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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쿠

last modified: 2015-04-03 19:47:48 Contributors

Dook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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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드라큘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리. TV 판 클론전쟁의 성우는 트랜스포머 G1쇼크웨이브로 유명한 코리 버튼(Corey Burton). 클론전쟁 한국판은 온영삼. KBS에서 방송한 에피소드 2 더빙판에선 박상일이 맡았다. 요다의 비밀이야기에선 송준석.

영어 표기는 Count Dooku인데, 여기서 Count는 이름이 아니라 '백작'이란 뜻의 호칭이다. 헷갈리지 말자. 게다가 '카운터 두쿠'나 '카운트 듀크', 혹은 '카툰트 두쿠'(…), 심지어는 카운트 두쿠 백작[1]두쿠 백작 백작같은 오역도 넘쳐나니 주의. 크리스토퍼 리가 드라큘라 백작으로 유명하다는걸 생각하면 꽤 재밌는 호칭이다.

한때는 촉망받는 제다이 기사였다. 명실상부한 기사단의 지도자인 요다 밑에서 수련했으며[2] 그 자신도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 검술 면에서나 포스능력 면에서나 당대 최고급의 실력자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정치적 감각도 뛰어나 외교에 있어서도 출중한 능력을 갖췄으며, 심지어는 잘생기기까지 했다. 게다가 출신은 세리노 행성의 명문 백작 가문. 그야말로 엄친아의 표본이 아닐 수 없다. 수백년에 걸쳐 수많은 제자들을 가르쳤던 요다 역시 그를 너무나 총애해서 클론 전쟁 당시 그를 가리켜 기사단이 일구어낸 최고의 성과이자, 최악의 상처라고 평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일련의 만달로리안들을 상대하는 임무를 나가던 중, 은하공화국 의회의 정치적 목적 때문에 제다이들이 희생당하는 것을 보고 제다이와 공화국에 대해 회의를 품기 시작했다.

여기에 자신의 제자인 콰이곤 진이 죽은 것을 계기로 비탄에 잠겨 스스로 기사단을 탈퇴해 고향으로 돌아갔다[3].

…여기까지만 보면 이상을 위해 명예를 버린 영웅으로 추앙받을 만도 하지만, 다스 몰을 잃은 팰퍼틴이 접근해 시스가 되라고 유혹했다. 두쿠가 원래 명예욕이 좀 강하고[4], 귀족주의적인 이상주의자, 한마디로 플라톤적인 인물. 결국 원래 처음에는 그도 시디어스를 죽여서 콰이곤의 복수를 하려고 했었지만 시디어스의 이상론[5]에 넘어가버려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가 되어 다스 티라누스라는 이름을 받게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두쿠는 팰퍼틴보다 나이가 20살 이상 더 많다![6]

실제로 두쿠 백작을 눈여겨본 다스 플레이거스는 팰퍼틴이 만약에 자신을 배신하여 그가 팰퍼틴을 제거하게 된다면 팰퍼틴의 대체품으로서 두쿠 백작을 고르려고 하기도 했다.

두쿠는 나름 팰퍼틴을 이용해 이상을 달성하려고 했던 모양이지만, 문제는 팰퍼틴이 애초에 두쿠를 자신의 진정한 제자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 사실 두쿠는 은하제국의 건설과 이를 위한 클론전쟁의 발발, 그리고 결과적으로 팰퍼틴 최후의 제자가 될 다스 베이더를 얻을 때까지 잠정적으로 사용되던 장기말에 불과했다. 지못미[7]

시스가 되고 약 10년 뒤에 다시 은하계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동안 놀고만 있었냐면 그것도 아니다. 사실 그동안 팰퍼틴과 연계해서 클론 트루퍼 군대를 비밀리에 만드는가 하면[8], 그리버스 장군을 병주고 약주기 식으로 데려다가 자기 부하로 만들고, 한편으로는 드로이드 군대를 만드는 등 팰퍼틴의 계획을 위해 이런저런 포석을 다져놓았다. 아무튼 그렇게 다시 돌아온 두쿠 백작은 특유의 화려한 정치 감각을 이용해 공화국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여러 행성계들과 대기업들을 불러모아 분리주의 연합을 만들어 공화국에 대한 독립을 꾀한다.

지오노시스에서 몰래 숨어든 오비완 케노비아나킨 스카이워커, 파드메 아미달라를 보기좋게 처형하려고 했지만 메이스 윈두와 요다가 이끄는 클론/제다이 대부대가 습격해서 실패. 도주하던 중 오비완과 아나킨을 때려눕히지만 뒤따라온 요다와 맞서다 도망쳤다.관련 동영상. 폭풍간지 요다를 볼 수 있다.

