역관절, 발굽 때문에 수인에 별 관심이 없거나 이러한 취향을 유별나게 싫어하는 사람은 다소 거부감을 표시하기도 한다.

위로 뾰족하게 바짝 솟은 뿔을 네코미미, 양갈래 머리를 트윈테일이라며 하악하악하는 드덕후, 혹은 드덕이라고 불리는 팬들도 생겨났다. DCinside 와우 갤러리에는 '여캐는 드레가 개념이져'라는 제목이 붙은, 드레나이 여성 캐릭터의 외모를 찬양하는 꾸준글도 있다.

여캐 중에서는 드물게 착용하고 있는 무기가 제법 크게 보이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근접 계열 직업을 많이 고르기도 한다. 액션도 좋은데, 특히 양손 무기를 들고 있을 경우에는 점프해서 있는 힘껏 내려찍어 버린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우아하고 요염한 중저음의 목소리가 전투 중 기합소리는 다소 상반된 좀 경박한 고음("이→얏↗!")이 되어서 위화감이 있다. 몹한테 맞았을 때는 "으억!"이라고 하는데, 이게 마치 트림하는 것처럼 목소리가 괴랄하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종족들의 외형의 리메이크에 맞춰 기합이나 신음 음성도 변경됐는데 이 역시 뭔가 좀 깨는 편.

영문판 베타시절에는 드레나이 여캐의 /고백 대사중에 "엑소다르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제가 섹소다르를 보여드리지요!(You have heard of the Exodar? I will show you the Sexodar!)"라는 엄한 대사가 있었으나 당연하게도(…) 잘렸다. 이것 외에도, 드레나이 여성 캐릭터는 왠지 모르게 삭제된 농담이나 대사가 제법 많은 편이다. 그 중에는 알아들을 수 없는 괴음성(…)으로 이루어진 것도 있다.

남녀 양쪽 공통적인 외형적 특성은 머리위로 난 뿔과 턱 밑으로 난 촉수. 이것 때문에 오징어라고 불리는 등 수난(?)을 겪어 왔다. 남캐는 굵직한 촉수가닥이 턱밑으로 내려와 있지만, 여캐는 남캐에 비해 촉수가 훨씬 가늘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편이다. 눈은 원래 새파랗게 빛나기 때문에 죽음의 기사가 되어도 원래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죽기의 눈이 조금 더 번쩍거리긴 하지만 아주 미세한 차이이다.

종족 탈것인 '엘레크'는 코끼리 비슷한 외관을 가진 아웃랜드의 생물인데, 제법 덩치가 있어 건물에 들어갈 때 입구에 끼이는 경우가 잦다. 안 그래도 키가 커서 평범한 탈것을 타고 다녀도 스톰윈드 건물 입구에 끼이는 마당에... 다른 종족 탈것이라면 헤엄쳐야 하는 깊이의 물을 헤엄치지 않아도 되는 사소한 장점이 있기는 하다.

영문판의 경우, 동유럽쪽 억양, 또는 인도쪽 억양을 사용한다. 영어권에서는 억양이 호불호가 갈리는 듯.

외계인이라는 점, 역관절과 빛나는 눈 등의 생김새나 건축양식을 비롯한 각종 특징이,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게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종족 프로토스와 상당히 유사하다. 또한 드레나이는 '아르거스' 행성 출신인데, 다크 템플러 계파에 속하는 마법유닛들의 마나량 업그레이드 이름이 각각 아르거스 쥬얼(Argus Jewel)와 아르거스 탈리스만(Argus Tailsman)이라는 점, 다크 템플러의 '빛이 없는 세계' 샤쿠라스와 드레나이의 예전 '빛이 있는 곳' 샤트라스도 눈에 띈다. 그밖에도 원화에 아예 프로토스어가 직접적으로 씌여져 있는 등 프로토스와 관련된 이스터 에그가 상당히 많다.

종족의 수명이 길다는 점도 프로토스와 비슷한데, 드레나이의 수명은 262세인 아르타니스가 풋내기 소리 듣는 프로토스를 데꿀멍시킬 정도로 엄청나게 길다. 벨렌은 거의 '고대'의 존재라고 할 만큼 오래도록 살아왔으며, 대다수의 드레나이들은 벨렌과 함께 아르거스에서 탈출해 2만 5천 년이 넘도록 우주를 떠돌았다. 이토록 수명이 길기 때문에 드레나이는 아이를 거의 낳지 않는다. 게임에서는 드레나이 아이도 제법 볼 수 있지만(…).

어린이 주간에 등장하는 드레나이 고아인 도르나는 설정상은 거의 천재적인 주술사인 듯. 물론 어린이 주간 이벤트 자체가 정식 설정이 아닌 흥미 위주의 이벤트지만, 아무런 훈련도 안 받고 정령들을 동시에 세 마리나 불러낼 수 있는 능력자. 나루인 오로스가 인정하여 정식으로 노분도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는 듯.

아제로스에 도착한지 벌써 몇 년째지만 여전히 외부인 신세를 면치 못하는지 《늑대심장》에서는 "그래서 너희들 언제 돌아가냐?"는 대우를 받았다.

여성 캐릭터에 한정이지만, 북미나 유럽 같은 서양권에서는 엄청난 선호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5.4. 불타는 성전

블러드 엘프의 공작으로 엑소다르의 장치가 고장난 상태로 어찌어찌 추락한 곳이 바로 아제로스, 그중에서도 하늘안개 섬이었다. 그러나 아제로스 땅에 제대로 착륙하지 못하고 추락하면서 자연 환경 파괴, 방사능 유출, 인명 피해 등 수많은 민폐를 끼친다. 지도를 살펴보면 엑소다르의 모습은 그냥 맨땅에 들이박은 듯한 형태다(…).

어쨌든 아제로스에 '불타는 군단에 저항하는 세력이 있다'는 정보를 얻고, 불타는 군단과 맞서기 위해 얼라이언스와 연합하게 된다. 신생 호드는 원수인 오크가 주도하고 있는 데다가 엑소다르를 반파시킨 블러드 엘프들이 합류한 세력이라서 손잡을 생각을 안 한 듯. 소설 《호드의 탄생》에서는 스랄이 오크의 역사서의 집필을 시작할 때쯤에 이미 블러드 엘프가 호드에 가입한 상태였고, 스랄이 역사서의 집필을 막 마친 후에 드레나이의 얼라이언스 합류 소식을 급하게 찾아온 밀정에게 보고받았으니, 블러드 엘프의 호드 합류 후에 드레나이가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추락 지점인 하늘안개 섬도 나이트 엘프 영토와 가까운 데다가, 마침 얼라이언스 해군이 이 섬에 정박해 있던 것도 있었다.[5]

이후 상당수의 드레나이들이 아웃랜드로 돌아가 자신들의 사회를 재건하는 한편, 일리다리와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과 맞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엑소다르를 하늘안개 섬에 처박으면서 상당한 민폐(?)를 끼쳤는데, 예를 들어 드레나이 초반 퀘스트 중 방사능 유출로 인해 오염된 호수와 땅을 회복하는 퀘스트나, 우주선 파편이 집에 날아와서 집이 박살나 가족을 모두 잃고 졸지에 노숙자가 된 나이트 엘프의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이 양반 마누라 유골과 길 잃은 딸내미를 찾아다주는 게 플레이어의 역할인데, 딸 마그윈은 섬의 반대편의 있으므로 까딱하면 모른 채 지나칠 수 있으니 잘 찾아봐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화물칸이 터지면서 아웃랜드의 외래 동식물을 아제로스에 번식시켜 생태계까지 교란시켰다. 생긴 것도 에레다르와 비슷해서 나이트 엘프가 드레나이를 보자마자 질겁하여 기절하는 경우도 있다(…).

고향 행성이라 할 수 있는 아웃랜드 스토리라인에서는 정작 의미있는 비중이 없으며, 독자적으로 아카마의 잿빛혓바닥 결사단의 이야기가 검은 사원에서 펼쳐진다. 이는 불타는 성전이 워크래프트 3에서 뿌린 일리다리 떡밥을 회수하는데만 초점을 맞추어 정작 아웃랜드의 역사에 관한 스토리는 거의 펼치지 못한 탓이다.