클론 전쟁 중에는 아사즈 벤트리스를 특별 교육시키고 란 보스다크사이드로 끌어들이는 등[9] 주로 전쟁의 백그라운드에서 활약했다. 일단 은하계급 세력인 분리주의 연합의 수장인 만큼 직접 나서서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 전쟁의 흑막을 알고 있는 몇 없는 인물이기에 주로 전장의 완급을 조절하는 일에 바빴다.

전쟁 말기에는 코루선트 전투에서 그리버스의 개인 기함인 비저블 핸드를 타고 나타났다. 하지만 납치된 팰퍼틴 의장을 구출하러 온 아나킨과 오비완과의 싸움에서 아나킨에게 떡실신. 손목이 잘리고 팰퍼틴에게 은근한SOS 사인 보내다가 팰퍼틴이 거리낌 없이 죽이라고 하여 허무하게 참수당했다.[10]

아나킨에게 져서 별로 세지도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아나킨이 엄청난 강자인 탓 + 주인공 보정+ 두쿠의 노쇠화도 생각해야 한다. 전성기의 두쿠는 오직 기사단의 탑인 요다만이 상대할 수 있다는 전설적인 실력자였으며[11], 그리고 시스 역사상 보기 드문 강자였던 다스 몰조차도 그의 평가에 따르면 싸울 줄만 아는 짐승으로 전락할 정도, 쉽게 말해 싸움이면 싸움, 정치면 정치 전부 잘 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펠퍼틴은 그를 철저히 도구로 이용했지만 기실 그의 제자들 중에선 두쿠가 가장 나았다. 몰은 전투능력외에는 없던데다 풋내기 기사였던 오비완에게 패했고 베이더는 몰 보단 나았지만 역시 두쿠같은 정치력, 전략안은 없었다.툭하면 맘에 안드는 부하를 목 졸라 죽이지를 않나 게다가 순수한 시스가 아니었던지라 베이더처럼 팰퍼틴을 배제하고 우주를 지배하겠다는 구상은 하지 않았다.

사용하는 라이트세이버는 휘어진 형태로 매우 독특하다쿠쿠리. 상당히 엘레강트한 디자인을 뽐내며, 두쿠의 검술 폼 또한 유려하고 섬세하기로 유명한 마카시라 미노년인 크리스토퍼 리 옹과 잘 어울린다[12]. 시스의 복수 소설판에서는 아나킨이 두쿠에게 이긴 이유 중 하나가 아나킨의 검술 폼인 젬소 특유의 파워풀한 무브가 섬세한 마카시를 흐트려뜨려 놓은 것이라고 묘사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이게 좀 왜곡되어 들어와 마치 '젬소는 마카시의 천적이라 이긴 것이다'라고 잘못 알려졌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그런 상성도 어느 정도 작용했겠지만 아나킨이 두쿠를 이긴 이유는 단순히 그 동안 수없이 털리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두쿠 전문처리병기로 각성한 '아나킨이 강해서'다.[13] 검술을 놓고 가위바위보 식의 상성을 나누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애초에 마카시의 방식 자체야말로 우아하고 섬세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농락하는 것이다.

원래 유명배우를 많이 기용하지 않는 스타워즈 중에서 특이하게 명배우를 캐스팅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영화에서는 크리스토퍼 리의 수려한 외모와 낮게 울리는 목소리로 깊은 카리스마를 남긴 바 있다[14].

크리스토퍼 리 옹이 어릴때부터 펜싱을 해서 라이트 세이버 검술도 꽤 멋지게 나오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신지라 촬영이 꽤 힘들었다는 후문도. 실제로 인터뷰에서 양팔은 잘만 움직이지만 다리가 영 말을 듣지 않는다는 말을 하였다.[15]

우연일지 배우의 이미지 때문일지, 반지의 제왕에서 같은 크리스토퍼 리 옹이 연기한 사루만과 테크가 비슷하다. 본래는 고귀하고 위대한 인물이었지만 강한 힘에 굴복해 타락, 이후 한동안 잘 나가다가 끔살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등.

전직 프로 권투선수이자 영화 챔피언의 주인공 故 김득구씨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한때 카운트 득구(...)라는 별명도 붙었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나오기도 전 한참 전에 돌아가신 고인이므로 명백한 고인드립이다. 쓰지 말자.

이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타워즈 클론 전쟁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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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TV 시리즈 스타워즈 클론 전쟁 1기 11-12편에선 도주 중 혹성에 불시착해 만난 해적을 이용하려다가 오히려 낚여 신변이 구속된다. 해적은 두쿠를 공화정에 팔아 넘기려고 하고 두쿠의 신변을 확인하기 위해 아나킨 스카이워커오비완 케노비가 파견되는데, 두쿠의 신변을 확인한 후 해적이 준 술을 마시고[16] 두쿠와 같이 신변이 구속된다. 셋이서 한데 묶여서 탈출하기 위해서 바둥바둥대니 오월동주가 따로 없다. 원래가 고귀하신 몸인데다가 연로하신 몸으로 아직 새파랗게 어린 두 제다이와 몸개그를 펼치셔야 하니 보는 이들조차 한숨이 절로 나온다. 두쿠가 포스로 과일들과 칼이 있는 접시를 자신 쪽으로 끌어들이자 아나킨이 "먹보 같은 시키ㅋㅋㅋㅋㅋㅋ"라고 놀리고, 두쿠는 "케노비, 자네 제자 좀 닥치라고 해."라고 하고 두쿠가 포스로 나이프를 열쇠로 만들어서 감옥 문을 따려고 하자 오비완이 "아나킨, 백작님께서 집중해야 하니 입 좀 다물라고 하시는데."라고 하는 장면도 있다. 안습.
여기에 스타워즈 시리즈를 통틀어 희대의 조커이자 30년 스타워즈 사상 비호감 1,2등을 다투는 개그캐 보정이 만땅인 자자 빙크스가 두쿠의 몸값을 지불하기 위해 해적들의 행성에 오게 되는데, 이 되지도 않는 조커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 셋이었으니 안구에 쓰나미가… 하지만 자자 빙크스가 오기전에 두쿠는 우주선을 탈취해서 도망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자가 재앙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해적들 기지를 초토화시켰기 때문에 해적들도 "죽여! 죽여! 저건 의원이 아니야! 저건 재앙이야!" 라고 원성(?)이 높았다.
그리고 이 때 오비완은 두쿠를 죽게 내버려둘 수 있었음에도 아나킨의 "스승님, 두쿠를 놔요!"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두쿠를 구해준다.

언제나 분리주의자의 흑막으로 나오지만 항상 성공하는 계획이 없는 안습행보를 걷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애초에 클론전쟁의 성격을 고려해보면 도리어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또한, 전투 실력도 상당해서, 독침에 맞아 눈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포스로 앞을 보면서 암살자 3명을(그것도 셋 중 하나는 상당한 실력자인 아사즈 벤트리스였다) 동시에 제압해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는 그리 압도적으로 농락하지는 못하고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단순한 검술로는 아나킨에게 우위를 점하기가 어려워서 포스 기술을 자주 활용한다던지[17], 보디가드 드로이드를 주위에 대동하고 싸운다던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 에피소드 3편에서 나오는 두쿠와 아나킨의 대결은, 클론전쟁에서 두쿠와의 수차례 대결끝에 두쿠의 검술과 포스 능력, 각종 패턴을 파해하고 각고의 성장을 이룬 아나킨이나중에 오비완에게도 털리지만두쿠 전문처리병기로 각성하여 두쿠를 발라버리는 모습이다.