5.5. 리치 왕의 분노~대격변

고향부터가 아웃랜드고, 아제로스에는 이제 막 상륙했을 뿐 워낙 불타는 군단과 연관이 깊은 탓인지 이후 스토리에서는 계속 겉돌고 있다. 아서스데스윙이고 일단 누군지 알아야 될 거 아니야.

리치 왕의 분노 이후로는 전체적인 이야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팍 줄어들어 존재감이 너무 없었다. 그나마 주술로 인간브리쿨의 관계를 알게 도와준 것이나, 대지 고리회 소속 주술사 몇몇의 활동이 정말 유일하게 한 일.

그래도 빛과 정의를 숭상하는 종족이라는 설정답게 많은 인원이 은빛십자군과 대지 고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스컬지가 드레나이들이 그토록 증오해 마지않는 불타는 군단의 잔재이고, 데스윙 또한 탄생과 타락에 불타는 군단의 침입이 얽혀 있으니 맞서 싸울 동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대격변에서 다른 종족들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추가되었지만, 드레나이는 그런 거 없다. 거기에 다른 종족들의 초반 지역과 퀘스트가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재미가 늘어난 데 비해, 드레나이의 초반 지역인 하늘안개 섬과 핏빛안개 섬은 거의 아무런 변화가 없다. 루테란 마을에서 그리핀을 타고 엑소다르로 바로 갈 수 있게 된 것과, 다르나서스와 엑소다르를 잇는 차원문이 생긴 게 전부다. 안습.

사실 이 점은 같이 불타는 성전에 추가된 블러드 엘프의 초반 지역인 영원노래 숲유령의 땅도 마찬가지이며, 테라모어가 있는 먼지진흙 습지대도 불타는 성전 때 퀘스트가 한 차례 개편되었기 때문에 대격변에서의 변경점이라곤 지형부분 뿐이다.

5.6. 판다리아의 안개

신직업 수도사가 추가되어 최초로 드레나이 가죽 직업군이 생겼다. 이전에도 판금, 사슬 직업군이 가죽을 착용할 수는 있었지만 전문화 방어구가 아니어서 가죽 전문화 직업군이 생긴 것은 처음인 셈.

5.7.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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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1차 대전 이전의 평행 세계로 옮겨지면서 드디어 주역으로 급부상한다. 드레노어의 드레나이 사회는 예언자 벨렌을 중심으로 다섯 명의 총독의 의회가 다스리고 있다.

아웃랜드에서는 드레나이가 타락한 호드에 의하여 멸망하면서 수많은 드레나이들이 학살당하는 동안, 텔모어의 경비대장 레스탈란은 듀로탄에게 목숨을 잃었고, 아카마는 뒤틀린 드레나이가 되었고, 오타르는 불타는 군단에 투항했다. 모든 걸 잃고 맛이 간 말라다르는 어둠의 마법에 심취하여 타락한 채로 아카나이 납골당에 보스로 등장했으며, 말라다르를 처치하면 나루 도레가 나타나 그의 영혼을 구원했다. 그러나 드레노어에서는 총독 아카마와 총독 말라다르가 든든한 아군이 되었고, 레스탈란도 텔모어에 살아남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어둠달 골짜기의 드레나이들은 어둠달 부족 오크들과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지만, 어둠달 부족이 강철 호드에 가입하면서 카라보르 사원이 공격받고 있다. 게다가 총독 하타루가 변사체로 발견되며, 다섯 총독 중 배신자가 있는 것이 드러난다. 배신자는 바로 오타르로, 이후 아키몬드에게 세례를 받아 이름을 소크레타르(Socrethar)로 고친다. 소크레타르는 본래 불타는 성전 당시 황천의 폭풍의 퀘스트에서 등장한 강력한 에레다르 군주였다.

드레나이의 수도인 샤트라스는 파괴자 블랙핸드오그림 둠해머가 이끄는 강철 호드의 공격을 받아 반쯤 함락되었고, 대마법사 카드가와 구원자 마라아드, 이렐, 테일린 다크앤빌이 샤트라스를 수복하기 위해 싸운다. 한편 벨렌을 따르지 않고 그의 예언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살게레이(Sargerei)라는 종파는 아킨둔의 드레나이 영혼들이 가진 엄청난 힘을 차지하기 위해 테론고르가 이끄는 어둠의 의회와 함께 아킨둔을 공격하고 있으며, 이를 샤트라스의 구원자들과 아키나이 사제들, 총독 말라다르가 힘겹게 막아내고 있다.