코믹스와 애니에서는 아나킨에게는 별로 관심도 없는 반면[18], 유독 오비완 케노비에게 상당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오비완 케노비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오비완은 전략이면 전략, 전술이면 전술, 외교면 외교, 근접전이면 근접전등 문무양면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먼치킨이었기 때문에근데 정작 애니보면 맨날 후퇴하던데 자기 맘에 들면 무조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두쿠 성격상 굉장히 스카우트를 하고 싶어했다. 단적인 예로 리퍼블릭 시리즈에서는 두쿠가 임무에 파견된 제다이들을 저지하기 위해서 더지아사즈 벤트리스로 파견하면서 오비완만큼은 생포해오라고 따로 지시를 내리기도 하였으며, 자빔에서의 혼전중 포로로 잡힌 오비완을 보면서 아사즈 벤트리스가 "저자를 데려가면 두쿠 백작이 매우 기뻐하겠지?"라는 대사를 하기도 하였다. 또한 클론전쟁 시리즈를 보면 오비완을 보며 "자네 제자는 몰라도 자네만큼은 내가 인정하네. 자네는 나랑 손을 잡았어야 했어"라며 굉장히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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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금이야 이렇게 부르는 사람이 없지만 에피소드 2 개봉직후에 이렇게 부르는 사람들도 상당했다
  • [2] 그랜드 마스터인 요다는 특정한 파다완을 두지 않고, 파다완이 되기 전의 제다이 영링들을 가르치는 일을 맡는다. 파다완이 된 뒤의 두쿠는 세임 세룰리안(Thame Cerulian)의 제자였다. 다만 두쿠와 같이 출중한 인재들은 자신만의 마스터를 찾은 뒤에도 요다와 계속 교류한다.
  • [3] 이렇게 스스로의 의지로 기사단을 떠난 기사들을 흔히 '잃어버린 20인'(Lost Twenty)라고 하는데, 두쿠는 20번째 기사였다. 문제는 이 '잃어버린 20인'의 첫번째 멤버인 마스터 파니우스가 2천년 전 시스를 다시 일으켜세운 다스 루인이라는 데 있지만....
  • [4] 심지어 제자 콰이곤 진조차도 순수한 뜻에서 제자로 받아들인게 아니라, 그 재능에 눈독을 들여 공작을 펼쳐 자기 손에 넣었었다. 에피소드2에서 오비완에게 말하길 '콰이곤이 살아있었다면 가장 믿을 수 있는 내 편이 되어줬을텐데....안타까운 일이야.'라고 말했었다.
  • [5] 당연히 낚시다.
  • [6] 실제로 크리스토퍼 리의 나이가 팰퍼틴 역의 배우 이언 맥디어미드의 나이보다 20살 더 많다.
  • [7] 사실 다스 시디어스는 자신의 모든 제자들을 자신의 장기말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렇게 오래 공들여 제자로 삼은 다스 베이더조차도! 다스 시디어스는 자신이 양성한 클론 육체를 이용해 영생을 이루며 절대 제자에게 자리를 물려주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다스 시디어스는 둘의 규율에 종말을 고한 자로 여겨진다. 사실 영화 기준으로는 자기 대에서 시스 자체가 종말하게 되어버렸지만
  • [8] 사실은 그의 친구 사이포 디아스가 주문한 것이지만, 친구를 죽이고 대 은하계 낚시극인 클론전쟁에 이용할 용도로 바꿔버렸다. 오비완이 눈치채기 이전까지 카미노에 펀딩을 가져다준 건 두쿠를 비롯한 시디어스 진영.(그런데 이 쪽도 사실은 공화국 펀딩이다)
  • [9] 이런 일련의 제자 양성은 후일 공화국 정복 이후 다크 사이드로 전향한 제다이들의 군대를 만들려는 계획의 준비과정이기도 했다. 통칭 제국의 철권으로 불리는 이 계획의 압박은 두쿠가 그 지휘관을 아나킨 스카이워커로 내정하고 있었다는 점. 이후 황제는 자기 휘하의 다크 제다이 조직을 구성할 때 두쿠의 이 아이디어를 도용한다. 지못미.
  • [10] 이때 놀라움과 원망이 섞인 표정으로 팰퍼틴을 쳐다보는 두쿠의 얼굴이 압권. 아나킨에게 팰퍼틴의 정체에 대해서 발설해 살길을 모색할 수도 있었지만....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인데다가 팰퍼틴의 포스에 짓눌려 사실을 발설하지도 못한채 아나킨에게 죽게 된다. 에피소드3 소설판을 읽어보면 두쿠가 아나킨에게 뭔가 급하게 말하려고 하다가 결국 말하지 못한채 광검에 썰려 죽는다는 묘사가 나온다.
  • [11] 윈두는 놀랍게도 두쿠를 이겨본 적이 없다고 하며 요다와 두쿠만이 윈두를 이길 수 있었다고 한다.
  • [12] 이 굽어진 디자인은 마카시 사용자들의 특징이다. 물론 모든 마카시 사용자가 휜 라이트세이버를 쓰는 것은 아니며 휜 라이트세이버를 쓴다고 다 마카시 사용자도 아니다. 두쿠의 비공식 제자인 아사즈 벤트리스도 휘어진 라이트세이버를 쌍으로 사용한다.
  • [13] 물론 두쿠의 방심이나 두쿠는 아나킨을 죽이지 않고 생포하여 다크 제다이 군단의 수장으로 쓸 생각 등이 있었기에 전력을 다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결국 누가 뭐라고 해도 승자는 두쿠에게 수도 없이 패하면서 두쿠를 쓰러뜨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와 마침내자신을 3년간 샌드백 마냥 패던두쿠의 팔을 자르는데 성공한 아나킨이었다.
  • [14] 그리고 에피소드2가 방영되었을 시기에 반지의 제왕도 방영되고 있어서 그 당시엔 여기저기에서 이 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사루만 참조.
  • [15] 따라서 두쿠가 싸우는 부분은 대부분 무술감독이 연기한 후에 크리스토퍼 리의 얼굴을 합성해 넣은것이다. 노인배우가 액션을 펼쳐보인건 에피소드 3의 팰퍼틴 정도. 이쪽은 카메라를 가까이 잡을 수 밖에 없어서 합성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 [16] 수면제가 든 잔을 주는데 이미 예상하고 있던 둘은 옆자리에 있는 해적들의 잔과 몰래 바꿔 마시지만 그래도 뻗었다. 옆자리에 있던 해적들의 술잔에도 약이 들어 있었다고. 오오 제다이도 시스도 엿먹이는 해적 오오
  • [17] 하지만 대체적으로 두쿠를 상대로 할 때는 아나킨이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 [18]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관심이 있긴했다.