얼라이언스에게 그리핀이 대표 나는 탈것이라면, 드레노어의 드레나이에게는 마력깃든 마룡이 있다.

6. 드레나이어

드레나이어는 나이트 엘프, 하이 엘프, 오크, 타우렌 등과 같이 고유의 언어 체계가 존재하며 게임 상에서도 많이 활용되었다. 하지만 팬들의 관심 밖인지 다른 언어들에 비해 쓰는 법이나 뜻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편이다. 이나마도 뜻이 알려진 것들은 게임 상에서 드러난 것보다 팬들이 제작진에게 트위터로 물어보고 얻은 답변으로 알아낸 것들이 많다.

아래의 잘 알려진 드레나이어 목록은 뜻이 알려진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혼용되어 있으며, 일부는 와우피디아에서 철자를 참조한 것이다.

드레나이어(한글) 드레나이어(알파벳)
넬라노라 아카 Nalanora aca (드레나이 여성 NPC의 작별 인사)
다이오니스 아카 Dioniss aca (작별 인사)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드레나이 Draenei 추방자
드레노어 Draenor 추방자의 피난처
마노 이크타 Ma-no icta (드레나이 남성 NPC의 작별 인사) 두 배로 노력하세요.
만아리 Man'ari 부자연스러운 것; 악마화한 에레다르. 이후 에레다르(Eredar)와도 동의어가 되었다.
벨라야 도로스 Belaya doros (드레나이 여성 NPC의 환영 인사)
Sha ; 성스러운 빛에 한정되어 있지 않은 추상적 의미 응?
샤트라스 Shattrath 빛의 도시
샤타리 Sha'tari빛에서 태어난 자
아르케논 포로스 Archenon poros (환영 인사) 행운을 빌겠습니다.
아칼 헤크타 Achal hecta (뒤틀린 드레나이의 환영 인사) 안녕하세요.
엑소다르 Exodar 불량 엘레크 똥덩어리(출처: 영원의 섬 퀴즈)
오라 테라모스 Ora teramos (드레나이 남성 NPC의 환영 인사)
켈라 멘 사미르 솔레이 라마아 칼 Kehla men samir, solay lamaa kahl 소설 《호드의 탄생》 에 언급된 텔모어의 이파리그늘 장막 해제 암호.
쿠레나이 Kurenai 구원받은 자
크로나 카이 크리스토르 Krona ki kristorr (드레나이 여성 NPC의 환영 인사) 불타는 군단은 쓰러질 것입니다.
크로마 에크트코타 Chroma, ekt'kota (뒤틀린 드레나이의 작별 인사)
크로쿨 Krokul 뒤틀린 자; 뒤틀린 드레나이를 총칭하는 말
판린데스코르 Fanlin'Deskor 경이로운 바위 위의 호박색 하늘
페타 바이 아카하치 Pheta vi acahachi (드레나이 플레이어의 워크라이) 빛이여, 제게 힘을 주소서!

7. 개별 항목이 존재하는 드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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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이트 엘프에 경우 불타는 군단의 핵심인 에레다르와 동포 출신인 드레나이를 볼 때마다 더욱 껄끄럽게 느껴질 것이다. 소설에서도 인간들이 드레나이를 보고는 악마인 에레다르일지도 모른다며 발굽 달린 악마라고 욕했다. 이 때문에 곱게 말하던 드레나이 사절이 열받아서 싸우려다 마라아드의 제지로 물러선다.
  • [2] 워크래프트 3에서는 잃어버린 드레나이로 묘사되었지만, 불타는 성전에서는 뒤틀린 드레나이로 출현한다.
  • [3] 100레벨 기준 65 증가.
  • [4] 평균 키가 2미터에서 2미터 40이나 된다. 이때문에 드레나이의 키랑 덩치에 얼라이언스의 종족들이 겁먹기도 했다.
  • [5] 마찬가지로 소설 <늑대의 심장>의 내용을 보면 길니아스인들의 망명 및 얼라이언스복귀도 빌지워터 고블린들의 호드합류 및 빌지워터항만건설보다 시간대상으로 나중에 있었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